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촬영지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유명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특산물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정무직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시부상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97
  • 英언론 “브란젤리나 별거 중, 결별하나?”

    英언론 “브란젤리나 별거 중, 결별하나?”

    칸느 영화제에서 변함없는 애정 모습으로 불화설을 잠재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현재 별거중이며, 칸느에서의 모습도 연출된 장면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제보자의 말을 인용하여 단독 보도한 데일리 메일은 브란젤리나 커플이 결별하지 않을까란 가능성까지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6명의 자녀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안젤리나 졸리의 신작 영화 ‘솔트’(Salt) 촬영지인 롱 아일랜드의 한 저택을 빌려 거주하고 있다 . 이 저택은 한달 임대료만 4만 달러(한화 약 5천 만원)로 침실 10개가 있는 안채와 8개의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제보자에 의하면 브란젤리나 커플은 입주한 4개월 동안 같은 침실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브래드 피트는 안채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바다가 보이는 별채에서 별거중이라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는 그나마 집에도 안들어 오고 별채에 머무르는 졸리는 촬영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별채에서 혼자 보낸다. 지난주 액션연기를 직접하다 다친 졸리가 병원에 실려갔을때도 피트는 LA에서 열린 TV시상식에 참석하는라 병상을 지키지 않아 졸리가 매우 화가난 상태. 언론은 “지난 칸느 영화제에서 보여준 모습은 연출된 모습으로 둘의 다정한 모습 뒤에는 많은 불화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언론 보도에 현재 브란젤리나 커플은 아무런 논평을 하지 않은 상태이며, 팬들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둘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경기투어버스 이달부터 운영

    경기관광공사는 1일 경기도 관광지를 2가지 테마 코스로 구성한 ‘경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 화성행궁과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둘러보며 활쏘기와 도자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투어, ‘꽃보다 남자’ 촬영지인 양평 영어마을과 ‘태왕사신기’ ‘자명고’ 등의 촬영지인 구리 대장간 마을을 도는 드라마 관광 코스로 나뉜다. 식사, 차량, 가이드,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해 전통문화체험 코스는 5만 2000원, 드라마 투어 코스는 5만 5000원이다. 전화 예약(1577-3700)을 받으며 향후 인터넷(www.lottetour.com) 예약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 종로구 관광 세일즈 “내게 맡겨”

    서울 종로구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관광 세일즈’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미주 등 해외 여행 상품 기획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2일 중국 바이어들은 창덕궁과 청계천, 귀금속 도매시장과 광장시장 등을 돌아보게 되며, 일본 바이어들은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삼청동과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북촌 한옥마을 등을 방문한다.구는 또 3~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서울 비즈니스 트래블마트’에도 참여해 종로의 관광자원과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일종의 ‘관광 박람회’로서, 구는 따로 홍보부스를 마련해 해외 40개국 59개 업체 바이어들에게 1대1 미팅 방식으로 관광상품을 소개하며, 관광 홍보 동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성균관대와 상명대의 일본인과 중국인 교환 학생을 종로 관광 홍보요원으로 뽑아 팸투어 가이드와 트래블마트 외국어 상담에 참여하도록 했다. 구 관광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해 종로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춘천 국내·외 관광객 모시기

    강원 춘천시가 7월10일 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뛰어든다.춘천시는 27일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인천국제공항 등 수도권과의 접근망이 크게 좋아지면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홍보 활동과 각종 관광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티투어, 춘천만끽호, 해외수학여행단 투어 등 기존 관광상품은 보강하고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춘천시티투어는 정기투어 외에 ▲인형극제 등 지역축제와 체육행사장 주변관광지를 연계하는 축제투어 ▲김치와 농촌을 테마로 한 한국체험투어 ▲한류 드라마 영화 촬영지를 돌아보는 로케이지 투어를 구상하고 있다.또 2010년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후 수도권 노인층을 겨냥한 옥광산, 온천, 풍물시장, 막국수, 닭갈비골목 등 노인들이 좋아하는 코스를 연계한 저가 실버투어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내년 8, 9월 열릴 2010춘천월드레저총회 및 대회와 관련된 관광상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레저대회는 50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이벤트인 만큼 춘천의 인지도를 국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국가별 투어코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국가별 투어코스는 국내, 아시아권, 미주·유럽권으로 분류해 전통체험 상품을 중심으로 각 나라 특성에 맞게 코스를 구성하게 된다.관광상품 개발 외에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집 발간, 관광안내소 확대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고속도로 개통후 춘천진입IC 등에 관광안내소를 새로 설치, 현재 5곳인 관광안내소를 11곳으로 늘릴 방침이다.정용기 춘천시 경제관광국장은 “수도권 배후 관광도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며 “설명회, 관광박람회, 팸투어 등을 열면서 30~40분대로 가까워진 거리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제천 1등 전원마을 키운다

    제천 1등 전원마을 키운다

    “전원생활의 꿈 충북 제천이 이뤄 드립니다.”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시가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유혹하기 위해 전원 주거단지 조성에 나섰다. 시 예산으로 자연과 숨쉬며 살 수 있는 그림 같은 곳에 부지를 조성해 기반시설을 갖춘 뒤 싼 가격에 땅을 분양하는 방식으로 전원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국토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전국 제일의 휴양형 전원생활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원주거단지는 모두 3곳이다. 60억원이 투입된 백운면 애련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3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데 벌써 6가구가 집을 지었고, 11가구가 건축공사를 하고 있다. 대부분 서울과 경기에서 이주한 사람들이다. 3.3㎡(1평)당 20만원에 땅을 분양 받았다. 애련리는 인근에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 박달재 자연휴양림, 덕동계곡 등이 있고 교통도 편리해 전원생활에 제격이다. 또 시는 송학면 시곡리 일원에 150억원을 투입, 51가구 규모의 전원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9월 중에 착공해 2010년 기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백운면 방학리 일원에는 500억원을 들여 300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대규모 전원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연구원과 전원마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종합개발계획에 착수했다. 시곡리와 방학리 역시 3.3㎡당 20만원 수준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전원마을 입주조건은 따로 없다. 제천시 지역개발과 김창순씨는 “다른 지역 도시민들을 위주로 분양을 하고 이왕이면 입주자들이 비슷한 모양으로 집을 짓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꼭 지켜야 할 조건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전원주거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홍보와 인구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워낭소리’ 봉화도 뜬다

    관객 300만명을 불러 모은 독립영화 ‘워낭소리’ 무대인 경북 봉화군 산정마을에 소를 주제로 한 대규모 테마파크 공원이 조성된다. 봉화군은 20일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인 봉화 상운면 하눌2리 산정마을에 소 관련 테마파크 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테마공원이 들어설 일대를 최대한 원형 보전하는 한편 공원에 대형 ‘워낭’ 조형물을 설치하고 소무덤 공원 및 소박물관, 소 조각공원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기념품으로 ‘워낭’과 ‘코뚜레’를 한 세트로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최근 ‘워낭소리’ 테마파크 조성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조만간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에 국·도비 22억원(국비 12억, 지방비 10억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도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방도 915호와 산정마을을 연결하는 진입로 250여m를 황토로 포장하기로 했다. 그러나 군이 이 사업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영화사측의 협조를 얻어 내야 한다. 영화사 관계자가 이미 ‘워낭소리’와 관련된 의복과 음식·관광 등 전반에 걸쳐 무려 4000여개의 상표 등록을 특허청에 출원했기 때문이다. 산정마을은 영화 ‘워낭소리’가 상영된 이후인 지난 2월 중순부터 평일 200명, 휴일 500여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군은 관광객들이 몰려 들자 평일 1명, 휴일엔 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관광객들의 안내와 홍보를 맡게 했다. 또 공공근로 인력 1명을 별도로 배치해 영화 주인공인 최원균 (80) 할아버지를 돕고 있다. 김도년 군 문화관광과장은 “ 산정마을 인근 청량산 도립공원과 오전약수탕 등과 연계하는 관광벨트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봉화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6월 日개봉 이병헌 해외진출작 “컬트성 강한 영화”

    6월 日개봉 이병헌 해외진출작 “컬트성 강한 영화”

    배우 이병헌과 기무라 타쿠야가 함께 출연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가 오는 6월6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18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전세계 개봉 전 6월6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된다.”며 “기무라 타쿠야, 이병헌 주연이라 일본에서 최초로 개봉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아직 한국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만약 5월 열리는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된다면 미주와 유럽 등지의 개봉일은 바로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미국 프랑스 홍콩 합작영화로 베트남 출신 감독 트란 안 홍이 연출하고 한국의 이병헌과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 미국의 조시 하트넷이 주연을 맡은 액션스릴러다. 트란 안 홍은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 등으로 해외 영화제 상을 수상한 실력파 감독이다. 관계자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대해서는 “컬트적, 아트적인 성향이 강한 영화이며 상업성은 적은 영화”라며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작은 아니지만 이병헌의 인터내셔널 첫 영화다.”고 설명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연쇄살인범을 죽인 전직 LA경찰이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아시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이병헌은 악역인 홍콩 암흑가 두목 수동포 역을 열연했다. 한편 이병헌의 본격적인 할리우드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 ‘G.I. 조’(지아이조)는 8월 전세계를 비롯해 국내 개봉된다. 지난 3월28일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일본 아키타현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이병헌은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촬영지인 터키 로케이션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나는 비와 함께 간다’ 스틸컷)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 일본서 별명 ‘가와이이’…한류스타 예감

    김태희, 일본서 별명 ‘가와이이’…한류스타 예감

    톱스타 김태희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일본 아키타현에서 현지 팬들로부터 ‘가와이이’라는 별명을 선물 받았다. 김태희는 지난 3월 28일 ‘아이리스’ 일본 아키타현 촬영을 마치고 귀국, 현재 터키 로케이션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김태희는 아키타현 촬영 당시 현지 팬들에게 ‘가와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이리스’의 한 관계자는 “일본 팬들이 김태희가 지나갈 때마다 ‘가와이이’라고 말해 ‘가와이이’가 그녀의 별명이 됐다. ‘가와이이’(かわいい)는 일본어로 ‘예쁘다’ 혹은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뜻”이라며 “‘아이리스’가 일본에서 방영된다면 김태희가 한류스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김태희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에서 촬영할 때 예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연령층의 현지 팬들이 김태희를 보러 와 놀랐다. 숙녀부터 중년의 아주머니, 나이 지긋한 팬도 있었다.”면서 “일본에서 활동하지 않은 것에 비하면 팬이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팬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선물을 전해줄 때 김태희가 감동 받았다.”며 “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했지만 촬영을 구경하기 위해 나온 다른 인파에 밀려 챙기지 못해 미안해했다. 나중에 숙소인 호텔까지 찾아와 선물을 주고 가더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김태희를 보기 위해 도쿄에서 고속전철로 3~4시간 걸리는 아키타현 촬영장까지 찾아온 열성 팬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리스’ 터키 로케이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드라마는 오는 9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아이리스’ 스틸컷)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의 CCTV 카메라 출시

    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의 CCTV 카메라 출시

     삼성전자는 최근 방범용 CCTV(Closed-circuit television: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 보안기기 시장의 급속한 수요 확대에 발맞춰 세계 최고 해상도의 지능형 CCTV 카메라인 ‘A1 카메라’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A1 카메라’ 시리즈는 박스형 카메라를 시작으로 총 18종의 다양한 모델이 출시된다.이 제품은 500본대에 머물던 수평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600본대로 실현해 최고의 선명도와 세밀한 영상을 제공한다.아울러 동작 감응형 노이즈 제거 기능을 채용해 화면의 끌림 현상이 없도록 했다.  촬영지역의 밝은 부분의 영상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어두운 부분에 대해서도 물체 구분이 가능하도록 가시성을 확보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eXended Dynamic Range)을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피사체의 움직임을 지능적으로 감지하는 기능(Intelligenct Video Analytics)을 갖고 있어 별도의 센서 없이 복잡한 환경에서 버려진 물체나 분실물 검출, 불법 주·정차 검출, 전시물 도난 검출, 침입 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구현한 VPS(Virtual Progressive Scan) 기술을 사용할 경우 움직이는 물체의 윤곽선이 뚜렷하게 표시돼 동영상에서나 화면을 캡처할 때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도로감시나 번호판 인식 등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또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 중에서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영역에 대해 영상이 보이지 않게 마스크 처리하는 ‘Privacy Mask 기능’을 다각형 방식으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별도의 제어선을 추가로 연결하지 않고 동축 케이블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해 설치가 편리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  CCTV 카메라와 더불어 보안 솔루션의 핵심 기기인 DVR(Digital Video Recorder)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에 고효율 영상압축 기술을 바탕으로 DVD급 고해상도 영상(720x480)을 초당 480장까지 녹화, 재생할 수 있는 업계 최고성능의 16채널 실시간 고화질 고신뢰성 프리미엄 DVR ‘SHR-8162’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인 ‘NET-i’를 통해 카메라 4000대,DVR 250대를 네크워크로 연동해 원격에서 줌 배율, 촬영 각도 조절 등이 가능함으로써 중앙모니터링 역할 수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 6월쯤에는 세계 최고 줌배율인 43배율 초고속 스피드 돔형 CCTV 카메라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솔루션영업 임진환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된 세계 최고 수준의 CCTV 카메라와 DVR 제품을 바탕으로 최첨단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방범 등 우리 사회의 안전도를 높이는 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이병헌 美데뷔작, 칸영화제 진출 추진 중

    이병헌 美데뷔작, 칸영화제 진출 추진 중

    배우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의 칸 국제영화제 진출 가능성이 제기돼 이병헌의 ‘세 번째 칸 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6일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만난 자리에서 “영화 제작사 측에서 오는 5월 열리는 칸영화제 진출을 적극 추진중”이라며 “진출 확정 여부는 칸영화제 진출작 공식 발표날인 이달 23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마켓 상황과 관련해 조율해야 될 게 있어 진출을 확정 짓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서 “이병헌이 이번에도 칸영화제에 간다면 세 번째 레드카펫을 밟게 된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2005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달콤한 인생’과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놈놈놈)으로 두 차례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할리우드 첫 출연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6월 일본에 개봉될 예정이며 할리우드 두 번째 출연작 영화 ‘G.I. 조’(지아이조)는 8월 전세계를 비롯해 국내 개봉된다. 트란 안 홍 감독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연쇄살인범을 죽인 전직 LA경찰이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아시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이병헌은 홍콩 암흑가 두목 수동포 역을 연기하며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과 호흡을 맞췄다.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G.I. 조’는 테러리스트 집단인 악의 축 코브라군단과 이에 맞서는 미군 비밀 특수부대의 활약을 그린다. 이병헌은 코브라 군단 소속 스톰 섀도우 역을 맡아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레이 파크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28일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일본 아키타현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촬영지 터키 로케이션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또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8월 일본 개봉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16) 제주 우도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16) 제주 우도

    제주 성산포 앞바다에 떠있는 우도는 이름 그대로 소섬이다. 섬의 형태가 소가 드러누웠거나 바다로 머리를 내민 모습과 같다고 하여 우도라 불린다. 우도는 제주도가 거느리는 62개의 새끼 섬 중에서 가장 크다. 그래 봤자 면적 5.9㎢(650㏊, 196만평), 남북의 길이 3.5㎞, 동서로 2.5㎞밖에 되지 않는다. 해안선 길이는 모두 합해서 17㎞. 이렇듯 크기는 작아도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간직한 옹골찬 섬’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우도를 제대로 보려면 느리게 다녀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자가용이나 관광버스에 올라 포인트만 찍고 두세 시간 만에 섬을 빠져나간다. 이런 수박 겉핥기식 여행에서 벗어나야 우도의 속살을 만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로 섬을 한 바퀴 돌면서 우도봉을 걸어서 느긋하게 감상하는 것이다. ●제주의 원형을 간직한 소처럼 착한 섬 성산항에서 배를 타면 15분 만에 우도 서광리 하우목동항에 닿는다. 배에서 내리면 우도 마을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그 옆에 자전거 대여소가 보인다. 여기서 자전거를 빌려 왼쪽 해안길을 선택해 출발한다. 우도는 경사가 완만한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게 힘이 덜 든다. 길은 짙푸른 바다를 왼쪽에, 현무암을 쌓아 만든 검은 돌담을 오른쪽에 두고 있다. 그 사이로 힘껏 페달을 밟으면 청량한 바닷바람이 온몸을 어루만진다. 서광리에서 우도의 가장 북쪽인 오봉리로 가는 길에는 푸른 잉크를 풀어낸 듯 넘실대는 바다에서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있다. 자맥질을 하고 올라와서 길게 내뱉는 숨비소리가 파도 소리를 뚫고 들려온다. 마침 길에서 한 무리의 해녀들을 만났다. 망태기 짊어지고 무거운 납벨트를 두른 채 구부정한 허리로 발걸음을 옮기는 늙은 해녀들. 안타깝게도 대부분 60~70대의 노인들이었다. 짧은 인사를 나누자마자 마른 쑥으로 물안경을 닦더니, 아무 주저함 없이 거친 파도를 향해 차례대로 뛰어들었다. 헤엄칠 때 필요한 도구인 ‘태왁’ 하나에 의지해 거센 파도 속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용암이 굳은 현무암 돌담이 유독 많은 오봉리는 배우 전도연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영화 ‘인어공주’ 촬영지로 유명하다. 영화에서 돌담 너머로 펼쳐진 싱그러운 바다풍경이 인상적이었다. 구멍 숭숭 뚫린 돌담 안에선 해풍을 맞으며 우도 특산물인 마늘, 땅콩 등이 쑥쑥 자라고 있다. ●숨비소리 들리는 해녀들의 섬 오봉리에서 오른쪽으로 모퉁이를 돌면 하고수동이다. 관광객들은 우도 최고 절경으로 산호사 해수욕장을 꼽지만, 우도 사람들은 하고수동 해수욕장을 으뜸으로 친다. 두 곳 모두 에메랄드빛 해변이 압권이지만 하고수동의 백사장이 넓고 물이 얕아 놀기에 좋다. 하고수동에서 다시 해안길을 따르면 우도봉 동쪽 아래 깎아지른 벼랑을 만난다. 벼랑 아래에 검은 모래가 깔린 검멀래 해변이 있다. 모래사장으로 내려오면 일명 콧구멍굴이라 불리는 큰 동굴로 들어갈 수 있다. 이곳이 우도8경 중 하나인 동안경굴(東岸鯨窟)이다. 파도가 뚫어놓은 이곳은 ‘고래가 살 수 있을 만큼 큰 동굴’이라 가끔 동굴음악회도 열린다. 우도봉(133m)은 이곳에서 오르는 것이 좋다. 본래는 천진항 앞에서 들어가는 것이 메인 코스지만 경사가 급하다. 그래서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에는 좋지 않다. 동굴밥상 리조트 앞에 자전거를 세워 두고 10분 정도 오르면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다. 시원한 초원길을 따르면 곧 하얀 등대가 나타난다. 우도 등대는 돔형의 탑으로 1906년 3월1일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옛 등대는 100년간의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했다. 그 옆에 손자뻘인 16m 높이의 100주년 기념 등대가 서 있다. 등대 1층에는 우도등대와 세계 각국의 등대 모형이 전시된 등대박물관이 있다. ●100주년 기념 등대가 세워진 우도봉 등대가 서 있는 자리에서 전망이 기막히게 트인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망망대해가 우도8경 중 지두청사(地頭靑莎)다. 고개를 돌리면 우도의 여러 마을과 들녘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왕관을 쓴 듯한 성산일출봉과 멀리 한라산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우도봉의 가장 높은 곳은 군부대가 들어섰기에 아래쪽으로 우회해 반대편 언덕으로 올라선다. 이곳부터는 천연 잔디가 깔려 개구쟁이들은 신나게 굴러서 내려간다. 펑퍼짐한 우도봉의 품은 부드럽고 포근하지만 바다를 맞댄 곳은 까마득한 벼랑이다. 우도봉에서 내려와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넘으면 천진항에 이른다. 천진항부터는 길이 순해 콧노래가 절로 나고, 우도8경 중 최고로 손꼽히는 서빈백사(西濱白沙) 즉, 산호사 해수욕장이 나타난다. 자전거는 산호사 해수욕장을 끝으로 하우목동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우도를 떠나려고 배를 기다리는데, 서광리 해변에서 나지막이 숨비소리가 들려온다. 아직 해녀들의 물질은 끝나질 않았다. 자전거로 우도의 해안선 17㎞를 한 바퀴 도는데 4시간, 우도봉은 1시간쯤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여행전문작가 ●가는 길과 맛집 제주 공항에서 성산읍 성산항까지 우도 콜택시(080-725-7788)를 이용한다. 공항→성산항 1만 7000원, 성산항→공항 2만 2000원. 50분 걸린다. 일반 택시 미터요금으로는 3만원 안팎이 든다. 성산항→우도는 08:00~18:00 매시 정각 출발한다. 성산포항 064-782-5671. 천진동항 앞 우도일번지(064-783-0015)의 해물뚝배기와 성게국수가 괜찮다.
  • 니콜 키드먼, ‘슬럼독’ 아역 스타와 CF 촬영…”우리 제법 어울리죠?”

    니콜 키드먼, ‘슬럼독’ 아역 스타와 CF 촬영…”우리 제법 어울리죠?”

    할리우스 스타 니콜 키드먼이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아역스타 와 CF촬영을 위해 인도를 찾았다. 키드먼이 촬영한 CF는 탄산 음료 광고다. 이 광고는 인도 로케로 진행된 블록버스터급 광고로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고 인도 출신의 감독 세자르 카푸르가 연출을 맡았다. 키드먼과 호흡을 맞춘 스타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여주인공 라티카의 아역을 맡았던 루비아나 알리다. 두 사람의 촬영은 영화 제임스 본드 시리즈 촬영지로 유명한 우다이풀에서 이뤄졌다.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키드먼과 알리는 친모녀처럼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아이 엄마이기도 한 키드먼은 알리를 친딸처럼 대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키드먼과 알리는 화려한 의상으로 구경나온 인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알리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인도 전통의상을 입었고 키드먼은 흰색 레이스가 장식된 멋진 이브닝 드레스를 입어 각자 인도와 미국의 미를 과시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손하 “남편 앞에서 앞니 빠져 결혼 결심(?)”

    윤손하 “남편 앞에서 앞니 빠져 결혼 결심(?)”

    윤손하가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전격 공개했다. 윤손하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여해 “가수 박혜경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입을 열였다. 윤손하는 “남편은 일정이 맞지 않아 나와 만남이 어긋나자 제주도 촬영지까지 찾아왔다.”며 첫 데이트에 있었던 일화를 떠올렸다. 윤손하는 “엘리베이터 앞에 섰는데 갑자기 입 속으로 차가운 공기가 쑥 들어왔다. 상황 파악을 해보니 앞니가 쏙 빠져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왔던 것이다.”며 “알고 보니 어릴 때 넘어지면서 앞니가 깨지는 바람에 의치를 했는데 하필 중요한 순간에 그 의치가 빠져버렸던 것”이라고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당황한 윤손하는 엉겁결에 그 이를 다시 껴 넣었지만 하필 그 때 머리 위로 까마귀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 놀란 윤손하가 소리를 지르며 몸을 굽혔고 그와 동시에 겨우 껴놓은 앞니가 다시 빠지고 말았던 것. 이같은 일을 겪은 윤손하는 “‘이런 모습까지 보였으니 난 이 사람과 결혼해야된다.’는 생각을 했다.” 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손하는 남편과 엉뚱한 일화로 만나 결국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소개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주 한옥마을 전북의 할리우드

    전주 한옥마을 전북의 할리우드

    ‘맛과 멋의 고장’ 전북 전주시가 영화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촬영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동 일대 ‘한옥마을’은 명소로 떠올랐다. ●경기전·전동성당 각 8편 출연 전주영상위원회가 최근 펴낸 ‘전주 촬영지 스토리개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전주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는 모두 146편에 이른다. 이 가운데 23편이 한옥마을을 촬영지로 택했다. 한옥마을 안에 있는 경기전과 전동성당(각 8편)을 합하면 전주에서 촬영한 영화 4편 가운데 1편은 한옥마을을 거쳐 간 셈이다. 한국 최초 야구단의 탄생을 그린 영화 ‘YMCA 야구단’에서 송강호가 야구를 처음 접하는 장면은 전주 한옥마을 내 전주향교에서 촬영됐다. 현판을 바꾸고 담장 색을 새로 입혀 100여년 전 서울의 YMCA 회관을 재현했다. 영화 ‘바람난 가족’과 ‘클래식’, 드라마 ‘단팥빵’ 등도 한옥마을을 촬영 무대로 삼았다. 영화 ‘약속’에서 박신양의 고해성사 신으로 유명한 전동성당에서는 ‘재밌는 영화’, ‘마이 파더’ 등을 찍었고 경기전은 드라마 ‘궁’ 등 사극 촬영지로 인기를 끌었다. ●전주객사 인근 과거와 현재 공존 전주 한옥마을은 1930년대 일본인들의 세력 확장에 대한 반발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에 700여 채의 한옥이 잘 보존돼 있다. 오목대에서 내려다 보면 고래등 같은 팔작지붕과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가 즐비한 한옥촌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한옥마을은 청사초롱 가로등이 인상적인 태조로와 흙으로 쌓아 올린 돌담, 수령 수백 년의 고목 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전주 제일의 영화촬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옥마을 다음으로는 노송동 일대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질투는 나의 힘’, ‘오래된 정원’ 등 모두 19편이 촬영됐다. 노송동 일대는 좁은 골목길과 비교적 오래된 주택이 1970~1980년대 도시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 전주객사에 인접한 영화의 거리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영화 제작진의 발길을 끄는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전주영상위 관계자는 “전주는 시대별 연출이 가능한 다양한 영화촬영 적지가 많고 영화종합촬영소 등 각종 시설과 행정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화촬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이병헌·김태희 ‘아이리스’ 티저이미지 공개

    이병헌·김태희 ‘아이리스’ 티저이미지 공개

    이병헌 김태희 주연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IRIS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탑)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리스’가 10일 일본 크랭크인과 함께 최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베일을 드러냈다. 촬영 전 티저 이미지를 찍기 위해 촬영 현장에 도착한 스타 6명은 이미 ‘아이리스’ 속 캐릭터로 변신해 있었다. 실제 첩보 작전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있는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발산해 드라마 속에서 그들이 펼칠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했다. 눈빛 하나로 거대한 음모,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 국가안전국(NSS) 요원 현준을 표현한 이병헌을 비롯해 아름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김태희, 섹시한 여전사로 야심 찬 변신을 시도한 김소연 등이 눈길을 끄는 ‘아이리스’ 티저 이미지는 첩보 액션에 어울리는 타이틀 로고로 다시 한번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엘리트 요원 진사우로 분한 정준호,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김승우의 안정감과 냉혹한 킬러로 분한 T.O.P의 신선함이 더해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아이리스’는 촬영지인 일본 아키타현을 들썩이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화려한 캐스팅뿐만 아니라 방송계와 영화계 감독인 김규태, 양윤호의 합류로 제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는 ‘아이리스’는 3월 말까지 일본 촬영을 마무리하고 국내로 복귀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中 사막신 스틸공개

    ‘선덕여왕’, 中 사막신 스틸공개

    오는 5월 방송하는 MBC ‘선덕여왕’제작진이 20여 일간의 중국 사막 촬영을 진행한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16일 출발한 MBC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의 제작진은 3월 10일까지 총 22일간 중국 닝샤성 은천 서부 세트장과 텅거리 사막, 감숙성 돈황 지질 공원 및 월아천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선덕여왕’배우 및 스텝들은 영하 20도 이하의 추운 날씨와 끝없이 불어대는 모래바람과 싸우며 사투를 벌였다고. 이번 촬영은 ‘선덕여왕’ 3회와 4외에 들어갈 내용으로 훗날 신라 최초의 여왕이자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 되는 덕만공주(아역 남지현, 성인 이요원 분)와 양어머니 소화(서영희 분)가 덕만공주를 제거하려는 왕실의 요부 미실(고현정 분)이 보낸 자객 칠숙(안길강 분)과 중국 사막 일대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 서영희는 하루 종일 불어대는 모래바람과 사투를 벌이며 한 장면 장면을 찍기 위해 1~2km를 이동해도 힘든 내색조차 보이지 않아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아역배우 남지현 양 역시 힘든 상황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에서 제작진은 중국 닝샤성 일대 은천 서부세트장(붉은 수수밭, 신용문 객잔 촬영지), 텅거리 사막(카인과 아벨 인근 촬영), 감숙성 일대 돈황 지질공원 및 월아천(놈놈놈, 성룡의 신화 등 촬영지)등을 돌며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풍광을 담았다. 선덕여왕의 유년시절, 목숨조차 부지하기 힘들었던 위기 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주기 위한 장소로서 이곳이 적합하다는 제작진의 판단이었다. 큰 부상 없이 장기간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선덕여왕 제작진은 “앞으로 3월 말부터 국내 촬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갈 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BC ‘선덕여왕’은 여성으로 왕이 된 역사적 사실보다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이룬 당대의 영웅으로 김유신과 김춘추라는 인재를 발탁해 중용하는 뛰어난 용인술을 보이며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리더십의 선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걸스 ‘꽃남’ 촬영현장 찾아 일일 데이트?

    무한걸스 ‘꽃남’ 촬영현장 찾아 일일 데이트?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멤버들이 요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촬영현장을 찾았다. 지난 7일 결혼한 멤버 정시아를 제외한 무한걸스 멤버 송은이 신봉선 황보 백보람 김신영은 얼마 전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를 패러디 한 아이템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꽃남’의 금잔디(구혜선 분) 역을 선발하는 게임을 진행하며 제작진이 제시한 ‘게임에서 이긴 멤버에게 구준표(이민호 분)와 일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조건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실제 드라마 촬영지에 도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한걸스 멤버 정시아의 하차 후 처음으로 진행 된 이날 촬영에서 그녀의 빈자리를 메워 줄 초특급 남자 게스트로 김창렬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걸스 멤버들이 직접 찾아 간 ‘꽃보다 남자’ 촬영 장소에서 과연 누가 구준표와 일일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는지 여부는 13일 오후 11시 5분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물관 14개… 영월 와보셨나요?

    박물관 14개… 영월 와보셨나요?

    워싱턴DC는 미국의 수도지만, 미술관, 자연사박물관, 우주항공관 등 10여개의 박물관으로도 유명한 도시다. 그래서 주말이나 연휴에는 미국 전역에서 많은 사람이 박물관을 찾아 3박4일씩 여행오는 도시다. 그런데 국내에도 박물관만 14개가 몰려 있는 고을이 있으니, 강원도 영월이다. 영월은 조카를 내쫓고 왕위에 오른 세조가 단종을 유배보낸 곳으로 유명하다. 요즘은 2006년 상영된 박중훈·안성기 주연의 ‘라디오 스타’의 촬영지와 한반도 지형과 닮은 하구가 있는 곳으로 더 알려졌다. 영월에 들어서면 세조가 왜 단종을 이곳에 유배보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산이 높고 험하다. 그래서 영월에 가면 우선 17세에 목숨을 잃은 단종의 기록을 남겨 놓은 역사관을 둘러 보는 것은 기본이다. 한국화가 김기창이 그린 ‘꽃남’ 단종도 있다. 역사관 위로 산꼭대기에 단종이 묻힌 장릉이 있으니, 운동화가 필요하다. 어른 1000원, 청소년 500원.(033)370-370-26 19 영월군청에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볼거리는 별마로천문대와 동강사진박물관이다. 별마로천문대와 과학관은 봉래산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어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영월은 1년 중 맑은 날이 190일로 국내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고장의 하나다. 최근엔 산행이나 스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별마로천문대에 들르는 여행객이 많아 주말에는 오후 7시에서 11시 사이에 600여명이 다녀간다고 귀띔한다. 천체 투영실에 누워서 가상별자리로 별을 감상하고, 쌩하는 바람을 맞으며 8억원짜리 망원경으로 엄지손가락만한 토성과 둥근 고리를 보고 나면, 잘 왔다는 뿌듯한 느낌이 와락 몰려온다. 어른 5000원, 초등학생 4000원. (033)374-7460 ●동강사진박물관선 김한용작가 전시회 동강사진박물관은 새로 지은 영월군청 바로 옆에 있다. 건축물로도 아주 볼 만하다. 현재는 ‘사진기록으로 본 영월’과 김한용 작가의 ‘희망의 연대기’가 전시 중이다. 한강 상류의 동강과 서강을 끼고 있는 영월은 험준한 산에 갇힌 분지라서 여름엔 범람으로 고통을 받아 왔다. 사진에서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최규하 국무총리(당시) 등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 그 해가 대형 물난리가 난 해라고 보면 된다. 김한용 작가의 전시에서는 1950~1960년대의 정겹기도 하고 향수가 묻어나는 서울 풍경, 즉 서울역, 남대문로, 서울 시청앞, 이화여대 앞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1960~1980년대의 광고사진도 전시되는데, 당대 최고의 여배우와 가수인 홍세미, 문희, 유지인, 패티김, 윤정희 등의 풋풋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른 1000원, 청소년 500원.(033)375-4554 난고 김삿갓문학관도 둘러볼 만하다. 홍경래의 난 때 목숨을 부지한 할아버지를 욕되게 한 글로 장원급제한 죄책감으로 22세부터 방랑을 한 김삿갓의 묘가 근처에 있다. 친필 시와 장원급제 시를 볼 수 있다. 어른 1000원, 청소년 500원.(033)370-2361 5억년 전 영월이 바다였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삼엽충과 암모나이트 등을 볼 수 있는 화석박물관(033-375-0088)과 지리를 주제로 한 호야지리박물관(033-372-8872), 차문화 전문 호안다구박물관(010-7689-5779), 국내 곤충이 총망라된 영월곤충박물관(033-374-5888)도 볼 만하다. ●청전전각박물관·조선민화박물관도 세계 조각가의 작품이 있는 국제현대미술관(033-375-2752), 감상용으로 만든 도장을 전시하는 청전전각박물관(033-375-5950), 깜찍한 호랑이와 거만한 까치가 있는 조선민화박물관(033-375-6100), 영월서강미술관(01 6-236-3000), 묵산미술박물관(033-374-72 49), 쾌연재미술관(033-374-8436)도 있다. 영월은 승용차를 이용한 가족여행이 편하지만, 수도권에선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여행 패키지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영월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군위군 김추기경 음덕 ‘톡톡’

    군위군 김추기경 음덕 ‘톡톡’

    인구 2만 5000여명에 불과한 초미니 지방자치단체로 변변한 지역 특색마저 없어 전국에 알려지지 않은 경북 군위군이 뜨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이후 추기경이 어린 시절을 보낸 군위읍 용대리 옛집에 전국 가톨릭 신자는 물론 일반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전국에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군위군과 김수환 추기경 생가관리위원회(가칭)에 따르면 김 추기경이 선종한 지난달 16일 이후 어제까지 16일간 추기경의 용대리 옛집을 방문한 참배객은 모두 4000명에 달한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250여명인 셈이다. 군위성당과 군위군청에는 추기경의 옛집을 참배하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참배객들은 대구·경북은 물론 서울, 경기, 전남, 부산 등 전국에 망라돼 있다. 이들은 추기경의 옛집을 찾아 집과 마을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생가 주변을 둘러 본다. 추기경이 남긴 큰 뜻인 감사와 사랑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추모한다. 일부는 김 추기경이 5년간 공부했던 군위초교(옛 보통학교)를 둘러보기도 한다. 용대리 박정현(60 ) 이장은 “인적이 드물어 한적했던 우리 마을이 김 추기경 선종 이후 전국의 참배객들로 북적대고 있다.”면서도 “마을 진입로가 좁고 선형도 심해 험한 데다 주차장마저 없어 참배객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아쉬워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요즘처럼 외지인들이 줄지어 군위를 찾는 것은 사상 처음”이라며 “선종한 김 추기경의 음덕(陰德)으로 지역이 크게 홍보돼 기쁘다. 참배객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성당 사목평의회는 김 추기경의 옛집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이 크게 늘자 이달 중 평의회원 10여명으로 김수환 추기경 생가관리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평의회 측은 추기경의 생가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추기경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용대리 옛집이 생가에 버금가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 이번에 구성할 생가관리위원회에 ‘생가’라는 용어를 넣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북도는 올해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인 봉화~김수환 추기경 옛 집~경주 최부잣집 등을 연계하는 주말 테마여행 코스를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 태국 언론 “한류, 젊은이들 문화 바꿔”

    태국 언론 “한류, 젊은이들 문화 바꿔”

    “한류의 물결이 ‘광고 쓰나미’로 발전했다.” 한국 드라마와 음악이 태국 내 젊은이들의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현지 일간지 방콕포스트가 보도했다. 방콕포스트는 4일 ‘한류가 태국 전역을 휩쓸고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다’(A Korean Wave is sweeping across Thailand, entrapping Thai youth)는 제목으로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가 태국에 미친 영향에 대해 전면을 할애해 다뤘다. 신문은 특히 한국의 콘텐츠들의 경제적인 영향력에 주목하면서 “한국 제품들은 15초 광고 대신 3분의 뮤직비디오들과 미니 시리즈를 활용한다.”는 방송문화 전문가 우본라트 시리유바삭 교수의 지적을 인용해 전했다. 이 신문은 ‘에뛰드’, ‘스킨푸드’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화장품으로 자리잡은 것을 한국 드라마의 광고 효과의 예로 들었다. 또 드라마 ‘풀하우스’를 통해 촬영지였던 인천이 알려진 것을 비롯해 ‘겨울연가’의 남이섬, ‘커피프린스 1호점’의 홍대 앞 커피점 등이 관광지로 광고되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이같은 효과를 “한류의 물결이 ‘광고 쓰나미’로 발전했다.”고 표현하면서 “방콕에는 한국 식당이 무척 많이 늘어났으며 소녀들은 한국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따라 밝은 화장을 하고 써클 렌즈를 착용한다.”며 문화 자체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방콕포스트는 이같은 현상의 이유는 “한국의 주류 드라마들이 세련되고 도시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노출하면서 그것을 추종케 하는 효과를 낳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사진=방콕포스트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