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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지방선거 공약 점검]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6·4지방선거 공약 점검]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6·4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의 공약 경쟁이 뜨겁지 않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 가운데 일부는 아직도 공약을 결정하지 못했다. 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때 발표한 공약 가운데 본선에서 활용할 공약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인이 무기도 없이 전쟁터에 뛰어든 뒤 뒤늦게 총알을 찾는 꼴이다. 이런 현상은 시장 후보보다 군수 후보들 사이에서 많다. 농촌지역에서는 아직도 공약보다 학연이나 지연, 혈연이 표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해 후보들이 공약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약보다 조직 관리에 더 치중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더욱이 여야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수년 전부터 지역발전을 고민해 왔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공약을 결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정책선거를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도 먼 것 같다”고 꼬집었다. 현재 후보들이 공약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며 경쟁하고 있는 선거는 청주시장 선거 등 일부에 그친다. 이번 청주시장 선거는 청원군과 통합돼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데다 충북 전체 인구의 절반을 책임지는 수장을 뽑는 선거라는 점에서 충북지사 선거 못지않게 관심이 집중돼 후보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청주지역은 통합에 대한 기대감과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을 우려하는 청원군민들의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업 유치 등과 청원군민들을 배려하는 공약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역의 오래된 현안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는 이번 선거에서도 단골 공약으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달라진 게 없어 유권자들이 청주공항 공약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청주시장이 추진하기에는 다소 무리일 것 같은 공약도 간간이 눈에 띈다.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새누리당 김동수 예비후보는 우송 제2산업단지에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을 유치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청주와 청원의 균형발전 상생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 우선매수제를 실시해 지역농가를 육성·보호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민선 4기 청주시장을 역임한 새누리당 남상우 예비후보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종점역 내수역 연장, 여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5개 산업단지 우수 기업 유치 등의 공약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충북도 정무부지사 출신인 새누리당 이승훈 예비후보는 청주공항 인근에 항공정비산업단지를 조성해 2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단된 오송역세권 개발을 재추진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청주시장을 지낸 새누리당 한대수 예비후보는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4개 구의 권역별 발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으로 활용되면서 전 세계 문화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옛 연초제조창 공장을 매각한다는 공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인들은 경제논리로만 접근하는 것 같다며 아쉬워하지만 그는 이곳에 투자자를 유치해 아파트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을 원하는 주민들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원군수 출신으로 청주·청원 통합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윤 예비후보는 다양한 민생정책으로 새누리당 후보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주택가 주차 과밀지역의 공영주차장 설치,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직지희망 청년펀드 조성, 어르신 복합쉼터 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새정치연합의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청 주변 도심재생사업 추진, 오송·오창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기업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장 선거도 뒤늦게 공약 경쟁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공천이 확정된 새누리당 조길형 예비후보는 충주기업도시 등 산업단지에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도심 공동화 해소, 주택 개량, 도로망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창희 새정치연합 예비후보는 충주기업도시를 조기에 완성하고 충주호를 연결하는 관광일주도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읍·면별로 특화 농산품을 육성하고 재래시장 도시가스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진영 예비후보는 무릉리 쓰레기매립장에 수목원을 조성하고 아파트단지별로 부녀회가 운영하는 식당을 마련, 아파트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민생공약을 마련했다. 새정치연합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최영일 변호사는 중국 관광객 유치, 충주읍성 성곽 복원, 한류 드라마 제작 지원, 글로벌관광 휴양중심도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충주에 있는 공군비행장을 민간공항으로 활용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도 마련했다. 괴산군수 선거는 지역이 농촌인 만큼 농업 공약이 대부분이다. 송인헌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지원을, 김춘묵 무소속 후보는 농산물 직거래 확대, 노광열 무소속 후보는 괴강관광단지 조성, 무소속의 임각수 현 군수는 자연순환형 농업구조 확립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임 군수가 건재해 새정치연합은 아직 공천 신청자가 없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70대男, 차단기 무시 건널목 건너다 열차에 발 걸려 ‘아찔’

    70대男, 차단기 무시 건널목 건너다 열차에 발 걸려 ‘아찔’

    건널목을 무단횡단 하던 70대 남성의 아찔한 사고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체코 라예츠-예스트르제비의 한 작은 마을 앞의 철길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체코 경찰은 77세 남성이 차단기가 내려온 건널목을 무단 횡단하려다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고 밝히며, 보안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1분 20여초 영상은 철길 건널목에 열차가 진입하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등과 함께 차단기가 내려오면서 시작된다. 잠시 후 건널목에 접근한 한 남성이 차단기가 내려진 건널목을 무단 횡단하다 뒤꿈치가 열차에 걸리면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이 남성이 열차의 차체 하부에 뒤꿈치가 걸려 넘어지는 순간 신발이 총알처럼 튕겨져 나가는 모습은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하게 한다. 현지 경찰은 다행히 남성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무모한 무단횡단으로 인해 벌금 고지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무단횡단 하는 남성을 발견 하고도 속도를 전혀 줄이지 않은 열차 기관사를 질타했다. 사진·영상=Zrcadlo zpravodajství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운전자 교통단속 경찰에 자동소총 난사, 충격 현장

    美 운전자 교통단속 경찰에 자동소총 난사, 충격 현장

    경찰이 교통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한 남성이 경찰차에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州) 마쿼케타에서 한 운전자가 검문 중인 경찰관에게 자동소총 20여발을 난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바로 아론 E. 스콧(30). 사건은 웨스트 그로브 도로 상에 주행방향과 반대로 세워 놓은 스콧 의 차량 때문에 시작된다. 경찰관 브렌든 자이멧의 순찰차가 스콧의 픽업트럭 주변에 멈춘다. 순찰차에서 내린 자이멧이 손전등을 들고 그의 차 가까이로 다가간 순간, 트럭의 문이 열리며 스콧도 하차한다. 자이멧은 무언가에 놀라 뒷걸음치며 도망치기 시작한다. 스콧의 손에 자동소총이 들려 있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에 촬영되고 있는 차들 사이로 스콧의 총알 공세가 시작된다. 이에 경찰관 자이멧도 대응사격을 가한다. 불꽃 튀는 총격전이 몇 초간 계속 이어진다. 총소리가 멈추자 스콧이 트럭에 올라타 후진으로 도주하면서 스콧의 차량은 카메라에서 사라진다. 잠시 뒤 스콧의 차량은 클린턴 카운티 도랑에 전복된 채 발견됐으며, 스콧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 있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스콧의 트럭에서는 총격에 사용된 자동소총을 비롯 여러 종류의 소총과 산탄총, 권총과 탄약 등이 들어있는 무기보관함이 발견됐으며, 그의 집에서는 자살 계획을 메모한 노트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스콧이 사건 발생 전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툰 이후, 헤어진 정황도 포착됐다. 그는 오랜 기간 정신건강 문제와 알코올 남용으로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관 자이멧은 이번 총기난사 사건으로 팔에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마쿼케타경찰/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필라델피아 호텔 총기 난사사건 CCTV 영상

    필라델피아 호텔 총기 난사사건 CCTV 영상

    신원을 알수 없는 남성 두 명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호텔의 복도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필라델피아 ‘루즈벨트 인’ 호텔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이 사건은 지난 3월 31일 자정이 지난시각에 일어났다. 영상을 보면 두 명의 남성이 음식과 음료가 든 것으로 보이는 상자를 들고 호텔 복도를 지나가고 있다. 그 뒤로 다른 한 남성이 나타나 뭐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총을 꺼내 쏘기 시작한다. 복도에 있던 다른 투숙객은 바닥으로 몸을 숙여 가까스로 총알을 피하며 위기를 모면한다. 상자를 들고 있던 두 남자들은 총알을 피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계단을 황급히 뛰어내려간다. 총을 쏘던 남자는 이들을 뒤쫓아 간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진다. 상자를 들고 있던 남자들 중 한명이 코너를 돌아서 총을 겨누고 있다. 하지만, 먼저 총을 난사했던 남성은 이를 알아채고 코너 뒤에서 손만 내밀어 총을 쏜다. 잠시후 먼저 총을 쏘았던 남성은 총을 자켓속에 감춘채 호텔 로비를 뛰쳐나가고, 총격전을 벌인 이들 모두 호텔에서 도망친다. 이 충격적인 장면들은 호텔 내부에 설치된 보안 CCTV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되었다. 한편 사건을 담당 중인 필라델피아 경찰청 존 스탠포드 경관에 따르면 “현재 용의자들을 수배중에 있다. 용의자들이 무엇때문에 이러한 일을 벌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미국 폭스 TV 계열사 WTXF 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경찰은 서로에게 총을 쏘았던 두 남자들 중 한명은 20대로 보이는 흑인이며 검은색 셔츠와 바지와 헤어스타일은 흑인특유의 꼰 머리를 하고 있다. 다른 한명은 역시 흑인으로 파란색 코트와, 청바지, 흰색 스니커즈 차림에 턱수염이 있다. 머리에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들을 수배중에 있다. 사진·영상=PhiladelphiaPolice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美 해군 ‘레일건’ 개발 “32t 무게의 물체를 음속 7배로…”

    美 해군 ‘레일건’ 개발 “32t 무게의 물체를 음속 7배로…”

    美 해군 ‘레일건’ 개발 “32t 무게의 물체를 음속 7배로…”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영화에서나 보는 물건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개발하다니 대단하네”, “레일건, 역시 미국이야”, “레일건, 개발에 얼마나 돈이 들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일건 실전 배치…공상과학에 나온 첨단무기가 현실화

    레일건 실전 배치…공상과학에 나온 첨단무기가 현실화

    ‘레일건 실전 배치’ 미국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다. 레일건을 개발해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최근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며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런더 소장은 특히 레일건이 속도, 가격, 위력, 안전성에서 뛰어나 향후 무기체계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 4000만달러를 투입해 개발된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해군연구소는 최근 실험에서 레일건이 약 2cm 두께의 철판 6개에 큰 구멍을 낸 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같은 성능을 지닌 레일건을 이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하다. 게다가 레일건은 가격이 2만 5000달러에 불과해 50만~150만달러에 달하는 요격 미사일 1개 가격이면 레일건 20~60개를 구매할 수 있다. 또 무게는 10kg에 불과한데다 장약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뛰어나다. 미 해군은 영화 ‘스타워즈’에서나 볼 수 있는 첨단무기인 레일건을 2016년 초스피드함인 USNS 밀리노켓에 장착한 뒤 2018년부터 일반 군함에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신무기가 예산감축에 따른 미 군사력 우위의 감소에 대한 우려를 상쇄시킬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군 ‘레일건’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실제로 개발할 줄은 몰랐네”, “레일건, 나오면 기존 무기들은 폐기되는 건가”, “레일건, 파괴력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군 ‘레일건’ 개발 “탄도미사일도 막아…가공할 파괴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 “탄도미사일도 막아…가공할 파괴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 “탄도미사일도 막아…가공할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미국이니까 개발했지”, “레일건, 다른 무기들은 가치가 떨어지겠네”, “레일건, 대단한 신무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10년 동안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10년 동안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10년 동안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로,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 4000만 달러를 투입해 최근 개발에 성공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이런 무기는 우리도 개발해야 할 듯”, “레일건, 이제 영화에나 나오는 미래전쟁이 현실화됐다”, “레일건, 어마어마한 금액을 투자했네. 역시 미국”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억 4000만 달러 투입” 가공할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억 4000만 달러 투입” 가공할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억 4000만 달러 투입” 가공할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로,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 4000만 달러를 투입해 최근 개발에 성공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앞으로 신무기 전쟁 일어날 듯”, “레일건, 전쟁에서 사용하면 어마어마한 파괴력 보일 듯”, “레일건, 우리도 도입할 순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500억원 들여 10년 개발” 무시무시한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500억원 들여 10년 개발” 무시무시한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500억원 들여 10년 개발” 무시무시한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로,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 4000만 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입해 최근 개발에 성공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10년 동안 2500억원이라니 투자액이 장난 아니네”, “레일건, 우리도 연구개발해야 되지 않나”, “레일건, 미국의 군사력 역시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군 ‘레일건’ 개발…가공할 위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가공할 위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가공할 위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실제로 개발하다니 대단하네”, “레일건 가공할 위력이네”, “레일건 어떤 구조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레일건 개발 성공…미래형 첨단무기 가공할 위력

    미국 레일건 개발 성공…미래형 첨단무기 가공할 위력

    ‘미국 레일건’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7일 미국의 언론 매체들은 미국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해군은 이 신무기 ‘레일건’을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 할 것으로 보인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로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에 해당된다. 해군연구소는 최근 실험에서 레일건이 약 2cm 두께의 철판 6개에 큰 구멍을 낸 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같은 성능을 지닌 레일건을 이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세 아기 장난감총인줄 알고 발사, 누나 사망 ‘충격’

    2세 아기 장난감총인줄 알고 발사, 누나 사망 ‘충격’

     두 살배기 아이가 권총을 갖고 놀다 11세 누나를 쏘아 사망케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NBC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5일) 오전 8시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흑인 가정에서 두 살 짜리 아이가 누나 자마라 스티븐스를 쏘아 숨지게 했다. 사고 전 이들을 포함한 4명의 아이들은 침실에서 엄마의 남친이 놓아둔 권총을 갖고 놀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발사된 총알은 스티븐스의 가슴을 뚫고 들어가 심장을 손상시켰으며, 스티븐스는 바로 필라델피아 아동 전문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0분만에 숨졌다.  경찰은 숨진 소녀의 엄마인 티파니 골드와이어의 남친이 8인치 총신이 달린 캘리버 권총을 냉장고 위에 두었으며, 아이들이 이것을 장난감 총으로 알고 갖고 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몇 가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두 살 배기 아이가 총을 갖고 있을 때 총알이 발사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이의 손에서 총알 발사시 나오는 화약의 흔적이 발견됐고, 손가락에 덴 자국이 있다는 점이 이같은 판단의 근거가 됐다.  한편 총기 소유가 비교적 자유로운 미국에서는 아이들에 의한 총기사고가 끊이지 앓고 있다.  지난 해 9월 텍사스주 비더에서 5세 소년이 총을 갖고 놀다 총알이 발사돼 숨졌다. 그 2주 전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요트빌에서 2세 소녀가 역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사진=NBC 화면 캡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살 동생이 쏜 총에 11살 누나 사망 충격

    2살 동생이 쏜 총에 11살 누나 사망 충격

    총기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부모가 방심하는 사이 아이들이 총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 2살 난 동생이 11살 누나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5일 오전,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타파니 골드와이어는 자신의 네 자녀를 남겨둔 채 잠시 아래층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 사이 14살, 11살, 7살, 2살인 아이들은 냉장고 위에 놓여 있던 권총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장 나이 어린 2살 된 동생이 총을 잡고 11살 된 누나 자마라 스티븐스에게 총구를 겨누는 순간 그만 총알이 발사되고 말았다. 자마라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당시 자리를 비운 골드와이어를 비롯한 세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경찰은 2살 된 막내의 손에 총알이 발사될 당시 입은 화상 자국과 화약 성분이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발적인 총격에 의한 사고사로 결론을 짓고 기소 없이 이들을 모두 귀가 조치시켰다. 경찰은 이 총이 골드와이어의 남자 친구 소유로 그가 이 총을 집안에 갖다 놓고 나간 사이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자 총기 추방 관련 단체들은 골드와이어의 집 근처에서 총기 폭력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포스터를 부착하며 시위를 벌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2살 동생이 쏜 총에 사망한 11살 소녀 스티븐슨 (현지 방송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자궁에 총 맞은 여군…장애 이기고 출산 ‘기적’

    자궁에 총 맞은 여군…장애 이기고 출산 ‘기적’

    전쟁터에서 입은 부상으로 자궁이 심하게 훼손돼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진단받았던 한 퇴역 여군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임신에 성공, 최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잉글랜드 중부 노샘프턴에 살고 있는 전 영국군 하사관 한나 캠벨(29). 지난 31일(현지시간), 노샘프턴 중앙 병원에서 2.2kg의 건강한 여자아이 렉시-리버를 출산한 그녀의 모습은 여느 젊은 엄마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잠시 주의 깊게 한나를 지켜보면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그녀의 왼쪽다리는 의족이고 왼쪽 눈도 거의 실명에 가깝다. 게다가 자궁도 거의 제 기능을 못해 임신과 출산은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한 가지만 있어도 극복하기 어려운 신체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나가 새로운 행복을 찾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7년. 본래 잉글랜드 북서부 컴브리아 출신인 한나는 평소 세계 각국의 참상에 가슴아파하며 간호학위를 딴 뒤,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을 꿈꾸며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으로 입대한다. 그 곳에서 첫 남편을 만났고 200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 때 사랑스러운 첫 딸 마일리를 낳았고 그 행복은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다. 하지만 2007년, 비극은 시작된다. 이라크 파병 명령이 떨어졌고 한나는 남편과 3살 딸을 본국에 남겨둔 채 머나먼 중동의 전장 속으로 향했다.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한나는 하루에도 8번이 넘는 포격을 당하는 등 매순간을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냈다. 위태위태한 하루가 겨우 끝나고 심신이 지칠 때 면 항상 품속에 간직했던 딸의 사진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던 한나에게 잊지 못할 사건이 생긴 건 그해 6월이었다. 어느 저격수의 총알이 막사를 뚫었고 이는 한나의 복부를 그대로 관통했다. 동시에 포격이 쏟아져 막사가 무너졌고 그녀의 목숨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이 때 동료들과 미군 특수부대원들의 목숨 건 구출작전으로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한나의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다. 이후 한나는 19번이 넘는 긴급 수술을 받아야했고 왼쪽 눈 시력이 예전 20% 수준으로 떨어졌다. 왼쪽 다리는 부상이 심해 결국 잘라내야 했고 복부를 관통한 총알 때문에 자궁은 거의 찢겨진 상태였다. 당시 군의관은 그녀에게 “다시는 임신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무사히 영국으로 귀환하긴 했지만 한나와 가족은 예전 같지 않았다. 전쟁터에서의 악몽 같은 기억은 그녀에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를 유발시켰고 다시는 임신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우울증이 악화되었다. 매일 잠 못 이루고, 헛소리를 하고, 분노를 표출했던 그녀의 증세는 남편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했고 결국 2010년 부부는 이혼하게 된다. 모든 게 악조건인 상황에서 한나는 다시 정신을 추스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딸 마일리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던 것. 적극적인 재활치료에 나선 한나는 PTSD를 극복해나가는 한편, 새로운 의족을 착용해 걷는 연습을 꾸준히 해나갔다. 이런 치열한 노력속에서 그녀의 마음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고 결국 새로운 사랑도 찾게 됐다.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현재의 동반자가 된 안토니 맥모로(32)를 만나게 된 것이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부부와 다름없는 두 사람은 헌신적인 노력 끝에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했고 렉시를 무사히 출산하며 새로운 삶을 가꾸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딸인 렉시(Lexi)의 이름에는 ‘구원자’, ‘보호자’라는 뜻이 담겨있다. 바로 한나의 험난한 인생을 기쁨으로 채워준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다. 한나는 “렉시를 보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이 가능하다는 내 믿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준다”며 “언니인 마일리와 사이좋은 자매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사인 볼트, 성행위 연상케 하는 나이트클럽 댄스 영상 논란

    우사인 볼트, 성행위 연상케 하는 나이트클럽 댄스 영상 논란

      ’총알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나이트클럽에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댄스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메이카 출신의 볼트는 최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축제 전야파티에서 여성과 격렬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볼트는 수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양한 포즈로 춤을 추면서 매우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우사인 볼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평가받고 있으며, 100m와 200m 달리기 종목의 세계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 2008년과 2012년 올림픽에서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총탄 맞은 친정부모 위독한데 항공료 없어 애끊는 필리핀댁

    총탄 맞은 친정부모 위독한데 항공료 없어 애끊는 필리핀댁

    한국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이 위독한 친정 부모를 만나야 하지만 비행기 탈 돈을 마련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다. 2010년 시집와 경남 하동군 진교면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카틴토이 로나메이(왼쪽·24)는 필리핀에 살고 있는 친정 부모가 총상을 입어 사경을 헤맨다는 소식을 듣고도 항공료를 댈 수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 하는 처지다. 18일 하동군과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에 따르면 로나메이는 지난 9일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인 라구나에서 부모가 밤늦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갑자기 날아든 총알에 중상을 입었다는 비보를 들었다. 복부에 총을 세 발이나 맞은 아버지(38)는 의식을 찾지 못했다. 엉덩이와 다리에 한 발씩 맞은 어머니(42)도 물론 걱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는 이 같은 딱한 사정을 듣고 로나메이가 필리핀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항공료와 부모 치료비 등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에 나섰다. 모금 문의는 하동군 주민복지실(055-880-2312)이나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010-3876-2741)로 하면 된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48년 동안 코에 ‘총알’ 박힌 채 산 여자

    48년 동안 코에 ‘총알’ 박힌 채 산 여자

    48년간 코에 총알이 박힌 채 살던 한 여성이 수술을 통해 새 삶을 살게 됐다. 중국 랴오닝서에 사는 자오(62)씨는 14살 때 집 인근의 절에 갔다가 머리와 코에 강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지만, 단순히 돌에 부딪힌 것이라 기억한 채 10년을 보냈다. 하지만 호흡이 곤란해지고 임파선이 붓는 일이 자주 생겼으며 두통이 점점 심해지자 의사를 찾아갔고, 뜻밖에도 ‘길이 2.5㎝, 둘레 0.5㎝의 총알 하나가 코에 박혀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당장 총알을 꺼내는 수술을 해야 했지만, 총알 제거를 위해 코나 입술 일부를 잘라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두려움을 느낀 자오씨는 수술을 계속 미뤄왔다. 그러나 코의 통증과 두통이 계속되자 더는 참지 못하고 48년 만에 수술대에 올랐고, 그간 발달한 의학과 의술 덕분에 무사히 이를 제거할 수 있었다. 담당의사는 “자오씨가 총알을 맞고서도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총알이 코로 들어가면서 뇌 손상을 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 총알이 날 죽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내게 주어진 삶과 가족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오씨의 코에 총알이 박히게 된 정확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환금성보다 큰 ‘진주 운석’의 가치/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기고] 환금성보다 큰 ‘진주 운석’의 가치/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지난 9일 저녁 9시 3분쯤 경기 수원 인근에서 불꽃 별똥이 남쪽으로 떨어지는 것이 목격됐다. 곧이어 청주와 진주에서도 목격됐다. 또한 진주로 떨어진 운석들 중 적어도 두 개가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날아가던 운석은 하층 대기와 충격하면서 쪼개진 뒤 그 진행 방향을 따라 가벼운 것들부터 먼저 땅에 떨어지게 된다. 이를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운석 조각들을 체계적으로 수거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태양계를 초속 수십㎞의 속도로 다니는 암석과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권으로 돌입하면서 공기와 마찰을 일으킨다. 모래알 정도 되는 것들은 지상 50~70㎞ 상공에서 빠르고 긴 빛자국인 별똥을 만들어내며 닳아서 없어진다. 자갈이나 작은 돌덩이만 한 것들은 더 낮은 고도까지 살아남는다. 하층 대기에서는 상층 대기보다 대기의 밀도가 더 크기 때문에 충격파가 생기고 운석 앞부분에 높은 온도가 형성된다. 이 때문에 운석의 표면은 그을리고, 껍질이 벗겨지면서 마치 불꽃이 튀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을 화구라고 한다. 우리 옛 문헌에 천구성(天狗星)이라고 했다. 왜 운석은 총알처럼 빠르게 떨어지지 않을까. 대기 속으로 떨어지는 물체는 공기의 저항 때문에 일정한 속도로 안정되는 종단속도에 이르게 된다. 빗방울의 종단속도는 초속 10m(시속 40㎞) 정도로 떨어진다. 이번 진주에 떨어진 운석 정도라면 그 종단속도가 초속 30~50m(시속 100~150㎞) 정도가 될 것으로 계산된다. 강한 태풍의 풍속이나 박찬호 선수가 던지는 야구공의 속도라고 보면 된다. 지구의 대기가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매우 감사해야 한다. 운석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94% 정도가 석질 운석이고 6% 정도가 철질 운석(운철)이다. 석질 운석에는 콘드라이트와 에이콘드라이트가 있는데, 지구상에 떨어지는 운석의 86%가 콘드라이트이다. 이번에 진주에서 수거된 운석들은, 언론에 보도된 크기와 무게로 볼 때, 밀도가 1㎤당 1~2g 정도로 계산된다. 정밀 조사 결과가 나와야 확실하겠지만, 진주 운석은 콘드라이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지구의 달이나 행성들에 커다란 바위가 충돌할 때 튀어나온 암석들도 지구까지 날아온다. 그런 돌들이 지구까지 날아올 확률은 지구와의 거리가 멀수록 급격하게 떨어지고 값도 비싸진다. 대부분의 콘드라이트들은 태양계의 소행성 벨트에서 날아온다. 화성과 목성 사이의 궤도를 돌고 있는 많은 소행성들이 가끔 서로 충돌하게 되는데, 이때 생긴 파편이 지구까지 날아오는 것이다. 이것들의 나이는 지구의 나이와 같은 약 46억년. 46억년 전 지구, 수성, 화성, 금성, 달 등이 형성될 때의 정보가 운석에 담겨 있는 것이다. 로또 당첨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럽겠지만, 가장 흔한 운석이라서 가격은 제일 싸다. 이 운석들의 진정한 가치는 환산 금액에 있지 않다. 운석은 우주에서 직접 날아온 것이고, 그 안에 지구와 태양계 탄생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으며, 천문학자들이 직접 우주의 물질을 만져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다. 우주에서 우리 한국 국민들에게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좀 더 가져달라고 메시지를 준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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