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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골라 살해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당시 상황보니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골라 살해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당시 상황보니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골라 살해 “1초 안에 하느님 만날 것” 당시 상황보니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크리스 하퍼 머서는, 지난 2008년 군에 입대했지만 기초 훈련도 끝내지 못한 채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하퍼는 실제로 기독교 신자들을 골라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은 “범인이 ‘너는 기독교도이니까 1초 안에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총기 난사범들을 동경한 외톨이 청년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아 현재 수사중에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노려 살해 ‘충격’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노려 살해 ‘충격’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기 난사범 용의자 크리스 하퍼 머서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8년 군에 입대했지만 기초 훈련도 끝내지 못한 채 제대했으며,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하퍼는 실제로 기독교 신자들을 골라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은 “범인이 ‘너는 기독교도이니까 1초 안에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총격

    총기 난사범 크리스 하퍼, 기독교 신자만 총격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기독교 신자들만 골라서 총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크리스 하퍼 머서는, 지난 2008년 군에 입대했지만 기초 훈련도 끝내지 못한 채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하퍼는 실제로 기독교 신자들을 골라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가족은 “범인이 ‘너는 기독교도이니까 1초 안에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총을 쐈다”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대학서 또 총기 난사… 10명 사망, 강의실서 “기독교인이냐” 물은 뒤 쏴

    美 대학서 또 총기 난사… 10명 사망, 강의실서 “기독교인이냐” 물은 뒤 쏴

    미국 오리건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한 20대 남성은 기독교도를 선별해 쐈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최근 몇 달 새 교회와 군시설, 극장, 생방송 현장 등 곳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총기 규제 문제가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쯤 오리건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크리스 하퍼 머서(26)가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머서는 최소 2개의 강의실에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권총 3정과 소총 1정, 수백발의 탄약을 수거했다. 부상자 중 3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범인 머서는 출동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혼혈…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도 가입 현지 경찰은 머서를 “증오로 가득 찬 젊은이”라고 묘사했지만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통해 볼 때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부상한 애너스테이지아 보이런(18)의 부친은 “범인이 총을 재장전하며 ‘기독교인이면 일어나라’고 명령했고 사람들이 일어나자 범인은 ‘좋아. 당신들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1초 안에 하나님을 볼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총을 쏴 죽였다”고 CNN에 전했다. 목격자의 가족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도 트위터를 통해 “범인이 ‘기독교인이냐’고 물어본 뒤 ‘그렇다’고 답하면 머리를 쏘고 ‘아니다’라고 하거나 답을 하지 않으면 다리를 쐈다”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머서는 한 데이트 사이트에 자신을 종교가 없고 ‘혼혈’이며 ‘보수적인 공화당 지지자’라고 소개했다. 또 이 사이트의 ‘조직화된 종교를 싫어하는 모임’에도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총기 난사 사건들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더 많이 죽일수록 더 유명해진다”는 글을 최근 인터넷에 올린 사실도 확인됐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머서는 외부와의 접촉이 거의 없었던 ‘외톨이’였다.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는 글을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또 평소 군복 스타일 바지와 부츠를 신고 총기가 들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이웃에 목격됐다. 지역 언론들은 그가 정서·학습장애를 지닌 학생이 주로 다니는 학습센터를 졸업했다고 전했다. ●‘총기 규제’ 대선 앞둔 美정치권 핫이슈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서 일상이 된 총기 사건 해결을 위해 이제 정말로 무엇인가 해야 한다”며 강력한 총기 규제 법안 마련을 의회에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단지 우리의 애도와 기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이것만으로는 추후 발생할지 모르는 비슷한 사건들을 결코 막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이번 사건에 대해 “이 같은 집단 살인이 다시 발생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서울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뉴스 플러스] 필리핀서 한국계 부부 또 총격 피살

    필리핀 마닐라 외곽 칼라바르손 지역 마을에서 한국계 부부가 피살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한국인 남편 이모(54)씨는 자택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고 중국 동포인 부인 박모(47)씨는 도망치다가 집 밖에서 숨졌다. 부부는 4년 전 은퇴 비자로 필리핀에 정착했다. 이로써 올해 필리핀에서 한국계 살해 피해자 수는 지난해와 같은 10명이 됐다. 최근 석 달 새 매달 피살사건이 발생했다.
  • 범인 등 13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 대학서 또 총격 사건 발생

    범인 등 13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 대학서 또 총격 사건 발생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대학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범인 사망’

    미국 대학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범인 사망’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교민 부부 총에 맞아 숨져…올해 들어 10명째 “무슨 일?”

    필리핀서 한국인 교민 부부 총에 맞아 숨져…올해 들어 10명째 “무슨 일?”

    필리핀서 한국인 교민 부부 총에 맞아 숨져…올해 들어 10명째 “무슨 일?” 필리핀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10명으로 늘어났다. 이 부부는 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인근의 한 마을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50대 남편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하고 40대 부인은 괴한을 피해 도망치다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10명으로 늘어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필리핀 부부 피살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교민이 총에 맞아 숨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9명으로 늘어났다. 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아마데오시의 마을에서 이모(54) 씨와 부인 박모(47) 씨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씨는 자신의 주택 밖 도로 위에, 박 씨는 집 안에 쓰러져 있었다. 박 씨가 이날 오전 1시30분쯤 경찰에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져 이때를 전후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 이들은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나 박 씨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계는 한국인 9명과 조선족 1명 등 1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4년 전 필리핀에 은퇴 비자를 받아 들어와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범인과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동시에 현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8월 19일에는 카비테주 실랑마을의 가정집에서 한국인 교민 나모(64) 씨와 부인 김모(60) 씨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현지 경찰은 당시 집에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면식범에 의한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별다른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7일에는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에 있는 건물 안에서 박모(61) 씨가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범인이 박 씨를 지목해 총을 발사한 점에 주목, 원한이나 이권 관계에 얽힌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총기 규제가 허술한 필리핀에서는 총기를 이용한 강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작년에는 10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피살됐다. 이번 사건은 외교부가 필리핀에서 발생하는 우리 국민의 범죄 피해와 관련해 현지에서 안전 점검을 벌인 직후 발생했다. 이명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지난달 23∼25일 마닐라를 방문해 필리핀 외교부와 경찰청 등에 우리 국민과 관광객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도대체 무슨 일이?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도대체 무슨 일이?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도대체 무슨 일이? 필리핀 부부 피살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교민이 총에 맞아 숨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9명으로 늘어났다. 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아마데오시의 마을에서 이모(54) 씨와 부인 박모(47) 씨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씨는 자신의 주택 밖 도로 위에, 박 씨는 집 안에 쓰러져 있었다. 박 씨가 이날 오전 1시30분쯤 경찰에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져 이때를 전후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 이들은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나 박 씨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계는 한국인 9명과 조선족 1명 등 1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4년 전 필리핀에 은퇴 비자를 받아 들어와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범인과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동시에 현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8월 19일에는 카비테주 실랑마을의 가정집에서 한국인 교민 나모(64) 씨와 부인 김모(60) 씨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현지 경찰은 당시 집에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면식범에 의한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별다른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7일에는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에 있는 건물 안에서 박모(61) 씨가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범인이 박 씨를 지목해 총을 발사한 점에 주목, 원한이나 이권 관계에 얽힌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총기 규제가 허술한 필리핀에서는 총기를 이용한 강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작년에는 10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피살됐다. 이번 사건은 외교부가 필리핀에서 발생하는 우리 국민의 범죄 피해와 관련해 현지에서 안전 점검을 벌인 직후 발생했다. 이명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지난달 23∼25일 마닐라를 방문해 필리핀 외교부와 경찰청 등에 우리 국민과 관광객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니?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니?

    필리핀 부부 피살 “올해만 9명째”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니? 필리핀 부부 피살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교민이 총에 맞아 숨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9명으로 늘어났다. 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아마데오시의 마을에서 이모(54) 씨와 부인 박모(47) 씨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씨는 자신의 주택 밖 도로 위에, 박 씨는 집 안에 쓰러져 있었다. 박 씨가 이날 오전 1시30분쯤 경찰에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져 이때를 전후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 이들은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나 박 씨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계는 한국인 9명과 조선족 1명 등 1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4년 전 필리핀에 은퇴 비자를 받아 들어와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범인과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동시에 현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8월 19일에는 카비테주 실랑마을의 가정집에서 한국인 교민 나모(64) 씨와 부인 김모(60) 씨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현지 경찰은 당시 집에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면식범에 의한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별다른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7일에는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에 있는 건물 안에서 박모(61) 씨가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범인이 박 씨를 지목해 총을 발사한 점에 주목, 원한이나 이권 관계에 얽힌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총기 규제가 허술한 필리핀에서는 총기를 이용한 강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작년에는 10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피살됐다. 이번 사건은 외교부가 필리핀에서 발생하는 우리 국민의 범죄 피해와 관련해 현지에서 안전 점검을 벌인 직후 발생했다. 이명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지난달 23∼25일 마닐라를 방문해 필리핀 외교부와 경찰청 등에 우리 국민과 관광객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대학서 총격 사건 발생 ‘범인은 경찰과 대치 끝 사망’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대학서 총격 사건 발생 ‘범인은 경찰과 대치 끝 사망’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께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대 후반 남성인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또 총격 사건 발생..’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또 총격 사건 발생..’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께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대 후반 남성인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서 또 총기난사 “도대체 무슨 일이?”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서 또 총기난사 “도대체 무슨 일이?”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서 또 총기난사 “도대체 무슨 일이?”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목격자 진술은 이번 범행의 동기가 종교와 관련이 있을 개연성을 시사하고 있다.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사건 발생 3시간여 후 포틀랜드에서 로즈버그의 사건 현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생각과 기도가 희생자들과 유족들과 함께 있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과 커뮤니티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비슷한 시간대에 로즈버그를 관할하는 더글라스 카운티의 존 핸린 경찰서장(셰리프)은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학교 교실에서 총을 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며, 범인은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교실 내 혹은 그 근처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핸린 서장은 범인이 자살했는지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범인이 이 학교 학생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브라운 주지사와 핸린 서장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확인됐다고만 말했으며 구체적인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핸린 서장은 “사건 현장에 아직 활동이 계속되고 있고 수사도 진행 중”이라며 “서로 어긋나는 여러 가지 숫자를 들었는데, 부정확한 숫자를 알려 주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리건 주 검찰총장 엘런 로즌블룸은 이 지역 NBC 제휴사 KGW-TV에 사망자가 13명이고 부상자가 약 20명이라고 밝혔다. 엄프콰 칼리지 홈페이지는 사고 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명의 학생과 성인 평생교육을 받는 시민 1만 6000여 명이 등록돼 있다. 이 커뮤니티 칼리지의 총장을 맡고 있다가 올해 6월 퇴직한 조 올슨은 이 학교에는 무장하지 않은 경비원 1명씩만 근무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경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해 작년에 학교 내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근처의 머시 메디컬 센터에는 부상자들이 앰뷸런스 여러 대에 실려 잇따라 도착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연 수사국(FBI)과 연방 주류연초총기화약국(ATF)은 수사를 돕기 위해 현장에 요원들을 파악했으며, 연방검찰총장(연방법무장관) 로레타 린치는 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보고를 받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권주자들 중 하나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런 집단 살인이 다시, 다시, 다시 발생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서 또 총기난사 “무슨 일이?”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서 또 총기난사 “무슨 일이?”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서 또 총기난사 “무슨 일이?”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목격자 진술은 이번 범행의 동기가 종교와 관련이 있을 개연성을 시사하고 있다.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사건 발생 3시간여 후 포틀랜드에서 로즈버그의 사건 현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생각과 기도가 희생자들과 유족들과 함께 있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과 커뮤니티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비슷한 시간대에 로즈버그를 관할하는 더글라스 카운티의 존 핸린 경찰서장(셰리프)은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학교 교실에서 총을 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며, 범인은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교실 내 혹은 그 근처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핸린 서장은 범인이 자살했는지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범인이 이 학교 학생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브라운 주지사와 핸린 서장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확인됐다고만 말했으며 구체적인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핸린 서장은 “사건 현장에 아직 활동이 계속되고 있고 수사도 진행 중”이라며 “서로 어긋나는 여러 가지 숫자를 들었는데, 부정확한 숫자를 알려 주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리건 주 검찰총장 엘런 로즌블룸은 이 지역 NBC 제휴사 KGW-TV에 사망자가 13명이고 부상자가 약 20명이라고 밝혔다. 엄프콰 칼리지 홈페이지는 사고 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명의 학생과 성인 평생교육을 받는 시민 1만 6000여 명이 등록돼 있다. 이 커뮤니티 칼리지의 총장을 맡고 있다가 올해 6월 퇴직한 조 올슨은 이 학교에는 무장하지 않은 경비원 1명씩만 근무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경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해 작년에 학교 내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근처의 머시 메디컬 센터에는 부상자들이 앰뷸런스 여러 대에 실려 잇따라 도착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연 수사국(FBI)과 연방 주류연초총기화약국(ATF)은 수사를 돕기 위해 현장에 요원들을 파악했으며, 연방검찰총장(연방법무장관) 로레타 린치는 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보고를 받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권주자들 중 하나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런 집단 살인이 다시, 다시, 다시 발생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사망한 총기난사범 대체 왜?”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사망한 총기난사범 대체 왜?”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사망한 총기난사범 대체 왜?” 범인 등 13명 사망 미국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목격자 진술은 이번 범행의 동기가 종교와 관련이 있을 개연성을 시사하고 있다.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사건 발생 3시간여 후 포틀랜드에서 로즈버그의 사건 현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생각과 기도가 희생자들과 유족들과 함께 있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과 커뮤니티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비슷한 시간대에 로즈버그를 관할하는 더글라스 카운티의 존 핸린 경찰서장(셰리프)은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학교 교실에서 총을 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며, 범인은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교실 내 혹은 그 근처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핸린 서장은 범인이 자살했는지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범인이 이 학교 학생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브라운 주지사와 핸린 서장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확인됐다고만 말했으며 구체적인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핸린 서장은 “사건 현장에 아직 활동이 계속되고 있고 수사도 진행 중”이라며 “서로 어긋나는 여러 가지 숫자를 들었는데, 부정확한 숫자를 알려 주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리건 주 검찰총장 엘런 로즌블룸은 이 지역 NBC 제휴사 KGW-TV에 사망자가 13명이고 부상자가 약 20명이라고 밝혔다. 엄프콰 칼리지 홈페이지는 사고 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명의 학생과 성인 평생교육을 받는 시민 1만 6000여 명이 등록돼 있다. 이 커뮤니티 칼리지의 총장을 맡고 있다가 올해 6월 퇴직한 조 올슨은 이 학교에는 무장하지 않은 경비원 1명씩만 근무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경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해 작년에 학교 내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근처의 머시 메디컬 센터에는 부상자들이 앰뷸런스 여러 대에 실려 잇따라 도착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연 수사국(FBI)과 연방 주류연초총기화약국(ATF)은 수사를 돕기 위해 현장에 요원들을 파악했으며, 연방검찰총장(연방법무장관) 로레타 린치는 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보고를 받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권주자들 중 하나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런 집단 살인이 다시, 다시, 다시 발생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대체 무슨 일?”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대체 무슨 일?”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대체 무슨 일?” 범인 등 13명 사망 미국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목격자 진술은 이번 범행의 동기가 종교와 관련이 있을 개연성을 시사하고 있다.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사건 발생 3시간여 후 포틀랜드에서 로즈버그의 사건 현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생각과 기도가 희생자들과 유족들과 함께 있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과 커뮤니티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비슷한 시간대에 로즈버그를 관할하는 더글라스 카운티의 존 핸린 경찰서장(셰리프)은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학교 교실에서 총을 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며, 범인은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교실 내 혹은 그 근처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핸린 서장은 범인이 자살했는지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범인이 이 학교 학생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브라운 주지사와 핸린 서장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확인됐다고만 말했으며 구체적인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핸린 서장은 “사건 현장에 아직 활동이 계속되고 있고 수사도 진행 중”이라며 “서로 어긋나는 여러 가지 숫자를 들었는데, 부정확한 숫자를 알려 주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리건 주 검찰총장 엘런 로즌블룸은 이 지역 NBC 제휴사 KGW-TV에 사망자가 13명이고 부상자가 약 20명이라고 밝혔다. 엄프콰 칼리지 홈페이지는 사고 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명의 학생과 성인 평생교육을 받는 시민 1만 6000여 명이 등록돼 있다. 이 커뮤니티 칼리지의 총장을 맡고 있다가 올해 6월 퇴직한 조 올슨은 이 학교에는 무장하지 않은 경비원 1명씩만 근무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경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해 작년에 학교 내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근처의 머시 메디컬 센터에는 부상자들이 앰뷸런스 여러 대에 실려 잇따라 도착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연 수사국(FBI)과 연방 주류연초총기화약국(ATF)은 수사를 돕기 위해 현장에 요원들을 파악했으며, 연방검찰총장(연방법무장관) 로레타 린치는 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보고를 받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권주자들 중 하나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런 집단 살인이 다시, 다시, 다시 발생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대체 무슨 상황?”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대체 무슨 상황?”

    美서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대체 무슨 상황?” 범인 등 13명 사망 미국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목격자 진술은 이번 범행의 동기가 종교와 관련이 있을 개연성을 시사하고 있다.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사건 발생 3시간여 후 포틀랜드에서 로즈버그의 사건 현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생각과 기도가 희생자들과 유족들과 함께 있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과 커뮤니티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비슷한 시간대에 로즈버그를 관할하는 더글라스 카운티의 존 핸린 경찰서장(셰리프)은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학교 교실에서 총을 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며, 범인은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교실 내 혹은 그 근처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핸린 서장은 범인이 자살했는지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범인이 이 학교 학생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브라운 주지사와 핸린 서장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확인됐다고만 말했으며 구체적인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핸린 서장은 “사건 현장에 아직 활동이 계속되고 있고 수사도 진행 중”이라며 “서로 어긋나는 여러 가지 숫자를 들었는데, 부정확한 숫자를 알려 주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리건 주 검찰총장 엘런 로즌블룸은 이 지역 NBC 제휴사 KGW-TV에 사망자가 13명이고 부상자가 약 20명이라고 밝혔다. 엄프콰 칼리지 홈페이지는 사고 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명의 학생과 성인 평생교육을 받는 시민 1만 6000여 명이 등록돼 있다. 이 커뮤니티 칼리지의 총장을 맡고 있다가 올해 6월 퇴직한 조 올슨은 이 학교에는 무장하지 않은 경비원 1명씩만 근무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경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해 작년에 학교 내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근처의 머시 메디컬 센터에는 부상자들이 앰뷸런스 여러 대에 실려 잇따라 도착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연 수사국(FBI)과 연방 주류연초총기화약국(ATF)은 수사를 돕기 위해 현장에 요원들을 파악했으며, 연방검찰총장(연방법무장관) 로레타 린치는 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보고를 받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권주자들 중 하나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이런 집단 살인이 다시, 다시, 다시 발생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올해 들어 10명째 “앞서 8~9월 대체 무슨 일이?”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올해 들어 10명째 “앞서 8~9월 대체 무슨 일이?”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올해 들어 10명째 “앞서 8~9월 대체 무슨 일이?”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10명으로 늘어났다. 이 부부는 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칼라바르손 지역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19일에는 칼라바르손 인근에 있는 카비테주 실랑 마을의 가정집에서 한국인 교민 나모(64)씨와 부인 김모(60)씨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현지 경찰은 당시 집에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면식범에 의한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별다른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7일에는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에 있는 건물 안에서 박모(61)씨가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범인이 박 씨를 지목해 총을 발사한 점에 주목, 원한이나 이권 관계에 얽힌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올해 들어 10명째 “앞서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자세히 보니?”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올해 들어 10명째 “앞서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자세히 보니?”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올해 들어 10명째 “앞서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자세히 보니?”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10명으로 늘어났다. 이 부부는 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칼라바르손 지역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담당 영사를 보내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19일에는 칼라바르손 인근에 있는 카비테주 실랑 마을의 가정집에서 한국인 교민 나모(64)씨와 부인 김모(60)씨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현지 경찰은 당시 집에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면식범에 의한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별다른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7일에는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에 있는 건물 안에서 박모(61)씨가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범인이 박 씨를 지목해 총을 발사한 점에 주목, 원한이나 이권 관계에 얽힌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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