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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시각] 포스트 평창, 돌파구는 무엇인가/이제훈 정치부 차장

    [데스크시각] 포스트 평창, 돌파구는 무엇인가/이제훈 정치부 차장

    2005년 6월 정동영 당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 겸 통일부 장관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앞두고 청와대 외교·안보 참모와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북한을 6자회담의 틀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브레인스토밍 작업이었다. 정부는 한 달 전쯤인 그해 5월 16일 개성에서 열린 남북 차관급 회담에서 북한에 ‘중대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꾀돌이’ 박선원 당시 NSC 전략기획비서관은 정 장관에게 김 위원장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향해 ‘각하’라는 발언을 하도록 유도해 보자고 했다. 북한을 ‘악의 축’으로 인식하는 부시 대통령의 마음을 돌려세워 차가운 북·미 관계를 개선해 보려는 생각이었다. 천해성 NSC 정책조정실 국장 역시 200만 킬로와트 대북 송전이라는 ‘중대 제안’을 생각해 냈다. 참모들의 노력 때문인지 북한은 그해 9월 비핵화와 에너지 제공으로 요약되는 9·19 공동성명에 참여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한국에 보내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정상회담 제안을 덥석 받아들이기보다 다음 정상회담의 주제는 비핵화 문제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반도 운전자론’을 선언한 문 대통령은 남북은 물론 한ㆍ미, 북ㆍ미 관계 속에서 한반도 안보의 주도권을 행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0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김 부부장 일행의 만남을 주선했던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펜스ㆍ김여정 회담이 성사됐다면 북·미 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의 실마리를 좀더 빨리 마련할 수는 있다는 점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기만 하다. 불발로 그쳤지만 북·미 모두 대화 테이블에 앉을 의지가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다. 북ㆍ미 접촉이 불발된 상황에서 북한은 또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대표단을 보냈다. 대표단에는 외무성 최강일 부국장도 포함돼 있다. 북·미 관계 개선에 뜻이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밝힌 것이다. 김 통전부장은 북·미 대화를 촉구한 문 대통령의 요구에 “북·미 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도 했다. 지난해 핵·미사일 도발로 일관했던 북한이 한국과 미국에 대화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국제적 고립·제재 구도에서 탈피하려는 전략적 변화로 볼 수 있다. 미국의 강력한 대북 압박이 견디기 어려웠는지, 아니면 진정으로 비핵화 의사가 있는지 북한의 의도를 정확히 모른다. 그렇지만 미국 역시 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만큼 문 대통령이 주창한 운전자론을 실행하기 위한 기회가 온 것은 분명하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내 외교안보 사령탑인 국가안보실장 자리에 정의용 전 대사를 임명했을 때 정부 고위 관료는 “(그 양반이) 통상을 했지 안보를 아나”라며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정 실장은 이번 기회에 이런 우려를 싹 씻어 내야 한다. 정 실장을 비롯해 신재현 외교비서관, 이덕행 통일비서관, 권희석 안보전략비서관, 최종건 군비통제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은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13년 전 ‘각하’ 유도 발언은 아이디어로 끝났고 ‘중대제안’은 실행됐다. 북한과 미국 모두 관심 갖게 할 기발한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정 실장이 안보 분야를 잘 알지 못한다는 우려는 심화될 수 있다. parti98@seoul.co.kr
  • “한국 따뜻한 환대에 감사… 다시 방문할 날 고대한다”

    “한국 따뜻한 환대에 감사… 다시 방문할 날 고대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북·미 대화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미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23일 방한, 3박 4일의 일정을 마친 이방카 보좌관은 “(한국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며 “멋진 첫 (한국) 방문이었다. 신나고 훌륭했다”고 말했다. 전날 방남한 북한 대표단의 최강일 외무성 부국장이 접촉할 수 있는 미측 대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담당 보좌관도 모습을 보였다. 최 부국장과 후커 보좌관은 모두 전날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양측 간 비공개 협의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주한 미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방한 기간 미 대표단과 북한 인사와의 접촉은 없었다”며 “미 정부 고위 관리도 (언론에)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이날 보도된 미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에서 50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그래서 최대의 압박이라는 미국의 입장, 그리고 우리의 동맹인 한국과의 공동 입장을 확인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나는 이처럼 믿을 수 없는 민주주의 속에서 번창하는 이곳 한국의 자매들과 비교되는 걸 훨씬 더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출국 전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폐회식을 관람하는 사진, 가수 씨엘·엑소와 만난 사진 등을 게재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환대에 대해 감사하다는 내용과 함께 한글로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정부, 패럴림픽 이후인 3월 北에 특사 보낼 듯”

    남북대화 모멘텀 계속 유지 전망 실무진 방한…북ㆍ미 접촉 있을 것 남북관계 전문가들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방한으로 ‘포스트 평창’ 이후 남북대화의 모멘텀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2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 부위원장은 김정은의 의중을 정확하게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산가족 상봉 등 의제가 나올 수 있고, 한반도 정세에 대해 전반적인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이 천안함 폭침을 주도한 인물이라는 지적에 대해 김 교수는 “ 배후로 특정인물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며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도 “김영철 방한은 올림픽 폐회식 축하, 남북관계 개선 의지 표명과 함께 문 대통령이 김여정 방한 시 요구한 현안에 대한 북한의 답변을 가져오는 목적이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남성욱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남북 대화의 의지를 보인 것일 수 있지만, 한·미관계를 이간시키는 등 다목적 포석이 있다”면서 “천안함 폭침의 배후인물이라는 논란이 일어날 것이 뻔한 인물을 내려보낸 것은 남남갈등을 유발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가 접촉 가능성을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에 접촉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앨리슨 후커 미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담당 보좌관의 방한에 주목하며 “북·미가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한국 정부가 각각 만난 뒤 양측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양 교수는 북측 외교당국자인 최강일 북아메리카국 부국장이 방한 명단에 포함된 것에 대해 “북측 외교당국자가 서울에 온다는 것은 두 개의 조선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 전례가 없었다”면서 “전례를 깨고 최 부국장이 방한한 만큼 북·미 간 양자형태나 남·북·미 3자형태로 실무적인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고 교수는 “비핵화 문제 등에서 진전을 이뤄야 한다”면서 “정부가 추가로 특사를 파견해 북한의 의지를 확인할 때까지는 바로 정상회담이 개최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남 교수는 “패럴림픽 이후 3월 중 특사가 파견될 것 같다”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고 미국의 코피 전략(제한적 대북 선제공격)에도 제동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연내에 정상회담을 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대미 외교 실무자’ 최강일 방남…북ㆍ미 물밑 접촉 주목

    ‘대미 외교 실무자’ 최강일 방남…북ㆍ미 물밑 접촉 주목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계기로 25일 방남한 북측 고위급대표단에 외무성 내 대미외교 담당인 최강일(왼쪽) 부국장이 포함되면서 북·미 간 비공식 접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폐회식 직전에 접견해 “북·미 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확인함에 따라 지난 10일 무산된 북·미 비공식 접촉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통일부는 이날 북측 고위급대표단에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최 부국장이 지원 인원으로 포함됐다고 확인했다. 최 부국장은 과거 미국 언론 인터뷰나 국제회의 참석 등을 통해 핵문제와 대미 관계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 스위스에서 열린 ‘트랙 1.5’(반민반관) 국제회의에 참석해 미국의 전직 관료들과 만나기도 했다.최 부국장이 대표단에 포함된 것을 두고 북측이 방남 기간 대미 관계나 핵문제와 관련된 입장을 한국을 통해 미 측에 간접적으로 전달하거나 북·미 간 비공식 물밑 접촉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측 지원 인원 6명 중에는 통역 요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국장의 카운터파트로 특히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이끄는 미 정부 대표단의 비공식 수행원으로 방한한 앨리슨 후커(오른쪽)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담당 보좌관에 주목한다. 한국을 매개로 핵문제와 북·미 관계와 관련한 북·미 간 간접 소통이 이뤄질 수도 있다. 후커 보좌관은 2014년 11월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의 석방을 위해 방북해 당시 김영철 당시 정찰총국장과의 협상할 때 수행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24일 강원 평창에서 가진 내외신 간담회에서 “(방한 기간) 북한 사람들과 접촉할 계획이 없다”며 북·미 접촉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약간의 움직임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그것은 생산적인 대화의 출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해 여지를 남겼다. 앞서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을 출발하기 전 NSC로부터 한반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북·미 간 비공식 물밑 접촉이 시도된다면 현재 상황에 대한 탐색적 대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북·미 간에 대화가 이뤄지면 서로 상대의 의중을 살피는 탐색적 대화가 될 것”이라며 “북한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중지를 요구하면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유예 등의 입장을 전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연철 인제대 교수는 “남북 당국 간 이번 고위급대표단과 남측 당국의 대화 과정에서 북한이 핵문제와 관련해 진전된 입장을 내놓을 수도 있다면 남북 관계 진전의 좋은 환경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외무성 인사가 남쪽에 파견된 북한의 대표단에 포함됐다는 사실 자체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北 “미국과 대화 충분한 용의있다”

    北 “미국과 대화 충분한 용의있다”

    文 “남북 광범위한 진전 이뤄야” 北 ‘김정은도 같은 의지’ 답변 南 정의용ㆍ서훈, 北 리선권 배석 이방카ㆍ金, 폐회식 앞뒷줄 앉아 눈길 안 마주치고 악수도 안 해 문재인(왼쪽) 대통령은 25일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서라도 북·미 대화가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영철(오른쪽)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북·미 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며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문 대통령과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이날 경의선 육로로 방남한 김 부위원장은 폐회식 직전에 열린 접견에서 이처럼 남북 관계 진전과 북·미 대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가 앞으로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북측 대표단은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같은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지난 10일 김 위원장의 특사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간의 회담이 무산된 지 15일 만에 북측에서 북·미 대화 재추진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앞으로 ‘탐색적 대화’ 형식의 접촉이 가시화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개회식에 이어 폐회식에도 대표단을 보내 올림픽이 안전하게 치러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남북이 단일팀을 구성하고 공동입장을 해서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줬다”면서 “남북의 이런 노력으로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게 됐다”고 평가했다. 접견은 평창에서 오후 5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북측 대표단 8명 전원을 접견한 뒤 김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대화를 나눴다.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배석했다. 이후 김 부위원장 등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주최한 비공개 만찬에 참석한 뒤 폐회식으로 향했다. 만찬에는 남측에선 천해성 통일부 차관 등이, 북측에선 김 부위원장과 리 조평통위원장은 물론 대미외교를 담당하는 최강일 외무성 부국장 등도 참석했다. 폐회식장 귀빈석(VIP박스) 맨 앞줄에는 문 대통령 내외와 미국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나란히 앉았다. 뒷줄에는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과 김 부위원장이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사이에 두고 앉았다. 남북 단일팀이 입장하자 김 부위원장도 일어나 박수를 쳤다. 다만 김 부위원장과 이방카 보좌관은 악수를 하거나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앞서 경의선 육로를 통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남한 북한 대표단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점거 농성을 벌인 통일대교를 피해 동쪽에 있는 전진교를 통과해 숙소인 워커힐호텔에 들렀다가 KTX를 타고 평창(진부역)으로 이동했다. 북한 대표단은 폐회식 이후 숙소로 복귀했다. 한편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 299명은 26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귀환한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평창올림픽 폐막식···“북미 접촉 가능성 있지만 현재로선 신호 없어”

    평창올림픽 폐막식···“북미 접촉 가능성 있지만 현재로선 신호 없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북한과 미국의 고위급 대표단이 동시에 참석하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과 북한이 만날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현재로선 접촉 신호가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다.25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의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북한의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다. 폐막식 참석을 계기로 북미 간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폐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 칼 구스타브 스웨덴 국왕 내외가 귀빈석인 이른바 ‘VIP 박스’에 자리를 잡는다. 북미 대표단이 국내에 동시에 머무르는 기간은 25일과 26일 총 이틀이며 이 기간 중 북미 양측과 청와대는 접촉 예정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당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과 회동을 계획했으나 북한 당국자들이 막판에 취소했다고 밝혔다.특히 양측 대표단에 외교 실무진들이 포함돼 있어 북-미 대화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대표단에는 북한 외무성 내 대미외교 담당인 최강일 부국장이 포함됐고 미국 대표단에도 앨리슨 후커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비공식 수행원으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북한 대표단 지원인력에는 통역사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이방카 고문이 북한 대표단과 접촉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다만 지금으로써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접촉할 것 같은 신호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철, ‘한국당 장막’ 통일대교 버리고 전진교로

    김영철, ‘한국당 장막’ 통일대교 버리고 전진교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행사 참석을 위한 북측 고위급대표단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통일대교를 피해 전진교를 통해 서울로 이동했다. 김영철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지원인원 6명 등 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대표단은 25일 오전 9시49분쯤 경의선 육로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은 뒤 9시53분쯤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이들을 CIQ에서 맞았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CIQ에서 ‘천안함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 ‘방남 소감 한마디 말씀해 달라’는 등의 취재진 잇단 질문에 다소 굳은 얼굴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지나갔다.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간단한 입경 절차를 마친 뒤 10시15분 차량편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김영철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은 각각 별도의 승용차에 탑승했고 나머지 6명은 승합차를 탔다. 낮 12시쯤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 도착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김영철 부위원장의 방남 저지를 위해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통일대교를 피해 통일대교 동쪽에 있는 전진교를 통과해 남측으로 향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폭침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왔다. 정부는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인 것은 맞지만 김 부위원장이 주도했다고 단정할 수 없고 김 부위원장이 통일전선부장으로서 남북관계 개선과 비핵화 진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책임 있는 인물이라며 방남 요청을 수용했다.고위급대표단은 이날 저녁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방남 기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북측 방남 인원 중에는 핵문제와 대미외교를 담당하는 북한 외무성 관료도 포함돼 남북관계 개선은 물론 북핵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일부에 따르면, 고위급대표단에는 지원인원으로 ‘최강일’이라는 인물이 포함됐는데, 그는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 최강일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이끄는 미국 정부 대표단이 방한 중이어서 우리 정부의 중재로 북미 사이의 물밑 접촉이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 달 남북 당국자 국제회의서 만났다

    “北, 기존 입장 반복” “구체적 발언 내용 밝힐 수 없다” 지난달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했던 남북 당국자들이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달 11~13일 스위스 제네바 안보정책 센터(GCSP)와 스위스 외교부 공동 주최로 열린 트랙 1.5(민관공동) 회의인 체르마트 안보회의에서 우리측 외교부 과장급 인사와 국립외교원 교수가 참석했는데 때마침 회의에 참석한 북한 외무성 인사와 자연스럽게 접촉했다”고 밝혔다. 당시 회의에 우리측에서는 외교부 북핵 담당 조직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 소속 과장이 참석했고 북측에서는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이 각각 참석했다. 북측은 이 만남에서 기존 입장을 반복하는 등 특기할만한 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다. 여기서 기본 입장이라는 것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폐기되지 않는 한 핵과 미사일 문제와 관련한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북한의 기존 주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그 외에는 비공개 회의의 성격상 참석자들이 나눈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리룬 대만 국민당 주석 당선… 시진핑 축전서 “대만 독립 반대”

    주리룬 대만 국민당 주석 당선… 시진핑 축전서 “대만 독립 반대”

    지난해 11월 말 대만 지방선거에서 최악의 참패를 기록한 국민당의 새 수장으로 주리룬(朱立倫·53) 당 부주석 겸 신베이(新北)시장이 당선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주리룬은 지난 17일 치러진 국민당 주석 선거에 단독 출마해 99.6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주리룬이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당 개혁에 힘이 실릴 것이란 관측과 함께 역대 최약체 주석이란 평가도 나온다. 그는 당선 직후 “나는 역대 가장 약한 당 주석일 수 있으나 국민당은 최강일 수 있다. 국민당은 반드시 국민과 함께 쇄신에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7일 주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내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대만 독립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축전에서 “양당(공산당과 국민당)은 민족대의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천명한) ‘92컨센서스’, 그리고 ‘대만 독립 반대’라는 공통된 인식을 견지하고 교류와 신뢰를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김수현이 오렌지캬라멜 언급 이유? ‘몸매보니..’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김수현이 오렌지캬라멜 언급 이유? ‘몸매보니..’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애프터스쿨 나나가 지난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배우 김수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MC 신동은 이날 나나에게 “솔직히 요즘 김수현과 나나가 만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나나는 “소문은 알고 있었다. 스태프한테 들었는데 기자에게 들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도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제가 이상형으로 김수현 씨를 언급한 적이 있다”라며 KBS2 ‘드림하이’ 출연 전부터 김수현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나나와 함께 출연한 리지와 레이나는 “김수현씨가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오렌지캬라멜을 언급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덧붙여 해명했다. 비틀즈코드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에 네티즌은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서로 팬 인건가?”,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두 사람 잘 어울려”, “비틀즈코드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멋진 커플이 될 것 같은데”,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비주얼 최강일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나나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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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대출지원 이양호△부산업무지원 허응도△자금물류지원 김지학△전주업무지원 김성순△창원업무지원 채희종△대전콜 박문수◇PB센터장△방배 한성석△압구정 겸 압구정로 심재오△여의도 김현걸△이촌 김성학△잠실롯데 김해경△청담 김형태◇개설준비위원장△동아솔레시티지점 전부영△스타시티지점 이낙원△용산파크타워지점 강현구△풍산동지점 정해진 ■현대상선 ◇신규 △컨테이너사업부문장(전무) 김윤기△벌크사업〃(상무) 최형규△해사〃(전무) 권주석△기획지원〃(상무) 강성일△CIO(〃) 김창우△CHO(〃) 이백훈△CFO(〃) 최경호△컨테이너기획본부장(〃) 신재희△컨테이너영업관리〃(〃) 이석동△컨테이너운영본부(상무보) 정한기△한국영업본부장(상무) 김지택△부산운영〃(부장) 김인용△WET 벌크〃(상무보) 나성화△DRY 벌크〃(상무) 최형규△해사지원〃(〃) 이택규△선박정비〃(상무보) 황정수△경영기획〃(〃) 임영수△경영지원〃(〃) 김덕만△미주〃(상무) 송요익△구주〃(〃) 김수호△동서남아〃(상무보) 이영준△중국〃(〃) 손영일 ■한국애보트 ◇승진 △부사장 지동현 그렉 윌리엄즈(Gregory G Williams)△상무 윤태원 강소영△이사 김상용 최영진
  • “이겼습니다”…추성훈, 블로그 통해 승리보고

    “이겼습니다”…추성훈, 블로그 통해 승리보고

    ”여러분 덕분에 이겼습니다.” 7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둔 추성훈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나타내는 글을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이겼습니다.’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추성훈은 “응원해준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고 밝힌 뒤 “언제나 느끼지만 여러분의 서포트가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21일 ‘드림5 라이트급 그랑프리 결승전’ 미들급 원매치에서 추성훈이 프로레슬러 출신 ‘시바타 카츠요리’(柴田勝頼)를 1라운드 6분 34초 만에 목조르기로 가볍게 이기자 일본 언론은 “역시 강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니폰은 “추성훈이 시바타를 실신시킴으로써 관객의 야유를 잠재웠다.”고 전했고 데일리스포츠는 “무서울 정도의 강함을 보여준 한판!”이라고 시합을 평가했다. 닛칸스포츠도 “관객의 야유를 받으면서도 시바타에 한판승을 거뒀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경기였다.”고 보도했다. 일본네티즌 역시 추성훈의 승리에 야유를 보내면서도 “강하다.”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야후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추성훈은 미들급에서는 최강일 것”이라며 “사쿠라바와의 경기 역시 반칙 없이도 이겼을 것은 물론 이번 경기 역시 시바타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추성훈은 강하다.”며 “강하기 때문에 사쿠라바와의 일전이 더 아쉽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노력해 달라.”고 응원을 보냈다. 사진=gbrin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진전 ‘다시 길위에서’

    ‘길’은 때론 인생에 비유되곤 한다.오솔길처럼 산속에 사람 혼자 걷기도어려울 만큼 좁고 구불거렸는지 아니면 울퉁불퉁한 농로였는지,8차선으로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였는지.또는 쌩쌩 잘 달리다가 ‘도로없음’표지판 앞에서 좌절해 되돌아와야 했던 길이었는지….순탄하고 평온하게 달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바람에서 비켜선 ‘길’.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룩스에서 열리는 사진전 ‘다시,길 위에서’는 ‘개같은 내 인생’에 대한 메타포다.사진작가 김영길씨는 “IMF가 우리인생을 어떻게 바꿨고 앞으로 펼쳐질 인생은 어떨지를 생각해 보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중견 사진작가 김남수 김영길 김준영 유현민 이주형 정세영 최강일 허정호 홍일씨가 참여했다. 좁은 전시공간에 맞춰,사진은 작게는 1호(엽서 1장 크기)에서 최대 10호를 넘지 않는다.얼핏 보면 사진이 아니라 회화같다.인화지와 프린팅 기법 때문에 생긴 착각이다.사진을 인화지가 아닌 판화용지나 색을 입힌 전통 한지 위에 컴퓨터로 출력하는 C-프린트를 했다.평범한 인화지에흑백사진(젤라틴 실버 프린트)을 뽑았더라도 사진 위에 색을 덧칠해 낡고 오래된 느낌을 강조한다.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의 잔상을 수채화 용지에 겹쳐 출력한 사진은 수묵화같기도 하다. 작품당 40만원 정도를 받는 작가들이지만 대중화를 위해 이번 전시에서는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소장자 요구에 따라 사진 크기를 조절할 수도있다.(02)720-8488. 문소영기자
  • 정년퇴직 교원 849명 훈·포장 수여(2)

    ◇홍조근정훈장▼강원△심인섭 소양중 교장△임양근 강릉여중 교장△김연주 북원여중 교장▼경기△심영섭 능서초 교장△장영배 북내초 교장△최영자 강선초 교장△정정환 선동초 교장△이완녕 범계중 교장△정춘국 일산중 교장△김진강과천고 교장△최성락 백마고 교장△리조훈 송탄고 교장▼경남△문병용 축동초 교장△권정숙 옥종중 교장△이지곤 내서중 교장△박성부 합포중 교장△안석환 서포중 교장△차일효 진해여중 교장△정연수 동진중 교장△김삼홍 동진중 교감△허경열 무안중 교감△공원석 합천중 교장△김정권 진해고 교장△박은욱 단성고 교장△이범순 함양제일고 교장▼경북△박정웅 포항대흥초 교장△김태환 유림초 교감△김동연 안동고 교장△김규병 영천공업고 교장△정준기 영동고 교장△여기창 경북교육청 장학관△박영철 김천중앙고 교장△윤한오상고 교사△김석기 강구상고 교장△최봉현 대도중 교장△이종옥 소수중 교장△안한근 공검중 교장△허진열 영주부석고 교장▼광주△이혜자 광주효광중 교장△오희열 상무중 교장△이정헌 월곡중 교장△김성기 지원중 교장△김문곤 지원중 교감△김기원 각화중 교장△류이열 용봉중 교사△백희동 금남중 교장△박형국 광주기계공고 교감△김옥빈 학생교육원 원장▼교육부△윤영소 국제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대구△장삼도 대구동덕초 교장△이수문 대곡중 교장△백춘이 덕화여자중 교장▼대전△이종기 동대전중 교장▲교수△황해선 동의대△최재종 경원대△김원중 포항공과대△김동철 순천대△정병수 성균관대△이용훈 한국해양대△현문길 동아대△오진곤 전북대△김명호 덕성여대△변대현 홍익대△전명현홍익대△김상욱 경북대△손병기 경북대△변영수 고려대△김돈균 부산대△김종훈 연세대△이종성 연세대△유공조 경희대△박경호 강원대△이병기 강원대△김수원 계명대△이상옥 서울대△박형석 서울대△안원영 서울대▼부산△정무진 남부교육청 장학관△안영환 용호중 교장△이상원 동항중 교장△고후진 금사중 교장△김성찬 경남고 교장△남호상 대천리중 교장△양화자 천마초 교장△이일영 운송초 교장▼울산△김종우 울산서여중 교감△윤동원 울산여고 교장△강대호 태화초 교장▼인천△정용주 청학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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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뢰혐의로 소환받자 잠적/전 광주 남구청장 검찰출두

    기능직 공무원 채용과 관련,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자 지난 20일 잠적했던 최강일 전 광주직할시 남구청장(59)이 22일 하오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최 전 구청장은 지난해 3월부터 같은해 6월까지 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일용직·기능직·별정직·청원경찰 등 공무원 120여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수뢰혐의 전 구청장/검찰소환 불응 잠적

    공무원채용과 관련,수뢰혐의를 받고 있는 최강일 전 광주 남구청장(59)이 20일 광주지검의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최씨가 계속 출석하지 않을 경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 구청의 다른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 「해산」보다 「체포」주력이 “무리수”/경찰 과잉진압 배경과 문제점

    ◎전경들 “포상휴가” 욕심… 검거 열올려/화염병에 쇠파이프 맞대응이 “화근” 학생들의 과격시위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명지대생 강경대군의 사망사건이 발생,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더욱이 경찰의 과잉진압이 학생들의 과격시위 못지않게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오는 도중 결국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한 강군의 사망은 올 봄 대학가는 물론 재야운동권과 정치권에도 최대의 이슈로 부상,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별다른 이슈가 없어 애를 태웠던 「전대협」 등 학생운동권과 「전민련」 「국민연합」 「전노협」 등 재야단체 등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권퇴진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움직임이여서 한동안 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6·29선언의 도화선이 된 87년의 이한열군 사건을 떠올리며 이번 사건이 이군 사건과 같은 엄청난 파문을 몰고올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대협」 소속학생들은 특히 최루탄에 맞아 숨진 이군 사건의 경우 경찰이 어느 정도 과실임을 주장할 여지가 있었지만 이번에 강군의 경우는 경찰의 공용장비가 아닌 쇠파이프 등에 얻어 맞아 숨졌다는 점에서 시위진압 경찰의 고의성이 짙게 깔려 있으며 따라서 이군 사건 때보다 일반시민들의 분노가 거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건 자체는 이군 때보다 심각하지만 당시와 현재의 사회상황 및 분위기가 크게 다르다는 점에서 이군 사건 때와 같은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사건은 학생들의 과격시위와 경찰의 강경진압이 맞물려 빚어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최근 경찰의 시위진압 방식은 방어적인 형태에서 공격적으로 바뀌고 있고 시위대를 해산시키기보다는 주동자를 체포하는 데 중점을 두어왔다. 이 때문에 올 들어 시위진압경찰이 학내로 진입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또 이달 들어서만 지난 19일 경남대생 정진태군(22·행정학과 2년)과 원광대생 유철조군(25·국사교육학과 4년)이 직격최루탄을 맞아 뇌수술을 해야 하는 중상을 입었고 20일에는 전남대생 최강일군(23·토목과 3년)이 실명했다. 경찰의 한 간부는 『시위 주동자들을 잡을 경우 휴가 또는 외출을 허용해줘 전·의경들이 검거에 무리한 욕심을 내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6일까지 시위진압 도중 부상을 당한 경찰은 2백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백64명보다 약 44%나 늘어났다. 지난 한햇동안 부상을 입은 경찰은 모두 1천4백11명이고 이 가운데 현재 입원 및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1백52명이다. 이번 사건에서도 강군이 쓰러지기 전인 하오 4시15분쯤 시위 도중 전경 1명이 머리 뒷부분에 화염병을 맞아 3도화상을 입어 경찰이 자극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의 과격시위가 강경진압을 촉발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경찰 상급자들이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 내부에서조차 진압경찰이 쇠파이프를 사용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로 되어 있으며 따라서 이번 사건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했었다는 것이 그 동안 시위를 지켜본 일선 기자들의 얘기다. 경찰이 쇠파이프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89년 5월 부산 동의대사태 이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학생들은 이후 경찰이 시위가 과격해질 때마다 검은 테이프 등을 감은 쇠파이프 또는 쇠파이프를 넣은 죽도로 무장한 사복경찰을 투입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사복전경들이 갖고 있는 쇠파이프의 규격이 1m20㎝ 정도로 통일돼 있다는 점에서 경찰 상급자들의 묵인 또는 방조 아래 자체 제작했거나 일괄구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최루탄 맞은 대학생 실명/광주/시위 도중 KP직격탄 얼굴 명중

    ◎시신경 절단… 곧 안구제거수술 【광주=최치봉 기자】 20일 하오 2시20분쯤 전남대 본관 앞길에서 학내에 진입한 경찰에 맞서 시위를 벌이던 전남대생 최강일군(23·토목공학 4년)이 경찰이 쏜 KP직격최루탄에 얼굴을 맞아 왼쪽눈을 실명했다. 시위에 함께 참가한 동료학생들에 따르면 최군은 이날 교내 5·18광장에서 열린 「민중탄압분쇄 및 4·19혁명정신계승제」를 진압하기 위해 교내로 진입한 경찰에 맞서 동료학생 1천여 명과 함께 시위를 벌이다가 대열 1∼2m 앞쪽에서 진압복차림의 경찰이 쏜 KP탄에 안경낀 얼굴을 맞고 쓰러져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최루탄을 맞은 최군은 곧바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뇌와 연결되는 왼쪽눈의 시신경절단수술을 받았으며 병원측은 『최군이 앞으로 안구제거수술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P최루탄은 윈체스터장총에 의해 4발이 동시에 발사되며 SY­44탄에 비해 위험도가 낮은 연성플라스틱 재질이나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에 맞을 경우 치명상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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