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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영 KB 챔피언십 선두로… 전인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경기 했다” 공동 10위

    이소영 KB 챔피언십 선두로… 전인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경기 했다” 공동 10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네 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4억원) 2라운드에서 이소영(25)이 선두로 치고 나왔다. 1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소영은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친 이소영은 리더보드 맨 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2016년 데뷔한 이소영은 6번 정상에 올랐는데, 모두 짝수 해에만 우승했다. 홀수 해인 지난해에는 우승이 없었던 이소영은 지난달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을 제패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2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천 블랙스톤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80㎜에 이르는 러프와 짧지 않은 전장, 좁은 페어웨이, 굴곡 많은 그린으로 무장했다. 때문에 버디는 쉽게 내주지 않고, 아차하면 보기를 기록 할 수 있다. 이날 컷 기준 타수는 12오버파 156타로 이번 시즌 최다 컷 기준 타수를 기록했다.2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4명뿐이다. 그 중 이소영은 유일하게 이틀 연속 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날 이소영은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였다. 이소영은 “그동안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역전당해 놓쳤다. 이번에는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이 코스는 티샷부터 퍼트까지 모두 잘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 내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즌 3승을 올린 상금랭킹 1위 박민지(24)는 1오버파 73타를 쳐 이소영에 1타 뒤진 2위(1언더파 143타)가 됐다. 합계 성적으로 언더파를 적어낸 선수는 이소영과 박민지 밖에 없다. 박민지는 이날 버디 3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4개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오늘 썩 샷이 좋지 않았는데 보기 위기를 여러 번 막아내면서 타수를 지켰다”면서 “나흘 대회에서 하루는 삐끗하기 마련인데 오늘이 그날이라고 여기겠다. 내일은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최우선이다. 그래야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고 타수를 잃지 않는다”고 말했다.3위는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친 정윤지(22)가 차지했고, 박지영(26)은 2오버파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를 쳐 4위가 됐다. 이날도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닌 ‘월드 스타’ 전인지(28)는 4타를 잃고 공동 10위(5오버파 149타)로 순위가 내려갔다. 전인지는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다. 마음이 들지 않는 경기를 했다”면서 “내일은 더 많은 팬이 찾아와 응원해주실 것 같다. 응원을 받을수록 힘이 나는데 우승 기회를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 PGA 데뷔전 김성현·돌아온 안병훈… 포티넷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

    PGA 데뷔전 김성현·돌아온 안병훈… 포티넷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성현(24)과 안병훈(31)이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안병훈은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성현도 버디를 8개나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특히 김성현은 그린을 벗어난 공이 4차례밖에 불과할 정도로 정확한 샷을 구사했고, 퍼팅이 깔끔했다. 안병훈은 2020-2021시즌 부진 탓에 PGA투어 카드를 잃고 지난 시즌에는 콘페리 투어에서 와신상담 끝에 PGA투어에 재입성했다. 그는 콘페리 투어에서 한차례 우승을 따냈고, 포인트 랭킹 13위로 이번 시즌 PGA투어 카드를 손에 넣었다. 권투로 몸을 단련했다는 안병훈은 이날 평균 335.2야드의 장타를 뿜어냈다.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장타 순위로는 2위다.비거리뿐만 아니라 그린 적중 때 평균 퍼트 개수가 17위(1.545개)로 나타났고, 퍼팅에서만 다른 선수보다 2.878타나 앞섰다. 퍼팅 이득 타수는 전체 4위였다. 안병훈도 “퍼터 덕분에 3, 4타 정도 더 줄일 수 있었다”면서 “드라이버는 생각보다 잘 안 맞아서 남은 3일 동안은 드라이버가 조금 더 잘 맞았으면 좋겠고, 퍼터는 계속 이 정도로 유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뷔전을 치른 김성현도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린 적중 때 평균 퍼트 개수가 1.429개(5위)에 불과했고 다른 선수보다 그린에서 2.825타 앞섰다. 이 부문 5위다. 김성현은 “첫날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해 기분 좋다. 시작 전에는 조금 긴장도 했던 것 같은데 라운드가 진행되면 될수록 긴장도 풀리고 원하는 샷들이 나왔다”면서 “데뷔전이라 그런지 느낌이 달랐다. 콘페리 투어에서 우승 경쟁했을 때랑 조금 비슷했다”고 말했다.
  • 형 김비오와 동반출전… 동생 다니엘의 꿈, 현실 됐다

    형 김비오와 동반출전… 동생 다니엘의 꿈, 현실 됐다

    15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에 김비오(32)가 동생 김다니엘(18·아마추어)과 동반 출전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 중학교 1학년인 안성현(13)이 이번 대회에서 최연소 프로대회 컷 통과를 노리는 것에도 관심이 쏠린다. 14일 KPGA는 김다니엘이 15~18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리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 타이틀 스폰서 추천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비오의 둘째 동생인 김다니엘은 형의 영향을 받아 11살 때 골프를 시작했으며 현재 신성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KPGA 대회에는 주최사가 출전 선수 10% 이하로 프로 선수 또는 아마추어를 추천할 수 있다. 아마추어 중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국가 상비군 이상 ▲대한골프협회 주관 전국 규모 대회 5위 이내 입상 경력 보유 ▲공인 핸디캡 3 이하의 자격 요건 중 한 가지를 갖추면 된다. 김다니엘은 핸디캡 증명서를 통해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김비오는 “프로 대회라고 너무 긴장하지 않고, 평소에 하던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김다니엘은 “꿈꾸던 일이 현실로 이뤄졌다. 형과 함께 참가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기회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욕심을 내 보자면 컷 통과가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또 다른 아마추어인 안성현도 눈길을 끄는 선수다. 2009년 5월생인 안성현은 지난 4월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 16일)을 세웠다. 당시 컷 탈락을 했지만 버디를 7개나 잡아내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현이 컷 통과를 하면 13세 3개월 18일로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쓰게 된다. 현재 최연소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에서 강성훈이 작성한 14세 24일이다. 안성현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연습해 보니 그린이 까다로웠다. 쇼트 게임과 퍼트 위주의 훈련을 하면서 준비했다”며 컷 통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김비오·김다니엘 형제 동반 출전… 최연소 컷통과 노리는 안성현

    김비오·김다니엘 형제 동반 출전… 최연소 컷통과 노리는 안성현

    15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 대회에 김비오(32)가 아마추어 선수인 동생 김다니엘(18)과 동반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중학교 1학년인 안성현(13)이 이번 대회에서 최연소 프로대회 컷통과를 노리는 것도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KPGA는 김다니엘이 15∼18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리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 타이틀 스폰서 추천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비오의 둘째 동생인 김다니엘은 김비오의 영향을 받아 11살 때 골프를 시작해, 현재 신성고 3학년이다. 김다니엘은 KPGA 대회에는 주최사가 출전 선수 10% 이하로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를 추천할 수 있다. 아마추어 선수 중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국가 상비군 이상 ▲대한골프협회 주관 전국 규모 대회 5위 이내 입상 경력 보유 ▲공인 핸디캡 3 이하의 자격 요건 중 한 가지를 갖추면 된다. 김다니엘은 핸디캡 증명서를 통해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김비오는 “프로 대회라고 너무 긴장하지 않고, 평소에 하던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김다니엘은 “형과 함께 참가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기회다.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욕심을 내보자면 컷 통과가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또다른 아마추어 선수인 안성현도 눈길을 끄는 선수다. 2009년 5월생인 안성현은 올해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 16일)을 세웠다. 당시 컷 탈락을 했지만, 버디를 7개나 잡아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현이 컷통과를 하게 되면 13세 3개월 18일로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현재 최연소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 때 강성훈의 14세 24일이다. 안성현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연습해보니 그린이 까다로웠다.쇼트 게임과 퍼트 위주의 훈련을 하며 준비했다”고 컷통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3승은 내 것… 다승왕 향한 ‘왕좌의 게임’

    3승은 내 것… 다승왕 향한 ‘왕좌의 게임’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다승 선두를 놓고 김비오(왼쪽·32)와 서요섭(오른쪽·26)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5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 블랙스톤CC에서 열리는 제3회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에 국내 남자골프 무대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당초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2022시즌 KPGA 투어 상금랭킹 1위(7억 4290만원) 김민규(21)가 빠진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지난달 17일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증 회복이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김민규가 빠졌기 때문에 오히려 대결 구도가 명확해지고, 이번 대회의 결과에 따라 상금 순위와 다승왕 경쟁 구도도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상금랭킹 2위(6억 6718만원) 김비오는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며 가장 먼저 다승 레이스를 개시한 김비오는 우승 상금 1억 4000만원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시즌 첫 3승뿐 아니라 상금랭킹도 1위에 오른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과 LX 챔피언십에서 연승을 거두며 단숨에 다승 레이스에 뛰어든 서요섭도 출사표를 던졌다.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14위에 그치며 기세를 이어 나가지 못한 서요섭은 그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훌훌 떨쳐 버린다는 각오다. 서요섭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가장 먼저 시즌 3승 고지를 밟게 된다. 지난달 21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신성’ 옥태훈(24)도 이번 대회 정상을 노린다. 옥태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올 시즌 더욱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면서 아시안투어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까지 맛봤다. 또 KPGA 투어 통산 5승의 베테랑 황인춘(48)도 이번 대회에서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프로 데뷔 20년 차인 황인춘은 지난달 군산CC 오픈에서 서요섭과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2017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 김비오, 서요섭...‘내가 먼저 3승’

    김비오, 서요섭...‘내가 먼저 3승’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다승 선두를 놓고 김비오(32)와 서요섭(26)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5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 블랙스톤CC에서 열리는 제3회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에 국내 남자골프 무대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당초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2022시즌 KPGA 투어 상금랭킹 1위(7억 4290만원) 김민규(21)가 빠진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지난달 17일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증 회복이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김민규가 빠졌기 때문에 오히려 대결 구도가 명확해지고, 이번 대회의 결과에 따라 상금 순위와 다승왕 경쟁 구도도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상금랭킹 2위(6억 6718만원) 김비오는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며 가장 먼저 다승 레이스를 개시한 김비오는 우승 상금 1억 4000만원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시즌 첫 3승뿐 아니라 상금랭킹도 1위에 오른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과 LX 챔피언십에서 연승을 거두며 단숨에 다승 레이스에 뛰어든 서요섭도 출사표를 던졌다.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14위에 그치며 기세를 이어 나가지 못한 서요섭은 그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훌훌 떨쳐 버린다는 각오다. 서요섭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가장 먼저 시즌 3승 고지를 밟게 된다.지난달 21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신성’ 옥태훈(24)도 이번 대회 정상을 노린다. 옥태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올 시즌 더욱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면서 아시안투어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까지 맛봤다. 또 KPGA 투어 통산 5승의 베테랑 황인춘(48)도 이번 대회에서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프로 데뷔 20년 차인 황인춘은 지난달 군산CC 오픈에서 서요섭과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2017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 우승컵 절반이 메이저… 메이저 사냥꾼 전인지 9번째 메이저 트로피 사냥 출정

    우승컵 절반이 메이저… 메이저 사냥꾼 전인지 9번째 메이저 트로피 사냥 출정

    ‘메이저 사냥꾼’ 전인지(28)가 9번째 메이저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한미일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8승을 거둔 전인지가 1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 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승 중 3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냈고, KLPGA 투어에서도 10승 중 3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일궜다. 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거둔 2승은 모두 메이저대회였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모두 첫 우승이 모두 메이저대회다. 이제까지 전인지가 거둔 16승 중 8승이 메이저대회인 것이다. 전인지가 메이저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은 트러블 상황을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기 때문이다. 대부분 메이저대회는 코스 난도가 높은 코스에서 치러져 샷의 정확도도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샷이 정확하게 이뤄질 수 없기 때문에 트러블 상황에 어떻게 대처 하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 전인지는 인터뷰를 통해 “모든 샷이 마음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항상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발생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골프와 인생에서 중요한 것 같다”며 이런 대응의 중요성을 밝히기도 했다. 전인지가 어려운 코스에서 자신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이유다.이번 대회에서도 전인지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이 KL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중에서도 높은 난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전장이 짧지 않은데다 페어웨이가 좁고 구부러진 지점이 많아 정확한 샷이 아니면 공략이 어렵다. 여기에 그린은 굴곡이 많고, 러프는 80㎜ 길이를 자랑한다. 대항마는 최근 경기력을 회복한 박민지(24)다. 박민지는 상반기에 3승을 쓸어 담으며 각종 타이틀을 휠씁들 보였지만, 7월 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 참가 이후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 그러다 지난달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준우승을 하며 다시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여기에 상금랭킹 2∼4위로 박민지를 뒤쫓는 유해란(21), 박지영(26), 임희정(22)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유해란은 대상 포인트 1위, 박지영은 평균타수 1위를 달리고 있고, 임희정은 2018년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 이정은 6개월만에 LPGA 톱10… “좋은 샷들 많아 앞으로 대회 기대”

    이정은 6개월만에 LPGA 톱10… “좋은 샷들 많아 앞으로 대회 기대”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개월만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 컨트리클럽(파72·6515야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써낸 이정은은 4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이정은은 2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공동 9위),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공동 4위), 혼다 타일랜드(공동 8위)에서 연이어 6개월만에 톱10에 올렸다. 1라운드를 4언더파 공동 11위로 시작한 이정은은 2라운드 버디만 9개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나서며 LPGA 투어 통산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어 공동 4위로 밀렸고, 결국 최종 라운드에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초반 6번 홀까지 보기만 2개에 그쳤던 이정은은 7번(파4) 홀에서 첫 버디를 적어냈고, 11번(파3) 홀과 13∼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15번(파5) 홀 보기로 흐름이 끊기는 듯했으나 마지막 18번(파4) 홀 까다로운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정은은 “출발을 2개의 보기로 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후반에 최선을 다해서 버디를 잡았다. 마지막 홀에서 큰 선물을 받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면서 “오랜만에 톱5에 들어 만족스럽다. 앞으로의 대회가 기대될 만큼 좋은 샷들이 많았고, 좋은 퍼트도 많았다. 회복을 잘하고, 좋아지는 샷 감각을 연습으로 다잡으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의 앨리 유잉(미국)에게 돌아갔다. 유잉은 2020년 10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지난해 5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에 이어 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26만2500달러(약 3억6000만원)다. 앤드리아 리, 머리나 앨릭스(이상 미국)와 공동 5위(13언더파 275타)에 이름을 올린 김아림은 “이번 주 경기를 잘했으나 마지막 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며 “아쉬운 만큼 다음 대회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 이태훈 ‘코스 레코드’ 산뜻 출발…KPGA 신한동해오픈 1R 선두

    이태훈(캐나다)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첫날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선두로 나섰다. 코리안투어 사상 첫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서요섭은 2언더파 69타를 쳐 중위권에 자리잡았다. 8일 일본 나라시 고마 컨트리클럽(파71·70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태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 9언더파 62타를 쳤다. 62타는 2019년 일본프로골프투어 간사이 오픈 2라운드 때 한승수(미국)가 세운 ‘코스 레코드’(63타)를 1타 줄인 신기록이다.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던 이태훈은 2017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코리안투어에 합류했다. 이번에 우승하면 5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한다. 이태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실은 샷과 퍼트 모두 교정 중이다. 그래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좋은 스코어를 적어 내 기분이 좋다”면서 “코스가 나한테 딱 맞다. 코스 컨디션도 좋고 그린 스피드가 나와 딱 맞다”며 웃었다. 이어 “2017년 우승했던 기억에 더 힘이 난다”면서 “보기 없는 경기를 했다는 게 더 마음에 든다. 아직 사흘이나 남았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다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시우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오는 12월 결혼을 약속한 프로골퍼 오지현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한 김시우는 “다 우승하려고 모든 대회에 나가는 것”이라며 “올해는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번에 우승하면 자신감도 높아지고 프레지던츠컵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도와줘요” 총상 입은 북극곰, 구조대 보자 앞발 휘저었다 (영상)

    “도와줘요” 총상 입은 북극곰, 구조대 보자 앞발 휘저었다 (영상)

    러시아 외딴섬에서 북극곰이 총상을 입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시베리아 북부 딕슨 섬에서 북극곰 한 마리가 다수의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다친 북극곰은 생후 3년 된 암컷으로, 구조 당시 몸무게가 약 60㎏밖에 되지 않았고, 탈수 증상까지 보였다. 통상 태어난지 3년이 지난 성체 북극곰 몸무게는 200~300㎏ 정도지만 장기간 굶은 탓에 새끼 곰 수준까지 야위었다. 북극곰은 총상으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도 구조대가 다가오자 도움을 청하듯 앞발로 허공을 휘저었다.북극곰은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수도 모스크바 동물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수의사들은 북극곰의 등과 뒷다리에서 여러개의 산탄총알을 제거했다. 야생동물을 관리하는 러시아 천연자원감독청은 북극곰이 총상을 입은 원인을 파악하고자 조사에 착수했다. 스베틀라나 라디오노바 러시아 천연자원감독청장은 “북극곰은 민가 옆에서 발견됐다. 북극곰 사냥은 명백한 불법인 만큼 총을 쏜 사람을 찾아 기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친 북극곰은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라디오노바 청장은 “전문가들이 북극곰을 구하고자 애쓰고 있다. 아직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북극곰은 세계자연보전연맹(ICUN)이 지정한 취약 등급 멸종위기종이다. 현재 2만∼2만 5000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이 중 7000마리가 러시아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제3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880만원

    ‘제3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880만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제3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기한은 다음달 12일까지며 한의약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여할 수 있다. ‘한의약 새고로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한의약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표준화, 과학화, 현대화를 통해 변화 발전하고 있는 한의약 산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거쳐 총 13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1개 작품 300만원, 최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2개 작품 각 100만원, 우수상 4개 작품 각 50만원, 장려상 6개 작품 각 30만원 등 총상금 880만원을 수여한다. 공모 부문은 ‘일반 영상’과 ‘숏폼 영상’이다. 광고, 다큐, 브이로그,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의 영상 콘텐츠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 결과는 오는 11월 2일 발표 예정이며, 수상작은 한국한의약진흥원 SNS 등을 통해 한의약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공모 주제 관련 세부사항 및 응모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niko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 운영사무국(053-810-0311)으로 하면 된다.
  • 서요섭 신한동해 오픈서 사상 첫 3주 연속 우승 도전

    서요섭 신한동해 오픈서 사상 첫 3주 연속 우승 도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연승을 달리며 상승 기류를 탄 서요섭(26)이 추석연휴 일본에서 열리는 제38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사상 첫 3주 연속 우승 대기록에 도전한다. 8일부터 나흘간 일본 나라현 코마CC(파71·7065야드)에서 개최되는 신한동해오픈에서 서요섭은 대회 2연패 및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재일교포 경제인들이 고국의 골프발전을 위해 1981년 창설한 이 대회는 신한금융그룹 창립 40주년을 맞아 창립자들이 처음 뜻을 모았던 코마CC에서 올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최근 군산CC 오픈과 LX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한 서요섭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초대 챔피언인 한장상(1981·1982년)과 최경주(2007·2008년), 배상문(2013·2014년)에 이어 4번째 대회 2연패 주인공이 된다. 또 다승왕 경쟁에서도 김비오(2승)를 제치고 단독선두로 올라서게 된다. 가장 관심 끄는 기록은 사상 최초의 3주 연속우승 달성 여부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통산 최다승(43승) 보유자 최상호(1991년 매경오픈, 캠브리지멤버스오픈, 일간스포츠포카리오픈)와 ‘독사’ 최광수(2000년 현대모터 마스터즈, 포카리스웨트오픈, 부경오픈) 등이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대회가 연속으로 열리지 않았다.지난 4일 LX 챔피언십 우승 직후 서요섭은 “다음주에도 우승한다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커리어라고 생각한다. 현재 경기력과 컨디션이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요섭은 5일 출국해 현지 코스에 적응하며 새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첫승 이후 방심하지 않았기에 2승까지 이룰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자만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갈 지에 집중하겠다. 자신있다”며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3주 연속 우승의 길이 쉽지는 않다. 이번 대회는 KPGA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려 서요섭은 해외강자들까지 상대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도전을 넘어야 한다. 참가선수 138명은 한국, 일본, 아시안투어의 상위선수 40명씩과 최근 5년간 우승자, 추천선수 등으로 구성됐다. 그중 한국선수는 56명이다. 여기에 다승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비오를 비롯해 올 시즌 우승자들인 박상현, 양지호, 신상훈, 박은신, 장희민, 황중곤, 이준석, 신용구가 다승을 노린다. 지난주 일본투어에서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한 박상현은 절정의 경기력으로 2018년 이후 두 번째 신한동해오픈 타이틀을 벼르고 있다. 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페덱스컵 랭킹 58위로 시즌을 마친 김시우(세계 75위)도 추천선수로 2016년 이후 6년만에 KPGA 투어에 출전한다.
  • 한국선수 톱10에 아무도 없네… 김세영·김효주 공동 13위

    한국선수 톱10에 아무도 없네… 김세영·김효주 공동 1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오픈(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김세영(29)과 김효주(27)가 공동 13위에 머물며, 한국 선수들은 1명도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 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세영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김효주,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공동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세영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를 기록해 역전 우승까지 노렸었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순위가 밀렸다. 김세영은 “우승 기회가 있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거리나 방향성이 안 좋았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데 준비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3라운드까지 33위였던 김효주는 마지막날 버디 6개를 몰아치며 순위를 공동 33위로 끌어 올렸다. 6월 말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효주는 “오랜만에 미국 대회에 나와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끝내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마지막날 좋은 성적이 다음 경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면 좋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의 성적을 낸 가비 로페스(멕시코) 차지가 됐다. 3라운드까지 11위로 10위권 밖에 있던 로페스는 이날 버디 8개로 8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마지막 16∼1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아 2위 메건 캉(미국)을 1타 차로 제쳤다. 기대를 모았던 김세영이 부진하면서 이번 대회 톱10에는 한국 선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올해 한국 선수가 L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내에 한 명도 들지 못한 것은 6월 마이어 클래식과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최혜진(23)이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24위를 기록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 캐나다서 연쇄 흉기난동에 10명 사망…용의자 2명 추적 중

    캐나다서 연쇄 흉기난동에 10명 사망…용의자 2명 추적 중

    경찰 “마구잡이로 범행 대상된듯”용의자 이동 중…사망자 더 늘어날 듯범인 목격 인근서 미식축구경기 열려 대비도미 버지니아서도 파티 중 총격전에 7명 사상캐나다 남서부의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는 등 최소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고 4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AFP와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서스캐처원 북동부 외곽의 13개 장소에서 주민들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연쇄로 발생,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최소 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40분쯤 원주민 거주지역인 제임스 스미스 크리 네이션에서 첫 신고를 받았으며, 곧이어 이웃 마을인 웰던 등지에서 사건 접수가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 관계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용의자는 일부 피해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일부는 마구잡이로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도주한 용의자는 데이미언 샌더슨과 마일스 샌더슨 2명으로, 검정색 닛산 로그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용의자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들이 범행 현장에서 300㎞ 가량 떨어진 주도(州都) 레지나에서 목격됐다는 제보를 토대로 서스캐처원은 물론 인근 매니토바 및 앨버타까지 광범위한 수색을 진행하고있다. 또 이날 미식축구 경기가 열린 레지나 모자이크 스타디움에 안전관리 인력을 증원하는 등 추가 범행 가능성에도 대비했다.미 노퍽시서 파티중 총격전 2명 사망노퍽주립대 학생 무고한 희생 이어져 한편 미국에서는 이날 파티장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노퍽시에서 4일 파티 참석자 간에 다툼이 총격으로 번져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자 4명, 남자 3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이후 병원에서 숨졌다. 노퍽시 경찰의 마이클 골드스미스 서장 대행은 기자회견에서 “파티에서 싸움이 일어난 것으로 보이며 싸움이 시작되자 누군가가 총을 꺼내 쏘기 시작했다”면서 “권총과 소총을 포함해 여러 정의 총기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노퍽주립대는 학생 몇 명이 캠퍼스 밖 장소에서 총격을 당했으며 이들은 무고한 피해자라고 밝혔다. 골드스미스 서장 대행도 “이런 사건이 황당한 것은 사람들이 다투다가 총을 꺼내 서로 쏘는 과정에 무고한 사람들이 총을 맞아 희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LPGA 신인왕 추격전 최혜진… 다나 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LPGA 신인왕 추격전 최혜진… 다나 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최혜진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2일(한국시간) 최혜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인뤄닝(중국)과 공동 선두가 됐다. 이번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18개 대회에 출전해 절반인 9개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주 캐나다에서 열린 CP 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최혜진은 신인상 부문에서 1015점으로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1075점)과의 격차를 좁히며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최혜진이 우승하게 되면 신인왕 경쟁은 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최혜진은 이날 1∼2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뒤 4번(파4)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초반 4개 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 8번(파3) 홀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후반 10번(파4)과 13번(파4) 홀 버디 이후 타수를 더 줄이지는 못했지만 ?도 하지 않아 선두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날 최혜진은 페어웨이를 한 차례만 놓치고, 그린은 5차례 놓쳤다. 퍼트 수는 25개를 기록했다. 한 타 차 공동 4위(5언더파 66타)에는 김효주가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김아림, 이민지 등과 공동 12위(4언더파 67타), 2017년 챔피언 김인경은 공동 29위(2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2019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김세영과 2015년 우승자 최운정은 1언더파 70타를 쳐 이정은, 양희영 등과 공동 3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 최혜진 다나 오픈 출격… 생애 첫 승·신인왕 둘 다 노린다

    최혜진 다나 오픈 출격… 생애 첫 승·신인왕 둘 다 노린다

    지난주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혜진(23)이 다나 오픈 바이 마라톤(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생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다음달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98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다나 오픈 바이 마라톤에 출격한다. 최혜진은 올 시즌 LPGA 투어 18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의 ‘톱10’을 기록했다. 우승만 못 했을 뿐이지,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주 열린 CP 여자 오픈에선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2위로 한 타차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혜진은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다가 마지막 날 역전을 당했기에 아쉬움이 적지 않다. 하지만 최혜진은 아쉬움보다는 희망을 찾았다. 그는 대회를 마친 뒤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끝까지 잘 해서 만족스럽다”면서 “특히 보기없는 라운드를 한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실제 7월 유럽에서 열린 3개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공동 22위), 스코티시 오픈(공동 11위), AIG 여자 오픈(공동 28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최혜진에게 이번 준우승은 반등의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최혜진은 이번 다나 오픈에서 우승해 올 시즌 LPGA 신인왕 타이틀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최혜진은 현재까지 신인왕 레이스에서 1015점으로 아타야 티티쿨(태국·1075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티티쿨과 최혜진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후루에 아야카(일본)의 점수는 490점에 불과해 사실상 티티쿨과 최혜진의 맞대결 양상이다. 티티쿨은 지난 3월 JTBC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큰 포인트를 쌓았다. 이외에도 총 8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안정적인 기량을 이어가고 있는 티티쿨은 이번 대회에도 출격한다.
  • 남자테니스 세계 2위 츠베레프 한국 온다

    남자테니스 세계 2위 츠베레프 한국 온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등 스타급 강자들이 9월 국내 코트에 선다.코리아오픈테니스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ATP 코리아오픈’ 참가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랭킹 ‘톱10’ 선수 중 3명이 무더기로 출전 신청을 냈다. 대회 1번 시드로 나서는 츠베레프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통산 19승으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ATP 파이널스에서 우승했고 2020도쿄올림픽에서는 단식 금메달을 따냈다. 7위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는 올 시즌 투어 3승을 달성하고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가 한창이다. 9위 캐머런 노리는 영국 테니스의 새 희망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기복 없는 플레이가 강점인 노리는 올해 2승을 포함해 통산 4개의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이 밖에 현역 미국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12위 테일러 프리츠, 역동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인 데니스 샤포발로프(21위·캐나다), 지난 신시내티 마스터스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5위·그리스)를 꺾고 우승, 세계 152위에서 29위로 급상승한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등이 출전한다.지난해 아스타나오픈에서 생애 첫 ATP 투어 우승을 차지한 권순우(81위·당진시청)는 국내 선수로 유일하게 참가한다. 본선 자동진출자 19명 중 투어 대회 결승 진출 경험이 있는 선수는 18명이며, 그 중 14명은 1회 이상 우승을 경험했다. 투어 결승 진출 경험이 없는 선수는 마르코스 기론(56위·미국) 한 명 뿐이다. 누가 결승에 올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초호화 라인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랭킹 포인트 250점과 함께 우승 상금으로 17만35달러(약 2억 30000만원)를 받는다.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1만 1990달러(약 1600만원)이 돌아간다. 총상금은 128만달러(약 17억 3000만원)이다. ATP 250시리즈로 열리는 올해 코리아오픈은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열린 KAL컵 코리아오픈 이후 26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TP 투어 대회다. ATP 코리아오픈에 앞서 17일~25일까지는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인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이 열린다.
  • ‘쇼트폼’에 종로의 매력 담아 보세요

    서울 종로구는 최근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쇼트폼’ 콘텐츠(짧은 영상)를 활용해 지역 명소와 문화예술 알리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2022 종로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은 종로의 관광·문화를 주제로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최대 60초 이내의 세로형 동영상을 제작한 뒤 다음달 30일까지 파일과 신청서 등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 홍보 효과를 위해 영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포함한 작품은 가점을 부여한다. 구는 작품의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팀 200만원, 최우수상 1팀 100만원, 우수상 4팀에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같은 달 14일 열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의 매력을 십분 담아낸 쇼츠 영상을 공모해 지역 곳곳의 숨겨진 관광지와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널리 알리려 한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쇼츠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홍콩 경찰이 쏜 실탄 맞은 학생들에게 ‘유죄’ 판결 내린 이상한 법원

    홍콩 경찰이 쏜 실탄 맞은 학생들에게 ‘유죄’ 판결 내린 이상한 법원

    2019년 홍콩 시위 중 경찰이 쏜 총에 맞았던 학생들이 오히려 경찰 수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재판 결과가 공개됐다.  홍콩 지방법원은 지난 2019년 사이완호 지역에서 경찰에 쏜 실탄에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대학생 사건을 재판하며 피고인 초우팍콴 군에게 경찰 수사를 방해, 경찰로부터 총을 빼앗으려 한 혐의가 인정됐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홍콩 매체 더스탠다드는 30일 보도했다.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피고 초우팍콴 군의 나이는 단 21세에 불과했다.  2019년 홍콩에 중국식 국가안보법 도입이 알려진 직후 벌어진 홍콩 시위대에 대해 경찰이 실탄을 발사했고, 현장에 있었던 21세 대학생이 심각한 상해를 입었던 사건이었다. 하지만 재판부가 초우 군에게 내려진 유죄 혐의는 그야말로 가혹했다. 당시 시위대에서 초우 군이 경찰관의 수사를 전면적으로 방해하고 경찰관의 총기를 빼앗으려 하는 등 사회에 미친 악영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구금 수사 대상으로 지정해 재판 기간 줄곧 법적 구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경찰에 의해 기소된 초우 군을 옹호하는 목격담을 다수 공유할 정도로 그의 무죄 혐의가 명백한 사건이었다.  한 목격자는 “사이완호 지역에서 경찰관 한명이 시위대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실탄이 발사됐다”고 전했고, 현장을 목격한 또 다른 주민 역시 “경찰이 2~3발의 실탄을 발사했다”고 증언해 총을 맞고 의식을 잃었던 피해 학생들이 무혐의로 풀려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었다. 실제로 당시 상황을 그대로 촬영한 영상이 트위터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는데, 이 영상 속 사건 현장에서는 중년으로 보이는 한 경찰관이 청년과 몸싸움을 벌였고, 위협을 느낀 제복을 입은 남성이 검의 옷의 학생을 향해 총을 발사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총을 맞은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의식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홍콩 법원은 총을 맞고 의식을 잃었던 초우 군은 폭동 혐의로 경찰에 의해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상태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에 앞서 2019년 10월에도 홍콩 경찰이 쏜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14세 남학생의 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 재판부는 중학생이었던 A군이 10월 4일 밤 위엔랑 대로에서 경찰이 쏜 총에 다리를 맞아 부상을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게 명백한 폭동 혐의가 있다면서 그를 기소 조치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같은 달 1일에도 18세 고등학생이 가슴에 총을 맞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홍콩 법원 측은 경찰이 생명의 위협을 받아 정당방위 차원에서 실탄을 발사했을 뿐 소년을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고 경찰을 두둔했다.  한편, 홍콩 법원은 오는 10월 10일 2심 재판을 추가로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구속된 피고인 2명에 대해서는 2심까지 구금 상태로 유지할 것이라는 방침을 공고했다.  이에 대해 가슴에 총을 맞고 의식을 잃었던 피고 초우 군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면서 “현재 매우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있으며, 지금으로는 무엇을 말하고 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다”고 혼란스러운 홍콩 상황을 은연 중에 내비췄다.  그러면서 “(나는)모든 사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 조용하게 강한 김수지 KG·이데일리 오픈 2연패 정조준

    조용하게 강한 김수지 KG·이데일리 오픈 2연패 정조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과 상금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김수지(26)가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KLPGA는 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CC(파72·6748야드)에서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이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유력 우승 후보는 지난해 우승자인 김수지다. 김수지는 현재 상금랭킹 8위(4억1626만원)로 올해 우승이 없는 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 들였다. 여기에 대상 포인트 5위, 평균타수 5위에도 올라있다. 올 시즌 17차례 대회에 출전해 딱 한 번 컷 탈락을 겪었고 9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여기에 한화 클래식 3위, 한국여자오픈 4위, KLPGA 챔피언십 6위 등 까다로운 코스에서 열린 3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모조리 상위권에 들었다. 4위를 차지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준우승한 롯데 오픈, 6위에 오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도 어려운 코스에서 치러졌다.김수지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방어와 함께 시즌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특히 김수지는 써닝포인트에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 6위, 2018년 10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해까지 네 번 출전해 3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지는 “샷감이나 퍼트감 등 전반적으로 대회에 대한 감각이 많이 올라왔다”면서 “상반기에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컨디션이 좋은 만큼 하반기에는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대회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을 한 홍지원(22)과 평균타수 1위 박지영(26), 대상 포인트 1위 유해란(21), 시즌 2승의 조아연(22),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임희정(22)에 지한솔(26), 한진선(25), 정윤지(22), 성유진(22), 홍정민(20) 등도 우승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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