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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배우 하지원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지원을 비롯,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정우 등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로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의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하지원은 “살을 빼가면서 힘든 연기 호흡을 맞춰준 배우 김명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도 ‘내사랑 내곁에’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하지원은 여우주연상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수상했다. 하정우는 “더 좋은 영화로 이 상에 대해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의 수상은 영화 ‘마더’의 원빈, ‘의형제’의 강동원 등 유난히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손예진과 주진모가 나섰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수상했다. 또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배우 하지원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지원을 비롯,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정우 등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로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의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하지원은 “살을 빼가면서 힘든 연기 호흡을 맞춰준 배우 김명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도 ‘내사랑 내곁에’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하지원은 여우주연상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수상했다. 하정우는 “더 좋은 영화로 이 상에 대해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의 수상은 영화 ‘마더’의 원빈, ‘의형제’의 강동원 등 유난히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손예진과 주진모가 나섰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수상했다. 또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2010년의 첫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에 돌아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을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 외에도 개그맨 강호동과 유재석, 가수 이효리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연예인들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박홍균 PD, KBS 2TV ‘아이리스’의 김규태 PD 등도 관객들과 함께 자리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2009년 2월 1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스크린과 T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작품과 연예인을 대상으로 했다. 이중 백상의 최고상인 대상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1명 혹은 1개 작품에 돌아간다. 올해는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국민 드라마 ‘선덕여왕’의 여걸 고현정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에는 각각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부문에서는 ‘국가대표’의 하정우, TV 부문에서는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수상해 백상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영화 부문에서 남녀 신인연기자상은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이 각각 수상했다. TV 부문 최고의 남녀 신인으로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백상의 선택을 받았다. 최고의 예능인을 가리를 예능상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트리오 박성호·강유미·안영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에게 공로상을 전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네티즌의 인기투표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정되는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장근석과 최강희,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차지했다. 특히 는 상에 인기상까지 추가해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신설된 ‘인스타일 특별상’은 손예진이 수상해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런 데빌 런’으로 섹시하고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쳐 올해의 첫 시상식을 축하했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최강희, 귀엽게 ‘V’그리며

    [NTN포토] 최강희, 귀엽게 ‘V’그리며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최강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FC챔피언스리그] 역시 ‘라이언 킹’ 전북 16강 파란불

    │창춘 조은지특파원│24일 중국 창춘 진카이 스타디움. 평일 낮시간(오후 2시30분), 영하를 맴도는 추운 날씨였지만 경기장은 중국 홈팬들로 바글바글했다. 깃발을 흔들며 쉴 새 없이 “짜요”를 외쳤고, 창춘 선수들이 등장할 땐 환호성이 가득했다. 전북과 창춘 야타이(중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3차전이었다. 2차전까지 나란히 승점3(1승1패)을 기록한 두 팀에 16강행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초반부터 전북이 안 풀렸다. 살얼음이 낀 질퍽한 그라운드는 미끄럽기만 했다. 영하의 날씨는 몸을 굳게 만들었다. 게다가 창춘은 수비벽을 공고히 한 채 거친 태클로 맞섰다. 세밀함은 덜했지만 빠른 패스로 순식간에 득점찬스를 만들었다. 골키퍼 권순태가 가까스로 쳐내기만 수차례. 전북은 이렇다할 슈팅 한 번 날리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20분엔 창춘에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두전위가 아크 부근에서 기습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권순태가 몸을 날렸지만 왼쪽 골대를 맞은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관중들은 색종이를 뿌리며 파도타기 응원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전북의 페이스였다. K-리그 디펜딩챔피언의 위용을 찾은 듯했다. 반격에 나선 전북의 이동국과 루이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감을 끌어올렸다. 후반 30분 기다리던 동점골이 터졌다. 교체로 들어간 최태욱이었다. 박원재가 코너킥을 높게 띄웠고, 혼전 중 골키퍼가 넘어진 틈을 타 최태욱이 왼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2-1 ‘역전드라마’의 주연은 따로 있었다. 후반 41분 ‘라이언킹’ 이동국은 서정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낮게 깔아 연결한 공을 골대 정면에서 잡은 뒤 호쾌한 오른발 슛을 날렸다. 지난 시즌 K-리그 득점왕 이동국의 올 시즌 첫 골이었다. 개막 후 6경기(K-리그, AFC챔스리그) 동안 침묵했던 이동국은 결정적인 순간 한 방으로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시즌 첫 골이 조금 늦은 느낌이지만, 그동안 좋은 몸놀림을 보여 와 큰 걱정은 없었다.”고 칭찬했다.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챙긴 전북(승점6·2승1패)은 이날 페르시푸라 자야푸라(인도네시아)를 5-0으로 대파한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승점9·3승)에 이어 2위로 뛰어올라 16강 가능성을 키웠다. AFC 챔스리그 디펜딩챔프인 H조 포항은 산둥 루넝(중국)을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뒀다. 포항(승점6·2승1패)은 조 2위를 지켰다. zone4@seoul.co.kr
  • 전북 - 中창춘 ‘雪의 전쟁’

    │창춘 조은지특파원│ 22일 진카이스타디움을 살펴본 전북 선수들의 표정엔 근심이 가득했다. 대낮임에도 영하의 날씨 탓에 그라운드는 꽁꽁 얼어 있었다. “김연아가 연기해도 되겠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굵은 눈까지 내려 눈 뜨기도 힘들었다. 그야말로 ‘설상가상’. 빨간 조끼를 입고 자체 청백전을 시작했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는 불가능했다. 프로축구 ‘디펜딩챔피언’ 전북이 2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3차전에 나선다. 상대는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2위를 차지한 창춘 야타이. 현재 두 팀은 가시마 앤틀러스(승점6·2승)에 이어 나란히 승점 3점을 벌었다. 골득실에서 창춘(+8)이 전북(+2)보다 앞서 2위를 꿰찼다. 전북은 최소한 무승부는 거둬야 수월하게 16강을 노릴 수 있다. 객관적인 실력에선 전북이 낫다. 그러나 얼음 그라운드와 추위라는 악조건이 겹쳤다.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3시30분) 낮 경기로 편성했음에도 한겨울 날씨가 예상된다. 창춘은 지난 9일 있었던 조별예선 2차전에서 페르시푸라 자야푸라(인도네시아)를 9-0으로 완파했다. 23일, 전북의 항의를 받아들인 경기감독관의 지시로 그라운드 정비(?)가 시작됐다. 인원 열댓 명을 투입해 눈을 치우고 얼음을 깬 것. 오히려 질퍽하고 울퉁불퉁한 그라운드가 될지도 모른다. 최강희 감독은 “우려했던 대로 그라운드 상태가 엉망이다. 선수들 부상도 걱정되고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도 “굉장히 중요한 원정경기다. 16강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zone4@seoul.co.kr
  • ‘마더’ 김혜자, 백상 최우수연기상도 예약?

    ‘마더’ 김혜자, 백상 최우수연기상도 예약?

    영화 ‘마더’로 스크린까지 장악한 배우 김혜자가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여자부문까지 독식할 수 있을까.김혜자는 이미 ‘마더’로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제18회 부일영화상, 제3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등 국내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김혜자는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도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혜자는 백상예술대상과 인연이 깊지만 지금까지는 TV부문에서만 주요 상을 받아왔다. 1979년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1989년에는 드라마 ‘모래성’과 ‘겨울안개’ 두 편으로 다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또 한 번 TV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김혜자의 경쟁자로는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열연을 보여준 하지원이 거론되고 있다. 경력에 비해 화려한 수상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하지원도 백상예술대상의 단골손님. 하지만 하지원 역시 영화부문보다는 TV부문이 익숙하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로 백상에서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이 둘 외에 영화 ‘박쥐’의 김옥빈, 영화 ‘애자’의 최강희, 영화 ‘파주’의 서우 등이 또 다른 후보들. 영화 ‘파주’가 해외시상식에서 잇따른 호평을 받으면서 서우도 무시할 수 없는 다크호스도 거론되고 있다. 서우는 지난해 영화 ‘미쓰 홍당무’를 통해 신인상을 휩쓸며 주목받기 시작했다.제46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금요일(26일) 오후 8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미실’ 고현정과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보인 여배우로서 경합을 벌인다. 고현정과 신세경은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과 TV 부문 인기상에 연달아 노미네이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의 요부 미실과 어린 천명공주로서 연기 대결을 펼친데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도 경쟁하게 돼 더욱 시선을 모은다. 먼저 고현정은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여배우들’,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화려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고현정은 현재 진행 중인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22.46%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또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세경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각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영화 ‘오감도’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고생을 연기한 신세경은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3위를 달리며 고현정을 추격하고 있다. 또 드라마 ‘선덕여왕’에 이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사랑받은 신세경은 현재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어 9위의 고현정에 앞선다. 두 여배우의 인기 경합은 특히 영화 부문에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고현정과 신세경이 현재 1위인 ‘애자’의 최강희를 제치고 최고 인기 여배우로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인기투표 점수 80%와 심사위원 점수 2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고현정과 신세경의 수상 여부는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축구] 전북 vs 성남 ‘리턴매치’ 무승부

    ‘브라질 특급’ 에닝요가 침몰하던 디펜딩챔피언 전북을 패배 위기에서 건져 올렸다. 에닝요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49분 짜릿한 프리킥 골을 뽑았다. 1-1, 극적으로 비긴 전북은 2승2무(승점8)로 1위를 지켰고, 한 경기를 덜 치른 성남도 2승1무(승점7)로 2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전북은 창단 15년 만의 첫 우승 감격을 누렸고, 정규리그 4위 성남은 정상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리고 꼭 104일 만의 리턴매치. 양팀 감독은 경기 전 “결국 선취골 싸움”이라고 입을 모았다. 첫 골은 너무 쉽게 터졌다. 성남 라돈치치가 전반 킥오프 2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 골키퍼 권순태와 수비수 펑샤오팅의 호흡이 맞지 않아 공을 떨어뜨렸고 라돈치치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낚아채 왼발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채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이었다. 전북은 전반 이동국과 에닝요의 슈팅이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벗어나 홈팬들의 애를 태웠다. 후반에도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이전까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올 시즌 4경기에서 9골을 낚은 반면 무실점 행진을 벌인 성남 수비벽은 공고했다. 오히려 몰리나가 후반 31분과 38분 완벽한 득점기회를 잡았지만 허공에 날려버렸다. 전광판 시계가 90분을 넘었을 때 전북이 포효했다. 에닝요가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오른발 강슛은 몸을 날린 골키퍼 정성룡을 지나 그대로 골대에 꽂혔다. 패배 위기에서 벗어난 전북은 이긴 것처럼 기뻐했다. 성남 신태용 감독은 “원정경기에서 1위 전북을 상대로 비긴 데 만족한다. 그러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것과 완벽한 찬스를 골로 연결시키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무승부로 끝난 게 다행이다. 성남은 공수 밸런스, 공을 끊었을 때의 연결과 템포가 좋다.”고 안도했다. 수원은 홈에서 2골을 몰아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주닝요를 앞세워 인천에 2-1로 승리했다. 인천 남준재에게 선취골을 내준 수원은 역전극으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은 승점6(2승1패·골득실 0)으로 7계단 올라선 4위, 인천은 5위(승점6·2승2패·골득실 -4)로 처졌다. 전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급취미] 글쓰는 스타 ‘엔터라이터’ 시대 열리나

    [★프로급취미] 글쓰는 스타 ‘엔터라이터’ 시대 열리나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가 사랑받는 요즘, 스타들의 이색 취미가 전문화되고 있다. 이는 출판계도 마찬가지. 스타들이 전문가 못지않은 글 솜씨를 통해 작가로 변신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스타 연예인들의 책 출간은 붐을 이뤄왔다. 그동안 연예인들이 자신의 글을 모아 책을 펴낸 경우는 많았고, 그다지 새로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요즘 스타들의 책은 에세이 뿐 아니라 소설, 자기계발서 등 장르가 다양해졌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 지난해 한류스타 배용준과 최강희, 이혜영 등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작가로 변신한 연예인들은 출판계의 ‘핫 아이템’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배용준이 쓴 여행 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출간돼 서점가의 한류 열풍을 일으켰고 빅뱅의 자기계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 역시 약 5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 밖에 한지만은 3박4일간의 필리핀 봉사활동 기록을 담은 포토에세이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로, 패셔니스타로 자리 잡은 이혜영과 최강희는 각각 자신의 스타일 노하우를 담은 ‘뷰티, 패션 바이블’과 일상 생활과 아이슬란드 여행 후기를 엮은 에세이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진과 윤건 역시 같은 경우다. 이들은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문 지식이나 사업 노하우, 외국어 비법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전문가 뺨치는 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글 쓰는 연예인들을 지칭하는 ‘엔터라이터’(Entertainer와 Writer의 합성어)로서 예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서적에서 연예인들의 이름을 찾아 볼 수 있게 된 요즘, 아예 전문 소설가로 나선 이들도 있다. 스타 출신 작가로 가장 성공을 거둔 이적과 타블로, 클래지콰이의 호란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적은 지난 2005년 ‘지문사냥꾼’이라는 판타스틱 픽션으로 당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사회학도답게 현 사회의 소외된 약자들을 위한 따뜻한 시선을 열두 편의 이야기들로 구성, 특유의 창조적 기질을 인정받았고 15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조만간 이적은 새로운 소설 출간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지콰이의 여성 멤버 호란이 쓴 ‘호란의 다카포’ 역시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인바 있다. 김영하의 ‘빛의 제국’,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등 모두 32권의 책에 대한 서평을 통해 드러난 글 솜씨는 프로급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이다.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도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은 대표적인 경우다. 타블로의 단편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과 영문판 ‘Piece Of You’는 베스트셀러 차트 내에 동시 진입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창작문예과 출신인 그는 책을 발간하며 그동안 가수 활동을 통해 볼 수 없던 작가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 영화배우 차인표가 창작 소설 ‘잘가요 언덕’을 출간했고, 탤런트 구혜선도 일러스트 픽션 ‘탱고’를 내놓으며 연예인 작가 대열에 동참했다. 가수 겸 연기자 김창완 역시 판타지 소설집을 출간해 글 실력을 인정받았다. ‘엔터라이터’들은 자신들의 인지도 만을 앞세운 것이 아니라 유려한 문장과 충실한 내용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음악, 연기 등 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만큼 특유의 창작력과 전달력이 돋보이며, 글로 드러나는 진솔한 모습 역시 인기를 얻는 큰 요인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대중문화평론가 성시권 씨는 “이제 독자들은 스타들의 인지도만을 보고 책을 선택하지 않는다. 장르도 다양해진 만큼, 스타들만이 가진 창작력과 대중성은 새로운 출판시장의 가능성을 보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급취미] 스타 별별 취미는?

    [★프로급취미] 스타 별별 취미는?

    스타들의 이색취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스타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취미를 즐기며 재충전 하고 있다.탤런트 김현주는 10여 년 동안 ‘바느질’을 취미로 갖고 있다. 데뷔 3년 후부터 바쁜 일정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 그 돌파구로 찾은 게 바느질이다.어릴 적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김현주는 손바느질, 뜨개질, 퀼트는 물론 바느질 작품의 원단 고르는 것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것을 직접 만들 정도로 고수의 수준에 올랐다.취미를 넘어 ‘바느질의 고수’가 된 김현주는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책도 출간. 그녀가 평소 취미로 만든 에코백, 패브릭 파우치, 앞치마, 뜨개 목도리 등의 소품들을 모아 그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청순하고 엉뚱한 매력의 배우 이나영은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면서 해소한다.머리를 더 복잡하게 해 고민하고 있는 일을 잊기도 하기 위함이다.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을 때의 통쾌함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는 후문.도회적인 이미지의 탤런트 윤세아는 ‘바둑’ 애호가로 잘 알려졌다. 실력도 프로급이다. 최근 바둑TV 다큐멘터리 ‘스포츠바둑, 올림픽을 향하여’의 내레이션을 맡으면서 바둑이 취미라는 사실을 공개했다.윤세아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바둑 7급 정도의 기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세아의 어머니 김상순씨는 1975년 제1회 여류국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초대 국수다.강동원은 한 방송 프로에 나와 ‘괴물 봉제 인형’ 수집이 취미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실을 접한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본인 얼굴이 조각 같으니 인형은 괴물 캐릭터를 모으는 것 아니냐”는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을 정도. 영화배우 최강희의 취미도 독특하다. 그녀는 자신의 취미가 헌혈이라고 밝혔다. 길을 지나다 헌혈차만 보면 헌혈을 하고 싶어진다는 그녀는 1년간 헌혈을 30번이나 했다고 한다. 그 결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장 은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최강희는 골수기증에도 참여해 ‘천사 스타’ 이미지를 굳혔다. 이 외에도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쌍절곤 휘두르기’를 취미로 갖고 있는 배우 한혜진, 초고가를 기록하는 최신기종의 핸드폰은 모두 사서 모은다는 가수 브라이언, 예쁘고 화려한 란제리를 모으는 것이 취미라는 가수 장나라와 이지현 등 스타들의 다양한 이색 취미가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강희, 아프리카서 ‘아웃도어’ 화보

    최강희, 아프리카서 ‘아웃도어’ 화보

    스타일 아이콘 최강희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다녀왔다.이번 촬영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 웨스트케이프지역 등지에서 진행됐다.최강희는 무더운 날씨와 끝이 보이지 않는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내색없이 촬영에 임했다. 남아공 현지 모델들과 어울려 마치 아프리카에 배낭 여행을 온 듯 자연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다는 후문이다.촬영 관계자는 “최강희씨가 찌는 듯한 날씨부터 치안 상황까지 어려운 일정에도 불구하고 800km의 촬영을 위한 1박 2일 트럭킹까지 마다하지 않는 등 ‘강짱’다운 면모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최강희의 아프리카 화보는 웨스트우드 매장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웨스트우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축구] 파울만 42개… 맥빠진 소문난 잔치

    [프로축구] 파울만 42개… 맥빠진 소문난 잔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프로축구팬들은 14일 열린 FC서울과 전북의 K-리그 3라운드를 올 시즌 최대 볼거리로 여겼지만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새로운 라이벌로 떠오른 두 팀은 3만 8640여명의 관중 앞에서 찌뿌듯한 날씨만큼이나 실망을 안겼다. 전후반 90분 풀타임에서 홈팀 서울은 파울을 19개, 전북은 23개를 쏟아냈다. 42개의 파울로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인 36.3개를 훌쩍 뛰어넘었다. 플레잉 타임이 적고 자주 끊기는 경기를 펼친 것. 이를 증명하듯 슈팅도 시즌 2라운드 평균 27.4개를 훨씬 밑도는 24개(서울 12, 전북 12)를 기록했다. 플레잉 타임도 지난해 평균인 57분44초에 머물렀다. 결국 전북이 후반 42분 심우연의 골로 어렵게 1-0 승리를 거뒀다. 2004년 7월18일 0-1 패배 이후 5년 넘도록 이어진 상암벌 원정 무승(4무4패)의 지긋지긋한 기록을 깨는 값진 승리였다. 심우연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 엔드라인 근처에서 낮게 올라온 최태욱의 공을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몸을 날려 왼발로 슈팅을 때려 서울 골네트를 갈랐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에 몸담으며 26경기에서 4골을 뽑았던 5년차 심우연은 시즌 첫 골로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 총을 머리에 겨누는 골 세리머니를 선보인 그는 “서울에서의 심우연은 죽었다.”고 말했다. 장신(196㎝) 스트라이커로 타깃맨 요원이라는 말을 들었으나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과 ‘똘이’ 이승렬, ‘패트리엇’ 정조국 등 내로라하는 공격수들에게 가려 지난해 교체로 2경기에만 나섰고 득점포도 가동하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2승(1무)째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반면 올 시즌 2경기에서 8골로 화끈한 화력을 퍼부었던 서울은 2승 뒤 첫 패배를 맛봤다. 통산 상대전적(24승15무16패) 우세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전북은 서울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승용의 스피드를 앞세워 측면 돌파로 공세를 퍼부었지만 상대 골키퍼 김용대의 선방에 잇달아 막혔다. 전반 28분 김승용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에닝요의 크로스를 받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리고, 45분엔 이동국이 왼발로 전매특허인 발리슛을 날렸으나 허사였다. 후반 11분에도 크로아티아 출신 로브렉이 상대 수비수 최효진의 공을 가로채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후반 25분 로브렉 대신 심우연을 들여보내는 히든카드를 빼들었고, 적중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프로축구]상암혈투 개봉박두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전북은 지금까지 54차례 만났다. 공격력을 뽐내는 두 팀이다. 슈팅을 똑같이 773개씩 주고받았다. 서울은 90골(1경기 평균 1.66골), 전북은 78골(평균 1.44골)을 넣었다. 서울이 24승15무15패로 앞섰다. 이들 ‘앙숙’이 리그 초반에 만난다. 빅매치로 손꼽힌다. 전북 최강희(51) 감독은 12일 “미리 보는 결승전이다.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고 넬로 빙가다(57) 서울 감독도 “전원 공격, 전원 수비의 콤팩트 축구로 맞서겠다.”고 받아쳤다. 시즌 2경기 8골을 터뜨린 서울과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14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패트리엇’ 정조국(26·서울)과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이 득점포를 가동할 것인가도 관전 포인트이다. 서울은 지난달 27일 개막전에서 대전을 5-2로, 지난 주말 강원FC를 3-0으로 잇달아 물리쳤다. 그것도 모두 원정이었다. 일단 ‘콤팩트 축구’는 성공이다. 서울은 홈에서 전북전 8경기 무패행진(4승4무)을 잇는다는 각오다.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에스테베즈(31)의 가세는 화력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개막전에서 2골, 강원FC와의 2라운드에서 2도움으로 2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제주에서 온 방승환(27)도 강원전 2득점으로 새 팀을 이끌었고, ‘똘이’ 이승렬(21)도 개막전에서 1골1도움,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한 아디(34)와 공격수 데얀(29)도 1골씩 넣으면서 디딤돌을 놓았다. 전북 또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리그에서 1승1패로 주춤했지만 K-리그에서는 1승1무(5골 3실)로 순항 중이다. 특히 2골1도움을 올린 에닝요(29)와 1골1도움을 기록한 루이스(29), 2골을 낚은 로브렉(31)이 최근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전북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최강희, 인형같은 ‘봄 소녀’로 파격 변신

    최강희, 인형같은 ‘봄 소녀’로 파격 변신

    배우 최강희가 사랑스런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최강희는 2010년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EnC(이엔씨)의 모델로 발탁돼 봄 화보 촬영에 나섰다. 연예계 공인 패셔니스타인 최강희는 이번 EnC와의 광고계약을 통해 2030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다시 한번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EnC 마케팅팀은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시상식장에서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최강희의 스타일이 2030여성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며 “유니크하고 리치한 감성을 페미닌 무드로 제안하는 영캐주얼 브랜드 EnC와도 잘 맞아서 모델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최강희는 지난 6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포즈와 특유의 감성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여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최강희’라는 호평을 받았다.’4차원 여배우’라는 독특한 애칭으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희는 백화점, 화장품, 식품, 의류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업계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최강희는 현재 영화, 드라마 등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이엔씨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예술’ 트로피는 누구에게?

    ‘백상예술’ 트로피는 누구에게?

    영화 ‘의형제’의 강동원과 ‘국가대표’의 하정우, ‘마더’의 김혜자,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 등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배우들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일 영화 부문의 후보자와 후보작을 각각 공개했다. 올해의 최우수남자연기상 후보에는 강동원과 하정우를 비롯, ‘마더’의 원빈과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 ‘김씨표류기’의 정재영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의 꽃’으로 가장 많은 시선을 모으는 최우수여자연기상 부문에는 ‘국민 엄마’ 김혜자, ‘해운대’와 ‘내사랑 내곁에’로 흥행 2연타를 친 하지원, ‘박쥐’의 김옥빈, ‘애자’의 최강희, ‘파주’의 서우 등이 연기력과 레드카펫 드레스 패션을 함께 겨룰 예정이다. 감독상의 후보에는 지난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마더’의 봉준호 감독, ‘의형제’의 장훈 감독, ‘파주’의 박찬옥 감독 등이 선정됐다. 특히 ‘해운대’와 ‘의형제’는 작품상과 시나리오상에도 이름을 올려 시선을 모은다. 2010년의 첫 신인연기상에서는 ‘똥파리’로 신인감독상에도 후보로 오른 양익준과 ‘해운대’의 이민기, ‘국가대표’의 김지석, ‘국민 남동생’ 유승호 등이 남자 부문의 경합을 벌인다. 여자 부문은 ‘킹콩을 들다’에서 10kg 가까이 살을 찌우며 역도 선수로 거듭난 조안, ‘하모니’의 반항소녀 강예원 등이 후보로 선정됐다. 또 혜성처럼 나타나 충무로에 충격을 안긴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똥파리’의 양익준뿐만 아니라 ‘애자’의 정기훈 감독, ‘킹콩을 들다’의 박건용 감독, ‘작전’의 이호재 감독,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 등이 각축전을 벌인다. 한편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축구] “올 우승후보는 전북·수원·울산·서울”

    [프로축구] “올 우승후보는 전북·수원·울산·서울”

    ‘5MM(5 Minutes Mor e)’을 모토로 내건 프로축구 K-리그의 사령탑들이 팬들을 위해 즐거운 경기를 다짐했다. 15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1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0 K-리그 킥오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각오를 다졌다. K-리그는 오는 27일 9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각 팀 감독들 정상 팀 예측 비슷 사령탑들은 ‘올 시즌 어느 팀이 우승할 것 같은가.’라는 공통 질문을 받고 전북과 수원, 울산, FC서울 등을 후보로 손꼽았다. 박항서(51) 전남 감독은 “울산, 수원, 제주가 훌륭한 선수들을 영입한 팀”이라면서 “가장 어려운 팀은 우리하고 부산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황선홍(42) 부산 감독은 “우리는 충분히 해볼만하다. 그러나 수원, 전북, 울산이 유력한 것으로 본다.”고 대꾸했다. 신태용(40) 성남 감독도 “울산, 서울, 수원, 전북이 우승권에 근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FC 지휘봉을 잡은 이영진(47) 감독은 “프로는 투자에 비례해 결과가 나온다.”며 서울, 수원, 울산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최순호(48) 강원FC 감독은 “전북이 가장 근접했고 성남과 수원, 울산이 전력 보강을 많이 해 경쟁력에서 앞선다. 경남FC도 다크호스”라고 지목했다. 박경훈(49) 제주 신임 감독도 “울산과 수원이 가장 근접한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해 챔피언인 전북 최강희(51) 감독은 “한 팀을 꼽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울산, 수원, 서울이 정상권에서 싸울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넬로 빙가다(57) FC서울 감독은 “전북과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포항이 우승권에 들어갈 것이다. 우리도 우승권에 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데드타임 5분단축’ 5MM운동 벌여 리그 잔치의 날이라 사령탑들의 말솜씨도 빛났다. 조광래(56) 경남FC 감독은 FC서울을 지휘해 리그 우승을 차지한 2000년을 떠올리며 “서울이 10년 전에 우승하고 못했는데 올해는 서울이 우승해서 K-리그의 전체적인 인기도 좀 올라가게 됐으면 한다.”면서 “만일 서울이 우승하지 못한다면 우리 경남이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겠다.”며 웃었다. 최강희 감독은 “북한 대표팀 감독으로 오라는 제의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후환이 두려워서 안 간다.”고 답했다가 “그럼 브라질 대표팀에서 부른다면”이라고 묻자 “너무 멀어서 안 간다.”고 받아쳤다. 프로연맹은 ‘데드타임을 5분 줄이고, 팬들과 5분 더 만나자.’는 5MM 운동을 적극 벌이기로 했다. 평균 플레잉타임도 57분대에서 60분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최고의 여배우들, 블랙드레스로 빛났다

    최고의 여배우들, 블랙드레스로 빛났다

    영화전문 사이트 맥스무비가 주최한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혜자와 김영애·신민아·이시영·박보영·하정우·안성기 등은 레드카펫에서 눈부신 자태와 매너로 영화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최고의 영화상’에 모습을 드러낸 여배우들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사랑에 빠졌다. 지난해 제6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하얀 드레스를 주로 택했던 배우들은 올해는 블랙 컬러를 선보이며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이시영과 박보영·강예원·왕지혜, 영화감독 이사강 등은 리틀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최고의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이시영은 원 오프 숄더의 초미니 드레스를 선보여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은 플라워 프린트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미니 드레스의 물결 속에 롱 드레스의 우아함이 빛을 발하기도 했다. 지난 2008년부터 3년째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의 진행을 맡은 한성주는 상체의 클래비지는 물론, 슬릿(slit) 드레스로 각선미까지 부각시키며 우아미에 섹시함을 더했다. 또 ‘애자’에서 최강희와의 모녀 호흡으로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을 받은 김영애는 일반 여배우들과는 달리 테일러드 재킷과 수트 팬츠를 매치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화려한 코사지 장식으로 밋밋함을 없앤 김영애는 블랙 컬러를 가장 세련되게 소화해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자·하정우, 올해 첫 영화상서 ‘최고배우상’

    김혜자·하정우, 올해 첫 영화상서 ‘최고배우상’

    김혜자와 하정우가 2010년 첫 영화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화배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영화 ‘마더’와 ‘국가대표’에서 열연을 펼친 두 배우는 영화전문 사이트 맥스무비가 주최한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남녀배우상을 수상했다.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은 방송인 김범수와 한성주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혜자와 하정우를 비롯, 안성기·김영애·신민아·성동일·이시영·김동욱·정재영·김인권·박보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 외에도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도 영화팬들과 함께 자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년 여배우들이 연기한 ‘엄마’의 캐릭터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마더’에서 섬뜩할 정도의 모성애를 선보였던 김혜자는 최고의 여자배우상, ‘애자’에서 최강희와 모녀 호흡을 맞춘 김영애는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의 꽃인 최고 여배우상을 받은 김혜자는 “젊은 네티즌들로부터 받은 상이라 무척 기쁘다. 오랫동안 연기하기 잘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300만 관객을 모으며 독립영화 신드롬을 일으켰던 ‘워낭소리’가 최고의 작품상과 최고의 포스터상을 받으며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또 ‘국가대표’는 하정우의 최고 남자배우상 뿐만 아니라 성동일의 최고 남자조연배우상, 김동욱의 최고 남자신인배우상을 통해 3관왕을 달성해 지난해 최고의 영화로 등극했다. 최고의 감독상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의 운제균 감독, 최고의 독립영화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수상했다. 특히 양익준 감독과 이충렬 감독은 최근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영화진흥위원회 사이에 불거진 미디액트 등의 새 운영자 선정에 대해 영화인으로서의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고의 신인여자배우상은 ‘홍길동의 후예’의 이시영이 그녀를 영화의 히로인으로 선택한 정용화 감독으로부터 직접 받았다. 최고의 예고편상은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2012’가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에프엑스와 2AM, 이문세 밴드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영화인들과 함께 했다. 특히 2AM 멤버들은 여배우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시선을 모았다. ▼ 수상자 및 수상작 ▲최고의 작품상=워낭소리 ▲최고의 감독상=윤제균(해운대) ▲최고의 여자배우상=김혜자(마더) ▲최고의 남자배우상=하정우(국가대표)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김영애(애자)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성동일(국가대표) ▲최고의 포스터상=워낭소리 ▲최고의 예고편상=2012 ▲최고의 여자신인배우상=이시영(홍길동의 후예) ▲최고의 남자신인배우상=김동욱(국가대표) ▲최고의 독립영화상=똥파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홀로 선’ 톱스타들, 독립 이후 행보는…

    ‘홀로 선’ 톱스타들, 독립 이후 행보는…

    최근 김태희가 기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를 차리면서 ‘독립’ 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배우가 회사의 주인이 되는 ‘CEO형 스타’ 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일고 있다. 그렇다면 ‘독립’ 이후 스타들의 활동상은 어떨까? 1인 기업의 대표적인 케이스인 한류스타 배용준. 배용준은 지난 2004년 매니지먼트사 BOF를 설립, BOF를 이나영·최강희·박예진 등의 ‘스타군단’ 을 거느린 대형 기획사로 성장시켰다. 배용준을 시작으로 이병헌, 송승헌, 최지우 등도 속속 1인 기업 대열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매니저 1~2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불황이 계속되면서 이들 ‘별’ 들이 만족할만한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하는 매니지먼트사가 현저히 준 것이 주 원인이다. 이들의 ‘몸값’ 은 드라마 외주제작사협의체가 추진한 출연료 상한선인 1500만원을 훌쩍 넘어 금전상의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데다가 한류스타로서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이윤’ 창출도 덩달아 기대된다. 자신의 이니셜을 딴 BH엔터테인먼트를 오픈해 홀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헌은 지난 해 ‘지.아이.조’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로 글로벌 무대에서 그 ‘존재감’ 을 부각시켰다. 장동건은 A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로 소속 연예인들로 인해 높아진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우회상장했다. 또 소속 연예인들이 자신의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을 시도하면서 회사의 몸집을 불려왔다. 현빈, 신민아가 한솥밥을 먹는 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최지우는 지난 해 초 독자적으로 ‘C, JW 컴퍼티’ 를 차렸다. 의상, 헤어 등 실무 분야의 스태프 등 그간 함께 일했던 식구들도 합류해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해 9월 국내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지만 ‘독립’ 전에 비해 활동이 뜸한 편. 권상우는 지난 해 초 팬텀 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류시원과 정우성과 함께 일본 매니지먼트사 ‘아빙’ 을 통해 활동해 왔다. 지난 해 12월말에는 이병헌의 컴필레이션 음반 ‘인연’ 녹음작업에 참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올 6월 개봉을 목표로 영화 ‘포화속으로’ 촬영에 한창이며 올 2월에 일본에서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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