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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총 가져와..’충격 사건’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총 가져와..’충격 사건’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 의사를 나타냈을 뿐이었다며 어처구니없는 살인에 충격을 드러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거절 당하자 총 가져와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거절 당하자 총 가져와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이웃 주민들은 소년이 개를 보고 싶어했으나 매케일러가 웃으며 거절 의사를 나타냈을 뿐이었다며 어처구니없는 살인에 충격을 드러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웃집 11세 소년 “개랑 놀아도 되니?” 거절 당하자..

    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웃집 11세 소년 “개랑 놀아도 되니?” 거절 당하자..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소년은 매케일러에게 거절을 당한 뒤 곧바로 벽장에서 총을 꺼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벽장의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고, 범행에 사용된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경찰 조사에서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고 진술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개랑 놀아도 되니?” 거절하자 집에서 총 꺼내와..

    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소년 “개랑 놀아도 되니?” 거절하자 집에서 총 꺼내와..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유는 개랑 못 놀게 해서? ‘충격’

    11세 소년, 8세 소녀 총격 살해.. 이유는 개랑 못 놀게 해서? ‘충격’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 8세 소녀를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은 이틀 전인 3일 오후 7시30분께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 수 있느냐고 물었다가 거절을 당하자 집에서 부친 소유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와 매케일러에게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8세 소녀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8세 소녀 총격 살해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간 뒤 소년이 이를 멈췄지만, 3일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배신한 남친 때문에”…멕시코 최고 ‘여성 암살자’ 체포

    “배신한 남친 때문에”…멕시코 최고 ‘여성 암살자’ 체포

    멕시코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여성 암살자가 결국 쇠고랑을 찼다. 이번 체포 작전에는 그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남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 언론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 암살자는 조직원 300여 명을 이끄는 조직의 우두머리이자 지난 10년간 적어도 150명 이상을 살해한 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이 여성은 역시 불법행위를 일삼아 온 남자친구 헥터 페드로 카마레나 고메즈와 교제하고 있었으며, 고메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19일 멕시코 로스카보스 국제공항에서 경찰에 먼저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형량을 감형받는 조건하에 여자친구이자 멕시코 최고 여성 암살자의 정보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그녀의 오른팔이나 다름없었던 조직의 2인자 역시 경찰에게 정보를 흘리면서 ‘멕시코 최고 여성 암살자’는 결국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체포된 여성 암살자인 칼데론 오데자의 나이는 불과 30세이며, 멕시코 내부에서는 암살자로, 미국에서는 마약운반책으로 활동해 왔다. 남자 일색이었던 조직에서 입지를 굳힌 그녀는 조직 내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여성으로 성장했고, 이를 조사하던 미국 정보부 측은 그녀가 속한 조직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밀매조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당시 체포 현장을 지휘한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도 총격 교전 없이 칼데론 오데자를 체포할 수 있었다. 다각도에서 정보를 공유한 관련 부서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암살이나 마약밀매는 대부분 남성이 지배하는 분야였다. 여성이 이 분야에서 활약하기란 쉽지 않으며 이런 범죄에 종사하는 여성이 매우 드문 것이 사실”이라면서 “칼데론 오데자는 남자보다 더 ‘기술’이 좋고 잔인하고 포악한 것으로 유명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외톨이에 종교 싫어하는 모임까지 가입’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외톨이에 종교 싫어하는 모임까지 가입’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기 난사범 용의자 크리스 하퍼 머서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8년 군에 입대했지만 기초 훈련도 끝내지 못한 채 제대했으며,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하퍼는 실제로 기독교 신자들을 골라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은 “범인이 ‘너는 기독교도이니까 1초 안에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노렸다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경악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노렸다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경악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노렸다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경악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기 난사범 용의자 크리스 하퍼 머서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8년 군에 입대했지만 기초 훈련도 끝내지 못한 채 제대했으며,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하퍼는 실제로 기독교 신자들을 골라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은 “범인이 ‘너는 기독교도이니까 1초 안에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경찰은 총기 난사범들을 동경한 외톨이 청년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아 현재 수사중에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총격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총격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크리스 하퍼 머서는, 지난 2008년 군에 입대했지만 기초 훈련도 끝내지 못한 채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하퍼는 실제로 기독교 신자들을 골라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은 “범인이 ‘너는 기독교도이니까 1초 안에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골라 살해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당시 상황보니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골라 살해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당시 상황보니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골라 살해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당시 상황보니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크리스 하퍼 머서는, 지난 2008년 군에 입대했지만 기초 훈련도 끝내지 못한 채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하퍼는 실제로 기독교 신자들을 골라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은 “범인이 ‘너는 기독교도이니까 1초 안에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총기 난사범들을 동경한 외톨이 청년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아 현재 수사중에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노려 살해 ‘충격’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노려 살해 ‘충격’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기 난사범 용의자 크리스 하퍼 머서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8년 군에 입대했지만 기초 훈련도 끝내지 못한 채 제대했으며,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하퍼는 실제로 기독교 신자들을 골라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은 “범인이 ‘너는 기독교도이니까 1초 안에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대학서 또 총기 난사… 10명 사망, 강의실서 “기독교인이냐” 물은 뒤 쏴

    美 대학서 또 총기 난사… 10명 사망, 강의실서 “기독교인이냐” 물은 뒤 쏴

    미국 오리건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20대 남성은 기독교도를 선별해 쐈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최근 몇 달 새 교회와 군시설, 극장, 생방송 현장 등 곳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총기 규제 문제가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쯤 오리건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머서는 최소 2개의 강의실에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권총 3정과 소총 1정, 수백발의 탄약을 수거했다. 부상자 중 3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범인 머서는 출동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혼혈…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도 가입 현지 경찰은 머서를 “증오로 가득 찬 젊은이”라고 묘사했지만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통해 볼 때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부상한 애너스테이지아 보이런(18)의 부친은 “범인이 총을 재장전하며 ‘기독교인이면 일어나라’고 명령했고 사람들이 일어나자 범인은 ‘좋아. 당신들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1초 안에 하나님을 볼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총을 쏴 죽였다”고 CNN에 전했다. 목격자의 가족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도 트위터를 통해 “범인이 ‘기독교인이냐’고 물어본 뒤 ‘그렇다’고 답하면 머리를 쏘고 ‘아니다’라고 하거나 답을 하지 않으면 다리를 쐈다”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머서는 한 데이트 사이트에 자신을 종교가 없고 ‘혼혈’이며 ‘보수적인 공화당 지지자’라고 소개했다. 또 이 사이트의 ‘조직화된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도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총기 난사 사건들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더 많이 죽일수록 더 유명해진다”는 글을 최근 인터넷에 올린 사실도 확인됐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머서는 외부와의 접촉이 거의 없었던 ‘외톨이’였다.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는 글을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또 평소 군복 스타일 바지와 부츠를 신고 총기가 들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이웃에 목격됐다. 지역 언론들은 그가 정서·학습장애를 지닌 학생이 주로 다니는 학습센터를 졸업했다고 전했다. ●‘총기 규제’ 대선 앞둔 美정치권 핫이슈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서 일상이 된 총기 사건 해결을 위해 이제 정말로 무엇인가 해야 한다”며 강력한 총기 규제 법안 마련을 의회에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단지 우리의 애도와 기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이것만으로는 추후 발생할지 모르는 비슷한 사건들을 결코 막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이번 사건에 대해 “이 같은 집단 살인이 다시 발생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서울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뉴스 플러스] 필리핀서 한국계 부부 또 총격 피살

    필리핀 마닐라 외곽 칼라바르손 지역 마을에서 한국계 부부가 피살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한국인 남편 이모(54)씨는 자택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고 중국 동포인 부인 박모(47)씨는 도망치다가 집 밖에서 숨졌다. 부부는 4년 전 은퇴 비자로 필리핀에 정착했다. 이로써 올해 필리핀에서 한국계 살해 피해자 수는 지난해와 같은 10명이 됐다. 최근 석 달 새 매달 피살사건이 발생했다.
  •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종교 믿느냐 묻더니 총격’ 당시 상황보니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종교 믿느냐 묻더니 총격’ 당시 상황보니

    범인 등 13명 사망, 美대학서 총기 난사 ‘무슨 종교 믿느냐 묻더니 총격’ 당시 상황보니 ‘범인 등 13명 사망’ 미국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 사망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당했다.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께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대 후반 남성인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총격 용의자가 한 건물에서 여러 강의실을 돌며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종교 믿느냐” 물은 후 다시 난사..대체 누가?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종교 믿느냐” 물은 후 다시 난사..대체 누가?

    ‘범인 등 13명 사망’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부상자는 2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한국 시각) 새벽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 아직 정확한 사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지 일간지는 이번 범행이 종교와 관련이 있을 개연성을 시사해 눈길을 끈다. 로즈버그의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세우고 무슨 종교를 믿느냐고 묻고는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공범 유무와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사진 = YTN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대학서 총격 사건,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총격 용의자는 현장 사망’

    미국 대학서 총격 사건,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총격 용의자는 현장 사망’

    2일(한국 시각) 새벽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 아직 정확한 사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지 일간지는 이번 범행이 종교와 관련이 있을 개연성을 시사해 눈길을 끈다.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공범 유무와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범인 강의실 돌며 무차별 난사’ 목격자 증언보니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범인 강의실 돌며 무차별 난사’ 목격자 증언보니

    범인 등 13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 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강의실 돌며 무차별 난사’ 충격 ‘범인 등 13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나고, 최소 20여 명이 부상당했다.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총격 용의자가 한 건물에서 여러 강의실을 돌며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사건 발생 3시간여 후 포틀랜드에서 로즈버그의 사건 현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생각과 기도가 희생자들과 유족들과 함께 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과 커뮤니티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남편은 자택서 사망… 아내는?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남편은 자택서 사망… 아내는?

    2일 외교부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에 거주 중인 한국인 부부가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50대 남편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하고 40대 부인은 괴한을 피해 도망치다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필리핀 경찰은 지난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교부는 “상세한 사건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올 들어 벌써 10명 ‘충격’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올 들어 벌써 10명 ‘충격’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필리핀에서 한국인 부부가 피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준다. 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에서 한국인 교민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50대 남편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하고 40대 부인은 괴한을 피해 도망치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한국인 부부 피살 사건에 대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10명으로 늘었다.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사진 = 서울신문DB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충격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충격

    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에서 한국인 교민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50대 남편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하고 40대 부인은 괴한을 피해 도망치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한국인 부부 피살 사건에 대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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