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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윤석민 6이닝 3실점 시즌 3승 윤석민(볼티모어 산하 노포크)이 17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시러큐스(워싱턴 산하)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7피안타 3실점해 시즌 3승째(6패)를 올렸다. 포투켓(보스턴 산하)전 이후 16일 만의 승리다.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추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는 17일 KLPGA 투어에 새로운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삼성생명 해리스 귀화 무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은 17일 “특별 귀화를 추진했던 앰버 해리스(미국)와의 계약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무릎 수술을 받은 해리스는 계약을 앞두고 진행한 메디컬 테스트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리스를 귀화시키려던 계획도 무산됐다.
  • [NOSSA! 월드컵] ‘억 소리’ 보너스에 국민들은 ‘악 소리’

    [NOSSA! 월드컵] ‘억 소리’ 보너스에 국민들은 ‘악 소리’

    72만 유로(약 10억원). 스페인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선수 한 명이 받는 보너스다.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지급받아 자국 축구협회와 선수, 코칭스태프가 나누는 상금 3500만 달러(약 370억원)는 별개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대회 때도 FIFA의 우승 상금 315억원을 챙겼다.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와 부주장 사비 에르난데스는 지난 3일 23명의 선수를 대표해 스페인축구협회와 우승 보너스 지급 계약에 서명했다. 준우승해도 36만 유로, 준결승에 오르기만 해도 18만 유로를 챙기게 된다. 이를 두고 사회당 소속 파블로 마르텐 페레, 수사나 로스 의원은 경제난에도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며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개탄했다. 호셉 안토니 듀란 의원은 “독일은 2010년 남아공 때보다 25만 유로 올린 30만 유로를 내걸었다”며 “우리가 독일보다 두 배 이상 부자란 얘기냐”고 꼬집었다. 스페인보다 사정이 훨씬 나은 네덜란드는 27만 유로, 프랑스는 33만 유로를 보너스로 약속했다. 한국과 H조에 묶인 알제리는 8강에만 올라도 선수 한 명이 2억 7500만원을 챙긴다. FIFA는 이번 대회에 총상금 5억 7600만 달러(약 5900억원)를 비롯해 모두 13억 달러(약 1조 3300억원)를 쓸 계획이다. 4년 전 2조 5000억원이었던 중계권료가 무려 3조 5000억원으로 뛰어오른 덕이다. 라이아 오르티스 의원은 축구계는 “위기란 없는 딴 세상”이라고 규탄한 뒤 의회에 이 문제를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풍요로운 월드컵을 앞두고 카메룬 선수들은 떼를 쓰고 있다. 선수단은 정부가 출전 수당으로 1인당 6만 1000유로(약 8400만원)를 제안하자 18만 2000유로를 달라며 브라질행 비행기 탑승을 거부하다 합의를 이루고 예정보다 12시간 늦게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로이터통신은 정부가 10만 4000달러(약 1억 588만원)를 지급하고 축구협회가 1만 400달러(약 1058만원)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제1회 기업 사진 공모전 연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공모전인 ‘제1회 대한민국 기업 사진 공모전’을 연다. 9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기업과 삶 그리고 사람들’이 주제인 이번 공모전은 기업과 관련된 사진이라면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 작품 수는 제한이 없지만 작품당 5000원의 출품료가 있고 출품료 수익은 사회공익기금으로 활용된다. 총상금 규모는 1억원이며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사진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대상 1인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부터는 일반부문과 언론부문으로 나누어 최우수상 각 부문 2인에게 500만원씩, 우수상은 각 부문 5인에게 200만원씩, 입상 각 부문 30인에게 50만원씩 준다. 작품 응모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사이트(http://kcciphoto.korcham.net)에 등록해야 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되며 11월 중 사진전시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 시절 사진기자가 꿈이었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기업과 관련된 다양한 모습이 앵글에 담겨 축적되면 그것이 곧 우리 경제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프랑스 오픈 남자 결승 ‘나달’ 역전승…5년 연속 우승 “상금은?”

    프랑스 오픈 남자 결승 ‘나달’ 역전승…5년 연속 우승 “상금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501만 8900유로) 역사를 새로 썼다. 나달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1(3-6 7-5 6-2 6-4)로 물리쳤다. 이로써 나달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이 대회 단식을 5년 연속 제패했다. 우승 상금은 165만 유로(약 23억원)다.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 한 선수가 5년 연속 우승한 것은 나달이 처음이다. 나달은 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이 대회 4연패를 이룬 바 있어 프랑스오픈에서만 9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4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한 선수가 특정 대회에서 9차례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것도 나달이 처음이다. 나달은 프랑스오픈에서 최근 35연승은 내달리며 통산 전적 66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1세트를 3-6으로 내줘 기선을 빼앗긴 나달은 2세트 게임스코어 6-5로 앞선 상황에서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두 팔을 번쩍 치켜들고 환호했다. 3세트에서는 조코비치가 갑작스러운 난조에 빠져 나달이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특히 이날 3세트에서 손쉬운 기회에서 실책을 연발하는 바람에 라켓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선수의 운명을 가른 4세트에서도 초반 기세는 나달이 좋았다. 게임스코어 4-2까지 앞서나갔으나 조코비치가 곧바로 나달의 서브 게임을 따내며 4-4로 반격했다. 나달은 자신의 서브 게임을 듀스 끝에 지켜 5-4로 다시 한 걸음 달아났고 마지막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에서 30-0까지 밀리다가 내리 네 포인트를 따내며 3시간 31분에 걸친 경기를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메이저 대회 통산 14번째 우승을 일궈낸 나달은 은퇴한 피트 샘프러스(미국)와 함께 메이저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부문 1위는 17차례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스위스)다. 이날 이겼더라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한 차례씩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조코비치는 마지막 매치 포인트에서 더블폴트로 허무하게 무너지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에서 2012년 결승, 지난해 준결승에서 나달에게 졌고 올해 설욕을 노렸으나 3년 연속 나달의 벽을 넘지 못했다. 상대 전적에서도 나달이 23승19패로 우위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오픈 우승 상금 23억원, 나달 맞수 조코비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무산

    프랑스 오픈 우승 상금 23억원, 나달 맞수 조코비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무산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501만 8900유로) 역사를 새로 썼다. 나달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1(3-6 7-5 6-2 6-4)로 물리쳤다. 이로써 나달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이 대회 단식을 5년 연속 제패했다. 우승 상금은 165만 유로(약 23억원)다.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 한 선수가 5년 연속 우승한 것은 나달이 처음이다. 나달은 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이 대회 4연패를 이룬 바 있어 프랑스오픈에서만 9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4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한 선수가 특정 대회에서 9차례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것도 나달이 처음이다. 나달은 프랑스오픈에서 최근 35연승은 내달리며 통산 전적 66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1세트를 3-6으로 내줘 기선을 빼앗긴 나달은 2세트 게임스코어 6-5로 앞선 상황에서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두 팔을 번쩍 치켜들고 환호했다. 3세트에서는 조코비치가 갑작스러운 난조에 빠져 나달이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특히 이날 3세트에서 손쉬운 기회에서 실책을 연발하는 바람에 라켓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선수의 운명을 가른 4세트에서도 초반 기세는 나달이 좋았다. 게임스코어 4-2까지 앞서나갔으나 조코비치가 곧바로 나달의 서브 게임을 따내며 4-4로 반격했다. 나달은 자신의 서브 게임을 듀스 끝에 지켜 5-4로 다시 한 걸음 달아났고 마지막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에서 30-0까지 밀리다가 내리 네 포인트를 따내며 3시간 31분에 걸친 경기를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메이저 대회 통산 14번째 우승을 일궈낸 나달은 은퇴한 피트 샘프러스(미국)와 함께 메이저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부문 1위는 17차례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스위스)다. 이날 이겼더라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한 차례씩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조코비치는 마지막 매치 포인트에서 더블폴트로 허무하게 무너지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에서 2012년 결승, 지난해 준결승에서 나달에게 졌고 올해 설욕을 노렸으나 3년 연속 나달의 벽을 넘지 못했다. 상대 전적에서도 나달이 23승19패로 우위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파출소서 경찰 권총 자살 시도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모 파출소 소속 김모(48) 경위가 파출소 2층 화장실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김 경위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후 다시 대형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생명이 위중한 상태다. 발견 당시 김 경위의 목 뒤쪽에서는 1㎝쯤의 총상이 발견됐다. 김 경위가 소지하고 있던 권총에는 실탄 1발이 빈 채 탄피만 남아 있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측은 김 경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가족과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프랑스 오픈] 건강미녀들의 ‘화끈’한 테니스 경기

    [프랑스 오픈] 건강미녀들의 ‘화끈’한 테니스 경기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Paris, Roland Garros)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기록을 보유한 여자 선수들의 테니스 경기가 펼쳐졌다. 흑진주 윌리엄스 자매 비너스 윌리엄스(34, 세계랭킹 29위)와 세레나 윌리엄스(33, 세계랭킹 1위)가 각각 세계랭킹 80위 벨린다 벤치치(17,스위스)와 세계랭킹 135위 알리제 림(24,프랑스) 선수를 상대로 가벼운 1승을 거머쥐었다. 2013년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세레나는 이번에 세 번째 프랑스오픈 우승에 도전하며 두 자매가 모두 2회전에서 탈락하지 않을 경우, 3회전에서는 ‘두 자매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밖에도 한국인 부모를 둔 재미동포 그레이스 민(20,미국)은 1라운드에서 탈락하여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25일 시작된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는 다음 달 8일까지 계속되며 총상금은 2501만 8900유로(한화 348억7634만원)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타바바라 총기 난사사건’ CCTV 공개

    ‘산타바바라 총기 난사사건’ CCTV 공개

    ‘22살의 엘리엇 로저의 끔찍한 총격 순간 영상 공개’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주립대(UCSB) 인근에서 영화 ‘헝거게임’의 조감독 피터 로저의 아들 엘리엇 로저(22)가 여성에 대한 증오에 휩싸여 6명을 살해하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년제 대학인 산타바바라시립대에 다녔던 엘리엇은 아일라비스타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남자 룸메이트 3명을 칼로 찔러 죽인다. 이어 엘리엇은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UC 산타바바라 여대생 기숙사로 이동,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자 건물 밖에 서 있던 여성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2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 을 입힌다. 엘리엇의 끔찍한 범행은 계속 이어진다. 그는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캠퍼스 근처에 위치한 IV 델리마트로 자리를 옮겨 무차별 총격을 가해 마트 안에 있던 남성 1명을 살해한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총소리가 나자 마트 진열대 사이로 신속하게 숨는 손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성이 계속되자 손님들이 땅에 엎드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총격이 멈추자 한 여성이 총에 맞은 남성을 발견한 듯 손으로 가리킨 이후, 주머니 속 휴대전화를 꺼내 신고하는 장면도 보인다. 엘리엇은 마트 안에서 나온 이후에도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행인들에게 총을 난사했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2명이 치여 부상을 당했다. 오후 9시 40분. 도주하던 엘리엇은 다른 차량과 충돌 후, 파손된 차 옆에서 자살로 보이는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엘리엇의 만행으로 무고한 6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숨진 엘리엇의 차 안에서는 반자동 권총 세 자루와 사용하지 않은 총알 400여 발이 발견됐다. 한편 엘리엇은 자신을 거부한 20대 여대생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해 이러한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전 엘리엇은 유튜브에 ‘엘리엇 로저의 응징’이라는 제목의 7분짜리 ‘살인예고’ 영상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자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여자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영화 ‘헝거 게임’의 조감독 피터 로조의 아들이 ‘묻지마 살인’을 예고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뒤 차를 몰고 다니며 총기를 난사해 7명이 숨졌다. 24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은 전날 오후 9시 3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대(UC) 샌타바버라 근처 해변에 있는 소도시 아일라비스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7명이 숨지고 7명이 크게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검은색 BMW가 과속으로 거리를 달렸으며, 차에서 누군가가 행인들에게 총을 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길가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용의자는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는 ‘헝거 게임’의 조감독 피터 로저의 아들 엘리엇(22)”이라고 밝혔다. 엘리엇은 아일라비스타에서 2년제 시립대에 다니고 있었다. 피터 로저 가족의 변호사는 “가족들이 몇 주 전 엘리엇이 자살과 살인에 관한 유튜브 비디오를 올린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관이 그를 면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엘리엇 로저의 응징’이라는 제목이 붙은 동영상에서 엘리엇은 “여자들은 다른 남자들에게는 애정과 섹스, 사랑을 줬지만 내게는 한 번도 준 적이 없다. 나는 22살인데 숫총각이고 여자와 키스해 본 적도 없다. 기숙사에 있는 여자들을 모조리 죽이고 아일라비스타 거리로 나가 모든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프랑스오픈] 350억원 ‘쩐의 전쟁’

    [프랑스오픈] 350억원 ‘쩐의 전쟁’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 랭킹 1위)이 신화에 도전한다. 나달은 25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나선다. 대회 남자 단식 통산 8회 우승, 두 차례 4연패의 기록을 가진 나달이 올해 다시 우승컵을 든다면 대회 최대 우승과 최다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모조리 갈아 치우게 된다. 나달은 막스 데쿠지스(프랑스·1978년 사망)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 113년 역사의 프랑스오픈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나달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이 대회 4연패를 했지만 2009년 16강에서 로빈 소델링(스웨덴)에게 져 5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이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시 4연패했으며 올해 5연패에 재도전한다. 통산 9회 우승, 5연패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파괴력이 예전 같지 않다. 나달은 올해 클레이코트 시즌 대회에 총 네 차례 출전해 지난 12일 마드리드오픈에서 한 번 우승했다. 그나마 결승 상대였던 니시코리 게이(10위·일본)가 허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기권한 덕이었다. 19일 끝난 로마 마스터스에서도 나달은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에게 져 준우승했다. 나달의 5연패를 저지할 후보로 조코비치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3위), 로저 페더러(4위·이상 스위스), 지난해 준우승자 다비드 페레르(5위·스페인) 등이 꼽힌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윌리엄스는 유독 프랑스오픈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다른 3개 메이저 단식에서 5번씩 우승한 윌리엄스는 프랑스오픈에서 2002년과 2014년 우승한 게 전부다. 그러나 이번에는 윌리엄스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 마땅한 적수가 없기 때문이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리나(2위·중국)는 윌리엄스를 상대로 1승11패, 2012년 챔피언 마리야 샤라포바(8위·러시아)는 2승16패로 절대 열세다. 빅토리야 아자란카(5위·벨라루스)는 왼발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다. 이덕희(마포고), 정윤성(양명고), 오찬영(동래고), 강구건(안동고), 홍성찬(횡성고) 등은 남자 주니어 단식에 출전한다. 한편 올해 대회 총상금은 2501만 8900유로(약 350억원)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올랐다. 단식 우승자는 165만 유로(약 23억원)를, 단식 1회전에서 탈락하더라도 2만 4000유로(약 3300만원)를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스릴 만점 ‘맞짱’ 골프

    이번 주 국내 그린에는 선수끼리 1대1로 맞붙는 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22일부터 나흘 동안 동시에 열린다. 대다수 대회가 3~4라운드의 스코어를 합산해 우승을 가리는 스트로크 플레이인 반면 이번 주 두 대회는 두 선수가 홀별 승패 합산으로 승부를 가린다. 일반적으로 골프는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하지만 매치플레이는 자신뿐 아니라 상대에 따른 승부도 펼쳐야 ‘한다. 1대1로 홀별 매치를 하다 보면 상대 플레이 스타일을 의식하다가 자기 페이스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어 랭킹이나 인지도와 무관하게 경기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크게 좌우되고, 종종 이변이 일어나기도 한다. 경기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먼싱웨어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32강전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개최 시기를 옮겨 64강전부터 열린다. 총상금도 6억원에서 8억원으로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상문(캘러웨이)을 비롯해 일본프로골프(JGTO) 상금 1위 김형성(현대자동차), 지난해 우승자 김도훈(신한금융) 등이 출전한다. 지난주 PGA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컷 탈락한 배상문은 1회전에서 고정웅과 맞붙는다. 배상문은 이 대회 네 번째 출전인데 지난 세 차례 대회에서 한 번도 32강에 오른 적이 없을 정도로 인연이 없었다. 김도훈은 베테랑 이태규와, 김형성은 박성국과, 김비오(SK텔레콤)는 배윤호와 첫 판에서 맞붙는다. 여자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64강전부터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다. 올 시즌도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장하나(비씨카드)와 지난주 우리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으로 추격에 나선 김세영(미래에셋)의 대결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우승자 장하나와 김세영, 전인지(하이트진로), 김효주(롯데)가 각각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역전의 여왕’ 김세영, 연장서 허윤경 꺾고 우승…“짜릿한 승리, 다음에도”

    ‘역전의 여왕’ 김세영, 연장서 허윤경 꺾고 우승…“짜릿한 승리, 다음에도”

    역전의 여왕 김세영 ‘역전의 여왕’김세영(21·미래에셋)이 연장 전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1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 (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0언더파 206타다. 동타를 친 디펜딩 챔피언 허윤경(24·SBI) 선수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세영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 세이브를 성공, 파를 놓친 허윤경 선수를 제꼈다. 승부는 허윤경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 허윤경은 어프로치의 난조로 5m 파 퍼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김세영의 역전 우승은 지난해 롯데마트 여자오픈 역전으로 생애 첫 승을 거둔 이후 한화크래식,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역전 우승을 기록해 ‘역전의 여왕’이란 별칭을 굳혔다. 김세영은 우승 상금 1억 원과 함께 3600만원 상당의 볼보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전의 여왕 김세영, 차분한 플레이가 우승요인인 듯”, “역전의 여왕 김세영, 다음에도 짜릿한 승리 보여주길”, “역전의 여왕 김세영, 멘탈의 승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타고 가다 행인에 총질하는 10대들, 피해자 중태

    자전거 타고 가다 행인에 총질하는 10대들, 피해자 중태

    자전거를 타고 가던 10대들이 길거리에서 행인에게 총을 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5일 필라델피아 경찰은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1시 25분쯤 필라델피아 노스 마셜 거리에서 인도를 보행 중이던 46세 남성에게 총격을 가한 10대 2명을 수배하고 범행이 찍힌 CCTV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신원미상의 10대 소년 2명이 BMX 자전거(Bicycle Motocross, 일명 묘기 자전거)를 타고 주행중이다. 소년들이 주행하는 도로 옆 인도에는 한 남성이 소년들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오면서 오른손으로 무언가를 가리킨다. 이때 두 소년 중 앞서 가던 소년 한 명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남성을 향해 발사하고, 남성은 가슴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다. 총을 쏜 10대들은 자전거를 탄 채 재빨리 도주하고, 총상을 입은 남성은 쓰러졌다가 일어나 걸어가려고 하지만 얼마 못가 다시 쓰러진다. 피해자 남성은 인근 템플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BMX 유형의 자전거를 타고 어두운 파란색 후드 티를 입은 흑인 남성과 줄무늬가 있는 밝은색의 셔츠를 입은 히스패닉(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 출신의 백인) 혹은 흑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10대 2명을 공개수배 했다. 사진·영상=Philadelphia police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샤라포바, 마드리드오픈 우승 “대단한 한주였다”

    마리아 샤라포바가 11일(현지시간)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423만6425달러) 여자단식에서 두 팔을 높이 치켜올렸다. 우승에 대한 감격이다. 샤라포바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을 1-6, 6-2, 6-3으로 꺾었다. 지난달 말 포르쉐그랑프리 우승에 이은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이다. 샤라포바는 8강에서 2번시드 중국의 리나를 2-6 7-6(5) 6-3으로 눌렀다. 또 준결승에서 폴란드의 아그니에쉬카 라드반스카를 6-1 6-4로 꺾었다. 결승에 진출한 것이다. 랭킹 5위의 할렙의 기세는 경기 초반부터 만만치 않았다. 샤라포바가 15개의 실책을 하는 틈을 타 할렙은 1세트를 6-1로 쉽게 따냈다. 하지만 2세트부터 샤라포바의 파워풀하고 깊숙한 스트로크가 살아났다. 결국 우승 트로피는 샤라포바에게 돌아갔다. 샤라포바는 클레이코트에서 치러진 포르쉐그랑프리와 무투아마드리드오픈에서 우승함에 따라 올 시즌 클레이에서의 성적은 11승 0패를 기록했다. 오는 25일부터 열릴 예정인 프랑스오픈에 대한 전망도 밝다. 샤라포바는 우승 뒤 “대단한 한주였다. 작년에 (세레나에게) 결승에서 졌기 때문에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었다. 정말 환상적이다”며 감격을 표현했다. 또 상대 선수 할렙에 대해 “그녀와 여러 차례 대결을 했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그녀의 수준이 훨씬 높아졌다. 첫 세트에서는 할렙을 괴롭힐 수 없었지만 2세트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휴전 특수임무자 61년만에 유공자로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오모(80)씨가 “서울지방보훈청의 국가유공자 요건 비해당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오씨는 한국전쟁 휴전 직후인 1953년 11일 강원 지역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다 왼쪽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오씨는 2012년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냈지만 임무 수행 중 입은 부상임을 입증할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되자 소송을 제기했다. 이 판사는 “어깨뼈에 있는 반흔은 포탄 파편이나 총탄으로 입은 부상의 흔적이라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 보코하람 지도자 셰카우, 5년간 3000명 살해 지휘 ‘악명’

    보코하람 지도자 셰카우, 5년간 3000명 살해 지휘 ‘악명’

    2012년 9월 나이지리아 군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보코하람의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를 거의 잡을 뻔했다. 당시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집에 숨어든 셰카우는 군의 습격을 받고 다리에 총상을 입은 채 달아났다. 이후 나이지리아 군은 그를 잡을 기회를 한 번도 얻지 못했다. CNN은 7일(현지시간) 셰카우를 ‘공포의 얼굴’, ‘뒤틀린 이념을 가진 무자비한 지도자’ 등으로 규정했다. 나이지리아와 니제르의 국경 부근 셰카우 마을에서 태어난 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다. 정확한 나이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38~49세로 추정되는 그는 변장의 달인이고 수많은 가명을 사용하고 있다. 하우사어, 풀라니어, 카누리어 등 다양한 아프리카 부족의 언어와 아랍어에 능통하다. 그러나 자신이 극도로 혐오하는 서구의 언어인 영어는 배우지 않았다. 아랍어로 ‘서구 교육은 죄악’이라는 뜻의 보코하람은 2002년에 결성됐다. 당초 조직의 2인자였던 셰카우는 2009년 군의 공격으로 조직의 창시자 무함마드 유수프가 숨지자 조직을 넘겨받아 복수를 다짐하며 난폭함을 드러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그가 조직을 이끈 지난 5년간 3000명이 살해당했다고 보고했다. 셰카우는 오직 정부를 조롱하는 영상을 통해서만 모습을 드러내고 최측근에게만 직접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 성직자 밑에서 공부한 뒤 보르노주립대학 법률·이슬람학과를 나온 그는 포섭에 능통하다.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에게 정부의 무능함과 이슬람의 샤리아 율법이 지배하는 국가의 정당성을 주입시키고 약탈과 강간을 허용해 세력을 키우고 있다. 2009년부터 그를 쫓고 있는 미국 정부는 지난해 6월 700만 달러(약 71억 60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한일 동시 상금왕’ 조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형성(34·현대차)이 새 우승컵에 도전한다. 8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6942야드)에서 열리는 매경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총상금 10억원에 우승상금 2억원이 걸린 올 시즌 국내 남자골프 첫 메이저대회다.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역시 김형성. 세계골프랭킹 70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는 김형성은 지난주 JGTO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 일본 상금랭킹 1위로 도약했다. 2006년 한국프로골프투어에 데뷔, 2009년 일본 무대에 진출하기 전까지 수집한 3개의 우승컵 중 매경오픈 트로피는 없었던 터라 최근 상승세로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남서울골프장은 그린의 크기가 작고 대부분 포대그린이라 쇼트게임에 능한 김형성에게 유리하다. 최상호, 박남신, 강욱순, 최광수 등 역대 챔피언 대부분이 장타보다 그린 주변 플레이에 능한 선수들이었다. 김형성은 2010년 투어 2승을 올렸던 손준업, 제이슨 노리스(호주)와 낮 12시 51분 10번 홀에서 티오프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뇌수술·팔꿈치 부상 딪고 홈스, 웰스파고 챔피언십 거머쥐다

    뇌수술·팔꿈치 부상 딪고 홈스, 웰스파고 챔피언십 거머쥐다

    뇌수술, 부상 등으로 선수 생명에 위태로웠던 J.B. 홈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90만달러)에서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홈스는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 72·7442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다. 2위 짐 퓨릭(미국)을 1타차로 제쳤다. 홈스는 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한 것이다. 2011년 뇌수술을 두 차례 받아 선수 생명마저 위태로웠다. 지난해 3월에는 발목, 팔꿈치 등에 잇달아 부상을 당해 병가까지 신청했다. 게다가 2013-2014 시즌에는 지난 달에서야 충분한 상금을 획득, 올해 남은 대회 풀타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상금 124만2000달러를 획득한 데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PGA 챔피언십 등의 출전권도 따냈다. 단독 선두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홈스는 2번홀 보기로 출발, 불안했다. 8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0번과 11번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추가했다. 또 15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했지만 16번에서 보기를 했다. 18번홀에서도 보기에 머물러야 했다. 퓨릭과 1타 차였다.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타이트리스트)는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8위, 양용은(42·KB금융그룹)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3위, 배상문(28·캘러웨이)은 2언더파 286타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 불끈 쥔 루이스, 노스텍사스 슛아웃 우승

    주먹 불끈 쥔 루이스, 노스텍사스 슛아웃 우승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가 노스 텍사스 LPGA 슛아웃 우승을 차지해 세계랭킹 2위에 진입했다. 루이스는 5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10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10번째 대회 ‘노스 텍사스 LPGA 슛아웃’(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쳐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통산 9승째이자, 지난 8월 영국 오픈 이후 9개월 만의 우승이다. 또 루이스는 세계여자골프랭킹에 따르면 평균 점수 9.78을 얻어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세계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는 박인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셸 위, “또 하나의 우승 향해”, 노스텍사스 슛아웃 1R 공동 2위

    새롭게 태어난 듯한 미셸 위(25·한국명 위성미·나이키골프)가 기량을 한껏 발휘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텍사스 LPGA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출발했다. 미셸 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와 이글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미셸 위는 단독 선두 수잔 페테르센(33·노르웨이)에게 1타 뒤진 상황이다. 크리스티 커(37·미국)·도리 카터(27·미국) 등 6명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미셸 위는 2~3번홀 연속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5번홀(파4)을 5타 만에 홀아웃, 주춤했다. 그러나 후반 라운드 첫 홀인 10번홀(파5)에서 이글로 상위권에 들어갔다. 14번홀과 15번홀에서는 각각 보기와 버디를 했다. 마지막 18번홀에서는 버디를 추가했다. 허리 디스크에서 회복한 수잔 페테르센은 부활의 샷을 날렸다.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가 불참한 가운데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보기 2개·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를 친 신지은은 강혜지(24·한화골프단)·최운정(24)·이미향(21·이상 볼빅)과 함께 공동 11위 그룹이다. 디펭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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