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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 파업 돌입 2500여명 참가…강원랜드 노조 “교섭 진척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

    강원랜드 파업 돌입 2500여명 참가…강원랜드 노조 “교섭 진척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

    ‘강원랜드 파업’ ‘강원랜드 노조’ 강원랜드 파업 소식이 전해졌다. ㈜강원랜드 노동조합이 16일 전면 파업을 했다. 강원랜드는 노사는 복지제도 등을 놓고 14, 15일 이틀간 막바지 교섭을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5시부터 17일 오전 5시까지 2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이번 파업에는 2500여 전 조합원이 참가했다”라며 “이번 경고 파업 이후에도 교섭이 진척이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노조 총파업은 강원랜드 설립 이후 처음이다. 강원랜드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하자 비노조원, 아르바이트 등 700여 대체인력을 영업장에 투입했다. 그러나 카지노 게임테이블, 식음업장, 수영장 등 일부 시설이 문을 열지 못하거나 축소 운영되면서 광복절과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강원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16일 전면파업에 대비해 호텔과 콘도 및 식음부서 예약고객들에 대한 서비스와 영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응책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강원랜드 파업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원랜드 파업, 무슨 일이지?”, “강원랜드 파업, 관광객들 날벼락”, “강원랜드 파업,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랜드 노조 파업 돌입 2500여명 참가…“교섭 진척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

    강원랜드 노조 파업 돌입 2500여명 참가…“교섭 진척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

    ‘강원랜드 파업’ ‘강원랜드 노조’ 강원랜드 노조 파업 소식이 전해졌다. ㈜강원랜드 노동조합이 16일 전면 파업을 했다. 강원랜드는 노사는 복지제도 등을 놓고 14, 15일 이틀간 막바지 교섭을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5시부터 17일 오전 5시까지 2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이번 파업에는 2500여 전 조합원이 참가했다”라며 “이번 경고 파업 이후에도 교섭이 진척이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노조 총파업은 강원랜드 설립 이후 처음이다. 강원랜드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하자 비노조원, 아르바이트 등 700여 대체인력을 영업장에 투입했다. 그러나 카지노 게임테이블, 식음업장, 수영장 등 일부 시설이 문을 열지 못하거나 축소 운영되면서 광복절과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강원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16일 전면파업에 대비해 호텔과 콘도 및 식음부서 예약고객들에 대한 서비스와 영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응책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랜드 파업 돌입 2500여명 참가…“교섭 진척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

    강원랜드 파업 돌입 2500여명 참가…“교섭 진척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

    ‘강원랜드 파업’ 강원랜드 파업 소식이 전해졌다. ㈜강원랜드 노동조합이 16일 전면 파업을 했다. 강원랜드는 노사는 복지제도 등을 놓고 14, 15일 이틀간 막바지 교섭을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5시부터 17일 오전 5시까지 2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이번 파업에는 2500여 전 조합원이 참가했다”라며 “이번 경고 파업 이후에도 교섭이 진척이 없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노조 총파업은 강원랜드 설립 이후 처음이다. 강원랜드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하자 비노조원, 아르바이트 등 700여 대체인력을 영업장에 투입했다. 그러나 카지노 게임테이블, 식음업장, 수영장 등 일부 시설이 문을 열지 못하거나 축소 운영되면서 광복절과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강원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유병언 지문 확인’에 묻히지마.. 100만 서명 운동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유병언 지문 확인’에 묻히지마.. 100만 서명 운동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유병언 지문 확인’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에 돌입했다. 21일 보건의료노조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지난달 27일 1차 파업에 이어 21일부터 닷새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들은 대부분 의료 발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은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파괴하는 의료 황폐화 정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의료민영화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재벌 자본의 돈벌이 대상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의료민영화 정책들을 모두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오전에 파업 출정식을 가졌고 오후엔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에서 의료민영화 반대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할 예정이다. 또 오후 4시 30분쯤 시청광장으로 이동해 민주노총 동맹파업에 동참한다. 서울대병원 노조 역시 “지난달 27일 1차 총파업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여전히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려 한다”며 “서울대병원은 의료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국가 중앙 공공병원임에도 헬스커넥트·첨단외래센터 등 의료민영화 사업에 앞장서는 중”이라고 반대의 뜻을 밝혔다. 온라인상에서도 “유병언 사체 발견 지문 확인에만 집중하지 말고 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에 참여해 달라”는 메시지가 SNS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지지한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유병언 지문 확인에 묻혀선 안 돼”, “유병언 지문 확인만 이슈 만들지 말고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에 관심 가져야”, “유병언 지문 확인 충격이지만 의료민영화 입법도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유병언 지문 확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사체 발견에 조희팔 사건 재조명…의료민영화 반대 총파업은 묻혀 대조

    유병언 사체 발견에 조희팔 사건 재조명…의료민영화 반대 총파업은 묻혀 대조

    ‘유병언 변사체’ ‘순천 송치재 휴게소’ ‘백골화’ ‘반백골화’ ‘유병언 키’ ‘조희팔 사건’ ‘의료민영화 시위’   유병언 변사체가 순천 송치재 휴게소 인근에서 반(半)백골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유병언 키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유병언 본인 여부에 대한 세간의 의구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조희팔 사건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브리핑에서 “지난달 12일 변사체를 발견한 후 DNA 검사를 맡겼고, 유병언 전 회장의 DNA와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유병언 전 회장의 변사체 발견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과거 ‘조희팔 사건’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조희팔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다단계판매업체를 차리고 의료기 임대사업 등으로 고수익 보장을 선전하여 3만여 투자자를 속였다. 무려 4조원가량을 가로챈 조희팔은 2008년 수사당국의 수사망을 뿌리치고 중국으로 밀항에 성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2년 5월 조희팔이 중국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골은 국내로 이송돼 화장됐다. 수사당국은 화장된 유골의 DNA 검사를 실시했으나 감식이 불가능했다. 이에 피해자들이 조희팔의 생존 가능성을 제기하며 그가 ‘사망 자작극’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 역시 유병언이 과거 조희팔 사건 논란처럼 생존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가 되고 있다. 유병언 키 문제와 더불어 술을 마시지 않는 유병언의 사체 주위에 술병이 있었다는 점 등은 이번 사건이 ‘제2의 조희팔 사건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다. 반면 이날 유병언 사체 발견으로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의 의료민영화 반대 총파업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해 대조를 이뤘다. 이 때문에 SNS에서는 “유병언 사건 때문에 의료민영화 이슈가 묻혀서는 안 된다”는 내용과 함께 서명운동 페이지 주소를 올리며 참여를 독려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의료민영화 반대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SNS에 관련 정보를 올리고 있다. 앞서 21일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22일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반대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민영화 파업,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77만명 돌파

    의료민영화 파업,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77만명 돌파

    의료민영화 파업,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77만명 돌파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참가자가 77만여명을 넘어섰다. 무상의료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에 총 77만 771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민영화 입법 예고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부터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현재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22일부터 의료민영화법 철폐를 주장하며 닷새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100만명’ 돌파하나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100만명’ 돌파하나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100만명’ 돌파하나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참가자가 77만여명을 넘어섰다. 무상의료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에 총 77만 771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민영화 입법 예고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부터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현재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22일부터 의료민영화법 철폐를 주장하며 닷새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날…보건의료노조 22일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돌입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날…보건의료노조 22일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돌입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 날인 22일,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7일까지 닷새 간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에 SNS에서는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2일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선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http://medical.jinbo.net/phpMyAdmin/privaite2.php)이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으로 25만9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한 상태다. 그러나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목표한 100만 서명까지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SNS에서는 “유병언 사건 때문에 ‘의료민영화’ 이슈가 묻혀서는 안 된다”는 내용과 함께 서명운동을 독려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지지한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유병언에 묻히면 안돼”,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의료민영화 반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돌입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돌입

    . 21일 보건의료노조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지난달 27일 1차 파업에 이어 21일부터 닷새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들은 대부분 의료 발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은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파괴하는 의료 황폐화 정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의료민영화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재벌 자본의 돈벌이 대상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의료민영화 정책들을 모두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온라인상에서도 “유병언 사체 발견 지문 확인에만 집중하지 말고 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에 참여해 달라”는 메시지가 SNS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의료민영화 반대·통상임금 파업 줄이어…이유는?

    의료민영화 반대·통상임금 파업 줄이어…이유는?

    의료민영화 반대·통상임금 파업 줄이어…이유는? 의료민영화와 통상임금을 둘러싼 노정, 노사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노동계의 줄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서울대병원 노조)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병원 본관에서 의료민영화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출정식을 열고 이틀 파업에 들어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종로구 청운효자동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민영화 저지 2차 총파업총력투쟁 계획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에서 조합원 6000여명이 참여하는 파업 투쟁에 들어간다. 앞서 정부는 병원을 경영하는 의료법인들도 외부 투자를 받아 여행·온천·호텔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자회사를 세우고 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달 입법예고했다. 22일은 부대사업 확대시행 입법예고와 관련된 의견 제출 마감일이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서울대병원은 공공병원임에도 영리 자회사인 헬스커넥트 설립, 원격의료 및 의료관광 사업 추진 등 정부의 의료민영화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건설노조는 22일부터 3만여명이 참여하는 무기한 총파업 상경투쟁에 들어간다. 건설노조는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집결해 도심 행진을 벌이고 도심 노숙 농성을 벌이기로 했다. 건설노조는 임금체불 해소,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보증제도 정착 및 이행보증서 폐지, 산업현장 안전 강화 등을 핵심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있다. 전국금속노조는 14∼16일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7.2%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금속노조는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통상임금이 최대 현안이다. 한국GM이 국내 완성차업계 중 처음으로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안을 임단협에서 내놓으면서 현대차 등 다른 완성차 업계로 통상임금 확대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금속노조는 10차례 중앙교섭에서 최저임금, 통상임금, 월급제, 상시업무 정규직화 등을 4대 요구안으로 제시했지만 최저임금을 제외한 나머지 안은 사측과 협상조차 하지 못했다. 금속노조는 이달 16일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노조간부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상경 집회를 연 데 이어 22일에는 14개 지역에서 1차 총파업 대회를 열 예정이다. 반면 현대차 사측은 “현재 진행 중인 통상임금 소송 결과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대차 노조와 사측의 통상임금 소송은 아직 1심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르노삼성차 노조도 14일 파업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파업 절차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22일 진행하는 동맹파업에서 통상임금 문제를 중요한 이슈의 하나로 꺼내 들 예정이다. 한국노총도 18일 신임 인사차 방문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통상임금 확대 적용을 요구했다. 재계는 통상임금 문제가 자동차와 조선, 철강 등 제조업 전반으로 확대될까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경총은 20일 내놓은 재계 입장에서 “불법정치파업 등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통상임금 문제는 집회와 파업이 아닌 대화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반대·통상임금 파업, 하투가 시작되나”, “의료민영화 반대·통상임금 파업, 안타깝다”, “의료민영화 반대·통상임금 파업, 얼마나 참여할 지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민영화 파업 돌입…보건의료노조 노조, 22~26일 전국 6000여명 파업

    의료민영화 파업 돌입…보건의료노조 노조, 22~26일 전국 6000여명 파업

    ‘의료민영화’ ‘의료민영화 파업’ 의료민영화를 놓고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서울대병원 노조)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병원 본관에서 의료민영화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출정식을 열고 이틀 파업에 들어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종로구 청운효자동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민영화 저지 2차 총파업총력투쟁 계획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에서 조합원 6000여명이 참여하는 파업 투쟁에 들어간다. 앞서 정부는 병원을 경영하는 의료법인들도 외부 투자를 받아 여행·온천·호텔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자회사를 세우고 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달 입법예고했다. 22일은 부대사업 확대시행 입법예고와 관련된 의견 제출 마감일이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서울대병원은 공공병원임에도 영리 자회사인 헬스커넥트 설립, 원격의료 및 의료관광 사업 추진 등 정부의 의료민영화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나눔] 한강공원, 건설노조 미신고 시위 고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강공원에서 사전 신고도 없이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건설노조를 고발해 양측의 공방이 예상된다. 건설노조는 결국 시위대가 도로로 내몰리면서 시민 피해만 커질 수 있다고 맞선다. 14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건설노조는 지난 2일 오전 8시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 및 시설물을 집회 장소로 무단 사용했다. 따라서 건설노조를 지난 11일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6조 및 99조에 따르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서 연간 1~2회 정도의 무단 점유 고발을 하는데 이 건은 올해 첫 고발이다. 시는 건설노조 1800여명이 시위하는 증거 사진 및 공무원 진술서를 첨부했다. 시 관계자는 “건설노조 측이 점유한 곳은 5317㎡에 이르며, 연단까지 설치했다”면서 “시민들이 즐기는 공간이기 때문에 원래 노동쟁의는 잘 허가할 수 없는 장소”라고 말했다. 건설노조는 지난 1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2~3일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시위를 이어 갔다. 3t 미만 무인 타워크레인도 건설기계 등록을 해 자격자가 운행하도록 하자는 것과 작업 중지 풍속(20㎧)의 기준 완화 등이 요구 사항이었다. 임금협상 난항도 이유였다. 건설노조는 시의 고발이 지나치다는 입장이다. 2~3일은 수·목요일로 이용 시민이 많지 않았고 사전 신고를 했더라도 사실상 공원 집회는 허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건설노조 관계자는 “당시 여의도공원에 집회 허가 신고를 냈지만 허용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시민 피해가 적은 마포대교 아래로 갔던 것”이라면서 “조용히 머물렀고, 쓰레기 청소 등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허가를 받지 못해 목소리를 낼 곳이 없으니 결국 도로로 내몰려 시민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게 된다”며 “적절한 범위 내에서 질서 있는 시위를 보장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연금개혁’이란 코끼리, 영국은 어떻게 옮겼을까

    ‘연금개혁’이란 코끼리, 영국은 어떻게 옮겼을까

    코끼리 쉽게 옮기기/김영순 지음/후마니타스/220쪽/1만 1000원 “둘 다 덩치 크고 회색이며,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비둔해 움직이기 힘들다는 것마저 쏙 빼닮았다.” 연금 전문가인 칼 힌리히 독일 브레멘대 교수는 연금을 코끼리에 비유했다. 종종 총파업과 정권 퇴진까지 불러오는 연금개혁을 둘러싼 진통을, 도무지 꼼짝 않으려는 코끼리로 에둘러서 표현한 것이다. 저자인 김영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이 험난한 과제를 쉽게 풀어보자고 제안한다. 연금개혁의 전시장이자 실험실인 영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다. 영국은 G7 국가 중 유일하게 연금 민영화에 성공했고, 세 차례 개혁 뒤 소득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기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저자는 영국의 사례는 주목할 대상이지, 벤치마킹 대상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사회적 합의로 연금개혁을 일단락 지었으나 민영화가 국가의 재정 부담을 줄이지 못한 탓이다. 기초연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노동시장의 약자들은 공공부조에 의존했고, 총량적으론 국가의 재정지출 자체가 줄지 않았다. 일단 도입된 연금 민영화를 과거처럼 되돌릴 수 없다는 약점도 드러냈다. 영국은 국가가 빈곤층의 기초연금만 책임지고, 나머지는 직업연금과 개인연금 등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1986년 첫 주사위를 던진 보수당의 대처 정권 아래서 대규모 연금 삭감이 단행됐고, 신자유주의를 기조로 공적연금과 민간연금 간 관계를 재설정했다. 1997년 18년 만에 권력을 되찾은 노동당 정부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이를 그대로 답습했다. ‘조세를 통한 적극적 재분배’라는 노동당의 전통은 망각됐다. 저자는 이를 지지층 확보를 위한 정치적 문제로 풀이했다. ‘제3의 길’로 접어든 연금 개혁은 2002~2011년 이뤄진 세 번째 개혁에서 민영화·개인화·자유화 경향에서 벗어나 노후보장에 대한 국가 개입을 강화하는 쪽으로 일단락된다. 우리는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최대 20만 원을 차등 지급하는 기초연금제를 시행한다. 저자는 국민연금을 노후 소득보장의 중추로 만들고 다른 목표와 형편에 맞게 조절하는 방식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의료 민영화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

    의료 민영화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

    24일 서울역 광장에서 보건의료산업노조 주최로 열린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조원들이 ‘의료 민영화 저지’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보건의료노조원 4000여명이 참가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병원, 호텔·온천사업 허용… 의료민영화 논란 재점화

    앞으로 병원을 경영하는 의료법인도 영리를 목적으로 자회사를 세우고 여행·온천·호텔 등 다양한 부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7월 22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8월부터 적용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자회사를 설립·운영할 때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도 이번에 마련됐다. 시민단체들이 ‘의료 영리화’를 부추길 수 있다며 반대해 온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난 셈이다. 환자 피해가 우려되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과 의료기기 구매 지원 등은 부대사업 범위에서 제외됐지만 수영장 등 종합체육시설, 숙박·여행·국제회의장업, 목욕업, 의수·의족 등 장애인보장구 맞춤 제조 및 수리업, 식품판매업, 건물임대업이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부대사업으로 대거 추가됐다. 병원이 본격적으로 ‘돈벌이’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안전장치를 걸어 놨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 경영난에 시달리는 의료법인 입장에선 숨통이 트였지만 병원의 기업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새정치민주연합 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용익 의원은 “영리자회사 허용과 부대사업 확대가 의료법인의 영리 추구를 부추겨 결국 의료의 질 하락과 의료비 상승 같은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에 반대하며 오는 2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파업으로 인한 업무방해(철도노조 파업 사건)

    판례의 재구성 9회에서는 기존 판례의 입장을 변경해 파업에 관한 업무방해죄의 성립을 제한한 대법원 선고 ‘2007도482’ 전원합의체 판결을 소개한다. 판례의 의미와 해설을 도재형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듣는다. 2006년 2월 당시 전국철도노조 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사측과의 단체교섭 협상이 결렬된 직후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회부 결정을 내렸음에도 이튿날 새벽 총파업을 강행했다. 이후 나흘간 1만 3000여명의 노조원 결근으로 KTX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김씨는 135억원의 재산상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다수 근로자가 집단적으로 노무 제공을 거부해 손해를 발생시킨 것은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유죄를 인정하되 파업이 짧은 기간에 그쳤고 사업장 점거나 기물 손괴 없이 비폭력적으로 이뤄진 점을 들어 벌금 1000만원으로 감형했다. 대법원은 2011년 3월 김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은 우선 집단 노무제공 거부를 통한 파업은 ‘사업 운영에 심각한 혼란이나 막대한 손해를 초래했을 때’에만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런 법리에 비춰 봐도 김씨가 주도한 파업은 ‘위력’에 해당한다고 보기에 충분하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이 판결은 ‘쟁의행위로서의 파업’에 대한 업무방해죄 성립을 엄격히 해석함으로써 단순파업에 대해서도 업무방해죄 구성을 인정하던 종전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유죄 인정을 두고는 찬반이 엇갈렸지만, 헌법상 기본권인 근로자들의 단체행동권을 더 충실히 보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아가 박시환·김지형·이홍훈·전수안·이인복 대법관은 “단순 근로제공 거부는 위력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업무방해죄로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속보]길환영 KBS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 “이사 11명 중 7명 찬성”

    [속보]길환영 KBS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 “이사 11명 중 7명 찬성”

    [속보]길환영 KBS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 “이사 11명 중 7명 찬성” 길환영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이 가결됐다. KBS 이사회는 5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길환영 사장의 해임 제청안을 표결 처리한 결과 가결됐다고 밝혔다. KBS 이사회는 조만간 박근혜 대통령에게 길환영 사장의 해임을 제청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면 추후 공모를 통해 신임 사장을 뽑는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해임 제청안은 총 11명의 이사 가운데 7명의 이사가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 KBS 이사회 관계자는 “대다수 이사들이 제작 거부와 노조의 총파업, 간부들의 잇딴 보직 사퇴 등으로 길 사장이 사장으로서 직무 수행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박근혜 대통령 결정 따라 KBS 파업 향방 정해져

    KBS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박근혜 대통령 결정 따라 KBS 파업 향방 정해져

    ‘KBS 길환영’ ‘KBS 파업’ ‘KBS 길환영 사장’ ‘박근혜 길환영’ KBS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이 가결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에 따르면 KBS 이사회는 5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고 야당 추천 이사 4인이 제출한 길환영 KBS 사장 해임 제청안을 찬성 7, 반대 4로 가결했다. 길환영 KBS 사장은 이사회에 참석,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새노조는 “길환영 KBS 사장이 사실상 퇴진함에 따라 우리는 미리 약속한대로 즉시 파업 대오를 멈추고 우리들의 일터인 방송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도 “앞서 여러 번 밝혔던 대로 길환영 KBS 사장의 퇴진은 우리 싸움의 목적지가 아니다. 아니,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전했다. ”국민의 방송 KBS를 정권의 방송으로 망가뜨린 길환영 사장이 해임된 오늘이 KBS 역사에서 방송 독립의 날이 될 것임을 엄숙히 선언한다”며 “이번 투쟁의 경험과 결의를 바탕으로 앞으로 그 어떤 정권과 사장으로부터도 방송 독립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길환영 KBS 사장의 해임은 KBS 사장 임면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 여부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여당 추천 이사 7인과 야당 추천 이사 4인으로 구성된 KBS 이사회가 해임제청안을 의결한만큼 박 대통령도 이를 거부하기 쉽지 않을 듯하다. 총파업 8일째인 양대 노조는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방안을 논의 중이다. 양대 노조는 해임제청안 가결 후에도 사장 선임방식 개선과 보도 공정성 확보 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알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 2일’ 녹화 취소, KBS 파업으로, “녹화 재개 불투명”

    ‘1박 2일’ 녹화 취소, KBS 파업으로, “녹화 재개 불투명”

    KBS 총파업으로 ‘1박 2일’ 녹화가 취소됐다. 지난 3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측은 “오는 6~7일 예정됐던 ‘1박2일’의 녹화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1박 2일’의 녹화 연기는 담당자인 서수민 CP와 유호진 PD가 KBS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KBS 양대노조는 지난달 29일부터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1박 2일’ 측은 “녹화는 연기 됐지만 이미 촬영해 둔 녹화 분량은 충분한 상태”라면서 “방송은 예정대로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파업이 지속될 경우 녹화가 재개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1박2일’은 세월호 참사로 녹화가 중단됐다가 지난달 9일 녹화를 재개했다. 파업이 지속될 경우 방송 파행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S 양대 노조 29일 총파업 돌입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의 해임 제청안 표결을 연기함에 따라 KBS 양대 노조가 29일 새벽 5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2012년 공정 방송 촉구 및 김인규 사장 퇴진을 요구한 파업 이후 2년 만으로 상당 기간 방송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회의에는 이길영 이사장을 포함한 11명의 이사 모두 참여했으며 회의는 8시간 넘게 계속됐다. 여권 추천 이사들이 해임 제청 사유의 변경 및 길 사장 소명 기회 부여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표결 진행이 늦어졌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해임 제청안에 대해 이사장을 제외한 여야 의견이 5대5로 팽팽하게 맞서 이사장이 연기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이사회는 6월 5일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권오훈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 위원장은 “해임 제청안이 가결되지 않았으므로 즉각 총파업에 돌입한다. 양대 노조가 29일 오후 3시 공동 파업 출정식을 갖고 파업 시기를 일치시키는 등 함께 대처할 것”이라면서 “향후 방송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에 이어 KBS노동조합(1노조)이 실시한 총파업 찬반 투표도 27일 가결됐다. 양대 노조에는 KBS 구성원의 80%가 속해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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