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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혈도간척지서 국내 최대 400MW급 태양광발전사업 착공

    해남 혈도간척지서 국내 최대 400MW급 태양광발전사업 착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 착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 발전단지 조성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대표,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 등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해남 문내면·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 479만㎡ 부지에 총사업비 6807억 원을 들여 총 40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최대 규모인 10MW의 영농형 태양광도 포함됐으며,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8년 준공한 뒤 20년간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지난 2019년 발전사업허가 취득 이후 상당 기간 정체됐다. 부지가 생산성이 낮은 염해간척지임에도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있어 대규모 태양광 설치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남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태양광 발전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안건에 포함됐고, 11월 농식품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농지전용 허가로 이어져 올해 착공하게 됐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에 공급된다. 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과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주요 기자재는 100% 국산 제품을 사용하며, 주민참여 이익공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내면·황산면 지역주민에게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운영기간 20년 동안 발전 수익을 공유한다. 공원·해안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 취약계층 복지사업, 장학금 지원 등 지역민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황기연 부시장은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앞장서 규제의 벽을 허물어 추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사례”라며 “통합특별시는 태양광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가 지역에 안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속도 높인다…“핵심 전략 발굴”

    경북 포항시,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속도 높인다…“핵심 전략 발굴”

    경북 포항시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조 3500억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와 민간 자본 등 총 1조 3500억원을 투입해 환호·영일대·송도·원도심을 연결하는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 ‘도심형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치유·경험·학습·혁신·연결을 융합한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영일대 중심의 해양관광 거점을 송도·환호·남북부 해안 전역으로 확장 및 동해안 광역 관광축 구축 ▲원도심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벨트 및 송도 수상레저타운 조성 ▲영일대와 환호 권역별 특화 개발을 통한 글로벌 해양관광·MICE 거점 육성 ▲시민과 민간이 함께하는 해양 웰니스 거버넌스 구축 ▲원도심 종합계획 수립과 전담 컨트롤타워 설치 운영 등을 세웠다. 박용선 시장은 “시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포항이 바다를 무대로 세계적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이건희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

    이건희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지난 5일 경인방송 ‘의정언박싱’에 출연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지방도 387호선 확장, 광역버스 증차 등 남양주 지역의 주요 의료·교통 현안을 설명하고,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 동북부가 인구 유입과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남양주는 경기도 내 12개 중진료권 중 유일하게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어, 주민들이 응급 상황 시 서울 등 타지역 병원을 전전해야 하는 의료 공백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남양주 호평동 백봉지구에 건립을 추진 중인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약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시설이다. 응급·소아·분만 등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감염병·재난 대응,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 퇴원 환자 돌봄 및 방문진료 연계를 아우르는 지역거점 공공병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남양주 공공의료원은 민간병원과 경쟁하는 시설이 아니라 민간의료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필수의료의 공백을 메우는 병원”이라며 “관련 용역에서는 개원 후 5년 이내 흑자 전환이 가능하고, 비용 대비 편익(B/C)도 1.08로 분석된 만큼 경제성과 함께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의료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현재 공공의료원 설립계획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상태이며, 향후 관계 부처 협의, 예비타당성조사,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한도액 국회 의결 등의 행정 절차를 밟게 된다.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2030년에 착공해 2033년 준공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여러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경기 동북부 주민들이 필수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 마련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구간 확장사업의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에서 수동면 운수리까지 4.52㎞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81억 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공정률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만큼 보상과 지장물 이설, 주요 구조물 공사 등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주민과 약속한 2029년 준공 목표가 지켜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도읍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에 대해서는 출퇴근 시간대 8002번과 M2341번 등의 운행 확대, 2층 버스 집중 배치와 추가 도입, 8002-1번 급행버스의 운행 횟수 및 시간대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실제 승차 인원과 만차 통과, 대기시간 등의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며 “주민 요구가 광역버스 운행계획에 반영되도록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지방도 387호선 확장, 광역버스 증차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일상에 직결된 현안”이라며 “각 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과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이홍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현장점검

    이홍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5일 수원시 우만동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을 방문해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피해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관계기관 정담회의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자산개발과 등 소관 부서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수원월드컵재단, 건설사업관리단, HJ중공업, SK브로드밴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이들은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의 누수·침수 피해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과 함께 실효성 있는 향후 개선 계획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우만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바이오·반도체·스포츠·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조 7000억원을 투입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구역 인근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가 진행된 이후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 누수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과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국가철도공단은 건물 누수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정밀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사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건물 주변에 임시 배수로와 차수벽을 설치하는 등 긴급 보강공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오늘 현장점검은 침수 피해 상황과 임시 보강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 현장점검이 기관별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시 보강, 전문기관 조사, 시설 보완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행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기관들은 외부 전문기관의 조사에 필요한 현장 자료와 정보를 성실히 공유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시설 개선 및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 지역활성화펀드 9·10호 선정…포항 AI 데이터센터·영광 배터리시설 구축

    지역활성화펀드 9·10호 선정…포항 AI 데이터센터·영광 배터리시설 구축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9·10번째 프로젝트로 포항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영광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선정됐다. 지역이 주도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투자 모델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망과 AI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획예산처는 6일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9·10번째 프로젝트로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영광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정부 재정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 등이 출자한 모펀드를 기반으로 지방정부와 민간이 자펀드와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다. 2024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8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해 10개 사업(총사업비 4조 4000억원)이 선정됐다.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총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경북 포항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수전용량 40MW(IT Load 32MW) 규모의 GPU 기반·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AI 작업에 특화된 고성능 데이터센터로,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건설 기간 4300명 고용과 1조 2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 BESS 프로젝트에는 총 1798억원이 투입된다. 전남 영광에 최대 방전용량 80MW, 저장용량 480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재생에너지 잉여 전력을 저장해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상반기 착공했으며, 사업은 지난해 전력거래소와 체결한 15년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내년 초 운영을 시작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호남권의 전력망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구리소방서 초청 정책간담회 참석

    장승희 경기도의원, 구리소방서 초청 정책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1)은 지난 5일 구리소방서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 안전의 중심이자 경기도정의 핵심인 구리소방서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청사 이전·신축 사업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등 지역 소방 정책 현안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리소방서는 관할 인구 18만 6090명, 세대수 8만 1784세대의 구리시를 소방공무원 194명과 의용소방대원 99명, 소방 차량 34대의 규모로 관리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총 1만 6408건(1일 평균 45건)의 출동을 수행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2026년 목표로 “화재 현장 7분 이내 도착률 82%”(전년 80% 대비 2%p 상향)를 제시하고, 인창동 7-14 일원에 총사업비 453억 9000만원 규모의 본서 청사 이전(신축) 사업을 2027년 6월 착공 목표로 추진 중임을 밝혔다. 장 의원은 “갈매역세권 개발로 공동주택 입주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소방차 출동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추가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한 후 “재난과 재해가 잦아진 요즘, 지금의 소방력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인근 별내소방서와의 협력만으로 안심하기보다 구리 지역 자체의 소방 인력·장비를 선제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소방 인력·장비의 선제적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구리소방서 측의 “인근 별내소방서가 있어 현재의 소방력으로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답변에 대해 “인접 관서와의 공조는 중요하지만, 관할 자체의 대응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초기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 재차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갈매신도시 편입으로 관할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와 더불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같은 자연재난과 전기차 배터리 화재 같은 신종 위험이 늘어나는 상황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장 의원은 아울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현안 사업 추진 의지도 내비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리소방서 본서 청사 이전(신축) 사업의 도비 확보 ▲화재 취약지역 소화전 신설(6개소 예정) 등 소방용수 인프라 확충 ▲갈매·인창·교문 안전센터의 대응력 강화 ▲이동 안전 체험차·119 청소년단 등 시민 안전 문화 확산 사업의 예산 지원에 대해서도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 아산 경동 일반산단 최종 승인·고시…2027년 준공 목표

    아산 경동 일반산단 최종 승인·고시…2027년 준공 목표

    충남 아산 서부권에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6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추진하는 ‘아산 경동 일반산단’ 조성 계획이 최근 최종 승인·고시됐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 2월 도와 시, 경동원이 체결한 191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구체화하는 사업이다. 아산 경동 일반산단은 총면적 32만 571㎡ 규모로,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면적 79%인 25만 3994㎡를 차지한다. 총사업비는 407억원이며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산업시설용지는 사업자가 직접 사용하는 실수요자 개발 방식으로 조성한다. 주요 유치 업종은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C22)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C23) 등이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14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461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등이 기대됐다. 도 관계자는 “아산 경동 일반산단은 기업 투자와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신속추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철저한 점검 나설 것”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신속추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철저한 점검 나설 것”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5)이 지난 4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들로부터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일원 66만 3,013㎡ 부지에 총사업비 4,445억 원을 투입해 숙박·상가·관광휴양오락·공공편익 시설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휴양·관광 인프라 조성 프로젝트다.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주민 의견을 반영한 ‘평택호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변경(안)’ 승인을 경기도에 신청한 바 있으며, 올해 말까지 지장물 철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보고를 받은 안계명 의원은 공공 부문의 신속한 부지 매입과 과감한 추진력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평택시가 당초 계획된 부지를 신속히 매입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공이 먼저 굳건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어야 나머지 민간 부지의 순조로운 분양과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기 인허가 절차 진행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중재 역할도 약속했다. 안 의원은 “성공적인 궤도 진입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조성계획 변경 승인 등 핵심 행정 절차가 적기에 이루어지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경기 남부권의 핵심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거시적 관점에서 평택도시공사가 경기도 및 관련 부서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평택호 관광단지는 단순한 지역 유원지를 넘어 도민 모두가 향유할 소중한 수변 관광 자산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인허가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전체 개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이고 철저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윤희신 태안군수, 박수현 충남지사 만나 ‘태안민 생존권’ 건의

    윤희신 태안군수, 박수현 충남지사 만나 ‘태안민 생존권’ 건의

    충남 태안군은 윤희신 군수가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태안군의 생존권이 걸린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윤 군수는 이날 정부의 탈석탄 정책 가속화로 직격탄을 맞은 태안의 지역소멸 위기를 표명하며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2040년까지 태안화력 10기 폐쇄가 예정된 가운데 대체발전소 건설 공백으로 9400여명의 인구 유출과 지방세입 약 44%(260억원) 감소가 우려된다. 윤 군수는 “태안은 발전소 폐지 피해가 가장 크고 낙후도가 심각하지만, 기존 인프라를 재활용할 수 있어 통합본사 출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의 최적 거점”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태안 전역으로 급속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지원도 건의했다. 20만 본 이상으로 추정되는 피해 적기 대응을 위해 도비 30억원 지원과 부족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기존 22명에서 42명으로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지원’도 태안의 주요 안건이다. 군은 4대 앵커기업(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소요 부지를 포함한 27만평 규모의 항공산업특화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08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도비 200억원 지원과 함께 항공산업특화단지 지정, 무인기 비행전용구역 특례 지정, 감항인증기관 등 관련 공공기관 유치 지원을 건의했다. ‘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방안도 제시됐다. 2002년과 2009년 꽃박람회가 일회성으로 끝나며 성과가 단절되었던 문제점을 교훈 삼아 ‘도·군 공동 운영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윤 군수는 1990년도에 개설돼 35년이 지나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중대결함)을 받은 원북면 ‘시기시4교 재가설’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도 요청했다.
  • 해남 혈도, 국내 최대 태양광 거점으로 거듭난다

    해남 혈도, 국내 최대 태양광 거점으로 거듭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혈도가 미래 에너지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초기지로 탈바꿈한다. 5일 해남군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 혈도 일원 479㏊(약 145만 평) 부지에 400㎿급 태양광 발전소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총사업비 6,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일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로, 오는 7일 대망의 착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다. 이번에 조성되는 태양광 발전소는 일반형 390㎿와 영농형 10㎿가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재생에너지 복합단지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400㎿의 전력은 약 20만 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양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2028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발전소가 들어설 혈도는 이름에 얽힌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명량해전 당시 전사한 양측 군사들의 혈흔이 섬의 토양을 붉게 물들였다 하여 ‘피섬’으로 불리게 된 이곳은, 1952년 농지 확보를 위한 간척면허가 부여된 이후 1969년 간척지로 준공되며 육지와 연결된 바 있다. 그간 이 지역은 간척지 복원(역간척)을 희망하는 일부 주민들과 개발을 추진하는 측 사이의 견해차로 적지 않은 갈등을 빚어왔다. 그러나 사업 주체와 지역사회가 ‘주민참여형 이익 공유 모델’에 전격 합의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4%의 지분을 갖고 운영 수익을 배분받는 형태로 추진되어, 대규모 국책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로 직결되는 상생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해남·완도·진도)은 전날 열린 사업 브리핑에서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박 의원은 “햇빛과 바람, 토지 등 공공재를 활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성패는 결국 주민의 동의와 실질적인 혜택에 달려 있다”며, “주민참여와 이익 공유제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어 해남이 에너지 자치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행정적·정치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비, 최대 100% 예산 지원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비, 최대 100% 예산 지원

    클러스터 지정 시 ‘비수도권’ 우선 전력·용수 등 이중화시설 전액 지원 비수도권 반도체기업 인력 우선 지원 대통령이 위원장…장관급 공무원 참여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할 때는 비수도권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클러스터에 필요한 산업기반시설 조성·운영 비용은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방정부가 부담한다. 산업통상부는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에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특위) 구성·운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절차와 지원, 반도체산업 인력양성 지원,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 운용·관리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이 담겼다. 우선 클러스터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 외 지역을 우선 고려해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했다. 정부는 앞서 신규 클러스터 지정 대상에서 수도권을 배제하는 안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수도권 지역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지난 6월 입법예고 당시 ‘비수도권을 우대해야 한다’는 조항으로 대체했다. 클러스터에 필요한 산업기반시설 조성·운영 비용은 총사업비의 50~100% 범위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부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중화시설, 공급망 안전·산업 안전에 기여하는 시설 등은 비용 전부를 지원할 수 있다. 이중화시설은 하나의 설비에 문제가 생겨도 공장이 멈추지 않도록 동일한 기능의 설비를 추가로 갖추는 것을 말한다. 반도체 공장은 전력이나 물이 몇 초만 끊겨도 수천억원의 생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용수·가스·통신 등 핵심 인프라를 필수적으로 이중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반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고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인력양성 지원도 명시했다. 시행령은 비수도권 반도체기업과 지역 전문인력의 취업 연계, 재교육에 관한 지원을 우선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반도체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기준과 절차를 규정했다. 특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산업부와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장관급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비롯한 주요 정책을 심의한다. 클러스터 지정을 신청할 때는 기본목표·발전방향, 명칭·위치와 면적, 지역 반도체산업·기반시설 현황, 인력양성·연구기반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조성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반도체특별법과 시행령은 오는 11일 시행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산업의 국가적 지원체계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법률에 따른 주요 정책 과제들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항 산단 유휴부지 이용해 태양광 사업…“펀드 조성해 수익 창출”

    포항 산단 유휴부지 이용해 태양광 사업…“펀드 조성해 수익 창출”

    경북 포항에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이 추진된다. 포항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현대제철, 영남에너지서비스, SK이노베이션, 루트에너지 등과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현대제철 포항1공장 주차장과 사무동 옥상 유휴부지에 약 322㎾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약 5억4400만원으로, 이 가운데 2억 2000만원은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참여하는 햇빛소득 펀드를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펀드는 세전 연 10% 수준의 고정 수익률과 20년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적용해 투자자에게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햇빛소득연금’ 형태로 운영된다. 1인당 최소 1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금융감독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운영한다. 시는 사업 인허가가 완료되는 오는 9월 펀드 심사와 발전 SPC(특수목적법인) 구성을 마친 뒤 10월부터 시민 대상 설명회와 펀드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다. 연내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업 운전 개시와 함께 첫 이자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유휴 자산을 활용해 시민과 근로자가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전국 최초의 산단형 햇빛소득 모델”이라며 “철강산단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 군민 1인당 5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의령군, 군민 1인당 5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경남 의령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2만 4600명이다. 총사업비는 125억원으로,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오태완 군수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약속한 대표 민생공약이다.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오(5)케어’ 가운데 소득케어 분야 대표 사업이다. 군민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현장에서 즉시 의령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자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용한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마련했다.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팀(TF)을 꾸리고 상품권 확보, 전산시스템 구축, 보조 인력 배치,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도 마쳤다. 신청부터 지급, 사용까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는 민선 9기의 대표 민생정책”이라며 “군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 점검… 차질 없는 추진 당부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 점검… 차질 없는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지난 3일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공정률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임 의원은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구리시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유지용수 공급관로 매설 및 지장물 이설 등 핵심 공정을 꼼꼼히 살폈다.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475억원을 투입해 복개구간 철거와 환경생태유량 공급, 생태수로·생태습지 조성, 교량 신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구리시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왕숙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0.81km 구간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기우수 처리시설을 활용한 비점오염 저감 대책 ▲공사 중 소음 저감 및 안전관리 방안 ▲주민설명회 등 주민 소통 강화 ▲학생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관리 대책 ▲시민 휴식공간 조성 및 편의시설 확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의원은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복개된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비점오염 저감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태하천 복원은 자연환경 회복은 물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리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임 의원은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촉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 전남광주특별시 기업도시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

    전남광주특별시 기업도시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

    전남광주특별시는 3일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가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영암군,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초고성능 GPU 기반 컴퓨팅 자원을 구축·운영해 산업계와 연구기관, 대학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다. 센터는 2028년까지 40MW 규모로 구축되며, AI 수요 증가에 맞춰 2030년까지 80MW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조 5000억 원이며,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 내 약 1만 5천 평 부지에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 등이 조성된다. 특히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 등 관련 기업의 집적과 전문 인력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규모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학연 협력과 기술혁신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또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전남광주특별시가 추진하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의 핵심 거점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형배 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전남광주에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반도체와 전력, 첨단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으로 ‘AI 강국,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AI 3대 강국 도약’ 발판 마련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AI 3대 강국 도약’ 발판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영암군,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초고성능 GPU 기반 컴퓨팅 자원을 구축·운영해 산업계와 연구기관, 대학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2028년까지 40MW 규모로 구축되며, AI 수요 증가에 맞춰 2030년까지 80MW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조 5000억 원이며,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 내 약 1만 5000평 부지에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 등이 조성된다. 지역에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소프트웨어, 디지털서비스 등 관련 기업의 집적과 전문인력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규모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학연 협력과 기술혁신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동시에 이끌어가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전남광주에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오늘의 착공식이 솔라시도의 새로운 출발이자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신 완도군수, 국립 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건의

    김신 완도군수, 국립 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건의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 완도난대수목원의 조기 조성을 건의하고 나섰다. 김신 완도군수는 3일 대전청사를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완도의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국비 181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약 340억 원이 증액된 총사업비 1815억 원(국비 100%)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난대수목원으로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어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재 완도가 인구 소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목원 개원과 함께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조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조기 완공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수목원이 기후 위기 대응의 최남단 전초 기지의 역할은 물론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 경제도 견인할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기존 완도수목원 376ha 부지에 국산 목재를 활용하여 건축될 ‘레이크 가든 센터’와 국내외 희귀 수종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온실’, 수목원 최상단에서 식생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목원 조성 사업은 이르면 9월쯤 계약을 체결하고 2030년 준공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북 경주시,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경북 경주시,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경북 경주가 세계인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지방비 3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관광특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특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글로벌 브랜딩과 해외 홍보 ▲지속가능관광 인증체계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 ▲야간관광 및 신라 문화 체험 콘텐츠 확대 ▲외국인 간편결제와 통합투어패스 구축 ▲AI 컨시어지 키오스크 설치 ▲외국인 관광택시 및 순환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를 높이고, 야간관광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 시간과 관광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 또 민·관·학이 함께하는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관광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은 경주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문화유산과 신라문화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한대희 군포시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이 최우선”…금정고가교, 8월 31일 개통

    한대희 군포시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이 최우선”…금정고가교, 8월 31일 개통

    경기 군포시는 31일부터 금정고가교의 긴급 보수공사에 들어가 다음 달 말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금정고가교의 슬래브와 신축이음장치 파손이 발견되자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해 슬래브 보강, LMC 노면 포장, 신축이음장치 재설치 등의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한대희 시장은 금정고가교 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조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지시한 한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교량 전면 통제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인 만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하루빨리 공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차량 우회가 불가피한 만큼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우회로 안내 등 대책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긴급 보수공사가 완료된 후 올해 하반기 중으로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NC AI, 기업 업무 전 과정 맡는 AI 개발 나선다

    NC AI, 기업 업무 전 과정 맡는 AI 개발 나선다

    NC AI가 기업의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일을 스스로 계획해 처리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총사업비는 493억 75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는 395억원이다. NC AI는 가비아·고려대·연세대와 함께 기업용 에이전틱 AI를 개발한다. 이 AI는 여러 업무 시스템에 흩어진 정보와 회사 규정, 직원별 업무 방식을 파악한 뒤 필요한 일을 순서대로 계획하고 실행한다. 반복 업무나 부서 간 일정 조율 등을 AI가 맡고, 직원은 기획과 의사결정 같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NC AI는 AI 구조 설계와 모델 학습, 실행 시스템 구축 등 연구개발 전반을 맡는다. 개발한 기술은 가비아의 그룹웨어에 적용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한다. 이후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AI가 답변만 하는 도구를 넘어 기업의 업무를 함께 수행하도록 하는 연구”라며 “향후 제조와 물류 등 피지컬 AI 분야로도 기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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