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총무과장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학교 폭력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검사 퇴직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여야 지도부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 어선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5
  • 임원은 VIP에, 직원은 친척에 “돈 빼라”

    임원은 VIP에, 직원은 친척에 “돈 빼라”

    부산저축은행그룹 임원들은 영업정지가 예상되자 거액을 예금한 ‘VIP’ 고객 40명을 추려 예금 인출을 종용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 은행을 믿고 돈을 맡긴 사람 모두가 ‘고객’이었지만, 임원들이 ‘고객’으로 여긴 사람은 따로 있었던 것이다. 5000만원 이상을 예금했다가 돌려받지 못하게 된 피해자들이 격분할 만하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기소된 박연호(61) 부산저축은행그룹 회장과 김양(59) 부회장, 강성우(60) 감사는 지난 2월 15일 오후 8시 30분쯤 금융위원회로부터 계열 5개 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 신청서 제출을 요구받으면서, 자신들의 은행이 조만간 영업정지에 들어갈 것을 감지했다. 일단 부산·대전저축은행 2곳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 부회장은 다음 날 오후 5시쯤 부산저축은행 안아순(59) 전무이사에게 영업정지 예정 사실을 알렸고, 안 이사는 거액을 맡긴 ‘VIP’ 고객 7명에게 “예금을 인출하라.”고 권했다. VIP 고객 7명이 찾아간 예금은 총 28억 8500여만원. 이를 본 부산저축은행 창구 직원들이 동요했다. 일제히 전화기를 들어 은행에 돈을 맡긴 가족과 친인척, 지인 등에게 “돈을 빼라.”고 했다. 연락이 닿지 않으면 가지고 있던 개인 정보를 참조해 자신들이 직접 인출했다. 은행 영업이 이미 끝났음에도 총 312건, 28억 6000여만원이 빠져나갔다. 대전저축은행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은행 김태오(60) 대표는 2월 15일 오후 5시쯤 파견감독관에게서 금융위가 영업정지 신청을 요청할 것이라는 사실을 전해들었고, 다음 날 오후 3시 30분쯤부터 총무과장에게 VIP의 예금 인출 지시를 내렸다. 총무과장은 5000만원 이상 예금자 33명에게 인출을 권유했고, 29명이 22억여원을 찾아갔다. 영업 마감 시간 즈음에는 창구 직원들까지 나섰고, 71건 5억 5500만원이 추가로 인출됐다. 부산·대전저축은행은 ‘특혜 인출’ 러시 다음 날인 2월 17일 영업정지됐고, 19일에는 부산2·중앙부산·전주저축은행 등 다른 계열사도 모두 영업정지됐다. 검찰이 파악한 부산저축은행 ‘특혜 인출’ 의혹의 전모다. 검찰은 김 부회장과 안 전무, 김 대표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또 예금 인출을 종용한 창구 직원 85명은 불입건하는 대신 금융감독원에 징계처분을 요청했다. 징계를 받으면 앞으로 5년간 상호저축은행 임원으로 취임할 수 없다. 검찰은 영업정지 소식을 사전에 전해 듣고 예금을 인출한 사람에 대해서도 예금보험공사 등과 함께 환수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총 85억여원에 달한다. 민법상 부인권(否認權·파산자가 파산 선고를 받기 전 채권자를 해치는 행위를 한 경우 이 행위 효력을 상실토록 하는 권리)을 적용하면 환수가 가능하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우병우 대검찰청 수사기획관은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위해 5000만원 이상의 예금을 친인척 및 지인들 명의로 분산한 경우가 다수 드러났다.”며 “실예금주 기준으로 합산한 금액에 대해서만 예금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당초 이 사건은 금융당국이나 정관계 고위층이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 방침을 사전에 누설했다는 의혹이 많았다. 우 기획관은 그러나 “예금 인출자를 전수조사하고 이들의 통화내역 20만건을 분석했지만, 금융당국이나 정·관계 고위층이 연루된 정황은 없었다.”고 말했다. 금융위가 부산저축은행그룹에 영업정지 신청서 제출을 요청한 행위도 선례가 있는 행정절차로 보이고, 공무상비밀누설죄 적용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영업정지 직전 예금자에게 돈을 찾아가게 한 행위가 범죄에 해당한다며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권도엽 “김앤장 근무 사려깊지 못했다” 이채필 “인사청탁, 성립 안되는 소설”

    권도엽 “김앤장 근무 사려깊지 못했다” 이채필 “인사청탁, 성립 안되는 소설”

    26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후보자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도덕성 검증에 초점이 맞춰졌다. 권 후보자의 경우 국토부 차관 퇴임 후 국내 1위 법률회사인 김앤장 고문으로 근무한 경력이 도마에 올랐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김앤장이 지난 2월 법제처로부터 국토부 소관 법안 등에 대한 법률지원용역을 수주한 점을 거론하며 “김앤장은 입찰제안서에서 권 후보자를 ‘국토부 관련 유일한 자문위원’으로 소개했고, 평가에서 가중치를 받았다.”면서 “이런 방식의 ‘전관예우’를 근절하려면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권 후보자는 “국민들의 눈높이가 달라진 것 같다.”면서 “처신을 사려 깊게 해야 했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2005년 분당 빌라와 산본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실거래가보다 낮은 기준시가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면서 “주택거래신고제를 주도한 정책 책임자 출신으로서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몰아붙였다. 권 후보자는 “법무사와 공인중개사에 위임했던 일이지만, 적절치 못한 처신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자는 주택 거래 활성화 방안과 관련, “부동산 공급이 부족해 1가구 다주택 보유를 규제하는 정책을 펴 왔는데, 이제는 시각이 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인사청탁성 금품수수 의혹과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권은 이 후보자가 노동부 총무과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부인이 별정직 6급 직원 김모씨로부터 인사청탁성 현금 1000만원이 든 행정봉투를 받은 의혹을 따졌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후보자가 추후 돈을 돌려줬다고는 하지만 인사를 책임지는 총무과장이 돈을 받은 것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별정직 6급이 일반직 5급이 될 수 없다.”면서 “원천적으로 성립이 안 되는 소설”이라고 주장했다. 최근의 유성기업 공권력 투입 사건도 도마에 올랐다.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은 “유성기업 노조는 찬반투표를 통해 정당하게 파업을 했으나 사측이 바로 직장폐쇄를 하고 일주일도 안 돼 공권력이 투입됐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자는 “파업의 주체와 목적의 정당성은 인정되나 (노조가) 시설을 점거한 것은 인정받을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 등이 폐지를 요구하는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에 대해서는 “타임오프제가 자리를 잡고 복수노조 제도도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고엽제 매립 파장] “미군이 묻어선 안 될 물질 매립했다는 얘기 들었다”

    [고엽제 매립 파장] “미군이 묻어선 안 될 물질 매립했다는 얘기 들었다”

    ‘맹독성’ 고엽제 매몰 증언이 나오자 경북 칠곡군 왜관읍 주민들은 불안감을 보이며 33년 전 주한미군 측의 태도에 흥분했다. 특히 주민들은 문제의 캠프 캐럴이 왜관읍 도심지 한가운데 위치해 고엽제가 매몰됐다면 피해가 심각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1980년대 초부터 20여년간 캠프 캐럴에서 근무하다 10여년 전에 퇴직했다는 김모(73)씨는 19일 “근무할 당시 고엽제 매몰 증언과 유사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미군이 매립한 것이 고엽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뭔가 묻어서는 안 될 물질을 매립했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부대 인근 마을 주민 이모(64)씨는 “오래전에 미군이 지하수를 만든다며 땅을 깊이 파내는 바람에 동네 우물이 모두 말라 버린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니 미군들이 고엽제를 묻기 위해 땅을 깊게 판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줄곧 이 마을에서 살았다는 주민 최모(64)씨는 “고엽제 매립에 대해선 들어본 적도 없고 믿기지도 않는 말”이라면서도 “그러나 기름 유출 등으로 미군부대와 마찰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무시하지 못하겠다.”며 말했다. 그러나 칠곡군청 정창호(56) 총무과장은 “고엽제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다. 고엽제를 묻었다면 주민들에게 뚜렷한 부작용이 있었을 텐데 그런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다. 꺼림칙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이날 캠프 캐럴 측에 고엽제 매몰과 관련한 협조공문을 보내고 확인 작업을 요구했으나 미군 측으로부터 “고엽제 매립에 대해 확인된 것도 아무것도 없다.”는 반응만 들었다. 칠곡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동대문구 재택근무제로 육아·업무 ‘윈-윈’

    “어린 아기를 데리고 출퇴근하지 않는 것만도 홀가분해요. 맞벌이에겐 더없이 좋죠.”(박선화 감사담당관 주임) 동대문구 재택근무제가 2년째를 맞아 뿌리를 내리고 있다. 구는 2009년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재택근무제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35명이 혜택을 봤다. 주로 육아휴직자, 건강이 안 좋거나 가족을 간병하는 사람들이 신청한다. 무엇보다 본인이 희망하는 업무를 3순위까지 신청받아 선정하고, 업무량에 따라 하루 6~8시간의 근무시간을 별도로 지정해 큰 부담이 없어 당사자나 소속 부서장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주임은 “처음엔 부서 소속감이 떨어진다는 눈총도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액셀 업무를 주로 맡아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와 큰 차이가 없다.”고 만족했다. 특히 구는 인사분야 통합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재택근무 운영방법, 선정기준, 봉급체계 등을 내용으로 한 훈령을 만들어 인터넷에 공개함으로써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를 비롯, 인사고충 상담 및 처리기준, 정기전보 시기·기준, 보직 부여·박탈 기준, 승진임용 기준 등 인사제도의 객관적 기준도 제시했다. 최인수 총무과장은 “재택근무자 등 유연근무제 이용자들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뿐 아니라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우대하기 위해 통합 시스템을 갖추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택근무는 2년 이상 구에 근무한 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6개월 근무 뒤 연장도 가능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출산과 양육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직원들이 많은데 재택근무제가 대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장관 후보자의 4인4색 의혹과 대처 전략

    장관 후보자의 4인4색 의혹과 대처 전략

    다음 주로 예정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4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을 겨냥한 갖가지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후보자들은 자신을 믿어 달라는 해명을 내놓고 있는데 그 방식이 각인각색이다. 관가에서는 평소 후보자들의 업무 스타일이 그대로 배어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차분하게 법적인 기준을 제시해 해명했고, 평소 소신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긴급 기자 회견을 자청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신중한 성격대로 적극적 대응을 자제했고, 유영숙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유일한 여성후보자인 만큼 보다 자세하게 해명하는 전략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박재완 신속·서규용 담담하게 해명 17일 아침 ‘탈세 의혹’을 접한 박재완 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바로 해명을 위해 법적 근거를 찾아 나섰다. 의혹 내용은 박 후보자가 2001년 손위 동서가 운영하는 벤처기업의 비상장주식을 샀다가 2005년 상장되자, 2008년 10배의 수익을 얻고 팔았으며 차익에 대한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박 후보자는 오전 9시 47분 비교적 신속하게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주식 취득일에서 3년 이내에 주식이 상장된 경우에만 증여세를 납부토록 하지만 이 주식은 취득일부터 3년이 지나서 상장됐다는 것이었다. 박 후보자는 꼼꼼하고 차분한 평소 업무 스타일을 반영하듯 재정부 세제실의 법적 검토까지 거쳐 해명자료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대응은 사뭇 달랐다. 2007년 농사를 짓지 않고 쌀 직불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오후 3시가 넘어서야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서 후보자의 캠프에 있는 공무원은 “후보자는 기사 내용에 크게 놀라지 않았으며, 있는 그대로 설명하겠다고 반응했다.”고 전했다. 서 후보자는 충북 청주의 1200평 논에 가끔 들러 손수 농사를 지었으며 2009년 이후에는 벼 대신 고추와 콩 농사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아들에게 전세자금을 빌려 주는 식으로 재산 변칙증여를 하려 했다는 의혹에도 오후 늦게 해명에 나섰다. 증여할 마음도 없고, 아들에게 이자를 계속 받아왔다는 주장이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의혹에 대해 하나하나 낱낱이 설명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여성 후보자의 강점으로 거론됐다. 미국에 유학 중인 장남의 명의로 1000만원이 넘는 주식이 있는 것은 명의 도용 투자가 아닌 자식 몫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후보자는 오해를 없애기 위해 간접투자상품의 이름까지 자세히 언급했다. 배우자가 2008년 SK텔레콤에 취업하면서 2개월간 상여금 3억원을 받았다는 특혜 의혹에는 입사 조건으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과 대전에 위장전입했다는 의혹에는 배우자의 직장 변동(단체장 출마 등)으로 전입한 것이며, 평일에는 직장이 있던 서울에서 생활했으나 주말에는 내려갔다고 반박했다. ●이채필 기자회견 열어 반박 가장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 후보자는 이채필 고용부 장관 후보자. 자신이 총무과장이었던 시절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고 석달 후에야 돌려주었다는 지난 12일 제기된 의혹에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곧바로 반박 기자 회견을 열었다. 그는 다른 직원들 앞에서 인사청탁을 한 직원에게 경고와 함께 행정봉투를 돌려주었으니 물어보라면서 당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을 증인으로 들었다. 법적 소송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공무원은 “평소 ‘법과 원칙에 따른 소신’을 강조하는 이 후보자다운 대처법”이라고 밝혔다. ●“의혹보다 후보자 대처방식에 관심” 장관 후보자들의 대처법에 대해 공무원들의 해석도 제각각이다. 한 공무원은 “박재완 후보자의 법을 근거로 한 설명은 가장 깔끔하게 논란을 해명하는 방식이지만 도덕적 논란에는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사실 많은 대기업 수장들이 법적인 대응에는 성공했지만 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다른 공무원은 “이채필 후보자의 기자회견 대처가 가장 자신있어 보였다.”면서 “하지만 법적 대응까지 바로 발표한 것은 대사를 앞두고 성급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유진상·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사설] 이채필 후보자 의혹 투명하게 정리해야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돈봉투 수수 논란에 휩싸였다. 2003년 노동부 총무과장 시절 인사청탁과 함께 부하 직원 김모씨로부터 1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부 언론에 보도됐다. 그동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숱한 자질 논란이 제기돼 왔지만 수뢰 의혹은 이례적이다. 이 때문에 인사청문회에서도 핵심 이슈로 부각될 수밖에 없는 폭발성을 안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의혹을 극구 부인하는 만큼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이번 논란을 살펴보면 과연 이 후보자가 수뢰, 즉 인사청탁의 대가로 돈을 받았느냐가 핵심이다. 먼저 김씨는 이 후보자의 자택을 찾아가 이 후보자의 부인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가 직접 돈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은 분명해졌다. 남은 의문은 이 후보자가 언제 돈을 돌려줬느냐 하는 것이며, 사실상 이것이 수뢰 여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이 후보자가 곧바로 돌려줬다면 수뢰 의사가 없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반대로 한동안 보관하고 있었다면 흑심을 품었다고 의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김씨는 서너달 뒤 되돌려 받았다고, 이 후보자는 다음 날 반환했다고 주장하는 만큼 이에 대한 진상 규명을 하면 된다. 인사청문회는 물론이고 검찰이나 경찰 수사를 통해서라도 밝혀내야 한다. 이 후보자가 되돌려줄 당시 민원실 직원 3~4명이 지켜봤다고 하니 이들에 대한 조사도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이 후보자와 김씨를 불러 대질 신문도 해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퇴진 여부를 정하면 된다. 이 후보자는 옛 노동부를 포함해 고용노동부에서는 처음으로 내부 승진으로 장관 후보에 올랐다. 30년 가까이 고용노동부에 몸담아 노동행정의 달인이란 호칭까지 얻었다. 그런 그가 참담한 심경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에는 정정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본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공방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홍보지원국 홍보지원정책과장 류정영△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실 저작권보호과장 송병호△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도서관정책과장 황두연△홍보지원국 홍보콘텐츠기획관실 홍보콘텐츠과장 조기철△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 관리과장 허정석△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 총무과장 문정석△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정표△〃 외신홍보팀장 하현봉△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손진호 ■지식경제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도규상◇과장급 전보△대통령실 파견 박덕렬 ■한국장애인개발원 ◇승진 △전략기획부장 오남주△편의증진〃 김인순△직업재활종합센터장 윤용구 ■한국석유관리원 ◇1급 승진 △경영관리처장 정환조◇2급 승진△대구경북지사장 김완식△경영지원팀장 권혁승△정책총괄〃 주동수△녹색기술연구소 청정연료〃 임의순 ■한겨레신문사 △연구기획조정실장 이병△연구기획조정실 부실장(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설립추진팀장 겸임) 이창곤△한겨레말글연구소장(논설위원 〃) 박창식 ■이데일리 △편집국장 상무 손동영△이데일리TV 제작부장 이상명 ■상지대 △입학홍보처장 박장재△국제교류센터장 정의철
  • 이채필 고용장관 후보자 ‘인사청탁 금품 수수 의혹’ 진실은

    이채필 고용장관 후보자 ‘인사청탁 금품 수수 의혹’ 진실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인 이채필 고용부 차관이 지난 2003년 총무과장 시절에 부하 직원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10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 차관은 11일 정식 기자회견을 열고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일부 언론은 2003년 7월 고용부 총무과 민원실에 근무하던 별정직 6급 김모(65)씨가 고급 화장품과 현금 1000만원을 이 차관 부인에게 건넸으나 김씨는 이후 승진에 실패했고, 석달 만에 돈을 돌려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이 차관은 당시 부인이 받은 것은 반으로 접은 행정봉투뿐이었고 고급 화장품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 차관은 “뜯어 보지도 않고 다음 날 민원실로 가서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돌려주고 훈계를 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민원실에 근무했던 한 직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여름이었던 것 같은데 이 차관이 봉투를 거의 던지면서 인사청탁하지 말라는 호통을 쳤다.”면서 “당사자인 김씨는 얼굴이 벌게져서 이 차관이 나간 후 몇마디 욕을 했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또 “행정봉투는 얇았고, 현금이 들었다면 100만~200만원 정도였을 것으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김씨의 주장(3개월 후에 돈을 돌려받았다)이 사실이라면 이 차관이 10월인 가을에 돈을 줬어야 하지만 당시 민원실 직원은 그 시점을 여름으로 기억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김씨는 만 57세 정년을 채우고 2003년 12월 31일 자로 정년퇴임했다. 만일 사무관으로 승진했다면 3년을 더 다닐 수 있었다. 고용부 관계자는 “별정직 5급 특채는 전문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승진청탁은 애초 불가능했던 일”이라면서 “해당 언론사와 김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현대미술관(과장직위) 윤남순△한국정책방송원 이승유 윤용준△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재정담당관 전영웅△관광산업국 관광진흥과장 문시영△종무실 종무관실 종무1담당관 도재경△미디어정책국 출판인쇄산업과장 윤문환△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 행정지원과장 유은상△국립중앙극장(과장직위) 김상술△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안선국△문화체육관광부 이병국 박성락<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문화도시정책과장 서영길△문화도시개발〃 최태현<국립국어원>△기획관리과장 나기주△한국어교육진흥〃 박창현<국립중앙도서관>△기획연수부 총무과장 송철현△〃 기획총괄〃 김안호△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지원과장 조중식 ■환경부 ◇과장급 전보 △감사관실 환경감시팀장 박찬갑△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정은해△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협력과장 양재문△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정용욱△상하수도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이호중△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장 김동진△ 〃 국토환경평가과장 김필홍△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현재◇과장급 승진△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진득환 ■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대구세관장 노석환◇서기관 전보 <관세청>△인사관리담당관 박병진△감찰팀장 한선희△법인심사과장 최양식△국제조사팀장 윤홍식<서울세관>△심사국장 윤승혁<부산세관>△조사국장 강대집<인천세관>△통관국장 정순열△조사감시〃 김영균<세관장>△속초 채광률△마산 박병도△제주 정병태 ■금융감독원 ◇국실장 전보 <국장>△기획조정 김수일△총무 이기연△거시감독 김영린△감독총괄 권인원△소비자보호감독 남명섭△분쟁조정 김용우△기업금융개선 김진수△은행감독 이은태△외환감독 이주형△일반은행검사 박세춘△저축은행검사1 조성목△보험감독 허창언△생명보험검사 권순찬△금융투자감독 양현근△복합금융감독 박흥찬△기업공시 김광식△자본시장조사1 고찬태△회계감독2 오세정△감사실 김영석<실장>△제재심의 이동엽<사무소장>△뉴욕 이한구△런던 서형복<지원장>△대전 서경환△광주 이정하△부산 이경구◇국실장 승진 <국장>△공보실 강왕락△금융서비스개선 송현△IT감독 최한묵△저축은행감독 안종식△상호금융감독 황대현△여신전문감독 이익중△특수은행검사 박용욱△저축은행검사2 최건호△금융투자검사 정갑재△자본시장조사2 이창수<실장>△법무 박삼철△인재개발원 정성웅△외은지점감독 장성훈△서민금융지원 조성래△보험계리 이진식△보험조사 이종욱△자산운용감독 조효제△자산운용검사 오창진△기업공시제도 조국환△회계제도 박희춘<부센터장>△금융중심지센터 반영희<지원장>△대구 박현철 ■한국환경공단 ◇전보 △충청지역본부장 이덕호△충청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이종윤△강원지사장 안종익◇승진△홍보실장 김영기△수질오염방제센터장 구연기△수생태시설처장 김경식△검사진단〃 박종환△녹색산업진흥〃 임병무△호남지역본부 자원순환〃 류승현△제주지사장 김혜태 ■동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기호삼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전무) 이종우△전략투자센터장 임홍빈 ■코스콤 ◇본부장 승진 △경영전략 전대근◇본부장 전보△금융 윤경△정보 윤용빈△인프라 김인곤△기술연구소 마진락◇부서장 승진△시장운영 이치형△해외사업 진경일△정보매체사업 김성현△금융사업 홍성환△금융솔루션 하광필△네트워크 황만익△신정보시스템개발TF팀 정용호◇부서장 전보△경영지원 이규일△PB업무 황석둔△전략서비스TF팀 정동윤
  • “선거 밤샘과로死 업무상 재해”

    지난해 6·2 지방선거 때 밤샘 업무를 끝내고 귀가하자마자 뇌출혈로 사망한 공무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 김홍도)는 경북지역의 군청 공무원 이모씨의 유족이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가 총무과장·회계과장 업무에다가 공명선거지원상황실 반장까지 맡아 업무량이 급격하게 증가한데다 당시 군수 후보자들 사이에 이해관계가 극명하게 대립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선거 당일에도 새벽 2시까지 선거관리 업무를 처리하면서 과로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극심했다.”고 밝혔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송파구가 소통하는 법

    송파구가 소통하는 법

    “기분이 좋지 않아 모니터에 ‘우울 카드’를 붙였더니 선배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말도 걸어 주고, 점심도 사주시더라고요. 우울하다고 먼저 말하기 어렵잖아요. 이렇게 카드를 붙여 놓으니 오히려 소통이 더 잘되는 기분이었어요.” 송파구 세무1과 김혜경씨는 20일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세무1과가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는 ‘컨디션 카드제’에 대해 설명하면서다. 자신의 컨디션을 나타내는 표시를 컴퓨터 모니터에 부착하는 것. 기분이 좋을 땐 ‘기쁨 카드’를, 평소와 다를 바 없을 땐 ‘보통 카드’를,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우울 카드’를 붙인다. 송파구가 직원 간의 소통 방안과 사례 등을 담은 책 ‘이구통성’(異口通成) 900부를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신명나게 일하는 조직’을 목표로 소통하는 구청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는 소통실천 방안이 꼽힌다. 컨디션 카드로 소통하는 세무1과를 비롯해 학창 시절에나 있을 법한 비밀친구(마니또)를 만들어 운영하는 교육협력과, 격월 복지시설 봉사활동으로 팀워크를 다지는 사회복지과, 좋은 글과 생활정보 등을 릴레이 메일로 공유하는 건축과 등 다양한 사례들이 수록돼 있다. ‘우리들의 편지’ 부문에는 구청 직원 10명의 편지가 실려 있다. 평소 동료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따뜻한 말들을 한데 모았다. 함께 근무하는 주임에게 “추진력에 딱 반 박자의 여유만 가진다면 큰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잠실본동주민센터 직원 김선환씨)는 애정 어린 조언부터 같이 일했던 과장에게 “지척인데도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다.”(민원여권과 직원 허정원)고 미안함을 나타낸 사연까지 가지각색이다. ‘교훈’ 부문은 세종대왕, 조조,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이 겪은 소통 이야기를 통해 직원들에게 깨달음을 전한다. 박종열 구 총무과장은 “이번 책자를 통해 직원들이 소통으로 얻는 감동을 경험하고,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술표준원 지식산업표준국장 김무홍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장 권종남 고준호◇부이사관 전보△심사품질담당관 장완호◇기술서기관 전보△일반기계심사과장 이영창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윤영식 ■충북도 ◇4급 전보 △총무과장 양권석△농산지원〃 정한진△원예유통식품〃 류일환△농산사업소장 신용우△옥천군 부군수 박재익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승진 △경영전략단장 이영한<팀장>△신뢰성진흥 정호△지역정책기획 김현철△지역전략산업 이찬영△지역특화발전 이기녕◇전보 <팀장>△정책기획 오명준△미래기술기획 이우형△지식융합 전계영△산업인력기획 이병윤△산학협력기획 김병규△산학협력사업 박상이△사업화기획 장보영△사업화기반 김동균△부품소재기획 이요한△부품소재기반TF 이용석△연구기반사업TF 정동진△국제협력기획 조영희△광역선도산업 오용훈△지역사업지원 김한주△전략기획 김류선△사업총괄 조항민△대외협력TF 안지양△기획예산 김강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실장 △기획조정 강일규△미래인재연구 이남철△평생직업교육연구 김선태△직업·진로·자격연구 이지연◇센터소장△마이스터고지원 장명희△민간자격관리운영 박종성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법제·의무담당 장현진△학술·약무〃 김호철◇이사△재무담당 강준△의무(사회참여)〃 한동하 ■강원일보사 ◇편집국 △편집위원 김현철△정치부 부국장직대 김석만△사회부 〃 박종홍△편집부 〃 조남원△편집부장 안상영△문화부 부장직대 오석기△사회부 〃 신형철△정치부 〃 이규호◇주재기자△태백 부국장직대 장성일△영월 〃 김광희<부장>△강릉 고달순△횡성 유학렬△철원 이정국△동해 박영창△삼척 황만진△평창 정익기△고성 정래석<부장대우>△원주 이명우<부장직대>△강릉 조상원△정선 김영석◇광고국△서울지사 부장직대 최인철◇총무국△부국장직대 한호석△전산실 필름출력팀 부장직대 성덕용◇출판국△영업부 부장직대 윤명구 ■스포츠월드 ◇전보 △편집국 체육부장직대 이준성 ■TJB(대전방송) △보도국장 직무대리(취재팀장 겸임) 김건교△전략기획국 기획위원 이인범 ■조선대 △언어교육원장 안경환 ■경희사이버대 △온라인교육지원처장 김지현△입학관리〃 박상현△호텔관광대학원장(문화창조대학원장 겸임) 김혜영△국제교류실장 심보선△교양학부장 홍용희 ■대우증권 ◇부서장 신임 △채권운용부장 이두복 ■신한생명 ◇부장 승진 △IT개발부 남기호◇지점장 승진△부천 박노인△안산WINNERS 이병무△진주 하경진△정읍 홍신택△서귀포 오동현△전북복합 장용창△월드ACE 최동채△샛별ACE 박기현◇부장 전보△FC지원 신환규△TM지원 오제연△CM지원 윤성호△방카슈랑스지원 신명기△퇴직연금사업 하성식△CS추진 김민자△IT지원 신성대△영업추진 이재균△인사지원 오원철△운용전략 한태경△융자 서용덕△변액특별계정운용 이영준◇부장대우 전보△FC지원부 이석종△FC지원부 김학영◇지점장 전보△혜화 김형용△신촌 김찬남△강서 정형민△주안WINNERS 김태환△구월WINNERS 윤판사△베스트WINNERS 김순기△수성 이영재△청운WINNERS 김성환△김해 김상기△탐라 이진호△리더스TM 윤석재△인천TM 심종보△항도TM 안도현△중앙복합 전증환△한성복합 조권섭△남부GA 조익성△한별GA 서광진△부산지역팀 정연근◇고객지원센터장 전보△부산 변재우△대구 윤상경△인천 배삼용 ■KT파워텔 ◇전보 △경영기획부문장(전무이사) 오석근△마케팅기획실장 박병학<지사장>△수도권남부 정규봉△부산 김경원△울산 이상화△경남 신근섭△충청 구본창△중부 김대규△광주 박창호△전주 차부근△제주 문병휘◇상무보 승진△네트웍기획실장 김학곤△전략시장본부장 주한서 ■한미약품 ◇이사 승진 △총괄팀장 김용도(종병영업) 박완주(충호남의원영업)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SWG) 총괄부사장 정재성 ■울트라건설 ◇승진 <상무>△국내토목사업 전문임원 김도완<상무보>△해외영업담당 전문임원 및 카타르지사장 강계원△자금 및 회계 전문임원 서교장△해외공사 및 기술 담당임원 이상홍
  • [차 한잔 하실까요] 문충실 동작구청장 “모든 區政 현장이 제일 중요”

    [차 한잔 하실까요] 문충실 동작구청장 “모든 區政 현장이 제일 중요”

    30여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자치구에서 경력을 쌓은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7일 “구청장은 내가 반드시 하고 싶었던 꿈이었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문 구청장은 1978년 육군 소령으로 예편해 사무관으로 임용된 후 줄곧 강서구와 마포구, 동대문구에서 총무과장, 감사실장, 재무국장, 동대문구 부구청장 등을 지냈다. 자치구에서 잔뼈가 굵었고, 자타가 인정하는 지방자치 전문가다. 자치구의 주요 보직을 거치는 동안 구청장은 그에게 꼭 도전해보고 싶은 자리였다. 문 구청장과 인터뷰 일정 잡기는 쉽지 않았다. 일주일의 스케줄 대부분이 현장에 맞춰져 있다 보니 차 한잔 마시며 인터뷰에 응할 시간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인터뷰는 기자의 동행 인터뷰가 됐다. 상도동 재개발 현장에서 틈틈이, 그리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인터뷰는 이어졌다. ●현장확인 습관 30년 문 구청장은 “모든 사업, 정책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30년 이상 습관이 되다 보니 힘든 건 없다.”고 답한다. 자치구에서 웬만한 주요 보직 대부분을 섭렵한 탓에 구청장 집무도 수월하게 해낼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는 “천만의 말씀이다.”며 “구청장은 주어진 일만 하는 게 아니라 구정 모든 것을 책임지고, 주민의 목소리에 언제나 귀 기울여야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구청장은 “구청장은 직업공무원과는 차원이 다른 판단을 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정무적인 자리”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구청장론’도 소개했다. 문 구청장은 구청장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로 ‘좋은 귀’(good listener)를 꼽는다. 공무원들의 보고에만 안주하지 말고, 항상 주민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구청장 되고 나서 현장 확인과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말뿐이 아니라 문 구청장은 매주 목요일을 ‘구민과 대화의 날’로 지정해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걸린 민원에 대해 당사자인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한다. 사회는 구청장이 맡고 해당 주민들과 외부 민간전문가, 구청 공무원,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때론 흥분한 주민들끼리 거친 언사를 주고받으면서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지만 호응이 매우 높다. 구청장과 직접 만나 자신들의 주장을 밝힐 수 있고, 법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 논의의 과정을 투명하게 밝히다보니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 높아졌다. 문 구청장은 “대화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이해 당사자들을 모두 불러 그들의 말을 듣기만 해도 문제의 절반은 이미 해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구민과의 대화는 횟수가 더해갈수록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토론으로 정착돼 가고 있다. 그는 군 출신으로 공직에 발을 딛은 케이스다. 육사 27기인 문 구청장은 전방에서 소대장과 중대장 등을 거쳤다. 개발시대 우리 사회 주요 부분에서 인재들이 필요했고, 당시에 현대적인 관리기법, 조직관리 등의 선진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곳이 군대가 거의 유일하던 시기였다.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 촉망받던 ‘문충실 소령’이 군복을 벗고 공직에 몸담으려고 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아내가 반대했다. 문 구청장은 “소녀 같은 아내는 푸른 제복을 입은 나에게 반해서 결혼했다면서 내가 군복을 벗는 것을 만류했다. 아내는 ‘나는 군복과 결혼했다’고 말할 정도였다.”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군인이 아니어도 헌신과 열정, 지도력을 지닌 남편을 계속해서 응원해줬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발벗고 도왔다. 문 구청장은 “내가 구청장이 된 데에는 아내의 역할이 50% 이상”이라는 말로 아내 사랑을 표현했다. 그는 독서광이다. 주로 읽는 책은 행정 관련 서적을 비롯해 인생교양서, 종교서적 등 다양하다. 책 이야기를 꺼내니 문 구청장이 파일 더미를 잔뜩 꺼내서 보여준다. 그는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도 해두고, 중요한 것은 따로 스크랩해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것들을 다 모아 5월 중에 책을 발간할 예정”이라며 “자전적 에세이나 인생의 지침서라고 할 수도 있다. 내가 읽은 책에서 좋은 글귀를 많이 모아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군대서 조직관리 등 지식 쌓아 인터뷰 말미가 돼 가자, 문 구청장은 틈틈이 시계를 쳐다본다. 다음 일정이 벌써 걱정되는 표정이다. 이때가 오후 4시30분. 그는 “상도동 재개발 현장이 있는데 24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여서 구에서도 관심이 많다.”며 “기자도 함께 가서 현장을 둘러보고 남은 인터뷰는 현장에서 하자.”며 재촉한다. 그는 “구청장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현장에 나가 있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한다.”며 기자의 팔을 잡아당겼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대상FNF 대표에 이상철씨

    대상FNF는 신임 대표이사에 이상철 전 대상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했고 22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원 관재과장, 총무과장, 대상 총무팀장, 대상식품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상FNF는 “이 신임 대표가 지난 28년 동안 식품전문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관련 업계에 정통해 앞으로 회사에 긍정적인 변화가 예고된다.”고 말했다.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나노융합팀장 조정아△외국인투자지원센터 이기형 ■국토해양부 ◇부이사관 승진 △장관비서관 송상근<과장>△국토정보정책 주현종△도시정책 유성용△기술정책 박하준△고속철도 이종국<국토해양인재개발원>△총무과장 김동국 ■문화재청 ◇부이사관 승진 △안전기준과장 이유범◇기술서기관 승진△덕수궁관리소장 박기화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민원분석심의관 박계옥◇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임윤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기술본부장 직무대리(전기기술단장 겸직) 신승창△차량기술단장 정인수<감사실>△감사기획처장 박광열△경영감사〃 김진준△청렴조사〃 안종백<홍보실>△기업홍보처장 김영진<기획조정실>△전략기획처장 정정래△환경경영〃 김희만<재무관리실>△자재관리처장 한광덕<수송안전실>△수송조정처장 전중근△안전관리〃 변현진△안전조사〃 성경호△종합관제실장 전영봉<여객본부>△여객계획처장 차경수△여객마케팅〃 홍승표<광역철도본부>△광역차량처장 박승언△광역수송〃 임진섭△민자사업〃 구자안<사업개발본부>△사업계획처장 박인석△역사개발〃 김상욱<기술본부>△차량기술단 고속차량처장 김진돌<개발사업추진단>△용산역세권개발처장 김기태△서울역세권개발〃 한영철△AMC파견팀장 김현구◇부속기관△연구원장 최성균△철도교통관제센터장 최종일△특별동차운영단장 조대식△서울정보통신사무소장 이유경△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양인철△연구원 기술연구처장 김해곤△인재개발원 교육운영〃 강진수△부산철도차량정비단 고속정비〃 박신호◇지역본부 <본부장>△수도권동부 방창훈△충북 김용수△광주 김승영<서울본부>△경영전략처장 김순철△수색역장 김진수<수도권서부본부>△차량처장 김태섭△광명역장 이우현△수원〃 오진호△오봉〃 지남덕△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박화영△구로승무사업〃 문경윤<수도권동부본부>△경영전략처장 김명열△안전환경〃 이원순△청량리기관차승무사업소장 윤영철<강원본부>△경영인사처장 박명동△차량〃 강기석△전기〃 김인철<충북본부>△경영인사처장 엄희용△전기〃 임동춘<대전충남본부>△인사노무처장 김봉희△전기〃 김형성<전북본부>△전기처장 류영태 △익산역장 김영복△익산기관차승무사업소장 김연수△익산열차승무사업〃 김승환<광주본부>△차량처장 한경동△안전환경〃 이영우△광주역장 김미란<전남본부>△안전환경처장 김오영<경북본부>△차량처장 정영찬△영주역장 소천열<대구본부>△차량처장 정현우△안전환경〃 최영덕△경주역장 배용한<부산경남본부>△경영전략처장 권성중△부산진역장 임양호<파견>△코레일공항철도 이종범 ■한국원자력연구원 ◇팀장 △기술사업화 조창연△특허분석 유재복△총무 최명종△인사 김인철△대외협력 민환기△방사선방호 김봉환△홍보협력 이종민<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전략기획팀장 김학춘 ■한국화학연구원 △그린화학연구본부 계면화학공정연구팀장 박인준△화학소재연구본부 박막재료연구〃 정택모△신물질연구본부 바이러스시험연구〃 이종교 ■국민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 박승동△광고마케팅〃 정병덕△비서실장 직대 김경호<국민CTS> ◇부장 승진△개발운영부 박정수 ■한겨레신문사 ◇국장 △출판미디어 오태규△애드 이승진△독자서비스 이광재△전략사업 최익림△디지털콘텐츠 권복기◇실장△논설위원 정석구△콘텐츠평가 김지석△경영기획 장철규◇편집국△취재부문 정치부 선임기자 성한용 ■이데일리 ◇이사대우 △미디어전략실장 홍진석<미디어사업본부>△사업국장 신종현△광고〃 김영훈△소셜커머스팀장 김진석<정보사업본부>△정보사업1팀 신은종<솔루션사업본부>△투자솔루션사업부장 한상원< IT본부>△본부장 김병민 ■공주대 △특임부총장 이종언 ■세종대 △대학원장 오성△교무처장 신구△관리처장 직무대리 권혁민 ■국민은행 ◇본부장 △HR 이홍△남부지역 안석현◇부장△직원만족 유재천△성과향상추진 정석영 ■유진투자증권 ◇전무 승진 △IT본부장 이상윤◇상무보 승진△채권영업파트장 윤태룡△지점영업3본부장 박두수◇이사대우 승진 <팀장>△인사 박무호△재경 신경달△시스템관리 박은성△법인금융1 조남기△채권운용 이효성△채권금융1 두영균△채권영업 권용진<지점장>△포항북 배재철◇부장 승진△경영관리팀장 이석용△총무〃임성식△신탁〃 홍진우△부평동지점장 김영섭△석관동〃 김재호△채권금융1팀 이병인△영업부 한기철△도곡역지점 이석호△대구지점 신용경△포항북지점 김진국◇신규 선임△퀀트운용팀장 이병훈△부전지점장 목원수 ■삼부토건 ◇승진 △부사장 조시연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비서실장 신민철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감찰팀장 이시원△남북협력〃 박대순△국제협력담당관 홍래형△연구개발〃 지종철△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고용석<과장>△주택기금 권대철△수자원개발 안정훈△도시광역교통 강희업△신교통개발 이상문△대중교통 구자명△광역도시도로 김태병△자동차정책 박경철△간선철도 권석창△광역도시철도 장영수△항만운영 신연철△해운정책 최준욱△연안해운 류재형△해양교통시설 하판도△항공산업 이상일△항공기술 이성용△수도권정책 김수상△도시재생 이상훈△해양영토개발 임현택△해양환경정책 김우철<원주지방국토관리청>△관리국장 전복휴△도로시설〃 임광수<대전지방국토관리청>△논산국도관리사무소장 배영수<익산지방국토관리청>△도로시설국장 임광일△하천〃 박명주△건설관리실장 최성규<부산지방국토관리청>△도로시설국장 조태희△영주국도관리사무소장 최재훈<인천지방해양항만청>△총무과장 정병대△계획조사〃 홍순엽<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전재우<홍수통제소장>△낙동강 김동권△영산강 강신구<서울지방항공청>△안전운항국장 김근수△관제통신〃 안휘병<제주항공관리사무소>△소장 홍길순<중앙토지수용위원회>△사무국장 변종현<국토지리정보원>△관리과장 양판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장 신희섭△의공학〃 최귀원△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장 윤석진△국가기반기술연구〃 임태훈△협력기획실장 이영호△국제지원팀장 이창근△학연운영〃 류동구■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장 이대범
  • ‘MB노믹스’ 밑그림 그린 주인공

    ‘MB노믹스의 설계자’, ‘MB의 경제 멘토’, ‘강고집’ ….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현 정부 경제 정책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감세와 규제 완화, 작은 정부와 큰 시장, 성장과 투자촉진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MB노믹스’의 밑그림을 그린 주인공이다. 경제부처에서는 세제와 금융, 예산 분야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 관료로 평가받는다. 소신이 강하지만, 이는 고집스러움으로도 비쳐져 이따금 주변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뚝심과 성실, 추진력이 강 내정자를 요약하는 단어다. 공직 생활 중 부가가치세 도입, 금융·토지실명제 도입 등 경제사에 굵직굵직한 이슈가 있었을 때 항상 그 중심에 자리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고조되며 책임론이 불거졌으나 한·미 통화 스와프를 이끌어내며 이명박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재확인했다. 경상수지 개선을 위해 환율 상승을 주도했다. 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그의 성장주도형 경제정책을 비판했지만 강 내정자는 거침없는 화법으로 자신의 소신을 밝혀 시장과의 불화를 불렀다. 그리곤 2009년 개각에서 경제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그럼에도 대통령의 신임은 달라지지 않았다. 대통령 자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청와대에 들어올 때마다 이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가졌고, 이후 대통령 경제특별보좌관까지 맡았다. 현 정부의 간판 실세에서 숨은 실세로 변신한 셈이다. 이 대통령과는 20년 이상 소망교회를 함께 다니면서 각별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이었던 2005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을 맡아 정책을 조언했다. 17대 대선 과정에서는 일류국가비전위원회 부위원장 겸 정책조정실장을 맡아 이 대통령의 공약을 총괄 정리했다. 1970년 행정고시 8회에 합격해 경주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공직을 시작한 강 내정자는 재무부 보험국장과 이재국장, 국제금융국장, 세제실장, 주미대사관 재무관, 관세청장, 통상산업부 차관, 재정경제원의 마지막 차관 등을 두루 거쳤다. 외환위기 이후 공직에서 물러나 무역협회 상근 부회장, 디지털 경제연구소 이사장 등을 맡기도 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하인경(64)씨와 2남 1녀가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중소기업청 차장 임충식씨

    정부는 7일 중소기업청 차장에 임충식(54) 광주전남지방청장을 승진 임명했다. 임 차장은 1982년 5급 특채로 공업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 중소기업청 국제협력과장과 총무과장, 서울지방청장, 기술혁신국장 등을 거쳤다.
  • [인사]

    ■서울 중구 ◇지방 서기관 전보△행정관리국장 장주영△건설교통국장 전성용 ◇지방 사무관 전보△감사담당관 이성재△총무과장 김병규△자치행정과장 박진석△교육지원과장 김희창△주택과장 허동길△교통지도과장 박흥채△보건행정과장 윤배△황학동장 고영자△여권과장(겸임) 김경수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백기훈△중앙전파관리소장 박윤현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박병홍△수산인력개발원장 정일정◇부이사관 승진△원양정책과장 손건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 김석호△국립식물검역원 국제검역협력〃 신현관◇과장직위 승진△다자협상협력과장 조일환△지역발전위원회 파견 박선우<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장 최영섭△전북〃 임채록△전남〃 장맹수△제주〃 윤영렬<농업연수원>△교육기획과장 이시혜<국립수의과학검역원>△위생검역부 축산물안전과장 최정록<국립수산과학원>△연구기획부 대외협력과장 임영훈<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총무과장 이영직◇과장급 전보 <담당관>△정보화 김홍우△감사 유이현△홍보 박상호<과장>△축산정책 이천일△운영지원 최이규△농지 최병국△농촌정책 배호열△농업기반 김길영△식품산업정책 최명철△소비안전정책 김응본△친환경농업 이정형<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장 박상윤△경남〃 황인식<농업연수원>△운영지원과장 김태곤<국립수의과학검역원>△위생검역부 검역검사과장 이지우<국립식물검역원>△영남지원장 강철구<국립종자원>△충남지원장 이재현<수산인력개발원>△교육지원과장 정진혁<국무총리실 파견>△농수산국토정책관실(예정) 장승진△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일환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대변인 정만기△정보통신산업정책관 유수근◇서기관 승진△구미협력과 장수철<우정사업본부>△재정관리팀 김평석△금융총괄팀 이석로△보험기획팀 유태철△감사팀 박성용<우정사업정보센터>△총무팀장 조광래<서울체신청>△서울영동우체국장 이경남<부산체신청>△금융영업실장 이영오<경북체신청>△감사관 김용진<전북체신청>△금융영업실장 심상만 ■조달청 ◇과장급 전보 △대변인 이계학△기획재정담당관 백승보<과장>△시설총괄 남병덕△토목환경 최용철△건축설비 최종범△국제협력 정재은<팀장>△기술심사 김영국<품질관리단>△자재품질관리과장 정영옥 ■한국광해관리공단 ◇전보 △경영전략본부 운영지원실장 김규원△광해사업본부 생태복원〃 김윤상 ■평생교육진흥원 △사무총장 정석구 ■뉴시스 △정치부장(부국장 겸임) 박석규△산업1부장 이형구△산업2부장 염희선 ■인터파크INT △도서부문 대표 서영규 ■일동제약 ◇지점장△서부 한인섭△북부 김필현△의정부 양한근△용인 김성철△부산동 이동훈△부산서 박진규△대구동 강용식△대구서 고석태△광주 가국진△전주 허중△청주 박정환△강원 신경환△종병1 김병성 ■CSTV △전략기획실장 권오형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