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희망… 서울 얘기 들려주세요
서울시는 ‘제6회 서울사랑 공모전’ 작품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작품 소재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에너지 절약 시민 실천 스토리, 관광 서울의 자랑스러운 모습 등에 관한 내용이다.
사용자제작콘텐츠(UCC)와 웹툰, 서울에 얽힌 개인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에세이 형태의 ‘이야기’로 꾸미면 된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기업 성공 사례를 비롯해 서울의 재래시장 관련 이야기와 환경과 에너지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실천 스토리, 희망 가득한 도시 서울의 긍정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소재도 가능하다.
작품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성, 독창성, 진정성, 감동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 결과는 다음 달 와우 서울 홈페이지(wow.seoul.go.kr/love)를 통해 공개한다. 수상자 48명에겐 개별 통보한다. 수상작 48편엔 총상금 2550만원이 주어진다. 부문별 금상 수상자 1명에게 200만원, 은상 수상자 부문별 2명에게 각 100만원, 동상 각 3명에게 50만원, 장려상 각 10명에게 30만원의 상금과 서울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서울의 오늘을 사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의 미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인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문의하거나 와우 서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