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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에어로 에어로 온풍매트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에어로 에어로 온풍매트

    ㈜에어로(www.aeromate.kr)에서 개발, 출시 준비 중인 ‘에어로 온풍매트’는 우리 선조들의 전통 난방 방식을 적용했다. 아궁이에 군불을 피워 온풍 열기로 달궈진 구들장을 뜨끈뜨끈 지지며 삶의 피곤함을 풀곤 했던 아궁이 구들장 방식을 재현했다. 이 제품은 현대적 신개념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전기 열선매트, 온수매트의 단점을 보완 차별화했다. 열선과 물을 사용하지 않고 매트 내부의 십자 형태와 특허 기술로 매트 내부에서 온풍을 순환한다. 겨울철에는 온도를 60도까지 조절하고 여름철에는 송풍 동작으로 쾌적하게 사계절을 사용할 수 있다. 에어로 온풍매트는 침대 같은 쿠션감을 구현하기 위해 식물성 친환경 바이오 폼 라텍스를 사용했다. 매트 두께를 60~150㎜ 적용 생산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매트 내부 구조 쿠션재는 다리·허리·머리가 닿는 부분의 쿠션감을 각각 다르게 설계해 사용 시 편안한 숙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0㎜의 상단 바이오 폼 라텍스, 40㎜의 중간 쿠션재, 20㎜의 하단 바이오 폼 라텍스로 구성돼 풍부한 쿠션감을 자랑한다. ●매트 전자파 안심… 전기료 저렴 매트는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로 돼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이 220W로 한 달 전기요금이 4000원이 채 되지 않는다. 기존 온수 보일러처럼 넘어짐에 의한 안전사고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물 관리도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에어로는 매트의 대량 생산 설비를 자동화할 계획이며 국내외 총판 판매 및 자금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1544-5691.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캐리비안 베이 오늘 개장 캐리비안 베이가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23일에는 파도풀, 슬라이드, 스파 등의 시설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쿠아틱 센터’와 550m 유수풀 전 구간을 오픈한다. 30일에는 최대 2.4m 높이의 야외 파도풀을 추가 오픈한다.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의 스릴 시설들은 5월 중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전통문화체험은 이곳에서 한국관광공사는 우리나라의 숨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 5곳을 선정했다.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강원 강릉 문학 여행 ▲소리·음식·기록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전북 전주의 유네스코 투어 ▲광주광역시 월봉서원에서 즐기는 음악회와 차(茶) 문화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기(氣) 순환, 약선 음식 등을 체험하는 한방 힐링캠프 ▲신라 유적 달밤 트레킹과 화랑의 풍류를 재현하는 경북 경주의 신라 타임머신 투어 등이다. PAA, 중화항공 기념행사 퍼시픽에어에이전시(PAA)가 중화항공 GSA(총판대리점) 체결 20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중화항공의 쑨훙샹 회장이 대만에서 날아와 다양한 사업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PAA는 전 세계 20여개 외국 항공사와 화물전용사, 유럽카 등의 한국 GSA를 운영하고 있다.
  • 현대·기아차 54년간 1억대 팔렸다

    현대·기아차 54년간 1억대 팔렸다

    2000년이후 판매량 7854만대작년 전체의 84%가 해외 판매 현대·기아자동차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가 완성차를 판매하기 시작한 1962년 이후 54년 만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3월 기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 6402만대, 기아차 3568만대 등 총 9970만대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이달 내에 총판매량 1억대를 넘길 것이 확실시된다. 자동차 1억대는 현대차 아반떼를 한 줄로 세울 경우 약 45만 7000㎞로 지구 둘레를 11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길이다. 펼쳐 놓으면 약 823㎢로 서울시(605㎢)보다도 크다. 첫 완성차 생산은 1962년 기아차가 먼저 시작했고 현대차는 이보다 늦은 1968년 첫 번째 자동차를 생산·판매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1999년 현대차가 기아차를 인수한 뒤 2000년 현대차그룹 출범 이후다. 특히 2000년 이후 17년 동안 판매량은 7854만대로 전체 누적 판매량의 79%에 달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품질경영 기반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면서 “공격적인 글로벌 현지화 전략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의 성장은 수출 확대의 영향이 컸다. 1998년부터 국내 판매량보다 해외 판매량이 더 많아진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 중 84%를 해외에서 판매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로 1990년 출시 이후 약 1119만대가 판매됐다. 이어 소형차 엑센트가 824만대,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783만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중에서는 1986년 출시된 소형차 프라이드가 422만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증가한 자동차 판매량 만큼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자동차 산업이 국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점차 커졌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자동차 수출액은 5268억 달러 중 713억 달러로 전체의 13.5%였다. 현대·기아차의 협력업체도 2001년 46개에서 2014년 139개로 1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총 801만 5745대를 판매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다섯 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유지했다. 현대·기아차는 2010년 처음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계 톱5에 진입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마약성분 든 전자담배 첨가제… 경찰, 유통업체 압수수색

     마약 성분이 첨가된 수입 전자담배 액상을 국내에 유통한 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마 성분이 든 전자담배 액상 첨가제를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 등)로 전자담배 액상 수입업체 대표 유모(30)씨와 유통업체 대표 마모(32)씨를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또 부산에 있는 수입업체 본사와 서울 강남에 있는 유통업체 총판 등 전국 13개 판매점을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대마(THC) 성분이 든 전자담배를 수입,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만 이 액상 물질 600만㎖(전자담배 200만개 분량)가 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에 허용되는 THC 성분 함량 기준치는 1㎏당 10㎎ 이하이지만, 경찰이 입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첨가제에는 이 기준치의 20배가 넘는 THC 성분이 나왔다. 이 제품의 가격은 7㎖ 한병에 3만원으로 일반 전자담배 액상보다 최고 10배나 비쌌다.  해당 업체는 “정식 통관한 제품이며 THC 성분 함량 기준치는 식품에 적용되는 것이어서 전자담배 액상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업체는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 제품이 대마 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이 든 ‘대마오일’이라고 소개하면서 THC 성분은 적고 몸에 좋은 성분은 많다고 소비자들에게 홍보해왔다.  경찰은 체포한 수입업자와 총판 대표에게 수입경위와 유통경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1750만원이면 벤츠 산다” 117명에 27억원 가로채

    1750만원을 내고 회원 6명을 모으면 벤츠 승용차를 주겠다면서 27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불법 다단계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다단계 조직 대표인 김모(50)씨를 구속하고 이사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쯤 유명 포털사이트에 ‘벤츠 공동구매 프로그램’ 모임방을 만들어 회원을 모았다. 한 계좌에 일시불로 1750만원을 내고 회원 6명을 모집해 ‘7명 구성박스’를 만들면 시가 6800만원인 벤츠 E클래스 승용차를 제공하겠다고 꼬드겼다. 서울, 대전, 광주, 김해 등지에 회원을 모집·관리하는 ‘지역총판’을 두고 대표와 이사들은 지역총판을 관리하는 수법을 썼다. 고급 외제차를 싼값에 살 수 있다는 욕심에 회원은 금세 늘어 176명이 61억원 상당을 입금했지만 실제로 벤츠를 산 사람은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회원 중 60명은 큰 손해를 보지 않고 탈퇴했지만, 117명은 가입비를 전액 날리게 됐다. 경찰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다단계 조직이 계좌에 있던 돈을 모두 현금화해 숨겼다”며 “계좌 잔고가 0원이어서 회원 117명의 가입비 27억원을 돌려받기는 어려운 형편”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샤오미 국내 상륙 스타트… 국내 업체와 총판 계약

    샤오미 국내 상륙 스타트… 국내 업체와 총판 계약

    샤오미 국내 상륙 스타트… 국내 업체와 총판 계약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 된다.  이미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자랑해 직구족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터라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유통사 여우미는 샤오미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보조배터리, 체중계, 스피커 등 샤오미의 대표 제품을 수입해 유통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 대상에선 샤오미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밴드 등 모바일 기기와 TV 등은 수입·유통 제품군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한 샤오미는 휴대전화나 보조배터리 외에도 TV, 공기청정기, 체중계, 스피커 등 다양한 기기를 만들고 있다. 특히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인기가 높다.  이승환 여우미 대표는 “샤오미는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제품의 질이나 가격 경쟁력을 검증받았다”면서 “국내 총판 역할을 제대로 해 샤오미 고객이 기존에 느꼈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혜택은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 사용자 모임 ‘아사모’와 즈미 공식 수입사 ‘태안인터내셔널’ 국내 총판 체결

    아이폰 사용자 모임 ‘아사모’와 즈미 공식 수입사 ‘태안인터내셔널’ 국내 총판 체결

    ㈜오람테크는 아이폰 사용자 모임 아사모와 샤오미 대표 자회사 즈미코퍼레이션(Zmi)의 국내 독점 공식 수입사인 ㈜태안인터내셔널(대표 홍철)이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오람테크는 교환기, 네트워크서버 등을 설계/시공/운영 관리하는 회사로, 현재 국내 최대(153만 명) 아이폰 사용자 모임 ‘아사모’를 운영 중이다. 또한 (주)태안인터내셔널은 샤오미 생태계 회사 중 샤오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합법적인 회사로 보조배터리, 충전케이블, 충전어탭터 등을 판매한다. ㈜오람테크에 따르면, 총판 체결과 관련해 ㈜태안인터네셔널은 오는 3월 출시되는 ZMI 보조배터리(HB810) 1,000대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제1차 ZMI 서포터즈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블루투스칩이 내장된 즈미의 신제품 HB810은 스마트폰과 기기 간에 사물인터넷(IoT)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보조배터리다. 어플을 통해 분실방지, 출력조정, 원격 리모컨 등을 컨트롤할 수 있어 기존 보조배터리보다 실용적이다. 또한 최첨단 기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칩셋이 탑재된 자동 전원 차단장치가 내장돼 있어 과부하가 되는 것을 예방하며, 합성방지 안전보호회로가 적용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HB810은 샤오미와 애플, 삼성, HTC, 구글 및 블랙베리 휴대폰/태블릿PC를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 등을 충전할 수 있으며, 얇고 가벼워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하지 않다. 이 행사 함께 아사모 제1차 ZMI 서포터즈단 200명을 모집하며, 서포트단에게는 ZMI 신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아사모를 운영하는 ㈜오람테크 관계자는 “3월 출시를 앞둔 양방향성 보조배터리 HB810은 보조배터리 시장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국내 총판 계약을 통해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포터즈단 운영이 즈미의 국내 입지를 굳건하게 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특집] KDB대우증권, ‘주가이익성장비율’ 활용 성장성 높은 기업 발굴

    [재테크 특집] KDB대우증권, ‘주가이익성장비율’ 활용 성장성 높은 기업 발굴

    KDB대우증권은 국내 증시에서 성장성이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낸 뒤 투자하는 ‘KDB대우 성장가치투자 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투자가치가 높은 종목 발굴을 위해 주가이익성장비율(PEGR·Price Earning to Growth Ratio)을 적극 활용한다. PEGR은 현재 주가수익률(PER)과 미래 이익성장률을 동시에 파악하는 지표다. KDB대우증권은 PEGR 외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자본이익률(ROE), 배당수익률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성장성 높은 기업 리스트를 추출한다. 이어 심층분석과 가치평가를 통해 포트폴리오 편입 여부를 결정하고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한다. 김분도 KDB대우증권 랩운용부장은 “세계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저물가 시대에 진입하면서 기업의 수익창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성장을 감안하지 않은 투자는 실패 확률이 매우 높다”면서 “가치투자 방식도 환경 변화를 적절히 반영해야 한다고 판단해 해당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우증권 모든 영업점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투자위험 등급은 2등급(고위험)으로 총 5단계 중 2번째로 높다. 수수료는 총판매금액(연평잔)의 1.5%이다.
  • 4300억대 불법 경마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불법 경마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4300억원대의 사설 마권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웹 기반 4세대 불법 사설 경마사이트 ‘신세계’를 개발, 전국 80여개의 지역총판을 모집해 4300억원 상당의 사설 마권을 유통한 총괄운영자 한모(44)씨 등 3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설 경마 운영방식은 전화구매(1세대), 인터넷 구매대행(2세대), 컴퓨터 프로그램 이용 마권공유(3세대)에 이어 인터넷 접근방식의 제한을 없애 마권의 유통단위를 낮춘 4세대까지 변화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접속만 하면 곧바로 경마 도박할 수 있는 사이트 ‘신세계’를 개발했다. 이어 지난해 4월부터 사이트의 접속 권한을 서울, 경기, 부산, 전남, 제주 등 전국 80여명의 중간총판에 제공하고 매주 80만∼100만원씩 받아 9개월간 288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 2∼3개월 단위로 서울·경기지역 안마시술소나 원룸 등을 옮겨다니며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고, 사이트 주소도 수시로 변경했다. 중간총판들은 사이트 회원을 20∼30명씩 모집해 도박하게 했고, 회원들은 기당 최대 300만원까지 판돈을 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경마 도박을 한 사례로는 현재까지 최대 규모”이라며 “중간총판 등을 검거하려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도서정가제 시행 1년 신간 6.2% 싸졌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서정가제가 책값 안정화와 함께 동네서점 경쟁력 확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출판시장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한 결과 신간 단행본의 평균가격이 1만 791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가격(1만 9106원)보다 6.2% 낮아졌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도서정가제 현황에 대해 출판사 450곳, 동네 서점 450곳, 대형·온라인서점 50곳, 총판 도매사 50곳 등 1000개의 출판유통계를 모니터링했다. 이 기간 동안 발행한 신간은 5만 3533종으로 지난해 대비 7.4% 감소했다. 단행본 중 유아아동서 가격이 18.9%로 가장 많이 낮아졌고 인문사회(-7.9%), 문학(-6.7%), 실용서(-6.2%) 등도 가격이 떨어졌다. 반면 만화신간 가격은 오히려 19.4%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신간도서 90%가 6개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20위권 안에 진입, 지난해 60%에 비해 30%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율 제한으로 독자의 도서 구매 경향이 가격보다는 콘텐츠의 질 위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 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또한 출판계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7.6%가 현 도서정가제를 유지 또는 강화해야 한다고 답해 도서정가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도서정가제 1년, 책 정가 6.2% 하락... 일단 합격점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서정가제가 책값 안정화와 함께 동네서점 경쟁력 확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출판시장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한 결과 신간 단행본의 평균가격이 1만 791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가격(1만 9106원)보다 6.2% 낮아졌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도서정가제 현황에 대해 출판사 450곳, 동네 서점 450곳, 대형·온라인서점 50곳, 총판 도매사 50곳 등 1000개의 출판유통계를 모니터링했다. 이 기간 동안 발행한 신간은 5만 3533종으로 지난해 대비 7.4% 감소했다. 단행본 중 유아아동서 가격이 18.9%로 가장 많이 낮아졌고 인문사회(-7.9%), 문학(-6.7%), 실용서(-6.2%) 등도 가격이 떨어졌다. 반면 만화신간 가격은 오히려 19.4%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신간도서 90%가 6개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20위권 안에 진입, 지난해 60%에 비해 30%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율 제한으로 독자의 도서 구매 경향이 가격보다는 콘텐츠의 질 위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 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또한 출판계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7.6%가 현 도서정가제를 유지 또는 강화해야 한다고 답해 도서정가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출판사의 서점 공급률 조정과 할인율 축소, 무료배송 등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나인봇의 또다른 걸작 ‘나인봇 미니 프로’ 국내 첫 론칭

    나인봇의 또다른 걸작 ‘나인봇 미니 프로’ 국내 첫 론칭

    스마트 모빌리티가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기자전거, 전동휠,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나인봇’(Ninebot)이다. 나인봇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갖춘 스마트 모빌리티이며, 특히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최근에는 사이즈를 혁신적으로 줄이고, 무게를 낮춘 ‘나인봇 미니 프로’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나인봇 미니 프로의 최대 장점은 배터리 용량이 넉넉해 1회 충전시 최대 30~35km 정도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핸들바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방진방수 등급(IP54)이 높아 약한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고장이 발생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나인봇 미니 프로는 무상 애프터 서비스 1년과 사후 서비스 등이 보장돼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최대속도 시속 20km, 적재하중 100kg, 모터 800W(BOSCH) 등 퀄리티 높은 스펙을 갖추고 있어 나인봇 미니 프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인봇의 또 다른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인봇 온라인 공식 총판인 디디고닷컴 관계자는 “나인봇 미니 프로는 현재 디디고닷컴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라며 “99만 8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나인봇 미니 프로는 오는 11월 4일부터 제품이 출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출시를 공개한 샤오미 나인봇 미니에 대한 문의가 종종 있는데, 샤오미 나인봇의 경우 중국 내수시장에서만 판매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는 해외직구 방식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디고닷컴은 11월 한 달간 나인봇 미니 프로를 국내독점 판매한다. 나인봇 미니 프로의 스펙과 예약 판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디고닷컴 홈페이지(http://www.didigo.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은 ‘로또’?

     1000억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도박장 개장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총책 A(36)씨를 구속하고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B(24)씨 등 총판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고양지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오아시스’, ‘메이저’, ‘힐링’이란 이름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회원 5000여명으로부터 1000억원가량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이트 서버는 마카오에 두고 경찰 수사망을 피했다.  A씨는 포르셰나 벤츠 등 1억 5000만원 상당의 고가 수입차량을 계약해 주는 방식으로 총판들을 모집했고, 모두 이십대 초중반인 총판들은 이러한 A씨의 꼬임에 넘어가 30∼40%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으로 도박사이트 ‘영업’에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사이트 운영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얼굴 성형이나 유흥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젊은 남성 총판들은 강남 유흥가에서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인사로 통했다”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나중에는 수천만원대 성형수술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큰돈을 쉽게 손에 쥔 이들은 자신들도 베팅해 돈을 대부분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대포통장에서 추가 범행 계좌를 발견, 공범 여부를 캐는 한편 도박 행위자들까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3D CAD 모델링 분야 선도 기업 다콘, 솔리드엣지 ST8 출시 기념이벤트 진행

    3D CAD 모델링 분야 선도 기업 다콘, 솔리드엣지 ST8 출시 기념이벤트 진행

    3D CAD 모델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캐디언스시스템의 자회사 ㈜다콘(대표 이형복, www.daconk.com)이 지멘스PLM의 솔리드엣지 ST8(SolidEdge ST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리드엣지 ST8 출시와 함께 다콘은 올해 12월 20일까지 솔리드엣지 ST8을 구매하는 신규고객에게는 Microsoft에서 새롭게 출시한 태블릿 PC인 ‘Surface Pro3’를 증정하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새롭게 제공되는 솔리드엣지 ST8 프로그램에는 경쟁 업체인 솔리드웍스, 인벤터, 프로이, 크레오 등의 기능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능이 대폭 추가됐다. ‘Like Me’ 기능을 통해 유연한 패턴 설계가 가능해졌으며 업그레이드 된 싱크로노스(Synchronous)는 이전보다 쉽고 빠른 설계를 구현한다. 함께 출시된 솔리드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와 태블릿 PC로 설계모델 검토와 조작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제품검토 필요 시에는 구조해석 기능을 이용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솔리드엣지 프로그램을 NX-NASTRAN이나 Femap과 연결하여 연구개발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부품가공이 필요하다면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CAM Express를 함께 사용하면 된다.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이용해 무료 강좌 또한 시청 가능하다. 관계생성, 도면인쇄 등 다양한 기능 강좌를 통해 보다 손쉬운 기능 이용을 할 수 있다. 지멘스PLM의 솔리드엣지, TCRS 분야 국내 총판사인 ㈜다콘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솔리드엣지 프로그램을 이용한 설계, 가공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인력개발원에서 시행하는 솔리드엣지 아카데미는 11월 말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총 2회 25명의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솔리드엣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해당 홈페이지(www.daconk.com)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방적 납품 중단...국감 도마에 오른 ‘출판계 갑질’ 김영사

    국내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김영사의 대표가 국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했다. 중소 출판유통업체에 대한 불공정 행위, 이른바 ‘갑질’이 문제가 됐다. 17일 오후 국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장에 김강유 김영사 대표와 해고된 전직 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이후 수차례에 걸쳐 지역 총판 거래처 판매 지역을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재고 도서 ‘밀어내기식’ 영업 행위를 하거나 일방적 도서 출고 정지를 시키는 등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한 행위에 대해 추궁받았다. 김영사는 중소 출판유통업체인 북촌, 태양, 가람, J&J 등에 대해 일방적으로 납품을 중단한 뒤 계약 해지를 했다. 폐업과 도산 위기를 겪은 유통업체들은 공정거래위에 김영사를 불공정 거래 혐의로 신고했고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은 “김영사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로 출판유통업계에 큰 혼란이 생긴 것은 물론 차세대 한류산업으로 꼽히는 출판문화산업이 후퇴하고 있다”면서 “공정거래위원장은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 그 결과를 기초로 엄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사는 지난해 5월 석연치 않은 이유로 박은주 전 사장이 사퇴하고 신임 경영진이 들어선 뒤 편집마케팅 담당 상무, 본부장, 영업과장 등을 잇따라 해고한 뒤 이들을 횡령 혐의로 고소하는 등 출판계에서 물의를 일으켜 왔다. 횡령 혐의는 모두 무혐의 판결이 났다. 박 전 사장은 1989년 대표로 취임한 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정의란 무엇인가’ 등 각종 베스트셀러를 양산하며 연매출 수억원에 불과하던 김영사를 500억원대 매출의 최대 단행본 출판사로 키워 내는 등 출판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통했다. 그가 갑작스럽게 사퇴하면서 500여개 출판사가 소속된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직에서도 퇴임하게 돼 출판계에서 논란이 돼 왔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캐디언스시스템, 금형 설계 토탈솔루션 몰드림 새 버전 출시

    ㈜캐디언스시스템, 금형 설계 토탈솔루션 몰드림 새 버전 출시

    ㈜캐디언스시스템(이형복 대표, www.cadians.com)은 금형 설계를 위한 토탈솔루션 MOLDream(몰드림)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MOLDream V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OLDream 시리즈는 지멘스PLM의 제품 NX10.0을 기반으로 한 금형 설계/가공/분석을 지원하는 토탈솔루션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이 기능을 간편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MOLDream V5.0은 설계기능 버전, 가공기능 버전, 유틸리티로 구성됐다. 설계기능은 총 4가지로 돼 있다. 제품 분석에서 설계로 이어지는 ‘MOLDream Parting’과 사출금형 설계부터 검증까지 지원하는 ‘MOLDream Injection’, 캐스팅/주조 금형을 지원하는 ‘MOLDream Die-Casting’, 발포금형에 필요한 기능을 모은 ‘Expanded’ 등이 그것이다. 가공기능 버전은 ‘MOLDream Electrode’와 ‘N-CASS’다. ‘MOLDream Electrode’는 전극 자동설계 및 체크 툴이며, ‘N-CASS’는 형상부 분석부터 툴패스까지 생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틸리티는 NX설계에 필요한 기능만으로 새롭게 구성한 ‘MOLDream Utility’, 도면 작업의 편의성을 고려한 ‘Draft’와 ‘AutoPlot’ 등으로 구성됐다. ㈜캐디언스시스템 관계자는 “NX 유저들을 위한 동영상 교육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위한 무료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CAD/CAM/CAE 업계를 기술적으로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금형견적 프로그램, ToolQuote, 지식기반 설계 시스템 등을 추가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디언스시스템은 CAD/CAM 시장에서 20년간 전문적인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온 업계 선도 기업으로 지멘스PLM 및 코어텍시스템, C3P 소프트웨어의 국내총판사다. 금형업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지난달 (사)한국금형기술사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주조/캐스팅 해석 분야 프로그램인 Cast-Designer를 국내에 들여와 삼성전자 기구개발팀에 적용시킨 바 있다. ㈜캐디언스시스템과 제품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www.cadian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디저트카페 백설공주,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세계로 뻗어나가

    월드디저트카페 백설공주,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세계로 뻗어나가

    디저트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월드 디저트카페 ‘백설공주’가 2015년 여름 당찬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식 디저트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디저트카페 백설공주는 지난해 디저트 카페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올해도 여전한 인기로 지속적인 가맹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시장 진출을 이루어 내면서 명실공히 국내 대표 디저트카페로 자리를 잡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이은 가맹과 총판 문의로 주목 받고 있다. 디저트카페 백설공주는 지난 6월 홍콩 1호 매장인 위엔롱점 오픈 후 1시간씩 대기 행렬이 늘어서는 등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여세를 몰아 백설공주 홍콩지사는 8월 홍콩 2호 췐완점, 9월 홍콩 3호 침사추이점 오픈이 예정 되어 있고 미국 뉴저지점과 중국 칭다오점, 말레이시아,태국 등 연내 다수의 해외 지점들을 오픈할 계획으로 현재 시공 중에 있다.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고른 매출을 유지하는 백설공주만의 특징 덕에 독특한 기후와 문화의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탄탄한 내실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디저트카페 백설공주가 세계 디저트 시장에 끼칠 영향력이 기대가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놀이학습도구 펄러비즈, 알뜰 소비 실속 구매하려면?

    놀이학습도구 펄러비즈, 알뜰 소비 실속 구매하려면?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놀이학습법이 있다. 펄러비즈 놀이학습법이 바로 그것. 5mm 크기의 비즈를 조립해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놀이로, 상상력, 관찰력, 공간지각력 등 다방면으로 아이의 두뇌 계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공교육 현장에도 펄러비즈의 도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서울권 587개의 초등학교 중 무려 304개의 학교에서 펄러비즈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용 교구로도 펄러비즈의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유사제품이나 소재와 출처가 불분명한 불량제품이 퍼지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본래 펄러비즈는 미국 윌튼(Wilton)사의 자회사인 EKSuccessBrands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역사가 오랜 만큼 품질이 우수한 대신 비교적 고가인 것이 사실. 도처에 유사제품이 속출하고 있는 까닭이다. 보다 실속 있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국내에서 정품 펄러비즈를 판매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중 ‘펄러몰(대표 박종규)’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펄러몰 박종규 대표는 “2년 전부터 윌튼 사의 일본총판인 가와다(KAWADA)사와 협의해 미국 본사에서 일본으로 수출되는 정품 펄러비즈를 공급받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미국 본사가 아닌 일본 내 총판을 맡은 회사와의 거래를 통해 물류비용을 낮출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판매 초기엔 제품 포장에 적힌 일본어 탓에 가품이라는 오해가 끊이질 않았다고. 박종규 대표는 “일본으로의 수출 물량이 많기 때문에 수출 제품에는 생산 시 아예 일본 총판회사인 가와다 사의 로고와 일본어 문구가 인쇄된 뒤 수출되는 것”이라면서 “수출용이라 포장지에 일본어가 적혀 있을 뿐 100% 윌튼 생산 정품이며, 내용물 역시 차이가 없다”고 강조한다. 이밖에도 펄러몰에서는 자체 제작 상품인 멜팅비즈 역시 판매 중이다. 박종규 대표는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춘 제품”이라면서 “펄러비즈의 소재인 LDPE 재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중국 제조업체 중 공신력 있는 업체와 제휴, 직접 생산라인과 시설을 검증했다”고 설명한다. 멜팅비즈의 가격은 1000비즈 기준 1봉 2,800원으로 펄러비즈는 물론 국내산 유사 비즈와 비교해도 20% 이상 저렴한 수준. 지퍼백으로 포장돼 보관이 용이한 것도 특징이다. 박종규 대표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품질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하며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고 평가 후기도 국내산 제품 못지 않다는 평이 많아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가는 중”이라 덧붙였다. 한편 펄러몰에서는 누구나 쉽게 펄러비즈 패턴을 만들 수 있는 펄러비즈 패턴 제작 프로그램도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필러몰 공식 홈페이지(www.perlermall.com)를 참고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외여행 | 당신에게 그리스③숨은 보석, 낙소스 Naxos

    해외여행 | 당신에게 그리스③숨은 보석, 낙소스 Naxos

    다시 가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 낙소스에서 무엇을 느꼈냐고 물으면 이렇게 답하겠다. “이렇게 좋은 곳을 왜 몰랐을까, 산토리니보다 더 아름다운데, 꼭 다시 와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이곳은 관광객을 위한 섬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곳이구나. 아, 너무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산토리니에서 두 시간 거리의 낙소스섬은 우리에게 무명의 섬이나 다름없다. 별다른 정보가 없는 여행지라 기대도 크지 않았다. 그리스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키클라테스 제도의 섬 중 가장 크고 비옥하다는 것, 대리석이 많이 나는 부자 섬이라는 것, 험준한 산세 위에 오래된 교회와 수도원이 많고 구시가지 마을이 아름답다는 것 등을 알 수 있었다. 낙소스는 신화의 배경이기도 한데 아리아드네와 디오니소스 신화가 그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낙소스섬 옆에 위치한 크레타Creta섬에는 인간의 몸에 수소의 머리를 한 환상동물 미노타우로스가 살았는데, 이놈은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괴물로 미노스의 왕은 이 괴물을 미궁으로 몰아넣고 아테네에서 조공으로 바친 소년과 소녀를 먹이로 주곤 했다. 이를 알게 된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가 이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크레타섬에 들어왔고 이때 미노스의 공주인 아리아드네가 왕자에게 반해 왕자를 돕게 된다. 그 덕에 왕자는 괴물을 물리쳤고 아테네로 공주와 함께 돌아가던 중 낙소스섬에 머무르게 되는데, 테세우스 왕자는 아리아드네를 섬에 버려두고 떠난다. 아버지와 조국을 배신하고 왕자로부터도 버림받은 아리아드네는 처절한 슬픔에 휩싸였고 이때 그녀 앞에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가 나타난다. 디오니소스는 아리아드네에게 반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한다.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가 만난 곳이 바로 아폴로 신전 터. 본 섬과 방파제로 연결된 팔라티아Palatia섬(영어로는 island보다 작은 섬을 의미하는 islet으로 표기한다) 위의 아폴로 신전은 기원전 6세기에 축조된 것으로 낙소스에 발을 딛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섬의 상징이다. 올리브와 대리석이 있는 풍경 오전 일찍 일어나 낙소스 항구에서 섬 중앙을 시계방향 반대로 돌았다. 미니밴에 올라타 제일 처음 향한 곳은 ‘싸그리’라는 마을에 위치한 데메테르 여신의 신전. 신전을 향해 깎아지른 절벽을 돌고 산길을 오르던 중, 양떼와 양몰이 개와 목동을 만나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다시 산길을 한참 달리자 누군가의 탄성 소리가 들렸다. 아래로 펼쳐진 푸른 평야 한가운데에 데메테르 여신의 신전이 보이기 시작했다. 푸르고 너른 대지 위에 하얀 신전이 우뚝 선 풍경은 더없이 우아하고 아름답고 풍요로웠다. 들꽃이 가득 핀 신전 주변으로 해가 비치자 풍요와 농업의 여신인 데메테르가 깨어나 올리브 열매를 따다 줄 것 같은 환상이 절로 일었다. 데메테르 신전을 뒤로하고 유명한 로컬 와이너리가 있다는 할키Chalki 마을로 향했다. 영어 표기를 ‘Chalki’라고 해서 칼키라고 읽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리스 본토 발음으로 자세히 들어본 결과 c는 거의 묵음이다. 베네시안 통치 시절 이곳으로 구리 세공인들이 몰려들었고, 이내 섬의 남북을 잇는 중요한 교역로가 되었다. ‘Chalkos’가 그리스어로 구리, 청동이라는 뜻이니 우리말로 바꾸면 청동 마을 혹은 구리 마을 정도 되겠다. 과거 돈이 도는 마을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듯 신고전주의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마을 곳곳에 자리잡고 있고 그 아름다운 건물에 카페, 갤러리, 베이커리 등이 들어서 있다. 작고 조용한 마을 중앙에는 마당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듯한 아담한 광장이 있는데 성수기에는 평일에도 관광객들로 붐빈다고. 에게해 스타일의 아름다운 세라믹 제품들이 궁금하다면 낙소스에서 유명한 피시 & 올리브Fish & Olive, www.fish-olive-creations.com 갤러리를 들러 보는 것도 좋겠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다시 길을 나서 아피란토스 마을로 향했다. 인근의 필로티 마을과 더불어 예로부터 대리석이 많이 나는 부자마을이라 했다. 들은 그대로 계단, 다리, 난간 등 마을의 시설물 대부분이 대리석이다. 대리석이 어찌나 흔한지 식당에 걸린 그림도 캔버스 대신 대리석에 그려 넣었다. 이곳에서 늦은 점심을 간단히 먹고 항구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얀 마을, 올리브 나무숲, 험준한 산, 작은 포도밭, 대리석이 빼곡히 박혀 있는 석산, 너른 평야, 절벽, 산꼭대기에 외롭게 선 교회 등 이런저런 풍경들이 밀려오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항구에 내리자마자 달려간 곳은 낙소스의 구시가지. 열 십자형으로 갈라지는 구시가지의 가장 높은 곳에는 13세기 지어진 코라성과 비잔틴 뮤지엄으로 개관한 크리스피 타워가 위치해 있다. 이를 중심으로 경사면을 따라 사람들의 주거지역인 마을이 자리 잡았고 항구 쪽으로 내려갈수록 카페와 바, 갤러리, 소품숍, 올드 마켓 등이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다. 골목 곳곳을 고양이들이 떼 지어 다니는데, 애묘인들에게 여기만큼 재미난 곳이 없을 정도다. 한자 ‘樂’과 영어의 ‘source’를 결합해 노래처럼 부르며 다녔다. 그리고 후렴구에는 ‘다시 와야지’도 더해 불렀다. 미지의 섬이었던 낙소스는 하루 만에 동경의 섬이 되었다. ▶travel info AIRLINE 한국에서 그리스까지 직항은 없다. 터키항공을 이용해 이스탄불을 경유해 아테네까지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터키항공은 이스탄불까지 주 11회 운항하고 있으며 운항시간은 11시간 50분이다. 이스탄불에서 그리스 아테네까지는 주 42회 운항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이스탄불에서 아테네까지는 1시간 30분 소요된다. 국제선 환승 승객 중 이스탄불 경유시 대기시간이 6시간 이상일 경우 무료로 이스탄불 시티투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아티카 패스 여행 항공편은 아테네 인in/아웃out, 로마 인/아웃, 혹은 로마 인/아테네 아웃 및 그 반대 방향의 여정을 고려할 수 있다. 터키항공은 아테네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 외에 바리Bari, 나폴리,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노선도 운행하므로 이들 도시에서 귀국 항공편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1800-8490 selsales@thy.com 이스탄불 시티투어 서비스www.istanbulinhours.com Tour 그리스 섬 투어의 필수 아티카 패스Attica Pass 유레일이 획기적인 상품을 출시했다. 그리스의 아름다운 수많은 섬 가운데 26개의 섬을 골라 페리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아티카 패스’다. 그리스 국내 페리를 최대 4회 탑승, 국제구간 왕복 2회 등 1개월 안에 총 6회의 페리 탑승이 가능한 패스로 국내 구간은 아티카 그룹의 블루스타페리(www.bluestarferries.com)가, 그리스 파트라스Patras항에서 이탈리아 바리Bari와 앙코나Ancona 항구까지는 수퍼패스트www.superfast.com가 운행한다. 국제 구간을 야간에 이용하면 숙박을 겸하게 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아티카 패스 구입 후 원하는 섬의 노선과 스케줄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했다면 해당 노선의 페리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 야간에 탑승해 1박을 해야 하는 국제구간의 경우, 성수기를 기준으로 최소한 한 달 전에는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좌석이나 기숙사형 침대, 혹은 독립된 선실 침대를 예약해야 한다. 국내 구간일지라도 장거리인 경우에는 추가 비용을 내고 비즈니스 클래스의 선실 침대를 예약할 수 있다. 비용은 구간마다 다르다. 해당 페리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예약하거나 한국에서 패스를 구입한 여행사에 의뢰하면 된다. 현지에서 페리에 탑승하려면 아티카 패스 외에 탑승권이 필요하다. 국제 구간의 경우 비수기에는 최소한 출발 2~3시간 전에 도착해 페리 사무소에 예약번호와 함께 여권 및 아티카 패스를 제시하면 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최대 2,400명을 수용하는 국내선은 출발 항구나 현지 곳곳에 있는 블루스타 사무소에서 탑승권을 미리 받을 수 있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페리의 경우 그 전날 미리 받아두는 게 안전하다. 아티카 패스의 1등석 성인 요금은 242유로, 2등석은 174유로다. 4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이며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의 50%, 만 12~25세의 청소년은 158유로의 아티카 유스Youth 패스를 이용한다. 유레일 패스는 방문국 수에 따라 글로벌(28개국), 셀렉트(4개국), 리저널(2개국), 원컨트리(1개국) 패스 등 4종류가 있다. 유레일 패스의 총판매대리점은 ACP레일acprail.com, 레일유럽raileurope.com, STA트래블statravel.com 외에 인터넷 판매만 가능한 유레일닷컴eurail.com 등이 있다. food 재료 자체를 살리는 ‘특별하지 않은’ 그리스 음식 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들이 많다. 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올리브오일이 나고, 지중해성 기후가 길러낸 맛깔나는 식재료들이 도처에 널렸다는 것이 도리어 그리스 음식이 특별하지 않은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노력하지 않아도 맛있는데, 굳이 뭘 더해?” 하는 식이다. 이름만 다르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조리법의 음식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알아보자, 그리스 음식! 수블라키 돼지고지나 닭고기 덩어리를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구워 내는 음식이다. 주로 피타(중동지방에서 주로 먹는 납작한 모양의 빵)나 샐러드 등과 함께 나온다.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기름이 쪽 빠지고 숯불 향이 짙게 밴 고기는 맛이 좋아 금세 한 접시 뚝딱이다. 무사카 이탈리아의 라자냐와 비슷한 음식이다. 주로 가지와 치즈, 고기와 감자 등을 층층이 쌓아 올려 소스를 바른 후 오븐에 구워 낸다. 그릭 샐러드 오이, 피망, 올리브, 토마토 등 색색의 야채를 수북이 쌓고 올리브오일을 쓱 두른 후 페타 치즈를 눈처럼 뿌려 낸다. ‘음식의 9할은 재료 맛’이라는 말을 온전히 실감할 수 있다. 재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리스에 가면 오렌지는 꼭 맛보자. “지금까지 내가 먹었던 그 수많은 오렌지들은 오렌지가 아니었어!”라고 한탄할 정도로 달고 탱글탱글하고 상큼하다. 그릭 요거트 그릭 샐러드와 더불어 그리스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 바로 그릭 요거트다. 케이크를 떠먹는 듯한 식감의 단단하고 탄력 있는 요거트 한입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을 정도다. 호텔 조식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본 메뉴로 지중해에서 맞는 아침을 더없이 상쾌하게 만들어 줄 음식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꿀을 버무려 먹으면 금상첨화! Drink 취향 따라 즐기는 전통주 술 좋아하는 당신이 그리스에서 꼭 맛봐야 할 술은 세 가지. 첫 번째는 그리스 전통 술인 우조다. 알코올도수 43도에 달하는 증류주로 아니스 열매, 허브, 포도, 민트 등을 조합해 만든다. 향 때문에 호불호가 확연히 갈린다. 누군가는 향으로 마시는 술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엄마 화장품 맛이라고도 한다. 보통 물과 얼음을 함께 내는데 우조에 물을 타면 색은 우윳빛으로, 맛은 감기약처럼 변하는 게 특징이다. 두 번째는 산토리니의 로컬 맥주인 동키 맥주다. 와인으로 유명한 메사 고니아 마을에 동키 맥주 브루어리가 있는데, 제조하는 양이 많지 않아 몇몇 타베르나와 바에서만 맛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에 따라 옐로우 동키, 레드 동키, 크레이지 동키라는 센스 있는 이름을 달았다. 세 번째는 와인이다.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가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으니, 아마도 그리스 와인이 인류 최초의 와인이지 않을까? 산토리니 와인은 아씨르티코 품종의 화이트 와인이 대부분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디저트 와인으로 정평 난 달달한 맛의 빈산토 와인이다. restaurant 술과 요리, 음악이 있는 ‘타베르나’ 쉽게 설명하자면, 주점 같은 레스토랑이라고 하겠다. 주로 오후 늦게 문을 여는 집이 많고 새벽까지 영업을 한다. 아테네의 아나피오티카는 가장 인기 있는 타베르나로 손꼽힌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그리스 전통 음식과 커피, 술,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멋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산토리니는 이아 마을보다 피라 마을에 맛집이 몰려 있다. 마마스 하우스www.mamashouse-santorini.gr는 미코노스에서 산토리니로 이주해 온 주인장이 에게해 퀴진을 선보인다. 무사카와 칼라마리, 연어, 토끼고기 요리 등이 대표 메뉴다. 또한 콘비비움conviviumsantorini.com은 마마스 하우스에 비해 격조 있는 느낌의 파인 다이닝을 선보인다. 멋지게 플레이팅 된 지중해 퀴진을 맛볼 수 있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문유선 취재협조 유레일 그룹 www.eurailgroup.org,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큐라덤 전립선치료기, 임상 내용 ‘사실’

    큐라덤 전립선치료기, 임상 내용 ‘사실’

    국내총판 중인 신화월드(대표 김성임)는 8일 명령 취소 소송(서울행정 2014구합12239호)과 관련하여 허가 당시 제출된 큐라덤의 임상자료가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의료기기에 대해 명령 철회 및 직권취소 처분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신화월드 관계자는 “식약처의 직권취소 처분이 종결됨에 따라 24년 동안 전립선치료기로 명성을 쌓아온 큐라덤이 만성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치질(1.2도 내치질) 치료기로 그 효과와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큐라덤은 남성들의 전립선치료와 함께 해온 전립선 온열기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20개국에서 판매돼온 큐라덤은 전립선 부위에 생긴 비정상적인 조직세포를 43.5도 이상 온도에서 파괴되거나 괴사한다. 이러한 원리로 염증세포나 비정상적인 조직세포를 없애고 전립선이 정상적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용 제품으로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큐라덤은 스위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 4개국의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 받았다. 신화월드에 따르면, 제품을 일정기간 사용할 경우 하복부의 불쾌감이 사라지면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개월간 꾸준히 사용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화월드 홈페이지(www.q02.kr)를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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