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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닛산오픈골프 공동70위

    최경주(슈페리어)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70만달러)에서 공동 70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18일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디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이로써 최경주는 합계 3오버파 287타에 그쳐 공동 70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컵은 90년 프로 데뷔 이래 12년 동안 무명의 세월을보낸 린 매티스에게 돌아갔다.매티스는 3언더파 68타를 쳐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무려 220번째 투어 대회 출전 끝에생애 첫 우승컵과 66만6000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한편 세계 3위 데이비드 듀발은 전날밤 식중독으로 몸무게가 6㎏이나 빠져 기진맥진한 채 마지막 라운드에 나서는투혼을 발휘했으나 결국 3개홀만에 기권했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멀어진 ‘톱10’

    최경주(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7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7위에 머물러 ‘톱10’ 진입이 어려워졌다. 최경주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디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7078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버디 2,보기 3개로 1타를 줄였지만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하위권에 머물렀다.10위권과는 6타 차로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이 어려운 상황. 최경주는 이날도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크게 떨어졌다.10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11번(파5)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하며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17번홀(파5) 버디와 1번홀(파5) 이글로 기대를 높였으나 5번홀(파4)과 마지막 9번홀(파4)에서 각각 보기와 버디를 기록하며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전날 공동 2위였던 스콧 매카런(미국)은 보기 없이 이글 1,버디 4개로 6타를 더 줄여 54홀 코스레코드인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공동19위…닛산오픈골프 1R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70만달러) 첫날 공동 19위로 선전했다. 최경주는 15일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디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9위에 올랐다.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예스퍼 파네빅(스웨덴)과는 4타,데이비드 듀발 등 공동 6위 그룹과는 2타차 밖에 나지 않는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전반을 이븐파로 마친 뒤후반 1번(파5)·2번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그러나 4·6번홀(이상 파3)과 8번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면서 단숨에 3타를 줄여 상위권으로 뛰어 오른 뒤 마지막 9번홀(파4)에서 아쉽게 보기를 했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이번에는…”

    최경주(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60만달러) 1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마쳐 2개 대회 연속 컷오프의부진에서 탈출할 조짐을 보였다. 최경주는 8일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골프장북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공동 25위를 달렸다. 최근 2개 대회에서 퍼트 등 쇼트게임이 불안했던 최경주는 아이언샷 정확도가 77.8%로 높아진데 힘입어 타수를 줄였다.그러나 퍼트는 29개에 이르러 아쉬움을 남겼다. 3년만의 대회 정상 복귀와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는 안정된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쳐 8언더파 64타로 단독선두로 나선 매튜 고긴(호주)에 2타 뒤진 공동4위에 올랐다. 6살때 이곳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치른 경험이있는 우즈는 초반 5개홀에서 4개의 버디를 엮으며 기세를올렸다. 무명 고긴은 자신의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난생 처음 순위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고 신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제이 윌리엄슨이 7언더파 65타로 고긴을 1타차로 추격했다. 곽영완기자
  • 미켈슨 “PGA역사 다시 쓴다”

    ‘왼손잡이 미남골퍼’필 미켈슨이 미프로골프(PGA) 투어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60만달러) 3연패에 도전한다. 7일 캘리포니아주 토레이파인스골프코스(파72)에서 개막,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뷰익인비테이셔널은 올해로 50회를 맞는 전통있는 대회로 미켈슨은 지난해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93년 대회 첫승을 포함하면 통산 3차례나 정상에 오른 미켈슨의 올 목표는 당연히 3연패다. 전문가들도 미켈슨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본다. 이 대회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지난 2년 동안과 달리 올시즌에는 이미 지난달 말 봅호프클라이슬러클래식에서 첫승을 올려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 타이거 우즈 외에는 별다른 라이벌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 물론 지난주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대회에 이어 모처럼 2대회 연속 출전하는 ‘골프황제’ 우즈를 과소평가해서가아니라 예년의 경우에서 볼때 우즈에게는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시즌 초반 원정을 단행한 뉴질랜드오픈을 제외하고2개의 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우즈는 간신히 10위권을 맴돌고 있다. 이밖에 눈여겨 볼 선수는 알콜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난 존댈리와 2000년 마스터스 챔피언 비제이 싱(피지) 정도. 한편 이 대회에는 개막전 ‘톱10’ 이후 최근 2대회 연속컷오프의 수모를 당한 최경주도 출전,명예회복에 나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고겔 ‘설욕의 역전승’

    [페블비치(미 캘리포니아주) AP 연합] 매트 고겔이 미 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에서 2년전 4라운드 역전패의 악몽을 씻고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고겔은 4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에서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2부 투어에서 6승이나 올렸던 고겔은 99년 PGA 투어 데뷔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투어 대회 챔피언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우승상금 72만달러. 특히 지난 2000년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7개 홀을 남기고 7차타 단독선두를 달리다 타이거 우즈에게 ‘기적같은 역전승’을 헌납한 기억을 지닌 고겔에게는 이날 우승의 의미는 남 달랐다. 고겔의 역전 우승으로 이 대회에서는 3년 연속 최종 라운드 4타차 이상 단독선두가 역전패를 당하는 징크스가 이어졌다. 나이키 드라이버를 들고 나와 관심을 모은 우즈는 모처럼 4언더파 68타를 치며 분전했으나 3라운드까지의 부진 때문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12위에 그쳤다.
  • PGA/ 최경주 3R 컷오프 탈락

    최경주(32·슈페리어)가 컷오프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최경주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포피힐스코스(파72)에서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치며 분전했으나 합계 2오버파 218타로 4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각각 다른 3개 코스에서 번갈아 3라운드를 치른 뒤 최종 라운드에서 나설 70명 내외를 가리는데 컷오프는 이븐파 216타에서 끊겨 최경주는 2타 차로 탈락했다. 11∼13번홀에서 연속 3개의 버디를 잡아내 기세를 올린 최경주는 15·16번홀 보기로 주저앉은 뒤 17번과 18번홀에서내리 버디를 잡았으나 결국 2개 대회에서 잇따라 컷오프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자인 신인 팻 페레스는 이날버디 5개,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에 그쳤으나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를 지키며 데뷔 첫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타이거 우즈는 이날 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35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 첫날 우즈 27위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 개막전 이후 3주만에 PGA 투어대회에 출전한 우즈는 1일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몸이 덜 풀린 듯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2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상위권에는 브렌트 슈와츠록이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서는 등 대부분 무명들이 포진,눈길을 모았다. 슈와츠록은 퀄리파잉스쿨 18위로 올해 처음으로 투어 카드를 받았고 6언더파 66타로 공동2위를 달린 매트 페레스도 퀄리파잉스쿨 출신이다. 5언더파 67타로 공동4위에 오른 존 롤린스와 필 타타우랑기(뉴질랜드)도 각각 2부투어와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올해새로 PGA에 얼굴을 내민 선수들이다. 한편 지난해 챔피언 데이비스 러브3세는 역시 4오버파 76타로 무너지며 최경주와 함께 공동152위로 추락,타이틀 방어가 힘들어졌다. 지난주 피닉스오픈에서 컷오프됐던 최경주는 버디는 2개에 그치고 트리플보기·더블보기·보기를 1개씩 범하며4오버파 76타로 부진,2개대회 연속 컷오프가 우려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의문사 김훈중위 국가책임 못물어”

    서울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 金善鍾)는 31일 98년 2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벙커에서 머리에 권총상을 입고 의문사한 김훈 중위의 유족들이 “사건 수사를 담당한국방부 특별합동조사단이 진실을 은폐·왜곡하고 형식적인 수사를 통해 자살로 몰고 갔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합조단이 당시 김 중위의 자살동기에 대해 소대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다소 무리한 추측을 했다고 해서 이를 자살동기를 조작한 것으로 단정할 수 없고,권총 발사자세나 사고 현장 등을 조작했다는 유족측의 주장도 증거가 부족해 국가의 과실이나 위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동미기자 eyes@
  • 우즈 ‘마수걸이 우승’ 티오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4주만에 PGA(미 프로골프)필드로 돌아온다. 이달 초 PGA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출전 이후 뉴질랜드 원정으로 잠시 미국을 떠난 우즈는 새달 1일 미국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비치링크스에서 펼쳐지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에 모습을 드러낸다. 3개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필 미켈슨,데이비드 톰스,톰 레먼,데이비스 러브 3세,비제이 싱,예스퍼 파네빅(스웨덴),마이크 위어(캐나다) 등 강호들을 포함,무려 18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대형대회. 선수들이 스포츠스타,기업인,정치인 등 명사들과 짝을 이뤄 페블비치골프링크스,스파이글래스힐,포피힐스 등 3개코스를 번갈아 돌며 3라운드를 치른 뒤 최종 4라운드의 결전을 벌이는 독특한 방식의 이 대회는 미국 골프팬들의 관심이 유난히 높다. 우즈는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시즌 마수걸이 우승과 함께 2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고 있고 이에 맞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러브3세와 이미 1승을 챙긴 미켈슨,그리고 톰스 등이 우즈의 우승을 저지할 후보로 거론된다. 최경주도 출전,톱랭커들과의 경쟁을 통해 진정한 실력을가늠할 계획.지난주 피닉스오픈에서 컷오프되면서 다소 의기소침했으나 이번 대회 상위 입상으로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해 사진을 찍던 갤러리가 우즈의 발을 밟아 무릎에 가벼운 부상을 입은 사건과 9.11 테러 여파로 이번대회 경비가 대폭 강화돼 우즈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은 PGA 투어사무국에서 고용한 특수요원의 경호를 받는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피닉스오픈 골프/ 최경주 컷오프 탈락

    [스코츠데일(미 애리조나주) AP 연합] 더피 왈도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서 1타차 단독선두로 최종 4라운드를 맞게 됐다. 투어 통산 4승을 올린 중견 왈도프는 27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TPC(파71·70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197타로2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그러나 왈도프는 이날 64타를 몰아친 케니 페리,66타를 친 크리스 디마르코에 1타차로 쫓겨 우승까지는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 특히 95년 브리티스오픈 챔피언 존 댈리의 상승세가 위협적이다.알코올 중독에서 빠져나와 재기에 성공한 댈리는 특유의 장타력을 마음껏 뽐내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단독3위에 올랐다. PGA 투어 최연소 멤버로 관심을 모았던 타이 트라이언(17)은 전날 일몰 때문에 마치지 못한 2라운드 3개홀에서 모두파세이브에 성공,이븐파 71타를 기록했으나 합계 6오버파 148타로 컷오프됐다.전날 2오버파 73타로 부진,2라운드 합계1오버파 143타가 됐던 최경주도 컷오프가 확정됐다.
  • 타이거 제친 ‘타이’ 돌풍

    미국 골프계가 타이 트라이언(17) 열풍에 휩싸여 있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최연소 멤버가 된 그가 24일 데뷔전을 갖기 때문이다. 무대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TPC(파71·7059야드)에서 개막된 피닉스오픈(총상금 400만달러). 비록 ‘만18세 이전에는 공식투어 멤버가 될 수 없다.’는규정에 걸려 스폰서 특별초청 자격으로 출전하지만 그의 데뷔전 자체가 미국 언론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역사적’이다.19세에 프로로 전향할 당시 ‘골프황제’타이거 우즈에게쏠린 관심은 오히려 뒷전으로 밀릴 정도다. 우즈가 20세때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한 사실까지 들먹이며 트라이언을 띄우고 있다.마치 우즈의 기록을 깨달라는 격려 같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다.우즈의 라이벌이자 지난주 봅호프클라이슬러클래식에서 5개월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필 미켈슨은“트라이언은 보기드문 장타자인데다 실수 또한 별로 없다. 퍼팅 감각 또한 최상이다.이번 대회는 위대한 첫걸음이 될것이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물론 고교생인 트라이언에게는 미국 골프계가 흥분할만한이유가 있다.지난해 16세의 나이로 혼다오픈에서 컷을 통과,44년만에 PGA 정규대회 컷을 통과한 최연소선수가 됐고 곧바로 PGA 최연소 투어멤버가 된 사실이 예사롭지 않긴 하다. 하지만 미국 언론이 흥분하는 진정한 이유는 그가 백인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 ‘유색인’ 우즈에 대항할 ‘백인의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곽영완기자
  • 미켈슨 PGA ‘화려한 복귀’

    [라퀸타(미 캘리포니아주)AP 연합] 필 미켈슨(미국)이 다섯달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인 봅호프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연장전 끝에 역전 우승을 일궈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미켈슨은 21일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웨스트 파머코스(파72.6950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5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최종합계 30언더파 330타로 데이비드 버거니오 주니어(미국)와 공동 선두를 이룬 뒤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낚아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시즌 2회 우승을 포함,13차례나 톱10에 진입하며 타이거 우즈에 이어 상금 2위(440만달러)에 올랐던 미켈슨은 이로써 통산 20승고지에 오른 34번째 선수로 등록돼 앞으로 평생 예선없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또 통산 연장전 성적을 5승1패로 높였고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만에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미켈슨은 지난해 8월 NEC인비테이셔널대회를 마치고 휴식에 들어간 뒤 10월말 둘째 딸을 얻자 계속 출전을 자제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왔다. 연장 첫홀에서버거니오의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 오른쪽에 떨어진 반면 미켈슨의 샷은 그보다 조금 못 미친 거리의벙커에 들어갔지만 승패는 세컨드 샷이 갈랐다. 미켈슨이 친 트러블 샷은 그린으로부터 79야드 거리의 페어웨이 중간에 안착했고 버거니오의 어프로치 샷은 그린 앞에위치한 워터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결국 버거니오가 1벌타를 받은 뒤 원래 지점에서 다시 샷을 하는 사이에 미켈슨은3번째 샷을 컵에서 30㎝ 지점에 붙인 뒤 버디 퍼팅에 성공했다.
  • 호주오픈테니스/ 샘프라스 32강 안착

    [멜버른 AP 연합] 피트 샘프라스와 제니퍼 캐프리아티(이상 미국)가 각각 메이저대회 최다승과 여자단식 2연패를향해 거침없이 나아갔다. 남자단식 8번시드 샘프라스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계속된 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650만달러) 2회전에서 후안 이그나시오 첼라(아르헨티나)를 3-1로 꺾었다. 2000년6월 윔블던대회에서 우승,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13승)을세운 이후 1년반 동안 무관의 부진에 빠졌던 샘프라스는이로써 32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하며 기록 경신 전망을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는 상위 5번 시드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초반 탈락,샘프라스의 우승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여자단식 톱시드인 캐프리아티도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멜리언 투(미국)를 55분만에 2-0으로 완파하고 2회전을 통과했다. 반면 샘프라스의 뒤를 이을 미국 남자테니스의 차세대 주자 앤디 로딕(13번시드)은 세계 37위 이반 루이비치치(크로아티아)와의 경기 도중 미끄러지면서 부상,기권하고 말았다. 지난해 준우승자인 15번시드 아르노 클레망(프랑스)도 가스통가우디오(아르헨티나)에 1-3으로 패해 상위 시드들의초반탈락 대열에 합류했다.
  • 한국계 알렉스 김 ‘황색돌풍’

    [멜버른 AP AFP 연합] 한국계 미국인 알렉스 김(24)이 올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1650만달러)에서 우승후보 예브게니 카펠니코프(러시아)를 꺾는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세계 234위인 알렉스 김은 16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4위 카펠니코프를 시종 압도한 끝에 3-0으로 완파하고 32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다.카펠니코프는 지난 99년 대회에서 우승한데 이어 2000년에는 준우승을 거뒀고 같은 해 열린 시드니올림픽 에서 금메달을 따낸 강호다. 지난해까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1승5패만을 기록한 알렉스 김은 1회전에서 다비드 상귀네티(이탈리아)를 누르고 메이저대회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첫 메이저대회인 지난해 US오픈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 알렉스 김은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교포 2세로 스탠포드 대학 3년생이던 2000년 5월 전미대학선수권(NCAA) 2연패를 이루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미국에서는 잘 알려진 유망주다. 오른손잡이 그라운드 스트로크 전형으로 170㎝·63.6㎏의 체격에 몸놀림이 빠르고 두뇌 플레이에 능해 90년대 초반을 풍미한 중국계 미국인 마이클 창에 비견된다.지난 78년 미국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같은 주의 포토맥에서 부모,누나,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 최경주 시즌 첫 ‘톱10’ 쾌감

    최경주(슈페리어)가 새해 첫 출전 대회에서‘톱10’에 진입하며 올 시즌을 기분좋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1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라이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이로써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짐 퓨릭 등 5명과 공동7위를 차지,PGA 통산 7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경주는 지난 시즌에도 첫 출전한 터치스톤에너지 투산오픈에서 공동5위로 ‘톱10’에 들었다. 제리 켈리는 마지막홀 이글성 버디로 이븐파 70타를 쳐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존 쿡을 1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우승컵을 안았다. 선두에 6타 뒤진 8언더파로 마지막라운드에 들어선 최경주는 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다.그러나 7번(파3)·9번(파5)·10번홀(파4)에서 거푸 버디를 낚아 순식간에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이때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가까스로 선두를 유지하던켈리에 2타 뒤진 공동 2위까지 따라붙어 이변을 예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13번홀(파4)에서 아쉬운 보기로 10언더로 내려간최경주는 16번홀(파4)에서도 그린미스로 보기를 범하며 9언더로 경기를 마감,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최경주는 전 라운드 60타대의 언더파를 기록,올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ESPN 해설가인 인 베이커 핀치는 “최경주는 한국과 일본에서 우승한 경험이 많은 선수”라며 “이제는 지난 몇 년동안 경험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긴장된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일 만 남았다”며 우승 가능성이 무르익고 있음을시사했다. 곽영완기자
  • 노근리 학살 발포 거부 미군 사병 중대장이 처형 협박

    노근리 학살사건 당시 한국 민간인들에 대한 기관총 발포명령을 거부한 미군 병사를 소속부대 중대장이 즉결처분하려 했다는 증언이 한국전쟁 참전 미군병사로부터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1950년 7월2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발생한 양민학살 당시 노근리에 주둔했던 미군 제1기갑사단 7기갑연대 2대대 중박격포 중대 소속 상병이었던 조지 얼리(68·미 오하이오주 톨레도 거주·당시 16세)가 총상 피해자였던 서정갑씨(63·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당시 11세)에게 최근 보내온 사과편지에서 드러났다. 편지에서 얼리는 “당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너무 기쁘고 나의 50년 악몽도 끝날 수 있을 것 같다”면서“당신을 쏜 미군 병사는 당시 중대장의 보디가드로 중대장은 민간인에 대한 기관총 사격을 거부하는 나에게 처형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얼리는 최근 영국 BBC 방송이 제작한 노근리 관련 다큐멘터리에서 서씨의 인터뷰를 본 뒤 서씨가 당시 부대원에 의해 총상을 입은 소년임을 알아 보고 BBC기자를 통해 서씨에게 편지를전달했다. 노근리대책위원회 정구도 대변인은 “이 편지는 당시 미군이 노근리 양민들이 위해 요소가 아니었음에도 불구,명령에 따라 학살당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면서 “피해자명예회복과 배상 등 진실규명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최경주 “가자 올 첫 톱10”

    최경주가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최경주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이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8위를 달렸다. 이로써 최경주는 3일 연속 언더파의 호조를 보이며 PGA진출 이후 처음으로 시즌 첫 출전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할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최경주는 선두 제리 켈리(합계 14언더파 196타)에는 6타나 뒤져 정상을 넘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날까지 단독 2위를 달리던 켈리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전날 선두 존 쿡을 공동 2위로 밀어내며 선두로 올라섰다. 첫홀에서 보기,2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부진한 출발로 전날 공동5위에서 순식간에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최경주는 8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 정상 컨디션을 되찾은뒤 후반 첫홀(10번홀)과 16·17번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낮추며 다시 10위권으로 진입했다. 시즌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우승컵을 거머쥐었던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한타를 더 줄이며 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뉴질랜드오픈/ 안재현 3R 턱걸이 진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 최연소 출전한안재현(13)이 컷을 통과해 본선격인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안재현은 11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 링크스골프코스(파71·6,618야드)에서 치러진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 등 3오버파 74타를 기록,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를 기록하며 공동 60위로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안재환의 예선통과는 대회 규정이 1·2라운드 합계로 상위 60명을 추리되 60위와 타이스코어를 낸 선수까지 3·4라운드 진출권을 주도록 한데 따라 이뤄졌다. 강풍이 부는 가운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줄줄이 오버파로 무너진 이날 라운드에서 안재현은 1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7번홀(파5)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한 뒤 9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안재현은 후반 들어 10번·11번홀(이상 파4)에서 다시 연속 보기를 범했으나 12번·18번홀(이상 파5)에서 거푸 버디를추가하며 타수를 만회하는 뒷심을 보였다. 안재현은 이로써 7번홀 트리플보기의 부담을 털어내며 타이거 우즈 등과 함께 컷을 통과하는데 성공했다. 전날 1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우즈는 이날 강풍을 극복하지 못해 2오버파로 무너지면서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한편 호주의 제임스 맥린과 스티븐 리니는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소니오픈/ 최경주 1R 공동10위 “출발좋고”

    최경주가 올시즌 첫 출전한 미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로 순로조운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는 11일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CC(파70·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와 3타차 공동 10위를 달렸다. 3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최경주는 4번홀에서 범한 보기를 5번홀 버디로 만회한 뒤 9번홀에서 버디를 보태 전반을 2언더로 끝냈다.후반 첫홀인 10번홀(파4)에서 뜻하지 않은 더블보기를 범해 다시 이븐파로 내려앉은 최경주는 이후 16·17번홀에서 거푸 버디를 낚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크리스 릴리와 케니 페리는 나란히 5언더파 65타로 공동선두를 달렸고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우승으로 기염을토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63위에 그치는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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