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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민주당은 호남의 국민의힘”… 민주당 “해임하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민주당은 호남의 국민의힘”… 민주당 “해임하라”

    조국혁신당의 지도급 인사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기득권과 토호정당’이자 ‘호남의 국힘(국민의힘)’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민주당이 해임을 요구했다. 다음달 16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호남 주도권을 둘러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전남 곡성 현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조국혁신당의 황현선 사무총장이 민주당을 ‘호남에서의 국민의힘’이라고 표현했는데 대단히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우당(友當)이라고 혁신당에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황 사무총장의 말씀대로라면 국민의힘이 우당이라는 것인지 저희로서는 너무나도 모욕적인 표현”이라며 “혁신당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황 사무총장의 해임을 요구한다. 지나친 말씀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당 차원에서 취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이어 ‘황 사무총장 해임 요구가 당의 공식적 요청인가’라는 질문에 김 대변인은 “보궐선거 지원단의 입장”이라며 “혁신당의 해명을 듣고 민주당 차원에서도 논의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앞서 황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재보선과 관련해 “호남의 ‘국힘’에 줄 잘 서면 ‘공천=당선’이라는 공식을 ‘후보와 공약=당선’이라는 공식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며 민주당을 공격했다. 이후 일부 표현이 과했다며 ‘호남의 국힘’을 ‘호남의 패권 정당, 기득권 정당’으로 수정한 뒤 유감의 뜻을 표했다.
  • 백석예술대학교·서울남부보훈지청,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백석예술대학교·서울남부보훈지청,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백석봉사센터·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백석예술대학교 후원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백석예술대학교 윤미란 총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지금의 풍족하고 가장 역동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건강하시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백석봉사센터 이승열 소장은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뜻에 보답하고자 우리 대학생들이 며칠 전부터 메뉴계획과 도시락 꾸밈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염정림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정성으로 예우하고 보답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소중한 명예이고 자긍심으로 될 수 있게 해주셔서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는 외식학부 호텔조리(지도교수 이정기, 최정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새벽부터 직접 만든 전과 나물, 갈비, 잡채 등 명절음식 도시락으로 국가유공자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
  •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축소 보고…‘무죄’로 뒤집히자 검찰 상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축소 보고…‘무죄’로 뒤집히자 검찰 상고

    성추행 피해 후 목숨을 끊은 고 이예람 중사의 사건을 국방부에 보고하면서 ‘강제추행 사건 피해자’를 누락하는 등 축소 보고한 혐의로 기소된 공군 간부가 2심에서 ‘무죄’로 뒤집히자 검찰이 불복해 상고했다. 24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전 공군 군사경찰단장 A씨 사건과 관련 대법원에 상고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최근 항소심에서 무죄로 바뀌어 받았다. A씨는 여군 이예람(당시 23세) 중사가 2021년 장모 중사에게 두 달여 전 성추행당하고 2차 가해까지 시달리다 5월 21일 영내 관사에서 목숨을 끊자 이튿날 국방부에 보고하며 성추행 피해자이고, 유족이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점을 의도적으로 제외한 채 단순 사망사건처럼 허위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을 진행한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공군 참모총장에게는 보고됐던 부분이 국방부 사고 속보에는 단순히 기재되지 않은 것을 벗어나 내용이 수정된 점으로 볼 때 허위 보고”라고 유죄로 판단했다. 애초 공군은 “유족들은 이 중사가 일부 군 동료로부터 ‘장 중사를 선처해 달라’고 요구받아 힘들어했다면서 조사와 처벌을 요구했다”고 적었으나 국방부에는 “유가족이 사망 동기를 명확히 밝혀달라는 것 외에 특이반응이 없다”고 수정 보고했다. 2심을 맡은 대전지법 형사항소 4부(부장 구창모)는 “유가족 요구의 핵심은 사망 원인을 명확히 조사해서 강제추행 사건 및 2차 가해 부대원들을 처벌해달라는 것으로 보고서의 ‘사망 동기를 명확히 밝혀달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일부 사실 누락을 허위라고 볼 수 없다 ▲‘특이반응 없음’은 군대의 상투적 문구다 ▲허위공문서 작성 고의가 충분치 않다고 봤다. 지난달에는 이 중사 사건 수사에 부당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전익수(54)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의 항소심을 진행한 서울고법 형사13부가 “전씨의 행동은 매우 부적절하고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형사적으로 처벌할 수 없다. 그렇다고 법적으로 정당화돼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 일상에서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을…국립창원대 스포츠진흥원 신설

    일상에서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을…국립창원대 스포츠진흥원 신설

    국립창원대에 스포츠진흥원이 들어섰다. 진흥원은 대학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통합 체육행정과 시설 유지·관리·운영, 운동부·동아리 지원관리 등을 맡는다. 국립창원대는 24일 학교 체육교육관 헬스케어동에서 스포츠진흥원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조직개편을 거쳐 스포츠진흥원을 신설했다. 진흥원은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 거점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학교 구성원과 지역민 누구나 국립창원대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공익형 수익사업 확대·연구를 이어가 스포츠 기관 혁신모델이 된다는 게 구체적인 방향이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국립창원대 스포츠진흥원을 ‘일상에서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을 실현하는 거점기관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생활과 스포츠를 결합하고 전문 체육지도자 지도 등을 잇겠다. 좋은 직장, 좋은 대학, 지역사회에 열린 지역 국립대학 선도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촌을 넘어 세계로…‘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27일 개막

    신촌을 넘어 세계로…‘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27일 개막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SWYFT-Sinchon World Youth FesTival)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Global Wave, Sinchon Vibe)’란 주제 아래 대학과 지역사회,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중앙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과 부스 운영자 및 무대 공연자 모집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주관한다. 또한 50여개 대학의 재능 넘치는 학생들과 동호회, 유학생 커뮤니티 등이 참여한다. 축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5시부터는 글로벌 퍼레이드, ‘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각국 대사와 대학 총장 축사, 개회 세리머니 등이 펼쳐진다. 글로벌 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과 댄스팀, 학교 밴드의 공연, 래퍼 팔로알토의 축하무대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28일에는 학생들이 만든 영상을 상영하는 신촌 영상제, 대학생 댄스배틀, 연세대 전자음악 DJ 동아리 ‘E.A.T’와 유명 DJ가 합동 공연하는 DJ파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진행하는 ‘K-POP 플레이그라운드’의 마지막 날 행사도 이곳에서 열리는데 댄스크루 ‘홀리뱅’이 함께하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K-컬처 팝업’이 축제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날 ‘연세대 응원단과 함께하는 거리응원제’도 펼쳐져 대학응원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9일에는 ‘영(young) 세프 요리경연대회’와 ‘소원성취 떡메치기’가 진행된다. E스포츠 대회 ‘LOL in 신촌’은 4강까지 신촌 소재 PC방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결승은 축제 메인무대에서 현장 중계한다. 이어지는 폐막행사에는 댄스배틀 우승팀, 대학생 공연단, 초청가수 트리플에스의 공연과 한복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주말인 28∼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주한외국대사관의 전시홍보, 전통의상체험, 대학별 홍보, 청년상인의 플리마켓과 원데이클래스, 신촌 아카이브 사진전,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대사관, 유학생, 지역상인회가 참여하는 푸드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음식을 판매한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 서대문구와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이 주관하는 ‘신(新)대학로 조성’ 포럼이 10월 4일 오후 2시 연대 동문회관에서 개최된다. 전문가, 대학생,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빅데이터에 기반한 신촌의 특성, 대학생이 바라는 신대학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위치해 있는 대학도시이자 청년도시”라며 “신촌을 거대한 캠퍼스로 삼아 열리는 전 세계 청년들의 문화 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여성가족재단 대표에 박정숙 전 WeGO 사무총장

    서울여성가족재단 대표에 박정숙 전 WeGO 사무총장

    이사장에 이명선 이대 명예교수 서울시는 8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박정숙 전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사무총장을, 이사장에는 이명선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명예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대표는 10년간 세계백신면역연합의 한국대표로 국제행정에 참여했고 최근 WeGO 사무총장을 맡아 디지털 전환 시기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전파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이사장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과 이화여대 교수 등을 지냈다.
  • ‘100원 아침밥’ 등장…순천향대 “든든한 아침해결, 지역 쌀 이용”

    ‘100원 아침밥’ 등장…순천향대 “든든한 아침해결, 지역 쌀 이용”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2학기부터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식사 해결을 위한 ‘100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순천향대는 도내 15개 대학과 함께 충남도·농협중앙회와 지난 8월 ‘대학생 아침밥 먹기·충남 쌀 소비 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학생 아침밥에 사용되는 고품질 쌀을 저렴하게 공급해 청년들의 건강을 챙기고, 충남 쌀 소비를 촉진을 위해섰다. 대학이 구내식당을 통해 대학생에게 제공할 아산맑은쌀을 사면, 도와 농협이 구매 금액의 30%를 지원한다. 아산맑은쌀을 지원받는 순천향대는 2학기부터 한식 뷔페식당 향설 1관·3관에서 단돈 100원에 아침밥을 지원을 시작했다. 100원의 아침밥은 오는 11월 22일까지 매일 400명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매일 200명에게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반찬 4종과 한식 뷔페, 빵과 음료, 요거트 등을 제공한다. 순천향대는 2012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1000원의 아침밥’ 캠페인으로 타 대학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았다. 지난 23일부터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야외 카페 매장에서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조선대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

    조선대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

    조선대학교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가 세워진다. 국가보훈부는 23일 조선대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은 연세대와 부산대에 이은 세 번째다. 지방 사립대학교 중에서는 처음이다. 조선대는 1946년 7만2000여 설립 회원의 뜻을 모아 건립한 국내 유일의 민립대학으로, 6·25전쟁이 발발해 정상적인 대학 교육이 어렵게 되자 전시연합대학에 참여해 학생들의 학업권을 보장하는 등 지역 사회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했다. 조선대 출신 호국영웅으로는 육군 장교로 참전한 후 무장공비 토벌 중 산화한 고(故) 소병민 중령 등이 있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6·25전쟁의 위기에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는 명비 건립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과기대와 지역 간 상생 발전 앞장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과기대와 지역 간 상생 발전 앞장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2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로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서울과학기술대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과 오금란 서울시의원이 함께했다. 서울과기대는 서 의원의 모교로 노원구 공릉동에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 신축 ▲대운동장 복합개발 ▲캠퍼스 내·외부 도로체계 개선 등이 논의됐다. 서울과기대 캠퍼스 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 신축사업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체육활동, 평생교육, 문화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87억원으로 대운동장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도 설계용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운동장 복합개발 사업은 대운동장 지표 고저차를 활용하여 지하에 공용주차장(500면)과 지상에 체육시설, 공연연습실, 체력측정실, 창업보육센터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지상 공간은 지역주민에게 개방하여 문화·체육 장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재 계획 단계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과정에 놓여있다. 캠퍼스 내·외부 도로체계 개선은 서울과기대 정문을 철거한 후에 정문 일대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도로체계를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로체계 개선을 위해 노원경찰서의 협조와 재정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준오 시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 오금란 시의원은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국회와 서울시의회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김동환 총장은 해당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앞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동환 총장은 입시시험일 교내 주차장 개방 등 상인들과 상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서 의원은 “서울과기대는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문화, 체육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과기대와 지역 간 상생발전 사업들이 실현되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서울광장] 의정 갈등, 대학 총장들이 다시 나서라

    [서울광장] 의정 갈등, 대학 총장들이 다시 나서라

    의정 갈등이 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추석 연휴 응급실 대란은 피했으나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파국이 예상된다. 정부의 의료개혁 명분은 있었다. 지난 2월 지방 의료와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붕괴를 막겠다며 의사 2000명 증원 발표에 대다수 국민이 환호했다. 하지만 방법이 문제였다. 의사 수 확대라는 공급보다 쏠림현상 해소라는 배분 방안이 더 중요했다. 응급실이나 정형외과 등 기피 진료 분야와 피부과, 성형외과 등 선호 분야 간 인력 조정 방안을 먼저 낸 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증원안을 냈어야 했다. 정부는 의사 수 증원에 따른 ‘낙수효과’로 필수의료 분야도 살 것이라고 생각했겠으나 이는 안이한 접근이었다. 의정 갈등 상황을 풀지 못하면 국민이 피곤해진다. 의정은 갈등 원인을 놓고 서로를 탓한다. 하지만 지금은 책임 소재를 따질 때가 아니다. 대통령 지지도가 20%대로 주저앉았다. 의료개혁을 지지했던 국민 대다수가 등을 돌렸다는 뜻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정부도 의사도 실패하고 국민만 병들 것이다. 차선책이라도 내야 한다. 가능한 대안은 세 가지다. 정부의 내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 발표, 대학의 자율적 모집 인원 결정,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이다. 정부의 재조정 발표는 ‘백기 투항’으로 비춰질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이 낮은 대안이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을 받아들이면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탄핵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도 힘들어 보인다. 의료계가 내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 입장을 포기해야 한다. 그럴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의정 모두 기존 입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차선책은 대학의 자발적인 정원 조정이다. 대학이 중재안을 낼 상황은 충분하다. 먼저 법적인 측면이다. 고등교육법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 모집전형 기본계획은 지난해 4월에 나왔다. 이후 지난 2월 2000명 의대 정원 증원 안이 나왔다. 이를 반영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안은 지난 5월 24일 발표됐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는 대학 구조개혁을 위한 학과 등 개편 및 정원 조정이 있는 경우 시행계획 변경이 가능하다고 돼 있다. 학생 정원은 학칙으로 정하되 대학 설립·운영 규정에 따른 교사, 교지, 교원 및 수익용 기본 재산에 따라 정해지는 학생 수의 범위에서 정해야 한다. 보건의료 계열 입학 정원에 대해서는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바를 따라야 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의대 증원이 배분된 32개 의대에서는 학내 반발로 학칙 개정이 더뎠다. 이에 교육부가 시정 조치 등 경고까지 내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의대 증원이 대학 구조개혁인지도 논란거리다. 구조개혁은 본질적으로 감축이지 증원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지난해 첨단산업학과 증원은 순증이었다.하지만 같은 의료인인 간호학과 증원은 다른 과의 모집 정원을 그만큼 줄이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현실적 여건도 만만찮다. 교수와 강의동, 교육병원 확보 등 의학 교육을 제대로 할 여건을 갖췄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게다가 내년에는 신입생(4610명)과 올해 1학년인 유급 인원(3058명) 등을 합해 7000명가량이 한꺼번에 수업을 들어야 할 지경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32개 대학 총장이 다시 한번 중재안을 내야 한다. 앞서 국립대 총장들은 증원 규모를 자율로 정하자고 했다.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2000명 증원에서 1509명 증원으로 결정됐다. 대학들은 교수 충원과 강의동 확보 등 증원에 필요한 교육 여건을 마련하려 했으나 물리적 시간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의학 교육을 시킬 상황이 아님을 알리자는 것이다. 의정 갈등이 팽팽한 현실에서 교육을 생각하는 대학만이 이 갈등을 풀 수 있다. 이 경우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이 정부나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수시모집에 도전한 수험생 규모가 모집 인원의 10배나 된다. 정부를 믿고 지원했는데 입시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모집 정원을 줄이면 신뢰이익을 침해당했다고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학생, 학부모가 승소하는 경우 이에 따른 손해배상은 대학이 아니라 정부가 해 주면 될 것이다. 행정에 대한 국민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신뢰를 보호할 책무는 정부에 있다. 박현갑 논설위원
  • 尹대통령, 사실상 독대 거부… 한동훈 “조속한 시일 내 만나야”

    尹대통령, 사실상 독대 거부… 한동훈 “조속한 시일 내 만나야”

    용산 “독대, 별도로 협의할 사안보고도 전에 보도” 불쾌감 표출韓 “공개 어려운 사안 논의 필요”독대 요청 의도적 노출 부인 속추후 회동 성사 가능성은 남아 대통령실이 2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독대 신청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차후에 성사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독대는 별도로 협의할 사안”이라며 “내일(24일)은 신임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거절은 아니다’라는 입장이지만 짧은 시간 내 독대 성사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이 관계자는 “내일 꼭 해야만 독대가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 발표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따로 직접 전달 받은 것은 없다.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이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야 한다.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중요한 사안들이 있고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대통령실이 ‘별도 협의가 필요하다’고 한 데 대해선 “지금 제가 요청드리고 있지 않으냐”고 반문하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24일 만찬은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상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서는 한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최고위원들,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 16명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주요 수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여당 대표가 독대를 요청한 사실이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전에 언론에 보도되는 방식은 전례가 없다며 이를 ‘언론 플레이’로 보고 있다. 강한 불쾌감과 함께 독대에 대한 한 대표의 진의를 의심하는 분위기도 읽힌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과 독대하려면 방식과 의제를 미리 조율해야 한다”며 “진짜 원한다면 이런 식으로 흘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윤(친윤석열) 핵심 의원도 “독대는 정치적 결단을 위해 신뢰 관계 속에 대화하거나 비공개로 내밀하게 이야기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은 “한동훈 지도부는 독대 요청을 의도적으로 사전 노출한 바 없다”고 했다. 의대 정원과 김건희 여사 등 한 대표가 독대에서 거론할 현안에 대해 대통령이 명확히 대답하기 어렵다는 점도 독대를 꺼리는 요인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의 체코 방문 성과가 묻힌 것에 대한 불쾌감도 엿보인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만난다고 해서 쾌도난마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게 없다. 독대로 담판을 지을 수 있는 사안이면 의료개혁이 이렇게 지지부진하겠느냐”고 말했다. 다만 이번 독대 요청을 계기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직접 만나 당정 갈등을 풀어야 한다는 공감대는 형성됐다. 특히 최근 당정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크다. 여권에서는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의정 갈등과 김 여사 관련 여론이 악화한 이유도 있지만 당정 갈등으로 지지층이 분열된 점도 간과할 수 없다고 본다. 이에 따라 상견례 만찬을 먼저 진행한 후에 자연스럽게 독대 일정을 잡거나 독대가 아닌 비서실장 등 소수가 배석하는 방식 등도 거론된다. 당 안팎의 공개 갑론을박도 이어졌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에 “당 장악력이 있어야 믿고 독대하지, 당 장악력도 없으면서 독대해서 주가나 올리려고 하는 시도는 측은하고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반면 조해진 전 의원은 “(독대 거부는) 정치적 자충수이고 자해행위”라고 비판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로 추대

    박승원 광명시장,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로 추대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KDLC 전국 총회에서 제6기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자치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출범한 조직이다.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도·시·군·구 의원 등이 소속돼 있다. 박 시장은 지역사회 운동을 시작으로 28년 동안 광명시와 경기도를 무대로 자치와 분권의 시대정신을 실천해 온 풍부한 경험과 역량, 선도적인 자치분권 정책 추진으로 여러 성과를 거둔 점에서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박 시장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KDLC 사무총장, 제3~4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자치분권 분야 ‘자치맨’으로 불려왔다. 박 시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KDLC 상임대표직을 맡아 새로운 헌신을 시작한다. 자치분권 강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키고, 주권자인 시민의 권력이 커지도록 연대의 힘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치분권 개헌과 정당 민주주의 실현, 기후 위기로부터 이겨내는 사회적 연대와 평화 등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의제를 머리가 아닌 가슴에 품고 가려 한다”며 “이 상황을 지역에서부터 시민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공동대표로 선출된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 김기현 경북 경산시 지역위원장, 최대호 안양시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등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지방과 지역 발전의 해답을 현장에서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변방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믿음을 갖고, 창조의 공간에서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겠다” 덧붙였다.
  • 용산, 한동훈 독대 신청 사실상 거절···“24일은 격려하는 자리”

    용산, 한동훈 독대 신청 사실상 거절···“24일은 격려하는 자리”

    한동훈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야”용산, 독대 요청 언론 보도에 불쾌감당정 갈등 우려에 차후 독대 가능성도대통령실이 2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독대 신청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 내부에도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차후에 성사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독대는 별도로 협의할 사안”이라며 “내일(24일)은 신임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거절은 아니다’라는 입장이지만 짧은 시간 내 독대가 성사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이 관계자는 “내일 꼭 해야만 독대가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따로 직접 전달 받은 것은 없다”며 “이번이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독대를 요청한 취지에 대해선 “지나간 이야기”라면서도 “지금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중요한 사안들이 있고 그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4일 만찬은 기존대로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상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서는 한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최고위원들,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원내수석부대표, 수석대변인, 원내수석대변안, 당대표 비서실장,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 16명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주요 수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기본적으로 한 대표의 ‘언론 플레이’에 강한 불쾌감을 보이고 있다. 여당 대표가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한 사실을 대통령에게 보고도 하기 전에 언론에 보도되는 방식은 전례가 없다는 것이다. 독대에 대한 한 대표의 진의를 의심하는 분위기도 읽힌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과 독대하려면 의제를 미리 조율해야 한다”며 “진짜 독대를 원한다면 이런 식으로 흘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윤(친윤석열) 핵심 의원도 “독대는 마지막 정치적 결단을 두고 신뢰 관계 속에 나누는 대화가 되거나 아니면 정말 아무도 모르게 독대 여부도 비공개에 부쳐 내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의대 정원과 김건희 여사 등 한 대표가 독대에서 거론할 현안에 대해 대통령이 명확히 대답하기 어렵다는 점도 독대를 꺼리는 요인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의 체코 방문 성과가 묻힌 것에 대한 불쾌감도 엿보인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만난다고 해서 쾌도난마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게 없다. 독대로 담판 지을 수 있는 사안이면 의료개혁이 이렇게 지지부진하겠나”라며 “체코 순방 성과도 다 묻혀버리고 다들 독대 이야기만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독대 요청을 계기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직접 만나 당정 갈등을 풀어야 한다는 공감대는 형성됐다. 특히 최근 당정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크다. 여권에서는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의정 갈등과 김 여사 관련 여론이 악화한 이유도 있지만 당정 갈등으로 지지층이 분열된 점도 간과할 수 없다고 본다. 이에 따라 상견례 만찬을 먼저 진행한 후에 자연스럽게 독대 일정을 잡거나, 독대가 아닌 비서실장 등 소수가 배석하는 방식 등도 거론된다. 당 안팎의 공개 갑론을박도 이어졌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에 “당 장악력이 있어야 믿고 독대하지, 당 장악력도 없으면서 독대해서 주가나 올리려고 하는 시도는 측은하고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반면 조해진 전 의원은 “(독대 거부는) 정치적 자충수이고, 자해행위”라고 비판했다.
  • 대통령실, 한동훈 독대 요청에 “별도로 협의할 사안” 선긋기

    대통령실, 한동훈 독대 요청에 “별도로 협의할 사안” 선긋기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에서 독대를 요청한 것과 관련, “별도로 협의할 사안”이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24일)은 신임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로, 한 대표와 독대는 별도로 협의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안들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당 지도부가 완성된 이후 하는 상견례 성격이 더 강하다”고 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만찬 회동에는 당에서 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원내수석부대표, 수석대변인, 원내수석대변인, 당대표 비서실장, 원내대표비서실장 등 16명이 참석 대상이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주요 수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 대표와 독대를) 꼭 내일 해야만 독대가 성사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라며 “독대와 관련해 추후 협의하겠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한 대표의 독대 요청 사실이 언론 보도로 사전에 공개되면서 불거지는 갈등설에 대해서는 “당정이 협의하는 과정에서 언론에 나온 것으로 불협화음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협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계속 소통하고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했다.
  • 청년재단, 카카오의 후원과 함께 경계선지능 청년 맞춤형 직업훈련 3기 시작해

    청년재단, 카카오의 후원과 함께 경계선지능 청년 맞춤형 직업훈련 3기 시작해

    - 23일부터 진로컨설팅-소양·직무교육-일 경험 과정 단계적으로 진행, 가족 위한 교육도 병행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맞춤형 직업훈련을 위한 ‘일 역량 강화 및 일 경험 시범사업’ 3기를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는 카카오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재단은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진로컨설팅과 직무교육,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이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해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노동시장 진입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기수에 참여했던 청년 A씨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이번 3기에는 약 30명의 경계선지능 청년이 참여하여 진로컨설팅을 시작으로 일 역량 강화 훈련과 현장 일 경험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23일부터 시작되는 ▲진로컨설팅 과정에서는 맞춤형 진단도구를 활용한 진로성숙도 및 구직욕구 진단검사, 직업흥미 및 적성검사를 통해 각 청년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희망 직무를 설정할 계획이다. 이후 ▲일 역량 강화 훈련 과정은 청년 20명이 일 경험 준비를 위한 공통 소양교육(8회)과 직업 공통교육(4회), 직무별 맞춤형 교육(4회)에 차례로 참여해 사회 및 직장 생활에서 도움이 될 내용들을 접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인 ▲일 경험 과정(75시간)에는 총 10명이 참여하며, 각자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스마트팜 재배 및 식품 제조 관리, 매장 운영 및 영업 관리, 행정사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직무를 체험한다. 경계선지능 청년의 직무 기술 습득과 직장 동료와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각 현장에 직무지도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주돌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변 가족들이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성인지·진로탐색 교육과 자조모임 등을 진행하며, 23일부터 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기수에 참여했던 부모 B씨는 “경계선지능 아이를 키우는 게 나 혼자가 아니구나, 나와 비슷한 경험과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위안을 얻어간다”고 밝혔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재단은 지난 1, 2기를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들도 우리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며, “카카오의 후원으로 더욱 단단해진 3기 사업으로 보다 많은 청년들과 주돌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에기평, 에너지기술 협력으로 체코 원전 수출 적극 지원

    에기평, 에너지기술 협력으로 체코 원전 수출 적극 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은 지난 19일(현지 시각)과 20일 양일간 체코에서 웨스트 보헤미아대학(이하 UWB) 및 체코기술청과 원자력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에너지기술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양국 전문가들은 기술 동향과 기술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한-체코 산업·에너지 테크포럼’도 개최했다. 에기평과 웨스트 보헤미아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 20일 체코 플젠에서 개최된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에기평은 UWB와 기술자문회의, 전문가 워크숍 등을 통해 원자력을 중심으로 에너지기술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공동연구 아이템을 발굴해 UWB를 포함한 양국 연구기관, 기업 간 공동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UWB와 국내 대학 간 석박사 인력 교류 등 양국의 미래 핵심 인력 간 교류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19일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UWB를 방문해 미로슬라브 라비치카 UWB 총장과 면담하고 전력공학연구센터 시설을 둘러보았다. 면담에서 이 원장은 “체코는 원자력 분야 외에 수소,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연계한 전력망 현대화 분야에 대한 기술혁신에도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자력을 포함해 발전 및 송배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술 등 UWB가 보유한 에너지기술 분야의 체코 내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에너지기술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 참석에 이어 에기평은 지난 20일 오후 체코 프라하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공동으로 한-체코 산업·에너지 테크포럼을 개최하고, 에기평·체코기술청 간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럼 환영사에서 이 원장은 “에기평은 그간 양국 원자력 전문 기관 간의 공동연구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와 체코가 상호 원전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우리의 원전 기술이 체코에 적용될 때 체코의 기업과 동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면서 “내년 3월로 예정된 원전건설 본 계약 체결 이후 진행될 원전의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기술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원전 이외의 에너지 분야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어진 ‘한-체코 기술협력 MOU 체결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요제프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에기평은 체코기술청과 양국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에 대한 공동예산지원, 기술 교류 등을 포함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총 12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에너지기술 분야는 에기평·체코기술청 간의 업무협약을 포함해 총 5건의 업무협약이 성사됐다. 이번 체코 방문 성과에 대해 이 원장은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을 통해 양국 간 원전 설계, 건설, 기자재, 원전 운영 및 정비, 핵연료, 방사성폐기물관리, 기술개발을 포함한 원전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방문 기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원자력, 수소 등 에너지기술 전반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 분야를 발굴하고 기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지원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광·산업·축제 교류 활성화… 울산시·베트남 칸호아성 ‘협력’

    관광·산업·축제 교류 활성화… 울산시·베트남 칸호아성 ‘협력’

    울산시가 자매도시인 베트남 칸호아성과 협력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23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베트남 칸호아성 대표단이 울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응우옌 떤 뚜안 칸호아성 인민위원장을 단장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23일 두 도시 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2002년 두 도시가 맺은 자매도시 결연 협약을 기초로 관광, 청년 교류, 인적자원 개발, 산업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도시는 오는 10월 울산서 열리는 공업축제와 베트남 칸호아-나트랑 바다축제에 각각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어 대표단은 HD현대미포 경영진을 만나 두 도시 간의 조선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기술 연수 중인 칸호아성 출신 200여명의 근로자들을 격려한다. 이들은 베트남 칸호아성에 있는 HD현대미포의 자회사인 HD현대베트남조선에서 선발된 칸호아성 출신 근로자들로 1~2년간 울산서 조선 관련 기술을 배우고 있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울산대학교에서 이재신 산학협력 부총장과 대학생 교류 방안을 협의한다. 김두겸 시장은 “2022년에 민선 8기 첫 외빈으로 맞이했던 칸호아성 대표단이 올해 다시 울산을 방문해 기쁘다”며 “자매도시 결연 22주년을 맞아 이번 방문이 한 단계 발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칸호아성은 5197㎢ 면적에 인구 133만명 규모의 도시다. 관광도시 나트랑시가 칸호아성의 성도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74주기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 추모식’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74주기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 추모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0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개최된 ‘제74주기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 추모식’에 참석, 추모 및 유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추모식은 6·25전쟁 영웅 연제근 상사와 12인 특공대원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살신성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사)호국영웅연제근 기념사업회(이사장 연제은, 회장 김남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 국립현충원, 증평군청, 곡산연씨종친회, 육군본부, 육군부사관학교, 제3보병사단, 제37보병사단이 후원해 개최됐다. 충북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에서 출생한 연제근 상사는 1948년 7월 국방경비대 제7보병사단에 자원입대해 1949년 3사단 22연대 1대대 분대장으로 근무하던 중 1950년 9월 17일 12인의 특공대를 결성하여 포항 탈환을 위한 형상강 도하작전에 참가, 총탄을 맞고도 수류탄을 들고 적진에 뛰어들어 적군의 기관총 기지를 완전히 파괴하고 12인의 특공대원과 함께 장렬히 전사한 전쟁영웅으로 이는 국군이 포항 탈환은 물론 압록강까지 북진하는 발판이 됐다. 김 의원 “누구나 말로써는 나라 사랑을 말할 수 있으나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6·25전쟁 영웅 연제근 상사와 12인 특공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정신을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사)호국영웅연제근 기념사업회와 연제근 상사의 유족대표인 연제은 이사장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저 역시 대한민국 해군장교 출신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연제은 상사와 12인 특공대원들의 호국정신을 받들고 계승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추모식에는 박지희 제3보병사단장, 이재영 증평군수, 주상용 백골전우회 회장, 윤항중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장, 김석진 남산시민대학장, 박장규 전 용산구청장, 김용해 충효예실천운동본부 서울연합회장, 김무현 효학·한문학 박사, 용산 하나로회 윤평진 사무총장 외 회원들, 김남권 호국영웅연제근 기념사업회장 외 회원, 유족 등 250여명의 추모객이 참석했다.
  • 파리 한국대표단 활동 지원한 佛 작가… 임정 첫 공식 외교 도왔다 [대한외국인]

    파리 한국대표단 활동 지원한 佛 작가… 임정 첫 공식 외교 도왔다 [대한외국인]

    살고 있던 건물에 사무실 내줘김규식 통신국 설치·공보 활동파리강화회의에 ‘독립청원서’각국에 일제 침략 부당성 알려부인 뒤피는 간행물 교정 작업 1919년 1월부터 열린 파리강화회의는 1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질서를 재편하는 중요한 무대였다. 한국의 독립운동가들도 국제사회에 독립 의지를 알리기 위해 대표를 파견하고 본격적인 외교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때 진용을 갖춘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 한국대표단(파리위원부)의 사진은 중학교 2학년 역사 교과서에 실렸고, 1919년 4월 출범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첫 공식 외교활동을 기념하는 기록으로 널리 알려졌다. 같은 해 6~8월쯤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의 앞줄 한가운데에는 외국인 노부부가 앉아 있다. 사진 속 중심인물이지만 정작 이들이 누구인지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인슈타인과 비슷한 외모의 백발 신사는 프랑스의 저명한 작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에밀 블라베(?ile Raymond Blavet·1838~1924), 그의 옆은 부인 뒤피(Jos?hine Lucie Olympe Dupuis·1855~1919) 여사다. 블라베는 극작가, 소설가, 보드빌 작가 등으로 활약했고 1885~1892년엔 파리 오페라극장 사무총장을 지냈다. 잡지 ‘르 루랄’을 창간하고 일간지 ‘르 골로아’, ‘라 프레스’, ‘라 비 파리지엔느’의 편집장도 맡았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도 받았다. 블라베는 자신이 살던 건물 한쪽을 김규식(1881~1950·대한민국장) 등 한국대표단이 사무실로 쓸 수 있도록 내줬다. 파리 9구 샤토 38번지의 이 건물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찾는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중 하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청사 1919~1920’라는 현판도 걸려 있다. 외국어에 능통했던 김규식은 신한청년당에서 활동하며 한국 대표로 파리강화회의에 파견됐다. 1919년 2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해 3월 13일 파리에 도착한 김규식은 중국 국민당 인사들과 가까웠던 중국인 이유잉(이석중·1881~ 1973)의 집에서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머물렀다. 그 사이 2·8독립선언, 3·1운동,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까지 한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리려는 열망이 분출됐다. 김규식은 블라베의 아파트로 옮긴 날 곧바로 한국통신국을 설치하고 공보 활동을 시작했다.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의 독립 문제가 파리강화회의 의제로 상정되지는 못했지만 대표단은 파리에 모인 각국 대표단과 유럽 곳곳에 일제 침략의 부당성과 한국의 독립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영어와 불어로 발행한 정기간행물 ‘통신전’을 유럽 각 언론기관과 대표들에게 보냈고 소책자와 언론 기고, 각종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의 독립 필요성을 호소했다. 파리강화회의에 독립청원서를 보내 일본의 강제 합병과 3·1운동의 진상 등을 설명하고 한국 문제를 다뤄 줄 것도 촉구했다. 블라베의 부인 뒤피는 1919년 9월 말 지병으로 숨지기 전까지 한국통신국에서 발간하는 간행물의 불어 교정을 봐 줬다고 한다. 또 블라베의 소개로 김규식은 프랑스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한국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루이 마랭(1871~1960·애국장)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독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다. 1921년 프랑스에서도 한국 독립을 지지하는 외국인 단체 ‘한국친우회’가 꾸려졌다. 블라베는 한국친우회 재무국장을 맡았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낸 김도형 박사는 22일 “블라베 부부는 한국에 친화적인 태도로 임시정부 파리위원부가 초반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왔다”면서 “다만 프랑스 문서보관소 등에서도 그의 한국 독립운동 지원과 관련한 자료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 광주평화재단-연극협 광주시지회, 평화문화 업무협약

    광주평화재단-연극협 광주시지회, 평화문화 업무협약

    광주평화재단(이사장 송경용, 동신대 대외협력부총장)이 최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광주광역시지회와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광주국제평화연극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제20회 광주국제평화연극제 개최에 맞춰 다양한 연극 작품을 통해 단절된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민주·인권·평화에 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광주국제평화연극제는 9월 20~28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예술극장 통, 공연일번지 등에서 개최된다. 평화를 주제로 한 연극 작품 공연을 통해 광주의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폭넓은 공연예술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널리 알리는데 한 몫 하고 있다. 송경용 이사장은 “이번 광주국제평화연극제에서 민주·인권·평화 문제를 다룬 다양한 연극 작품을 통해 세대간·지역간·계층간 갈등을 해소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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