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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치스서클K/ 박지은 몰아치기 아쉬운 공동3위

    박지은(이화여대)이 생애 18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웰치스서클K챔피언십을 공동 3위로마쳤다. 박지은은 25일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노스골프코스(파72·622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2000년과 지난해 한차례씩 기록한 개인 최저타 기록 66타를 2타 줄인 박지은은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로라 디아스(270타) 줄리 잉스터(271타)에 이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박지은은 다케후지클래식 6위에 이어 시즌 두번째‘톱10’에 진입,29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 전망을 밝게 했다. 지난해 단독 2위 세차례와 공동 2위 한차례 등 모두 4차례준우승에 그친 디아스는 이날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명예의 전당 회원인 잉스터에 역전 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전날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린 김미현(KTF)은 4오버파 76타로 무너지며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6위까지 미끄러졌다. 한편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스타디움코스(파72·7095야드)에서 치러진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1타를 줄이며 합계 2오버파 290타로 전날 48위에서 공동 2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뉴질랜드 출신의 무명 골퍼 크레이그 퍼크스는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스티븐 에임스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노린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치며 부진,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14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줄버디 ‘산뜻한 출발’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웰치스서클K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첫날 호조를 보였다. 김미현은 22일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노스골프코스(파72·622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2위를 달렸다.특히 지난해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 234야드로 130위에 그친 김미현은 이날 평균 256야드를 날리는 등 스윙 개조 이후 크게 는 비거리를 바탕으로 85.7%에 이르는 그린 적중률을 보여 첫승 전망을 밝혔다. 김미현은 “경기 내내 자신감이 넘쳤다.치는 샷마다 잘맞았다.”며 흡족해했다. 2부 투어와 퀄리파잉스쿨을 전전하며 이렇다 할 성적을내지 못한 무명의 애실리 번치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백전노장 낸시 스크랜턴,도로시 델라신,팻 허스트 등 강호들이 김미현과 나란히 공동2위에 포진했고 줄리 잉스터 등 3명이 6언더파 66타로 뒤를 쫓았다. 캐리 웹(호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12위에 올라 선두권을 위협했으나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이븐파로 공동70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이정연(한국타이어)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31위에 올랐고 박지은(이화여대) 장정(지누스)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53위로 밀렸다. 한편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스타디움코스(파72·709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우천으로 상당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이글 1개와 버디 2개,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28위를 달렸다.5언더파를 기록한 필 미켈슨,크리스 디마르코,스콧 호크 등 3명의 공동선두와는 4타차.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는 14번홀까지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를 기록중이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데이비드 듀발은 나란히 2언더파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곽영완기자
  • 김미현 ‘뒷심’ 공동3위 마감

    레이철 테스키(호주)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3연승을 저지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고 김미현(KTF)과 장정(지누스)은 막판 분전으로 ‘톱10’에 포진했다. 테스키는 18일 미국 피닉스의 문밸리골프장(파72·6459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핑배너헬스(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이날 4오버파로 무너진 소렌스탐과 7언더파 281타로 동타를이룬 뒤 연장 두번째홀에서 소렌스탐을 따돌렸다. 이로써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한 테스키는 투어 통산 5승째를 수확했다. 호주마스터스와 LPGA 개막전인 다케후지클래식 연속 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소렌스탐은 첫홀부터 더블보기를 저지르는 등 난조를 보이며 4타차 선두를지키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미현은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3위로 도약,스윙 개조가 성공적이었음을 입증했다. 장정은 4언더파 68타를 뿜어내는 뒷심을 발휘,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6위로 올라서 지난해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였다. 박세리(삼성전자)도 모처럼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9타로 박지은(이화여대)과 나란히 공동18위에 자리했다. 곽영완기자
  • 우즈 첫승 ‘신기록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대회 첫 3연패와 최연소 통산 30승 고지에 오르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2·7239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 마이클 캠벨(뉴질랜드)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우즈는 파이어스톤대회와 메모리얼대회 3연패에이어 투어 사상 처음으로 3개 대회에서 3연패를 이룬 선수로도 기록됐다. 또 개인통산 30승 고지에 올라 사상 최연소(26세)로 30승을 달성하는 등 이날 하루에만 무려 3가지의 기록을 수립했다. 우즈는 또 우승 상금 72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157만5500달러로 상금랭킹 10위에서 일약 1위로 도약하는 기쁨까지 맛봤다. 반면 한때 단독 선두까지 도약했던 필 미켈슨은 막판 3홀 연속 보기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로코 미디에이트,존휴스턴,린 매티스 등과 공동 3위에 머물렀다.미켈슨은 지난해에도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낚은 우즈에게 1타 차로 우승을 내주는 불운을 겪었다. 불안한 1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우즈는 1번홀(파4)과 6번홀(파5)에서 보기를 하는 등 전반 9개홀을 버디 2,보기 2개의 이븐파로 마쳐 버디 3개를 잡은 미켈슨에게 1타차로 선두를 내준 채 후반에 들어섰다. 승부처는 14번홀(파3).미켈슨이 친 어프로치 샷이 그린을 맞고 밖으로 튕겨 나가 보기를 한 사이 우즈는 파세이브에 성공해 공동 선두가 됐고,미켈슨이 통한의 보기를 저지른 16번홀(파5)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서 승기를 잡았다. 곽영완기자
  • 김미현 LPGA투어 공동5위 “나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핑배너헬스(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독주가 계속된 가운데 김미현(25·KTF)이 공동5위로 도약했다.김미현은 1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문밸리골프장(파72·6459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5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의 김미현은 전날 공동34위에서 29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이날도 4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를 질주한 소렌스탐을 따라 잡기에는 턱없이 뒤처진 스코어.나란히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2위를 달린 후쿠시마 아키코(일본),크리스티 커(미국)를 4타차로여유 있게 따돌린 소렌스탐은 대회 2연패를 사실상 예약했다. 박지은(23·이화여대)과 장정(22·지누스)은 각각 2오버파와 3오버파를 치며 나란히 중간합계 1오버파를 기록해공동17위가 됐다.박세리(25·삼성전자)는 5오버파 77타로무너져 중간합계 4오버파(공동33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 대회 사상 첫 3연패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3라운드에서 1타차 선두를 지켰다.
  • 우즈 공동선두 ‘부활서곡’

    [올랜도 AP 연합] 타이거 우즈가 모처럼 첫날 선두에 나서 시즌 첫 승 전망을 밝혔다. 우즈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파7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5개의 버디를 챙기며 67타를 쳐 존 댈리 등 5명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우즈가 투어 대회 첫날 선두에 나선 것은 지난해 9월 캐나다오픈 이후 6개월 만이고 올시즌에는 처음으로 시즌 첫승과 함께 사상 첫 대회 3연패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 2년간 시즌 초반 부진을 항상 이 대회 우승으로 떨쳐낸 우즈는 평균 비거리 300야드에 이른 드라이브샷을 단 1개도 실수없이 페어웨이에 안착했고 퍼트도 거의 완벽했다. 그러나 이날 주인공은 우즈보다는 댈리.4년전 이 대회 6번홀(파5)에서 3번 우드로 친 세컨드 샷이 물에 빠지자 5차례나 더 물에 집어넣는 오기로 무려 18타만에 홀아웃한댈리는 이날 16번홀(파5)에서 308야드의 드라이브샷을 뿜어냈고 207야드를 남기고 6번 아이언으로 홀 5.7m 옆에 볼을 떨궈 이글을 잡아내는 등선전을 펼치며 공동 선두에합류,부활을 예고했다. 2주만에 투어 대회에 나선 최경주는 보기 6개와 버디 2개로 4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99위로 떨어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 박세리 시즌 데뷔전 ‘소렌스탐 게섰거라’

    박세리가 올시즌 처음으로 미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겨울 국내에 오래 머무느라 동계훈련을 늦게 시작한탓에 LPGA 개막전에 불참한 박세리는 14일 밤(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문밸리골프장(파72·6459야드)에서시즌 2번째 대회로 개막되는 핑 배너헬스(총상금 100만달러)에 나선다. 지난해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부활을 알린 박세리는 올 역시 첫 출전 대회부터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더구나 이 대회는 지난해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2타 뒤진 준우승에 머문 한이 남아 있어 집념도 남다르다. 박세리와 시즌 처음으로 격돌하는 지난해 챔프 소렌스탐의방어벽 역시 만만치 않을 전망.특히 지난해 2라운드에서 여자골프 사상 최저타인 13언더파 59타의 대기록을 세운 대회여서 자신감이 넘친다.올시즌 호주마스터스와 LPGA 개막전인 다케후지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초반 상승세도 무시할 수없다. 지난해 이들과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한 캐리 웹(호주)도 복병.시즌초 호주에서 치러진 2개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박지은(이화여대)과 스윙 개조에 성공한 김미현(KTF) 등도 우승후보군에 속한다. 곽영완기자
  • 경제 뉴스라인

    ◆삼성화재는 13일부터 치매와 활동불능 상태가 180일이상 계속될 경우 최고 3000만원의 간병비를 일시에 지급하는‘무배당 삼성의료간병보험’을 개발해 판매한다. 상품의 종류는 최고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실버플랜’과 40∼50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중년플랜’2가지다. ◆하이트맥주가 ‘신호등 병맥주’에 이어‘눈금계 캔맥주’를 내놓았다.캔 바깥에 눈금자를 부착,캔속의 맥주가 얼마 남았는 지를 알려준다.시판은 14일부터.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특수잉크를 사용해 맥주마시기에 적당한 온도를 알려주는 기존 ‘신호등 표시’는 병제품에 사용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위해 1조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전용 ABS(자산유동화증권)를발행키로 하고 한양증권,대신증권,한누리증권 등 3개사를주간사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웅진코웨이개발은 업계 최초로 정수기 렌탈 회원이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98년 4월 렌탈제도 도입 이후 4년여만으로 회사측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총상금 7000여만원이 걸린 ‘웅진코웨이 또또사랑페스티발’을 실시한다. ◆종근당 자회사인 종근당바이오는 일본의 발효신약개발전문회사인 NMR사의 의뢰를 받아 항생제 내성병원균 감염질환과 탄저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신약원료에 대한 생산연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종근당바이오는 이를 위해 생산연구계약을 체결하고 NMR사로 부터 계약금으로 15만달러를 받았으며 앞으로 상품화에 성공하면 국내 판매권을 갖게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13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전시회에서 컬러휴대폰 SGH-S100을 선보인다. 삼성은 20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 GPRS(유럽형) 휴대폰,세계 최대 63인치 PDP TV,40인치 TFT-LCD TV 등 500여점을 전시한다. ◆KT는 오는 9월 국내 관광명소와 호텔,여행사등의 전산시스템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한국관광표준예약망’을 구축,중소기업용 포털사이트인 ‘비즈메카’를 통해 관광명소 검색과 숙소예약 등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밝혔다.
  • 엘스 2주연속승 ‘황태자의 부활’

    어니 엘스(남아공)가 부활하고 있다. 두차례나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정상에 오른 실력에도 불구,지난해 무관에 그치는 등 부진에 빠진 엘스는 11일 유럽골프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164만유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니클라스 파스트(스웨덴·276타)를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4일 PGA 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에 이어 2주연속 우승컵을 거머쥐는 등 올시즌 유럽 투어 2승을 포함,벌써 3승째를 따냈다. 이같은 초반 급상승세로 엘스는 타이거 우즈와 세계 1인자를 다투던 예전의 위용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즈의 독주로 싱거워졌다는 평을 듣는 남자골프 랭킹싸움에도 새 바람을 몰고오며 흥미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엘스는 이번 우승으로 유럽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와 PGA 투어 상금랭킹 8위를 달려 양대 투어상금왕도 노려볼만해졌다. 한편 2라운드까지 엘스를 제치고 단독선두로 나서기도 한 재미교포 위창수(미국명 찰리 위)는 이날 3언더파 69타로분전,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5위에 올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아시아골프투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한 위창수는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로 무너지며 아쉽게 우승권에서탈락했으나 뒷심을 발휘,유럽투어대회 ‘톱10’을 달성했다. 곽영완기자
  • 애거시 50승…사상 8번째

    [스코츠데일(미 애리조나주) AP 연합] 안드레 애거시(미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개인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애거시는 11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끝난 ATP 투어 프랭클린템플턴클래식대회(총상금 40만달러) 단식결승전에서 후안 발세이스(스페인)를 2-0로 완파,사상 8번째로 통산 50번째 우승을 일군 선수로 기록됐다.현역 선수 중에서는 63승을 거둔 피트 샘프라스(미국)의 뒤를 이어최다승 2위가 됐다.
  • “사건의 진실을 알려주마”

    영국 유학 여학생 살인 사건,수지 김 피살 사건,친일파 청산….최근 인터넷을 통해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는 이슈들이다. “KAL 858기는 폭파되지 않았습니다.“ ‘김현희 KAL기 사건 진상규명' 인터넷 사이트(www.kal858.or.kr)의 주장이다.이곳에서는 지난 1987년 북한공작원 김현희에 의해 공중폭파된 것으로 알려진 대한항공 858기 사건을 ‘조작'으로 규정하고 유가족 및 관련 단체가 내놓은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또 19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김훈 중위의 진상규명 사이트 ‘트루게이트'(www.truthgate.com),제주 4·3사건(www.jeju43.go.kr),최종길 교수 치사사건(www.humankorea.or.kr) 진상규명 등 각종 사건의 진실을 피해당사자들이 직접 파헤치는 사이트도 만들어졌다. 의료 사고와 관련된 개인 사이트도 늘어나고 있다.‘살인시술'(www.sarinsisul.com),‘동대포졸'(www.dongjinprint.com) 등은 의사와 환자 간의 의료 분쟁에서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기 마련인 환자의 입장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사이트이다. 이러한 사이트는 사건기록,증거,진행 상황 등 객관적인자료를 제시해 주장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다.또 서명운동 등을 통해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한다.이는 해당 이슈에 동조하는 네티즌들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사이트의 명암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사이버문화연구소 민경배 소장은 “오프라인 언론에서 기피했던 사건을 인터넷에서 부각시킨다면 그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인터넷에 진실을 밝히는 사이트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기존 매체가 개인의 억울함을 충분히 알리지 못하는 데 반해,인터넷이 대안 언론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일방적인 주장이많아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들여다볼 수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터넷이 진실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모은다. 허원 kdaily.com기자 wonhor@
  • 엘스 18개월만에 우승

    어니 엘스(남아공)가 타이거 우즈(미국)의 거센 추격을뿌리치고 미프로골프(PGA) 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총상금47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엘스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 도럴골프리조트블루코스(파72·7125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쳐 이븐파 72타를 기록,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즈를 2타차로 누르고 84만 6000달러의 상금을 움켜쥐었다.지난해 PGA 투어 대회에서 1승도챙기지 못한 엘스는 이로써 18개월만에 PGA 투어 대회 우승 갈증을 풀었다.지난달 유럽투어 하이네켄클래식에 이어시즌 2승째. 특히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6차례나 우즈에 밀려 준우승에그친 엘스에게는 우즈를 2위로 따돌리고 우승한 것은 의미가 남달랐다.무려 8타차로 앞선 채 4라운드에 나섰으나엘스의 우승은 쉽지 않았다.98년 조니워커클래식 4라운드에서 8타차로 앞선 엘스를 따라 잡아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거머쥔 우즈는 줄곧 공격적 플레이로 추격에 나섰다.529야드짜리 1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무려 385야드를 날린뒤 웨지를 사용해 두번째샷을 그린에 올려 버디를 잡자 갤러리들은 술렁거렸다. 1∼3번홀 줄버디에 이어 9·10번홀 연속 버디를 낚자 엘스와의 격차는 2타차로 좁혀졌다. 12번홀(파5)에서 우즈가12m짜리 이글 기회를 맞자 엘스의 얼굴에도 긴장감이 역력했다. 우즈는 버디에 그쳤지만 엘스는 1타차로 추격당했다.그러나 엘스는 12번홀에서 이날 두번째 버디를 잡아 2타차로한숨을 돌린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곽영완기자
  • 소렌스탐 개막 축배…박희정 아쉬운 3위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캐리 웹(호주)이 사이 좋게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소렌스탐은 3일 미국 하와이 와이콜로아골프장(파70)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개막전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했다.소렌스탐은 이로써 로리 케인(캐나다)과 동타를 이뤘으나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낚아우승컵을 차지했다. 박희정(22)과 박지은(23·이화여대)은 각각 3위와 6위를 차지,산뜻하게 시즌을 열었고 김미현(25·KTF)도 공동 12위에올라 동계훈련 동안 스윙을 고치는 대모험이 일단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희정은 이날 5언더파 65타,합계 12언더파를 쳐 소렌스탐과 케인에 2타 뒤진 공동3위에 오르며 올시즌 활약에 대한기대를 높였다. 첫날 오버파의 부진한 출발을 보인 박지은도 2라운드 65타에 이어 이날 4언더파 66타를 치면서 합계 9언더파 201타를기록,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편 웹은 같은 날 멜버른 야라야라골프장(파72)에서 끝난호주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역시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소렌스탐에 질세라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웹은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첫 홀에서 버디로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소렌스탐과 웹은 올 시즌에도 세계 여자골프계에서양대 산맥을 이루며 치열한 정상 다툼을 벌여나갈 것임을 예고했다. 곽영완기자
  • ‘꽈배기’ 푸니 경기도 풀리네

    김미현(25·KTF)의 스윙 개조가 성공을 거둘 조짐이다. 10여년 이상 계속해온 오버스윙을 버리고 동계훈련 동안간결한 스윙으로 바꾼 김미현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첫날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서며 ‘스윙 개조’ 효과를 톡톡히 봤다. 김미현은 1일 미국 하와이 와이콜로아골프장(파70·61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에 그쳐 6언더파 64타를 쳤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로리 케인(캐나다)이 7언더파 63타를 쳐 단독선두를 달린 가운데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애니카 소렌스탐,리셀로트 노이만(이상 스웨덴) 등과 동타로 1라운드를 마친 김미현은 지난해 박세리(25·삼성전자)에 이어 2년연속 LPGA 시즌 개막전을 한국선수가우승하는 진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박희정(22)도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7위에 나섰다. 퀄리파잉스쿨에서 공동 25위에 그쳐 풀시드를 따는데 실패한 고아라(22·하이마트)도 2언더파 68타의 좋은 성적으로 공동 26위에 올랐고 지난해 2부투어 상금랭킹 3위 자격으로 풀시드를 얻은 이정연(23·한국타이어)은 1언더파 69타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이정연은 공동 37위. LPGA 투어 대회 최연소 출전 신기록을 세운 한국계 골프신동 미셸 위(12)는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2타를 쳐 투어 대회 데뷔전을 무난하게 끝냈다.공동 71위의미셸 위는 그러나 목표인 컷 통과를 장담할 수는 없게 됐다. 지난해 신인왕 한희원(24·휠라코리아)은 이븐파 70타로공동 44위,박지은(23·이화여대)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계 ‘새별’ 미셸 위 LPGA 개막전 출전

    [와이콜로아(미 하와이주) AP 연합] 한국계 여자 골프신동 미셸 위(12)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개막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미셸 위는 26일 미국 하와이주 와이콜로아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다케후지클래식 월요예선에서 83타를 치며 샐리소라나카(79타)에 이어 2위에 올라 2장이 할당된 출전 티켓 가운데 한장을 얻었다.이로써 미셸 위는 LPGA 올 시즌개막전으로 28일 밤 개막될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미셸 위의 가세로 이번 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는 김미현(KTF) 박지은 박희정 펄신 한희원(휠라코리아) 장정(지누스) 이정연(한국타이어) 이선희(친카라캐피탈) 고아라 제니박 등 11명으로 늘었다. 하와이대 위병욱 교수의 딸인 미셸은 지난달 소니오픈 프로암대회에서 투어 3승에 빛나는 팀 헤런과 함께 플레이를 펼쳐 헤런으로부터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들었다.
  • 최경주 공동35위…투산오픈 골프 마감

    최경주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투산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35위에 그쳤다.최경주는 25일 애리조나주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71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퀄리파잉스쿨 5위로 투어 카드를 획득한 무명 이안 리갓(캐나다)은 8언더파 64타의 호조를 보이며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로렌 로버츠,데이비드 피플스를 2타차 공동 2위로 밀어내고 생애 첫 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 ‘그린여왕’ 불꽃대결

    미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빅3’ 박세리-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 웹(호주)의 격돌이 올시즌 어느 해보다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소렌스탐은 24일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로열파인스골프장(파72·6369야드)에서 끝난 호주레이디스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37만5000달러)에서 웹의 5연패를 저지하며 마수걸이 우승을 차지했다. 소렌스탐은 이날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몰아쳐 4라운드 합계 278타를 기록,웹과 동률을 이룬뒤 연장 4번째 홀에서 파세이브를 해 보기에 그친 웹을 따돌렸다. 남녀를 통틀어 프로골프 사상 최초의 한 대회 5연속 우승을 노린 웹은 다 잡은 대기록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박세리는 출전하지 않은 이 대회에서 두 선수가 정상을놓고 연장 접전까지 치른 사실은 올시즌 LPGA 투어에서도치열한 격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이다.비록 박세리가 빠져 이들과 비교해 시즌을 점쳐 볼 기회는 없었지만 박세리는 LPGA 개막전 우승컵을 차지한 지난해 못지 않은 충실한 동계훈련을 소화해 시즌 초반부터 이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3강이 우열을 가릴 기회는 새달 중순 LPGA 투어 두번째대회인 핑배너헬스 쯤에서야 찾아올 전망.올시즌 LPGA 개막전으로 28일 하와이 와이코올라비치리조트에서 열릴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에는 박세리와 웹이 출전치 않고 소렌스탐만 나설 예정이어서 격돌이 늦어졌다. 한편 다케후지클래식에는 김미현 박지은 박희정 펄신 제니 박 장정 이선희 고아라 이정연 등 한국선수 9명이 출전,박세리 불참의 아쉬움을 달래준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무관에 그친 김미현은 개막전부터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보여 큰 기대를 모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9언더 공동 37위

    최경주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투산오픈(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7위를 달렸다. 전날 가까스로 컷오프를 통과한 최경주는 24일 애리조나주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714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에 보기는 1개만범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합계 9언더파 207타로 팀 헤런등 8명과 공동 37위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이날 선전으로 공동 9위 그룹과의 격차를 3타로 줄여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남겼다. 이날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히스 슬로컴은 합계 16언더파 200타로전날까지 1위였던 브랜들 챔블리와 94년 우승자 앤드루 매기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7022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츄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대회(총상금 550만달러) 패권은 스콧 매카런과 케빈 서덜랜드의 대결로 가려지게 됐다. 45번시드 매카런은 8강전에서 톰 레먼을 꺾은데 이어 25번시드 폴 에이징어와의 4강전에서는 마지막 18번홀에서극적인 버디를 낚아 1홀 차로 이겼다. 8강전에서 6번 시드의 강호 데이비드 톰스를 격파한 62번시드 서덜랜드는 준결승에서 브래드 팩슨의 막판 3퍼트 부진에 힘입어 역시 1홀 차의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4언더 출발 순조

    최경주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투산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22일 애리조나주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714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무려 7개의 버디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PGA 투어 상위 랭커들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고 있는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대거 빠진 가운데 치러지는 이 대회에서 최경주는 공동 19위에 올라 최근 부진을 털어낼 기반을 마련했다. 퀄리파잉스쿨 19위로 올해 PGA 투어에 다시 합류한 중고신인 마이클 앨런(43)은 보기없이 버디 8개를 뽑아내 단독선두로 나섰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7022야드)에서 계속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550만달러) 2일째 32강전에서는 전날에 이어 강호들의 탈락이 이어졌다. 세계 5위 어니 엘스(남아공)는 28번 시드의 톰 레먼(미국)과 접전 끝에 무릎을 꿇었고 레티프 구센(6위·남아공)이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에,비제이 싱(8위·피지)은니클라스 파스트(스웨덴)에 2홀을 남기고 3홀을 뒤지는 참패를 당했다. 곽영완기자
  • 골프 소식/ 카무이웍스, 공영준 후원

    ◆골프용품업체인 카무이웍스코리아는 2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프로골프선수 공영준(42)과 1년간 1억원의 후원계약을 맺었다. 공영준은 94년과 95년 영남오픈을 2연패했으며 지난해 3160만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23위를 차지했다. 카무이웍스코리아는 또 세미프로 홍건(30)과도 1년간 3000만원을 지급키로 하고 전속계약을 맺었고 10여명의 세미프로에게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 여자프로골프 상금왕 강수연과 배경은 양영숙이 21일부터 4일간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로열파인리조트 동코스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는 2002ANZ레이디스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총상금 38만1000달러의 호주·뉴질랜드 여자골프투어 대회로 9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앞두고 있던 박세리가 첫 국제무대 데뷔전으로 출전,공동6위를 차지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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