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총사업비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마을 주민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등재신청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김포시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물의 나라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68
  • [서울신문 보도 그후]성주일반산업단지 지정폐기물매립장 최종 안정화 사업 가능해져…국비 23억원 확보

    [서울신문 보도 그후]성주일반산업단지 지정폐기물매립장 최종 안정화 사업 가능해져…국비 23억원 확보

    대구시민과 경북 고령·성주군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취수원을 위협하던 성주일반산업단지 지정폐기물매립장(이하 성주산단매립장)의 침출수 처리 등 안정화 사업이 가능해지게 됐다.<서울신문 11월 16일자 9면> 성주군은 28일 성주산단매립장 최종 안정화 사업(총사업비 47억원)이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주군은 총사업비 중 나머지를 지방비로 확보해 내년 2월 안정화 사업을 시작해 이르면 2025년, 늦어도 2026년 내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성주산단매립장 내에 고여있는 침출수 유출을 방지하고 악취 및 해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산단매립장은 사업주 부도로 침출수 1만 7000여t 처리가 4년 가까이 안되면서 그동안 악취 등으로 인한 성주군민들의 고통이 가중됐으며, 침출수 유출과 지하수 오염 등의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재정자립도 10%대인 성주군이 열악한 재정난 등으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이 표류돼 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주산단매립장 최종 안정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터미널 부지에 ‘18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고창 터미널 부지에 ‘18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전북 고창 터미널 부지에 1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옆에는 인근 상가 이용객들을 위해 3층 규모의 주차타워가 만들어진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 터미널 혁신지구 사업을 위한 부지 매입과 사업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27일 밝혔다. 고창 터미널 혁신지구는 2022년 12월에 군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다. 군은 터미널 뒤편 상가 용지를 추가로 매입해 부지 형태를 정형화하고, 인접도로와의 연계성을 보완해 부지활용도 높이는 최적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총사업비도 국비와 민자 등 1777억원으로 변경·확정됐다. 해당 용지에는 교통시설과 공동주택을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통합 건축된다. 저층부는 터미널과 청년창업 공간, 유기농연구소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5층부터 18층까지는 공동주택으로 구성된다. 터미널 옆 주차장 부지에는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지어질 예정으로 터미널과 주변 상가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군은 민자유치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2024년 3월에는 LH와 공동사업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터미널 혁신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고창터미널은 상주인구 400명, 일일 시설이용자 2000명 등 고창군의 중심지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민병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 개관식’ 참석

    민병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4)은 지난 26일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영등포구 대림동)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성공적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디지털기술 발전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방문해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체험하고 교육과 상담을 받으면서 여가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어르신 전용 디지털 특화 공간이다. ‘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계획’에 따라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지난 2022년부터 계획을 수립해 현재까지 총사업비 37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서울시는 2025년까지 5개 권역에 6개소의 동행플라자 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개소하는 서남센터의 경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할 계획이다.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지난 2022년도부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성공적 조성과 운영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시설의 역할과 활용방안을 제안한 결과 영등포구에 서울시 최초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가 개관하게 됐다. 민 위원장은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준비하고 고생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서남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적극 지원을 약속하겠다”라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안정적 운영과 사업확장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 만성정체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구간 도로건설 추진

    경기도, 만성정체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구간 도로건설 추진

    경기도가 만성정체를 빚는 ‘국지도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구간 도로건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지도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경기도로 설계도서를 이관함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도로건설공사를 위한 도로구역 결정, 보상 등 행정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인 장지~남사 국가지원지방도 도로건설공사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에서부터 이동읍 송전리까지 총 5.1㎞ 구간에 2차로 신설(3.5㎞)과 2차로 덧씌우기(1.6㎞)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8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4년도 본예산에 보상비 50억원을 편성했고 내년 상반기내 도로구역 결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현일 도로정책과장은 “용인 장지~남사 구간은 주변 공장·창고 및 공동주택이 밀집돼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극심하며 통삼지구, 서남부물류단지 입주에 따라 교통량 가중이 예상된다”면서 “도로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진행 등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국제적 수준 ‘전문예술극장’ 건립 나선다

    광주시, 국제적 수준 ‘전문예술극장’ 건립 나선다

    광주시가 국제적 수준의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품격과 위상을 높이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예술극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문예술극장은 오페라, 뮤지컬 등 전문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장이다. 광주·전남 등 호남권을 아우를 수 있도록 대규모 건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분석 등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문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전문수행기관은 2024년 1월부터 1년 동안 사업 부지 선정, 총사업비, 사업규모 등 건립사업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광주시에 제공한다. 조사과정에서 전문가와 광주시민이 참여하는 전담팀(태스크포스)을 구성해 사업 구상 단계부터 지역여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광주시는 특히 전문예술극장건립 사업이 현실화되기 위해선 대규모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전문수행기관의 연구결과를 사업의 실현 가능성, 예비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전문예술극장이 국제적 수준의 공연예술을 무대에 올리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는 시민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건립 후보지와 관련, 광주지역 내 3곳 이상을 선정해 각 후보지의 입지적 특성과 장단점, 인근 시설과 연계 가능성, 시설 배치 대안 검토 등을 통해 최적의 건립 후보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기존 지역공연장의 경우 대부분 다목적·소규모 공연장이어서 장르별 전문공연을 충족하기에는 미흡하다고 판단, 지난 2022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연차별 실시계획’에 전문공연장 건립 계획을 반영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역시 중 광주시만 전문공연장이 없어 세계적 아티스트의 내한공연 때 광주가 투어일정에 빠지는 등 시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박탈당해왔다”며 “앞으로 전문예술극장이 건립되면 타 지역을 가지 않더라도 광주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 산대문화거리 간판개선,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

    남양주 산대문화거리 간판개선,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

    경기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4년 간판개선사업에 퇴계원 산대문화거리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경기도와 2차 행정안전부 선정 과정을 통해 최종 20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최대 3억원의 국비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시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퇴계원 산대문화거리 간판개선사업은 퇴계원리 293-8번지 일원 먹자골목 내 상가 70개소에 대해 사업비 약 5억원을 들여 노후화된 건물 입면과 경관을 개선하고 옥외광고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으로 원도심의 상권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해 상권 활성하고, 퇴계원 산대문화와 접목해 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의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3년 간판개선사업으로 선정된 진접읍 팔야리 84개소의 상가에 총사업비 약 4억원 들여 건물 입면 개선, 간편 정비 등을 추진해 밝은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 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 제주, 새해도 관광이 답이다… 고부가가치 관광·교류 분야에 762억원 투자

    제주, 새해도 관광이 답이다… 고부가가치 관광·교류 분야에 762억원 투자

    제주도가 올해도 관광객 1300만명을 맞은 가운데 새해 관광·교류분야에 762억원을 투자해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고 글로벌 고품격 관광지로 재도약한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관광·교류분야 예산은 올해 최종예산 682억원 대비 11.7% 증가한 762억원(국비 68억·지방비 694억원)을 투입해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고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글로벌 가치를 확산시켜 나간다. #인구소멸대응 위한 지역관광 상품개발… 양적관광에서 질적관광으로 전환 핵심 추진전략을 보면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관광 활성화 ▲초고령화사회·나홀로 여행객 증가 트렌드 변화에 맞는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한국방문의 해 연계 제주 관광콘텐츠 홍보 강화 ▲마이스(MICE) 다목적 복합시설 등 관광산업 기반 확충 ▲관광산업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업계 지원 ▲평화 연대 및 국제교류 확대로 세계평화의 섬 제주 글로벌 가치 확산 ▲국내·외 제주인 네트워크 확대 및 연대 강화사업 등이다. 양적관광에서 질적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테마를 통한 관광상품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인구감소로 줄어드는 지역 소비를 관광으로 대체하고자 지역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장기 체류 관광 유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쉼이 있는 여행 트렌드에 맞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등 고품격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특화 시책사업(남원 신흥리 은퇴자 마을 조성) 8억원, 카름빌리지 조성 사업 11억원,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운영 3억원 등 총 28억원을 투입한다.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뱃길 이용 활성화 및 제주관광 할인 스탬프 투어 지원, 탐나오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 초고령화사회 및 1인가구 증가 등 트렌드 변화에 맞는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더불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2024년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해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원 등과 협력을 통해 K컬처와 연관된 제주 관광콘텐츠와 로컬맛집 등 제주미식 콘텐츠를 홍보하며, 중화권 관광트렌드가 개별여행으로 변화함에 따라 중화권 MZ세대가 선호하는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화권 홍보 마케팅 6억원, 일본시장 홍보 마케팅 2억 5000만원, 동남아 잠재시장 홍보 2억2000만원, 국제선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 8억 6000만원, 해외 홍보사무소 운영 13억 5000만원 등 총 45억원을 투입한다. #APEC 유치 위해 28일 마이스 제주 MICE 다목적 복합시설 착공 특히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회의 행사 개최를 위해 오는 28일 마이스(MICE) 다목적 복합시설 착공식을 갖는다. 총사업비 880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 5110㎡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는 전시회 부스 300개, 연회 2000명, 회의의 경우 6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서, 기존에 수용규모 문제로 실패했던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광사업체 경영회복을 위한 융자지원을 지속하고, 관광사업체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에 따른 이차 보전금 120억원, 관광사업체 공유오피스 지원 3억원, 관광사업체 컨설팅 지원 강화 1억 4000만원 등 총 132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변덕승 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 관광산업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큰 분야로 내년에는 관광시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교류도시 간 연대․협력 강화로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글로벌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내년 국가예산 9조원…특별자치도 시대 연다

    전북 내년 국가예산 9조원…특별자치도 시대 연다

    전북도가 2년 연속 9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26일 2024년도 국가예산 9조 16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도와 정치권, 도민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내년에는 더욱 특별한 전라북도를 견인하고 새만금사업을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9조원대 전북 예산을 지켜냈다”고 평가했다.이날 전북도가 밝힌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현황에 따르면 새만금 SOC 예산은 4513억원이 반영됐다. 새만금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민간 투자유치를 위한 국제공항, 항만, 고속도로, 지역간 연결도로 사업비가 확보됐다. 이로써 세계 잼버리 파행으로 촉발된 새만금 국가예산 대폭 삭감 사태는 복원 결과로 일단락 됐다. 또 내년 1월 18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초석을 마련한 농생명, 문화관광, 미래첨단, 민생특화, 고령친화 등 5대 핵심산업의 실행 예산을 확보해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27건의 사업에 1130억원이 반영돼 장기적으로 1조 1221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될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전북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신규 예산 396건 3330억원이 확보됐다. 이들 사업에는 앞으로 총 4조 15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전북권 산재전문 병원 건립, 이차전지 실시간고도분석센터,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K-문화 콘텐츠지원센터 구축 예산을 정치권, 시·군과 공조해 반영시키는 성과룰 거두었다. 이밖에도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 등 산업·경제예산 6632억원,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 등 농생명산업 분야 1조 4126억원, 국립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2809억원, 안전·환경·복지 분야 4조 5304억원 등을 확보해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 지사는 “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망하고 한뜻으로 노력했기에 9조원대 예산 확보가 가능했다”며 “도정의 발전적 진화를 이뤄내 도민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기틀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 어등산 ‘복합쇼핑몰 관광단지’ 첫발

    광주 어등산 ‘복합쇼핑몰 관광단지’ 첫발

    지난 18년간 풀기 어려운 과제로 꼽혀왔던 광주 어등산관광단지가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랜드마크 관광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광주도시공사, ㈜신세계프라퍼티와 함께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총사업비 1조 3403억원을 투자해 어등산 유원지 41만 7000㎡ 를 ‘그랜드스타필드 광주’를 포함한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한다. 양 측은 ‘시민 편익성 증대’를 요구하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 휴양·문화·운동·오락 등 시민편의 시설을 상가 등 수익시설보다 먼저 완공하기로 했다. 또 사업협약을 담보할 수 있는 이행보증금 635억원을 단계별로 착공 전에 납부하고, 토지비 860억원은 내년에 계약금 10%를 포함해 240억원을 우선 내도록 했다. 사업 실행주체인 특수목적법인은 ‘광주 현지법인’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1, 2단계 사업은 2030년, 3단계는 2033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2830만명이 방문해 20조 3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1만 50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 지역경제 활성화와 ‘꿀잼도시 광주’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은 영산강 Y프로젝트와 함께 꿀잼도시 광주 완성을 위한 핵심전략”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전방부지 사전협상 마무리, 신세계백화점 확장 변경협약과 함께 광주의 ‘복합쇼핑몰 3종 세트’가 본궤도에 올랐다. 시민들에 멋진 성탄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랏돈으로 표심 잡으려는 국회… 총선 노린 ‘예타 패싱법’ 92조원

    나랏돈으로 표심 잡으려는 국회… 총선 노린 ‘예타 패싱법’ 92조원

    올 들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받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규모는 18조원을 넘었고 현재 여야가 추진 중인 사업까지 포함하면 9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선을 앞둔 정치권이 ‘예타 면제’ 조항을 담은 특별법을 통과시키면 투입 비용 대비 국민 편익이 현저히 낮아 예산 낭비가 불 보듯 훤하더라도 재정당국이 손쓸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24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헌정 사상 최다인 여야 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한 ‘달빛철도건설특별법’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8일 본회의를 남겨 놓았지만, 통과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앞서 여야는 21일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특별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철도가 영호남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기획재정부는 “달빛철도는 수익성이 없어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며 추진을 반대했었다. 국토교통부가 2021년 3월 발표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달빛철도의 편익·비용(BC) 수치는 0.483으로 사업 추진 기준인 1.0을 크게 밑돌았다. 달빛철도 예산은 복선·고속철도로 지으면 11조원대, 복선·일반철도로는 8조원대, 단선·일반철도로는 6조원대 규모로 조사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텅 빈 열차를 하루 몇 편 운행하는 데 혈세 6조~8조원을 투입하는 꼴”이라고 말했다. 국회에 제출된 예타 면제 특별법은 달빛철도사업뿐만이 아니다. 여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전철 1호선 등 도심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도 지난 19일 국토위 교통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경인선·경부선·경의선·경원선·경춘선·중앙선 등 도심을 관통하는 지상철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45조 2000억원으로 추산됐다.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 건설 특별법(김진표 국회의장 대표발의)도 11월에 제출됐다. 예산은 20조원으로 추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5호선 철도 김포 연장 사업’(사업비 3조원)의 예타 면제를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안 입법도 추진 중이다. 4월에 본회의를 통과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법(사업비 11조 4000억원)과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특별법(6조 7000억원)까지 포함하면 올해 국회를 통과했거나 추진 중인 ‘예타 프리패스’ 규모는 총 92조원에 이른다. 예타는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을 진행해도 좋을지 미리 파악하기 위해 1999년 도입됐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가 재정 지원 300억원 이상인 SOC 건설·정보화·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은 예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법령상 의무 추진 사업’은 예타를 건너뛰고 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치권은 특별법 형태로 예타를 무력화하곤 한다. 여야가 SOC 사업에 대해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이유는 의정활동 성과 및 선거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김태윤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는 “혈세 낭비라는 재정당국의 호소는 지역 민심과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서기 쉽지 않다”면서 “특별법을 통한 예타 면제는 여야가 합심해 의석을 사는 매표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회의 예타 무력화는 총선을 앞두고 더 두드러질 전망이다. 올해 ‘세수 펑크’가 60조원에 육박하고,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1195조 8000억원) 비율이 올해 50.4%에서 51.0%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에서 우려는 더 크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예타는 국가 재정 사업을 경제적 측면에서 미리 검토해 보자는 차원인데, 여야가 정치 이슈화하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면서 “국회가 달빛철도특별법에 제동을 걸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국회의 특별법 추진에도 명분과 논리는 있다. 지역 균형발전 사업을 경제성만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는 “소멸하는 지방에 예타의 잣대를 들이대면 될 게 하나도 없다. 당장 이익이 안 난다고 안 하면 가난한 지역은 계속 가난할 수밖에 없다”면서 “수도권 외 지역 SOC에 예타를 적용할 때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지역 인프라를 확충해 인구 소멸을 막는 건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라고 했다.
  • 순천시청 청사 ‘기공식’···2025년 말 입주

    순천시청 청사 ‘기공식’···2025년 말 입주

    순천시청 신청사 건립 기공식이 22일 노관규 시장과 정병회 시의장,서동용 국회의원과 임종윤 순천교육장을 비롯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열렸다. 김정희·김정이·김진남 전남도의원도 참석해 축하를 함께 했다.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순천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기공식은 풍물놀이와 현악 3중주, 순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신청사 홍보영상, 기념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청사 건립의 첫 삽을 뜨는 시삽식과 함께 K 디즈니 순천의 포부를 담은 애니메이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순천시청 신청사는 현 청사를 포함해 동측으로 확장한 2만 6758㎡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만 7048㎡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6일 착공한 뒤 2025년 말 입주, 2026년 11월 총괄 준공 목표로 진행한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와 달리 본청과 의회 청사를 분리해 의회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특히 옥외에는 중앙공원과 더불어 건물 사이 곳곳에 크고 작은 6개의 중정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북카페, 종합민원실, 직장어린이집, 금융기관 등이 들어선다. 2층부터 6층은 업무공간, 3층은 구내식당과 코워킹스페이스(협업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지하에는 중앙공원 하부를 활용해 주차장 520면을 조성한다. 신청사에는 41개 부서 960여명의 직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청사가 협소한 탓에 부서가 이곳저곳 분산돼 통합 민원 처리가 불편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165억원이다. 청사 신축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1940억원의 시청사 건립기금을 조성했다. 한편 신청사 옆 장천 우수저류시설 부지에는 원도심 문화스테이션이 건립된다. 문화스테이션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2438㎡ 규모로 건립된다.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로컬푸드판매장,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주차장 등 6종의 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노관규 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하게 시청을 짓는 것을 넘어 미래 100년 순천시민의 집을 짓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쾌적한 업무공간과 편의시설을 확보해 시민에게 편리하고 통합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신청사와 문화스테이션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STX엔진, 다연장 로켓 천무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최종 선정

    STX엔진, 다연장 로켓 천무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최종 선정

    STX엔진은 22일 전술다연장로켓인 천무의 전자제어식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지난 20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협약서도 체결했다. 차량용 전자제어식 디젤엔진 개발은 현재 육군이 운용하고 있는 전술다연장 로켓 천무의 디젤엔진 내구연한 도래 및 단종으로 대체엔진 개발 소요가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내 엔진 개발을 통해 기존 기계식 엔진 단종에 따른 후속 군수지원 제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앞으로 안정적 후속 전력화 및 미래 무기체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주요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전투차량 및 엔진 수출 장애 요인을 제거해 K-방산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X엔진은 2021년 K9 자주포 1000마력급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선정돼 개발 착수 3년여 만에 엔진 시제품 제작해 성능 시험을 완료한 바 있다. STX엔진 이상수 대표이사는 “STX엔진은 이번 탑재 차량용 전자제어식 디젤엔진을 반드시 일정 안에 국산화 개발해 안정적 군 전력화 유지와 함께 여러 국내 중소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TX엔진은 지난 13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수출형 예인음탐기체계(TASS)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년(2023~2027년)간 총사업비 114억원 규모로 호위함 및 구축함의 예인음탐기체계(SQR-250K)를 수출형 모델로 개조개발하는 사업이다. 수출형 예인음탐기체계는 현재 해군이 운영하고 있는 예인음탐기체계를 기반으로 능동 음원 수신 기능을 추가해 대잠 및 어뢰 탐지 기능을 강화하고 크기와 무게를 줄여 해외 경쟁사 대비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켜 개발할 예정이다.
  • 신세계프라퍼티, 2030년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 2030년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광역시에 미래형 복합 라이프스타일 센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성을 본격화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2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어등산관광단지 부지 개발 공동 추진’ 사업 협약을 맺고, 신속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구체적인 사업내역과 일정 및 협약이행보증금 등이 담겼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관광단지 조성 사업 행정절차 이행과 토지 분양을 약속하고, 신세계프라퍼티는 유원지 부지를 호남권의 관광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조성에 나선다.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광역시 어등산 부지 41만7531㎡(약 12.6만평)에 추진하는 관광단지 유원지 조성 사업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개발·운영 노하우와 역량을 집약해 ‘2박 3일 스테이케이션’이 가능한 체류형 복합공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협약에 따라 2030년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1차 오픈, 2033년 최종 오픈을 목표로 공사 계획을 3단계로 구조화해 순차 추진한다. 공공성이 높은 휴양·문화·운동·오락시설을 우선적으로 스타필드와 함께 완료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 하반기에 부지 관리를 비롯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2027년 1·2단계 시설에 대한 착공을 개시한다.기반시설을 비롯해 관광휴양오락시설지구 내 야생화 정원 ‘보타닉가든’, 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별꿈도서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장 ‘스마트팜’ 등을 1단계로, ‘스타필드’와 ‘콘도’, 자동차 체험 및 교통안전 교육 공간 ‘드라이빙스쿨’ 등은 2단계로 계획했다. 또한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 상의 3단계에 계획된 ‘골프레인지’, ‘글래스오디오룸’ 등을 2단계에 반영해 2030년에 기존의 1·2단계 시설과 함께 완료할 예정이다. 3단계 시설은 수익시설인 ‘레지던스’와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개발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투자비는 2033년까지 1조 3403억원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협약이행보증금으로 총사업비 중 토지·상가 비용을 제외한 금액의 10%인 635억원을 단계별 착공 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한다. 토지매매가격은 광주도시공사가 감정평가에서 제시한 856억원을 웃도는 860억원으로 최종 산정했다. 협약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토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0%를 납부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원활한 사업 진행과 안정적인 지역 세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 후 90일 이내에 스타필드 광주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어린이 특화 도서와 콘텐츠를 선보일 ‘별꿈도서관’을 기부채납해 지역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지역 내 주요 상권 및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판로 지원 및 상권 환경 개선 등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2030년 광주에 선보일 복합 라이프스타일 센터 ‘그랜드 스티필드 광주’ 추진에 탄력을 얻은 만큼 착실하게 준비해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과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연간 3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가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2030년 어등산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문 연다

    2030년 어등산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문 연다

    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 어등산관광단지에 세상에 없던 미래형 복합 라이프스타일 센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를 조성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2일 광주도시공사와 ‘어등산관광단지 부지 개발 공동 추진’ 사업 협약을 하고, 신속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구체적인 사업내역과 일정 및 협약이행보증금 등이 담겼다. 광주도시공사는 관광단지 조성 사업 행정절차 이행과 토지 분양을 약속하고, 신세계프라퍼티는 유원지 부지를 호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조성에 나선다.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시 어등산 부지 41만7531㎡(약 12.6만평)에 조성하는 관광단지 유원지 개발 사업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개발·운영 노하우와 역량을 집약해 ‘2박 3일 스테이케이션’이 가능한 체류형 복합공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설 및 콘텐츠로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휴양·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협약에 따라 오는 2030년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1차 오픈, 이어 2033년 최종 오픈을 목표로 공사 계획을 3단계로 추진한다. 특히 공공성이 높은 휴양·문화·운동·오락시설을 우선적으로 스타필드와 함께 조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르면, 우선 2025년 하반기에 부지 관리를 비롯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2027년 1·2단계 시설을 착공한다. 기반시설을 비롯해 관광휴양오락시설지구 내 야생화 정원 ‘보타닉가든’, 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별꿈도서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장 ‘스마트팜’ 등이 1단계 사업으로 계획됐다. ‘스타필드’와 ‘콘도’, 자동차 체험 및 교통안전 교육 공간 ‘드라이빙스쿨’ 등은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에서 3단계로 추진하기로 했던 ‘골프레인지’, ‘글래스오디오룸’ 등을 2단계에 반영해 2030년에 기존의 1·2단계 시설과 함께 완료할 예정이다. 3단계 시설은 수익시설인 ‘레지던스’와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개발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투자비는 2033년까지 1조 3403억 원으로, 신세계프라퍼티는 협약이행보증금으로 총사업비 중 토지·상가 비용을 제외한 금액의 10%인 635억 원을 단계별 착공 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한다. 토지매매가격은 광주도시공사가 감정평가에서 제시한 856억 원을 웃도는 860억 원으로 최종 산정했다. 협약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토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0%를 납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프라퍼티는 원활한 사업 진행과 안정적인 지역 세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 후 90일 이내에 스타필드 광주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어린이 특화 도서와 콘텐츠를 선보일 ‘별꿈도서관’을 기부채납해 지역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지역 내 주요 상권 및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판로 지원 및 상권 환경 개선 등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2030년 광주에 선보일 복합 라이프스타일 센터 ‘그랜드 스티필드 광주’ 추진에 탄력을 얻은 만큼 착실하게 준비해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과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연간 3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순항… 실시설계용역 착수

    울산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순항… 실시설계용역 착수

    울산 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울산시는 22일 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울산 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구축은 총사업비 709억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 공단 지상에 파이프랙 구조물 3.55km 설치를 시작해 2026년 완료하는 사업이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시와 사업 참여업체 29개사, 울산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용역 참여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보고회에서는 현장 조사, 시험굴착 절차, 통합파이프랙 구간별 현황 분석, 파이프랙 구조물 설계 등 중점 검토사항과 이송 배관 설치를 위한 인허가 관련 사항, 석유화학공단 내 시공 사례 등이 보고된다. 또 시험굴착 시 해당 지하 배관 소유 업체 입회 요청, 굴착 허가절차 개선 협조, 공사 중 교통처리 계획 등 협조 사항을 설명하고 참여업체와 관련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시 관계자는 “석유화학공단 지상 통합파이프랙이 구축되면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지하공간 배관 문제 해결은 물론 안전한 물류 확보를 통한 기업 생산의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두겸 울산시장 1호 공약 ‘개발제한구역 해제’ 첫 성과

    김두겸 울산시장 1호 공약 ‘개발제한구역 해제’ 첫 성과

    김두겸 울산시장의 1호 공약인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첫 성과를 냈다. 울산시는 21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중구 다운동 산 101번지 일원 18만 9027㎡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는 울산 탄소중립특화연구집적단지 조성사업 용지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의 하나다. 이에 울산시는 산업용지 12만㎡, 지원용지 1만㎡, 기반시설용지 6만㎡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탄소중립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유-스타베이스지구’와 탄소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하는 ‘그린스마트 제조공정 혁신지구’ 등 총 6개 지구가 구축된다. 시는 내년 기본계획 승인과 사업시행자 지정, 2025년 실시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6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28억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지는 탄소중립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테크노파크, 혁신도시 내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 울산대학교 등 주요 산학연 기관들과 인접한 지역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에 산업과 주거, 문화 기반이 밀집한 고밀도 혁신 공간이 조성돼 기업과 인재 유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민선 8기 1호 공약사업의 성과물로 평가된다. 김 시장은 시장 취임 때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산업용지 확보를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여러 곳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했고, 이번에 첫 번째 결과물이 나왔다. 김두겸 시장은 이날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성과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울산시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1호 부지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에 해제된 구역도 약 17%가 육상으로는 환경영향평가 3∼4등급지와 차이가 없는 데도, 2등급으로 분류되는 바람에 해제가 쉽지 않았다”며 “토양성분 재조사 의뢰, 국토부 장관 설득, 대정부 건의 등 집요한 노력 끝에 성과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구 울산체육공원과 동구 남목일반산업단지, 중구 성안·약사일반산업단지, 울주군 율현지구 등 앞으로 2호, 3호 해제가 이어질 것”이라며 “값싼 산업용지 공급 등을 통해 투자하기 좋은 ‘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산업수도 울산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ICT 벤처창업 밸리 ‘경산 임당유니콘파크’ 2026년 준공…21일 착공

    ICT 벤처창업 밸리 ‘경산 임당유니콘파크’ 2026년 준공…21일 착공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벤처창업밸리가 경북 경산에 들어선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21일 경산 실내체육관 및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부지에서 지역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현일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대학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임당역을 중심으로 조성될 임당 유니콘파크에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995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전체면적 2만 1702㎡)인 이곳에는 창업열린공간(스타트업파크)과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들어선다. 창업열린공간은 ICT 벤처 창업기업의 필수 요건인 기업, 창업보육(대학과 연구소), 투자 연계(투자사, 창업기업 기획·컨설팅 전문기관) 등 분산된 창업 기능의 집적화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로 종합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기업과 지원시설을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집합건물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중견기업 사내 벤처기업의 부족한 입주 공간을 마련한다. 이 두 곳에는 창업자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업 입주 공간(129실)과 네트워킹실과 개방형 회의실 등 기업지원실, 복합 문화시설,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ICT 기업이 협업을 통한 성장을 돕게 된다. 임당 유니콘파크는 구미소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소재 포스코체인지업그라운드, 영남대내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과 연계, 경북지역 우수 초기창업 및 벤처기업의 성당 단계별 지원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임당 유니콘파크가 첨단 기술력을 가진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꿈을 실현하는 성공 창업 요람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지역 첨단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벤처기업 육성자금·펀드 확대, 창업·벤처 역량 강화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 강화 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새만금에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들어선다…이차전지 산업 활성화 기대

    새만금에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들어선다…이차전지 산업 활성화 기대

    새만금에 경제 안보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한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가 구축된다. 새만금개발청은 21일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 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 협약식에는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정운천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사업은 핵심광물 비축 품목 및 비축량 확대를 통해 수급 위기 발생 시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주요 핵심광물 정부 비축기능을 전담하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31년까지 핵심광물 국내 수요량의 100일분을 확보해 공급망 위기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4년부터 총사업비 2417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새만금 국가산단 내 부지면적 17만 9000㎡, 건축연면적 11만 2000㎡ 규모의 전용 비축기지 건립을 추진했다. 새만금에 새로운 비축기지가 구축되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새만금 국가산단 입주 기업의 원료수급 애로 발생 시 리튬·코발트·희토류 등 비축광물 활용이 가능해진다. 김경안 새만금청장은 “최근 새만금은 첨단전략산업의 선두 주자로 탈바꿈하고 있다”면서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비축기지가 구축되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핵심광물이 새만금 국가산단에 보관할 수 있어 광물 확보 경쟁에서 자원 안보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관련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4차 산업혁명 등 핵심광물 글로벌 수요는 크게 늘고 있으나, 공급국 수출통제 정책 등으로 각 국의 공급망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면서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를 통해 반세기 이상 흔들림 없이 우리 기업들의 공급망을 지원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신규 개원 국공립어린이집에 2000만원씩 지원

    경기도, 신규 개원 국공립어린이집에 2000만원씩 지원

    경기도가 올해 신규 개원하는 150개 국공립어린이집에 안착지원금으로 2000만원씩 지원했다. 20일 도는 민선 8기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및 공공보육 이용률 50% 달성(현재 38%)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신규개원 안착지원금을 추진했다. 올해 개원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에 인건비 ,운영비, 시설비 등을 개소당 2000만원씩 개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33억원으로, 도비 50대 시군비 50이다. 도는 재원 아동 수 기준으로 지원을 받는 국공립어린이집 특성상 개원 준비 기간에는 정부의 인건비·운영비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고충이 많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 올해 신규개원 안착지원금 사업을 마련했다. 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어린이집은 업무 개시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준비 인력을 채용해 원활한 등원 준비하고, 국비 지원만으로 부족했던 기자재 물품 등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었다. 이정화 보육정책과장은 “내년에도 132개소를 대상으로 안착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늘 현장과 소통하며 도민들이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주민설명회

    강서구,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주민설명회

    서울 강서구는 지난 18일 염창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립 배경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청소년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기존 청소년공부방과 염창지구대가 있던 노후 건축물을 허물고 해당 부지에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청소년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4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1083㎡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내년 10월까지 기본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반영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기관이자 힐링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