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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전대통령 어제 귀가/은둔 2년만에 연희동 사저 도착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2년1개월여의 백담사 은둔생활을 마치고 30일 상오 하산,서울 연희동 자택으로 귀환했다. 전전대통령 내외는 이날 상오9시 장세동·안현태·이량우·허문도·김병훈·민정기씨 등 측근들 및 서의현 조계종 총무원장 등과 함께 백담사를 출발,하오2시쯤 연희동 집에 도착했다. 전전대통령은 서울로 출발하기에 앞서 백담사에서 예불집회에 참석했으며 「서울 귀환을 즈음하여 국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이란 발표문을 통해 하산 및 귀경소감을 밝혔다. 전전대통령은 이 발표문에서 『저는 오늘 지난 2년여 저희 내외가 의탁해 살아온 백담사를 떠나 서울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은 결정은 연내에 하산하여 연희동 옛집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대통령과 여야정치 지도자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언론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의 의견과 고언을 겸허한 마음으로 경청하면서 심사숙소한끝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산결심의 배경을 밝혔다. 전전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저는 88년2월 우리 헌정사상 처음으로 평화적 정부이양을 실현하고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오던 때의 보람을 간직하고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태우대통령은 이날 하오 정해창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영일 사정수석을 서울에 도착한 전전대통령에게 보내 안부를 전했으며 전전대통령의 가족·친지 및 다수 5공 출신 정치인과 전직 각료들이 연희동 집을 찾아 전전대통령의 귀환을 환영했다. 전전대통령은 이날 정비서실장과 김사정수석에게 『노대통령이 남은 2년 임기동안 좋은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참모들이 착실히 보좌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김수석이 전했다. 전전대통령이 은둔생활을 끝내고 이날 서울로 귀환함으로써 내년봄 지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5공과 6공 등 범여권 결속작업이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5공 인사 일부가 전전대통령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세력을 형성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되나 전전대통령 자신은 정치적 활동을 자제하면서 6공 정부에 협력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 전대통령 31일께 하산/김 사정수석 면담

    ◎“연내 귀가 청와대 뜻 감안” 【백담사=이목희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2년1개월여의 백담사 은둔생활을 마치고 오는 31일쯤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하산,서울 연희동집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전 전 대통령은 27일 낮 백담사를 방문한 김영일 청와대사정수석비서관으로부터 노태우 대통령의 연내 하산희망을 전달받은 뒤 『노 대통령의 뜻을 충분히 감안해 조속한 시일내에 향후 운신을 결정,통보하겠다』고 밝혀 연내 하산의사를 비췄다고 김 수석이 전했다. 김 수석은 이날 3시간 동안의 전 전 대통령과의 면담을 끝낸 뒤 『귀경일자와 절차논의는 구체적으로 없었으나 전 전 대통령이 노 대통령의 뜻을 충분히 감안하겠다는 심경을 피력했다』고 말해 전 전 대통령의 연내 하산,귀경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수석과 함께 백담사를 방문한 전 전 대통령의 법정대리인 이양우 변호사는 『28일중 백담사에서 참모진들이 회동,하산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하고 『29·30일쯤 하산시기와 관련한 전 전 대통령의 최종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6일 밤 전 전 대통령을 면담한 서의현 조계종 총무원장은 이날 『전 전 대통령에게 오는 31일 하산하는 것이 좋겠다는 불교계의 희망을 전달했다』면서 『이에 대해 전 전 대통령은 측근들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했으나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 총무원장은 『전 전 대통령이 오는 31일 하산할 경우 30일 환송행사를 겸한 송년법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백담사 은거 2주년/측근들과 사시법회

    【백담사 연합】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 백담사 은거 2주년을 맞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주지 김도후)는 23일 상오 11시20분께 법당인 적멸보궁에서 허문도씨와 장세동 전 안기부장 이양우 고문변호사 민정기 비서관 등 핵심측근을 비롯,맏형 기환씨 등 인척과 신도 6백5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여 동안 기념법회를 열었다. 반야심경·천수경을 독송하는 순서로 시작된 이날 법회에서 전씨는 『이 법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서의현 총무원장께서 멀리서 와주시고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맞아 신도님들까지 참례해주시니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 조계종 총무원장 서의현 스님 유임

    불교 조계종 중앙종회는 22일 상오 제26대 총무원장으로 현 총무원장 서의현스님을 선출했다. 이날 종회에서 서의현스님은 출석의원 71명(재적 73명)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42표를 득표,경합에 나선 유월탄스님을 13표차로 누르고 이겼다. 한편 중앙종회의장에는 서정대스님,부의장에 조학능스님과 방지하스님 등 현 의장단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 전국 사찰서 봉축법요식/어제 부처님오신날

    불기2534년 「부처님오신날」봉축대법요식이 2일 상오10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뜰에서 베풀어졌다. 33차례의 범종이 울리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법요식에는 조계종 서의현총무원장을 비롯,박완일전국신도회장,삼부요인,주한외교사절등 국내외 인사와 불자 1만여명이 나와 무명의 사파빛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한편 불교태고종은 서울 성북동 태고사에서,불교천태종은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봉축법요식을 갖고 대자대비의 불타의 원력이 시방세계에 충만하길 축원했다.
  • 불교방송 개국

    불교방송(BBS)이 1일 상오 10시 개국식을 갖고 정규방송에 들어갔다. 이날 개국식은 불교방송국(서울 마포구)3층 공개홀에서 최월산조계종원로회의장ㆍ서의현조계종총무원장 등 불교계 인사와 최병렬공보처장관등 내외귀빈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로써 불교방송은 세계최초의 불교포교방송으로서 호출부호 HLSGㆍ주파수 101.9 MhzㆍFM스테레오 방식으로 하루 21시간씩 음악ㆍ보도ㆍ포교 등의 종합방송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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