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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 강도 총격 도대체 왜?”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 강도 총격 도대체 왜?”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 강도 총격 도대체 왜?”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낮에 필리핀에서 끔찍한 사건 ‘총격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낮에 필리핀에서 끔찍한 사건 ‘총격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으며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무서워서 못가겠다”,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벌써 몇 명 째야”,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안타깝네요”,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이렇게 무서운 나라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올해들어 4번째 사망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올해들어 4번째 사망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으며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낮에 끔찍한 일..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낮에 끔찍한 일..경악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으며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충격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충격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조지아 총기난사…4명 사망·범인 자살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교외에서 7일(현지시간) 총기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범인도 자살했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조지아 더글러스카운티 경찰 당국은 이날 오후 3시쯤 애틀랜타 서부 교외 주택에서 한 남자가 6명에게 총격을 가해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1명은 범인의 전 부인이며 아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범인은 전 부인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이며 집 안팎에서 총격을 가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아이들은 길가로 도망가다가 총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범행에 사용한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인근 먼로빌의 메이시스 백화점에서도 이날 총격사건이 벌어져 3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10대 후반의 흑인 용의자가 남자 1명을 겨냥해 총을 쏘는 과정에서 다른 2명도 총상을 입었으며 표적이 된 남자 등 2명이 중상이라고 밝혔다. 총격이 발생하자 고객들이 놀라 급히 대피했으며 백화점 출입이 한동안 금지됐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새 영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주피터 어센딩’

    [새 영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주피터 어센딩’

    화려하기 그지없다. 광활한 우주 속 다른 행성 우주제국의 느낌은 거대하면서도 정교하다. 중세 유럽의 고딕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의 우주 버전인 듯, 혹은 구약성경 속 바벨탑이 미래 모습으로 구현된 듯하다. 폐허 속 미래 모습을 담은 우주제국의 화려한 건축물과 내부 공간은 낯선 듯 익숙하다. 늑대와 인간의 DNA가 합성된 우주전사인 케인(채닝 테이텀)이 그 안팎과 우주 공간을 날아다니며 우주여왕 주피터(밀라 쿠니스)를 구하기 위해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은 평면에서 위 아래로 번쩍거리는 것만이 아니라 높고 낮음의 깊음까지 구현한다. 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각본, 연출, 제작을 맡은 ‘주피터 어센딩’은 이렇듯 거대한 스케일의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그들의 전작 ‘매트릭스’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 여기’의 문제가 아닌 또 다른 세상의 존재를 사유하게 하는 미덕을 보인다. “인류가 처음 생겨난 곳은 지구가 아니다”거나 “왜 지구인들은 우주 밖에 생명체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지”라는 영화 속 대사처럼 자신의 세계에 갇혀 사는 지구 위 인간들의 어리석음에 연민의 시선을 보낸다. 지구는 수만년 동안 이어지는 우주의 왕족인 아브라삭스 가문이 분배하는 영지로서 행성의 하나에 불과하며, 지구인들은 그들의 젊음의 유지 등 필요에 의해 수확하는 농장의 가축과 같은 존재일 따름이다. 생명의 가치 및 존재의 의미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그러나 미덕은 여기까지다. 비루한 삶을 살던 신데렐라가 극적으로 자신의 새 운명을 찾아가는 전형적 서사의 우주 확대판이다. 주피터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던 중 대서양 한가운데서 세상에 나온다. 가난한 러시아 이민자로서 남의 집 청소 노동으로 전전하는 삶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진실과 대면한다. 자신은 우주 왕족의 환생이고, 지구는 원래 그의 소유였는데, 형제 간 행성 지배권 다툼에 휘말려 궤멸의 위기에 맞닥뜨리고 있다. 당연히 지구를 구해야 하고, 그래서 구했고, 뜬금없어 보이는 사랑도 이뤄진다. 2012년 ‘클라우드 아틀라스’ 이후 ‘워쇼스키의 아시안 페르소나’가 된 배두나가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 배두나가 스스로 이마와 볼에 무궁화를 그려넣었다는 ‘애국심’을 강조하기도 했다. 영화 속 배두나는 주피터를 노리는 현상금 사냥꾼이다. 초반 큰 의미 없이 대여섯 장면 나온 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니 큰 기대를 갖고 보면 맥이 빠질 수 있다. 워쇼스키 남매는 그들이 일찍이 창조해낸 ‘매트릭스’의 공간을 우주로 확장시키고 싶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실은 ‘신데렐라 스토리의 우주 버전’에 가깝다. 평면적인 서사에 대한 기대를 접고 아이맥스 극장에서 3D 화면으로 본다면 워쇼스키 남매가 만들어낸 화려한 볼거리의 장점만큼은 만끽할 수 있다. 5일 개봉. 12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강도에 스마트폰 빼앗기자 총질하는 대범男 포착

    강도에 스마트폰 빼앗기자 총질하는 대범男 포착

    강도에게 스마트폰을 빼앗기자 총질을 해대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난달 28일 브라질의 한적한 노상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한 남성이 2인조 강도에 맞서 총질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벽에 기댄 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남성.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가 갑자기 나타나 권총을 들이밀며 스마트폰을 빼앗는다. 스마트폰을 강탈당한 남성이 강도들의 총격 사태를 피하기 위해 두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잠시 뒤, 오토바이에 올라탄 강도들이 남성에게 차고 있던 시계마저 내놓을 것을 요구한다. 남성은 강도들의 요구에 순응하며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러 강도에게 던진다. 시계를 받은 강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자 남성이 허리춤에서 권총을 꺼내 강도들을 뒤쫓으며 총을 쏘아대기 시작한다. 주변에 있던 주민들이 화들짝 놀라 집으로 들어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무섭네요”, “브라질에선 흔한 일들입니다”, “대범한 남자네요” 등 놀랍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Apoio Policial / Ufo Caught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日 만화 원작, 영화 ‘기생수 파트1’ 메인 예고편

    日 만화 원작, 영화 ‘기생수 파트1’ 메인 예고편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한 영화 ‘기생수 파트1’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기생수 파트1’은 고교생 ‘신이치’와 그의 오른손을 차지한 기생 생물 ‘오른쪽이’가 인간의 뇌를 점령한 다른 기생 생물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오른팔을 공격당한 신이치. 그는 자신을 ‘오른쪽이’라 부르며 공생을 제안하는 이상한 생물과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이후 의문의 실종사건과 끔찍한 시체가 연이어 발견되고 국가 차원의 수사가 시작되자 인간사회에 퍼져 있던 기생 생물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사건의 범인이 오른쪽이의 동족인 기생 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신이치. 그는 친구와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인간을 위협하는 기생 생물들과 맞서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기생수 파트1’은 일본에서 누적 판매부수 1000만부를 넘은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원작 만화를 영화화 했다는 점에서 이미 제작 단계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실제 일본에서 개봉할 당시 ‘인터스텔라’와 ‘퓨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오른쪽이’를 포함해 기생 생물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 원작 만화와는 차별화 된 또 다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인간과 기생수들 간의 치열한 전투를 예상케 하는 자동차 폭발신, 총격신 등을 담아내 화끈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연출작 ‘기생수 파트1’은 소메타니 쇼타, 아베 사다오, 후카츠 에리. 하시모토 아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개봉. 사진·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IS “알카에다 지도자 알리비 죽음 보복” 이번엔 리비아 호텔 테러… 10명 사망

    IS “알카에다 지도자 알리비 죽음 보복” 이번엔 리비아 호텔 테러… 10명 사망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고급 호텔에서 이슬람국가(IS)의 폭탄 테러로 10명이 숨졌다. 시리아와 이라크를 주 무대로 활동하던 IS가 리비아로 손길을 뻗쳤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시리아 북부 도시인 코바니를 IS로부터 탈환하는 등 대테러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이 주장하던 참이었다. 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쯤 무장 괴한 3~4명이 트리폴리의 오성급 호텔 코린시아 정문에서 차량 폭탄 테러를 벌인 뒤 호텔 내에서 총격전과 인질극을 벌였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 과정에서 경비원 등 호텔 측 직원 5명과 미국인 1명, 프랑스인 1명 등 모두 10명이 사망했다. 진압 병력이 곧 출동해 범인들과 대치전을 벌였으나 이들은 호텔 24층에서 자폭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뒤 IS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테러는 자신들이 저질렀으며 아부 아나스 알리비가 죽은 데 따른 보복 차원이라고 밝혔다. 알리비는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2013년 10월 트리폴리에서 미군에게 붙잡혀 미국으로 이송된 뒤 재판을 앞두고 사망했다. 그는 1998년 케냐와 탄자니아 미국 대사관 동시다발 테러에 관여해 220여명을 사망케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다. 또 지난 17일 트리폴리의 알제리대사관을 공격한 것도 자신들이며 튀니지 기자 2명도 납치해 뒀다고 주장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테러 사태를 “IS 같은 극단 세력이 리비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까지 넘보고 있다는 징후”라고 전했다. 리비아는 1969년 쿠데타 이후 42년간 철권통치를 펼쳐 온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2011년 ‘아랍의 봄’으로 죽은 뒤 혼란에 빠졌다. 크게 봐서는 동부 벵가지 중심의 이슬람계 정부와 동부 토브루크 중심의 반이슬람계 정부가 반목하고 있는 양상이지만 여기에다 지역별, 이념별 분파 간 대립까지 겹쳐 사실상 국가가 갈가리 찢긴 내전 상태로 평가된다. 지난 6개월간 최소 1000여명이 죽고 40여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FT는 이 분파들 가운데서도 ‘파즈르 리비아’(리비아의 여명)를 주목해야 할 대상으로 꼽았다. 이슬람계 정부가 수세에 몰리자 이슬람 강경 세력 후원에 나섰고, 이에 힘입어 파즈르 리비아가 IS화되면서 세를 확장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가디언은 “미 국방부는 시리아 일부 지역에서 IS식 참수나 처형이 늘어나고 있으며 IS 훈련캠프로 보이는 시설이 들어서는 현상에 주목해 이 지역의 IS화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이번 폭탄 테러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도 1명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우리 외교부는 “현재까지 리비아 내무부를 통해 파악한 바로는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등 다양한 이유로 리비아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은 40여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리비아 호텔 습격, 왜 5성급호텔 노렸나? ‘이유 있다는데..’

    리비아 호텔 습격, 왜 5성급호텔 노렸나? ‘이유 있다는데..’

    ‘리비아 호텔 습격’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정 세력이 27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5성급 호텔을 습격해 경비원과 외국인 등 9명이 숨졌다고 AFP가 보도했다. AFP와 쿠웨이트 국영 KUNA 통신은 현지 보안 당국자를 인용해 사망자 중에 한국인 1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 최소 3명이 이날 오전 10시께 5성급의 코린시아 호텔을 습격해 폭탄 공격을 감행하고 호텔 내에서 인질극을 벌였다. AFP통신은 한 보안 소식통을 인용, 이 과정에서 한국인 1명과 미국인 1명, 프랑스인 1명, 필리핀인 2명 등 외국인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사망자는 리비아 경비원 등을 포함해 9명에 달하고 부상자도 5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쿠웨이트 국영 KUNA 통신도 이날 트리폴리발로 한국인, 미국인, 프랑스인 1명씩과 필리핀 여성 2명이 사망했다고 리비아 보안국 대변인 무함마드 함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인과 프랑스인 각 1명, 아시아인 2명 등 외국인 4명과 경비원 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피해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 관계자는 리비아 호텔 습격 사건의 사망자 중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정보를 아직 듣지 못했다며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리비아 내에는 현재 한국 교민 45명가량이 머물고 있다. 이번에 습격을 받은 코린시아 호텔은 외국 외교관과 사업가, 리비아 정부 관리가 주로 머무는 곳으로 이탈리아와 영국, 터키 국적의 투숙객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무장괴한들은 차량폭탄을 이용해 정문을 부수고 호텔에 진입한 뒤 로비에서 총격전을 벌여 경비원을 최소 3명 사살했으며 여러 명을 인질로 잡았다. 무장괴한들은 이후 호텔 주변을 에워싼 리비아 보안군과 4시간가량 대치하다 이 호텔 24층에서 자폭했다고 리비아 보안국 대변인 이삼 알나스가 말했다. 리비아는 2011년 이후 전국 각지의 무장단체 간 교전이 지속하면서 현재 한국의 여권사용제한국(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상태다.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사진 = YTN (리비아 호텔 습격) 뉴스팀 chkim@seoul.co.kr
  • 리비아 호텔 습격 “외신 한국인 1명 사망 보도” 정확한 상황은?

    리비아 호텔 습격 “외신 한국인 1명 사망 보도” 정확한 상황은?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외신 한국인 1명 사망 보도” 정확한 상황은? 27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 고급 호텔이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외국인 등 10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 3명이 이날 오전 10시쯤 트리폴리에 있는 5성급의 코린시아 호텔을 습격했다. 이들은 호텔 정문에서 차량 폭탄 공격을 감행한데 이어 호텔 내부에선 총격전과 인질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인 1명과 프랑스인 1명, 동유럽 출신 3명 등 외국인 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괴한의 공격에 따른 전체 사망자는 호텔 경비원 등을 포함해 10명에 달한다는 이 매체는 전했다. 미국인과 프랑스인의 사망은 공식 확인됐으나 나머지 외국인 3명의 국적은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한국인 1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리비아 내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가 확인된 바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 국민 피해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를 담당하는 한국 대사관 관계자도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정보를 듣지 못했다”며 “다양한 경로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폭탄 공격을 받은 코린시아 호텔은 외국 외교관과 사업가, 리비아 정부 관리들이 주로 머무는 리비아 내 최고급 호텔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들은 차량폭탄을 이용해 정문을 공격하고 나서 호텔 로비에서 무차별로 총격을 가했다. 로비에서 괴한과 경비원 간 총격전도 벌어졌다. 또 이번 공격으로 호텔 유리창이 깨지고 주차장에서는 최소 5대의 차량이 무장 대원들에 의해 불에 탔다. 일부 호텔 직원은 외국인 투숙객 등과 함께 뒷문을 이용해 주차장 쪽으로 달아났다. 무장 괴한들은 이후 호텔 주변을 에워싼 리비아 보안군과 4시간가량 대치한 후 상황이 종료됐다고 리비아 당국은 밝혔다. 이들은 보안군에 포위되자 이 호텔 24층에서 자폭했다고 보안국 대변인 이삼 알나스가 말했다. 리비아의 한 관리는 “호텔은 통제 아래에 있고 현재 더 이상의 인질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IS의 리비아 지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인 ‘시테’(SITE)가 전했다. 이 단체는 최근 아부 아나스 알리비가 사망한 것에 보복하고자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알카에다 소속 조직원으로 알려진 알리비는 2013년 10월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붙잡혀 미국으로 이송됐으며 이달 초 재판을 앞두고 사망했다. 그는 1998년 케냐 나이로비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220여명을 숨지게 한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그는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 단체는 또 이 호텔이 “이슬람교도가 아닌 외국인 외교 사절단과 보안 관련 회사 직원들을 수용했다”는 이유로 이곳을 공격 목표로 정했다고 주장했다. 코린시아 호텔에서는 2013년 10월 리비아의 알리 제이단 당시 총리가 무장 단체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리비아는 2011년 이후 전국 각지의 무장단체 간 교전이 지속하면서 현재 한국의 여권사용제한국(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상태다. 리비아 내에는 현재 한국 교민 45명가량이 머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더니…” 한국인 사망 상황은?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더니…” 한국인 사망 상황은?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더니…” 한국인 사망 상황은? 27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 고급 호텔이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외국인 등 10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 3명이 이날 오전 10시쯤 트리폴리에 있는 5성급의 코린시아 호텔을 습격했다. 이들은 호텔 정문에서 차량 폭탄 공격을 감행한데 이어 호텔 내부에선 총격전과 인질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인 1명과 프랑스인 1명, 동유럽 출신 3명 등 외국인 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괴한의 공격에 따른 전체 사망자는 호텔 경비원 등을 포함해 10명에 달한다는 이 매체는 전했다. 미국인과 프랑스인의 사망은 공식 확인됐으나 나머지 외국인 3명의 국적은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한국인 1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리비아 내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가 확인된 바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 국민 피해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를 담당하는 한국 대사관 관계자도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정보를 듣지 못했다”며 “다양한 경로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폭탄 공격을 받은 코린시아 호텔은 외국 외교관과 사업가, 리비아 정부 관리들이 주로 머무는 리비아 내 최고급 호텔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들은 차량폭탄을 이용해 정문을 공격하고 나서 호텔 로비에서 무차별로 총격을 가했다. 로비에서 괴한과 경비원 간 총격전도 벌어졌다. 또 이번 공격으로 호텔 유리창이 깨지고 주차장에서는 최소 5대의 차량이 무장 대원들에 의해 불에 탔다. 일부 호텔 직원은 외국인 투숙객 등과 함께 뒷문을 이용해 주차장 쪽으로 달아났다. 무장 괴한들은 이후 호텔 주변을 에워싼 리비아 보안군과 4시간가량 대치한 후 상황이 종료됐다고 리비아 당국은 밝혔다. 이들은 보안군에 포위되자 이 호텔 24층에서 자폭했다고 보안국 대변인 이삼 알나스가 말했다. 리비아의 한 관리는 “호텔은 통제 아래에 있고 현재 더 이상의 인질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IS의 리비아 지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인 ‘시테’(SITE)가 전했다. 이 단체는 최근 아부 아나스 알리비가 사망한 것에 보복하고자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알카에다 소속 조직원으로 알려진 알리비는 2013년 10월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붙잡혀 미국으로 이송됐으며 이달 초 재판을 앞두고 사망했다. 그는 1998년 케냐 나이로비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220여명을 숨지게 한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그는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 단체는 또 이 호텔이 “이슬람교도가 아닌 외국인 외교 사절단과 보안 관련 회사 직원들을 수용했다”는 이유로 이곳을 공격 목표로 정했다고 주장했다. 코린시아 호텔에서는 2013년 10월 리비아의 알리 제이단 당시 총리가 무장 단체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리비아는 2011년 이후 전국 각지의 무장단체 간 교전이 지속하면서 현재 한국의 여권사용제한국(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상태다. 리비아 내에는 현재 한국 교민 45명가량이 머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네소타 시의회에 총격 사건, 범인 누군가 봤더니?

    미네소타 시의회에 총격 사건, 범인 누군가 봤더니?

    미국의 시의회 회의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뉴 호프 시청(New Hope City Hall)의 시의회 회의장에서 총격을 벌인 한 남성이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CCTV영상에는 월요일 저녁에 열린 시의회 회의 모습이 나온다. 잠시 뒤, 총소리와 함께 시의회 회원이자 미니애폴리스 공보장교 존 엘더 경관이 회의장 내 사람들에게 ‘모두 엎드려!’라고 소리친다. 시의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지만 이내 그의 말에 회의 좌석 밑으로 몸을 숨긴다. 곧이어 회의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숨어 있던 한 남성이 “문을 통해 오른쪽으로 갔다. 누군가 총에 맞았다”고 말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시청에서 해고당한 일에 앙심을 품은 피의자가 선서식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는 신입 경찰관 2명에게 총격 가했으며, 피의자는 다른 경찰관이 발사한 총에 의해 사망했다. 한편 미네소타 헤네핀 카운티 경찰 마이크 칼슨 수석 부국장은 “총에 맞은 경관 2명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KARE-TV / New York Daily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고 총격” 한국인 사망?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고 총격” 한국인 사망?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고 총격” 한국인 사망? 27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 고급 호텔이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외국인 등 10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 3명이 이날 오전 10시쯤 트리폴리에 있는 5성급의 코린시아 호텔을 습격했다. 이들은 호텔 정문에서 차량 폭탄 공격을 감행한데 이어 호텔 내부에선 총격전과 인질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인 1명과 프랑스인 1명, 동유럽 출신 3명 등 외국인 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괴한의 공격에 따른 전체 사망자는 호텔 경비원 등을 포함해 10명에 달한다는 이 매체는 전했다. 미국인과 프랑스인의 사망은 공식 확인됐으나 나머지 외국인 3명의 국적은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한국인 1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리비아 내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가 확인된 바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 국민 피해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를 담당하는 한국 대사관 관계자도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정보를 듣지 못했다”며 “다양한 경로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폭탄 공격을 받은 코린시아 호텔은 외국 외교관과 사업가, 리비아 정부 관리들이 주로 머무는 리비아 내 최고급 호텔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들은 차량폭탄을 이용해 정문을 공격하고 나서 호텔 로비에서 무차별로 총격을 가했다. 로비에서 괴한과 경비원 간 총격전도 벌어졌다. 또 이번 공격으로 호텔 유리창이 깨지고 주차장에서는 최소 5대의 차량이 무장 대원들에 의해 불에 탔다. 일부 호텔 직원은 외국인 투숙객 등과 함께 뒷문을 이용해 주차장 쪽으로 달아났다. 무장 괴한들은 이후 호텔 주변을 에워싼 리비아 보안군과 4시간가량 대치한 후 상황이 종료됐다고 리비아 당국은 밝혔다. 이들은 보안군에 포위되자 이 호텔 24층에서 자폭했다고 보안국 대변인 이삼 알나스가 말했다. 리비아의 한 관리는 “호텔은 통제 아래에 있고 현재 더 이상의 인질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IS의 리비아 지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인 ‘시테’(SITE)가 전했다. 이 단체는 최근 아부 아나스 알리비가 사망한 것에 보복하고자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알카에다 소속 조직원으로 알려진 알리비는 2013년 10월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붙잡혀 미국으로 이송됐으며 이달 초 재판을 앞두고 사망했다. 그는 1998년 케냐 나이로비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220여명을 숨지게 한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그는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 단체는 또 이 호텔이 “이슬람교도가 아닌 외국인 외교 사절단과 보안 관련 회사 직원들을 수용했다”는 이유로 이곳을 공격 목표로 정했다고 주장했다. 코린시아 호텔에서는 2013년 10월 리비아의 알리 제이단 당시 총리가 무장 단체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리비아는 2011년 이후 전국 각지의 무장단체 간 교전이 지속하면서 현재 한국의 여권사용제한국(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상태다. 리비아 내에는 현재 한국 교민 45명가량이 머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시장, 경찰을 ‘꼭두각시 인형’ 묘사 포스터 논란

    뉴욕시장, 경찰을 ‘꼭두각시 인형’ 묘사 포스터 논란

    뉴욕경찰(NYPD)과 이를 통솔하는 뉴욕시장 간의 갈등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뉴욕경찰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묘사하고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이를 실에 매달아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풍자하는 포스터가 나돌아 논란이 일고 있다고 24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포토샵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 포스터는 빌 더블라지오 시장이 각각 5명의 경찰협회 지도자들을 실로 매달아 들고 있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뉴욕시장과 이들 경찰 지도부를 비난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이 포스터는 “사과를 하려고 하지 않지, 네가 나의 꼭두각시냐”는 문구를 달아 뉴욕시장을 비판했다. 이어 포스터 문구는 최근 흑인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한 NYPD 장례식에 일부 경찰 관계자가 청바지 모양새의 바지를 입고 나타났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비난했다. 또한, 이를 위해 등장한 경찰 관계자가 모두 청바지 차림새를 하고 있는 그림을 사용했다. 해당 포스터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SNS)를 타고 화제에 오르자, 경찰협회 대변인은 “아직 그 사진을 본 적이 없으며 누가 배포했는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뉴욕시장 측 관계자 “왜곡하려는 의도를 가진 악의적인 쓰레기”라고 해당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 사람을 비난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뉴욕시장이 꼭두각시 인형을 조종하고 있는 모습으로 풍자한 포스터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52년 지났지만… “킹 목사의 꿈 이뤄지지 않았다”

    52년 지났지만… “킹 목사의 꿈 이뤄지지 않았다”

    흑인 민권운동 아버지 마틴 루서 킹 목사 기념일인 19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미 흑인 10명 중 7명은 킹 목사의 꿈인 인종차별 금지가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명연설이 있은 지 52년이 지난 지금,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월스트리트저널과 NBC방송이 흑인과 백인 미국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킹 목사의 꿈이 실현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흑인 응답자의 70%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백인을 포함한 전체 응답자로는 54%가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2009년 초 조사 때의 60%보다 낮은 수치로, 인종차별이 더 심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인종차별 인식이 심화된 것은 지난해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흑인 청년이 백인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고 11월에는 뉴욕에서 흑인이 백인 경찰의 목조르기로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백인 경찰들에 의한 흑인들의 사망은 전국적인 항의시위를 촉발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이날도 뉴욕 등에서 수천 명이 모여 킹 목사 기념 추도식과 함께 평화시위를 벌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마틴 루서 킹 데이’를 선포하는 성명에서 “미국은 킹 목사 시대 이후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킹 목사의 꿈이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흑인 아동 교육기관인 ‘소년소녀클럽’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킹 목사 기념사업회(킹 센터) 대표인 킹 목사의 막내딸 버니스는 “미주리주 퍼거슨이나 뉴욕 스태튼아일랜드뿐 아니라 파리, 홍콩, 중동,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폭력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폭력을 해소하고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킹 목사의 비폭력이라는 유산을 되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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