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총사업비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노동신문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헬스케어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감사원장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68
  • 지방투자분석센터 문 열어,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거버넌스 구축 기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신규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지방투자분석센터가 문을 연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17일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송하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 곽상욱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투자분석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개소식에 이어 열리는 토론회에선 ‘지방투자분석센터의 발전 방향’도 논의한다. 박완규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김태동 한국정부회계학회장, 이혜영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장, 임정빈 한국지방계약학회장, 조기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소장, 황인성 지방공기업평가원 투자분석센터장이 토론에 참석한다.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공제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면서 “지방투자분석센터는 최고의 전문성, 굳건한 신뢰와 협업으로 최상의 지방투자사업 조사연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공제회가 그 위상을 세계로 확장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투자분석센터는 2021년 6월에 지방재정법에 근거한 타당성 조사 전문기관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정·고시 되었다.
  • 대구대, 대경권 창업중심대학 선정

    대구대, 대경권 창업중심대학 선정

    대구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국비 375억 원(연간 75억 원), 경상북도비 15억 원, 경산시비 2억5000만 원 등 총사업비 403억5000 원을 확보해 대경권내 청년 창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지난 5월 정부에서 발표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써 대학을 K-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구대는 ‘경북·대구권 선순환 기술창업 벨트 구축 및 운영(GV)’을 비전으로 하여 ‘청년창업벨트(EB), 창업성장벨트(SB), GV청년창업인프라’와 같이 3개 핵심전략과제를 통해 대경권 청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게 된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중심대학 및 권역 내 협업대학(경일대, 금오공대, 대경대, 안동대, 영진전문대, 포스텍)과 함께 지역 내 거점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포커스] 김양욱 춘천시의원, 청년특별보좌관 설치 등 청년 문제 해결 촉구... 5분 자유발언 통해 강조

    [의정포커스] 김양욱 춘천시의원, 청년특별보좌관 설치 등 청년 문제 해결 촉구... 5분 자유발언 통해 강조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청년이 살아야 춘천이 발전한다’ 김양욱 의원이 14일 제31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춘천 지역의 청년 살리기를 강하게 주문했다. 김 의원은 “춘천시 청년인구는 춘천시 전체 인구의 약 26%인 7만 5000여명이지만 대부분이 더 나은 정주여건과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비율이 높다”고 지적하면서 “춘천시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하고 과감한 청년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춘천시는 ‘춘천시 청년발전 지원조례’에 의거해 첫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한 이래, 첫해인 2019년에 30개 사업 총사업비 43억에서 매년 꾸준히 늘어 2022년에는 모두 39개 사업에 103억을 투입하고 있지만 실효성을 느끼는 지역 청년들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김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춘천시 청년특별보좌관 설치, 춘천시 청년청의 조직개편과 예산증대를 통한 전문성과 자율성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춘천시 청년정책은 사회적경제과에서 총괄하고 있지만 제한된 인력과 조직 특성의 한계상 과감하고 전략적인 청년정책 추진이 어렵다”면서 “시장 직속 청년특별보좌관을 임명하여 춘천시 청년정책의 전략적 추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 2022년 청년청의 예산은 춘천시 청년정책 총예산 103억의 약 5%인 5억 6000만원이며 전담 인력은 3명에 불과하다”면서 “전문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청을 시 집행부의 청년정책 전담조직에 준하는 수준으로 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춘천시가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충분한 조건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타 지역과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면서 “춘천시의 보다 과감하고 전략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주문한다”고 강조했다.
  • 동해선 광역전철, 신경주~포항~동대구 연장 추진

    울산·경주·포항 등 이른바 ‘해오름동맹’이 동해선 광역전철망 연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지난해 말 개통한 부산~울산 광역전철을 경주와 포항을 거쳐 동대구까지 연장을 추진한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해오름동맹은 최근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구축을 신규 사업으로 확정하고, 동해선 광역전철망 연장을 추진한다. 3개 도시는 2024년 북울산역까지 개통되는 동해선 광역전철망을 단계별로 신경주, 포항, 동대구로 재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에 합동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해오름동맹은 1단계로 북울산역에서 신경주역까지 연장하고, 2단계로 신경주역에서 포항역, 동대구역으로 각각 추가 연장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시설비 9420억원, 차량 500억원, 연간 운영비 80억원 등 1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전철이 연장되면 부산에서 울산, 경주, 포항까지 동해안을 대표하는 철도관광 코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오름동맹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트램 2호선을 경주 불국사역까지 연장도 추진한다.
  • 여수 경도 연륙교 72억, 시의회 예결위서 ‘부활‘

    여수 경도 연륙교 72억, 시의회 예결위서 ‘부활‘

    여수시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예산이 여수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다가 예결위에서 부활했다. 14일 여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경도 해양관광단지 연륙교 개설 사업부담금 예산안 71억 7800만원을 통과시켰다. 위원들은 예산안을 두고 찬반 토론을 벌인 끝에 투표에 부쳐 전액 부활하기로 했다. 찬성 6명, 반대 4명, 기권 1명으로 관련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상임위인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0일 경도 진입도로 예산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 시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경도 진입도로 예산 등 추가경정예산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총사업비 1195억원을 들여 1.35㎞에 해당하는 연륙교를 2024년까지 개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195억원 가운데 국가가 40%인 478억원을 부담하고, 전남도와 여수시·경도 개발을 맡은 미래에셋이 각각 20%인 239억원씩 부담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시가 부담해야 할 239억원 중 올해 부담금 73억원을 2022년도 본예산에 포함했으나 시의회는 경도 해양관광단지를 개발하는 미래에셋이 추진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 건립 철회를 촉구하며 예산을 삭감했다. 예결위 한 의원은 “본회의에서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예결위 원안대로 통과될 것이다”면서도 “일부 의원들이 정족수를 채워 수정안을 발의하면 전체 의원 투표로 재논의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부산시 500억 미만 대형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강화

    부산시가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의 자체 대형투자 사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의 타당성 조사 및 검토 체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의 신규 입안 사업이 대상이다. 시는 500억원 미만의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사전검증을 위한 타당성 조사 의무가 없어 투자심사만 진행하고 있다. 시는 공공투자 사업에 대한 전문적 객관적 효율적 관리를 위해 타당성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형 투자사업 타당성 심사를 강화 하기로 했다. 최근 5년간 시 투자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율은 전체 407건중 151건으로 37.1%에 불과 한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매년 7, 8월 신규입안사업에 대한 수요조사와 과제선정위원회 심의를 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투자사업 준비단계 체계화로 급조된 사업추진을 탈피하고, 주요투자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증 체계화 등으로 사업 신뢰성 및 타당성 확보가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했다.
  • ‘2027년 준공 목표’ 송도 GTX 환승센터 건립 본격화…타당성 용역 이달 발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환승센터를 짓기 위한 행정절차가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GTX-B 노선 인천대입구역 환승센터 타당성 조사·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이달 발주한다고 13일 밝혔다. 환승센터는 GTX-B 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버스·택시 승강장을 연결하며 장기적으로 송도 내부를 순환하는 노면전차(트램)로도 갈아탈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환승센터 건립 예산은 환승시설 453억원, 환승주차장 156면 52억원, 지원시설 98억원 등을 합쳐 648억원으로 추산됐다. 총사업비가 5조7000여억원인 GTX-B 노선은 송도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1km 구간에 13개 정거장과 1개 차량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GTX는 지하 50m 터널에서 평균 시속 100km로 주행해 송도에서 청량리까지 27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경제청이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 2019년 예측한 GTX-B 노선 인천대입구역 환승센터 1일 이용객은 5만3800명이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와 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 설계 등을 거쳐 2024년 착공할 계획이다. 환승센터 준공 목표는 2027년이다.
  • 동해엔 ‘수소항만’·삼척엔 ‘수소 타운하우스’ 들어서나

    강원 동해시와 삼척시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수소경제 생태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동해시는 ‘탄소중립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삼척시는 ‘수소타운 하우스 기반시설 등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동해시는 용역을 통해 ▲수소산업 관련 동향 조사 ▲지역 현황 및 경쟁력 비교 분석 ▲수소산업 육성 방안 ▲암모니아 전용 수소항만 거점도시 육성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역 기업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소전문기업 육성 시범사업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다음달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다. 전국 유일의 수소 연구개발(R&D) 특화도시인 삼척시도 수소타운 하우스 기반시설 등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달에 삼척복합체육공원 일대에 수소에너지 연계형 타운하우스 실증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착공 보고회를 갖는다. 사업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299억 7000만원(국비 166억원, 도·시비 30억원 등)이 투입된다.
  • 여수 경도 진입로 72억 예산 놓고 전남도와 전남시민단체 충돌

    여수 경도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관련 여수시 분담금 72억원 예산 지원을 놓고 전남도와 전남시민단체가 충돌하고 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경도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서에 ‘연륙교 등 기반시설 지원 및 재정적 지원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약속한 만큼 미이행 시 법적 분쟁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협약에 따라 경도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수시 분담금 72억원을 이번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지난 7일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제때 이뤄지도록 여수시 분담금 72억원의 확보를 위해 편성한 추경예산이 2월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시계획도로는 사업비 전액을 시비로 개설해야 하지만 경도가 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되면서 총사업비 1195억원 중 국가가 40%인 478억원을 보조한다. 나머지 사업비도 전남도와 여수시, 미래에셋이 각각 20%인 239억원씩을 부담, 시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에대해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다음날인 8일 성명서를 내고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부담금 예산안은 전액 삭감 돼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미래에셋은 다도해 경관?조망권 훼손, 부동산 과잉 개발의 문제를 안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며 “당초 약속한대로 경도에 세계적인 관광테마시설을 건립하는데 주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여수 경도 주민들은 “섬 생활이 너무 고통스럽다”며 “연륙교 예산은 꼭 통과돼야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경도 개발 관련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에서 주민 80여명은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 건립과 연륙교 예산 삭감은 별도의 사안이다”며 “경도 개발은 꼭 진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태수 경도발전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의견을 수렴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줘야 하는 게 의원들의 자질이고 역량이다”며 “정치인의 개인 신념이 아닌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한다”고 질타했다. 여수시의회 추경은 9일 해당 상임위원회, 11일 예결위, 15일 본회의가 열린다.
  • 노원 어르신 4층서 당구… 손주는 1층서 독서

    노원 어르신 4층서 당구… 손주는 1층서 독서

    서울 노원구가 10일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 ‘중계온마을센터’의 문을 연다. 8일 구에 따르면 중계온마을센터엔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개 건물이 연결된 형태로 건립됐다. 센터는 행정구역상 중계4동에 있으면서 중계1동, 상계2·3·4·5동 경계가 맞닿는 꼭짓점 부근에 있어 다양한 주민이 어울리는 공간으로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곳에선 취미, 여가, 상담, 취업교육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 1층엔 모두에게 열려 있는 작은도서관, 주민사랑방, 아이휴센터, 공동육아방이 있다. 2층엔 노원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커뮤니티실, 강당이 위치했다. 3층은 청소년 성상담 센터, 청소년 아지트, 어르신 일자리 지원 센터가 사용한다. 4층엔 어르신 당구클럽과 청춘카페가 자리잡았다.
  •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방법 고민하는 은평

    서울 은평구는 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2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1~25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여성단체와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 추진하는 성평등 촉진, 여성 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은평구는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던 이 사업 규모를 늘려 더 많은 기관과 단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700만원이다. 사업별로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총사업비 10% 이상은 자기부담을 해야 한다. 은평구 소재 여성단체와 비영리 법인·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중심 풀뿌리 여성단체는 정관과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실질적 성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 여성 안전 및 건강돌보기, 취약계층 여성 역량 강화, 여성 친화도시 조성사업 등이다. 단체나 기관별로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단체엔 개별 통지한다.
  • 전남도, 경도 진입로 여수시 분담금 72억원 확보 촉구

    전라남도가 여수 경도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관련, 여수시 분담금 72억원이 이달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는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수시와 여수시의회 의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오는 9일 상임위를 열고 11일 예결위, 15일 본회의가 열린다. 도 관계자는 “여수시는 2017년 7월 경도 해양관광단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당사자”라며 “시가 부담키로 한 예산 미확보로 투자자의 투자철회 시 지역발전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앞으로 전남에 오길 바라는 기업의 투자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경도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서에 ‘연륙교 등 기반시설 지원 및 재정적 지원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약속한 만큼, 미이행 시 법적 분쟁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협약에 따라 경도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여수시 분담금 72억원을 이번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이미 여수시와 여수시의회에 요청했다”며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제때 이뤄지도록 대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도 진입도로는 여수시가 1986년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한 도시계획도로(신월동~대경도~돌산도)다. 그러나 지난 35년간 예산확보가 어려워 장기간 추진하지 못한 숙원사업이자, 꼭 필요한 사회간접시설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총사업비 1195억원을 투입해 1.35㎞의 연륙교를 2024년까지 완공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는 사업비 전액을 시비로 개설해야 하나, 경도가 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되면서 총사업비 1195억원 중 국가가 40%인 478억원을 보조한다. 나머지 사업비도 전남도와 여수시, 미래에셋이 각각 20%인 239억원씩을 부담, 시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당시 여수시 등 지역사회와 시민단체는 경도개발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할 정도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시의원과 시민단체에서 생활숙박시설에 대한 투기 우려를 주장하며 경도 진입도로 예산 반영을 반대하고 있다. 생활숙박시설은 미래에셋이 비수기 슬럼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장기체류형 숙박시설사업이기 때문에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과는 별개 사안이다. 전남도는 경도 진입도로를 개설하면 경도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탄소중립 기술 보급할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규모 확대를”

    “탄소중립 기술 보급할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규모 확대를”

    울산시가 지난해 유치한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의 규모를 키운다. 시는 지난달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이 국내외 탄소중립 기술을 전국에 보급하는 기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올해 건립 절차에 들어가 오는 2025년 개관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 분야 핵심 과학기술 전시와 보급·확산을 위한 국립과학관이다. 부지가 확장되면 건축 연면적은 3층 기준으로 최대 1만 6000㎡까지 넓혀 지을 수 있게 된다. 규모 확대는 과기부의 건립기본계획 수립용역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용역은 상반기 중 발주될 예정이다. 특히 예정 부지인 울산대공원 일원 옛 군부대 터 가운데 실제 어느 정도 면적이 반영되느냐에 따라 규모 확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과기부가 개발제한구역 개발행위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에서 원형보존 결정 가능성이 있는 환경평가등급 2등급지(6800㎡)를 매입할 필요가 있는지를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건립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토부와의 개발행위 협의에 나서 건립 규모 확대를 관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용역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비롯한 도시관리계획(공원)과 공원조성계획 결정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다. 박순철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의 역할과 기능을 극대화하려면 그 규모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울산 백년대계를 위한 국립시설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확장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확장

    내국인 유일의 카지노객장을 운영하고 있는 강원랜드가 4일 이사회를 열고 카지노 영업장 면적 확대 리모델링 및 투자비 추가 경정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카지노 면적 확대 총사업비 284억 원이 투자비로 승인됐고, 설계비 12억 원이 2022년 사업 예산에 반영됐다. 지난해 12월 30일 강원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 영업장 면적을 기존 1만 4053㎡에서 1만 5486㎡로 10%(1433㎡) 넓히는 허가를 받았다. 현재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의 게임기기 한대 당 평균 면적은 국내 다른 카지노의 60% 수준이다. 이에 이용 편의 개선 등을 위해 면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강원랜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선 간소화, 카지노 내부 식음업장 좌석 수 140석에서 240석으로 확대, 카지노 영업장∼식음업장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손님 간 거리 두기 등 신종 코로나19 확산 예방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하지 않는 테이블 게임 32대 재설치로 카지노 영업 정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음성군 수소산업 거점으로 부상

    음성군 수소산업 거점으로 부상

    충북 음성군이 수소산업의 거점으로 뜨고 있다. 각종 수소 인프라가 집적되고 있어서다. 음성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센터는 액화수소 관련 설비와 부품 등의 법정 검사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다. 국내서 생산되는 모든 액화수소 제품은 이 센터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아야 시중에 유통할 수 있다. 2025년 운영을 목표로 금왕테크노벨리 산업단지에 건립되며 시험동(4165㎡, 단층), 액화수소 시험설비·장비(총 36점), 사무동(600㎡) 등으로 꾸며진다. 총사업비는 332억원이다. 운영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맡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군이 유치에 성공한 것은 수소 안전 인프라 집적화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 때문이다. 음성군은 이미 수소 가스안전 체험 교육관, 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수소충전소 및 생산기지, 충북에너지산학캠퍼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을 유치해 일부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음성군을 중심으로 반경 100㎞ 안에는 수소 관련 기업 95개가 모여있다. 군 관계자는 “유치한 수소인프라가 모두 준공되는 2025년 이후부터는 관련기업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음성을 국내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 관문 인천항…‘스마트 오토밸리’로 거듭난다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 관문 인천항…‘스마트 오토밸리’로 거듭난다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항인 인천항이 첨단 중고차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스마트 오토밸리’사업으로 재도약한다. 1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은 인천 남항 역무선 부두 인근 39만8155㎡ 규모의 항만배후부지에 친환경·최첨단의 선진 중고자동차 수출 클러스터를 단계별(1~2단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항만공사와 지에이건설·주성씨앤에어·올로케이션·아이아이씨엠 등 4개 업체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우선 2025년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송도에 있는 중고차 수출단지를 이전시킬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516억원이다. 스마트 오토밸리에는 수변공원 및 산책길도 만들어져 바다를 조망하며 산책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체육·문화시설을 확보해 연안부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으며, 석탄부두가 동해항으로 이전하면 기존 석탄부두 돌핀시설을 스카이워크 관광시설로 조성해 연안부두를 넘어 인천의 랜드마크 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스마트 오토밸리 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보해 기존의 낙후된 중고자동차 수출단지가 아닌 인천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항은 우리나라 중고차 수출 거점항만이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현재 송도유원지 일대에 낙후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영업 중인 중고차 수출단지를 문화·관광 컨텐츠를 입힌 스마트 오토밸리로 이전해 인천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중고차 수출산업은 부품·정비업부터 무역업에 이르기까지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기 때문이다. 스마트 오토밸리가 조성되면 약 510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부가가치 유발효과 3024억원, 일자리 6553개를 창출시켜 인근지역 상권 및 지역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을 지역의 혐오시설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해양친수공간 조성과 다양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연계한 연안동 지역의 관광명소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추가적인 주민 요구사항 등을 최대한 수용해 지역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오토밸리를 인천항 인근에 조성하려는 이유는 국내 중고차 수출물량의 80∼90%가 인천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기 때문이다. 지난해 인천항을 통해 해외로 팔려나간 중고차는 43만 3024대로, 이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2019년 43만 5956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36만 12대를 수출하는데 그쳤으나, 지난 해 부터 부터 회복세에 들어섰다. 국내 중고차는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본부세관 집계 결과 지난해 인천항을 통해 수출된 중고자동차는 모두 43만 3024대로, 이 중 26%인 11만 2747대가 리비아로 팔려 갔다. 리비아는 매년 한국 중고차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다. 2020년에도 인천항을 통해 28%에 해당하는 10만 1825대를 수입했다. 2번째로 한국 중고차를 많이 수입한 국가는 남미에 있는 칠레다. 2020년에는 5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칠레는 중고차 수입 플랫폼 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 중고차 3만 9151대를 수입했다. 칠레는 자유무역지역인 이키케(Iquique) 등지에서 중고차를 수입한 뒤 인접한 볼리비아나 파라과이 등지로 유통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국내에서 중고차 수출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칠레의 한국 중고차 수입량은 2020년 1만 8000대 수준에서 지난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칠레에서는 그동안 한국산 중고차를 살 때 여러 단계를 거쳤으나 플랫폼이 개선되면서 수수료가 적어졌다”며 “가격 경쟁력이 좋아졌고 ‘우핸들’을 ‘좌핸들’로 바꿔야 하는 일본차보다 결함이 적은 한국차를 선호하고 있다”고 했다. 칠레에 이어 요르단(3만 7418대), 터키(2만 8492대), 이집트(2만8049대) 순으로 한국중고차를 선호한다.
  • 인천소방학교 이전 ‘첩첩산중’...이번에는 토지매입 차질

    인천소방학교 이전 ‘첩첩산중’...이번에는 토지매입 차질

    인천소방학교 이전이 갈수록 태산이다. 31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구 심곡동 구도심에 있는 인천소방학교는 부지 면적이 1698㎡밖에 되지 않아 전국 8개 소방학교 중 유일하게 교육생 기숙생활시설이 없고 교육훈련장소가 비좁다. 이에 따라 인천소방학교는 2016년 부터 강화군 양서면 인화리 일대 임야 약 20만㎡ 규모의 부지로 이전을 추진해왔다. 새 소방학교는 전문구급훈련장·수난구조훈련장 등 옥내 훈련시설, 도시탐색훈련장·화학구조훈련장 등 옥외 훈련시설, 강의실·주거생활시설·휴게실 등 교육지원시설을 포함해 7개 동 54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당초 총사업비는 299억원이며, 올해 12월 완공할 계획이었다.그러나 2018년 토지 적정성 평가 결과 상당한 면적이 군사시설보호구역에 저촉돼 부지 규모를 13만㎡로 줄인데 이어, 사업대상지에 40~50년 된 수목이 많고 경사도가 높아 2020년 7월 또 다시 약 3만㎡로 대폭 축소해 인천시 도시관리계획을 승인받았다. 이 때문에 개교시점을 2022년에서 2023년 12월로 연기 했다. 총사업비는 387억원으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7월 토목 및 건축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이날 현재까지 사유지 9건 중 4건을 아직도 매입하지 못해 또 다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수용절차를 거쳐 올 3월 까지 토지 매입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지만, 토지주들이 버틸 경우 내년 12월 개교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허석곤 인천소방본부장은 최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매입 대상 토지의 소유주가 9명인데, 5명은 협의가 완료됐다”면서 “미 협의된 4명에 대하여는 3월까지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매입절차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의료관광 도시 발돋움 기대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됐다. 31일 부산 서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는 최근 서구가 신청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지정을 통과시켰다. 의료관광특구 지정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대구에 이어 전국 두 번째, 부·울·경지역에서는 처음이다. 서구에는 3개 대학병원과 1개 종합병원이 있다. 서구는 우수한 의료 및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128개에 달하는 각종 규제에 대한 특례 적용으로 의료관광 산업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3106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341억원, 소득유발액 39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325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할것으로 추정했다. 서구는 의료관광특구 지정에 따라 2025년까지 총사업비 1735억원(국비 173억원, 시비 72억원, 구비 37억원, 민자 1453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중증치료 중심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 연구개발(R&D) 역량산업화를 위한 의료연구산업 클러스터 구축, 관광· 힐링이 결합된 웰니스 관광서비스 제공 등 3개 특화사업과 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단위사업 특화사업자로 부산대학교병원 등 8개 의료·민간기관이 참여한다. 중증치료 중심의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국제진료센터와 외국인환자 전용병실 등 의료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관광 모바일 플랫폼, 의료관광 상담센터 등을 구축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의료관광축제 개최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결합한 웰니스 관광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서구 관계자는 “의료연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학병원들의 의료 R&D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연구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삶의 질 높인다

    전북 전주시가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이미지를 가꾸기 위해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한다. 전주시는 누구나 쉽게 정원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우선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정원도시 전주의 첫인상을 열다’를 테마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실외정원 2곳과 실내정원 2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전주역앞 첫마중길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앞 월드컵광장에는 5억원씩 총 10억원을 들여 실외정원을 조성한다. 정원문화센터가 들어서는 중산공원과 국민연금공단 등 2곳에는 각각 10억원을 들여 아름다운 실내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까지 내실 있는 정원을 설계한 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산림청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국비 75억원 등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전주지역 주요 거점과 대표시설에 실외정원 7개소와 실내정원 8개소 등 총 15곳의 생활밀착형 정원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의 사전컨설팅을 받았다. 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정원도시 전주를 상징하고, 정원문화를 좀 더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정원을 확충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소 상업운전 시작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인 신안태양광 발전단지가 26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안태양광은 한국남동발전과 태양광 모듈 업체인 탑선이 전남 신안 지도읍과 사옥도 4개 마을 142만㎡에 건설한 발전단지다. 설비용량은 150㎿(메가와트)이고, 총사업비는 3196억원이 투입됐다. 2020년 5월 착공해 지난해 말 준공됐다. 시운전을 거쳐 이달부터 2040년 12월까지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연간 209.7GWh(기가와트시)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월 350kW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쓰는 4만 9000가구(4인 가구 기준)에 연간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소가 운영되는 20년간 약 180만톤의 온실가스와 410톤의 미세먼지(PM 2.5)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산업부는 추산했다. 발전소 인근 주민 2875명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채권 방식으로 총사업비의 4%인 128억원을 투자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발전소의 전력판매 수익 중 연간 26억원(투자 수익률 약 20%)이 주민조합에 지급된다. 기존에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했으나 계통 용량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신안 지도·사옥도의 소규모 발전사업을 통합 추진한 사업이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준공식에서 “신안태양광 준공이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주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정하게 나눌 수 있게 주민참여사업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