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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챔피언십] 새신랑 우즈“아내를 위하여”

    ‘새 신부 앞에 우승컵을 바친다.’ 새 신랑 타이거 우즈가 1년 만의 스트로크플레이 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 우즈는 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702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뿜어내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50세의 노장 제이 하스(미국)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공동3위 마이크 위어, 스티븐 에임스(이상 캐나다), 레티프 구센(남아공) 등을 4타차로 따돌린 우즈는 이로써 지난 2월 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PGA 대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스트로크대회로선 지난해 10월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결혼식을 올린 뒤 한달 만에 필드에 복귀한 우즈는 흔들리던 드라이브샷이 어느 정도 안정되자 옛 기량을 빠르게 회복했다. 첫날 30%에도 미치지 못했던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이날은 43%로 올라갔고,1라운드에서 50%에 그쳤던 아이언샷 그린 적중률은 83%로 부쩍 나아져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위에 랭크됐다. 특히 퍼팅은 사흘 동안 한번도 30개를 넘은 적이 없어 1위를 달렸다. 이날 우즈는 첫홀(파4)에서 3퍼트로 보기를 범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3번홀(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한 뒤 8번(파4)·9번(파5)에서 거푸 버디를 낚아 본격적인 상승세를 탔다. 후반 들어 첫 2개홀에서 버디를 낚은 우즈는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시즌 10승 고지에 도전장을 냈던 비제이 싱(피지)은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0타를 치는 데 그쳐 합계 2오버파 212타의 공동16위로 처져 사실상 우승의 꿈을 접었다. 어니 엘스(남아공)도 2언더파 68타를 치며 분전했지만 우즈에 10타나 뒤진 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14위에 머물렀다.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이날도 2타를 더 잃어 합계 8오버파 218타로 공동25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PGA 투어챔피언십] ‘빅3’ 시즌 마지막 대결서 싱만 톱1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가 열린 5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7029야드)은 팽팽한 긴장감과 탄성에 휩싸였다. 수많은 갤러리들은 ‘빅3’가 뿜어내는 장타를 좀더 잘 보기 위해 장대비가 내려 물이 흥건한 코스를 뜀박질했고, 그린 위를 미끄러지는 공을 세찬 바람속에서 숨죽이며 지켜봤다. 올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 모처럼 함께 출전한 새 ‘골프황제’ 비제이 싱(피지)과 황제 자리를 내준 뒤 신혼의 꿈에 젖었던 타이거 우즈(미국),‘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긴장한 나머지 모두 흔들렸다. 그나마 제실력을 약간 더 발휘한 건 역시 싱.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00만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50년 만에 두 자릿수 우승을 노리고 있는 싱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6위에 올랐다. 반면 우즈와 엘스는 나란히 2오버파 72타로 공동19위로 처졌다. 일단 싱이 ‘지존대결’ 첫날 판정승을 거두며 시즌 10승 달성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싱은 16번홀까지 이븐파를 달리다가 17번홀(파4)에서 7m 거리의 버디퍼트를 홀에 떨구며 언더파스코어로 돌아서는 뒷심을 발휘했다. 이날 언더파스코어로 싱은 32라운드 연속 언더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0년 대회 우승자이자 이 대회에서 4번씩이나 ‘톱3’를 기록한 싱은 “선두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페이스 조절을 했다.”면서 “괜찮은 출발”이라고 자평했다. 반면 허니문을 끝내고 한달 만에 복귀한 우즈는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28.6%로 저조해 페어웨이를 놓치기 일쑤였고, 그린 적중률도 50%에 그쳐 애써 뽑아낸 버디 2개가 보기 4개로 빛이 바랬다. 우즈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엘스도 드라이브샷이 페어웨이에 떨어진 것이 5차례에 불과했고, 퍼트 수도 32개로 치솟는 등 우즈에 대한 부담을 떨쳐내지 못한 모습이었다. 엘스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홧김에 아이언을 가방에 팽개치듯 집어넣다가 퍼터를 망가뜨려 18번홀에서 샌드웨지로 퍼트를 시도하기도 했다. 한편 노장 제이 하스(51)와 제리 켈리(이상 미국),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에 3년 연속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비교적 안정된 샷을 구사했지만 퍼트 난조에 발목이 잡혀 3오버파 73타를 쳐 30명 가운데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하프타임] 우즈·엘스 투어챔피언십 동반 티오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가 대회 1라운드인 5일 새벽 2시 46분(이하 한국시간) 함께 티오프한다고 밝혔다.‘새로운 골프황제’ 비제이 싱(피지)은 우즈-엘스 바로 뒷 조에서 마스터스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과 동반한다. 한편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이들에 앞선 0시58분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와 짝을 이뤄 경기를 시작한다.
  • 싱·우즈 투어챔피언십 시즌 마지막 대결

    싱·우즈 투어챔피언십 시즌 마지막 대결

    “새 황제의 전설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천하의 타이거 우즈는 아직 죽지 않았다.” 신구 ‘골프황제’들의 최후의 결전이 임박했다. 새롭게 황제의 자리에 오른 비제이 싱(피지)과 왕관을 내준 우즈가 오는 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7029야드)에서 개막하는 투어챔피언십에서 2개월 만이자 시즌 마지막으로 맞붙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경기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은 시즌 우승자와 전년도 상금랭킹 상위권 선수 등 30명의 최정상급 골퍼들만 출전해 총상금 600만달러를 놓고 벌이는 명실상부한 ‘별들의 전쟁’. 지난 9월 도이체방크챔피언십 이후 만난 적이 없는 두 선수는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지난 1일 크라이슬러챔피언십에서 우승, 사상 첫 시즌 상금 1000만달러를 돌파한 싱은 내친 김에 시즌 10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른바 사상 최초의 ‘10(승)-10(밀리언)’ 도전이다. ‘10(밀리언)’은 이미 달성했고,10(승)만 이루면 되는 셈. 이미 상금왕과 다승왕을 굳힌 싱으로서는 우즈와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둬 세계 최고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 우즈가 지난 6년간 독식했던 ‘올해의 선수상’도 당연히 싱의 몫이 될 전망이다. 반면 지난달 초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을 즐기느라 한달 이상 코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그새 세계랭킹이 3위까지 밀렸고, 상금랭킹은 5위까지 떨어진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싱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에 제동을 걸고 명예회복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싱의 활약이 너무 눈부셨기에 우즈의 그림자가 짙게 보였을 뿐 우즈의 저력은 여전하다. 한편 두 선수 외에 세계랭킹 2위인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의 도전도 관심을 끈다. 3년 연속 ‘톱랭커 경연장’에 이름을 올린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의 막판 활약도 기대된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크라이슬러 챔피언십] 비제이 싱 9승 위업 시즌 상금 1000만弗

    [크라이슬러 챔피언십] 비제이 싱 9승 위업 시즌 상금 1000만弗

    “오늘의 기록은 도무지 믿기 힘든 것이지만 승리는 계속될 것이고, 빠짐없이 이를 만끽할 것이다.” 비제이 싱(피지)이 올 시즌 9승을 올리면서 미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00만달러를 돌파,‘황제’의 위세를 뽑냈다. 싱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예스퍼 파르네빅(스웨덴) 등 공동 2위를 5타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02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세운 대회 최저타 기록(17언더파)도 1타 경신한 싱은 우승상금 90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을 1072만 5000달러로 늘리며 PGA 사상 처음으로 단일시즌 총상금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앞으로도 승리는 계속될 것”이라며 10승 고지 정복에 강한 의욕을 드러낸 싱은 오는 4일 밤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에서 올시즌 마지막 대회로 개막하는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나상욱 33위… 최경주 87위 부진

    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선두와 8타차 공동 33위에 올랐다.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87위로 처졌다. 시즌 상금 100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둔 비제이 싱(피지)은 보기 없이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5위를 차지, 시즌 9승 돌파 기대를 부풀렸다.
  • [스포츠 돋보기] 방성윤을 풀어주자

    지난 26일 아마추어 국가대표팀과 오리온스가 벌인 프로-아마추어 농구 최강전의 관심은 온통 대학 최고스타 방성윤(22·연세대)에게 쏠렸다. 미프로농구(NBA)의 공식 마이너리그인 NBDL로부터 드래프트 초청을 받은 방성윤이 과연 프로팀과의 경기에서도 통하느냐가 관건이었다. 방성윤은 두 팀 통틀어 최다인 50득점을 했다. 국내 선수가 자신을 마크할 때는 슛을 자제하다가도 덩치 큰 용병들이 붙으면 더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모습도 보였다. 2002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은 방성윤은 경기 뒤 “국가에서 베풀어준 2년만이라도 꼭 미국에서 뛰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행은 힘겨워 보인다. 우선 연세대측이 반대해 다음 달 5일 NBDL 드래프트 참가도 불투명하다. 대학측은 “지명될 확률도 낮거니와 12월 열리는 농구대잔치에도 참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방성윤이 국내 프로리그에 진출하면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받게 될 거액의 지원금도 아쉬울 것이다. 대한농구협회도 겉으로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 일부에서는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았으면 국내 농구 부흥에 기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한다. 스타에 목마른 KBL은 ‘드래프트 지명을 거부했을 경우 5년간 국내에서 뛸 수 없다.’는 규정을 지명 거부는 물론 신청을 하지 않아도 적용하도록 강화할 생각을 하고 있다.“그 키(199㎝)와 그 실력으로 미국에서 살아 남을 것 같으냐.”는 비아냥도 무성하다. 그러나 방성윤은 말한다.“온실보다는 ‘정글’에서 싸우고 싶다. 이것이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 ‘꿈 많은 청년’ 방성윤을 2∼3년만이라도 풀어주면 어떨까. 모두가 ‘아니다.’라고 할 때 혈혈단신 미프로골프(PGA)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골퍼의 반열에 오른 ‘최경주 신화’를 방성윤이 재현할지도 모를 일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29일 CJ나인브릿지에 여자 스타골퍼들 집합

    ‘제주에 골프 바람이 분다.’ 오는 29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파72·626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35만달러)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가 제주를 골프열기로 달군다.11월13일에는 라온골프장에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박세리(CJ) 타이거 우즈(미국)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출전하는 스킨스게임이 펼쳐지고, 이어 25일부터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코리아챔피언십이 중문골프장에서 열릴 예정. 가장 먼저 개막될 CJ나인브릿지클래식은 미국을 떠나 열리는 LPGA 투어의 해외 대회 5개 가운데 하나로 LPGA에선 상금랭킹 상위 50명만 출전하고, 이밖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위 12명과 초청선수 7명 등 모두 69명이 출전해 컷오프없이 치러진다. 지난해 불참한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출전해 더욱 비중을 높인 가운데 박세리 박지은(나이키골프) 김미현(KTF) 한희원(휠라코리아) 김초롱 안시현(엘로드) 장정 이정연(한국타이어) 송아리(빈폴골프) 박희정(CJ) 강수연(아스트라) 김영(신세계) 전설안 양영아 등 13명의 ‘코리아군단’이 고국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관심거리다. 소렌스탐은 지난 2002년 1회 대회 때 사흘 내리 오버파 스코어를 내며 당시 우승자 박세리에게 9타차 공동 5위에 그친 치욕을 만회하며 시즌 7승을 거두겠다는 의욕이 강하지만 ‘코리아군단’도 고국에서만큼은 타이틀을 내줄 수 없다는 각오다. 특히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꼴찌로 추락하는 등 최근 최악의 슬럼프에 빠진 박세리는 이 대회에 두 차례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차지한 강세를 바탕으로 부활을 노리고 있고,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스킨스게임에서 소렌스탐을 꺾은 박지은은 준우승 징크스를 털고 시즌 2승을 챙기겠다는 투지에 불타 있다. 이들의 격돌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대목이 바로 ‘신데렐라’ 탄생 여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깜짝 우승으로 LPGA 투어에 입성한 뒤 신인왕까지 거머쥔 안시현의 뒤를 이을 국내파 선수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새로운 ‘신데렐라’에 도전장을 낸 국내 선수로는 상금왕과 다승왕, 신인왕, 올해의 선수상 등 4관왕이 유력한 송보배(슈페리어)가 첫 손가락에 꼽힌다. 제주 출신인 송보배는 장타력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겸비한 데다 제주 특유의 바람과 그린에 익숙해 일을 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지난해 상금왕 김주미(하이마트)도 내년 LPGA 투어 무혈입성을 꿈꾸며 우승컵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밖에 미국 여자아마추어골프를 석권하고 있는 재미동포 제인 박과 ‘천재소녀’ 미셸 위(15)도 초청 선수로 나서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나상욱… 현재 총상금 80만 7400달러

    “총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한다.” 미프로골프(PGA) 투어의 ‘코리안 토네이도’ 나상욱(엘로드)이 시즌 상금 100만달러와 상금랭킹 70위권 달성을 위해 막판 전력투구에 나선다. 20일 현재 나상욱의 총상금은 80만 7408달러. 랭킹은 94위. 지난 2000년 PGA에 데뷔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그해 30만 5745달러, 이듬해 80만 326달러에 그친 데 견주면 성공적인 루키시즌을 보내고 있는 셈. 앞으로 20만 달러 정도만 보태면 100만달러를 넘을 나상욱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는 21일 플로리다주 월트디즈니 월드리조트에서 개막하는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20만달러)과 다음주 웨스틴 이니스브룩 리조트에서 열리는 클라이슬러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등 2개. 이후에 펼쳐질 투어챔피언십엔 출전자격이 없고, 나머지 대회는 상금랭킹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나상욱이 상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 대회에서만이라도 톱10에 들면 된다. 하지만 그가 100만달러 돌파보다 더 원하는 것은 70위권 진입이다.PGA투어에서 상금랭킹 70위는 다음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등 상금이 많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뿐 아니라 각 대회에서 유리한 티타임을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 현재 PGA 상금 70위권의 상금이 105만달러를 넘고 있음을 감안하며 앞으로 30만달러 정도는 보태야 한다는 말이다. 나상욱은 “이제 두 대회만 남았으니 정신 집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싱 ‘1000만弗 샷’ 터질까

    싱 ‘1000만弗 샷’ 터질까

    “더 많은 상금을 확보하라.” 시즌 막판을 향해 치닫는 미프로골프(PGA) 투어의 화두는 단연 돈이다. 서로가 처한 상황과 입장은 다르지만 돈만이 더 많은 것을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월트디즈니 월드리조트의 팜코스(파72·6967야드)에서 개막하는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20만달러)은 돈을 놓고 펼치는 경쟁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대. 상금 상위권에서는 자존심 싸움이, 중하위권에서는 이 대회가 사실상 올시즌 마지막인 만큼 내년 시즌에 대비한 랭킹 싸움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상금 상위권에서 가장 눈여겨 볼 대목은 2년 연속 1위를 확정한 비제이 싱(피지)의 총상금 1000만달러 돌파 여부.19일 현재 역대 한시즌 최다인 945만 5566달러를 벌어들인 싱은 앞으로 54만 5000달러만 보태면 PGA투어 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10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로 기록된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기도 한 싱은 “내 마음 속에는 이미 남은 목표가 정해져 있다.”며 1000만달러 돌파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4만여달러 차이로 랭킹 2·3위를 달리는 필 미켈슨(567만 2323달러)과 어니 엘스(남아공·562만 9025달러)의 막판 순위싸움도 관심거리. 그러나 상위권 선수들의 상금 싸움은 중하위권 선수들에 견주면 오히려 한가하기까지 하다. 중위권에게는 내년 시즌 각종 대회 출전권이 걸린 데다 이번 후나이클래식이 올시즌 상금순위를 매기는 사실상 마지막 공식대회이기 때문. PGA 투어에선 앞으로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과 월드컵(총상금 400만달러)을 포함,8개 대회가 남아 있지만 모두 상금 상위권 선수들에게만 출전자격이 주어지거나 상금랭킹에 포함되지 않는 대회다. 올시즌 상금 순위에 따른 내년 시즌 각종 대회 출전권을 살펴보면 상위 20위는 내년 브리티시오픈 출전권, 상위 30위는 US오픈 출전권, 상위 40위는 마스터스 출전권 등 메이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다. 또 상위 70위는 메모리얼토너먼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콜로니얼,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등 상금이 많은 각종 초청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이밖에 상위 125위는 내년도 PGA 풀시드를 받고,150위까지는 조건부 시드를 배정받는다. 결국 이 순위 선상에 놓인 선수들은 막판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지막 한방울의 땀까지 쏟아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편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나상욱(엘로드)은 19일 현재 상금랭킹 각각 25위(198만 2975달러)와 94위(80만 7408달러)를 달리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한국선수, 미·유럽 그린 돈잔치 대거 출전

    시즌 막판 세계 남녀골프의 ‘상금파티’가 유럽과 미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한국선수들도 당당한 주역으로 초청돼 정상을 다툰다. 영국 서리 버지니아워터의 웬트워스골프장에서는 14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유럽프로골프투어 HSBC월드매치챔피언십(총상금 244만파운드)이 열린다.총상금은 적지만 출전 선수가 16명에 불과하고 첫판에서 탈락해도 6만파운드(약 1억 2300만원)를 받는 초특급 이벤트다.우승 상금은 무려 100만파운드(약 20억 5270만원).세계 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많다. 이 대회에는 ‘탱크’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세계랭킹 1·2위 비제이 싱(피지),어니 엘스(남아공) 등과 함께 초청돼 세계골프계에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난생 처음 이 대회에 나서는 최경주는 매치플레이대회 출전 경험이 많지 않지만 과감한 플레이와 뚝심으로 결승 진출까지 노려보겠다는 각오.3명만 제치면 결승행이고,첫판(16강전)부터 결승까지 모두 36홀 매치플레이로 치르기 때문에 변수가 많아 불가능한 목표만은 아니라는 평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골프장 캐년코스(파72·6437야드)에서는 15일 밤부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2만 5000달러)이 개막된다. 역시 메이저대회 우승자와 LPGA 상금 상위랭커,유럽여자프로골프 최우수선수 등 세계 정상급 20명만 초청돼 컷오프없이 순위를 가리는 ‘스타 경연장’.우승상금이 20만 6250달러에 이르는 메이저급 대회다. 이 대회에는 LPGA 투어를 장악하고 있는 ‘코리아군단’ 8명이 출전한다.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한희원(휠라코리아) 김초롱 김미현(KTF) 안시현(엘로드) 장정에 미셸 위(15)가 특별초청 선수로 가세했다. 올해 우승은 4차례밖에 없는 반면 15차례나 준우승에 머문 ‘코리아군단’은 ‘준우승 증후군’을 털어내면서 상금순위를 끌어올릴 호기로 여기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최경주, 1년만에 국내 대회 우승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년 만에 국내 대회 정상에 올라 세계 톱랭커의 자존심을 세웠다.최경주는 10일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파72·6992야드)에서 열린 SBS프로골프최강전 마지막 4라운드에서 특유의 뚝심과 집중력으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최근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최경주는 이로써 지난해 SK텔레콤오픈 우승 이후 1년여 만에 국내 대회 10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공동 5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최경주는 선두 박부원(39·SD골프)에게 2타 뒤진 채 맞은 17번홀(파4)에서 1m 버디를 뽑아낸 뒤 18번홀(파5)에서 두번째샷을 그린에 올려 가볍게 버디를 보태 공동선두로 경기를 끝냈다.우승이 유력했던 박부원은 17번홀에서 60야드를 남기고 친 두번째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한 데다 2.5m 거리에서 어이없는 3퍼트로 2타를 잃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날려버렸다.
  • [하프타임] 박부원 2R 9언더 단독선두

    박부원(39·SD골프)이 8일 용인 태영CC(파72·6992야드)에서 벌어진 SBS프로골프최강전 남자부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프로경력 12년의 중견으로 지난 1999년 SK텔레콤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박부원은 첫홀부터 연속 2개의 버디를 잡은 뒤 4번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이후 5개의 버디를 쓸어담는 뒷심을 발휘했다.1라운드 1언더파에 그친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6위에 진입했다.
  • [하프타임] SBS골프 최광수·김형태 공동선두

    최광수와 김형태가 7일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파72·6992야드)에서 열린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2억원) 남자부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를 달렸다.박도규는 4언더파 68타를 쳐 일몰로 2개홀을 남긴 강지만(엘로드), 강권일(테일러메이드)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그러나 오랜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슈페리어)는 일몰로 2개홀을 남긴 가운데 버디와 보기 3개씩을 주고받아 언더파 대열에 끼지 못한 채 20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다 귀국한 강수연(아스트라)과 김영(신세계)이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국내파인 김소희(빈폴골프), 서아람, 신은정(하이마트) 등과 함께 선두 그룹을 이뤘다. 지난주 PAVV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오른 강수연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국내 복귀 2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김영은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로 대회 3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 [하프타임] 최경주, 국내대회 출전차 귀국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오는 7일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에서 열리는 SBS프로최강전에 출전하기 위해 4일 귀국했다.최경주는 대회가 끝난 뒤 오는 14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HSBC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11일 출국한다.
  • [하프타임] PGA코리아챔피언십 선수 확정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공인 대회인 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에 세계 랭킹 8위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대회 주최측인 관광공사는 다음달 25일부터 제주 중문골프장(파72)에서 4일간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이 대회에 해링턴을 비롯해 닉 팔도(잉글랜드) 등이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PGA 상금랭킹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공인대회인 신한코리아챔피언십에는 PGA와 유럽 투어 정상급 36명만 초청받았다.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나상욱(엘로드)도 출전한다.
  • [하프타임] 부상투혼 우즈 아멕스 1R 공동8위

    타이거 우즈가 1일 아일랜드 토머스타운의 마운트줄리엣골프장(파72)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 첫날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8위에 올랐다.우즈는 경기 도중 캐디에게 등과 허리를 마사지 받는가 하면 쪼그려 앉아 통증을 참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연출했으나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버텼다.우즈와 동반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1언더파로 허석호(이동수패션)와 함께 공동38위를 기록했다.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토드 해밀턴은 6언더파로 선두에 나섰으며,세계랭킹 2위를 노리는 어니 엘스는 3언더파로 공동16위를 달렸다.
  • 우즈 명예 회복이냐 경주 시즌 첫승이냐

    ‘탱크’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부활을 꿈꾸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맞수로 나선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끼리 벌이는 ‘상금 파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우즈와 한조에서 격돌하는 것. 30일 밤(이하 한국시간) 아일랜드 토마스타운의 마운트줄리엣골프장(파72·7112야드)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세계 50위 이내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선수만 출전해 컷오프 없이 우승상금 120만달러를 놓고 펼치는 초대형 이벤트.지난주 84럼버클래식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하는 등 시즌 막판 강력한 상승세를 타면서 2년 만의 200만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둔 최경주에게는 시즌 첫승을 노리는 무대이고,비제이 싱(피지)에게 세계 1위를 내준 우즈에게는 3연패와 함께 명예회복을 노리는 무대다.두 선수는 30일 밤 10시40분 잉글랜드의 라이더컵 대표 루크 도널드를 동반자 삼아 첫홀에 오를 예정이다. 물론 팬들의 관심사는 5년 동안 지킨 1위를 내준 뒤 처음으로 공식대회에 출전하는 우즈가 부활할지 여부.우즈는 지난 199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지난해 2연패를 이루는 등 세 차례나 정상에 오른 만큼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우즈를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싱의 불참.지난주 84럼버클래식 우승으로 3주 연속 우승과 함께 시즌 8승째를 거두며 역대 한 시즌 최다상금 신기록(945만5566달러)을 세운 싱은 자신의 집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를 덮친 허리케인 ‘진’의 여파로 출전을 포기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허석호(이동수패션)와 양용은(카스코)도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 2,3위 자격으로 출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PGA투어] 최경주 총상금 300만달러 돌진

    “200만달러를 넘어 300만달러를 향해 간다.” ‘탱크’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의 목표를 총상금 300만달러 돌파에 두고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 지금까지 20개 대회에 출전한 최경주의 시즌 총상금은 21일 현재 181만 1775달러로 200만달러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앞으로 남은 대회가 23일 밤(이하 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네마콜린 우드랜즈리조트의 미스틱락 골프코스(파72·7471야드)에서 개막하는 84럼버클래식(총상금 420만달러)을 포함해 8개 대회임을 감안하면 200만달러 돌파는 쉽게 이뤄질 전망이다.최경주는 이미 지난 2002년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총상금 220만 4000달러를 획득,200만달러를 돌파한 경험이 있다. 문제는 개인 최초의 300만달러 돌파 여부.지난 20개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이 181만여달러인 최경주가 300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산술적으로 어려워 보이는 게 사실이다.게다가 새달 7일 경기도 태영CC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BS최강전 출전을 위해 고국을 방문하는 등 남은 전 대회에 출전할 수도 없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남은 대회 가운데는 아멕스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나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등 지금까지보다 상금규모가 큰 대회들이 즐비하기 때문.이같은 큰 대회에서 그동안 미뤄온 시즌 첫승을 이룰 경우 300만달러 돌파는 예상보다 쉽게 이뤄질 수도 있다. 최경주는 당장 23일 개막하는 84럼버클래식에서 1차로 그 가능성을 실험할 예정.우선 이 대회를 통해 200만달러 돌파를 이룰 생각이다.그러기 위해서는 19만달러 이상의 상금을 보태야 하고,이는 ‘톱4’에 들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최경주로서는 지난주 라이더컵에 출전한 미국과 유럽의 상위 랭커들이 이 대회에 대거 불참,자신의 상위권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무엇보다 희망적이다. 한편 이 대회에는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비제이 싱(피지)과 타이거 우즈가 3주 만에 재격돌,또 다른 관심을 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세리·우즈·경주·몽고메리 격돌

    오는 11월14일 제주 라온골프장에서 타이거 우즈(미국)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 박세리(27·CJ)와 스킨스게임을 벌일 마지막 주자는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로 정해졌다.MBC라온건설인비테이션 주최측은 16일 “몽고메리가 출전 의사를 전해와 다음주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몽고메리는 1993년부터 7년 연속 유럽프로골프투어 상금왕을 지낸 유럽 골프의 간판 선수로 17일 밤 시작하는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라이더컵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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