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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대우, ‘쉐보레’ 엠블렘으로 무상교체 실시

    GM대우, ‘쉐보레’ 엠블렘으로 무상교체 실시

    ’쉐보레’ 브랜드를 전격적으로 도입한 GM대우가 쉐보레 엠블럼으로 무상교체를 실시한다.  GM대우는 쉐보레 브랜드 도입을 발표한 지난 20일 이후 출고된 차량에 대해 고객이 원하면 엠블렘을 GM대우에서 쉐보레로 무상교체해 준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GM대우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수출명 쉐보레 스파크)와 라세티 프리미어(수출명 쉐보레 크루즈) 2종이다.  교체 서비스는 전국 178개 GM대우 액세서리 전문 장착·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GM대우 액세서리 총판업체인 ㈜코리어스포일러(031-907-0043)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한·미 FTA 타결-달라지는 생활] 포드 ‘토러스’ 352만원 싸지고 와인값 15% 내린다

    [한·미 FTA 타결-달라지는 생활] 포드 ‘토러스’ 352만원 싸지고 와인값 15% 내린다

    한·미 FTA가 발효되고 나면 국민의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싼값에 미국 제품이 수입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소비자의 후생은 일단 높아질 게 분명하다. 한·미 FTA가 2007년 처음 타결됐을 당시 11개 국책연구기관은 FTA 발효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단기 후생 혜택을 1조 6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생산성 증대 등 중장기 요인을 빼고 당장 관세 철폐로 얻는 이익만이다. →포드 ‘토러스’와 크라이슬러 ‘300C’는. -자동차에 대한 8% 관세는 발효 직후 4년간 4%로 낮아지고 5년째 되는 해에 완전히 없어진다. 첨단기능이나 안전성, 연비 등에 대해 신경 쓰는 소비자의 ‘위시리스트’와는 거리가 멀지만 유럽차에 비해 싼값에 외제차를 몰 수 있는 미국차의 매력은 커진 셈이다. 올해 국내에서 1900대가 넘게 팔린 포드 ‘토러스 3.5’의 가격은 현재 3800만~4400만원이다. 2012년 1월 1일 FTA 발효시점(정부 추진 목표)부터 152만~176만원의 가격인하 요인이 생긴다. 2016년 1월부터는 304만~352만원가량 더 싸게 살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4980만~6580만원에 팔리는 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도 2012년부터 199만~263만원의 가격 인하 요인이 생긴다. 2016년부터는 현재보다 398만~526만원가량 더 싸게 살 수 있다. 물론 개별소비세(2000㏄ 초과 차량)도 현행 10%에서 3년 내 5%로 낮춰지는 만큼 인하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와인 값은. -국내시장 점유율 3위인 미국산 와인에 붙는 15%의 관세도 발효와 동시에 사라진다. 현재 7만 8000원 안팎에 팔리는 ‘로버트 몬다비 카베르네 소비뇽’(레드와인)은 6만 6300원까지, 6만 1000원 정도인 ‘로버트 몬다비 샤도네이’(화이트 와인)는 5만 1850원까지 가격을 내릴 여지가 생긴다. 하지만 한·칠레 FTA 발효 이전 11만 8000원이었던 ‘몬테스 알파M’이 이후 13만원대로 오른 데서 나타나듯 관세 철폐가 곧바로 소비자가격 하락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특정 와이너리와 계약을 맺은 총판업자가 독점 수입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포도 작황과 환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잭 다니엘이나 짐 빔 등 미국산 위스키(20%)도 5년 뒤 관세가 철폐된다. 밀러나 버드와이저 등 맥주(30%)도 7년 뒤에 관세가 없어진다. 다만 맥주와 위스키도 수입상·도매상·소매상을 거치는 복잡한 유통 구조여서 실제로 소비자가 얼마나 덕을 볼지는 미지수다. →쇠고기·돼지고기 값은 언제쯤 내릴까. -육류 가격은 당장 큰 변화가 없다. 3년 전 국내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완충 기간을 길게 잡았다. 미국산 쇠고기에 부과되는 40%의 관세는 발효 시점부터 한해 2.7% 포인트씩 1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철폐된다. 냉동 돼지고기에 붙는 25%의 관세는 2016년 1월 1일부터 사라진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현재 ㎏당 3810원인 미국산 냉동목살의 도매가격이 ㎏당 3115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버터(34%), 치즈(16%) 등 유제품에 붙는 관세는 발효와 동시에 사라진다. 오렌지 가격도 점진적으로 낮아진다. 2007년 당시 양측은 제주산 감귤이 출하되는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50%의 계절관세를 적용하되 3~8월에는 30%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대신 7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했다.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골프클럽은. -캘러웨이나 타이틀리스트 등 미국산 골프 클럽에 부과되는 관세 8%도 발효와 함께 철폐된다. 117만~135만원(정품 소비자가격 140만~170만원)에 팔리는 캘러웨이 ‘RAZR-X 아이언 세트’는 108만~124만원(129만~156만원)까지 가격이 내릴 여지가 있다. 타이틀리스트 ‘910 D2 드라이버’도 현재 85만원 안팎이지만 FTA가 발효되면 78만원 정도까지 떨어질 여력이 생긴다. →옷값도 떨어질까. -갭 등 미국의 SPA(한 회사에서 기획하고 만들고 파는 전 과정을 책임) 브랜드는 저가인 데다 원산지를 중국 등에 두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 폴로나 나이키 등도 ‘무늬만 미국상표’라 마찬가지일 듯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김소월 ‘진달래꽃’ 초판본 문화재 등록예고

    김소월 ‘진달래꽃’ 초판본 문화재 등록예고

    시인 김소월(1902~1934)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본이 문화재로 등록된다. 문화재청은 1925년 12월26일 매문사(賣文社)에서 처음 간행한 시집 ‘진달래꽃’이 ‘진달래꽃’을 비롯해 ‘먼후일’,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등 소월의 대표작이 수록된 점을 고려해 초판본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문사 초판본은 총판매소에 따라 한성도서주식회사 총판본과 중앙서림 총판본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두 판본은 간행 시기와 본문 내용은 일치하나 겉표지와 속표지가 다르며, 한성도서주식회사 총판본의 한글 표기 오류가 중앙서림본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문화재 등록을 예고한 유물은 한성도서주식회사 총판본 3점(배재학당역사박물관 1점, 개인 소장 2점), 중앙서림(中央書林) 총판본 1점(개인 소장)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슈퍼박테리아 韓 가장 취약”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다제내성균(슈퍼박테리아)에 가장 취약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근 국내 항감염약 소비량이 OECD 국가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그만큼 다제내성균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응에도 취약하다는 것이다. 8일 보건복지부의 ‘2009년도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 조사에 따르면 항생제 등 전신성 항감염약의 1000명당 1일 국내 소비량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31.4DDD(세계보건기구가 정한 1일 표준량)로 조사됐다. 벨기에가 우리와 함께 1위에 올랐고, 이어 슬로바키아(29.2)·호주(26.0)·아이슬란드(24.2)·핀란드(23.1)·포르투갈(22.7)·노르웨이(21.0)·체코(20.5)·스웨덴(18.8)·덴마크(16.8)·영국(16.4)·독일(15.5)·헝가리(15.3)·네덜란드(12.9) 등의 순이었다. 또 국내 의료기관의 비급여의약품 소비에 따른 환자 부담금 분석에서도 항감염약 판매액이 지난해 2억 361만원으로 총판매액의 22.6%를 기록,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의료계는 국내의 높은 항생제 소비율은 결국 내성이 강한 세균의 발생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다제내성균에 훨씬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항생제 소비량 세계 1위인 우리나라가 ‘슈퍼박테리아’에 가장 취약하다는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지난해 이후 9명이 다제내성균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8일에도 도쿄 유린병원과 건강장수센터 등에서 다제내성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6명이 새로 발견됐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앤트위즈 ‘SQLGate 2010’ 출시…”DB관리 내게 맡겨라”

    앤트위즈 ‘SQLGate 2010’ 출시…”DB관리 내게 맡겨라”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자동차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글로벌업체 K는 최근 새로 도입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다국적 직원들로 구성된 이 회사는 한국어나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되는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업무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와 외국어 지원이 안되다 보니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들의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하지만 일본어와 중국어 등 7개 국어까지 지원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업무 생산성이 30%가량 높아졌다. 협업부서간 활발해진 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데도 한몫하고 있다. 원하는 다양한 언어 버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업체 앤트위즈(대표 양용성)는 사용자의 접근성을 늘리고, 프로그램 운영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영어, 한국어 등 기존의 단일화된 언어서비스에서 벗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버전을 보강한 ‘SQLGate 2010’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QLGate 2010’은 앤트위즈가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솔루션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도입비용 절감과 개발자의 개발시간 단축 등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기업 IT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오라클, MSSQL, MySQL을 지원한다. 아울러 SQL 및 PL/SQL코드개발, 디버깅, 튜닝 기능, 쿼리빌더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SQL을 작성, 실행할 수 있으며 오라클의 경우 Net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면 오라클 클라이언트의 설치없이 서버에 접근해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앤트위즈는 소프트뱅크사의 한국 지사인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와 총판 계약을 체결, 개인 사용자에게 기간과 기능에 제한 없는 프리웨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층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앤트위즈는 국내 주요 금융기업인 J사에 사이트 라이선스를 납품하며, 수 차례의 프로그램 테스트, 교육 및 시연을 통해 기존 보다 빠른 PL/SQL 디버깅 툴과 다양한 언어제공, 개발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H투자증권에 사이트 라이선스 납품을 위한 공개입찰에서도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툴 3개 업체를 제치고 최종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앤트위즈는 향후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추가해 총 7개 언어를 탑재, 해외 50여개국에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앤트위즈 백주현 이사는 “해외 유수 파트너사와의 제휴 확대, 홈페이지 다국어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대형마트서 샤넬·구치 싼값에 산다

    대형마트서 샤넬·구치 싼값에 산다

    대형마트에 프라다, 샤넬 등 명품 상품을 판매하는 명품관이 생겼다. 홈플러스는 명품 수입업체 오르루체 코리아와 손잡고 4일 잠실점에 ‘오르루체 명품관’을 개장, 명품 브랜드 상품을 일반 백화점보다 최대 30% 싼 값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99㎡ 면적으로 들어선 이 명품관은 오르루체 코리아가 현지 브랜드 총판과 정식 계약을 맺고 직수입해 일반 백화점 판매 제품과 같은 상품을 취급한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프라다와 샤넬, 구치, 발리, 페라가모, 펜디, 버버리, 돌체앤드가바나,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17개 브랜드의 가방 60여점과 잡화 150여점, 의류 100여벌을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직수입으로 유통 마진을 줄이고 판매 수수료도 백화점보다 훨씬 낮은 8%대로 낮춰 신상품은 시중가격보다 10∼15%, 스테디셀러는 20∼30%, 이월 상품은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강조했다. 백화점에서 460만원 정도에 팔리는 샤넬 ‘빈티지 2.55백’은 380만원에, 200만∼300만원대인 쿠치넬리 의류는 70만∼100만원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9월까지 일산 킨텍스점과 부천상동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 명품관을 차례로 열며 내년까지 1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가수 거미 증정 받은 ‘솔로 HD 레드 에디션’ 눈길

    가수 거미 증정 받은 ‘솔로 HD 레드 에디션’ 눈길

    프리미엄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dre)’의 제작사인 미국 몬스터(Monster) 사가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에게 최신 모델인 ‘솔로 HD 레드 에디션(solo HD red edition)’을 한국 출시 전 증정해 화제다.‘비츠 바이 닥터드레’는 미국의 유명 힙합 아티스트 ‘닥터 드레’가 제작에 참여해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고성능의 명품 헤드폰·이어폰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G-dragon, 2NE1 등이 무대 공연 및 TV 방송 시 착용하고 나와 유명세를 타고 있다.미국에서 론칭된 ‘솔로 HD 레드 에디션’은 제품 구매시 일정액이 국제 에이즈 구호 기금에 기부되며 거미는 YG엔터테인먼트의 공익사업 ‘WITH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왔다.비츠 바이 닥터드레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CJ몰 관계자는 “거미의 이러한 활동 소식을 접한 몬스터사가 에이즈 확산 방지에도 힘 써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에서 ‘솔로 HD 레드 에디션’을 증정했다.”며 “거미 또한 제품의 판매 수익 일부가 에이즈 기금에 출연된다는 소식을 듣고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한 만큼 제품에 대한 홍보 효과와 구호 기금 마련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츠 바이 닥터드레 ‘솔로 HD 레드 에디션’은 오는 7월 중순 국내 유통사인 CJ몰을 통해 독점 예약 판매가 예정돼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인택(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영택(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79 ●이한영(전 서광주농협 조합장)씨 별세 종근(광주시 도시디자인과장)왕근(사업)동만(광주 동성고 교사)씨 부친상 고재용(사업)하준우(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씨 장인상 박철숙(광주 태봉초 교사)정혜택(사업)김신정(광주 진월초 교사)씨 시부상 14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62)380-3042 ●양병모(사업)준모(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씨 부친상 이연수(딜로이트 회계법인 부회장)오형섭(전 SK건설 이사)이종기(상영무역 회장)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6 ●박상흠(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58-5957 ●김영춘(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성민(한섬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영주(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씨 부친상 박동훈(전 현대건설 상무)고경진(안전공업사 대표)송은수(삼성물산 상무)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박한진(충청투데이 충북본사 기자)씨 부친상 14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42)220-9973 ●박일석(경북대 교수)정숙(아시아나항공 부산김해공항지점 과장)씨 부친상 장윤권(아시아나항공 중국 항주지점장)박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장인상 14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16일 오전 9시 (051)622-0241 ●한기승(대신하이테크 고문)기욱(거성ENG 대표)기선(대한항공 파리지점)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4 ●윤재철(소방방재청 행정관리담당관·전 광산구 부구청장)씨 모친상 이인곤(전라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씨 장모상 13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2)450-1402 ●정재덕(대림산업 조경고문)씨 별세 재일(태림조경 대표)재경(사업)재균(미주그린 대표)씨 형님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장석빈(롯데칠성델몬트 제주총판대리점 회장)씨 별세 14일 한림 탐라장례예식장, 발인 17일 오전 11시 (064)796-9643 ●이창호(천우교역 아이씨엠텍 대표)경묵(KBS 기획제작국 PD)씨 모친상 홍재모(파슨스브링크호프 부장)안병윤(삼성전자 LCD 사업기획부 〃)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37 ●김종진(안동MBC 영상부 부장)씨 별세 14일 안동 성소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4)850-8406 ●이상훈(농장경영)상순(포스코 과장)상도(평화방송 정치시사팀장)씨 부친상 14일 영천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54)332-4000
  • 패션, 예술과 동거에 빠지다

    패션, 예술과 동거에 빠지다

    피카소 이후 금세기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오른 앤디 워홀의 시작은 구두 디자이너였다. 루이 뷔통이 세계적 브랜드로 활기를 띠게 된 것은 동양의 앤디 워홀이라 불리는 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참여하면서였다. 이렇듯 미술과 패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16일 문화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패션 브랜드들의 미술 마케팅이 부쩍 활발하다. 화랑을 직접 운영하거나 작가를 지원하는 등의 사례가 늘고 있다. ●패션매장으로 들어간 갤러리와 설치미술 깃털이 휘어진 모양의 페이즐리 무늬가 특징인 이탈리아 유명 상표 에트로의 한국총판인 듀오는 서울 청담동 본사 건물 5층에 백운갤러리를 연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열리는 개관 기념전은 듀오가 후원하는 전속작가인 성영록의 5번째 개인전이다. 동양화를 전공한 성씨의 작품은 직접 배접(종이를 여러 겹 포개는 것)한 냉금지에 겹겹이 먹과 담채 및 화려한 금분과 은분 등으로 매화와 자연 등을 재창조한 것이다. 동양적인 페이즐리 문양을 활용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와 한국의 서정적이고 담담한 멋을 살린 미술의 만남이 흥미롭다. 해외 명품을 편집해 소개하는 분더숍은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6일 청담동 매장 로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설치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작품을 설치했다. 작품 이름은 ‘아이보리 더블 네크리스’(Ivory Double Necklace). 지금까지 제작된 오토니엘의 목걸이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높이 15m, 무게 1.5t에 이른다. 이탈리아 무라노 섬의 장인이 세공한 유리로 만들었다. 천장에서 바닥까지 4층 높이의 공간을 수직으로 관통하며 매장의 명물로 떠올랐다. 패션 편집매장인 꼬르소꼬모도 청담동 매장에서 지난달까지 배우 김민희를 모델로 한 서동욱 작가의 회화전을 열었다. 패션매장이 화랑가가 몰려 있는 청담동에 유난히 많은 것도 패션과 미술의 불가분의 관계를 뒷받침한다. ●“상품 아닌 예술품 산다는 기분 들게 해” 에르메스가 2000년 제정한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은 10년 동안 현대 미술 작가들을 후원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미술상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수상후보자는 박진아, 배종헌, 양아치가 선정됐다. 2006년 개장한 서울 신사동 에르메스 아틀리에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전시회가 열린다. 지금은 ‘보따리 작가’ 김수자의 10년 만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1년에 4번 바뀌는 매장의 윈도 디스플레이에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후보에 오른 작가들이 참여하는 점도 이채롭다. 미술가 그룹 ‘플라잉 시티’, 설치작가 배영환 등이 참여한 ‘작은 일탈’, ‘나뭇잎 배의 세계 일주’, ‘보아뱀 만드는 소녀의 이야기’ 같은 디스플레이는 매장을 단순히 쇼핑을 위한 장소가 아닌 예술적 공간으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다. 루이까또즈는 모딜리아니전, 퐁피두센터 특별전, 20세기 사진 거장전 등 여러 전시를 후원했다. 전시를 기념하는 스카프, 지갑, 일기장 등 기념소품도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20세기 사진 거장전을 후원하면서는 파리 풍경의 흑백 사진을 프린트한 지갑과 스카프를 만들어 고객들의 열띤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아이그너, 겐조, 소니아리키엘 등의 브랜드를 한국에 소개한 웨어펀은 2007년 청담동에 오페라 갤러리를 열어 샤갈부터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외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루이까또즈 홍보를 맡은 신화의 고은영씨는 “패션의 뿌리가 회화와 조각이라 미술 마케팅은 그 뿌리를 건드리는 고차원적인 효과가 있고,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순히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가치가 담긴 명품을 사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이 미술 마케팅의 힘이라는 설명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자동차 2제] GM대우 “대우자판과 사업 종결”

    [자동차 2제] GM대우 “대우자판과 사업 종결”

    GM대우가 조직과 브랜드 ‘리빌딩’에 나섰다. GM대우는 10일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와의 사업 관계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3년 대우차에서 자동차판매 전문회사인 대우자판이 분리 설립된 이후 17년 만에 관계가 완전히 끊기는 것이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이날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불행하게도 대우자판과 사업관계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나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책임지역 총판제를 통해 차량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카몬 사장은 또 시보레 브랜드 도입과 관련, “이미 결정을 내렸다.”면서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노조와 직원들과 먼저 공유한 뒤 오는 5월 중, 늦어도 8주 이내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의 반대에 대해서도 “누가 결정하느냐, 책임을 갖느냐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흑자 달성 ▲마티즈 LPG와 수동변속기 모델 포함 준대형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신차 3개 모델 출시 ▲내수시장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 등을 발표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물고기 비늘’ 피부 가진 中희귀병 소년

    물고기 비늘을 연상시키는 피부를 가진 중국 소년이 해외 언론에 소개됐다. 중국 장시성에 사는 생후 14개월의 주송셩은 선천적으로 땀구멍이 없이 태어났다. 스스로 온도조절이 불가능하다 보니 아이의 몸은 매일 열로 펄펄 끓는다. 땀구멍이 없는 아이의 피부는 건조하다 못해 모두 갈라져 고목을 연상케 하고, 한 올의 털도 찾아볼 수 없는 온 몸은 물고기 비늘로 뒤덮여 보이는 탓에 ‘물고기 소년’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아이의 정확한 병명은 총판산 어린선(lamellar ichthyosis). 유전자 이상으로 출생시 얇은 막에 둘러싸여 태어났다가 2주 내에 막이 벗겨지면서 피부에 균열이 생기고 건조해져 물고기 비늘처럼 되는 어린선 증상을 보인다. 아이의 부모는 열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고온에 시달리는 아이의 몸을 식히려고 얼음침대와 얼음물에 아이를 담구는 일을 수시로 해야 한다. 게다가 몸이 갈라지고 열이 오르면서 발생하는 통증 때문에 아이는 한시도 울음을 그칠 날이 없다. 부모는 “뚜렷한 치료방법을 찾기 어렵다고 들었다. 내 아이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니 참담하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담당의사는 “아이가 땀을 흘릴 수도 없고, 체내의 열을 배출하지도 못하면서 물고기 비늘처럼 피부가 갈라지고 벗겨지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선천적인 피부질환이므로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종로구 ‘우정총국 사랑메시지 창’

    [현장 행정] 종로구 ‘우정총국 사랑메시지 창’

    “손엽서로 새해인사를 전하세요.” 종로에 가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의 범람때문에 서서히 잊혀지고 있는 엽서로 연하장을 보낼 수 있다. 종로구는 경인년 새해를 맞아 31일부터 1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우정총국 사랑메시지 창’을 통해 사람들의 신년엽서를 접수한다. 구는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함께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손으로 직접 쓴 엽서를 받아 사랑메시지 창에 전시할 예정이다. 엽서는 구청 관광산업과(731-1835)에서 접수하며, 우표를 붙이면 일정기간 전시한 후 배달도 해준다. 구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지난 1월30일 우리나라 우편사업의 출발지인 우정총국 시민광장에 사랑메시지 창을 설치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엽서를 쓰고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메시지 창은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대신 엽서를 주고받던 옛 정감을 되살려 손으로 쓴 엽서를 통해 순수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가로 4m, 높이 2m 크기에 펜과 엽서를 디자인한 독특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사랑메시지 창에는 총183매의 크고 작은 엽서를 부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내·외국인이 작성한 엽서 900여장이 전시됐다. 엽서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한 내용에서부터 안중근, 베토벤 등 국내외 유명인에게 보내는 편지글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읽어 보는 재미도 쏠쏠한 편이다. 조선 후기 우체업무를 관장했던 우정총국은 문화재가 많기로 유명한 종로구 관내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우정총국은 한국 최초의 우편행정관서로서 1884년(고종 21) 기존의 역참제(驛站制)에서 탈피한 근대적 통신제도를 도입하면서 설치됐다. 병조참판 홍영식이 총판을 맡고 박영효 등 15명이 사사(司事·서기관)로 사무를 맡았다. 이 해 11월17일 업무를 개시했지만 12월4일 우정총국 청사의 개업축하연에서 벌어진 갑신정변으로 12월9일 폐쇄됐다. 이후 1895년 우체사가 설치될 때까지 10년 동안 암흑기를 겪었다. 사적 213호인 우정총국은 건물이 완공돼 축하연회를 여는 것을 기회로 삼아 김옥균과 박영효, 홍영식 등이 갑신정변을 일으킨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1년 6월 총 면적 1650㎡를 서울시에서 시민광장으로 조성했으며 기념관과 편지정원, 커뮤니케이션 광장, 전신의 뜰, 우표마당이 주요 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광장 안쪽으로 보이는 팔작지붕의 건물은 현재 ‘체신기념관’으로 불리고 있으며 우표와 문호, 유물 등을 보관하고 있다. 특히 우정총국을 중심으로 한 1652.9㎡(500평)의 녹지공간인 ‘우정공원’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원입구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를 형상화한 바닥과 담장을 꾸민 우표마당이 들어서 있고 그 옆 편지정원에는 편지지 모양을 본뜬 벤치와 시대별 우체통이 배치되어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우정총국을 관광명소화해 잊혀져 가는 우정총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근대식 우편제도의 역사를 계승하면서 현대 우정업무를 재조명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 중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동방신기 3인 中서 피소

    동방신기 3인 中서 피소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동방신기의 세 멤버(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가 자신들이 투자한 화장품 사업과 관련해 중국에서 피소됐다. 베이징구신세기문화전파유한공사(이하 베이징구신회사)는 동방신기 세 멤버와 국내 화장품 C사의 중국 합작회사인 Y사의 사기 행위로 피해를 봤다면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18일 베이징시하이뎬구인민법원에 제기했다고 법률대리인인 베이징시합천법률사무소 진송 변호사가 19일 말했다. Y사의 상하이, 간쑤, 산시 등지의 총판 대리상인 베이징구신회사는 “Y사가 동방신기 3인이 회사 이사라고 홍보했고, 이들의 인기를 바탕으로 화장품 홍보 활동을 할 것으로 믿고 투자 유치 사업을 벌였다.”며 “하지만 동방신기 3인이 지난 7월16일 상하이 제품발표회에 참석하지 않아 팬들의 불만 및 반품을 초래함으로써 100만위안어치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세 멤버의 한 측근은 “Y사와는 투자 계약만 했을 뿐 홍보활동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계약하지 않아 세 멤버의 사기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 [유통플러스]

    [유통플러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의 문화센터와 연계해 주부를 대상으로 육우요리교실 강좌를 연다. 다음달 16일까지 평일에 64회 진행하고, 현장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2)324-6192. ●GS샵이 통합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29일까지 홈쇼핑 히트 상품 1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이슨 진공 청소기·헹켈 트윈쉐프 6종·프린세스 전기그릴·오쿠 압력중탕기·정관장 홍삼천국 6박스 등 12개 상품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골라 응모하면 1000명을 뽑아서 해당 상품을 증정한다. ●신세계이마트는 캐나다 현지에서 직수입한 냉동 바닷가재 3만 마리를 18일까지 마리당 1만 4500원에 판매한다. 경기침체로 미국 외식업계에서 바닷가재 수요가 줄면서 산지 가격이 급락한 틈을 이용해 바닷가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이 인공첨가물을 뺀 무첨가 요구르트 떠먹는 불가리스 트루를 출시했다. 개별용기에 하나씩 담아 15시간 이상 발효시킨 제품이다. 600원. ●사조대림에서 요리가 간편한 어묵 3종을 출시했다. 어육살에 당근·부추·파 등 국산 채소를 넣었다. 종류별로 간장·고추장·국탕용 소스를 넣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 2500~2980원. ●눈썹 영양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승인을 거친 래쉬푸드가 국내에 출시됐다. 16가지 자연식물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해 약하고 잘 빠지는 눈썹을 건강하게 만들고, 속눈썹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길고 굵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드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2008 에미상 시상식과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후원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분당점에 입점했다. 래쉬푸드는 지역별 판매총판과 취급점을 모집하고 있다. 대리점 문의 (02)2152-3152. www.lashfoodkorea.com. ●동원F&B가 다음달 1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할 주부모니터 60명을 모집한다. 매달 2차례씩 신제품 아이디어 평가·관능테스트·소비자 인식조사·시장조사 활동에 참여한다. 20~40대 주부가 지원할 수 있고, 활동비를 지급한다. ●하이마트가 13~29일 가전제품을 최고 40% 할인해 판매하는 2009년 총결산 전국 동시 세일을 실시한다. 2010년형 김치냉장고·TV·냉장고·세탁기 등을 최고 40% 할인 판매하고, 풀HD급 40인치 LCD TV를 90만원에 판매한다. 이사·혼수 고객에게는 최고 70만원어치의 기프트카드를 준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14일 백화점 영업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문 나잇 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8시30분부터 마임·캐럴 브라스 밴드 공연·실버벨 연주회 등을 열어 쇼핑 분위기를 돋우고, 의류와 잡화를 할인해 판매한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19일까지 이탈리아 SPA브랜드 싸쉬 특가전을 연다. 가을·겨울 상품을 품목별로 80%까지 할인해 13만 9000원인 코트를 4만 2000원에, 니트류는 1만 2000~2만 4000원선에 판매한다.
  • GM·산은 “미래성장 노력” 큰 틀 합의

    민유성 산업은행장과 프리츠 헨더슨 GM회장이 14일 “GM대우의 미래 성장을 위해 노력하자.”는 큰 틀의 원칙적 합의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구체적인 유동성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추가 실무협의를 하기로 해 당분간 힘겨루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 행장과 헨더슨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회동했다. 두 수장은 GM대우를 살려야 한다는 점에는 동감했지만 세부사안에 대한 협상은 하지 않았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 닉 라일리 해외사업부문 총괄 사장 등과 함께 산은을 찾은 헨더슨 회장은 8층 민 행장실에서 산은 임원들과 1시간30분간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회동 직전 “인사 정도로만 끝날 것”이라는 발표에 비해 비교적 긴 시간이다. 회동을 마친 헨더슨 회장은 “양측이 GM대우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구체적인 부분까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대화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세한 내용은 15일 기자회견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산은 고위 관계자는 “양측이 여러 가지 건설적이고, 원칙적인 의견을 나눴다.”면서 “단 GM 측이 우리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하는 전향적인 방안이나, 장기 발전 전략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제안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산은과 GM대우는 당장 16일 만기가 돌아오는 1258억원 대출의 연장 여부에 대해 실무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21일 예정된 GM대우 유상증자 청약일 전 산은의 참여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선 결국 ‘윗선’에서 결정될 것이란 예상도 제기된다. 자금줄을 쥔 산은이 국책은행이어서 민 행장 단독으로 지원을 결정할 수도 없고, 결정을 해서도 안 된다는 점과 GM대우의 향방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크다는 점을 들어서다. 남은 변수는 헨더슨 회장이 남은 기간 풀어 놓을 보따리다. 과거보다 만족할 만한 안(案)을 내놓지 않는다면 산은은 물론 우리 정부의 결단을 끌어내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동안 GM과 산은은 최대 쟁점인 기술소유권(라이선스) 공유와 선물환 손실 처리에서 견해차를 보여 왔다. 산은은 1조원의 유동성을 지원 받으려면 먼저 GM 본사가 GM대우에 대한 유상증자를 확대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등 신차 개발과 관련한 라이선스권 이전 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헨더슨 회장은 산은을 떠난 뒤 곧바로 판매망 점검에 나섰다. 그는 신라호텔에서 GM대우가 내수 강화 차원에서 새로 도입한 ‘지역총판제’ 계약 업체인 대한·삼화·아주모터스 대표들과 기존 전담업체인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판매를 독려했다. 이영표 유영규 최재헌기자 whoami@seoul.co.kr
  • 넷북시장, 타이완의 ‘재도발’

    넷북시장에서 타이완 업체와 국내 토종업체간의 재격돌이 예상된다.타이완의 에이서(Acer)가 한국 시장에 재진출했기 때문이다. 1996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가 2001년 철수했던 에이서는 세계 3위의 PC제조업체가 되어 돌아왔다. 이에 따라 PC시장,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넷북시장에서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시장 진출간담회에서 밥센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시장에서도 선두 자리에 오르겠다.”면서 “3년 안에 국내 진출 외산 PC제조사 가운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서는 다음달부터 총판을 통해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등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에이서는 넷북시장에서는 지난해 점유율 1위, 노트북에서는 2위를 차지한 ‘절대강자’다. 국내 출시모델도 넷북과 노트북을 주력으로 삼았다. 한번 충전 후 최대 8시간가량 쓸 수 있는 초슬림 노트북 ‘타임라인’시리즈 2종과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넷북 2종, 실속형 데스크톱PC 1종 등 총 5종의 PC를 국내 출시모델로 소개했다. 에이서의 재진출에 따라 넷북시장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삼보컴퓨터 등 토종 PC업체와의 치열한 재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들도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은행 ‘2030 청년창업대출’ 우수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청년 창업자에게 최고 3000만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이다. 대출은 기본한도와 추가한도로 나눠 1500만원씩 지원된다. 기본한도 대출은 매달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에 대출기간 3년이다. 금리는 4일 현재 연 4.91%다. 기본한도 대출 뒤 3개월이 지나면 추가한도 대출(1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자갓 서울 레스토랑 가이드북’ 발간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드북 회사 자갓(ZAGAT)과 제휴해 서울의 맛집을 골라내는 작업이다.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자갓은 프랑스의 미슐랭(Michelin)과 함께 미식가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미슐랭이 소수 전문가의 평가로 만들어지는 반면 자갓은 일반인들의 설문조사로 이뤄진다. 설문조사는 이달 말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나 자갓 홈페이지(www.zagat.com/korea)를 통해 할 수 있다. ●기업은행 ‘녹색성장예금’ ‘e-끌림통장 공동구매 정기예금’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최고 연 4% 금리를 지급하는 특판상품들이다. 녹색성장예금은 계좌별로 3~12개월까지 10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e-끌림통장은 총판매금액에 따라 금리가 바뀐다. 1년 만기 상품의 경우 판매금액이 100억원 미만이면 연 3.85%, 100억원 이상~300억원 미만이면 연 3.90%, 300억원 이상이면 연 3.95%의 금리를 지급한다. 오는 14일까지만 판매한다.
  • 소니 워크맨 초라한 서른돌

    │도쿄 박홍기특파원│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했던 일본 소니의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워크맨(Walkman)’이 1일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79년 7월1일 ‘음악은 실내에서 듣는 것’이라는 통념을 과감히 깬 파격적·혁신적인 제품이 워크맨이다. ●출시후 3억8500만대 판매 워크맨은 브랜드처럼 음악을 밖으로 들고 나와 다니면서 들을 수 있어 세대를 떠나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현재 누적 판매대수도 무려 3억 8500만대에 달했다. 그러나 MP3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미국 애플의 ‘아이팟(iPOT)’ 등에 밀려 워크맨의 위상은 낮아졌다. 소니 측도 이날 별도의 기념행사를 갖지 않았다. 워크맨은 모리타 아키오 소니 창업자의 아이디어다. 직원들이 출장 때 음악을 듣기 위해 큼지막한 카세트 플레이어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고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의 개발에 매달렸다. 휴대용 녹음기에 재생기능을 추가, 손에 쥘 수 있는 무게 390g짜리의 워크맨 1호 ‘TPS-L2’를 만들었다. 3개월쯤 지난 9월 중순 3만대가 팔렸다. 1년 뒤엔 총판매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다. 모리타 회장이 손수 해외로 워크맨을 들고 나가 판매에 나섰다. 1986년 8월엔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워크맨이 등재됐다. 워크맨은 진화를 계속해 1984년 CD식, 1992년 미니 디스크(MD)식, 2000년엔 플래시 메모리식으로 바뀌었다. ●MP3에 밀려 신화 퇴색 하지만 2001년 11월 아이팟이 선보이면서 밀리기 시작했다. 아이팟은 워크맨이 13년 걸려 기록한 ‘판매 1억대’를 출시 5년만에 돌파했다. 휴대용 디지털 플레이어 시장의 1위 자리도 차지했다. 현재 애플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53.8%인 반면 소니는 31.2%이다. 지난해 소니의 워크맨 매출은 4539억엔(약 5조 9000억원) 규모로 10년 전 9340억엔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 겸 사장은 최근 “소니는 애플에 없는 강점이 있다.”며 신상품을 개발, 워크맨의 신화를 재현할 뜻을 분명히 했다. hkpark@seoul.co.kr
  • 100억대 피라미드형 도박사이트 적발

    부산 북부경찰서는 22일 중국에 본사와 서버를 두고 국내에서 100억원대의 피라미드형 기업식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혐의(도박장 개장)로 운영자 장모(23)씨를 구속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사이버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로 박모(38)씨 등 15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부천의 모 오피스텔에 국내 관리본부를 두고 수원, 광주, 울산 등 10개 지역에 총판을 개설한 뒤 500여개의 가맹점을 가입시켜 108억원 규모의 인터넷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단계 판매회사처럼 모집한 회원 숫자만큼 인터넷 도박 수수료를 떼어 분배하는 수법으로 3만여명의 회원을 끌어 모았으며 6개월간 수수료 명목으로 1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올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스타크래프트2 베타, 한글 버전으로 선보여”

    “스타크래프트2 베타, 한글 버전으로 선보여”

    ‘스타크래프트2’가 국내 베타 테스트 때 한글화로 분위기를 일신한다. 오진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장은 21일 “스타크래프트2의 국내 베타 테스트는 한글 버전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외국 게임이 아닌 국내 게임으로 다가서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진호 사장은 많은 추측을 낳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총판 선정 작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추진된 내용이 없다”고 일축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스타크래프트2’의 전세계 베타 테스트 실시 시기로 올 여름 시즌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제품 출시를 우선 수위에 놓고 내부 작업 중이며, 베타 테스트를 포함한 출시 시기, 방법 등을 논의 중이다.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는 알려진 것처럼 북미 지역에서 가장 실시된다. 개발 본부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워 테스트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최근 첫 공개 후 2년 만에 베타 테스터 모집에 나서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1일 국내 언론과 커뮤니티 관계자들을 초청해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를 전세계 최초로 진행했다. 이번 시연회는 AMD 페넘 II X4 쿼드코어 프로세서 955 및 ATI 라데온 HD 4870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PC 40여대에서 이뤄졌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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