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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메이저 톱10’ 코앞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02회 US오픈골프(총상금 550만달러)에서 3일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최경주는 16일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주립공원 골프장 블랙코스(파70·72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5오버파 215타로 뒷걸음쳤다.순위도 전날 공동3위에서 찰스 하웰 3세,더들리 하트,마크 오메라 등과 함께 공동13위로 내려 앉았다.그러나 3일 내내 상위권을 지킨 최경주는 10위권 선수들과 단 1타밖에 뒤처지지 않아 메이저대회 첫 10위권 입상을 노리게 됐다.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 70타로 제자리 걸음을 했으나 합계 5언더파 205타로 여전히 단독선두를 달려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 2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메이저4승’

    박세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연소 메이저대회 4승을 달성했다. 박세리는 10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CC(파 71)에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로 열린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전날 4타나 앞선 베스 대니얼을 3타차로 제치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오는 9월28일 만 25세가 되는 박세리는 이로써 1960년 25세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미키 라이트의 최연소 메이저 4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세리에 앞서 현역 선수 가운데 네 차례 이상 메이저 정상에 오른 선수는 줄리잉스터,베시 킹(이상 6승),캐리 웹(5승),로라 데이비스,애니카 소렌스탐(이상 4승) 등 5명뿐이다. 데뷔 첫해인 98년 LPGA 투어 첫 승을 이 대회에서 올린 박세리는 이번 우승으로 단 5년 만에 무려 15승을 휩쓸어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급 선수임을 입증했다.지난 4월 오피스디포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2승째를 올린 박세리는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를 받아 시즌 합계 52만 6866달러로 소렌스탐에 이어 상금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박세리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필라델피아공항으로 직행,‘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에비앙마스터스가 열리는 프랑스로 가는 선수전용 항공기에 올랐다. 한편 박지은은 합계 8오버파 292타로 15위에 올랐으며,박희정은 25위,김미현은 33위를 차지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이정연 첫 LPGA ‘톱10’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톱10’에 들었다. 이정연은 27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열린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보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278타로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LPGA 무대에 데뷔한 이정연은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며 신인왕 레이스 포인트 65점을 보태 나탈리 걸비스,베스 바우어(이상 미국) 등과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예고했다.이정연은 신인왕 레이스 포인트 106점으로종전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한단계 상승했다. 이정연은 비교적 안정된 플레이와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까지 선보여 4일 내내 한차례도 오버파 스코어를 내지 않으며 상위권을 지켜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한희원 등에 이어 LPGA에 ‘코리언 파워’를 떨칠 후보로 입지를 다졌다. 미국의 차세대 희망 로라 디아스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1언더파 71타에 그친 베테랑 로지 존스를 2타차로 제치고 시즌 2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펄신은 3언더파 69타로 선전,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18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으며 장정(지누스)과 여민선은나란히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722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450 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공동3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짐 퓨릭은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뿜어내 합계 14언더파274타로 데이비드 피플스,존 쿡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이정연 첫 ‘톱10’ 바짝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톱10’에 바짝 다가섰다. 이정연은 26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열린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에서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주춤했으나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4위를달렸다.이로써 이정연은 3일 연속 5위권에 이름을 올리며첫 ‘톱10’을 가시권에 뒀다. 그러나 이정연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치며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선두에 올라선 로라 디아스에 4타차로 처져 첫승 가능성에서는 멀어졌다.
  • 이정연 선두와 1타차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인 신인왕 전통을 잇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정연은 24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열린 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로 선전,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베스 베이더,셰리스타인하우어,로라 디아스에 불과 1타 뒤진 공동4위를 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지난해 LPGA 2부 투어 상금랭킹 3위 자격으로 올 시즌 풀시드를 거머쥔 루키 이정연은 이로써 시즌 첫 ‘톱10’ 입상을 기대할 수있게 됐다. 이정연은 이날 14차례의 드라이브샷을 모두 페어웨이에안착시켰고 18개홀 가운데 단 2개홀에서만 그린을 놓치는등 LPGA 무대에 완전히 적응된 모습을 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첫날 공동19위

    최경주가 24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722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450만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봅 트웨이가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나섰고 비제이 싱(피지),저스틴 레너드 등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려 최경주로서는 남은 사흘간 순위 상승이 쉽지 않을전망이다.
  • ‘12·12’반대 장성등 78명 민주화운동 관련자 인정

    79년 12·12사건 때 군사반란을 막으려다 총상을 입고 80년 강제퇴역을 당한 하소곤(河小坤) 당시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육군소장) 등 78명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제43차 본회의에서 신청사건 106건을 심의한 결과 이중 84건,78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위원회를 통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아 명예를 회복한 건수는 모두 4320건으로 늘어났다. 김용수기자 dragon@
  • 우즈 ‘골프 신기원’ 도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또 하나의 신기원에 도전한다. 바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의 한 대회 4연패다. 도전하는 무대는 23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뮤어필드GC(파72·7224야드)에서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총상금 450만달러). 지난해 이 대회 우승으로 우즈는 PGA 투어 대회 사상 두번째로 한 대회 3연패를 이룩한 선수가 됐다.우즈 이전에최초로 한 대회 3연패를 이룬 선수는 77년부터 80년까지브라이언넬슨클래식을 석권한 톰 왓슨. 물론 모든 면에서 두번째에 만족하지 않는 우즈는 이후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이후 지난해 8월 NEC인비테이셔널과 올시즌 3월 베이힐인비테이셔널에서도 3연패를 이루며투어 사상 처음으로 3개 대회에서 3연패를 이룬 선수가 된 것. 이제 우즈는 올시즌과 내년 시즌 이들 3개 대회 가운데한 대회에서라도 우승을 차지하면 PGA 사상 최초로 한 대회 4연패를 이루는 신기원을 세우게 되며 그 첫번째 관문이 메모리얼 토너먼트인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가 위업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신기록 제조기’인 그가 기록을 세울 절호의 기회를 놓칠 리 만무하다는 데 근거한다. 샷 감각 또한 절정에 올라 있다.21일 독일 하이델베르그세인트레온로트골프장(파72)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투어도이체방크SAP오픈(총상금 270만유로)에서 콜린 몽고메리(영국)를 연장 접전 끝에 따돌리고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를 차지한 것. 과연 우즈가 PGA 투어 사상 최초로 한 대회 4연패를 이루며 ‘황제’로서의 면모를 다시 확인해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경제 뉴스라인

    ■대우증권은 다음달 3일부터 7월31일까지 대우증권 고객을대상으로 총상금 6000만원을 걸고 ‘선물옵션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직원이 한층 강화된 선물옵션 트레이딩시스템인 ‘파워선물’을 시연해보이고 있다. ■국민은행은 영업점장이 전결하는 중소기업대출 우대금리한도를 0.25%에서 0.75%포인트 올린 1.0%로 확대,최저 7.85%에서 7.0%까지 적용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하나은행도중소기업 구매자금대출과 상업어음 할인시 점장 전결금리를 0.5%포인트 확대,종전 5.5%까지 적용하던 것을 5.0%까지깎아주기로 했다.
  • 최경주 줄보기 공동66위

    최경주가 극심한 부진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카드 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에서 하위권에 그쳤다. 최경주는 20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는 단 2개에 그치고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에 쿼드러플보기까지 저지르는수모를 겪으며 무려 11오버파 81타를 쳐 합계 11오버파 291타를 기록,공동 6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공동 28위에 올라 시즌 5번째 ‘톱10’ 진입까지 노린 최경주는 첫승 이후 컷오프 탈락 등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45세의 노장 닉 프라이스는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 “아쉽다 뒷심”

    박지은(이화여대)의 시즌 첫승이 물거품이 됐다. 박지은은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6위를 차지했다. 박지은은 이로써 시즌 첫승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시즌7번째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전날 일몰로 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이날 3라운드 14번홀부터 경기를 재개한 박지은은 3라운드 성적에서 이미 선두 재니스 무디(스코틀랜드)에 8타차로 뒤처져 우승의 꿈은접어야 했다. 3라운드 15번홀과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우승 경쟁에서사실상 떨어져나간 것. 박지은은 곧 속개된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2개,보기 3개로 더 이상 추격에 나서지 못했다. 무디는 2언더파 70타로 4라운드를 마무리,합계 15언더파273타로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8언더파 280타)의 추격을 7타차로 뿌리치고 지난 2000년 숍라이트클래식 이후 2년만에 L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로지 존스는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날려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공동3위에 올랐다. 한편 김미현(KTF)은 이날 3타를 줄이며 분전,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10위에 올라 시즌 4번째 ‘톱10’에 들었고 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16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공동3위 ‘우승 희망’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에서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박지은은 1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일몰로 중단된 13번홀까지 버디 4개를 낚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3위를 달렸다. 역시 13번홀까지만 마친 선두 재니스 무디(11언더파)에는 5타 뒤졌지만 3라운드 남은 홀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점쳐진다. 전날보다 샷의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린 박지은은 1번홀(파4)을 버디로 출발했고 6번(파5)과 7번홀(파3)에서 연속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후반 들어서도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이날 경기가 폭우로 인해4시간 늦게 시작한 탓에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버디 사냥을 멈춰야 했다. 로라 데이비스(영국)도 13번홀까지 합계 8언더파를 기록,선두와 3타 차 2위에 올랐고,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4번홀까지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한희원(휠라코리아)은 17번홀까지 합계 2언더파를 치면서 공동9위로 도약했고 1타를 줄인 채 경기를 마친 김미현(KTF)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20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카드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10위권과의 격차를 3타차로 좁히며 전날 공동47위에서 공동28위로 올라서 시즌 5번째 ‘톱10’진입 가능성을 남겼다. 닉 프라이스(짐바브웨)는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면서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2위 그룹을 무려 5타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켜 98년 세인트주드클래식 이후 4년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순조로운 출발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카드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 1라운드에서 비교적 선전했다. 최경주는 17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24위를 달렸다. 5언더파 65타를 뿜어낸 선두 봅 에스테스에는 4타 뒤졌지만 3언더파의 공동 2위가 9명,2언더파의 공동11위가 13명임을 감안하면 선두권과 큰 차이가 없는 무난한 성적이다.방향을 가늠할 수 없는 세찬 바람이 몰아쳐 124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90명이 오버파 스코어를 낸 이날 경기에서 최경주는 6번·12번홀(이상 파4) 보기로 위기에 몰렸으나 곧바로 13번홀(파3) 버디로 한숨을 돌린 뒤 16번(파3)·18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2라운드를 기약했다. 통산 3승을 따낸 에스테스는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잘 계산해 차분히 코스를 공략,보기없이 5개의 버디를 낚으며선두로 나섰다. 데이비드 듀발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2위에 올랐고 98년49세의 나이로 이 대회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던 톰왓슨은 2언더파 70타로 비제이 싱(피지) 등과 나란히 공동11위를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물오른 줄버디

    ‘버디 퀸’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 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2위에 나서 시즌 첫승 가능성을 높였다. 박지은은 1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로라 데이비스(영국)에 2타뒤진 2위를 달렸다. 박지은은 특히 이날 27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를 앞세워 4개의 파5홀 가운데 3개홀에서 버디를 낚는 무르익은 감각을 보여 첫승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역시장타자인 데이비스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3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시작이 좋지 않았던 박지은은 6번(파5)·7번홀(파3)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9번(파5)·14번(파4)·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권에 뛰어 올랐으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세컨드샷이 짧아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곽영완기자
  • PGA ‘황색돌풍’이어간다

    아시아 돌풍을 이어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컵을 따낸 최경주(슈페리어)와 마루야마 시게키(일본)가 3주 연속 바람몰이에 나선다. 두 선수는 16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마스터카드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에 나란히 출전한다.이들 가운데 누구든 우승하게 되면 PGA 투어 100여년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인 3주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이 수립된다.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아시아인이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주 마루야마의 바이런넬슨클래식을 포함,모두 5차례.83년 아오키 이사오(일본)가 하와이오픈을 제패하며 신기원을 이뤘고 첸체충(대만)이 87년 로스앤젤레스오픈 우승으로 뒤를 이었으나 단순한 ‘사건’으로 취급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지난해 마루야마가 밀워키오픈에서 우승한 데이어 올해 최경주와 마루야마가 잇따라 정상에 오르자 아시아 선수들의 약진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자국 투어를 평정한 뒤 PGA에도전,우승을 따낸 공통점을 갖고 있는 최경주와 마루야마는 이번 대회에서 3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에 차있다. 그러나 랭킹 1위 타이거 우즈는 독일 도이체방크SAP오픈 타이틀 방어를 위해 불참하지만 필 미켈슨,데이비드 듀발,데이비드 톰스,크리스 디마르코,비제이 싱(피지) 등 세계 10위권 선수들이 줄줄이 나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최경주는 16일 오후 10시10분(이하 한국시간) 로리 사바티니,조 듀란트와 1번홀에서 티오프하고 마루야마는 17일 오전 3시10분 노타 비게이3세,커크 트리플릿과 경기를 시작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도규 “2연속 우승 해봐?”

    남자프로골프 시즌 네번째 대회인 포카리스웨트오픈(총상금 2억5000만원)이 1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용인 88골프장동코스(파72)에서 열린다. 남자프로골프는 이 대회를 끝으로 7월까지 ‘월드컵 방학’에 들어가 사실상 상반기 일정을 마치게 된다. 가장 주목받는 우승 후보는 지난주 유성오픈을 제패하며상금랭킹 1위로 올라선 박도규(테일러메이드).지난해 혜성처럼 나타나 상금순위 2위를 차지한 박도규는 올해도 매경LG패션오픈 3위에 이어 유성오픈 우승 등 상승세를 타고있다. 박도규의 2주 연속 우승을 저지할 선수로는 강욱순(삼성전자)과 박남신이 거론된다. SK텔레콤오픈과 매경LG패션오픈에서 거푸 14위에 올랐고유성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강욱순은 대회 때마다 꾸준히상위권을 유지한 것이 눈에 띈다.박남신도 최근 2개 대회에서 10위권에 진입,2년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고 있다. 상금랭킹 4위를 달리는 신예 김대섭(성균관대)의 프로 첫 승 여부와,지난해까지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으나 올 시즌에는 기대에 못미치는 최광수(코오롱)의 부진 탈출 여부도 관심거리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 아쉬운 3위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러스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다. 박지은은 13일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즈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로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3위를 차지했다.올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6번째 10위권 입상이자 4번째‘톱5’ 진입. ‘톱10 진입’에서도 박지은은 6개 대회에서 4차례 진입한 박세리(삼성전자)를 제치고 소렌스탐(7개 대회 중 6차례)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3라운드까지 박지은과 함께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리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선두였던 팻 허스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마루야마 PGA 우승

    마루야마 시게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첫 동양인 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되며 통산 2승째를 따냈다. 마루야마는 13일 텍사스주 포시즌스TP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신인벤 크레인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마루야마는지난해 밀워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PGA 우승컵을 차지하며 86만 4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US오픈 출전권을 따냈다.이로써 PGA 사상 처음으로 지난주 최경주(슈페리어)에 이어 동양인이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9언더 공동4위

    박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승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박지은은 12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즈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애러스일렉트로럭스 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단독 선두인 신인 나탈리 걸비스(미국)와는 2타 차. 공동 2위는 팻 허스트,브랜디 버튼(이상 미국)이 차지했고 박세리는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날 비거리와 정확도를 끌어올리며 퍼팅수도 26개로 줄이는 등 안정된 플레이를 이어간 박지은은 “짧은 퍼팅을여러 개 놓치는 등 실수가 잦았던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전날 폭우로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박세리는 남은 1개홀을 파세이브한 뒤 3라운드에서 이글 1,버디 6,보기 2개로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면서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공동 8위로 도약했다. 김미현과 한희원도 사이좋게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공동 12위(210타)로 상승,공동 8위 그룹을 1타차이로 추격해‘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유성오픈골프/ 박도규 프로통산 2승 우승

    박도규(32·테일러메이드)가 유성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정상에 오르며 프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박도규는 12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강욱순을 4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박도규는 이로써 지난해 충청오픈에서 데뷔 7년만에 첫승을거둔 이후 1년이 채 못돼 통산 두번째 타이틀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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