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총장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주장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분화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이버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페리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397
  • “지역사회와 함께”…백석문화대, ‘홀몸 어르신’ 온기 전달

    “지역사회와 함께”…백석문화대, ‘홀몸 어르신’ 온기 전달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11일 교내 외식산업관에서 천안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호텔외식조리학부 학생들과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천안 대표 농산물을 활용해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 전공 역량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표적 사례”라며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DB월드와 ‘노인복지’ 협력 체계 구축

    순천향대, DB월드와 ‘노인복지’ 협력 체계 구축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11일 교내에서 ㈜DB월드(대표 윤순균)와 노인복지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실질적 연구 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노인요양시설 개발 촉진·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공동연구 △노인복지 전문 교육 과정 개발·인재 양성 △정부 지원 연구사업 공동 참여 △현장 봉사활동 등을 담고 있다. 이날 DB월드는 순천향대에 대학발전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장학사업 등 대학 발전을 위한 지정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 총장은 “AI·바이오 특성화 및 글로컬대학 선정 등 성장 중인 순천향대는 DB월드와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 DB월드 대표는 “DB월드의 실버사업 추진 경험과 순천향대 의료·보건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 고령사회에 기여하고 두 기관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벤처 30년” 호서대 증명했다 ‘국무총리 표창’

    “대한민국 벤처 30년” 호서대 증명했다 ‘국무총리 표창’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산학협력단이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를 이끌어온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호서대는 1995년 국내 대학 최초로 신기술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며 대한민국 벤처창업 시대를 개척했다. 이번 표창은 30년간 호서대가 구축한 창업지원 체계가 국가 벤처 생태계의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호서대는 최근 5년간 57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약 1700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다. 크루셜텍과 레이저셀 등 코스닥 상장 기업은 물론 포토이즘(주식회사 서북) 같은 예비 유니콘 기업이 호서대 창업보육 시스템 안에서 성장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전기차 부품 스타트업 지앤티가 호서대 창업 시스템을 바탕으로 독일 프레틀 그룹의 투자 유치와 공급 협력을 이끌어 이슈가 됐다. 특히 호서대는 전국 산학협력단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사에 선정돼 대학이 직접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앞서 기술지주회사 설립과 엑셀러레이터(AC) 등록을 통해 투자·보육 기능을 체계화해 왔으며, 대학 주도 창업지원 모델을 한 단계 높여 보다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강일구 총장이 강조한 벤처퍼스트 정신이 현재 벤처창업 기틀이 됐다”며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미래 산업과 국가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영진전문대, 대구소방과 응급구조 인력 양성 맞손…산학협력 업무협약

    영진전문대, 대구소방과 응급구조 인력 양성 맞손…산학협력 업무협약

    영진전문대가 전문 응급구조 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영진전문대는 대구소방본부와 응급구조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과 응급구조과 교수진,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운영 협력 ▲현장 실습 및 교육 지원 확대 ▲응급구조 분야 공동 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재난 대응 전문 인력 양성 등 보유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지역 응급구급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속 소방공무원 가운데 응급구조사 교육 수요자를 선발해 영진전문대에 위탁할 예정이다. 영진전문대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장, 전문 강사진을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실제 재난·구급 현장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해 응급구조학과를 신설한 영진전문대는 실습 인프라 확충과 현장경험 기반 교육을 강화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위탁 운영을 승인받았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최고의 교육환경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응급구조 분야는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협약이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전문 인재들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민대학교 ‘2025 산학연협력 페스티벌’ 성료

    국민대학교 ‘2025 산학연협력 페스티벌’ 성료

    -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우수 가족회사 및 참여 교원 시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RISE 사업단은 12월 5일 ‘2025 국민대학교 산학연협력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RISE사업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기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학협력 참여 기업과 과제 수행 교원, 수상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대학교 RISE 사업단 소개 ▲김달원 기술사의 ‘AI·DX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체계’ 특강 ▲우수 가족회사 시상 ▲가족회사 네트워킹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손진식 국민대학교 RISE 사업단장(기획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RISE 사업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 산학협력 성과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 우수 가족회사 시상식도 이어졌다.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산학협력 협의회 분야: 윤양기 박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장현수 교수(국민대학교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분야: 김대중 대표(㈜에이엠솔루션즈), 권효선 교수(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 · 특화 프로그램 분야: 박성희 이사(인펜토 코리아), 이수원 교수(국민대학교 미래모빌리티학과) · 지역사회 프로그램 분야: A.COM, 서희영 교수(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 산업체 재직자교육 분야: 아우토크립트, 정구민 교수(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 기업애로기술자문 분야: 박혜영 대표(이비티아이), 이창우 교수(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국민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산학협력 성과의 환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최고위원 도전장 낸 이건태의 일침 “이재명 정부 효능감 떨어뜨려”

    최고위원 도전장 낸 이건태의 일침 “이재명 정부 효능감 떨어뜨려”

    이건태(경기 부천병·초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이재명 정부를 밀착 지원하고, 밀착 소통하는 최고위원이 절실하다”며 다음달 11일 예정된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당·청 원팀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제가 최고위원으로 ‘당·청 핫라인’이 되겠다”며 “당심(당원의 마음), 민심(국민의 마음), 통심(대통령의 마음)이 저 이건태로 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부와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가 이루고 있는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 가는데 당이 다른 방향으로 가거나 속도를 못 맞춰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정청래 지도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 이건태는 대장동의 변호사로, 법률대변인으로, 정치검찰 조작 기소 대응특위 부위원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방패로서 있는 힘을 다해 싸워 왔다”면서 “당원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직통 최고위원’, 국정과 당을 가장 정확하게 잇는 ‘명통 최고위원’으로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의 출마 선언에는 지난 8·2 전당대회 당시 정청래 대표와 경쟁했던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한준호 전 최고위원, 천준호 전 당대표 비서실장, 김태선 전 당대표 수행실장, 이광희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이재강 더민초 대표 등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이 함께 했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청(이 대통령과 정 대표) 대결’ 구도가 보다 분명해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정 대표 측에서는 조직사무부총장인 문정복 의원, 당대표 직속 민원정책실장인 임오경 의원, 이성윤 의원 등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 국립순천대, ‘총장이 쏜다’ 소통 행사···종강 앞두고 학생 응원 나서

    국립순천대, ‘총장이 쏜다’ 소통 행사···종강 앞두고 학생 응원 나서

    국립순천대학교가 2025학년도 2학기 종강을 앞두고 학업과 시험으로 바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총장이 쏜다’ 이벤트 데이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열린 행사는 학생 복지와 캠퍼스 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통 한마당으로 꾸려졌다. 이병운 총장과 주요 보직자가 직접 짧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의미 있는 소통을 마련했다. 기말시험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소규모 간식 나눔, 포토존, 대화 이벤트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총장 등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준비해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학생들에게 행복을 전했다. 이병운 총장은 “학생들이 매일 묵묵히 쌓아 올리는 노력과 성장이 우리 대학을 밝히는 가장 큰 힘이다”라며 “힘들고 바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청춘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한 존재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여건과 복지를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힘이 되는 대학이 되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상 속 응원과 소통을 확대하는 학생 중심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할 예정이다.
  • “AI 챗봇이 망상 부추겨”…美 42개 지역 검찰총장 빅테크 경고

    “AI 챗봇이 망상 부추겨”…美 42개 지역 검찰총장 빅테크 경고

    미국 내 42개 지역 검찰총장들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뉴욕주를 비롯한 38개 주와 워싱턴DC 등 4개 지역 검찰총장은 10일(현지시간) 오픈AI와 구글을 비롯한 13개 기술기업에 공동 공개서한을 보내 AI 챗봇이 아동과 성인에게 정신건강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한의 수신 대상에는 앤트로픽과 애플, 차이AI, 캐릭터테크놀로지, 루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노미AI, 퍼플렉시티, 레플리카, xAI 등도 포함됐다. 검찰총장들은 서한에서 “AI 챗봇은 이용자의 망상을 부추기거나 실제 인간과 대화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는 이용자의 자율성을 침해하거나 훼손하는 ‘다크 패턴’”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 10대 청소년이 AI 챗봇과 대화한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사례 등을 언급하면서, 기업들에 즉각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 AI가 면허 없이 정신건강 관련 상담과 유사한 조언을 하거나, 범죄 행위를 부추기는 것도 법에 저촉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에 주·연방 규제당국이 검토할 수 있는 독립적인 외부 감사를 받고, 내부 고발자 보호 조치를 마련하는 한편 AI 답변의 위험성에 대해 명확한 경고 문구를 게시하라고 주문했다. 실제 챗봇과 대화하다가 망상이 심해져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 2월 28일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14세 소년 슈얼 세처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슈얼의 어머니는 AI 챗봇이 아들을 죽음으로 이끌었다며 올랜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7일 AP통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피해자법률센터와 기술정의법률프로젝트는 성인 6명과 청소년 1명을 대리해 오픈AI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장을 냈다. 이들은 오픈AI가 위법행위에 의한 사망, 조력 자살, 과실 치사 등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은 당시 피해자 중 4명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서한에는 공화당과 민주당 등 양당 소속 검찰총장들이 초당적으로 연명했다. 다만, 다수 AI 기업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는 이번 공동 서한에 참여하지 않았다. 문제점을 인식한 지역 정부가 나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미 일리노이주는 지난 8월 정신 건강 분야에서 감정적 지원과 조언을 위한 AI 기반 채팅봇 사용을 금지했다. 네바다주도 지난 6월 AI를 활용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미국 소비자연맹(CFA)은 메타 등 AI 기업들이 AI로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하고 있다며 규제 당국에 조사를 요청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 차원의 AI 규제를 제한하고 연방 차원에서 규제를 일원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별로 다른 규제를 통일시켜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AI 산업을 진흥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주 검찰총장들은 이 같은 시도가 주 정부의 권한을 침해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 전남도·목포대·순천대, 대학통합·국립의대 신설 맞손

    전남도·목포대·순천대, 대학통합·국립의대 신설 맞손

    전남도와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가 10일 대학통합과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두 대학이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추진’에 합의한 이후 통합대학 교명 선정을 추진하고, 교육부 통폐합심사위원회 7차 심사를 거치는 등 본격적인 대학통합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원활한 대학통합을 뒷받침하고 전남도와 두 대학이 정부 국정과제 이행 절차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업무협약은 대등한 통합을 전제로 한 캠퍼스 총장 법적 지위 확보 공동 대응과 통합대학교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목포 두 캠퍼스에 분리 배치하는 내용이다. 또 전남 동부권·서부권에 각각 국립대병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재원 확보와 전남도의 행·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정부 국정과제 이행 절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조속 추진 등도 담겼다. 김영록 지사는 업무협약 후 두 대학 총장에게 “교육부 통폐합심사위원회 대응 등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통합과 의대정원 배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로 확정된 이후 정부 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관련 부처와 국회, 정당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실질적 개교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2028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시동’… 울산시 조직위원회 출범

    2028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시동’… 울산시 조직위원회 출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시청 본관에서 ‘재단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는 기관·기업·학계·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임원 임명장 수여, 설립 취지문 낭독, 창립 기념 떡 절단식 등으로 이어졌다. 조직위원장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성민·김상욱·김기현·김태선·윤종오·서범수 국회의원 등 7명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이사회는 김두겸 시장이 이사장을 맡고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영길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박종래 UNIST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백승우 S-OIL 노조 위원장 등이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감사는 이석용 울산시 녹지정원국장이 당연직을 맡고, 김익환 법무법인 원율 변호사가 선임감사로 참여한다. 이날 설립 취지문은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이 낭독한 후 확정되고, 이어지는 창립 기념 떡 절단식은 조직위원회의 ‘깨끗한 출발’과 ‘박람회 준비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2부 회의에서는 선임된 이사와 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및 제규정안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 조직위원회 출범을 위한 필수 절차가 이어지며 지역 대표 기관들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쓰레기 매립장을 세계적인 정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울산의 도전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모델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인공지능(AI) 수도를 향해 도약하는 울산의 도시 전환 성공 사례를 세계에 보여주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순천향대, 필리핀 마닐라시 ‘의료 지원’

    순천향대, 필리핀 마닐라시 ‘의료 지원’

    AI의료융합 국제협력 MOU 체결글로벌 헬스케어 프로젝트 확산 ‘본격화’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필리핀 마닐라 시청에서 안젤라 레이 아티엔자 부시장, 드림맥스(대표 프레지 T. 카발록), 폴라리스 컨설팅 그룹(대표 전 패트릭)과 글로벌 헬스케어 협력 및 메디컬 미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마닐라시 내 저소득층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의료지원과 메디컬 미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제 협력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당사자들은 필리핀 전역을 연결하는 AI-헬스케어 융합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기술 교류, 의료 인력 역량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생태계 조성에 공동으로 나선다. 순천향대는 의학 전문성과 의료진 네트워크, 교육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의료 인력 파견과 의료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력은 순천향대 의료 전문성과 AI의료융합 기술이 해외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국제 보건 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미래 의료기술 적용 등으로 대한민국 의료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호서대, ‘교양교육’ 강화가 경쟁력 확대

    호서대, ‘교양교육’ 강화가 경쟁력 확대

    ‘핵심역량 강화활동’ 성과 공유교과별 특성으로 교양교육 성과 ‘가시화’ “교양 교육 강화가 교육 경쟁력을 높입니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학습자 중심 역량 기반 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활동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 ‘영어와 비판적 사고’, ‘AI와 컴퓨팅 사고력’ 등 호서대 필수 교양 교과에서 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 113명을 선정하고 교과별 학습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호서대는 교양 교육 전반에 실천형 학습 모델인 ‘핵심역량 강화활동’을 도입해 대학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활동은 △협업 △선도 △창의 △자원관리 등 네 가지 핵심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교과별 특성에 맞춰 설계된다. 김영우 교양대학장은 “학생들은 AI 알고리즘 구성, 체계적 글쓰기 전략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학이 추구하는 핵심역량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 한국외대 강기훈 총장 선임

    한국외대 강기훈 총장 선임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는 한국외대 제13대 총장에 강기훈(59) 통계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 강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대 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행정지원처장, 산학연계부총장 등을 거쳤다. 현재 한국통계학회 회장과 기획재정부 국가통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 “태권도 새 시대를 선도한다”, 백석대 ‘자유품세단’ 창단

    “태권도 새 시대를 선도한다”, 백석대 ‘자유품세단’ 창단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9일 대학 최초로 ‘자유품새 전문 선수단’(Freestyle Poomsae Team)을 공식 창단했다고 밝혔다. ‘자유품새’는 정해진 순서·형식으로 수행하는 공인품새와 달리, 음악에 맞춰 창작 루틴을 수행하는 태권도의 새로운 종목이다. 이는 재미와 예술성 등을 강조하며 글로벌 태권도 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단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윤준철 품새심판위원장, 세계태권도한마당 김봉환 경연본부장,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 한창효 태권도전공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백석대 자유품새단은 내년부터 국내외 대회 참가, 태권도 공연, 자유품새 연구,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홍콩·캐나다·미국 월드투어 세미나와 내년 1월 전문선수·지도자 대상 무료 특강 등도 진행한다. 윤준철 위원장은 “자유품새는 기술과 표현력의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백석대 자유품새단이 세계 흐름을 이끄는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 감독으로 임명된 박동영 교수는 “창의성과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 시대를 선도하는 태권도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송기신 총장은 “백석대가 대학 최초로 자유품새 전문 선수단을 창단한 것은 미래 태권도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세계 태권도 변화 흐름을 선도하며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덕여대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여대들, 잇단 공학 추진 배경은?

    동덕여대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여대들, 잇단 공학 추진 배경은?

    동덕여대 학생 86%가 남녀 공학으로 전환하는 데 대해 반대한다는 설문 결과가 9일 공개됐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같은 설문 결과를 근거로 대학 측에 공학 전환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 ‘민주동덕 제58대 중앙운영위원회’는 이날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정문 앞에서 공학 전환에 대한 학생 총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전체 응답자 3470명 중 85.7%(2975명)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찬성은 8.1%(280명)에 불과했다. 김명신 동덕여대 총장이 지난 3일 동덕여대를 2029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지 6일 만에 학생들의 거센 반대 여론이 확인되면서 진통이 예상된다. 동덕여대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는 “숙의기구 토론, 설문조사 등에서 ‘공학 전환’을 선택한 의견이 ‘여성대학 유지’를 선택한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지난 3일 공학 전환 추진을 권고했고, 김 총장은 다음날 “공론화위의 권고 결과를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학생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숙의’는 이미 결론이 난 상태에서 진행하는 형식적 위원회가 아닌, 학생들의 의사가 실제로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의미한다”며 공론화위 중심의 결정을 비판했다. 동덕여대는 경쟁력 강화 등을 이유로 들며 공학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남학생도 선발해야 대내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성신여대와 덕성여대도 남녀공학 전환을 검토하다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한편,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김 총장에 대한 엄정 수사 촉구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학교 법률 자문 및 소송 비용 등 교육과 무관한 비용을 교비 회계에서 사용해 쓴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최근 업무상 횡령·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김 총장을 불구속 송치했다. 학교 측은 “총장의 사적인 일이 아니라 학교의 운영 관련 비용임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 “누가 무슨 자격으로 조진웅 용서?” “싫어하는 것도 자유” 민주당서 쓴소리

    “누가 무슨 자격으로 조진웅 용서?” “싫어하는 것도 자유” 민주당서 쓴소리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을 둘러싸고 여권에서 조진웅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며 진영 논리마저 끼어들자, 여권 내부에서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몇몇 사건에 대해 야당은 물론이고 우리 당 일부 의원들까지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해 우려를 낳고 있다”라면서 조진웅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발언을 에둘러 지적했다. 이 의원은 “중요한 것은 피해자보호의 원칙”이라며 “특히 강력범죄나 성범죄는 가해자에 대한 섣부른 옹호가 2차 가해를 낳을 수 있어 대단히 부적절하다. 약자를 범죄의 위험과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일차적 책무이자 공당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죄값을 다 치른 가해자에 대한 사회적 비난을 두고 다양한 시각과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가해자를 용서할지 말지는 오로지 피해자의 몫”이라면서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도대체 누가 무슨 자격으로 가해자를 두둔하고 용서를 운운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학계나 시민사회 등에서는 형사정책적 관점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얼마든지 피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책임있는 공당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다”라면서 “섣부른 옹호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우리 모두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한규 민주당 의원도 전날 YTN 라디오 뉴스ON에 출연해 조진웅에 대해 “아무리 저희 당과 가깝게 활동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할지라도 국민의 일반적인 감정에 안 맞는 과거 전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소년범 때 잘못했다고 해서 평생을 숨어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국민들이 싫어하는 것도 자유”라면서 “특히 연예인이나 정치인처럼 대중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사는 직업에 적절한 분이냐는 의문이 든다”라고 짚었다. 진영 논리 끼어든 ‘조진웅 논쟁’여권 내부에서 이같은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한 뒤 범여권에서 조진웅의 은퇴를 안타까워하거나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옹호론이 쏟아져나왔기 때문이다. 김원이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며 조진웅을 향해 “돌아오라”라고 호소한 송경용 신부의 글을 인용했다.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대중들에게 이미지화된 그의 현재는 잊힌 기억과는 추호도 함께할 수 없는 정도인가요”라며 조진웅이 과거 때문에 현재를 부정당하는 상황을 지적했다. 민주당 소속인 정장선 평택시장도 “한 번의 실수의 주홍글씨가 계속 이어져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조진웅을 감쌌고, 여권 인사들의 이런 발언은 국민의힘 등 야권의 비판을 낳았다. 조진웅을 둘러싼 논쟁이 진영 논리로 번진 건 조진웅이 오랫동안 ‘친민주당’적인 성향으로 보일 만한 행보를 이어왔다는 점에 기반한다. 조진웅은 친여 성향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했으며, 지난 8월에는 자신이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관람했다. 야권에서는 여권의 ‘조진웅 감싸기’에 맹공을 퍼붓고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그 진영을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의 대국민 가스라이팅이 선을 넘고 있다”라면서 “조두순도 사정이 있었지 않겠냐며 불쌍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판이다. 메스껍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9일 채널A 라디오쇼 노은지의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진영의 논리에 따라, 진영의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두둔하는 것 같다”라면서 “민주당 진영에 있으면 아무리 거친 흑역사라고 하더라도 미화시키고 ‘다 사정이 있겠지’라고 이해를 하는 것이 ‘민주 전과’”라고 일침했다.
  • 소장파와 일대일 면담 나선 장동혁… 尹 ‘옥중정치’에 당내 비판은 고조

    소장파와 일대일 면담 나선 장동혁… 尹 ‘옥중정치’에 당내 비판은 고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노선 전환’을 요구해온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일대일 회동을 이어가며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8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특히 현 지도부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신 분들을 중점적으로 만나뵐 생각”이라며 “유연하게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반영해 당무 운영과 내년 지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또 외부 전문가와 전직 의원 등 다양한 인사들과 접촉한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가 분위기 다잡기에 힘을 쏟고 있지만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실체적 절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공개적으로 분출하고 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옥중 정치’가 국민의힘을 향한 여론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의 ‘옥중 정치’가 활발할수록 국민의힘은 선거에 불리해진다”며 “윤 전 대통령이 바라는 대로 현재의 정치 구도가 ‘윤석열 대 이재명’으로 가면 국민의힘은 백전백패다. 질식하고 소멸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국민들과의 소통 차원에서 ‘일일 당대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민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생활 이슈를 국민 눈높이에서 직접 전달한다는 취지다. 추첨과 공모 등으로 일일 당대표에 뽑히면 격주에 한번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당무보고에서 “국민의 목소리가 당 정책, 입법에 반영되는 민심 최우선 정치 통해 더 친근하면서도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맞닿은 맞춤형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 선문대 학생들 ‘Catia MES 국제 자격증’ 도전, 모두 합격

    선문대 학생들 ‘Catia MES 국제 자격증’ 도전, 모두 합격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 25명이 국제 자동차설계 전문가 자격시험인 3DEXPERIENCE Mechanical & Shape Designer 인증 시험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학생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22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야간 2시간씩 2개월간 ‘자동차설계 전문가 국제 자격증 취득반’을 비교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학년 20명, 2학년 5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이경순 미래자동차공학부 학부장은 “현업 엔지니어 수준의 CATIA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겠다”며 “실질적인 CAD 기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 자격증 취득 과정은 선문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산하 충남모빌리티혁신원(원장 김근식)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 순천향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선정

    순천향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선정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충남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법무부가 주관하는 ‘K-STAR 비자트랙’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STAR 비자트랙은 이공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이 확정되지 않아도 총장 추천만으로 거주(F-2) 비자를 부여하고, 연구 성과에 따라 3년 후 영주(F-5) 자격, 특별 귀화까지 연계하는 고급 인재 정주 지원 제도다. 순천향대는 K-STAR 비자트랙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 강화와 첨단 연구 참여, 산학협력 연계, 글로벌 취업 및 정주 지원 체계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K-STAR 비자트랙 대상교 선정은 순천향대가 국제적 교육·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 당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 당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최 회장은 “내년 첫 임시회에 지방의회법이 상정되어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면서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당 대표와 수석 최고위원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당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라도 지방의회법 통과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지도부는 또한 지방의회법의 통과가 제때 이뤄져 내년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진 송언석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도 송 원내대표는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힘을 보태겠다”며 원내 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다. 지방의회법은 현재 국회법처럼 지방의회의 조직과 운영, 의원의 지위 및 권한 등을 명확히 규정하는 독립된 법률이다. 현재 지방의회에 관한 사항은 지방자치법에 일부 조항으로만 규정돼 있어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의회법이 제정되면 의회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지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기능이 강화돼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회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30년 지방자치 역사에서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며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내년 상반기 통과를 목표로 전국 243개 지방의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