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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한 서울시의원, 성동고 수영장 리모델링 개장식 참석

    박영한 서울시의원, 성동고 수영장 리모델링 개장식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지난 9일 성동고등학교 교육문화관 앞에서 열린 ‘학교복합시설(수영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낸 교육·체육 복합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되었으며, 박 의원은 이번 리모델링을 위해 직접 예산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박 의원은 “성동고는 중구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공간이다. 이번 수영장 개보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24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성동고를 위해 총 32억 5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 중 19억원을 수영장 보수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이어 2025년 예산으로 1억 2200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설계 검토 결과 발생한 예산 부족분 1억원까지 다시 확보함으로써, 총 20억원 규모의 수영장 리모델링을 실현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이번 수영장 리모델링 외에도 성동고 운동장 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4억 2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12년 만에 노후된 인조잔디를 새롭게 교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수영장 리모델링은 2005년 개장 이후 20여년 만에 진행된 전면 개보수로, 기계실을 포함해 타일, 방수설비 등 노후된 전반적인 시설이 개선되며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성동고 수영장은 향후 학생들의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 공간으로도 적극 개방되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송수근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수영장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이후 진행된 시설 견학과 차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서울시교육청, 성동고(교장 권영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동고와 중구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강대, 제17대 심종혁 총장 취임식… “100년 향한 초석 놓겠다”

    서강대, 제17대 심종혁 총장 취임식… “100년 향한 초석 놓겠다”

    지난 13일 서강대 이냐시오관 강당에서 개최심 총장 “Vision 2030+ 통해 연구력 강화” 서강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성이냐시오관 성당에서 제17대 총장으로 연임한 심종혁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서강대의 전통과 비전을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김광호 서강대 총동문회장, 서정연 전 LG AI연구원 인재육성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동문과 내빈, 전임 총장, 학·원장, 교내 구성원 등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서강대 이사장인 우재명 신부의 주례로 거행되는 취임미사로 시작됐다. 이어 총장 연혁 낭독, 총장 선임 선포, 서강열쇠 및 교기 인계 등의 공식 절차가 차례로 진행됐다. 개강미사 후 취임 강론에서 심 총장은 연구력 강화, 미래 교육 혁신, 지속 가능한 대학 운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서강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심 총장은 “앞으로도 서강은 ‘Vision 2030+’을 통해 ‘탁월함을 넘어 인류 공동체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면서 “서강대가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서강 시그니처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재정 안정성과 지속성을 공고히 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또한 “산학 협력 및 창업 지원을 혁신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학생창의연구관 건립 사업과 서강·판교 디지털 혁신캠퍼스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서강 100년을 향한 초석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 총장은 1955년생으로 1974년 서강대 수학과에 입학한 뒤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2020년 제16대 총장으로 선임된 후 지난해 12월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17대 총장으로 재선임돼 지난달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 서강대학교 제17대 심종혁 총장 취임식, 오는 13일 열려

    서강대학교 제17대 심종혁 총장 취임식, 오는 13일 열려

    서강대학교 제17대 총장으로 연임된 심종혁 총장의 취임식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강대 성이냐시오관 성당에서 열린다. 이번 취임식은 서강대의 전통과 비전을 계승하며, 교내외 주요 인사 및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취임식은 서강대학교 이사장 우재명 신부의 주례로 거행되는 취임미사로 시작되며 주요식순은 총장 연혁 낭독, 총장 선임 선포, 서강열쇠 및 교기 인계로 진행된다. 이후 개강미사가 이어지며 심종혁 총장은 취임 강론을 통해 대학의 미래 비전에 대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취임식 후에는 마태오관에서 리셉션이 열린다. 리셉션에서는 심종혁 총장이 취임 인사를 통해 서강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김용수 예수회한국관구장, 우재명 이사장, 김광호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전해 총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서강대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사회자의 폐식 선언과 함께 공식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심종혁 총장은 서강대학교 수학과(74학번) 출신으로, 1981년 물리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보스턴의 웨스턴 신학교에서 신학과 사목학 석사를 취득, 이후 이탈리아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총무처장, 기획처장, 대외협력처장, 도서관장, 교학부총장, 대학원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2020년 제16대 총장으로 선임된 후, 서강대의 연구 및 교육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지난 2024년 12월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17대 총장으로 재선임되면서 다시 한번 서강대를 이끌게 되었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25년 서울시립대 학위수여식’ 참석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25년 서울시립대 학위수여식’ 참석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도 2월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임춘대(송파3,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장,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서울시립대 총동문회장, 학부모 등 졸업생을 포함한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 위원장은 축하의 말과 함께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 그 과정에서 키워온 의지는 앞으로의 인생에서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사회진출을 앞둔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또한 굳은 의지와 열정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말라는 의미에서 일념통천(一念通天)이라는 사자성어를 강조하며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끊임이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시기 바랍니다”라고 격려하며 졸업생들 행복한 미래를 기원했다.
  • ‘살신성인’의 표상, 故 김범수 대위 추모식

    ‘살신성인’의 표상, 故 김범수 대위 추모식

    살신성인의 표상인 故 김범수 대위를 기리는 추모식이 18일 육군 제35보병사단에서 열렸다. 특히 21주기를 맞은 올해 처음으로 ‘김범수 상’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육군 제35보병사단은 18일 故 김범수 대위 21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35사단은 살신성인의 군인정신을 실천한 故김범수 대위를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해 조국수호 의지를 다지고자 지난 2005년부터 매년 2월 18일에 추모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사단 장병과 유가족뿐만 아니라, 전북 동부 보훈지청장, 전북 서부 보훈지청 보훈과장, ROTC중앙회 부회장 및 학군사관 40기 동기회장이 참석했고, 故 김범수 대위의 모교인 동국대학교 총동문회장과 동국대학교 학군단 교관과 학군사관 후보생 등이 참석했다. 故 김범수 대위는 2002년 학군사관 40기로 임관해 3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소대장 임무를 수행했다. 2004년 2월 18일 수류탄 투척 교육훈련을 진행하던 중 한 훈련병이 안전핀을 분리한 수류탄을 던지지 못하자 위험을 직감하고 수류탄을 양손으로 감싸 안은 채 산화했다. 이후 그는 중위에서 대위로 추서되었고, 보국훈장 광복장이 수여됐다.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35사단은 故 김범수 대위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본받기 위해 부대 역사관에 별도의 추모실을 운영 중이다. 사단 신병교육대대 대강당을 ‘김범수관’, 사단 본청 회의실을 ‘김범수실’로 명명해 병영생활 속에서 그를 추모하고 있다. 또한 김범수관 입구에는 故 김범수 대위의 흉상을 세워 군인정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육군은 故 김범수 대위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투철한 군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임관 3년 차 이내 장교 중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인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김범수 상’도 지난해 제정했다. 올해 처음 시상하는 ‘김범수상’은 육군 주관으로 선발해 포상하는 유일한 살신성인 상이다. 군은 부대별 추천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된 인원 14명에 대해 3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석 35사단장은 추모사를 통해 “사랑하는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자신의 몸을 던졌던 영웅인 故 김범수 대위는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면서 “故 김범수 대위의 고귀한 살신성인의 유산을 본받아 앞으로도 군 본연의 임무에 정성을 다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자랑스러운 외대인상·공로상에 홍광희·서경교 선정

    자랑스러운 외대인상·공로상에 홍광희·서경교 선정

    홍광희(왼쪽) 뉴코리아진흥(주) 대표와 서경교(오른쪽)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외대 총동문회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페인어통번역학과 83학번인 홍 대표는 대한민국 수입 시스템 개선과 국익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치외교학과 78학번인 서 교수는 모교에서 28년 6개월간 후학을 양성하고 학교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썼다.
  • 충암고 총동문회 측 “尹에 신의 가호가 있길”…게시글 논란

    충암고 총동문회 측 “尹에 신의 가호가 있길”…게시글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충암고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윤 대통령 지지글이 올라와 ‘내란 옹호’ 논란이 일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있었던 18일, 충암고 총동문회 홈페이지의 ‘포커스 충암인’ 게시판에는 ‘충암의 아들 윤석열 동문(8회)’이라는 글이 총관리자 명의로 게시됐다. 홈페이지 총관리자는 이 글에서 “못난 대통령이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희생양이든 평가는 훗날 역사가에 의해 내려질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밉든 곱든 충암인이기에 그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동문의 뜻을 모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동문은 “공식적인 창구에서 내란을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은 것이냐”고 지적했다. 한 동문은 댓글을 통해 “신의 가호라니, 진짜 정신 나갔다. 국민과 사법체계가 윤 대통령 잘못을 인지하고 처벌을 주장하고 있는데 윤석열을 지원한다고? 그것도 총관리자가? 아무리 총동문회이고 선배라지만 이건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졸업생은 “동문이라는 이유로 윤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어려웠는데, 내란 옹호로밖에 볼 수 없는 표현을 올린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은 이틀 후인 20일 수정됐다. 총관리자는 논란이 된 ‘신의 가호’ 부분을 삭제하고 “모교가 대통령을 배출한 수도권 최초의 인문고라는 자랑스러운 명예가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그가 지워질 수 없는 충암인인 것도 분명한 사실”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충암인의 염원을 모아 이번 사태로 요동치는 대한민국 정국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총관리자는 아울러 “단순 지지의 글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부 사령관 등 12·3 비상계엄 관련 핵심 관계자가 모두 충암고 졸업생인 것으로 알려지자 한때 충암고 재학생들이 폭언·협박을 겪기도 했다.
  • 한강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

    한강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모교인 연세대가 주는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받았다. 연세대 총동문회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25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 행사를 열고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등을 시상했다. 한강은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연세를 빛낸 동문상’은 박해권 한연홀딩스 회장, 황득규 삼성의료재단 이사장, 김은선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음악감독, 신지애 골프선수가 받았다. 공로상은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김형순 ㈜린디고 대표이사 의장에게, 우수지회상은 홍콩지회에 돌아갔다.
  • 한강, 모교 연세대서 주는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

    한강, 모교 연세대서 주는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모교인 연세대학교가 주는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받았다. 연세대 총동문회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 행사를 열고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등을 시상했다. 수상자인 한강은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연세를 빛낸 동문상’은 박해권 한연홀딩스 회장, 황득규 삼성의료재단 이사장, 김은선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음악감독, 신지애 골프선수가 받았다. 공로상은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김형순 ㈜린디고 대표이사 의장에게, 우수지회상은 홍콩지회에 돌아갔다.
  • “90인분 회 떠놨는데 ‘노쇼’…300만원 피해” 전화했더니 ‘황당’ 답변

    “90인분 회 떠놨는데 ‘노쇼’…300만원 피해” 전화했더니 ‘황당’ 답변

    단체 예약을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no-show)’로 인해 300만원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는 한 횟집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3일 JTBC ‘사건반장’은 부산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장인어른 A씨가 노소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9일 가게를 찾아온 손님 B씨로부터 단체 예약 문의를 받았다. B씨는 “한 달 뒤인 11월 9일 초등학교 총동문회를 할 예정”이라며 80명 예약을 하고 식당을 단독으로 쓰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에 A씨는 1층 전체를 손님에게 내어주기로 했고, B씨는 메모지에 예약 내용을 직접 적기도 했다. A씨는 단체 손님이었던 만큼 다음 날 예약시간 30분 전 B씨에게 연락해 “인원이 많다 보니 확정이 제일 중요하고 메뉴도 미리 받아야 한다”며 “예약 날짜 앞두고 연락 드리겠다”고 당부했다. B씨는 당초 얘기했던 80여명에서 더 늘어난 “90명 정도 갈 것”이라며 “메뉴는 테이블당 12만원어치 모둠회로 주문하겠다”고 예약을 확정했다. 예약 당일에도 “92명이 갈 거고, 기사 3명 자리를 따로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A씨는 예약 당일 약 300만원어치 메뉴를 준비했으나, B씨 일행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예약 시간에서 한 시간이 지났을 무렵 B씨는 A씨에게 전화를 걸어 “횟집이 헷갈렸다”며 “예약한 곳에서 전화 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보다”라고 말했다. 예약 내용이 헷갈려 다른 식당을 방문했다는 것이다. A씨는 손님이 헷갈린 횟집은 가게 이름도 전혀 다른 데다 위치도 40분 거리에 있는 곳이어서 헷갈렸다는 주장을 납득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20년 넘게 횟집 운영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 돈도 돈이지만 사과도 못 받았다”며 “연락했다가 바로 차단 당했다. 다른 가족의 휴대전화로 연락했을 때도 가게 이름 말하자마자 차단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손님을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B씨는 ‘사건반장’에 “80~90명이 단체 예약을 하는데 계약금도 안 받고 그렇게 예약이 됐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 계약금을 주지 않았으면 예약했다고 볼 수 없는 것 아니냐”고 해명했다. A씨의 연락처를 차단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너무 바빠서 잠깐 차단했다. 지금은 차단을 풀었다”며 “이 정도로 피해가 큰 줄 몰랐다. 총동문회 회장님께 이 내용을 보고해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제보자는 “방송 30분 전에도 전화해봤지만 안 풀려있었다. 차단 풀었다는 건 거짓말 같다”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 “노쇼 피해 구제 방안 강화할 것”한편 고의적 노쇼는 ‘업무방해죄’로 간주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노쇼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윤석열 대통령도 이러한 피해에 대한 구제를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국정 후반기 첫 민생 토론회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노쇼 문제에 대해 “노쇼 피해가 연간 4조 5000억원에 달하는 현실을 감안해 소비자·판매자 모두 공감하는 예약 보증금제를 마련하고,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권태선·박진형씨 ‘한양 언론인상’

    권태선·박진형씨 ‘한양 언론인상’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한동섭)과 총동문회(회장 이영만)는 ‘2024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자로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박진형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발행인을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권 이사장은 한겨레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몸담은 뒤 한겨레신문 편집인,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 KBS 이사 등을 역임했다.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리영희재단 이사장으로도 활동했다. 박 대표는 스포츠조선에만 33년간 몸담으며 편집국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 발행인을 맡고 있다.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학교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시상식은 4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 6층 헤리티지홀에서 열린다.
  • ‘2024 한양언론인상’ 권태선 이사장·박진형 대표

    ‘2024 한양언론인상’ 권태선 이사장·박진형 대표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한동섭)과 총동문회(회장 이영만)는 ‘2024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자로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박진형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발행인을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권 이사장은 한겨레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몸담은 뒤 한겨레신문 편집인,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 KBS 이사 등을 역임했다.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리영희 재단 이사장으로도 활동했다. 박 대표는 스포츠조선에만 33년간 몸담으며 편집국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 발행인을 맡고 있다.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학교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매년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 6층 헤리티지 홀에서 열린다.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은 지난 1983년 개원 이후 언론·문화·정치·경제 등 국내 핵심 분야에서 활동하는 1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국내 최고 수준의 특수대학원으로 자리잡았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제5회 나눔봉사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박승진 서울시의원, ‘제5회 나눔봉사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은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 연세대대학원연합회총동문회, 서울기자연합회, 넥스타글로벌(주) 등이 후원해 5년째 개최되고 있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저증주거지가 밀집한 중랑구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노인, 장애인 인구비율이 높은 중랑구 현실에 맞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민과 중랑구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활동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박 의원은 박홍근 국회의원 보좌관과 중랑구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한 후, 서울시의원이 된 후에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어 중랑구 현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현장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에 헌신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이날 박 의원은 “서울시민과 중랑구민을 위해 골목 곳곳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한 것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찬성 0명, 반대 99.9%’…동덕여대 학생들 ‘공학 전환’ 부결

    ‘찬성 0명, 반대 99.9%’…동덕여대 학생들 ‘공학 전환’ 부결

    대학 측의 남녀 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며 캠퍼스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동덕여대 학생들이 총회를 열고 ‘공학 전환’ 안건을 부결시켰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20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운동장에서 학생 총회를 열고 ‘공학 전환’과 ‘총장 직선제’ 안건을 부쳐 각각 부결, 가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재학생 6500여명의 약 30%인 1900여명이 참석했으며, 투표는 ‘2024 민주동덕 학생총회’라고 적힌 종이를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거수 투표로 진행됐다. 공학 전환 안건에는 1973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0명, 반대 1971명, 기권 2명으로 99.9%가 반대해 부결됐다. 총장 직선제 안건은 1933명이 참여해 찬성 1932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역시 99.9%가 찬성해 가결됐다. 대학 “반대 의견 어려워…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날 총회는 대학 측이 공학 반대가 재학생 전체의 의견을 수렴한 게 아니어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전체 학생의 의견을 묻는다는 취지로 열렸다. 총학생회는 총회 안건에 대해 “공학 전환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해 대학본부에 전달할 것”이라면서 “총장을 우리 손으로 뽑을 수 있도록 결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최현아 총학생회장은 “오늘 학생총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을 대학 본부에서 절대 좌시하면 안 될 것”이라며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도 ‘민주 동덕’이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 결과는 21일 진행되는 총학생회와 학교 측과의 면담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최 회장은 “대학 본부가 (공학 전환을) ‘안 하겠다’ 한 마디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대학 측은 이날 총회에서 표출된 의견을 충분히 참조하겠다면서도 “학생들 사이에서 반대 의견을 표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를 모두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교수들 “책임 커질 행동 중단해달라”대학 측이 과격 시위에 대해 ‘엄중 대응’을 경고한 상황에서 총학생회가 ‘공학 전환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동덕여대 사태는 평행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학 측은 교수들과 학장단, 총동문회 명의의 호소문을 통해 “불법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덕여대 교수 235명은 이날 ‘학내 상황 정상화를 위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호소문’을 통해 “우리 교수들은 강의실과 실험실습실에서 학생과 함께 본래 있어야 할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수들은 “학생 여러분들이 자신의 책임을 가중시킬 수 있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길 간곡히 호소한다”면서 대학의 정상화를 위해 ▲학생들 간 수업 거부 강요 중단 ▲학교 시설 점거 및 훼손 행위 중단 ▲학내 갈등의 사회적 문제 비화 행위 중단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총동문회 역시 “지금의 동덕은 누구의 소유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역사와 노력의 결실로 만들어진 보석과 같은 결과물”이라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이를 함부로 훼손하고 망가뜨리는 경우는 용납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어 “‘여대의 목표는 자연소멸’ 이라는 개악적인 주장은 너무나도 충격적”이라면서 “동덕의 미래에 대한 지금의 문제를 서로 대화와 상대방 의사에 대한 경청으로 풀어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동덕여대 사태는 대학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일부 단과대학을 공학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학생들이 반발하면서 촉발됐다. 대학 측은 지난 5일 대학비전혁신추진단 회의에서 해당 방안이 의제로 거론됐으며 12일 교무위원회에서 논의한 후 총학생회를 대상으로 한 설명을 거쳐 의견 수렴에 나설 방침이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는 지난 7일 “해당 안건이 논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본부는 지금까지 학생 대표인 총학생회 측에 단 한 마디의 언급도 없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총학생회는 11일부터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해 캠퍼스를 점거하고 수업 거부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든 강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캠퍼스 곳곳이 파손되는 등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 대학 측은 지난 18일 “학교는 여러 가지 차원에서 이번 불법 행위를 엄중히 다루려고 한다. 단체 행동으로 이루어진 불법 행위도 그 책임은 분명 개인 각자가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교수와 직원, 학생들을 상대로 이번 점거 농성으로 인한 수업 방해와 기물 파손, 명예훼손 등 피해 사례를 접수받고 있다.
  • 건학 52주년 선문대…“지역사회와 글로벌 인재 양성”

    건학 52주년 선문대…“지역사회와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선학학원 문연아 이사장과 안원영 총동문회장,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학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52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선문대의 성과를 되새기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대학은 30년, 20년, 10년 근속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문대 문성제 총장은 “우리 대학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도전에 직면한 지금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선학학원 문연아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모든 선문 가족이 함께 축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법인에서도 선문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대학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한문 교사로 추천하겠다”…9억여원 가로챈 전 대전시의원

    “한문 교사로 추천하겠다”…9억여원 가로챈 전 대전시의원

    중·고교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추천서를 써주겠다고 속여 9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전 대전시의원이 항소했으나 기각당했다. 대전지법 5-3형사부는 2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전시의원 A(65)씨의 항소심을 열고 “피해액이 9억 4000만원에 이르고 장기간 다수를 상대로 범행을 벌였다. 1심에서 이미 사정들을 다 고려했고, 항소심 들어 변경할 사정이 없다”고 기각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9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모두 27차례에 걸쳐 대전 사립 중·고등학교 교사로 채용될 수 있도록 추천서를 써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총 9억 4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가입된 대전 모 사립대 총동문회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고교를 운영하는 사학재단으로부터 교사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가족·친지 중에 교사 자격증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서를 써줄 테니 원하면 연락을 달라”고 글을 올려 사기 치는 수법을 썼다. A씨는 자기 글을 보고 연락해 오면 “그 학교 발전기금으로 3500만원을 내야 한다. 채용되지 않으면 돌려주겠다”고 속이고 돈을 받았다. 조카의 교사 취업을 부탁했다가 3500만원을 떼이는 등 한문 교사를 비롯해 선생님이 되고 싶어 A씨에게 접근했다가 당한 피해자가 다수 발생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A씨는 사학재단에서 교사 추천 요청을 받지도 않았고, 채용시킬 능력도 없었다’고 적었다. 1심을 진행한 대전지법 형사10단독 김태현 판사는 지난 7월 A씨에 대해 “범행을 자백했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편취액 가운데 7억5000만원 상당을 갚았다”며 “하지만 갚은 돈도 대부분 돌려막기 방식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항소심 들어 3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면서 감형을 꾀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다.
  • 윤홍근 BBQ 회장, 고향 순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윤홍근 BBQ 회장, 고향 순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고향 순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윤 회장은 지난 9일 서울 관악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사)재경순천애향회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대 한도액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순천 풍덕동 하풍마을 출신이다. 순천중·고총동문회장과 재경순천향우회장을 맡고 있는 윤 회장은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 대표로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치킨을 기부하는 등 상생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과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 회장은 “내 고향 순천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순천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관규 시장은 “고향 순천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윤홍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500만원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공제)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까지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다.
  •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성료···160명 참가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성료···160명 참가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28일 골프존카운티 순천CC에서 ‘제12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고18회부터 고49회 기수까지 40개팀 160명이 참가했다. 푸른 잔디위에서 완연한 가을 하늘을 향해 멋진 나이스샷을 날리며, 선후배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2부 행사에는 전라남도 전문예술단체로 등록된 조이플앙상블이 클래식 기반의 멋진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유쾌함을 선사했다. 특히 윤홍근(고 25회·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비롯 이동현(고 27회·CS1879그룹 회장) 동문 등 20여명이 통큰 협찬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기념품과 경품을 증정하고, 성적 우수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신페리오 부문 우승은 강정하(고 39회), 준우승은 서영석(고37회)이 차지했다. 스트로크 부문 우승자는 김태현(고30회), 준우승은 조병호(고 27회)에게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는 트로피와 고급골프용품을 수여하는 등 단체상과 개인상, 특별상 등 25개 분야에서 시상을 했다. 윤홍근 총동문회장은 “참석한 모든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모처럼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운동을 통해 순천중·고 동문 선후배간에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하남시-교육청-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위한 업무협약

    하남시-교육청-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위한 업무협약

    경기 하남시는 공립고등학교인 남한고등학교가 오는 11월 발표 예정인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한고와 공조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규 남한고 교장은 2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본관 2층 교육장실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남한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되는데 필요한 행·재 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남한고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담은 지정·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이달 중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교육과정 특성화·다양화, 교수 학습방법 혁신, 교원능력개발 등을 위해 노력한다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토대로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도록 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에 선정되면 무학년제, 조기입학 및 조기졸업 등의 학사 운영 특례와 함께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받는다. 또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5년간 매년 2억원의 예산도 지원받는다.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신청을 추진한 배경은 김성수 도의원이 신도시 내 학교와 비교해 학생 수 감소 등의 문제를 겪는 원도심 내 학교인 남한고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현재 시장에게 제안해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검토가 시작됐다. 이후 이현재 시장은 지역 내 우수 인재 육성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하남시에 최초로 자율형 공립고가 지정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전방위 노력을 펼쳤다. 이달 5일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과 박영식 남한고총동문회장 등 남한고 동문 관계자들에게 남한고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 필요성을 적극 설득했다. 이후 남한고 동문들은 이진규 남한고 교장을 만나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를 건의했고, 남한고 교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남한고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 시장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판단해 남한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신청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한고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토양을 만들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향토기업 고려아연 경영권 탈취 규탄”… 울산지역사회 ‘한목소리’

    “향토기업 고려아연 경영권 탈취 규탄”… 울산지역사회 ‘한목소리’

    울산지역사회가 국내 최대 사모펀드로부터 향토기업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지켜내자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시의회에 이어 지역 정치과 상공계, 노동계까지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에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21일 산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최대 주주 영풍은 고려아연에 대한 안정적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김두겸 울산시장은 추석 연휴 중인 지난 16일 긴급 성명을 내 “고려아연에 대한 사모펀드의 약탈적 인수합병 시도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며 “지역 상공계와 힘을 모아 ‘고려아연 주식 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120만 시민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난 19일 고려아연 주식을 매입한 뒤 시민들에게 ‘주식 사주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단도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아연에 대한 사모펀드의 적대적 M&A 시도에 유감을 표한다. 국가기간산업 보호라는 관점에서 정부가 적극 개입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울산상의는 “고려아연은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비철금속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도시 울산을 선도해 온 자랑스러운 기업”이라며 “아연, 납, 은 등의 제련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니켈 전구체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 독자기술을 보유한 국가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사모펀드 운용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 것은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울산 상공계는 2003년 SK가 외국계 헤지펀드 소버린자산운용과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을 때 ‘울산시민 SK 주식 1주 갖기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펼쳐 SK를 지킨 경험이 있다. 고려아연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서와 결의문을 발표하고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철회를 촉구했다. 또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규탄하는 집회도 열었다. 울산지역 정치권도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적대적 M&A에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입장문을 통해 “울산의 입장에서 MBK의 고려아연 M&A 시도를 단순한 기업간 거래로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울산시민과 고려아연의 노동자·가족과 함께 예의주시해 부당한 거래 정황이 포착된다면, 중앙당과 협력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 경고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투기자본 MBK에게 제조업의 앞날을 맡길 수 없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일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총동문회 등 울산지역 6개 사회단체가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토기업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결탁한 영풍과 기업사냥꾼 MBK파트너스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가기간산업 한 축인 고려아연 경영권을 MBK파트너스에 넘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넘기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오는 23일에는 울산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울산예술인총연합회, 울산체육회, 울산플랜트산업협회, 울산전문건설협회 등이 사모펀드의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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