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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카드형 상품권 15% 특별할인 추진

    여수시, 카드형 상품권 15% 특별할인 추진

    전남 여수시가 탄핵상황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 침체 등에 대응해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의 15% 특별할인 판매에 나섰다. 이는 지난 16일 열린 ‘긴급 민생안전대책 회의’에서 검토된 정책의 일환이다. 여수시는 예비비 4억 5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총 127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연내 27억 원과 내년 1월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연내 발행분은 오는 23일, 내년 초 발행분은 1월 2일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량이 완판되면 종료된다. 여수시는 또 내년 상반기쯤에 15% 특별 할인가로 200억원 상당의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판매를 추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상품권 할인은 내수 진작과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안정이 목적”이라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상품권 발행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한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판매’는 올해 여수시 10대 시정 성과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시민 호응도가 높다. 앞서 시는 설과 추석 명절, 하계 휴가철 등 총 280억 원을 발행(설 명절 70억, 하계휴가철 150억, 추석 명절 60억)했으며,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실시한 15% 특별할인은 판매 개시 이후 11시간 만에 완판됐다.
  • 전남도, ‘해상풍력 클러스터’ 육성 다짐

    전남도, ‘해상풍력 클러스터’ 육성 다짐

    전라남도와 전남풍력산업협회는 18일 목포에서 ‘전남 풍력의 밤’ 행사를 열고 목포·해남 일대에 아시아·태평양 대표 해상풍력 클러스터 육성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안 3.2GW 집적화단지 조속 지정도 촉구했다. ‘바다의 힘, 해상풍력을 전남의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충모 전남풍력산업협회장, 덴마크·노르웨이·영국 대사관, 해상풍력 기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과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기조 강연과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육성 방향 등 포럼 형식으로 진행해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축의 의지를 드러났다. 이어 해상풍력 전문가위원회가 지난 8월부터 연구, 발굴한 최종 결과 보고를 통해 공급망과 인프라, 인력양성 등 3개 분야의 정책 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연구과제는 공급망 국산화 전략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방안, 지원항만 및 운영관리 인프라 구축, 해상풍력 설치 전용선박 국산화, 해상풍력 인력양성 방안 등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축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개회사에서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신안 3.2GW 집적화단지 지정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산업부에 촉구한다”며 “해상풍력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전력계통 문제 해결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는 전력계통 포화 해소를 위해 전력 다소비 기업의 지방 이전 촉진 인센티브 마련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해상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비한 기반시설과 인센티브 지원 등을 적극 요구하겠다는 것이다. 전남도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동력으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밸류체인을 구축해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기자재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우수 소상공인 제품 값싸게”… 뜨거운 ‘동행축제’

    “우수 소상공인 제품 값싸게”… 뜨거운 ‘동행축제’

    지난 1일 시작된 국내 최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2024 동행축제’는 보름간 온오프라인 매출액이 3076억원에 달할 만큼 호응이 뜨겁다. 지난 5월과 9월의 동행축제에서 소비자와 전문가 추천을 받은 대표 상품들이 이번에 할인 판매된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축제에선 우수 소상공인 제품으로 선정된 100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폴린스의 ‘큐린 칫솔’은 칫솔을 통해 해로운 세균이 증식해 충치를 발생시키며 일반 칫솔의 경우 몇 번 사용하면 항균 코팅이 벗겨져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했다. 칫솔모를 항균 소재로 만들어 잇몸 질환 원인균을 99% 제거함으로써 잇몸 건강에 좋고 이중모 구조로 구석구석 양치질이 가능하다. 큐린 칫솔은 생분해 소재로 폐기 후 99% 이상 자연 분해돼 환경까지도 고려했다. 라이트앤워시는 안심 설거지 아이템인 ‘설거지 비누 칭찬해’를 선보였다. 화학 성분 세제 사용에 대한 불안감에 수요가 늘고 있는 친환경 세제다. 합성 물질 첨가 없이 식물성 유지와 쑥 가루, 구연산, 정제수 4개 재료로 제조했다. 주원료인 식물성 유지는 폐식용유로 제작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전도 실천하고 있다. 시험 검사 결과 잔류 세제 불검출 판정을 받아 식재료, 유아용 식기 세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와이즈팩토리는 집안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잡는 ‘욕실의 여왕 탈취제’를 판매한다. 시중 탈취제는 일시적으로 악취를 제거할 수 있지만 원인 물질을 없애지 못해 시간이 지나면 향과 악취가 섞여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욕실의 여왕은 숯 목초액을 활용해 악취 분자를 흡착, 중화하는 효과가 있다. 암모니아·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 유발 성분을 99% 이상 정화한다. 탈취제 하나면 약 2평 정도의 공간을 정화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홈페이지(k-shoppingfe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회발전특구’ 김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특별시의 꿈☆

    ‘기회발전특구’ 김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특별시의 꿈☆

    ‘인구소멸 위기 속 희망의 불꽃을 틔운 전북 김제시.’ 김제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기업하기 좋은 김제’를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마련해 관심을 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의 장기화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11개 기업 4736억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함께 지평선 제2산업단지, 백구 일반산업단지 등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등 낭보가 잇따르고 있다.시는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으로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백구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특장차 산업 1번지를 넘어 미래 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가고 있다. ●기업 유치 세금·이자 등 특별 지원하다 김제시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주코레스를 비롯한 11개 기업과 4736억원 투자 및 577명 고용을 계획으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해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의 선순환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김제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신규 산업단지인 지평선 제2산업단지와 백구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평선 제2산업단지, 백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법인세·취득세 감면, 상속세 혜택 및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 시 5% 가산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각종 기업 지원책도 풍성 김제시는 부서별 기업전담제를 추진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즉시 해결하거나 정책에 반영하는 등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환율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고 5억원 이내 대출금에 대한 이자 일부(4.0~5.0%)를 보전해 기업의 경영을 돕는다. 이와 함께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기숙사에 대한 임차료 지원, 청년 근로자 출퇴근 교통비 지원 등을 통해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있다. 김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도 관심을 끈다. 지난해 도내 최다 쿼터인 160명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에도 도내 최다 쿼터인 270명을 확보했다.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삼성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 미래 먹거리 산업 선점에 나서다 김제시가 미래 농업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김제시가 시행하는 국가 기반 전략사업인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은 새만금 농생명 용지 5공구 첨단농업시험단지 100㏊에 국비 포함 총 1092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15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기본계획 고시, 실시설계 용역을 거치면 내년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내 농기계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지난해 4월에 선정된 농식품부 주관 농공단지형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도입 모델사업은 서흥 농공단지 내 입주 기업 에너지 절감률 7%를 목표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전력 제어 및 분산 전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에너지 절감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공단지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과 함께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 김제시는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3억 2708만 4000달러로 전년 수출액보다 32.2%가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1.6% 증가한 3억 6503만 2000달러, 올해는 지난 9월 기준 2.4% 늘어난 2억 9435만 4000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수출 전문가가 전담 기업의 수출 업무를 책임 운영하는 통상닥터(해외시장 개척사업), 글로벌시장 진출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그간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시는 지난해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했고, 올해에는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최초로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수출 지원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제다움으로 미래 신성장 이끈다 민선 8기 김제시는 전국 유일 특장차 집적화단지를 보유한 강점을 살려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디지털 전환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특장차 산업 잠재력 극대화를 통한 미래 신성장 먹거리 발굴을 위해 ‘특장차 산업 육성계획(5개년)’을 수립하고,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 용역을 통해 ‘첨단 특장 차(車)세대 선도도시 김제’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급변하는 산업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추진 과제와 함께 특수목적 기반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전환 과제 등 미래 전략산업 계획 수립의 청사진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지난 5월 자동차융합기술원, 자동차안전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제2회 미래 특장차 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특장차 전시뿐만 아니라 정책 세미나, 수출·판매 상담, 설계대회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특장차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미래 첨단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특수목적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 정성주 시장 “일념통천의 마음으로 인구소멸 넘는 개혁에 도전”

    정성주 시장 “일념통천의 마음으로 인구소멸 넘는 개혁에 도전”

    “2024년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차세대 특수목적 기반 모빌리티 산업 전환 등 미래 산업도시 김제로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변화에 안주하지 않고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목표로 더욱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미래 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제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신규 산업단지인 지평선 제2산업단지와 백구 일반산업단지가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정 시장은 “특구 지정으로 지평선 제2산업단지, 백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법인세·취득세 감면, 상속세 혜택 및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 시 5% 가산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면서 “김제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인 김제시지만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도 많다. 이에 정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기업 지원을 위한 소통 행보를 늘리고 있다. 정 시장은 “도시 성장 기반을 위해 부서별 기업전담제를 추진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즉시 해결하거나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소비 흐름 분석을 통한 맞춤형 기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애로사항을 청취, 기업이 겪는 난제 해소를 모색하고 산업 육성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방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어느 일부분의 의견을 전체화하기보다는 다양한 지역의 색깔을 입혀 조화롭게 변화와 개혁의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피력했다. 정 시장은 “철은 산소를 만나 부식되는 게 당연하지만 철판 위에 아연을 덧대어 놓으면 철을 대신해 아연이 부식되면서 철이 녹지 않는 희생양극법처럼 지방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만의 색깔을 조화롭게 덧입혀 변화와 개혁을 이뤄 내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면서 “내년에도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하면 하늘을 감동시켜 뜻을 이룬다는 ‘일념통천’(一念通天)의 마음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 살려라” 광주시·자치구, 1월 상생카드 100억 푼다

    “지역경제 살려라” 광주시·자치구, 1월 상생카드 100억 푼다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새해 1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한시 특별할인을 추진한다. 12·3 계엄과 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에 이은 긴급 처방이다. 광주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5개 자치구, 광주은행과 함께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백남인 서구 부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종화 북구 부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설 명절이 있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늘린다. 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 광주상생카드 예상 발행 규모는 총 1000억원이다. 특별할인에 따른 지원비용은 약 1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광주시가 60% 그리고 5개 자치구가 40%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이용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1인당 선불·체크카드 통합 50만원 내에서 10% 특별할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즉시 구매나 충전이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충전(구매)한 금액 중 1월에 실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다음달에 10% 할인지원금(후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1월 실제 사용금액에 대한 할인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1월 이전에 충전(구매)된 금액을 1월에 사용할 경우에도 할인받는다. 예를 들어 2024년 12월에 충전한 금액을 특별할인 기간인 2025년 1월에 사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는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특별할인으로 지역에서 소비가 늘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기존에 추진했던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0.25%~0.85%) 전액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이 대상이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 주말에만 발행하던 2000~3000원의 소비 촉진 할인 쿠폰을 평일까지 확대하고, 특히 24일과 25일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최대 4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광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위메프오’와 ‘땡겨요’를 앱을 통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 민주당 전남도당, 지역 경제 살리기 나서

    민주당 전남도당, 지역 경제 살리기 나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에 따른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18일 전남도당은 10개 지역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골목상권 활성화와 재래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상계엄으로 연기나 취소했던 지역위원회의 각급 위원회와 읍·면·동별 정기모임을 비롯해 지역별 송년 모임 등을 재개할 방침이다. 또 생필품과 송·신년 선물 구매 시, 온라인 대신 지역 오프라인 상점 이용을 독려하고 대형마트 대신 재래시장 이용을 홍보, 권장했다. 이 밖에 골목상권 활성화와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 활동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등 지역과 재래시장 소비 촉진을 장려할 계획이다.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민감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생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남 10개 지역위원장과 협력해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은평사랑상품권’ 내년 1월 전액 발행

    은평구,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은평사랑상품권’ 내년 1월 전액 발행

    서울 은평구가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경직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명절에 나눠서 발행하던 은평사랑상품권을 내년 1월 전액 발행하기로 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2일과 16일에 각각 비상경제대책 회의와 상공단체 간담회를 열고 소비 진작 캠페인을 열기로 뜻을 모았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지난 3일 계엄 선포 이후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46.9%고, 응답자 83.6%가 지난해 대비 올해 경영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하자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우선 구는 골목경제 소비 촉진을 위해 설과 추석에 나눠 발행하던 은평사랑상품권 125억원을 내년 1월 중 전액 발행한다. 상품권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12개소에서 사용 시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5%를 추가 할인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구는 상인회 측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경우 참여 가게 명단을 구청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구 상공회와 소상공인연합회, 소기업소상공인회 등 민간 단체에서는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우리 동네 가게 이용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는 지역 상점을 이용하고, SNS를 통해 이용 후기 등을 공유 및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이외에도 구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하고, 음식점도 융자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한다. 아울러 연말 불용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내년도 예산 역시 연초에 집중적으로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공직자 품위 유지 범위 내에서 송년회 등 저녁 모임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을 당부하하기도 했다. 여기에 170여개 출자 출연 및 민간 위탁기관과 직능단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에도 연말연시에 계획된 모임을 진행하도록 독려했다. 김 구청장은 “중요한 것은 생활 속에서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비상 시국에 지방정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구민의 삶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올해 K관광 빛낸 곳은 여기…문체부, 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11 선정

    올해 K관광 빛낸 곳은 여기…문체부, 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11 선정

    올해 우리나라를 빛낸 ‘한국관광의 별’에 ‘수원 화성·행궁동’ 등 11개 부문의 관광 자원과 콘텐츠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4년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 관계자들에게 상패와 인증서 등을 수여했다. ‘한국 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우리나라의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단체 등을 시상하는 행사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다. 올해는 융복합, 인구감소 대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새로운 관광 흐름을 반영해 융복합 관광콘텐츠,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 친환경 관광콘텐츠, 동반성장 콘텐츠, 관광 혁신콘텐츠 등 5개 분야를 신설했다. 올해의 관광지 부문에는 ‘수원 화성·행궁동’이 선정됐다. 신규 관광지로는 ‘대구 간송 미술관’, 열린 관광지는 ‘시흥 갯골생태공원’, 융복합 관광콘텐츠는 ‘제주도 해녀의 부엌’과 경북 ‘안동 맹개 마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는 ‘강화 협동조합 청풍’과 ‘동해문화관광재단’, 친환경 관광콘텐츠는 ‘완도 청산도’, 동반성장 콘텐츠는 ‘대전 성심당’, 관광 혁신콘텐츠는 ‘오렌지스퀘어’, 한국 관광 홍보 미디어는 ‘한국교육방송(EBS) 한국기행’이 각각 뽑혔다.
  • “여성들이 동경하는 몸매” 선명한 근육에 AI도 ‘가장 완벽’ 평가한 女

    “여성들이 동경하는 몸매” 선명한 근육에 AI도 ‘가장 완벽’ 평가한 女

    최근 한 브라질 여성의 체형이 인공지능(AI)이 꼽은 ‘가장 완벽한 몸매’로 선정돼 화제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AI 모델이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 주민들의 대칭, 비율, 전반적인 조화 등 미적 요소와 함께 건강, 체력 등을 평가한 결과, 카롤 로잘린(25·여)이 ‘완벽한 1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로잘린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90만명 이상을 보유한 브라질 인플루언서다. 호주의 한 잡지사는 “로잘린은 근육이 뚜렷한 몸매를 갖췄으며, 피트니스 세계에서 이상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로잘린은 자신의 체형에 대해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덕분”이라고 말했다. 8년 전부터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는 현재 주 5일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며, 매일 유산소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웨이트트레이닝은 뼈와 근육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소 식단에 과일, 채소, 귀리, 닭고기를 포함시키며, 즐겨 먹는 아침 식사는 달걀 두 개, 파파야, 파인애플, 귀리, 계피, 커피 등이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의 영향으로 로잘린과 같은 몸매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호주의 피트니스 전문가는 “최근 몇 년 동안 여성들이 로잘린처럼 근육을 선명하게 키우려고 하지만, 로잘린의 엄격한 루틴을 따라 한다고 같은 몸매가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전과 생활방식이 체형과 몸매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완벽한 몸’이라는 개념 자체가 주관적”이라고 꼬집었다. 이 전문가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연소 및 근육 형성을 위해서는 저항 및 근력 훈련이 훌륭한 방법”이라며 주 2~3회 정도 실시하는 것을 추천했다. 그는 “빠르게 걷기, 수영, 테니스, 다양한 운동 수업 참여 등으로 매일 활발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 안성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3억 원’ 돌파

    안성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3억 원’ 돌파

    작년 기준 같은 기간 대비 약 1억3,500만 원↑ 안성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모금액인 3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기준 같은 기간 대비 약 1억 3,500원이 더 모아졌다. 안성시의 고향사랑기부금 3억 원 목표 초과 달성은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 인사와 농협 관계자, 지역 언론사 등 각계각층의 노력이 밑바탕 됐다. 안성시는 다양한 답례품 관련 이벤트를 매월 진행했는데, 특히 연말정산 시즌 진행한 안성쌀과 도드람한돈 파격 증량 이벤트는 기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안성쌀 6,000kg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등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안성시는 12월 행정안전부의 민간플랫폼 개방에 발맞춰 ‘위기브’와 계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을 확대했으며, 장거리 통학 청소년을 위해 안성시 농특산물로 만든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는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한 모금은 14일 만에 해당 사업을 위한 기부금 약 1,500만 원을 모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성시를 응원해 주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안성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진 기부금은 안성시 발전과 주민 복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는 연말정산 때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 금액은 16.5%)와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英 앤드루 왕자와 친한 中 스파이 추방 스캔들

    英 앤드루 왕자와 친한 中 스파이 추방 스캔들

    영국이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앤드류 왕자와 가까운 중국 사업가의 영국 입국을 금지했다. 이에 대해 영국 런던 주재 중국 대사관은 “영국 정치인들은 베이징에 대한 중상모략을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하원은 16일(현지시간) 영국 고등법원이 입국 금지 명령을 내린 로비스트 양텅보(50)가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공작부(UFWD)가 어떤 관계인지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었다. 그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왕자와 가까이 지내면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앤드루 왕자는 양씨를 버킹엄 궁전에 초대하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게 했으며, 자신의 생일 파티에도 초대했다. 그가 앤드루 왕자를 대리해 중국 투자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권한도 위임했다. 양 씨는 데이비드 캐머런, 테리사 메이 등 영국 전직 총리도 만난 것으로 보인다. 1974년 중국에서 태어난 그는 2002년 처음 영국에 와서 1년 동안 런던에서 공부한 후 요크대에서 행정학과 공공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컨설팅 회사인 ‘햄프턴 그룹 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그가 영국에서 이사로 등재된 5개 회사 중 한 곳이다. 2013년 5월 21일 그는 영국에 영구적으로 머물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그는 법원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매달 평균 2주를 영국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신원이 공개된 뒤 영국은 자신의 ‘두 번째 고향’이라며 영국에 해를 끼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국내정보국(MI5)은 그가 중국공산당 당원으로 당내 중앙통일전선공작부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영국 내무부는 공공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의 입국을 금지했다. 앞서 양씨가 소유한 디지털 기기에서 UFWD와 중국 공산당 관련 단체와 관련된 문서가 발견됐다. UFWD는 서방국가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중국기업과 지역사회단체를 포섭하려 한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중국 외교부는 양씨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주영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는 영국 측에 즉시 문제 발생을 중단하고, 중국에 대한 정치적 조작을 중단하고, 중국과 영국 간의 정상적인 인사 교류를 훼손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그들이 진짜로 하려는 것은 중국을 비방하고, 영국의 중국인 커뮤니티를 표적으로 삼고, 중국과 영국 간의 정상적인 인사 교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사건은 7월 영국 총선에서 승리한 이후 중국과의 외교·경제 관계를 개선하려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노력에 새로운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른바 ‘중국 간첩’이라는 고발은 무척 황당하다”며 “나는 여기에서 중국-영국 관계의 발전이 양국 공동 이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성장 촉진과 글로벌 도전 대응에 이롭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영국이 중국과 마주 보고 긍정적 요인을 많이 축적해 양국 협력과 호혜의 본질을 드러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관악, 탄핵 혼란 최소화… 민생 안정 비상근무

    관악, 탄핵 혼란 최소화… 민생 안정 비상근무

    서울 관악구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구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14일 오후 7시 긴급 민생안전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비상시국 경제활성화 방안, 물가안정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악구는 지난 10일부터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지역 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중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내년 상반기 각종 지원사업이 조기에 추진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조기에 확대 지원해 자영업자의 금리 부담을 줄인다. 소비 촉진 이벤트를 개최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각종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 도마∙변동지구 ‘노른자위’ 입지 자랑… 트램·광역철도 역세권 수혜

    도마∙변동지구 ‘노른자위’ 입지 자랑… 트램·광역철도 역세권 수혜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 서구 도마동 181-1번지 일원(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대전 부동산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대전 분양 아파트들이 역세권 아파트로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가 들어서는 도마 네거리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되면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역세권 단지로 부각된다. 대전 2호선 트램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연장 37.8㎞ 노선으로 전력 공급 방식을 수소연료전지로 결정했고, 올해 착공해 2028년 개통한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노선(계룡~신탄진 35.4㎞ 구간)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단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단지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총 2만 5000여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 자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교촌동이 최종 선정되면서 대전 부동산 시장 흐름을 바꿔 놓고 있다. 대전시는 이곳을 나노∙반도체산업과 우주항공·도심교통항공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 이동업 경북도의원, ‘경북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이동업 경북도의원, ‘경북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포항)은 지난 11일 경북도의회 제351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북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사업체의 생산품에 대해 우선 구매함으로써 모범 사업주 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고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향상과 북한이탈주민들의 고용 창출 효과를 도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을 공무원으로 특별임용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해 이들의 공공부문 진출을 돕고, 북한이탈주민이나 그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에 경상북도 공유재산을 빌리거나 사용·수익하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의원은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히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단순히 한 사람의 삶을 돕는 것을 넘어 사회 전체의 통합과 평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 개정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이를 통해 좀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1월 말 기준 국내에는 3만 1393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있으며, 이 중 1120명이 경북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례안은 지난 11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일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전남도, 1185억 원 규모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

    전남도, 1185억 원 규모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탄핵 상황에 따라 전반적으로 침체된 소비심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3개 사업, 1185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6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하겠다”며 민생경제 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먼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도민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에 예비비 105억원을 포함, 175억 원을 투입한다. 2025년 국가 예산이 미반영돼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축소가 예상됐지만,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10%의 할인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소비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음식업을 되살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예비비 44억 원을 투입한다. 연 매출 1억 원 이하 영세 음식점에 대해 월 10만 원씩 3개월간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 총 30만 원씩 총 30억원을 한시적으로지원하고, 외식업소 포장 용기와 앞치마 등 위생용품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먹깨비’와 ‘땡겨요’ 등 공공 상생 배달앱을 통한 할인이벤트와 배달비도 9억원을 지원해 동네 소상공인의 매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과 수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화학 플랜트 중소기업에 고용유지 지원 등 15억 원을 지원하고, 국내외 관광 여건 악화로 경영난을 겪는 여행업계에 1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일소 피해가 늦게 확인돼 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배 재배 농가에 13억 5천만 원을 투입, 헥타르 당 100만 원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도 지원한다. 또한 사료비 상승의 장기화로 어려운 60두 이하 소규모 한우 사육 농가지원을 위해서도 17억 원을 투입해 100만 원 한도로 사료비 인상 차액을 지원한다. 수산 분야에는 김 원물가격 급등으로 힘든 도내 김 가공업체에 17억 원을 투입, 개소당 1천만 원 한도로 원물 구매비용 차액을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소비 부진에 따른 전복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전복 어가에도 긴급 경영비 지원을 위해 도 예비비 15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함께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절기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77억 원을 투입해 7만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지급하고 경로당 식재료비로 28억 원을 투입, 1개소당 월 10만 원씩 총 30만 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저소득 한부모가족 8700여 세대에도 예비비 9억 원을 투입해 세대당 10만 원 상당의 농수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취약계층 행복시책은 최악의 재정 위기를 맞고 있는 시군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액 전남도의 예비비로 추진된다. 김영록 지사는 “도정 운영의 중심은 도민이고 최우선 목표는 민생안정에 있다”고 강조하며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예산도 민생과 관련된 사업이 연초에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며 “민주당에서 추진했던 국민 1인당 20만 원의 긴급 민생행복 지원금 지급도 정부에 강력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 준비

    경북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 준비

    1300만 영남인의 젖줄인 낙동강의 수질 개선과 치수를 위해 건설된 경북 영주호(댐) 일대가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한다. 영주시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문수면 수도리~이산면 석포리 영주호 일대에서 추진될 ‘영주호 주변 종합개발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준공된 영주호의 총저수용량은 1억 8110만㎥ 규모다. 바다가 없는 내륙 도시 영주시는 영주호를 품음과 동시에 ‘내륙의 바다’가 생겼다. 영주호 주변 종합개발 사업은 ▲인문 생활 ▲문화거점 ▲레포츠 ▲생태휴양 등 4개 권역에 58개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4529억원(공공 9936억·민자 45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문 생활 권역’에는 영주호 하류에서 서천 합류부까지 3.6㎞ 구간에 워케이션 센터와 푸드빌리지, 은빛 피크닉 공원, 서천 합류부 생태공원, 용혈유원지, 느림보길 등이 조성된다. 관광객들의 주요 활동공간인 ‘문화거점 권역’은 용의 숨길, 출렁다리, 용오름 전망대, 미르 테마 스크린, 금강 꽃섬 등 영주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용오름 일루미네이션 공원 조성으로 지역의 부족한 야간 관광콘텐츠를 보강하고 미르 모노레일, 플로팅 호텔, 북&독 카페 등을 설치, 연결성과 체류성을 강화한다. ‘레포츠 권역’에는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와 수상레저센터, 레포츠단지, 하늘 날기 테마파크, 스포츠 콤플렉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도입된다. 용의 등길 및 비늘 쉼터, 수변 레포츠 카페, 신천리 휴양림, 갤러리 카페 등 휴게시설도 확충한다. 자연친화적 공간인 ‘생태휴양 권역’은 수생태 국가정원, 박봉산 자연휴양림, 둘레길, 창의 놀이공원, 울타리 목장, 에너지 파밍 가든 등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팜스테이, 가족 낚시 문화센터 등 체류성 강화를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영주시는 우선 내년 3월쯤 평은면 금광리 영주호 하트섬(약 70만㎡) 일대를 수변 생태자원화단지로 조성한다. 2027년까지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하트섬 내 용마루 1, 2공원 일대에 테크탐방로 960m, 수상테크 940m, 주차장 200면,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또 하트섬 일대를 연인과 함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영주호 하트섬 관광콘텐츠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하트섬 관광명소화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어 종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 2027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평은면 금광리 영주댐 주변에 높이 101m ‘용두타워’와 길이 1.5㎞ ‘짚와이어’, 스카이워크, 슬라이드 등이 들어선다. 또 영주댐권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평은면 용혈리 897-2 일대에 네트어드벤처시설을 만든다. 그물과 매듭법을 활용해 만든 자연친화적인 숲속 놀이시설물로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어드벤처공간 조성사업은 가족단위 피크닉 공간과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 연인들의 공간 등을 갖춘 액티비트 공간이다. 이 시설은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춰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엔 소백산에 자생하는 사계절 야생화단지와 공원, 매점 등 편의·휴식시설도 함께 조성돼 관광객에게 체험·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 887억여원(공공 112억·민자 775억원)이 투입될 영주호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 조성 사업도 본격화된다. 휴양단지는 2029년까지 평은면 금광리 하트섬 일대에 10만㎡ 규모로 들어선다. 우선 112억원을 들여 3만 7000㎡의 숙박시설 및 1만㎡의 식음시설 터를 조성한다. 또 대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2029년까지 150객실 규모의 호수 전망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8개 동의 지역 음식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4, 9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사업대상으로 지정됐고,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개발부담금 면제, 인구감소 지역 혜택(관광기금 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 감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연계 등) 등 각종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연간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 1·2공원 일원엔 야간 빛 조명을 활용한 영주호 일루미네이션 공원이 건설된다. 사업비 654억원이 들어간다. 공원에는 용(龍) 형상인 영주호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용을 테마로 한 자연과 디지털, 아트가 융복합된 체험단지가 들어선다. 미디어아트와 반응형 체험시설, 메타버스망원경 등도 선보인다. 이밖에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에서 강동리 용혈터널까지 약 600m에 보행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설계를 시작해 2028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영주호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디자인을 반영, 보행교를 설계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게 된다. 특히 단절된 용마루2 공원과 용혈터널 구간을 연결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부족한 주차공간도 확보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7년간에 걸친 영주호 준공에 이은 야심 찬 주변 종합 개발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호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 자본 유치가 중요한 만큼 전략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사진설명 지난해 8월 준공된 경북 영주호 전경. 영주시는 2033년까지 10년간 영주호 일원에 총사업비 1조 4529억원을 투입해 관광자원화하는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호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호의 랜드마크 용마루 공원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호 하트섬에 조성된 댐 용마루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야경을 즐기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
  • 후이저우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 ‘중국 30대 화학공업단지’ 1위 선정

    후이저우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 ‘중국 30대 화학공업단지’ 1위 선정

    후이저우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가 6년 연속 ‘중국 30대 화학공업단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석유화학공업연합회가 발표한 ‘2024 중국 화학공업단지 고품질 발전 종합평가’에서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는 누적 고정자산 투자 1위, 투자 강도 1위, 경제 총량(석유화학 생산액) 3위를 기록하며, ‘2024 고품질 발전 화학단지(총 30개)’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다야완 개발구는 중국 최초의 ’녹색산업단지‘, 국가 순환식 개조 시범단지 및 국가 신형 공업화 산업을 위한 5성급 시범기지로 평가받고 있다.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는 최근 실물 경제와 제조업을 기반으로, 석유화학 에너지 신소재와 디지털 정보의 두 가지 주력 산업을 형성했다. 2023년 후이저우의 석유화학 에너지 신소재 및 디지털 정보 산업의 생산액은 지정된 규모 이상의 산업 총생산액에서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 개발구는 석유화학 에너지 신소재 산업 체인을 완비하고 있으며, 제조업 기업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 현재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에는 900개 이상의 석유화학 에너지 신소재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엑손모빌, 쉘, 중하이유, LG화학 등 글로벌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다. 다야완 개발구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국 관계자는 “세계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 기업의 투자 비중이 90%가 넘는다”며 “현재 단지는 연간 2200만 톤의 정유 생산 능력과 220만 톤의 에틸렌 생산 능력을 달성했으며 정제 통합 규모는 중국 상위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LG화학 후이저우 유한공사는 2011년 LG화학과 중하이유 후이저우 석화 유한공사가 합작 설립한 중국 남방 지역의 ABS 생산 기업이다. LG화학은 개발구의 원료 인접 공급, 항만의 편리한 입출항, 중국 남부 지역 소비자 시장의 위치, 기술 연구개발 등의 장점을 활용해 ABS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설립 이후 13년 동안 두 차례 생산 능력을 확대했으며, 연간 15만 톤에서 45만 톤으로 생산 능력을 확장했다. LG화학 후이저우 관계자는 “후이저우에 세계적인 녹색 석유화학 산업 거점을 건설하고 있어 더 많은 우수 기업이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며, “이는 LG화학을 포함한 단지 내 기업들에게 넓은 발전 공간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준비 중이며, 지속적으로 강점을 활용하고 중국의 환경 보호 정책에 대응하며 녹색 생산을 촉진할 계획”이며, “제품 품질과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고품질 발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야완 화학 항만 보세구역은 약 7.6평방킬로미터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고급 화학물질, 화학 신소재, 석유화학 심층 가공, 고급화 정밀화학 제품 및 임항 물류 시스템 등의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 지역에는 LG화학, 동진쎄미켐, 코오롱 등 한국 기업들이 입주해 단지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 이자 주는 크라우드펀딩 비플러스, 우리동네펀딩 350건 돌파

    이자 주는 크라우드펀딩 비플러스, 우리동네펀딩 350건 돌파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운영 기관인 비플러스가 2024년도 ‘우리동네펀딩’ 오픈 수 35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동네 유망 소상공인에게 투자하면 그에 따른 이자 수익과 현물 상품, 쿠폰 등의 리워드를 지역 투자자에게 돌려줌으로써 소상공인에 대한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면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리워드를 통해 상품 홍보와 단골 고객 확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비플러스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연속으로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의 운영사를 맡고 있다. 우리동네펀딩에는 부산의 ‘무명일기’, 청주의 ‘소문난육거리만두’ 등 지역 상권에서 굵직한 기업가형 소상공인들이 포함되어 지역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형 펀딩도 눈에 띈다. 인천 개항로에서 진행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는 마포구에서 ‘로컬스티치’와 함께 상권형 펀딩을 진행하였고, 모든 펀딩 상품이 하루 만에 마감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비플러스의 펀딩에는 지역 주민, 주부, 회사원, 대학생 등 다양한 직종의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1만 원부터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쉬운 투자가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또한 연 9~12% 상당의 이자 수익과 함께 제공하는, 땅콩버터, 고구마, 숙박시설 이용권 등 소상공인들이 직접 제공하는 리워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비플러스는 박기범 대표는 “지역 소상공인과 투자자 간의 상생 모델을 더욱 확고히 하며, 투자-소비의 선순환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온라인몰 기획전…경남도 ‘내수진작’ 총력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온라인몰 기획전…경남도 ‘내수진작’ 총력

    경남도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후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경남도는 16일 연말·연초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8일 가동한 ‘경상남도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자 예비비 33억원을 들여 경남사랑상품권을 300억원 규모로 18일부터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경남사랑상품권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책 수혜자는 약 10만명 이상으로, 최대 금액을 구매하면 1인당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특히 연말·연초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남사랑상품권 유효기간을 기존 1년에서 2025년 3월 31일까지 단축해 발행한다. 이번 경남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앱(비플페이·올원뱅크·BNK경남은행 등)에서 살 수 있다. 도는 또 농수산물 생산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자 예비비 1억원을 들여 ‘경남e몰 기획전’을 추진한다. e경남몰에 입점한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은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사과·쌀·굴·장어 등 600여 품목은 최대 30%(최대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초 시즌을 맞아 가족·연인 등 소비자들이 다양한 품목을 살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채롭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는 지난 9일 민생안전 특별 기간에 돌입,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을 챙기고 있다”며 “1차 예비비 34억원을 긴급 투입해 민생 안전을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기업 분야에 대한 지원방안도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도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지원금 등 현금성 복지 지원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또 애초 도내 시내버스 요금을 내년 1월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었으나, 민생 경제가 더 안정화하면 그때 이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 8일부터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기업애로상황팀, 수출대응팀, 민생안정팀, 물가대응팀, 투자촉진팀, 노사협력팀으로 구성한 대책본부에는 도 소관 부서와 유관기관 등도 힘을 보태고 있다. 대책본부는 ▲기업애로 신속대응팀 중심 기업애로 상황 밀착관리 ▲주요 수출 바이어 등과의 차질 없는 수출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소비촉진 운동 추진 ▲물가 모니터요원 중심 생활물가(64개 품목) 감시체계 강화 ▲역대 최대 투자실적과 수출 전국 1위 등 사례 전파를 통한 투자위축 심리 해소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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