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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서부 대개발 현장을 가다](10)끝 - 좌담

    진시황(秦始皇)의 만리장성에 버금간다는 대역사 서부대개발은 한·중 10대 경협사업에 포함된 주요 프로젝트다.50년간 지속될 서부대개발은 한국기업들에게는 기회이자 위기이다. 시리즈 ‘서부대개발 현장을 가다’를 마치며 한국기업들의 성공적인 서부 진출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 필요하다며 “서부에 거점도시를 구축하거나 한국공단을 개발해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참석자는 조환복(趙煥復) 주중 한국대사관 경제공사,박윤식(朴允植) 주중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노재만(盧載萬) 베이징현대차 총경리(사장),채규전(蔡奎全) 대우연대종합기계 총경리,박진형(朴晋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베이징관장,범한종합물류유한공사 정귀출(鄭貴出) 전무 등이다. 서부대개발을 어떻게 평가하나. 박 관장 서부대개발은 2000년도 중앙 판공실이 만들어지면서 실질적으로 4년이 지났지만 우리에게 아직까지 잡히는 실체가 없다.중국은 엄청난 예산을 퍼부으며 도로와 항만,공항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주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기업들의 진출은 미약하다.서부대개발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목표 정립도 안됐다.종합적인 청사진 마련이 절실하다. 조 공사 2000년 주룽지(朱鎔基) 당시 중국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과의 협력 사업으로 정보기술(IT)과 환경,서부대개발 3가지를 이야기했고 지난 7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서부대개발을 10대 경협사업에 포함시킬 정도로 중국에서는 비중을 두고 있다.때마침 대한매일에서 시의적절하게 서부대개발 시리즈를 연재,일반 국민들과 기업인들의 관심을 환기시켜 줘 감사하다. 미국은 100년 동안 서부를 개척했고 중국은 3단계에 걸쳐 50년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1단계는 2000∼2005년 인프라 구축기간이고 2단계는 2005∼2015년 본격적인 인프라 개발시기,마지막으로 2050년까지 도시화·시장화를 거쳐 성숙단계로 갈 것이다. 채 총경리 서부대개발은 60년대 우리의 새마을운동처럼 서부에 사는 중국인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잘 살아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불어넣고 있다.중국 전체로 봐도 서부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그렇다면 서부대개발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조 공사 현재 우리 기업들의 서부대개발투자는 전체 대중(對中) 투자액의 1.7?수출은 3.4꽴?불과하다.하지만 적지않은 한국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관망하는 입장이다.정부에서도 한·중 10대 경협사업인 만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늦어도 내년 초까지 총영사관을 개설해 서부대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구자적 입장에서 한 발 먼저 나가 시장을 개척하고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중국의 경제 중심지가 된 상하이 푸둥(浦東)지구 투자에 한국기업들이 뒤늦게 뛰어들어 노른자위를 다 빼앗긴 아픈 경험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박 회장 그렇지만 기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서부 인프라 투자에 적지않은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 우리 건설업체들이 해외공사 경험이 많아 관심도 많지만 중국 정부는 자본투자를 전제로 인프라 시장을 개방해 우리가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양국 정부간 10대 경협사업인데 중국은 한국기업을 무조건 오라 하지 말고 투자조건을 보다 호혜적으로 제시해야 할 것이다. 지난해 김하중(金夏中) 주중 대사와 함께 청두와 충칭(重慶)을 갔는데 대대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었다.하지만 참여의 기회를 잡기는 말처럼 쉽지가 않다.거듭 반복하지만 한·중 양국 정부가 호혜적인 방법을 모색할 것을 부탁한다. 조 공사 한·중간 정부 합의사항이라고 해도 한국에 배타적이고 우월한 특혜를 달라고 하기는 어렵다.정상적으로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고 들어가야 한다. 인프라 건설 투자 단계를 기다려서는 안될 것이다.예를 들어 서부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하고 있는 대우굴착기의 경우 초창기 어려운 난관을 극복했다.제2,제3의 굴착기가 나와야 한다. 정 전무 서부가 임금은 싼 반면 동부를 통해 수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물류 비용이 비싼 편이다.따라서 서부쪽에서 중요한 것은 기간 산업이다.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기간 산업을 상당히 개방하고 있고 외국 기업들도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동부 해안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서부쪽은 중국 전체의 인프라가 깔린 다음에 물류가 들어올 것이다. 물류산업에 외국기업이 참여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2005년 이후 물류 규제가 상당히 풀릴 예정이라 한국을 포함해 경쟁력을 갖춘 외국기업들이 뛰어들 것으로 생각된다. 서부대개발을 위해 정부나 기업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조 공사 지난 15일 주중대사관 주관하에 수출입은행과 경제연구소 합동으로 청두 충칭 시안 광서 지역에 조사단을 파견했다. 21일 산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돼 칭하이(靑海)와 네이멍구 등으로 서부대개발 조사단이 나갔다.금융과 건설,제약 등 기능별 분야별 투자환경을 조사하기 위해서다.각각 단편적인 조사를 시작해 종합적으로 정보를 분석,부가가치가 높은 보고서를 만들 계획이다. 노 총경리 기업은 남을 돕는 것이 아니고 이윤을 남기는 것이 우선 목표다.자동차를 생산하는 입장에서 인프라 건설이 선행돼야 한다. 박 회장 서부쪽에 총영사관이 생기고 기업들도 지사나 사무소 등을 만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서부대개발은 앞으로 50년간 계속 투자해서 정치·경제적 혜택을 주는 측면도 강하다.투자가 계속될 지역이기 때문에 현지의 인맥 구축 작업도 시도해야 한다.처음부터 투자에 겁을 내서는 안홱? 채 총경리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들이면 서부쪽에 인수 합병 등 좋은 기회가 많을 것이다.몸집을 키우기 위해 기다리면 시기를 놓칠 수 있다.지사망 등 회사 인프라도 미리 구축할 필요가 있다.30년 앞을 내다보고 선행 투자를 해야 한다.길이 닦이면 차를 부린다는 생각으로는 중국에서 성공할 수 없다. 우리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은 있는가. 박 관장 중소기업 입장에서 보면 10년 앞을 내다보고 투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따라서 충칭이나 청두,시안 등 서부지역의 거점도시를 정해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정보를 모아서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때에 따라 거점도시에 한국공단을 만들어 힘을 한 곳에 모아 서부대개발에 참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정부차원의 조사단도 제품별·품목별에 초점을 맞춘 세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조 공사 서부가 동부연안보다 투자 여건은 좋지 않지만 몇몇 기업들이 서부에 가려고 하는 것은 바로 내수시장 때문이다.동부 연안에 진출해 수년간 안정적인 기반을 닦은 한국기업들이 서부에 진출해 내수를 넓히는 전략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 채 총경리 한국기업들이 많이 몰려 있는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만 해도 10년 전에 전자부품이나 피혁 분야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이미 경쟁력을 잃고 있다.이 분야 기업인들은 내륙으로 진출하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경쟁력이 있고 중복되지 않는 범위에서 이런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집성촌(한국공단)을 만들어 새로운 거점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박 회장 동부 연안에서 경험을 쌓은 기업들 사이에 서부나 내륙으로의 진출을 고려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다.중국정부도 여러 혜택을 통해 투자를 유인하고 있다. 내수 확대라는 차원에서 중국정부의 각종 혜택을 상세히 따져보고 점차적으로 자원개발에 투자를 확대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예컨대 한국에서 포화상태인 하이테크 사업 등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수요가 많은 중국에 진출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조 공사 중국정부의 투자융자 자금의 70%, 국채의 70%가 현재 서부대개발에 집중돼 있다.최근 동부에서 돈을 번 기업들이 서부로 가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중국기업들은 동부의 성숙한 시장이 있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서부로 진출할 것이다.우리 기업들이 이들 중국 대기업과 컨소시엄을 통해 동참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외국진출 기업들의 동향을 벤치마킹해야 한다.이탈리아의 한 IT기업이 쓰촨성 청두에 2억달러를 투자했다.이들이 왜 투자를 했는지,향후 전략이 무엇인지를 주의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한국기업들의 경우 너무 앞서 나갈 필요는 없지만 너무 늦게 진출하면 실기할 가능성이 크다. ■시리즈를 마치며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서부의 관문인 후베이(湖北)성 우창(武昌)에서 시작한 서부대개발 취재는 중국의 자존심 ‘싼샤(三峽)댐’,천년 고도 시안(西安)과 둔황(敦煌),윈난(雲南)의 고산지대를 거쳐 종착역인 신장(新疆)의 우루무치까지이어졌다. 한 달여에 걸쳐 중국 서부지역을 취재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한 번 해 보자.’는 중국인들의 강렬한 의지였다.50년 개발 청사진을 갖고 국토를 개조하겠다는 성 정부 지도자들의 눈빛은 분명 살아있었다. 간쑤(甘肅)에서 신장성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사막과 자갈밭의 불모지에는 곳곳에서 크레인과 굴착기의 굉음이 끊이지 않는다.서부대개발의 거점인 쓰촨(四川)성 청두나 시안,충칭 등 대도시는 물론 우루무치나 쿤밍(昆明) 등 외곽에서도 도시 전체를 새롭게 바꾸는 대공사가 한창이다.이런 추세가 10년,아니 5년만 계속돼도 불모지 서부는 새로운 시장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충분한 잠재력을 확인했다.중국 지도부가 매년 국채 발행의 70%를 서부에 쏟아붓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랑스러운 것은 역시 불모지 서부를 개척하는 한국인들이다.한여름 섭씨 5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사막지대부터 영하 20∼30도로 떨어지는 고산지대까지 한국인들의 발자취는 서부 곳곳에 배어 있다.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한국인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이서부대개발과 함께 빛을 발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 중국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도 이번 취재의 성과였다.성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르고 55개 소수민족들이 얽혀사는 곳이 중국이다.보다 치밀하고 효과적인 중국 진출전략과 현지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문제는 수교 10년 이후 새로운 과제가 될 것이다.
  • 오늘의 국감

    ●법사 군사법원(10시,국방부) 국가인권위원회(15시,국회)●정무 한국자산관리공사(10시,국회)●재경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10시,국세청) 부산·광주·대구·대전지방국세청(14시,국세청)●통외통 주일본대사관(10시,일본) 주뉴욕총영사관(10시,미국)●국방 육군교육사령부(10시,상무대) 병무청(15시,병무청)●행자 제주도(10시,제주도청) 제주지방경찰청(14시,제주도청) 광주시(10시,광주시청)●교육 대한교원공제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10시,국회)●과기정통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10시,국회)●문광 한국방송공사(10시,한국방송공사)●농해수 한국마사회(10시,한국마사회)●산자 특허청(10시,특허청)●보건복지 대한적십자사(10시,적십자사)●건교 국책사업 현장감사(10시,국책사업 현장)
  • 오늘의 국감

    ●법사△헌법재판소(오전10시,헌재),법제처(국회)●정무△국민고충처리위·비상기획위·청소년보호위(10시,국회)●재경△부산·대구지방국세청(10시,부산지방국세청),선물거래소 현황청취(오후2시,선물거래소),광주·대전지방국세청(10시,광주지방국세청)●통외통△LA총영사관,주불대사관●국방△국방부,합참,기무사 등(10시,국방부)●행자△경찰청(10시,경찰청)●교육△서울시교육청(10시,교육청)●과기정△정보통신부(10시,정보통신부)●문광△방송위,방송문화진흥위(10시,방송회관)●농해수△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10시,해양부)●산자△산업기술대,시화공단(10시,현장시찰)●보건복지△식품의약품안전청(10시,식약청)●환노△노동부(10시,노동부)●건교△한국도로공사(10시,도로공사)
  • APEC 준비실장 최종무씨

    정부는 19일 오는 2005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을 발족하고 준비기획실장에 최종무 전 몬트리올 총영사를 임명했다.정부는 또 대구광역시 국제관계자문대사에 김주억 전 도미니카 대사,제주도 국제관계대사에 강준형 전 고베 총영사를 임명했다.
  • 손장래 민화협고문 영장/굿시티 청탁대가 수뢰 혐의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17일 군인공제회 대출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고문 손장래(7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손씨는 지난 2001년 11월 굿모닝시티 전 공동대표 윤석헌(41·구속)씨로부터 군인공제회 대출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손씨가 청탁 사실을 일부 시인했으며 금품수수 경위 등의 대가성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굿모닝시티측은 당시 손씨를 통해 대출 로비를 벌였으나 실패한 뒤 올해초 재차 군인공제회 대출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손씨는 육사 9기 출신으로 주미 공사와 호놀룰루 총영사,안기부 2차장,민화협 상임의장 등을 역임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국제 플러스 / 美·이, 팔 새총리 조건부 지지

    |예루살렘·워싱턴 AFP 연합|미국과 이스라엘이 아흐메드 쿠레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새 총리에 대해 조건부 지지를 표명했다.제프리 펠트먼 예루살렘 총영사 직무대리는 8일 쿠레이 총리 지명자를 만나 미국은 안보상황 개선과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를 단속하는 것을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새 정부를 지지할 것임을 분명하게 전달했다고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 국회상임위별 국정감사 일정

    ●운영위▲9월26일:중앙인사위,중소기업특위,국회사무처·도서관▲10월11일:대통령 비서실·경호실,기획예산처 ●법사위▲9월22일:서울고·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춘천지검▲23일:헌법재판소,법제처▲25일:서울고·지법,서울가정·행정법원,인천지법,수원지법,춘천지법▲26일:부패방지위▲29일:부산고·지법,창원지법,울산지법,부산고·지검,창원지검,울산지검▲30일:대전고법,특허법원,대전지법,청주지법,대전고·지검,청주지검▲10월1일:광주고·지법,전주지법,제주지법,광주고·지검,전주지검,제주지검▲2일:군사법원,국가인권위▲6일:대검찰청▲7일:감사원▲9일:대법원▲10일:법무부 ●정무위▲9월22일: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23일:국민고충처리위,비상기획위,청소년보호위▲24일: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인문사회연구원 및 소관 연구기관▲25일: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88관광개발㈜▲26일:감사원장 임명동의▲29,30일,10월1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2일:한국자산관리공사▲6일:기초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산업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공공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8,9일:공정거래위▲10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재경위▲9월22일:국세청(본청) ▲23일:부산지방국세청,대구지방국세청,선물거래소(현황청취)(이상 1반) 광주지방국세청,대전지방국세청(이상 2반)▲24일:조달청(본청,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중앙보급창),관세청(본청,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대구.광주세관)▲25일: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국민경제자문회의▲29일:재정경제부▲30일:한국은행▲10월1일: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산업은행▲2일:예금보험공사▲6일:신용보증기금,한국증권거래소(현황청취),한국수출입은행▲7,8일:재정경제부 ●통외통위▲9월22일∼10월5일:재외공관(아주반:주일 대사관,주중 대사관,주호주 대사관,주미얀마 대사관.미주반:주미 대사관,주UN 대표부,주뉴욕 총영사관,주LA 총영사관,주멕시코 대사관,주과테말라 대사관.구주반: 주러 대사관,주프랑스 대사관,주OECD대표부,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6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7일:통일부▲8일:통일부,한국국제협력단▲9일:재외동포재단,한국국제교류재단▲10,11일:외교통상부 ●국방위▲22,23일:국방부,합동참모본부▲24일:육군본부▲25일:해군본부,해병대 사령부▲26일:공군본부 ▲29일: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위기관리센터(시찰)▲30일:국방부조달본부,군인공제회▲10월 2일:육군교육사령부,병무청▲6일:육군제1군사령부,육군제7사단(시찰)▲7일:현대중공업㈜,해군작전사령부▲8일:㈜로템,㈜대한항공▲9일:해병6여단(시찰),정보사령부(현장확인)▲10일:국방부 ●행자위▲9월22일:행정자치부▲23일:경찰청▲24일:공무원연금관리공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새마을운동중앙회▲25일: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한국소방검정공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29일:경기도,경기도경,경상북도,경북도경▲30일:강원도,강원도경▲10월1일:부산시,부산시경,충청북도,충북도경▲2일:제주도,제주도경,광주시▲6일:서울시▲7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8일:서울시경▲9일:경찰청▲10일:행자부 ●교육위▲9월22일:교육인적자원부▲23일:서울시교육청▲25일:경기도교육청,인천광역시교육청▲29일:경북교육청,대구교육청,경북대학교,경북대병원,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전남대학교,전남대병원▲30일:제주도교육청,제주대,제주대병원,경남교육청,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경상대학교,경상대병원▲10월2일: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충남대학교,충남대병원,강원교육청,강원대,강원대병원▲6일:대한교원공제회,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7일:한국학술진흥재단,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사학진흥재단▲9일:교육부,서울대병원,충북대병원,강릉대치과병원,부산대병원,전북대병원▲10일:교육부 ●과기정위▲9월22일:과학기술부,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23일:정보통신부▲24일:기상청▲25일:한국과학기술평가원,한국과학문화재단▲26일:정보통신연구진흥원▲29일: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연구소▲30일:한국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한국과학재단▲10월1일:한국전산원,한국정보문화진흥원▲2일: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6일:한국수력원자력,고리원자력본부▲7일:부산체신청▲8일:과기부▲9일:정통부▲10일:과기부,정통부 ●문광위▲9월22일:문화관광부▲23일:방송위원회,방송문화진흥회▲24일: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25일:문화재청▲29일:한국문화예술진흥원,영화진흥위원회▲30일:국립중앙박물관,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10월1일:한국관광공사,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협의회▲2일:한국방송공사,문화방송▲6일:한국방송광고공사,언론중재위원회▲7일:공주·부여·익산 백제 역사재현단지 시찰▲9일:문화관광부,문화재청▲10일:국정홍보처,방송위원회 ●농해수위▲9월22일:농림부▲23일: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25일:농촌진흥청▲26일:수협중앙회▲29일: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30일:농업기반공사▲10월1일:농협중앙회▲2일:한국마사회▲6일:해양경찰청,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7일:농수산물유통공사▲9일:해양수산부▲10일:농림부 ●산자위▲9월22일:산업자원부▲23일:산자부▲24일:한국전력공사,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한국 KDN㈜,한국기공㈜,한국전력기술㈜,한국원자력연료㈜▲25일:한국수력원자력㈜▲29일:한국석유공사▲30일: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기술공업㈜▲10월1일:중소기업청▲2일:특허청▲6일:한국수출보험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7일:한국전기안전공사,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강원랜드▲8일: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9일:현장시찰(한국산업기술대학,시화공단)▲10일:산자부 ●보건복지위▲22일:보건복지부▲23일: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독성연구소 포함)▲24일:한국보건산업진흥원▲25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26일:현장시찰(인천공항검역소)▲29일:국민연금관리공단▲30일:국립보건원▲10월1일:보건복지부▲2일:대한적십자사▲6일:국민건강보험공단▲7일:전라남도▲8일:시찰(제주검역소,복지시설)▲9일:제주도▲10일:보건복지부 ●환노위▲9월22일:환경부▲23일:노동부▲24일:한강유역환경청,금강유역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경인지방환경청,원주지방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전주지방환경청▲25일:서울지방노동청,대구지방노동청,경인지방노동청,광주지방노동청,대전지방노동청▲29일:중앙노동위원회,노사정위원회,한국산업안전공단,학교법인기능대학,한국기술교육대학교▲30일:제주도▲10월1일:부산지방노동청,낙동강유역환경청▲2일:우포늪 시찰▲6일:환경관리공단,국립공원관리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7일:근로복지공단,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한국노동교육원,산재의료관리원▲8일:서울시▲9일:환경부▲10일:노동부 ●건교위▲9월22일:건설교통부▲23일:한국도로공사▲24일:철도청,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25일:한국수자원공사▲29일:대한주택공사▲30일:한국토지공사▲10월1일:5개 지방국토관리청▲2일:국책사업 현장감사▲6일:서울시▲7일:경기도▲8일: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9일:부산교통공단,대한주택보증㈜,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10일:건교부 ●여성위▲9월26일:여성부 ●정보위▲10월4일:현지시찰▲6,7일:국가정보원법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조정대상부처 및 소속기관▲8일: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법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 및 조정대상부처
  • 한국화교 출신 美 前풀러턴시장 사르샹 “신의주특구 행정장관 내정”

    |홍콩 연합|한국 화교 출신으로 미국 정계 진출에 성공한 줄리 사인 사르샹(沙日香) 전 미국 풀러턴시 시장이 최근 북한 신의주 특구 행정장관으로 내정돼 중국을 오가며 공식 활동을 하고 있다.홍콩의 시사주간지 아주주간(亞洲週刊) 최신호(9월7일)는 29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사르샹 전 시장이 신의주 특구 행정장관 내정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랴오닝성 단둥(丹東) 관리들은 “사르샹 여사는 공화당 소속으로 최근 중국측과 신의주 특구 개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했다.”며 “그녀는 중국 특히 랴오닝성과 유대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사르샹 여사가 최근 단둥 관리들과 만난 자리에서 40억달러를 신의주 특구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양빈(楊斌) 초대 장관이 제정하려 했던 법안과 자신이 만드는 ‘신의주 특구 기본법’ 조문에 차이는 별로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송일혁 홍콩 주재 북한총영사관 대변인은 “신의주 특구 장관 임명 문제에 대해 잘모르며 사르샹 여사의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그러나 신의주 특구 준비작업은 계속 진행중이며 곧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 주철기 駐佛대사등 6명 임명

    정부는 29일 주 프랑스대사에 주철기 전 모로코대사,이란대사에 백기문 전 시드니총영사,도미니카대사에 이준일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를 각각 임명했다.또 세네갈대사에 한재철 대구광역시 국제관계자문대사,폴란드대사에 이상철 이란대사,라오스대사에 김의택 전 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 등 대사 6명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주 몬트리올총영사 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부대사에 이수택 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요코하마 총영사에 박종문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을 임명하고 보스턴 총영사에 최원선 주일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를 각각 내정했다.
  • 6자회담 수석대표 면면

    27∼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 회담의 각국 수석대표들은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기 위해 신경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이들의 면면을 소개한다. ●이수혁 차관보(한국) 지난 3월 차관보로 임명된 뒤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우리측 대표로 북핵 문제를 현장에서 조율해 왔다.1990년대 초반 유엔안보리 담당 시절 북핵문제를 다뤘고,97년 4월 주미대사관 정무 참사관으로 있을 때 4자회담 예비 및 본회담 대표단으로 활약했다.북한측 차석 대표인 이근 외무성 부국장과도 수차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협상 스타일은 유연한 편이다. ●김영일 부상(북한) 그동안 외교 전면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의외의 인물이다.원래 ‘아프리카통’이었으나 최근 중국 관련 행사에 자주 모습을 나타내 중국 담당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측근인 강석주 제1부상과 함께 지난 7∼9일 방북했던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만나 6자회담 일정을 최종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세심한 스타일로 불어·영어에 능통하다. ●제임스 켈리 차관보(미국) 콜린파월 장관과 함께 미 행정부 내 대표적인 대북 온건파로,현 부시 행정부의 북한 핵 문제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지난해 10월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3일간 방문,강석주 제1부상과 김계관 부상을 만나 고농축우라늄을 이용한 비밀 핵개발 의혹을 추궁해 북측의 시인을 받아냈다.지난 4월 베이징 3자 회담 때는 북측 이근 대표로부터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다.”는 통보를 받는 등 북핵 위기가 촉발된 현장에 있었다. ●야부나카 미토지 국장(일본) 비교적 대북 강성파로 분류된다.1998,99년 한·일 어업협정 협상 때 일본측 수석대표로 활약했고 아주국 심의관과 시카고 총영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아주국장에 임명됐다.지난해 북·일 정상회담 막후 주역으로 선굵은 대북 외교를 해온 다나카 히토시 전 국장(현 외무 심의관)에 비해 치밀한 스타일이란 평이다. ●왕이 부부장(중국) 중국 내 몇 안되는 북핵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원래는 ‘일본통’으로 미국을 배우기 위해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1998년 3월 아주국장 신분으로 제2차 4자회담 대표로 참석했고,지난 4월 3자회담 때도 관여했다.6자회담과 관련,미국·북한을 오가며 중재를 벌였다.주최국의 대표로 북·미간 중재 역할이 주목된다.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차관(러시아) 북핵 외교의 핵심 인사로 통한다.지난 1월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하자 같은 달 20일 푸틴 대통령의 특사로 평양을 방문,김 국방위원장과 6시간 동안 만나 경색국면 타개에 나섰다.6자회담이 확정되자 이를 먼저 발표하는 등 적극 행보로 입지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김수정기자
  • 사회 플러스 / 中억류 한국인 3명 신원 알려져

    일본 비정부기구(NGO)와 연계해 탈북자 관련 취재를 하다 중국 상하이(上海)에 억류된 한국인은 김승진(41)·금명섭(31)·김기주(45)씨 등 3명으로 알려졌다. 김승진씨의 절친한 선배라고 소개한 방수현(가명·서울 거주)씨는 이날 “일본 소식통을 통해 이들의 근황을 확인했다.”면서 “외교통상부에 이들의 신원을 알렸고,한국인이 맞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승진씨는 한국에 거주 중인 비디오 촬영 프리랜서로,일본 NGO인 ‘북조선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측의 인터뷰 협조요청으로 이번 탈북자 취재에 참여했다고 한다. 한편 상하이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중국 당국에 억류된 한국인 3명을 상하이 모처에서 면담했으며,이들은 현재 건강한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만 밝혔다.
  • 광복절 LA시청에 태극기 게양

    |로스앤젤레스 연합|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청사에 오는 15일 태극기가 게양된다. 로스앤젤레스 한인회(회장 하기환)는 4일(현지시간) 한인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미 이민 100주년과 한·미 동맹 50주년을 기념,제58회 광복절인 15일 오후 3시 로스앤젤레스 시청사에 대형 태극기를 올리기로 시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극기 게양행사는 한반도가 일제 강제점령 하에 있던 지난 1942년 8월29일 오후 3시 시청 앞 광장에서 약 500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게양행사를 가진 지 꼭 61년 만에 재연되는 것이다. 당시 LA시는 ‘태극기의 날’을 선포해 일본의 한국 강제합병 이후 미국 내에서는 처음으로 태극기가 올려졌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회와 3·1여성동지회,미주 광복회,재미 한인독립투사유족회,LA상공회의소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태극기 게양식에는 이윤복 LA총영사와 제임스 한 LA시장,톰 라본지,마틴 러드로 시의원과 교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기환 LA 한인회장은 “분단 이후 북핵 대립까지 진정한 광복에 이르지 못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시점에서 61년 전 국기게양 사진이 우연히 발견돼 시당국과 협의해 이민 100주년과 한·미 동맹 50주년을 기념해 똑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올 상반기 교역규모 891억달러 中상하이 동북아 중심항구로

    |상하이 연합|중국 상하이(上海)항이 동북아시아 교역의 중심 항구로 약진하고 있다. 28일 상하이세관과 주상하이총영사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하이항을 통한 교역규모는 891억 5900만달러로 900억달러에 육박했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5% 증가한 것이다. 이는 중국 전체 교역규모인 3761억 4000만달러의 23.7%에 해당한다.교역액 가운데 상반기 수출은 499억 72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36.1% 증가했으며 수입은 391억 8700만달러로 51.5% 늘었다. 국가별 교역규모로는 일본이 171억 5300만달러(수출 87억 3400만달러,수입 84억 20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152억 2300만달러인 미국이 2위에 올랐다.또 독일은 62억 800만달러,타이완은 52억 4100만달러로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5위에 오른 한국은 51억 74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무려 61.5%나 늘어 10대 교역국중 프랑스(78.6%)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특히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34억 24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96.6% 늘어나 최근 한국업체들의 상하이권에 대한 수출이 급증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중국 전체 상반기 대(對)한국 수출입총액 274억 6900만달러의 18.8%(수출 20.2%,수입 18.2%)가 상하이항을 통해 이뤄졌다.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품목으로는 집적회로와 강재,플라스틱 1차 제품,완제품,자동차 데이터 처리 설비,휴대전화 등이었으며,수출품목은 의류와 직물,라디오 등이었다.
  • 여행사대행‘불가’·단기연수자도 인터뷰/美비자심사 21일부터 강화

    미국 비자신청 절차가 21일부터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여행사를 통한 비자 신청은 할수 없게 됐다.여행사대행 제도를 통한 비자 인터뷰 면제 편의가 없어짐에 따라 인터뷰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게 됐다.그만큼 기다리는 시간도 늘어난다. 16세에서 55세 사이 미국을 여행하려는 사람은 물론,그동안 인터뷰가 면제됐던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도 인터뷰를 해야 한다.15세 이하 56세 이상이어도 모든 유학생(F·M)이나,문화교류 비자 신청자는 인터뷰를 받아야 한다. 주한 미국 대사관측이 15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새롭게 바뀐 비이민 비자(NIV)신청 제도에 따르면 인터뷰 면제 대상자의 경우도 반드시 DHL이나,한진택배 등 지정 택배사를 통해 서류로만 절차를 밟도록 했다. 인터뷰를 신청할 때에도 신청자가 직접 유료전화를 걸어 인터뷰 일시를 예약해야 한다. ▲비이민 비자 만료 1년내 같은 비자를 갱신하거나 ▲‘회사 추천 프로그램(BRP)’을 통한 관광·방문 비자(B1·B2)▲‘대학 추천 프로그램(URP)’을 통한 관광·방문 비자 ▲국적항공사 승무원비자 (C1·D)▲청원서를 받아야 하는 취업비자(H1B·L·O·P·Q) ▲외교관과 정부관리의 관용비자 신청자의 경우 인터뷰가 제외된다. 버나드 알터 주한미국 총영사는 “9·11테러 이후 미 국경 안보를 위해 전세계에 동시에 취해진 조치”라면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비자를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계식 전화 예약의 불편을 덜기 위해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인터뷰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정기자 crystal@
  • 韓·中 공동성명 요지

    1.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은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여 중국정부와 국민의 정중한 환영과 따뜻한 영접을 받았다. 2.양국 정상은 유엔헌장의 원칙과 한·중 수교 공동성명의 정신 및 기존의 협력동반자 관계를 기초로 미래를 지향하여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선언하였다. 3.중국측은 한국정부가 경제발전과 한반도 및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한국측은 중국 정부가 개혁개방 및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여 거둔 성과와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인접국과의 선린동반자 외교정책을 높이 평가하였다. 4.양측은 북한 핵문제가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확신하였다.한국측은 북한 핵문제가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완전히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중국측은 북한의 안보우려가 해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양측은 금년 4월 개최된 베이징회담이 유익했다고 인식했다.한국측은 중국측이 동 회담 개최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평가하고 지지하였다.양측은 베이징회담으로부터 시작된 대화의 모멘텀이 지속되어 나가고 정세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였다.양측은 북한 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에 관하여 협조와 협력을 가일층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5.중국측은 세계에 하나의 중국만이 있으며 타이완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분임을 재천명하였다.한국측은 충분한 이해와 존중을 표시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중국의 유일 합법정부라는 것과 하나의 중국 입장을 계속 견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6.양측은 양국 지도자간의 상호방문과 회동을 강화하고 교류와 대화체제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7.양측은 양국간 경제통상협력방향을 연구하기 위한 공동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다.양측은 상호이익과 우호적인 협의정신에 따라 무역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원만히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이를 위하여 양측은 양국간에 품질감독·검사·검역 협의체를 조속히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8.양측은 완성차 생산,금융,CDMA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높이 평가하고,동 분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양측은 환경보호와 환경산업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정부와 업계,학계 및 관련단체들이 참가하는 한·중 환경보호 산업투자포럼을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양측은 황사모니터링,사막화 방지 및 생태계 건설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9.양측은 한·중 교류제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하였으며 양국간 문화교류와 문화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중국측은 한국이 청두에 총영사관을 설치하는 데 동의하였다. 10.양측은 아태지역에서 부상하고 있는 역내협력과정의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11.양측은 노무현 대통령의 중국방문 성과에 대해 만족을 표명하고 노 대통령의 금번 방문이 향후 양국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노 대통령은 편리한 시기에 후진타오 주석이 한국을 방문하여 주도록 초청하였다.후 주석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초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 “北核 다자회담 성사 노력”/ 韓·中정상회담… ‘전면적 동반자관계’ 합의

    |베이징 곽태헌 특파원|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7일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다자회담 등 ‘당사자간 대화’를 위해 공동노력키로 합의했다. ▶관련기사 3면 양국 정상은 또 확대 다자회담 개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이 공동 노력키로 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오후 4시45분(현지시간)부터 예정보다 20분 늘어난 1시간50분간 인민대회당에서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이같이 의견을 모았다.이어 지난 4월 베이징에서 열린 북·미·중 3자회담으로 형성된 대화의 모멘텀을 살려나가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비핵화 원칙을 거듭 확인했다. 양국 정상이 최근 논의되고 있는 확대 다자회담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한 것은 한국이 포함된 다자회담을 북한측이 받아들이도록 간접 압박하는 조치로도 풀이된다. 노 대통령은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수단으로 폐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노 대통령은 “북한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중국측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정상회담을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반도에 핵무기가 나타나는 것은 반대하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견지한다.”면서도 “동시에 북한의 안보우려도 진지하게 고려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북한이 우려하는 체제보장문제에 대한 ‘보장’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양국 정상은 앞으로 5년내에 양국간 교역규모가 1000억달러가 될 수 있도록 경제교류와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지난 1992년 국교 수립 후의 협력 성과를 기초로 한 차원 높은 협력관계로 발전할 필요성에 공감하고,양국 관계를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호혜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경제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중국 서부의 대개발사업,유전·가스전 등 자원개발 협력,차세대 정보기술(IT) 등 10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양국 정상은 실질협력관계 증진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 중서부 지역을 관할할 청두(成都) 한국 총영사관 설치에 합의했다. 양국은 이어 민사·상사 사법공조조약,표준화 및 적합성 협력 협정,공학과학 기술협력 양해 각서도 체결했다. tiger@
  • 대사·총영사 4명 임명

    정부는 30일 인도네시아 대사에 윤해중 서울시 국제관계 자문대사를,주 리비아 대사에 김중재 전외교부 구주국장을 임명했다.또 주 가봉 대사에 조원호 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을,주 애틀랜타 총영사에는 김성엽 전 주 리비아 대사를 발령냈다.
  • 국제 플러스 / 상하이항 물동량 5월에도 부산항 추월

    |상하이 연합|중국 상하이(上海)항이 부산항을 제치고 세계 3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 부상하고 있다.22일 상하이시 항만당국과 주상해총영사관에 따르면 상하이항은 지난 5월 한달 89만 2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1%의 증가율을 보였다.그러나 부산항의 경우 지난 5월 화물연대 파업의 여파 등으로 87만 232TEU의 컨테이너 처리량을 기록했다고 부산해양수산청이 밝혔다.이에 따라 상하이항은 월간 컨테이너 처리물량에서 부산항을 두달 연속으로 추월했다.
  • 뉴스 플러스 / 신의주특구 새 행정장관 임명說

    북한이 신의주 특별행정구의 새 행정장관을 이미 임명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중국 선양(瀋陽) 주재 북한 총영사관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초대 행정장관으로 임명된 양빈(楊斌·40)은 이제 행정장관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 대사·총영사 31명 임명

    정부는 13일 주 유엔대사에 김삼훈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독일 대사 권영민 전 덴마크 대사,영국 대사 이태식 전 차관보,브라질 대사에 김광동 전 통상교섭조정관을 각각 임명했다. ▶관련기사 5면 또 호주 대사에 조상훈 전 기획관리실장,오스트리아 겸 빈 국제기구대사에 조창범 전 외교정책실장을 발령하는 등 대사 29명과 총영사 2명 등 주요공관 공사 및 차석 대사 2명을 발령했다.이밖의 대사는 다음과 같다. ▲홍정표 주핀란드 대사▲이영준 주말레이시아 대사▲성염 주교황청 대사▲장동철 주스페인 대사▲오행겸 주벨기에 구주연합 대사▲유광석 주싱가포르 대사▲강광원 주사우디 대사▲최양부 주아르헨티나 대사▲이호진 주헝가리 대사▲조규형 주멕시코 대사▲이성주 주우크라이나 대사▲임창순 주코스타리카 대사▲김경임 주튀니지 대사▲김수동 주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사▲유진규 주동티모르 대사▲심국웅 주에콰도르 대사▲김영선 주레바논 대사▲박인국 주쿠웨이트 대사▲이상팔 주가나 대사▲이한곤 주캄보디아 대사▲박상균 주콜롬비아 대사▲박상훈 주네팔 대사▲김홍락 주과테말라 대사▲남상욱 주광저우 총영사▲김일만 주센다이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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