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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관두고 설거지·청소 알바…최강희, 3년 만에 뜻밖의 근황

    배우 관두고 설거지·청소 알바…최강희, 3년 만에 뜻밖의 근황

    배우 활동을 중단했던 최강희가 3년 만에 방송에 나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는 최강희가 등장했다. 매니저 옷을 착용한 채 등장한 최강희는 자신을 매니저라 소개하며 “3년 전에 연기를 멈췄었다.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밝혔다. 일상을 소개한 영상에서 최강희는 엉뚱한 자세로 운동을 하고, 자동차 창문 밖으로 몸을 내미는 등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한 가정집에 인사하고 들어가 당당하게 청소하는 모습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궁금했는데 청소를 좋아하고 자부심이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1년 넘게 했다”며 “정신적으로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 김기동·이정효 따돌린 홍명보, 2년 연속 감독상…“모든 화살 맞는 외로운 직업, 선수들과 위기 극복”

    김기동·이정효 따돌린 홍명보, 2년 연속 감독상…“모든 화살 맞는 외로운 직업, 선수들과 위기 극복”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2시즌 연속 K리그1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창단 첫 리그 2연패를 달성한 울산은 동해안 더비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와 돌풍의 팀 광주FC를 따돌리고 트로피를 휩쓸었다. 홍 감독은 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감독상을 받으면서 2018년 최강희 전 전북 현대 감독 이후 5년 만에 2년 연속 수상한 사령탑이 됐다. 환산 점수 45.02점(감독 9표, 주장 4표, 미디어 36표)으로 김기동 포항 감독(20.91점)과 이정효 광주 감독(25.52점)을 제쳤다. 울산은 올 시즌 6연승 2번, 5연승 1번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3경기를 남겨놓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해 17년 만에 우승컵을 따낸 뒤 올해도 리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K리그1 역사상 6번째 2연패다. 홍명보 감독은 시상대에 올라 “경기장에 가면 축구를 가장 모르는 게 양 팀 감독들이다. 이기는 감독은 괜찮지만 지는 감독은 모든 화살을 맞는다. 그만큼 외로운 직업”이라면서 “그럴 때일수록 귀를 열고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으로 중간에 고비가 있었는데 선수들과 극복해서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굉장히 부담이 크고 압박받는 자리다. 미래를 꿈꾸는 지도자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강조했다.K리그1 영플레이어(신인상)에는 광주 정호연이 뽑혔다. 지난 시즌 36경기 1골 4도움으로 팀의 K리그2 우승에 공헌한 정호연은 올해 K리그1에서도 34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광주가 최종 3위에 오르는 데 앞장섰다. 정호연은 “선수로 안주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이정효 감독님께 감사하다”면서 “마지막으로 늘 변함없이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가족, 팀이 더 빛나게 해주는 동료 여러분들 고맙다”고 전했다. K리그1 최고의 별인 최우수선수(MVP)는 울산 김영권이 선정됐다. 베스트11는 골키퍼 조현우를 비롯해 수비수 김영권과 설영우, 미드필더 엄원상, 공격수 주민규 등 울산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이 4명(완델손, 그랜트, 오베르단, 제카)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제르소)와 광주(이순민)는 각각 1명이다.
  • ‘울산 빌드업의 시작’ 김영권, 2023 K리그 최고의 별…“3연패 이룰 수 있도록 최선”

    ‘울산 빌드업의 시작’ 김영권, 2023 K리그 최고의 별…“3연패 이룰 수 있도록 최선”

    2023 K리그1 최고의 별은 울산 현대 빌드업 축구를 완성 시킨 김영권(33)이었다. 김영권은 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10년 일본 J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영권은 지난해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해 베스트11에 올랐고 2년 만에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이날도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김영권은 2관왕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은 이번 시즌 32경기(1득점)에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울산의 조기 우승을 이끌었다. 후방에서 팀 내 최다 2268개의 패스를 기록하면서 공격의 시작점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했다. 이에 울산은 지난 시즌 이청용에 이어 2년 연속 MVP를 배출했다. 리그 12골(전체 3위) 7도움(5위)으로 준우승팀 포항의 공격을 이끈 제카는 간발의 차로 고배를 마셨다. 각 구단 감독(30%)과 주장(30%), 미디어(40%) 투표 결과 감독 4표, 주장 7표(이상 전체 12표), 미디어 41표(전체 115표)로 100점 환산 점수 41.76점을 받은 제카는 감독 6표, 주장 4표, 미디어 55표 등 환산 점수 44.13점을 얻은 김영권에 불과 2.37점 뒤졌다. 17골 폭풍을 일으키며 울산 주민규와 득점왕 경쟁을 펼친 터트린 티아고(대전하나시티즌)는 11.33점, 지난 시즌 K리그2 MVP 안영규(광주FC)는 2.78점을 받았다.김영권은 시상대에 올라 홍명보 울산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시즌 중반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시기에 감독님이 어떻게 맨날 잘할 수 있겠느냐, 한두 경기 못 하면 어떠냐는 말을 해줬다”며 “ 속이 뻥 뚫리면서 우승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했던 것은 과거일 뿐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선수로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고민하겠다”면서 “앞으로 더 힘든 여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각오하고 있다. 내년에도 울산이 3연패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은 2018년 최강희 전 전북 현대 감독 이후 5년 만에 K리그1 2년 연속 감독상을 받았고, 영플레이어(신인상)에는 광주 정호연이 뽑혔다.
  • 울산, ‘조호르 원정’서 또 패배…먹구름 드리운 16강행

    울산, ‘조호르 원정’서 또 패배…먹구름 드리운 16강행

    프로축구 K리그1 2023시즌 우승팀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통과의 분수령으로 꼽았던 말레이시아 원정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7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ACL 조별리그 I조 4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에 1-2로 졌다. 울산(2승 2패·승점 6)은 같은 조 1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4승·승점 12)와 격차가 승점 6으로 벌어졌다. ACL 동아시아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3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울산은 사실상 조 1위로 16강 진출이 어려워지면서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야 한다. 조호르가 전반 44분 헤베르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24분 울산의 아타루가 바코의 침투 패스를 골로 연결시키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조호르는 골대 불운에 시달렸지만 후반 40분 교체 카드가 적중하면서 홈에서 승리를 거뒀다. 조호르의 아키아르 라시드는 교체 투입 2분 만에 아이만 하나피의 전진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울산은 지난달 24일 홈에서 조호르를 3-1로 격파했지만 지난해 이어 올해도 조호르 원정에서의 안 좋은 기억은 계속됐다. 한편 조성환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은 이날 중국 산둥성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산둥 타이산에 1-3으로 완패했다. 산둥에 2연패를 당한 인천은 조별리그 2승 2패(승점 6)를 기록하며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3승 1패·승점 9)가 산둥(3승 1패·승점 9)과 승점은 같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선 1위로 올라섰다.
  • ‘첫 ACL 16강 도전’ 인천, 산둥에 패배…조성환 감독 “큰 실수가 아쉽다”

    ‘첫 ACL 16강 도전’ 인천, 산둥에 패배…조성환 감독 “큰 실수가 아쉽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산둥 타이산(중국)에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서 16강 진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일 중국 산둥성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둥과의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4차전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 창단 20년 만에 ACL 무대를 밟은 인천(2승 2패·승점 6)은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카야(필리핀)를 잇따라 격파하고 2승을 먼저 따냈으나 산둥에 두 번 모두 패하면서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사실상 승점 6이 걸린 경기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16강 진출 가능성이 옅어진 것이다. 반면 산둥은 인천을 꺾고 승점 3(3승 1패·승점 9)를 추가하면서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과거 ‘닥공’(닥치고 공격)으로 K리그1 전북 현대의 전성기를 이끈 최 감독은 지난 5월부터 산둥을 이끌고 있다.인천은 경기 초반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지만 좀처럼 득점으로 연결시키진 못했다. 양팀 모두 유효슈팅이 각각 1개씩 그쳤다. 전반전 볼 점유율은 인천이 57%로 산둥에 앞섰다. 인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무고사 대신 발이 빠른 에르난데스를 투입했지만 리위안이가 후반 9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으면서 팽팽하던 균형이 깨졌다. 후반 11분 에르난데스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후반 20분 권한진의 백패스 실수가 자책골로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두 골 차로 벌어졌다. 후반 30분에는 인천의 아쉬운 페널티킥 반칙이 선언됐다. 지난달 25일 인천 홈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크리장이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 추가시간 김도혁이 산둥 골키퍼 키를 넘기는 재치 있는 로빙슛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인천은 오는 28일 요코하마와 홈경기를 치른 뒤 다음달 13일 카야 원정길을 떠난다. ACL 동아시아 조별리그에서는 각 조 1위 팀, 그리고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3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조 감독은 경기 후 “큰 실수가 아쉽다. 이런 부분을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했지만 여러 상황이나 변수를 극복하지 못했다”면서 “원정 오신 팬들에게 꼭 승리로 보답하자고 경기 전에 선수들과 이야기했는데, 결과를 못 낸 것 같아서 감독으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 또 만났네? FA컵 우승 놓고 포항·전북 격돌…“역사는 우리가 쓴다”

    또 만났네? FA컵 우승 놓고 포항·전북 격돌…“역사는 우리가 쓴다”

    “단판으로 승부내는 결승에서는 상대전적이 무의미하다. 현 시점에서 중요한 건 선수들이 잘 회복하는 것이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4일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 중 어느 팀이 까다로웠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단판 승부인 만큼 선수들의 몸 상태, 집중력이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페트레스쿠 감독이 지난 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FA컵 준결승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을 당시에는 아직 결승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 전북-인천 경기보다 30분 늦게 시작한 제주-포항전은 연장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해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다. 결과는 포항의 승리. 포항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제주를 꺾었는데 이 점수는 10년 전 포항과 전북이 FA컵 결승에서 만났을 당시의 점수와 똑같다.2013년 전북-포항 결승서 만나최강희호와 황선홍호의 맞대결포항, 승부차기 끝에 대회 2연패 2013년 10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최강희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전북과 결승에서 만났다. 이때도 결승전은 단판 승부였다. 2012년 FA컵 우승팀인 포항은 전북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도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포항 골키퍼는 두 차례 선방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포항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포항은 10년 동안 FA컵에서는 정상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올 시즌 K리그에서 한 번도 포항을 이기지 못한 전북(1무 3패)은 FA컵 결승에서 포항을 꺾고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이번에 ‘우승 별’ 하나를 추가하면 수원 삼성을 제치고 단일 최다 우승팀(6회) 타이틀을 갖게 된다.당초 올해 결승전은 11월 1일과 4일 홈, 어웨이 방식으로 두 차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새만금 잼버리 여파, 태풍 ‘카눈’ 등 경기 외적 변수로 지난 8월 예정됐던 준결승이 연기되면서 11월 1일 준결승, 4일 결승전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결승전 장소는 4강에 진출한 팀 구장 중 추첨으로 정하기로 했다. 제주-포항 승자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결승 진출 확정지어서 행복하다”면서도 “사흘 뒤에 원정 경기를 하러 간다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대회 진행 방식에 대해 우회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다.전북 우승하면 단일 최다 우승팀포항 이기면 전북·수원과 나란히 FA컵 우승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포항과 전북 모두 4일 오후 2시 15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결승에 모든 걸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 그만큼 선수들 부담감도 클 법한데 양팀 선수들은 서로 “역사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제주와 준결승에서 동점골을 넣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건진 포항 김인성은 경기 후 “무조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 어떻게든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년 전처럼 전북과 경기에서 포항이 홈에서 우승한다면 그것도 또 하나의 역사가 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인천 상대로 결승골을 넣어 팀을 결승 진출로 이끈 전북 백승호는 “우승도 해본 사람이 한다고 하는데 전북에는 결승 무대 뛰었던 선수가 많다”면서 “올해 초반부터 FA컵 우승을 목표로 잡고 있었다. 준비를 잘 해서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 전북, 라이언시티에 승… 인천, 中 ‘닥공’에 첫 패

    전북, 라이언시티에 승… 인천, 中 ‘닥공’에 첫 패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최근 리그 2연승에 이어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부진을 떨쳐 내는 모습이다. ●3골 차로 대승… 부진 떨친 전북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CL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에서 라이언 시티(싱가포르)를 3-0으로 격파했다. 지난 4일 태국 원정에서 방콕 유나이티드에 충격패(2-3)를 당한 전북은 라이언 시티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전북은 전반 5분 아마노 준(일본)의 왼발 중거리 슛이 상대 골망을 가르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33분 이동준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하고 낮게 크로스를 넣어 준 게 상대 수비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져왔다. 후반 12분 이동준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선민이 왼발로 밀어 넣으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른쪽에서 활발하게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은 이동준은 후반 36분 송민규와 교체됐다. 전북은 2승1패(승점 6)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전북은 다음달 8일 싱가포르에서 라이언 시티와 재격돌한다.●인천 연승 끊은 산둥 최강희의 닥공 과거 이른바 ‘닥공’(닥치고 공격)으로 전북의 전성기를 이끈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중국의 산둥 타이산(2승1패·승점 6)은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승점 3을 추가했다. 이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인천은 산둥에 0-2로 패했다. 창단 20년 만에 처음으로 ACL 무대에 나선 인천은 1·2차전에서 8골을 기록할 정도로 막강 화력을 자랑했지만 이날은 ‘골 침묵’에 시달렸다. 반면 산둥은 브라질 공격수 크리장이 교체 투입 3분 만인 후반 13분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42분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 마루안 펠라이니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원정에서 승리를 따냈다. 4년 만에 한국에서 승리를 따낸 최 감독은 경기 후 “인천이 최근 좋은 분위기여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전반에 실점을 하지 않은 게 승리 요인”이라고 말했다.
  • ‘이동준 날았다’ 전북, 라이언 시티에 완승…인천은 ‘닥공’ 최강희 산둥에 덜미

    ‘이동준 날았다’ 전북, 라이언 시티에 완승…인천은 ‘닥공’ 최강희 산둥에 덜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최근 리그 2연승에 이어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부진을 떨쳐내는 모습이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CL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에서 라이언 시티(싱가포르)를 3-0으로 격파했다. 지난 4일 태국 원정에서 방콕 유나이티드에 충격패(2-3 패)를 당한 전북은 라이언 시티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몰아붙였다.전북은 전반 5분 아마노 준(일본)의 왼발 중거리 슛이 상대 골망을 가르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33분 이동준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하고 낮게 크로스를 넣어준 게 상대 수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져왔다. 후반 12분 이동준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선민이 왼발로 밀어넣으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른쪽에서 활발하게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은 이동준은 후반 36분 송민규와 교체됐다. 전북은 2승 1패(승점 6)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전북은 다음달 8일 싱가포르에서 라이언 시티와 재격돌한다.과거 이른바 ‘닥공’(닥치고 공격)으로 전북의 전성기를 이끈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중국의 산둥 타이산(2승 1패·승점 6)은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승점 3을 추가했다. 이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인천은 산둥에 0-2로 패했다. 창단 20년 만에 처음으로 ACL 무대에 나선 인천은 1·2차전에서 8골을 기록할 정도로 막강 화력을 자랑했지만 이날은 ‘골 침묵’에 시달렸다. 반면 산둥은 브라질 공격수 크리장이 교체 투입 3분 만인 후반 13분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42분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 마루안 펠라이니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원정에서 승리를 따냈다.4년 만에 한국에서 승리를 따낸 최 감독은 경기 후 “인천이 최근 좋은 분위기여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전반에 실점을 하지 않은 게 승리 요인”이라고 말했다. 인천의 조성환 감독은 “축구는 많이 뛴다고, 열심히 한다고 이기는 게 아니라 득점을 해야 하는데 전반에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면서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고 각자 위치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 플레이오프 통과 인천Utd., 최강희 감독의 산둥과 한 조

    프로축구 K리그1 2022시즌 챔피언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일본 J리그 가와사키 등과 한 조에 속했다. 울산은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3~24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울산은 가와사키와 I조에 묶였다. 조호르 다룰(말레이시아), 빠툼 유나이티드(태국)도 함께 했다. 2023~24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는 9월 시작하며 2024년 2월부터 16강 토너먼트에 돌입, 2024년 5월에 우승팀을 가린다. A조부터 E조는 서아시아, F조부터 J조까지 동아시아 클럽들이 편성됐으며 K리그에서는 울산 외에 전북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등 4개 팀이 조별리그에 출전했다. 전북은 방콕 유나이티드(태국), 라이언시티(싱가포르), 키치(홍콩)와 함께 F조에 들어갔고, 플레이오프는 통해 창단 20년 만에 처음으로 본선에 진입한 인천은 지난해 J리그 우승팀 요코하마(일본)를 비롯해 산둥(중국), 카야(필리핀)와 G조에서 경쟁한다. 또 포항은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우한을 비롯해 우라와(일본), 하노이(베트남)와 같은 J조가 됐다. 인천과 같은 조가 된 산둥은 최강희 전 전북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가 속했던 팀이기도 하다. 포항과 함께 J조에 들어간 우라와는 직전 대회인 2022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다.
  • 벌써 8번째…제주 남기일, K리그 이달의 감독

    벌써 8번째…제주 남기일, K리그 이달의 감독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5월 무패 행진을 이끈 남기일 감독이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일 밝혔다. 남 감독이 지휘하는 제주는 5월 열린 5경기에서 12득점하고 3실점만 허용하는 공수의 조화 속에 4승 1무를 거둬 승점 13점을 쓸어 담았다. 그러면서 팀 순위를 5위에서 2위(28점·8승4무4패)까지 끌어올렸다. 5월 첫 경기인 11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1, 1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0, 13라운드에서 수원FC를 5-0으로 물리치며 3연승 한 제주는 14라운드에서 FC서울과 1-1로 비겼지만 15라운드 수원 삼성 전을 2-1 승리로 장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남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수상은 개인 통산 여덟 번째다. 2014년 3월 이달의 감독상 신설 이후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역대 2위 기록은 최강희 전 전북 현대 감독의 6회다. 남 감독은 광주FC에서 2회, 성남FC에서 1회, 제주에서 5회 등 지휘봉을 잡은 전 구단에서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 대기록을 쓰고 있다.
  • 47세 최강희 “고맙고 닮고 싶은 사람”…깜짝 발표

    47세 최강희 “고맙고 닮고 싶은 사람”…깜짝 발표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 전후 자신의 신체 변화를 공개하며 복근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전인 3월 21일 몸 상태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체중 54.5㎏, 체지방률 23.7%를 기록 중이었다. 운동 이후인 5월 15일에는 몸무게 48.3㎏과 체지방률 17.8%를 달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스승의 날을 위해 준비한 6주간의 기적”이라며 “사랑하는 양치승 관장님”이라고 적으며 양치승 관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양치승 관장에 대해 “사람을 높낮이가 아닌 됨됨이로 대하는 사람, 고맙고 닮고 싶은 사람”이라며 “항상 배우고 또 참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최강희는 “중간 빌드업 정도로 운동하며 느끼는 건 정신이 빌드업된다는 것”이라며 “매일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진짜 진짜 멋있다, 열흘 정도 운동도 못하고 식단도 못했는데 배가 아직 있어도 괜찮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크롭티를 다시 입을 수 있을 줄이야, 골반 바지를 다시 입을 줄이야, 진짜 신기”라며 스스로에게 감탄했다. 최강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크롭티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로 47세다. 그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을 쉬면서 지난 2년간 5~6㎏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 45세 여배우, 18일만에 4㎏ 감량…비결 공개

    45세 여배우, 18일만에 4㎏ 감량…비결 공개

    배우 최강희가 18일 만에 4㎏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12일 최강희는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다이어트 경과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다이어트 18일 차. 근손실 없이 무게 4㎏이 빠졌다! 칭찬해. 실패한다고 포기 안 하기 진짜 잘했다”라고 밝혔다. 최강희가 공개한 다이어트 경과를 보면 ▲첫째 주-밀가루·설탕 끊기 ▲둘째 주-계속 운동(식단은 실패했지만 굴하지 않는 것) ▲셋째 주-식사량 대폭 줄이기. 정말 깨끗하고 좋은 것만 소량 먹기다. 최강희는 “이제는 남은 기간 식단 유지하면서 운동(근육량 늘리기! 시작) / 탄수화물 조금 & 단백질 꼭 먹기(단백질을 나르는 게 탄수화물이라 아예 안 먹으면 더 안 좋다 함)”이라며 “남은 기간은 살들을 탄탄히 채우려고 한다! 무조건 지치지 않기. 망했다 하지 말고 탄력 삼아 일어나는 게 최고”라고 덧붙였다. 최강희는 활동을 쉬면서 2년간 5~6㎏이 늘었다면서 지난 3월 말부터 ‘7주의 기적’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알린 바 있다.
  • 최강희, 금연·금주 실패…“하루도 못했다”

    최강희, 금연·금주 실패…“하루도 못했다”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날렵해진 턱 선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다이어트 1, 2, 3일은 평소보다 적게 먹기. 밀가루 설탕 먹지 않기. 4일은 등, 복근 운동하기. 역시 밀가루와 설탕 안 먹기. 일찍 자기와 푹 자기. 5일은 하체, 복근 운동하기. 역시 밀가루와 설탕 안 먹기. 일찍 자기와 푹 자기”라는 글도 함께 공개하며 식단과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앞서 최강희는 공백기 2년 동안 몸무게가 5~6kg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나 자신은 늘 조금 더 났길 원하는 건가? 그 심리가 궁금하다. 활동 쉬며 지난 2년간 5~6kg가 늘었다. 다이어트 결심. 결심이라 고쳐지는. 동기부여 없이 살 빼기”라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10월, 오랜만에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최강희는 달라진 얼굴과 체형으로 이목을 끌었다. 최강희는 “금연, 금주는 하루도 못했다. 담배 같은 경우 ‘이거 괜히 피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끊어보기로 했다. 뭐라도 끊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최강희는 인기 드라마 ‘추리의 여왕’, ‘화려한 유혹’, ‘한여름의 추억’, ‘굿캐스팅’, ‘안녕? 나야!’ 등에 출연했다.
  • 박윤기에서 이동국까지…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후보 60명 공개

    박윤기에서 이동국까지…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후보 60명 공개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최용수 강원FC 감독이 프로축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신설되는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후보 60명에 포함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후보 60명을 공개했다. K리그 1호골의 주인공이자 초대 득점왕 박윤기와 초대 MVP 박성화를 비롯해 통산 최다 득점 기록(228골)을 갖고 있는 이동국, 최다 출장 기록(706경기)을 보유한 김병지 등이 총망라됐다. 외국인 선수 중에는 라데, 신의손(귀화), 데니스, 마토,샤샤, 아디, 몰리냐, 에닝요가 후보에 올랐다. 현역 K리그1, K리그2 감독 중에는 홍명보 감독, 김상식 감독, 최용수 감독 등 3명이 포함됐다. 통산 최다 어시스트 기록(110개)을 갖고 있는 염기훈(수원 삼성)과 외국인 선수 최다 득점(199골)의 주인공 데얀(킷치SC)는 2023시즌에도 현역으로 뛰기 때문에 후보에서 제외됐다. 1985년 외국인 선수로는 첫 득점왕이자 첫 도움왕, K리그 역대 최초 득점왕, 도움왕을 동시 석권했던 피아퐁도 후보에서 제외됐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STARS)’, ‘지도자(LEADERS)’, ‘공헌자(HONORS)’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올해를 시작으로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행 첫 해 선수 부문은 프로축구 40주년의 의미를 담아 역대 최고의 선수들을 각 10년의 세대별로 1명씩, 모두 4명 선정해 헌액할 예정이다. 앞서 K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선정위원회는 입후보 기본조건을 충족한 200여 명의 은퇴 선수들 중에서 내부 논의를 거쳐 최종 후보 60명을 선정했다. 또 은퇴 시점과 데뷔 시점, 나이, 전성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개 세대별 각 15명씩으로 구분했다. 최종후보 60명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자체 투표, ▲구단 대표자 투표, ▲미디어 투표, ▲팬 투표 각각 25%를 적용하여 투표점수를 합산하고 세대별로 가장 점수가 높은 1명씩이 최종 헌액자로 정해진다. 팬 투표는 새달 1일부터 10일까지 K리그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된다. 지도자, 공헌자는 투표 없이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합의로 각 1명씩 선정해 헌액한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된다. 연맹은 이후 트로피와 헌액증서 수여, 소속 구단 홈경기 초청 등 오프라인 행사와 기념 영상, 온라인 기념관 내 헌액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2년 뒤에는 세대별 구분 없이 선수 부문 헌액자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절차는 차후 결정하게 된다. 아래는 선수 부문 세대별 후보 명단 ▲1세대 강득수 / 김용세 / 박경훈 / 박성화 / 박윤기 / 백종철 / 이태호 / 정용환 / 정해원 / 조긍연 / 조민국 / 조병득 / 최강희 / 최순호 / 함현기 ▲2세대 고정운 / 김봉길 / 김주성 / 김판근 / 김현석 / 라데 / 박태하 / 신의손(샤리체프) / 신홍기 / 윤상철 / 이상윤 / 이흥실 / 하석주 / 홍명보 / 황보관 ▲ 3세대 고종수 / 김도훈 / 김병지 / 노상래 / 데니스 / 마토 / 샤샤 / 서정원 / 신태용 / 아디 / 안정환 / 우성용 / 유상철 / 이운재 / 최용수 ▲ 4세대 곽태휘 / 김남일 / 김두현 / 김상식 / 김용대 / 김은중 / 몰리나 / 에닝요 / 이동국 / 이천수 / 정조국 / 최태욱 / 최효진 / 하대성 / 황진성
  • 최강희, 현재 고깃집서 설거지 알바중 “시급 만원”

    최강희, 현재 고깃집서 설거지 알바중 “시급 만원”

    배우 최강희가 3개월 째 고깃집 아르바이트 중인 깜짝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그녀가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 일을 하고 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시즌2 첫 게스트는 배우 최강희였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고깃집 설거지랑 김숙 집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 3개월 됐다.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1만원이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연예인병 걸려가지고 주방에서 안 나왔는데 20대 애들이 날 모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근황을 묻자 최강희는 “나를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 하면서 기쁘고 잘하는 것을 생각했다, 내가 집 치우고 설거지 하는 것을 좋아하더라”면서 “연예인 아니면 뭘 할 수 있는지 시도라도 해보자 생각으로 해, 말로 하는 척이 아니라 한 번 해봤다”며 깜짝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인생 너무 걱정하고 살 필요가 없다”며 철학적인 생각을 덧붙였다. 또 우울증을 겪어봤다고 고백했던 최강희는 “이게 우울증이 맞다면 출구가 안 보여, 내일이 영원히 올 것 같은 불안감, 세상이 무서웠다”면서 “술을 많이 먹었는데 신앙을 갖게 되면서 저절로 채워졌다. 나의 결핍이 계속 조금씩 채워지니까 내가 신앙생활을 이렇게 하는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우울한 사람들 되게 좋아한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그대로도 되게 좋다고, 사랑스럽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과거의 나를 생각해보면 되게 사랑스럽다”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로했다.
  • ‘금주·금연 실패’ 최강희, 지하철서 포착

    ‘금주·금연 실패’ 최강희, 지하철서 포착

    배우 최강희가 살짝 살이 오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CBS’에서는 ‘새롭게 그 후-440만 조회수의 최강희를 찾아가 근황을 묻다-새롭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희는 “담배 끊고 싶은 일반인들이 (제 영상을) 많이 봤고, 이 방법이 좋은 거 같다고 그래서 ‘아 정말 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강희는 “저는 저때 완전 거룩해진 줄 알았다. (그런데 그 후에) 그리고 제가 자빠졌다. 눈물이 났다”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앞서 최강희는 이전과는 살짝 달라진 듯한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지하철에서 포착된 최강희는 마스크로 가린 채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다. 당시 최강희는 체격보다 살짝 큰 옷을 입은 듯 “뚱뚱해 보인다고 연락쇄도, 인생몸무게 갱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 최강희는 “술 담배도 끊고 우울증도 낫고 다 해결된 줄 알았다. 그런데 똑같은 죄로 다시 넘어졌다”면서 “문제가 생긴 일에 뚜껑을 덮어놓은 상태로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힘들었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러던 중) 떠오른 분이 이성미 선배다. 선배님 연락처를 물어봐서 연락을 드렸다”며 “연예인들이 하는 성경공부에 나가게 됐고 그러다 회복이 됐다”라고 치유가 됐음을 밝혔다.
  • 최강희, ‘금주·금연’ 실패 고백했다

    최강희, ‘금주·금연’ 실패 고백했다

    배우 최강희가 금주, 금연 선언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를 통해 ‘새롭게 그 후, 440만 조회수의 최강희를 찾아가 근황을 묻다. 새롭게 하소서’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강희는 지난 2016년 해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금주, 금연을 선언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강희는 “금연, 금주 하루도 못 했다. 담배 같은 경우는 ‘이거 괜히 피는 거 같은데?’ 라면서 좀 끊어 보기로 했다. 뭐라도 끊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술 담배도 끊고 우울증도 낫고 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똑같은 죄로 다시 넘어졌다”고 고백했다. 또 최강희는 “이제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다. ‘할 수 있어, 이렇게 하면 돼’  같은 정답 같은 말 하지 않는다. 그냥 (누군가를) 응원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최강희 “뚱뚱해보인다고 연락쇄도, 인생 몸무게 경신”

    최강희 “뚱뚱해보인다고 연락쇄도, 인생 몸무게 경신”

    동안 배우로 유명한 최강희가 인생몸무게 경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뚱뚱해보인다고 연락쇄도 인생몸무게 경신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최강희는 지하철 플랫폼에 서 있다. 반대 편에 있는 지인을 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최강희는 편안한 티에 통이 큰 청바지를 입고 소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강희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안녕?나야!’에 출연했다.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는 2020년 SBS 연기대상 여자 베스트 캐릭터상(굿캐스팅), 2011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 한일전 졸전에 벤투호 간판 달랑달랑… 월드컵까지 붙어있을까

    한일전 졸전에 벤투호 간판 달랑달랑… 월드컵까지 붙어있을까

    ‘한국 축구, 벤투호 간판 달고 카타르 월드컵 갈 수 있을까.’ 통산 80번째 한일전에서 나온 역대급 졸전의 후폭풍이 거세다. 최장수 외국인 사령탑을 눈앞에 둔 파울루 벤투 감독에 대한 회의론이 축구 팬 사이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벤투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강행된 일본 원정에 대한 시선이 애초 곱지 않았던 데다 선수 차출 과정에서 소통 문제가 불거졌고 최상 전력을 갖추지 못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벤투호가 처참한 경기력에 투지와 매너까지 실종된 모습을 보여주자 실망감이 극에 달한 모양새다. 도쿄올림픽 홍보에 들러리만 섰다는 인식까지 퍼졌다. 급기야 대한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 명의로 유례 없는 사과문을 내고 “벤투 감독에게만 비난이 쏠리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두둔했지만 극적인 반전이 필요해 보인다. 6월 국내에서 치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경기가 고비라는 전망이 나온다. 유럽파 정예 멤버까지 집결하면 무난한 통과가 예상되지만 이번 졸전의 기억을 지워버릴 만한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이야기다. 벤투 감독은 2018년 8월 말 취임 이후 A매치 16승8무4패로 성적이 나쁘지 않지만 후한 평가도 받지 못한다. 빌드업과 점유율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으나 무의미하게 점유율만 높은 축구를 한다는 비판도 있다. 실제 완벽하게 압도당한 이번 한일전에서도 점유율은 한국이 51%로 일본을 조금 웃돌았다. 2002 한일 대회 이후 차기 월드컵 준비를 시작한 사령탑이 본선 무대를 밟은 사례가 없다는 점에서 벤투 감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더욱 주목된다. 2006 독일 대회는 움베르투 쿠엘류, 조 본프레레 감독을 거쳐 본선은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소화했다. 2010 남아공 대회는 핌 베어벡 감독이 출발선에 섰으나 본선을 책임진 것은 허정무 감독이었다. 2014 브라질 대회는 조광래, 최강희 감독을 거쳐 홍명보 감독이 마무리했다. 2018 러시아 대회를 앞두고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외국인 사령탑으로는 역대 최장 33개월간 재임했으나 본선은 신태용 감독이 맡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어·우·전’?… 뚜껑 열기 전까진 모른다

    ‘어·우·전’?… 뚜껑 열기 전까진 모른다

    전북-울산 ‘현대가’ 우승 대결 지배적 일류첸코·힌터제어 새 전력 대거 영입 새로 바뀐 양팀 사령탑들 대결도 관심포항·강원 등 양강 구도 균열 여부 주목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의 5연패를 가로막을 수 있을까.’ 27일 개막하는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올해도 전북과 울산의 우승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리그 5연패, 통산 9회 우승에 도전한다. 전북에 밀려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친 아시아 챔피언 울산은 16년 만의 정상(통산 3회)을 노린다. 울산이 설욕에 성공할지 또 양강 구도에 균열을 일으키는 팀이 나올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다. 전북과 울산 모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전북은 정신적 지주인 이동국이 은퇴하고 최우수선수(MVP) 손준호는 중국으로 떠났다.최강희 감독 시절부터 선수와 코치로 팀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김상식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시즌 팀 득점 3위에 그쳤던 공격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브라질 출신 구스타보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력의 바로우가 건재한데다 지난 시즌 득점 2위 일류첸코를 포항 스틸러스에서 데려왔다. 강원FC에 임대했던 김승대도 복귀시켰다.울산은 ‘홍명보 체제’로 바뀌며 젊어졌다. 압도적인 득점 행진을 벌였던 득점왕 주니오와 결별했다. 대신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출신 힌터제어와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바코를 비롯해 김지현, 이동준 등을 영입하며 공격 옵션을 손질했다. 지난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했던 윤빛가람의 이적설이 불거진 게 변수이기는 하다. 전북과 울산의 강세가 전망되는 것은 올여름 전역자가 복귀하면 전력이 더 탄탄해지기 때문이다.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은 25일 “전북은 문선민과 권경원, 울산은 오세훈과 박용우가 전역 복귀하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강 구도 속에 상위 스플릿 후보군으로는 포항과 강원FC, FC서울, 수원 삼성 등이 꼽힌다. 한 시즌 만에 1부로 돌아온 제주 유나이티드는 다크호스로 분류된다. 주니오가 K리그를 떠나며 득점왕을 누가 차지할지도 관심이다. 일류첸코의 위력이 여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두 시즌 연속 득점 ‘톱3’였던 대구FC 세징야도 강력한 후보다. 지난 시즌 일류첸코와 짝을 이뤄 득점 4위에 올랐던 팔로세비치는 서울에 새 둥지를 틀고 활약을 예고했다. K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힌터제어의 활약도 주목된다.K리그 ‘맏형’이 된 염기훈(38·수원 삼성)의 ‘80-80 클럽’(80골-80도움) 가입도 기대된다. 통산 396경기에서 76골 110도움을 기록하고 있어 4골만 추가하면 역사를 쓰게 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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