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총상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8월15일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27억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59
  • 하프타임 / 우즈·최경주, 후나이클래식 출전

    타이거 우즈와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오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디즈니골프장 마그놀리아코스(파72·7190야드)와 팜코스(파72·6957)에서 막을 올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 동시 출전한다.지난달 6일 아멕스챔피언십에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상금왕 및 다승왕 5연패 가능성을 연 우즈는 이 대회에서 시즌 6승째를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 5연패도 확정짓겠다는 각오.최근 출전 4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최경주는 이 대회를 통해 다음달 초 개막할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확보를 노린다는 계획으로,시즌 상금 200만달러 돌파에도 도전한다.
  • 최경주 4연속 ‘톱10’/크라이슬러클래식 공동5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출전 4개 대회 연속 ‘톱10’에 입상하며 시즌 막판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경주는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오크스골프장(파72·7062야드)에서 열린 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달 초 벨캐나다오픈과 텍사스오픈,아멕스챔피언십에 이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잇따라 ‘톱10’에 들었다.지난달 22일 유럽프로골프투어 린데저먼마스터스 우승까지 포함하면 5경기 연속 상위권 입상이며 본무대인 PGA투어에서만 올시즌 여섯번째 ‘톱10’.또 상금 14만 2392달러를 보태 총상금 186만 7963달러로 상금랭킹 31위에서 26위로 올라선 최경주는 다음달 초 상금 30위 이내 선수만 초청해 치르는 투어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올들어 다소 침체에 빠졌던 마루야마 시게키(일본)는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브래드 팩슨을 5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 하프타임 / 에냉, 여자테니스 1위 올라

    쥐스틴 에냉(21·벨기에)이 2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벌어진 스위스콤챌린지(총상금 130만달러) 결승에서 50분 만에 옐레나 도키치(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2-0으로 완파했다.올시즌 8번째 우승컵을 품으며 18만 9000달러의 상금을 챙긴 에냉은 랭킹포인트까지 추가,지난 10주 동안 1위를 지켜온 라이벌 킴 클리스터스(벨기에)를 2위로 끌어내리고 생애 처음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1위에 올랐다.
  • ‘탱크’ 최경주의 힘/크라이슬러클래식 3R 공동3위 점프 버디 4개… 선두 마루야마와 6타차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사흘 연속 60대 타수의 호조를 보이며 공동 3위까지 뛰어 올랐다. 최경주는 1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오크스골프장(파72·706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로 올라 섰다. 최경주는 선두 마루야마 시게키(일본·199타)에 6타차로 접근,대역전극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또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까먹지 않는 한 ‘톱10’ 진입이 확실시돼 현재 31위인 상금랭킹을 20위권으로 끌어 올릴 전망이다.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에게만 출전권을 주는 연말 ‘올스타전’ 투어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 이 대회를 포함 3개대회 연속 출장이라는 승부수를 띄운 최경주로서는 목표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최근 한달간 부쩍 물이 오른 샷을 뽐내고 있는 최경주는 이날 보기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드라이버샷 비거리 욕심을 버린 최경주는 페어웨이 안착률 71%,그린 적중률 72%의 정확한 샷을 선보였다.퍼팅 감각이 아직 만족할만큼 회복되지 않았으나,파퍼팅을 모두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과시했다.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린 최경주는 5번홀(파4)에서 1타를 줄인 뒤 후반 파5홀 2개를 모두 버디로 장식했다. 마루야마는 이날 아이언샷이 흔들리면서 2언더파 70타에 그쳤지만 브래드 팩슨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지켰다.마루야마는 7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팩슨에 1타차까지 쫓겼으나 13번홀(파5) 3m 이글 퍼트를 떨궈 기사회생했다. 팩슨은 4언더파 68타를 때려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마루야마와의 차를 3타로 줄여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피터 로나드(호주),매트 고겔 등이 최경주와 함께 팩슨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포진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최경주, 크라이슬러 1R 13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오크스골프장(파72·706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로써 최경주는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몰아치며 선두에 나선 노장 피터 제이콥슨에 5타 뒤진 공동13위를 달렸다.시즌 6번째 ‘톱10’ 진입과 첫 승을 노리는 최경주는 ‘톱5’ 안에 들 경우 2년 연속 총상금 20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 루키 김주미 ‘V샷’/우리증권 골프 우승… 다승 선두

    루키 김주미(사진·하이마트)가 시즌 2승째를 거두며 다승 및 신인왕은 물론 상금왕과 최우수선수 등 4관왕 석권에 한발 다가섰다. 김주미는 17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파72·6417야드)에서 열린 우리증권클래식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5000만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이정연(한국타이어)을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한솔레이디스오픈에 이어 올시즌 유일한 2관왕에 오른 김주미는 다승 선두에 나서며 안시현(코오롱)과의 신인왕 경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굳혔고,상금순위에서도 4500만원을 보태 총상금 1억 3065만원으로 1위 전미정(테일러메이드·1억 3075만원)에게 바짝 접근했다.또 최우수선수 포인트에서도 1위로 나섰다.지금까지 신인으로 4관왕에 오른 선수는 지난해 이미나가 유일하다. 이틀 연속 무보기 플레이를 펼친 완벽한 우승이었다.전날 4개의 버디를 엮어내며 단독선두로 나선 김주미는 1번·3번홀(이상 파4) 버디로 가볍게 2위권과의 격차를 벌린 뒤 후반 13번홀부터17번홀까지 징검다리 버디를 낚아 우승을 확정지었다.전미정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고,한편 김미현(KTF)은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맞바꾸며 이븐파를 쳐 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19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겁없는 루키/우리증권 2R 김주미 단독선두 김미현은 ‘줄보기’ 31위 추락

    루키 김주미(하이마트)가 시즌 2승의 기회를 잡았다. 김주미는 16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골프장(파72·6417야드)에서 열린 우리증권클래식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 50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전날 7위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서 시즌 2승에 한발 다가섰다. 올시즌 프로로 전향한 김주미가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 올시즌 유일한 2관왕이 돼 안시현(코오롱)과 경합중인 신인왕 타이틀을 굳힐 것으로 여겨지며 상금왕과 다승왕에도 도전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2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으며 순조롭게 출발한 김주미는 이후 파 세이브 행진을 하다 후반 11번(파4)·12번홀(파5)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한 뒤 16번홀(파5)에서도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는 상승세로 라운드를 마쳤다.1라운드에서 공동선두를 달린 전미정(테일러메이드)은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꾸며 이븐파에 그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이날 2타를 줄인 신현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물러났고,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활약하는 장정과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나란히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4위를 달렸다. 그러나 관심을 모은 김미현(KTF)은 버디 1개에 보기를 5개나 쏟아내며 4오버파 76타로 부진,합계 4오버파 148타로 전날 7위에서 공동 31위로 추락했다. 곽영완기자
  • 김미향 ‘이글 또 이글’/우리증권클래식 1R 깜짝선두 김미현, 선두와 2타차 공동7위

    김미현(KTF)이 3년 만의 국내대회 우승을 향해 모처럼 힘찬 샷을 휘둘렀다.무명의 김미향(26)은 연속 이글을 앞세우며 공동 1위로 뛰어 올라 생애 첫 승의 꿈을 부풀렸다. 김미현은 15일 용인 코리아골프장(파72·6417야드)에서 열린 우리증권클래식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 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1개씩을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동료인 장정(23),이정연(한국타이어) 등과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미현은 초반 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12번홀까지 파세이브 행진을 이어갔다.1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떨구며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지 못했다.그러나 선두와 불과 2타차인 데다 컨디션이 좋아 우승을 노릴 만하다. 한편 김미향은 홀인원을 포함한 이글 2개와 버디 1개,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진미정(테일러메이드)과 공동 1위에 올랐다.97년 프로 데뷔 이후 아직 우승 트로피를 안아보지 못한 김미향은 14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공이 핀 앞쪽에 떨어진 뒤 컵으로 굴러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15번홀(파4)에서도 6번아이언으로 친 두번째샷이 컵으로 들어가 다시 이글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KTRD오픈골프 내일 개막

    올 남자프로골프 상금왕 경쟁의 분수령인 KTRD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가 1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린다.이 대회를 포함해 앞으로 3개 대회가 남은 가운데 상금순위 1위 신용진(LG패션·1억 9236만 6667원)과 2위 정준(캘러웨이·1억 6866만원)의 상금차는 약 2370만원.시즌 개막전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줄곧 지켜온 상금순위 1위를 한국오픈에서 컷오프되면서 선두를 내준 정준은 난생 첫 상금왕과 다승왕 등 2관왕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고,신용진은 올들어 8개 대회에서 준우승 3차례,4위 4차례,그리고 5위 한차례 등 매번 우승권에서 맴돌면서도 끝내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한 불운을 끝내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 하프타임 / 최경주, 타깃월드챌린지 초청받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오는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타깃월드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에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타깃월드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 대회가 아닌 ‘챌린지 시즌 이벤트’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 16명만 출전해 컷오프 없이 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순위를 겨루는 대회.우승 상금이 120만달러에 이르러 메이저대회보다 많다.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데이비스 러브3세,데이비드 톰슨(이상 미국),비제이 싱(피지),닉 프라이스(짐바브웨) 등이 출전한다.
  • 그녀들이 돌아왔다/23일 SBS최강전 성대결 도전 CJ나인브리지 2연패도 노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는 모두 20명.골프 강국인 호주(12명)·스웨덴(10명)·영국(9명)보다 많다. 한국 선수가 크게 늘었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은 LPGA하면 박세리(CJ)와 김미현(KTF)을 떠올린다.둘이 LPGA의 문을 앞장서서 열어 젖혔기 때문이다. 박세리와 김미현이 자존심을 걸고 출전하는 대회가 국내에서 잇따라 열린다. 김미현이 먼저 나선다.무대는 15일부터 3일간 용인 코리아골프장(파 72)에서 열리는 우리증권클래식(총상금 2억 5000만원).김미현은 이 대회에 상당한 집착을 보인다.구겨진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서다.지난해 LPGA투어 2승을 포함해 10차례 ‘톱 10’에 든 ‘슈퍼땅콩’의 위력을 올해에는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올해 22개 투어에 출전,우승없이 4차례 ‘톱 10’에 진입한 게 고작이다.지난 8월 브리티시오픈에서는 컷오프의 수모도 겪었다.박세리 박지은(나이키골프)과 함께 구축했던 ‘코리안 빅3’의 한 축을 한희원에게 빼앗겼다. 지난 2000년 파라다이스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에 국내대회우승을 노리는 김미현은 이번 대회를 위해 일찌감치 귀국해 컨디션을 조절해 왔다.이선화(CJ) 진미정(테일러메이드) 안시현(코오롱) 등 국내 정상급 프로들의 거센 저항을 물리치고 우승한 뒤 산뜻한 기분으로 올해 남은 6개의 LPGA 투어에서 시즌 첫승을 노린다는 복안이다. 한편 박세리는 오는 23일부터 용인시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나흘간 열리는 SBS최강전 남자부에 출전,국내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성대결에 나선다.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에 도전했던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수지 웨일리(미국),PGA 2부 투어와 캐나다투어에 출전한 미셸위(14),한국오픈에 출전한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 앞서 성대결을 펼친 선수들은 모두 컷오프됐다.그러나 소렌스탐과 데이비스조차 “박세리는 우리가 이루지 못한 컷 통과에 꼭 성공할 것”이라며 잔뜩 기대하고 있어 박세리의 어깨가 더욱 무겁다. 시즌 3승에 17번의 ‘톱 10’ 진입으로 소렌스탐과 LPGA 무대를 양분하고 있는 박세리는 아무도 넘지 못한 벽을 뛰어 넘은 뒤 31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LPGA투어 대회인 CJ나인브리지클래식 2연패에 도전한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뒷심 달린 세리, 5위 추락/삼성월드챔피언십 구스타프손 우승

    박세리(CJ)가 뒷심 부족으로 ‘별들의 전쟁’에서 5위로 떨어졌다.최종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드른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은 규정 위반 논란 속에 정상에 올랐다. 구스타프손은 13일 정상급 선수 20명만 초청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우드랜즈TPC(파72·6376야드)에서 치러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 베스 대니얼(미국),레이철 테스키(호주)를 2타차로 따돌리며 올시즌 첫 우승을 따낸 구스타프손은 3년만에 우승컵을 보태며 LPGA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LPGA 커미셔너 타이 보타와의 결혼설이 나돌고 있는 구스타프손은 14번홀(파3)과 15번홀(파5)에서 잇따라 석연치 않은 행동을 해 규정 위반 시비에 휘말렸다.구스타프손은 14번홀에서 퍼팅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다가 다시 공을 살펴보려고 한발 물러섰다.이 순간 공이 굴러 내려갔다.규정에 따르면 퍼팅 어드레스 이후 공이 움직이면 1벌타를 받고 본래 위치에서 다시 퍼트를 하도록 돼 있으나 경기위원은 벌타를 주지 않았다. 1타차 공동2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세리는 아이언샷 난조와 퍼팅 불안으로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9언더파 279타로 5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SBS최강전에서 남자 선수들과 성대결을 벌이기 위해 14일 귀국한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존 댈리, 한국오픈골프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존 댈리(37)가 한국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댈리는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골프장(파72·70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2위 타와른 위라찬트(태국·283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댈리는 1번홀(파4)부터 그린을 놓치며 보기를 범해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후반들어 폭발적인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 하프타임 / 이지희,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4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지희(24·LG화재)는 12일 일본 군마현 아카기골프장(파72·6387야드)에서 열린 산교레이디스오픈(총상금 6000만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7개의 버디를 쏟아냈다.이지희는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 나카타 미에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080만엔을 받았다.지난 4월 프로미스 레이디스,사이순칸에 이어 6월 러브고베산토리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한 이지희는 이로써 4개월만에 시즌 네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 하프타임 / 박세리, 삼성챔피언십 3R 공동2위

    박세리(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3라운드에서 한발 물러났지만 여전히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박세리는 1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드랜즈TPC(파72·63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3개의 버디를 뽑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린 박세리는 이로써 합계 10언더파 206타로,이날만 6언더파를 보탠 레이첼 테스키(호주)에게 선두를 내주고 1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전날 박세리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출발한 박지은(나이키골프)은 버디 1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까지 밀려났다.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 최우수 선수로 출전한 이미나는 이날 4오버파로 부진,합계 12오버파 228타로 최하위인 20위로 내려앉았다.
  • 하프타임 / 삼성월드챔피언십 폭우로 연기

    박세리(26·CJ)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가 폭우로 하루 순연됐다.10일 대회가 열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드랜드TPC(파72·6376야드)에는 폭우가 내려 박세리와 소렌스탐은 티오프조차 하지 못한 채 대결을 미뤘다.맨 먼저 경기에 나선 이미나(23)와 웨이윤제(타이완)는 5개 홀만 마쳤다.1라운드가 끝난 뒤 18번홀 그린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소렌스탐의 ‘명예의 전당’ 입회식도 하루 늦춰졌다.
  • ‘性대결’ 한국오픈 2R/ 로라도 ‘性壁’ 못 넘었다

    로라 데이비스(영국)의 도전도 실패로 끝났다.‘남자의 벽’ 앞에서 데이비스는 무기력했다. 올시즌 5번째이자 국내 무대 첫 ‘성대결’에 나선 데이비스는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2·7042야드)에서 열린 제46회 한국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6개로 5오버파 77타를 쳐 합계 11오버파 155타로 컷오프됐다.출전 선수 141명 가운데 공동 89위.컷 통과자는 공동 60위 8명을 포함해 67명. 이로써 여자골프의 ‘지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수지 웨일리(미국),두차례나 남자대회에 출전한 미셸 위(14)에 이어 5번째인 데이비스의 남자대회 도전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미여자프로골프(LPGA)의 최장타자로 사상 첫 남자대회 컷 통과의 기대를 안고 출전한 데이비스는 이날도 첫날의 부진을 만회할 만한 상황을 엮어내지 못했다.1번홀(파4)부터 3퍼트로 보기를 범한 데이비스는 6번(파3)·7번홀(파3)에서 거푸 보기를 보태 전반에만 3타를 더했다.후반들어 10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한 데이비스는 11번홀(파5)에서 3온에성공한뒤 1m 짜리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이날 유일한 버디를 낚았지만 이후 13번·16번홀(이상 파3)에서 티샷이 그린을 벗어나 보기를 범하는 등 추락을 거듭했다. 데이비스와 동반한 장타자의 대명사 존 댈리(미국)는 마지막 18번홀(파5·561야드)에서 330야드나 난 티샷에 이어 아이언 샷으로 가볍게 2온에 성공해 버디를 낚는 등 괴력의 장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위에 포진했다.또 이들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허석호(이동수패션·ASX)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첫날 부진에서 탈출하며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2위를 달렸다. 한편 첫날 4언더파로 2위를 달린 이선호는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에 그쳤지만 합계 4언더파 140타로,이날 버디 3개 보기 5개로 2타를 까먹은 첫날 선두 오태근(팀애시워스)을 1타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천안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박세리·소렌스탐 정면대결

    박세리(CJ)가 1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드랜드TPC(파72·637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마지막 조에서 동반한다.박세리와 소렌스탐이 1라운드에서 격돌하는 것은 지난 6월 자이언트이글클래식,지난달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 대회 조직위는 또 2001년 신인왕 한희원(휠라코리아)과 올 신인왕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같은 조로 묶어 관심을 높였다.
  • 하프타임 / 이선화 3번째 연장전서 우승

    한국 최연소 여자프로골퍼 이선화(17·CJ)가 연장 세번째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이선화는 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에서 끝난 하이마트여자프로골프대회(총상금 3억원)에서 5명이 벌인 연장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정상에 올랐다.이날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신현주(휠라코리아) 전미정(테일러메이드) 김주미(하이마트) 안시현(코오롱)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이선화는 3명이 차례로 탈락한 뒤 신현주와 벌인 세번째 연장전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범한 신현주를 제쳤다.이선화는 시즌 상금 1억 1578만원으로 랭킹 1위로 올라서 최연소 상금왕에도 도전하게 됐다.
  • 비거리 “과연” 정확도 “글쎄”/‘性대결’ 한국오픈 1R

    올들어 5번째이자 국내 무대 첫 ‘성대결’에 나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의 컷 통과가 어려워졌다. 데이비스는 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2·7042야드)에서 열린 제46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로 6오버파 78타에 그쳤다.일몰로 14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데이비스는 5언더파 67타를 친 선두 오태근(팀애시워스)에 11타 뒤진 공동 87위에 그쳤다.이로써 데이비스는 2라운드에서 타수를 크게 줄이지 않으면 컷오프될 가능성이 커졌다.컷오프 예상 순위는 공동 55위. 여자골프의 ‘지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수지 웨일리(미국),두차례나 남자대회에 출전한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14)에 이어 5번째로 남자 대회에 도전한 데이비스는 장타자답게 270∼280야드의 드라이버 샷을 날렸지만 남자선수들에 견줘 정확도가 떨어져 파온에 애를 먹는 등 곤욕을 치렀다.퍼트 수도 31개나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장타자의 대명사인 존 댈리,일본무대에서 뛰는 허석호(이동수패션·ASX)와 10번홀에서 출발한 데이비스는 두번째홀(파5)에서 드라이버 샷이 왼쪽으로 밀려 해저드에 빠졌지만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핀에 붙여 위기를 넘겼다.그러나 13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한 데이비스는 14번홀(파4)에서는 다시 드라이버 샷 난조로 공이 물에 빠져 더블보기를 범했다. 16번홀(파3)에서는 버디를 낚아 1타를 만회했지만 17번·18번홀(이상 파4)에서는 어프로치 샷이 그린을 벗어나며 2홀 연속 보기를 범했다.후반 들어 5번홀(파5)에서 보기 1개를 추가한 데이비스는 8번홀(파5)에서도 티샷을 물로 보내 또다시 1타를 까먹었다. 데이비스는 “몇차례 물에 빠뜨렸지만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은 대체로 만족한다.”면서도 “남자들에 견줘 20∼30야드가량 뒤진 데다 핀 위치까지 어려워 컷 통과가 쉽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댈리는 5번홀(파5)에서 무려 340야드짜리 장타를 뿜으며 갤러리를 놀라게 했지만 샷이 자주 흔들린 데다 퍼트도 난조를 보여 버디 5개에 더블보기와 보기 2개씩을 범하며 1오버파 73타로 공동 13위에 만족해야 했고,허석호는 버디 2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 등 3오버파 75타로 부진해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은 10일 오전 6시30분부터 남은 1라운드를 마친 뒤 2라운드를 속개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