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9월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롯데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대법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1,118
  • 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보건·의료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일한아카데미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유일한 아카데미’는 전국 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 3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이번 기수부터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혁신적 솔루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공계 대학생과 프로그래밍 전공자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마주한 보건·복지 문제를 심층 탐색하고, N-PBL 기반 워크숍과 현장검증을 거쳐 실질적인 솔루션을 도출하게 된다. 커리큘럼으로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신현상 한양대 교수,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 등 학계·현장 전문가들의 정규 특강 외에도 올해는 ‘유일한 네트워킹 데이’를 신설해 1기 수강생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유한양행 현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그룹 멘토링의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한양행 본사 옆 새롭게 개관하는 윌로우하우스(서울시 동작구)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장을 장식할 성과공유회 ‘유일한 임팩트 포럼’에는 기업·재단·임팩트 투자·AI솔루션 분야 전문가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심사와 피드백을 받는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유일한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 장학금에 입사 보장까지…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인재 선점

    장학금에 입사 보장까지…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인재 선점

    현대모비스가 우수 인력을 선제적으로 채용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장학 전환 인턴십’을 통해 학부생 단계부터 유망주를 선점 중이다. 전동화·반도체·전장 분야 인턴을 선발해 실무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주고, 우수자는 매월 장학금과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한다. 대학과의 밀착 공조도 활발하다. 2023년부터 성균관대학교와 맺은 산학 연계 과정을 통해 5년간 총 100명의 인재를 육성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핵심 기술 교과 수강과 실무 연수를 거치며, 전액 장학금 혜택과 함께 졸업 후 자동 입사 특전이 주어진다.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한 문호도 넓혔다. 올해 초 석박사급 대상의 ‘전동화 논문 대회’를 열어 우수 연구자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했으며, SW 알고리즘 경진대회와 해커톤을 정기 개최해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 스포츠·그림책 등 지원하는 넷마블… 장애인 미래 키운다

    스포츠·그림책 등 지원하는 넷마블… 장애인 미래 키운다

    넷마블문화재단이 전개해 온 장애인 지원 사업들이 잇따라 결실을 맺고 있다. 2019년 게임업계 처음으로 창단한 넷마블조정선수단은 ‘조정 명가’로 거듭났다. 재단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선수들에게 매월 안정적인 급여와 체계적인 훈련 환경, 최고급 장비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선수단은 매년 전국 대회에서 10개 이상의 메달을 휩쓸고 있다. 2009년 첫발을 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의 순기능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는 전국 2500여명이 지역 예선에 참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시작된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시리즈로, 지금까지 총 14권이 발간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을 새 그림책 출간과 복지기관 기부에 재투자한다.
  • 초역세권·초몰세권 다 잡았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새달 분양

    초역세권·초몰세권 다 잡았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새달 분양

    SM그룹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총 114세대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프리미엄 쇼핑몰인 롯데몰 타임빌라스와 불과 80m 거리에 위치한 ‘초몰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도보 300m 거리의 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에 향후 gtx-c 노선까지 더해지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압도적인 정주 여건을 갖췄다. 실거주 중심의 뛰어난 상품성과 함께 파격적인 금융 조건, 낮은 청약 문턱도 강점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일부 타입의 5.2m 초광폭 거실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고금리 기조 속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을 분양가의 5% 수준으로 낮췄다. 여기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혜택까지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수원 내 유주택자나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가 없고 1년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 차이커뮤니케이션, CB 155억원 회수 추진… “오버행 우려 관리 나선다”

    차이커뮤니케이션, CB 155억원 회수 추진… “오버행 우려 관리 나선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제2회 및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해 총 155억원 규모의 발행사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회차별 계약에 따라 콜옵션 행사 가능 기간 내에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콜옵션 행사는 향후 CB 전환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과잉 물량) 우려 등 시장 부담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주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방침으로 풀이된다. 현재 두 차례 CB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생 가능한 잠재 신주는 총 356만 9372주 규모다. 회사는 콜옵션 행사로 대량 전환물량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2회 CB는 지난해 12월 광고·마케팅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발행됐다. 발행 규모는 55억원이며 만기일은 2027년 12월 1일이다. 제3회 CB는 올해 4월 사업 운영 기반 확충을 위한 자금으로 조달된 100억 원 규모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 만기일은 2028년 4월 30일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AI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콘텐츠 운영 효율화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회사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광고 캠페인 실행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커머스 연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광고 운영 안정성과 플랫폼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잠재 전환물량에 따른 주식 수급 부담을 관리하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위촉

    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위촉

    서울경찰청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여성청소년·수사·복지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퇴직공무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은 인사혁신처 2026년 ‘퇴직공무원 노하우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단은 경찰공무원 7명과 일반직공무원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다음 달 8일부터 6개월간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안전 여부 확인 모니터링, 보호·지원 연계, 고위험 가정방문 등의 활동을 한다. 관계성 범죄 신고가 매년 증가하면서 경찰에서는 사후관리 등 이를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퇴직경찰관과 퇴직공무원을 선발해 지원단을 구성하고, ▲관계성 범죄 B등급 대상자 모니터링 ▲관계성 범죄 피해자 경제·심리·의료 등 보호·지원 연계 ▲재가 장애인·학대 피해 아동·1인 가구 등 고위험 가구 경찰·지자체 합동 방문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 젊은 창작자 실험실 ‘두산아트랩 공연 2027’ 공모 28일까지

    젊은 창작자 실험실 ‘두산아트랩 공연 2027’ 공모 28일까지

    두산아트센터가 공연·시각 예술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지원하는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 공연 2027’ 공모 접수를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40세 이하 예술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두산아트랩’에서는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작품을 실험하고 자신만의 작업 방향, 예술적 관심사 등을 쇼케이스로 선보이면서 작품의 다음 단계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2010년부터 양손프로젝트, 이자람, 하림 등 총 120여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 1~3월에 선보인 두산아트랩 ‘공룡과 공룡동생’의 백혜경(연극창작자)은 DAC 아티스트로 선정돼 두산아트센터와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이온의 ‘개기일식 기다리기’는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Sync Next) 26 프로그램에 포함돼 하반기 공연을 준비 중이다. 박소영(구성·연출)의 ‘경계넘기: 신진순박소영박뽀또 Part.1’은 올해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연극 부문에 뽑히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두산아트랩에 선정되면 작품 개발비 1000만원, 발표 장소(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연습실, 작품 개발 과정 피드백, 무대기술 및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만원으로, 수익 전액은 참여 예술가들에게 전달된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농협경제지주, 성수동 ‘참외 소비촉진 팝업 홍보관’ 22~23일 운영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농협경제지주, 성수동 ‘참외 소비촉진 팝업 홍보관’ 22~23일 운영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와 농협경제지주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참외 소비 촉진 행사 ‘서울 국제정원밖참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빠져드는 달콤함 only-K, 참외’, ‘세계가 좋아할 next-K, 참외’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참외 성수기를 맞아 국산 과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인근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에서 진행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2030세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시민들이 현장을 찾고 있다. 현장에 마련된 팝업 홍보관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참외 음료 시식 코너와 수조 동전 넣기 등 다채로운 대면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 특히 SNS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외를 자택으로 신선 배송해 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즐기는 ‘참외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참외 나눔 꾸러미’는 참외 원물과 마스크팩, 부채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동안 꾸러미를 비롯해 참외 원물과 굿즈 총 2000여개를 참여객에게 제공하며 제철 참외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 내·외부와 굿즈에는 ‘이참에 이참외’, ‘참외를 가장 신나게 먹는 나라 대한민국’,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참외 보유국 대한민국’, ‘걷던 참에 참외, 쉬던 참에 참외’ 등 다채로운 캐치프레이즈가 배치돼 참외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 강도수 회장은 “외국인을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과일인 참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연령층이 참외를 접할 수 있도록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천안시, ‘24시간 민원접수’ 시스템 가동

    천안시, ‘24시간 민원접수’ 시스템 가동

    충남 천안시는 시민 생활과 밀착된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24시간 민원 대응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로 파손 등 위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구와 서북구 양 구청에 각각 18명씩 총 36명의 도로보수원을 배치하고 24시간 민원 접수 시스템을 가동한다. 야간에는 3인 1조의 당직조가 현장 처리를 전담하며, 모바일 단체 대화방을 활용해 도로 파손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즉시 복구에 나선다. 도로 환경 정비와 불법 광고물 단속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 40개 노선(209㎞)을 대상으로 연 3회 이상 예초와 벌목 작업을 실시한다. 강풍 시 안전사고 우려가 큰 관내 주요 도로상 육교 등에는 불법 옥외 광고물 정비 및 안전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54명 규모의 3대 관리단을 직접 운영해 환경 정비에 나선다. 주요 등산로와 시설물을 점검하는 숲길관리단(8명), 도시공원 및 공중화장실을 상시 관리하는 도시공원관리단(31명), 가로녹지 민원을 처리하는 도시숲관리단(15명)이 12월까지 현장에 투입된다. 이와 함께 광덕산·태조산 등 8개 산의 주요 등산로 예초·덩굴 제거를 비롯해, 관내 가로녹지 총 20개 지구 169만 2928㎡에 대해 연 5회 잔디 깎기 및 제초 작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문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천안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 아테라’ 본격 청약 돌입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 아테라’ 본격 청약 돌입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왕숙 아테라’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반공급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 왕숙2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높은 주목을 받는 곳으로, 이번 ‘왕숙 아테라’는 해당 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왕숙 아테라 분양가는 전용 59㎡, 전용 74㎡, 전용 84㎡로 책정됐다. 청약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가구구성원이어야 하며, 유형별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월 납입 횟수,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이 함께 배정되는 만큼 신청 자격과 기준을 면밀히 따져보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별공급 청약 요건을 살펴보면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신생아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및 월 납입금 6회 이상이 필요하다. 노부모부양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월 납입금 12회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생애최초의 경우 저축액이 선납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공급 물량은 사전청약 당첨자, 이주자, 특별공급, 일반공급으로 구성된다. 특별공급 세부 물량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신생아, 국가유공자, 협의양도인, 기관추천 등으로 나뉜다. 사전청약 등을 제외하고 특별공급 비중이 설정되어 있어 조건을 갖춘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확인이 요구된다.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59B, 74A, 84A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역사가 신설될 예정으로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이 계획돼 있다. 향후 강동하남남양주선 예정 노선을 통해 왕숙1지구 방면으로 이동하면 GTX-B노선(예정)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교통망으로는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안성-포천) 등 광역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왕숙2-다산 연결도로가 예정돼 있어 다산신도시와의 생활권 연계도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앞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또한 왕숙2지구 내 근린공원에는 미래형 교육 공간인 ‘WE 드림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진다.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향후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다산신도시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정약용도서관, 다산중앙공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가구 4Bay 설계가 적용된다. 드레스룸, 현관 창고가 마련될 예정이며 타입에 따라 알파룸이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멀티룸, 웰니스센터, 에듀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를 거쳐 향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 15년 관록 ‘아트부산’ 체류형 공간 확대 등으로 컬렉터 집중도 높였다

    15년 관록 ‘아트부산’ 체류형 공간 확대 등으로 컬렉터 집중도 높였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6’이 관람객 체류형 공간과 프로그램 확대로 관람 흐름이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아트부산은 지난 21일 주요 인사(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는 18개국 107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이 중 26곳은 해외 갤러리다. 아트부산 2026 입장권은 오픈 한 달 만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37%를 초과 달성하며 역대 가장 빠른 초기 판매 흐름을 기록했다. 작가 스튜디오 방문 프로그램과 아난티 협업 프로그램, 모모스 커피 협업 프로그램 등 올해 확대된 VIP 프로그램은 개막 전 대부분 예약이 마감됐다. 국내외 주요 갤러리의 판매 성과도 이어졌다. 줄리안 오피의 신작으로 솔로 부스를 꾸린 국제갤러리는 총 5점을 판매했으며 갤러리 에브리데이 몬데이(EM)가 선보인 무나씨의 작품은 200호와 150호가 개막과 동시에 판매됐다. 특히 8m 규모의 대형 병풍 작품은 오픈 직후부터 컬렉터들의 문의가 폭주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디아 컨템포러리의 연여인 작가 작품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작품은 추후 미술관 등 기관에서 열릴 개인전에 대여해 주는 것을 조건으로 국내외 컬렉터에게 판매돼 눈길을 끌었다. PS센터는 지난해 정현 작가에 이어 올해 구본창 작가를 선보이며 좋은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갤러리 바톤은 유이치 히라코의 조각과 회화 작품을 부산 기업 컬렉터에게 판매했다. 그밖에도 리안갤러리, 탕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 바톤 등 주요 갤러리가 긍정적인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참가 갤러리 대부분은 올해 아트부산의 전시형 부스 구성과 부산 컬렉터들의 높은 집중도, 적극적인 컬렉팅 분위기에 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지웅 글래드스톤 디렉터는 “프리뷰 첫째 날 살보와 우고 론디노네, 아침 김조은 작가의 신작 등 출품작 전반이 컬렉터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젊은 컬렉터의 움직임과 부산 컬렉터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21m 규모의 대형 신작을 선보인 맥화랑의 김은주 작가는 “규모 때문에 쉽게 선보이기 어려운 작품인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아트부산에서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다”며 “페어 특성상 작가의 단편적인 면만 보이기 쉬운데, 아트부산의 특별 기획이 담긴 부스는 작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총괄 기획을 맡은 정선주 아트부산 이사는 첫날 흐름을 두고 “참여 갤러리와 소통해 보니 아트부산이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실제 구매 의사를 가진 컬렉터 방문이 많고, 예상대로 실질적인 거래 문의도 활발하다”며 “변화된 기획으로 신진 갤러리와 작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연령대 컬렉터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점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트부산은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291만명… 2차 접수 사흘 만에 60% 돌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291만명… 2차 접수 사흘 만에 60% 돌파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률이 접수 사흘 만에 60%를 넘어섰다. 지원 대상이 소득 하위 70%까지 확대되면서 고물가·고유가 부담을 겪는 서민층 신청이 빠르게 늘고 있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자정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자는 2291만 4804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3592만 9596명)의 63.8%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된 지원금은 총 4조 3817억 원에 달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은 305만 1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94.4%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1조 7324억 원이었다. 지난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한 2차 지원금도 빠르게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접수 사흘 만에 대상자의 60.7%인 1986만 3000명이 신청을 마쳤고 지급액은 이미 2조 6493억 원에 달했다. 정부는 이번 2차 신청 기간 동안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 대상자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 수령 방식은 신용·체크카드가 1569만 2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형)은 369만 6819명, 선불카드는 309만 9965명이 선택했다. 지류형 상품권 이용자는 42만 5694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지역별로는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방에서 신청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랐다. 신청률은 전남이 67.39%로 가장 높았고, 광주(66.26%), 부산(66.19%), 대구(65.77%)가 뒤를 이었다. 반면 제주는 61.0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 로드힐스 골프&리조트, 렉스필과 업무협약 체결… 고객 서비스 강화 나서

    로드힐스 골프&리조트, 렉스필과 업무협약 체결… 고객 서비스 강화 나서

    로드힐스 골프&리조트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로드힐스 골프&리조트는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코스 설계와 넓은 페어웨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코스 구성 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골프장이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풍경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리조트형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유로운 동선과 클럽하우스, 부대시설 운영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고객 중심 서비스와 운영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드힐스 골프&리조트는 방문 고객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과 VIP 마케팅 활동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렉스필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맞춤형 수작업 공정과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모델인 ‘렉스필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쳐 SK’는 고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렉스필은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기준 LPGA·KLPGA·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유해란, 노승희, 유현조, 이동은, 옥태훈, 문도엽, 이정환 등 총 33명의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후원 선수 합산 20승을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로드힐스 골프&리조트 관계자는 “골프와 휴식을 함께 중시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렉스필 관계자는 “로드힐스 골프&리조트의 운영 방향성과 브랜드 이미지가 렉스필과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민선 8기 성과 숫자로 증명”…박완수 측 ‘힘 있는 도지사’ 김경수 주장 반박

    “민선 8기 성과 숫자로 증명”…박완수 측 ‘힘 있는 도지사’ 김경수 주장 반박

    경남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측이 ‘민선 7기와 비교되는 민선 8기의 검증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의 ‘힘 있는 도지사’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22일 박 후보 측은 최근 방송토론회에서 있었던 김 후보의 도정 성과와 발언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말 바꾸기와 과장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대변인단은 김 후보가 방송토론 등에서 ‘과거 여당 도지사로서 국책사업을 모두 유치해 경남 경제를 살렸다’고 주장한 데 대해 실제 성과와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구체적인 국비 확보 실적도 제시했다. 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2019년부터 4년간 경남이 확보한 국가 직접 시행사업 예산은 4조 3981억원, 국고보조금은 24조 5360억원으로 총 28조 9341억원이다. 반면 박완수 도정의 국비 확보 규모는 국가 직접 시행사업 5조 2887억원, 국고보조금 34조 1220억원을 합쳐 총 39조 4107억원이다. 박 후보 측은 이를 기준으로 김 후보의 실적은 박 후보의 73% 수준이며, 박 후보가 확보한 국비 총액이 약 36% 더 많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김 후보가 어떤 국책사업을 모두 경남으로 끌고 왔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경남 경제와는 괴리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힘 있는 도지사라는 말은 구호가 아니라 숫자와 예산, 성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도정 성적표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경수 “이재명 정부와 발맞출 도지사”‘힘 있는 도지사’ 앞세워 표심 공략박 후보 측 “구호 아닌 성과로 증명” 강조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 측은 ‘이재명 정부와 발맞출 수 있는 도지사’라는 점을 부각하며 ‘힘 있는 도지사’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토론회에서도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서부경남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경남 혼자의 힘만으로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없다”, “중앙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당시 그는 서부경남 균형발전과 중앙정부 협력을 통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우주항공·방산 메가클러스터 구축, 서부경남 KTX 완공, 공공기관 2차 이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은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와 싸우는 도지사가 아니라 경남 경제 위기와 싸우는 도지사”라며 “현장을 가보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들의 어려움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싸우는 도지사로는 지역 발전을 만들 수 없다”며 “대통령, 국회,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 “김 후보는 ‘힘 있는 도지사’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경남의 우주항공산업을 어떻게 키우고 서부경남 전역에 그 성과를 확산시킬 것인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법은 제시하지 못했다”며 “박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뛰었고, 1인 시위까지 불사하며 경남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앞장서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경남부산통합특별법에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특별회계 설치, 연구산업진흥단지 우선 지정,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제3청사 서부권 전진 배치, 통합 인센티브를 활용 산업부지 등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음을 강조했다. 박 후보 측은 “힘 있는 도지사는 단순히 여당 도지사라는 구호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실력과 책임감으로 도민을 위한 성과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힘 있는 도지사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초역세권·개발 호재 다 갖춘 김포 ‘호반써밋 풍무Ⅱ’ 눈길

    초역세권·개발 호재 다 갖춘 김포 ‘호반써밋 풍무Ⅱ’ 눈길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이 서울 접근성과 대규모 신축 주거단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풍무역(김포골드라인) 바로 앞 ‘호반써밋 풍무Ⅱ’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호반건설은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까지 도보 약 150m 거리의 초역세권의 주거 환경과 김포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5호선 연장사업 등 호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풍무역세권 C5블록)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961가구로, 김포 풍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상 38층 단지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두루 갖췄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으로 98실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공동주택의 경우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 청약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6월 10일이며, 계약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63만원이고,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풍무역세권에는 이미 ‘김포풍무 호반써밋’(C5블록·959가구)이 분양을 마쳤고, 올해 안에 B4블록에 ‘김포풍무 호반써밋 2차’ 660가구도 추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를 다 합치면 총 2675가구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와 김포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 그리고 2675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다”며 “5호선 연장사업 추진과 김포 메티컬캠퍼스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풍무동 일대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면적은 약 87만㎡ 규모로,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시설, 공원 및 기반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체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약 6600세대로 계획돼 있으며, 신축 아파트 중심의 계획도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가장 큰 경쟁력은 뛰어난 광역교통망이다. 김포골드라인으로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마곡지구와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 서부권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사업지는 기존 풍무지구와 인접해 있어 대형마트와 병원, 교육시설, 상업시설 등 이미 구축된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개발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까지 더해지면서 생활 편의성은 더욱 향상된다.
  • 호서대 전공체험 ‘인기’…고교생 1만명 캠퍼스 체험

    호서대 전공체험 ‘인기’…고교생 1만명 캠퍼스 체험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아산캠퍼스에서 천안 두정고등학교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호서대학교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서대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이 대학 진학 전 전공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캠퍼스를 방문해 전공별 실습과 학과 소개, 진로 상담 등에 참여하며 대학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호서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고교와 연계해 40여 개 학과에서 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교생들이 전공 선택 과정에서 학문 분야와 진로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두정고 학생들은 관심 전공별로 나뉘어 진로 특강과 전공실습, 캠퍼스 투어 등을 진행했다. 대학 측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4월 시작된 호서대 전공체험은 두정고를 비롯한 천안·아산권 고교를 중심으로 수원, 평택, 서산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복자여고와 신한고 등이 참여했으며 6월에도 서일고와 한올고 등 학생들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대학 측은 올해 총 1만여 명의 고교생이 캠퍼스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서대는 충남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올해 교육부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 제주도 “해양치유센터 연내 착공하려 했는데 ‘폐지 권고’ 당혹… 정상 추진 총력”

    제주도 “해양치유센터 연내 착공하려 했는데 ‘폐지 권고’ 당혹… 정상 추진 총력”

    오영훈 제주지사가 밝힌 제주 해양치유센터 구상은 단순 관광시설 확충이 아니다. 제주 자연자원을 활용해 관광과 의료·웰니스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에 가깝다. 그러나 최근 정부 성과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이 제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집행률 저조와 민간 프로그램과의 중복 가능성 등을 이유로 ‘사업 폐지’ 의견을 받았다. 도는 평가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면서도 공공건축 특성과 사업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사업을 실제 추진하는 제주도에 별도 자료 요청이나 충분한 소명 기회 없이 평가가 진행됐다”며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 지연과 사업 본질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해양치유센터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공공건축 심의, 건축기획 용역, 설계공모, 환경 관련 사전절차 등을 거치며 사업이 추진돼 왔다. 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0월 설계를 마무리한 뒤 연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러나 평가위원회는 지난해 배정된 예산 대비 집행률이 3% 수준이라는 점을 문제로 봤다. 이에 대해 도는 “공공건축 사업 특성상 초기에는 설계와 행정절차에 시간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올해는 이미 35억원이 배정돼 사업이 본격화 단계에 있는데 난감하다”고 토로했다. 도는 “민간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라 법적 구속력 없는 권고사항이지만 사업을 집행하는 제주도 입장에서 난감해진 상황”이라며 “차라리 감액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도 사업 폐지는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이번 사업은 국무조정실 제주지원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며 “정부 부처 내부에서도 이번 평가 결과로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특히 도는 이 사업이 단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제주특별법에 따른 중앙권한 이양 보전 성격을 가진 사업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정부는 제주특별법 1~3단계 권한이양 당시 제2컨벤션센터 건립비를 지원했고, 4~6단계 권한이양에 따른 보전 차원에서 해양치유센터 지원을 추진해 왔다. 도는 사업 차별성 강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핵심은 제주만의 해양·화산 자원을 활용한 ‘제주형 해양치유 모델’ 구축이다. 해양치유센터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공원 부지 1만9279㎡에 총사업비 480억원(국비·도비 각 24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오는 2028년 완공, 2029년 개관이 목표다. 용암해수를 활용한 해수풀과 수중운동 시설, 명상·요가 공간, 화산송이·검은모래 테라피, 해조류 치유 프로그램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프로그램과 달리 건강증진과 공공서비스, 지역자원 산업화를 결합한 복합 치유 거점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용암해수와 화산송이, 검은모래 등 제주 고유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산업은 체류형 관광 확대와 의료·뷰티·재활 산업 연계 가능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 프로그램과는 달리 공공서비스와 건강증진, 지역자원 산업화를 결합한 복합 치유 거점이라는 점을 정부에 적극 설명하겠다”며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동아제약 템포, ‘세계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1.4만팩 기부

    동아제약 템포, ‘세계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1.4만팩 기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오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템포 입는오버나이트’ 생리대 약 1만 4000팩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전달된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및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파운데이션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상주시와 동대문구 등 지역사회로 나눔 활동을 확했다.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 수량은 총 12만 5000팩(약 137만 패드)에 달한다. ‘템포 입는오버나이트’는 첫 월경을 시작한 여성 청소년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로, 장시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사이즈와 59개 가로 플리츠 허리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월경의 날을 맞아 템포는 오는 26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추럴코튼 탐폰’ 1+1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월경의 날은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여성 건강권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 주기 28일의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8일로 지정됐다.
  • ‘더블역세권’에 브랜드 프리미엄…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 개관 첫날 ‘열기’

    ‘더블역세권’에 브랜드 프리미엄…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 개관 첫날 ‘열기’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풍무역세권 C5블록)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961가구로, 김포 풍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상 38층 단지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두루 갖췄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으로 98실 공급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식 개관을 앞두고 견본주택에는 9시쯤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긴 줄을 이뤘다. 입장이 시작된 뒤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입구까지 대기를 위한 줄이 늘어섰다. 오전 11시쯤 분양 상담을 위한 창구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 순번만 70번을 훌쩍 넘었다. 방문객들은 견본주택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발코니형 오피스텔에 우선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용 84㎡의 오피스텔에는 앞뒤로 발코니 공간이 여유롭게 조성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흔하지 않은 발코니형 오피스텔인 데다 전매 제한이 없어 중장년층 방문객들이 특히 오피스텔을 많이 둘러봤다. 전용 84㎡ 공동주택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곳곳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여러 문의를 쏟아냈다. 알파룸과 침실을 통합해 넓힐 수 있고 발코니 확장에 따라서도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수납장과 팬트리, 다용도실 등 여유 공간도 널찍하게 꾸밀 수 있어 일일이 문을 열어보고 확인하는 분주한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풍무역세권에는 이미 ‘김포풍무 호반써밋’(C5블록·959가구)이 분양을 마쳤고, 올해 안에 B4블록에 ‘김포풍무 호반써밋 2차’ 660가구도 추가 분양될 예정이다. 총 2675가구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브랜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견본주택 안에 설치된 단지 모형도가 설치된 이곳에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C5블록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까지 도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꼽힌다. 김포공항역과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더블 역세권’으로도 될 전망이다. 단지 모형도를 통해 역세권 입지를 더욱 잘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풍무역뿐 아니라 인근 역이나 교통망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단지 인근에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예정)을 비롯해 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대형마트, 상업시설 등 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인근 김포한강신도시 등 원도심 생활권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 신도시 입주 초기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줄일 수 있다. 단지 커뮤니티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인기 시설과 함께 시네마 멀티룸, 실내놀이터, 스마트플레이존, 스마트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등 이색 커뮤니티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공동주택의 경우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 청약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6월 10일이며, 계약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63만원이고,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와 김포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 그리고 2675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며 “5호선 연장사업 추진과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풍무 일대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인근)에 있다.
  • 서도호, 백남준, 유영국…올해 대규모 전시 작가 작품들 케이옥션 경매 대거 출품

    서도호, 백남준, 유영국…올해 대규모 전시 작가 작품들 케이옥션 경매 대거 출품

    올해 하반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예고한 서도호 작가의 대형 설치 작품이 경매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오는 27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열리는 5월 경매에 서도호의 높이 3m에 달하는 작품 ‘커즈 앤 이펙트’(Cause & Effect)가 나온다고 밝혔다. 추정가는 2억 8000만~6억원이다. 이 작품은 수천 개 소형 인물상이 서로 연결돼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는 설치 작업이다. 개인과 집단의 관계에 대한 작가의 사유가 압축적으로 담겼다. 박수근의 1964년 작 ‘귀로’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14년 서울 종로구 가나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던 ‘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에 ‘빨래터’와 함께 대표작으로 출품된 바 있다. 이후 시장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작품은 메소나이트에 유채로 그린 작품으로, 박수근 특유의 화강암 질감 표면 위에 귀갓길의 인물들을 담담하게 담아낸 작가의 말년 역작으로 꼽힌다. 경매는 8억 5000만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케이옥션 경매는 서도호, 박수근 작품을 포함해 총 83점, 약 104억원 규모로 열린다. 올해 전시가 예정되거나 진행 중인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출품된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는 유영국 작가의 1988년작 ‘산’(4억~8억원)도 경매에 오른다. 타계 20주년을 맞아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 등에서 기념전이 열리고 있는 백남준의 1997년작 ‘무제’(4억~6억원)와 TV 모니터 안에 조선시대 민화 속 호랑이의 모습을 띄운 ‘호랑이는 살아있다’(3900만~8000만원) 등이 출품됐다. 김환기의 1969년작 ‘무제’(7억 8000만~15억원)는 뉴욕 시기에 제작된 대형 작품이다. 청색 계열의 십자 구도와 붉은색과 황토색의 색면이 교차해 점화 이전 추상 실험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밖에 이중섭의 은지화 ‘가족을 그리는 화가’(4000만~1억 2000만원), 고암 이응노의 ‘군상’(3000만~1억원), 빛의 화가로 불리는 오지호의 ‘모란’(1800만~4000만원) 등이 함께 출품돼 한국 근현대 회화의 다채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경매 출품작을 직접 볼 수 있는 프리뷰는 경매가 열리는 27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열린다. 프리뷰 기간 중 전시장은 무휴로 운영되며, 작품 관람은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