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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애형 경기도의원 “조리종사자 안전이 곧 학생 건강”...급식실 환경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 촉구

    이애형 경기도의원 “조리종사자 안전이 곧 학생 건강”...급식실 환경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11일(화) 용인·화성·오산·양평·의정부교육지원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지원청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들의 근무환경 처우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난 7월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조리종사자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또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내 폭염 관련 조리종사자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각 지원청별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위원장 자료에 따르면, 도내 폭염 관련 조리종사자 피해는 2023년 0건, 2024년 1건, 2025년 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안이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을 미리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사고 없는 안전한 급식실 조성을 위해서라도 지원청 차원 수시·정기적으로 조리종사자 근무환경을 점검하며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도내 조리시설이 지하 또는 반지하에 위치한 학교 현황을 언급하며, “온열질환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리시설의 위치가 지하 혹은 반지하에 있는 학교가 도내 38개교나 된다”고 지적했다. “해당 학교의 경우 지상 이전을 추진하거나, 환기시설 등 안전에 대해 지원청 차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학교급식의 품질은 조리종사자의 헌신과 노고 위에서 유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조리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이 곧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 지원청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실질적 조리실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협박성 신고에 대한 현장의 불안을 설명하며 “각 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시험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대비에 그치지 말고 예비시험장 운영 가능 여부 및 인력 배치 등을 직전까지 철저히 점검해달라”며 수능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취업률 4% 특성화고 실태 지적...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김현석 경기도의원, 취업률 4% 특성화고 실태 지적...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1일 열린 이천·여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성화고의 낮은 취업률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정책 마련과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현석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경기도 내 공립 특성화고의 평균 취업률은 20.3%, 사립은 22.9%에 불과하며, 이천·여주 지역은 평균 4% 수준으로 도내 평균보다 최대 5배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주자영농업고는 졸업생 126명 중 취업자가 단 1명(0.8%), 여주제일고는 23명 중 1명(4.3%)에 그쳤다. 이천 지역 6개 특성화고 전체 졸업생 532명 중 취업자는 16명(3%)에 불과했으며, 일부 학교는 최근 2~3년간 단 한 명의 취업자도 없는 상황이다. 이에 김현석 의원은 “특성화고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임에도, 학생 다수가 취업이 아닌 대학 진학을 희망하거나 일반계고의 대안으로 선택되는 현실은 설립 취지와 동떨어져 있다”며 “현재의 교육과정과 지원 정책으로는 현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당 학교들의 2025년 입학생 충원률은 각각 99%, 100%에 이를 정도로 특성화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가 직업교육의 가치를 믿고 있다는 방증으로, 이 신뢰를 실제 취업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학 중심 교육과정, 산업 현장과 동떨어진 학과 운영, 형식적인 취업 연계 활동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교육지원청이 진로 박람회 개최에 그치지 말고, 학과 재구조화,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 실습 중심 교육 등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취업률 3~4%에 머무는 학교가 지속 운영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냉정히 검토할 시점”이라며 “특성화고에 대한 전면적인 구조조정과 정책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 유영두 경기도의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독립운영 및 인력 확충 절실”

    유영두 경기도의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독립운영 및 인력 확충 절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은 11일(화) 열린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독립운영 및 인력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 2024년 개관 이후 광주시와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3월 28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음에도 예산과 인력이 문화재단 산하 타 박물관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문화재단이 유영두 부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문화재단 산하 박물관 및 미술관의 평균 예산은 약 38억 원, 평균 현원은 12명이다. 반면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예산은 32억 원으로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현원도 8명으로 평균보다 4명이나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 부위원장은 “실학박물관과 비교했을 때 연면적은 비슷하고 예산은 더 많지만, 인원은 4명이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4년도에 개관하여 유물 구입 등 다양한 활동을 추가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지원이 부족한 것은 큰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영두 부위원장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업무 과중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유 부위원장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5 남한산성 국제학술회의, 남한산성문화제 공연장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말 근무도 계속 발생한다”라며 “적은 인원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1팀으로 운영 중이어서 업무과중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이미 정식 등록된 박물관이 다른 박물관들과 다르게 역사문화원 산하 팀에서 운영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박물관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명칭을 남한산성박물관으로 변경하고, 독립 운영 및 인원을 확충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적극 노력해야 한다”라고 질의를 종료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재단 내부통제 마비 지적 “40억 하도급 비리 재발 막아야”

    이학수 경기도의원, 재단 내부통제 마비 지적 “40억 하도급 비리 재발 막아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1일 열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 소속 팀장이 배우자 명의의 무자격 업체를 통해 약 40억 원 규모의 유적 이전·복원 용역을 하도급받은 사건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학수 의원은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라, 조직의 관리 부실과 내부통제 마비가 낳은 구조적 비리”라고 지적하며, 재단의 해명과 대응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의원은 표출자료를 통해 사건의 구조를 상세히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재개발조합이 문화재연구원을 거쳐 경기문화재단으로 용역을 하도급한 뒤, 재단 팀장 배우자 명의의 무자격 업체가 설립 10일 만에 약 40억 원의 2차 사업(3,000㎡)을 일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재단의 책임 회피 해명을 반박했다. 권익위는 ‘직무관련 정보 이용에 의한 사적 이득’으로 판단해 대검찰청에 이첩했고, 계약서 연락처가 팀장 본인 휴대전화였으며 재단 예산으로 중장비 임차·자재비 집행 정황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는 임직원 행동강령 제16조·제17조·제19조 위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재단의 최초 인지 시점·경로, 초동조치, 도 보고 여부를 따져 물었다. 내부 점검 결과가 출장비 35만 원 회수에 그친 점을 들어 내부통제 부재를 지적했다. 또한 해당 직원의 ’25년 1월 경기도박물관 전보와 질병휴직 승인 경위를 문제 삼고, 통상 절차인 직위해제·대기발령 미이행으로 현장 업무 공백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해충돌 사전 차단, 가족·친인척 업체 거래 전면 금지, 발주 전 과정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비위 징계 신속화, 박물관 필수 인력 즉시 보강 등을 요구했다. 권익위·도 감사 이후 후속조치 계획을 문체위에 서면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안을 개인 비위로 축소하지 말고, 청렴과 공정이라는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제도와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며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문화유산 사업에서 직무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즉시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 김광민 경기도의원, 광주 쌍동초등학교 축사 ‘명백한 특혜’ 이천중학교 불법 하도급 지적

    김광민 경기도의원, 광주 쌍동초등학교 축사 ‘명백한 특혜’ 이천중학교 불법 하도급 지적

    김광민 의원은 “광주 쌍동초 축사 이전 미이행은 명백한 특혜이며, 불법 하도급을 ‘몰랐다’고 답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을 포기한 것”이라며 “교육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광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11일(화)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주·광주하남·이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의 감독 및 책임 기능 부재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광주 쌍동초등학교 인근 축사 이전이 교육환경평가 조건으로 명시되어 있었음에도 시행사가 이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 준공과 입주가 완료된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교육환경평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준공 승인을 받은 것은 명백한 특혜”라며 “결국 시행사는 103억 원의 기부채납만 남기고 교육환경 개선 의무는 면제받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광주하남교육장은 “축사 규모가 100㎡ 미만으로 법적 강제 이전이 어렵다”고 답변했으나, 김 의원은 “사후 평가로 책임을 돌리는 것은 행정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한 내부 재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단순 행정 미비로 넘길 사안이 아니라, 특혜 제공 여부를 중심으로 감사원 감사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천중학교 경기형 특허사업 공사에서 발생한 무자격 업체의 일괄 하도급 사례를 지적하며, “감독청이 ‘계약서가 안 올라와 몰랐다’고 답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불법을 자행하면서 보고하지 않아 몰랐다는 것은 감독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않은 것”이라며, “이 사안은 단일 사건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천교육지원청뿐 아니라 관내 전체 공사에 대한 하도급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언론 인터뷰에서 ‘몰랐다’는 취지로 발언한 담당자의 인식부터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평가 조건을 지키지 않아도, 불법 하도급이 발생해도 감독 기관이 책임지지 않는 구조가 문제”라며 “교육행정의 기본 원칙은 공정과 책임이며, 이 원칙이 무너지면 현장 신뢰는 회복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광민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으로서 학교시설 안전, 공정한 계약 집행, 교육환경 개선 등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아이돌봄서비스 제도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신속 대응 필요”

    장민수 경기도의원 “아이돌봄서비스 제도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신속 대응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월) 열린 제387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관련 제도 변화와 예산 집행, 자립준비청년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장민수 의원은 “최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으로 아이돌봄사의 자격제 도입과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가 신설되는 등 제도적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중앙 단위의 법 개정은 현장에 직접적인 변화를 초래하는 만큼, 경기도가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 체계를 갖춰야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아이돌봄센터는 경기도 전역의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 중추기관으로 단순한 행정지원 기능에 머물지 않고 현장 중심의 컨트롤타워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여성가족재단의 위탁 운영에만 의존하지 말고, 도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아이듬북 지원사업’, ‘아이돌봄 건강증진비’, ‘긴급돌봄 지원사업’ 등의 집행률 저조 및 목표치와의 불일치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을 제때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목표 또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 기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장 의원은 “자립준비청년 전담기관이 운영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인력 처우와 지원체계 미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 자립 지원의 핵심 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과 광역 단위의 체계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법 개정, 예산 집행, 기관 운영 등 모든 영역에서 도민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변화하는 제도 환경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유정주 대표 인사위원 위촉 SNS 공개 논란 지적...“정치적 중립성 확보해야”

    이학수 경기도의원, 유정주 대표 인사위원 위촉 SNS 공개 논란 지적...“정치적 중립성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1일 열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재단 인사위원 위촉 과정의 공정성과 대표이사의 SNS 공개 행위의 적절성을 따져 물었다. 이학수 의원은 질의에서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가 개인 SNS를 통해 ‘국회에서 함께 법안을 추진했던 인연’이라며 특정 인사를 인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공개했다”며, “해당 게시물에는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감사드린다’ 등의 사적 언급이 포함돼 있으며, 댓글을 통해 ‘언니’로 호칭하는 등 명백한 개인적 친분 관계가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문화재단은 인사위원 명단을 ‘공정한 인사관리 업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도의회에 비공개했지만, 대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SNS를 통해 인사위원 실명을 공개했다”며 “이 같은 행위는 공공기관의 공정성 원칙과 상충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인사위원 위촉 절차의 투명성을 따져 물으며 “외부 인사위원은 어떤 검증이나 추천 절차를 거치는지, 대표이사가 직접 추천 가능한 구조인지”를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이어 “대표가 사적 인연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인사를 위촉한 것은 공정한 인사행정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SNS 게시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기관장이 개인 SNS를 통해 인사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기관의 공식 절차와 혼선을 줄 수 있다”며 “공공기관 대표로서 더 신중한 언행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인사위원 위촉 시 이해충돌 사전 검증 절차를 의무화하고, 인사위원 구성의 객관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인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정비해 재단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는 “SNS 게시글은 개인적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재단의 공식 입장이나 인사 절차를 대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다”며 “게시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학수 의원은 “공공기관 인사는 투명성이 생명이며, 사적 인연이나 정치적 편향이 개입될 여지는 단 한 치도 없어야 한다”며, “이번 논란을 계기로 경기문화재단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전기배터리 화재 급증으로 주택약자 위험 노출

    강웅철 경기도의원, 전기배터리 화재 급증으로 주택약자 위험 노출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11월 11일 동두천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최근 증가하는 전기배터리 화재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강 의원은 “전기배터리는 가정 내 전자기기, 퍼스널모빌리티,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캠핑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이러한 전기제품의 사용 증가와 함께 화재 위험도 일상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후아파트, 고시원, 다가구주택 등 소방설비가 취약한 주거지에서는 재난약자들이 화재 발생 시 대피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용 충전공간 마련, 맞춤형 대응 프로그램 등 실효적인 보호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웅철 의원은 “전기배터리 안전 문제는 시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경기도는 이를 책임 있는 ‘관리 대상 위험물’로 인식하고, 사고 예방부터 신속한 대응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생활안전대책 마련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전기배터리 화재는 총 650건 발생했으며, 이들 사고의 상당수는 주로 실내에서 충전 중 폭발 등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에도 ‘골든타임’ 있어”… 유소년 선수 교육 및 교류 강조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에도 ‘골든타임’ 있어”… 유소년 선수 교육 및 교류 강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체육 분야 교육이 결합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스포츠 통한 국제 문화 교류의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주최·주관한 ‘청소년 스포츠, 문화 교류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에 있어, 서울 소재 유소년 스포츠꿈나무 양성을 위한 스포츠 및 문화교류 지원에 있어,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스포츠 문화와 도시 간 국제교류 등 향후 지원 방안을 위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한 토론회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토론회에 참석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단체 금메달리스트 ‘안재형’(현, 실업탁구연맹 회장)과 1994년 히로시아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추교성’(현, 서울시탁구협회 수석부회장) 선수는 물론, “탁구 외 축구, 복싱 등 다양한 유소년 스포츠꿈나무 선수들도 참석해 굉장한 관심과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였다”며 토론회를 회상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토론회에서 안재형 회장님이 언급한 ‘체육분야와 교육의 결합’을 강조하며 “선수 경험상 다양한 외국인과의 교류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특히, 추교성 수석부회장의 경우,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약 7000만원 예산으로 추진하는 금천구의 ‘오픈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를 소개했다며, 금천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고도 전했다. 특히 아이수루 의원은 마지막 토론자로 참여한 장중석 팀장(서울시 관광체육국 체육정책팀)이 청소년 스포츠 문화 교류 부족을 인정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체육회 지원을 통한 직무교육 및 보조비 지원 ▲자치구별 맞춤형 체육행사 지원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및 국내외 대회 참가를 비롯해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지원(마라톤, 여자테니스, 클라이밍 등)도 있으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교육과 교류 또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서 ▲민간단체인 체육회 지원(집행률 89.4%) ▲국제스포츠대회 확대(집행률 84.1%)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결국 청소년 국제 스포츠 교류를 위한 사업이 전제되어야 서울이 진정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 체육이 국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전문체육, 특히, 유소년 꿈나무가 계속해서 다양한 종목에서 성장하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육청뿐만 아니라, 서울시체육회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나, 현재는 북경-서울 간 체육교류 위주에 그치고 있어, 유소년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수루 의원은 토론회에서 언급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에서 ‘골든타임’ 이 있다‘는 문장을 언급하며, 이 시점에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부분에 대한 지원을 고민하면서, 다가올 예산 심사에 있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신중한 검토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관광체육국장은 “현재, 마스터플랜도 수립을 고려 중이라면서, 청소년 지원 파트에 대해 깊이 있는 검토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으로 행정사무감사 답변을 마쳤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일 일하고 하루 쉰다... 서류 아닌 현장 점검 필요

    김미리 경기도의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일 일하고 하루 쉰다... 서류 아닌 현장 점검 필요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열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인권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실질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에서 제출한 실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계약서에는 대다수가 휴일을 월 4회로 체크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월 2회만 쉬는 농가가 많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아무리 농업인 계절근로자에게 근로기준법 제63조의 예외 조항이 적용된다고 할지라도, 월 2회 휴식은 너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런던베이글 뮤지엄’ 근로자가 주 80시간 근무 후 과로로 사망한 사건처럼, 노동자의 과중한 근로시간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외국인 근로자라고 해서 장시간 노동이 당연시되거나, 인권이 예외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계약서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는 농가가 존재한다면 즉시 점검하고 실태를 확인하라”고 담당 부서에 지시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단 운영 실적을 보면 14개 시군, 148명만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체 근로자가 약 5,000명에 달하는데 이 정도 규모로는 근로환경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은 설문으로 알고 현장은 피로로 말한다”며, “타 기관 의존에 그치지 말고 직접 현장을 찾아 표준계약서를 들고 근로자들을 만나야 한다. 문제를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질적인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조제 심각... 감독 강화 시급”

    최만식 경기도의원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조제 심각... 감독 강화 시급”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1일에 열린 2025년도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이 불법 조제와 약물 오남용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경기도의 철저한 지도ㆍ감독과 제도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도서ㆍ산간 등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의사 처방전 없이 약사가 직접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일부 약국이 의료 취약 주민이 아닌 외부 환자 중심의 전문의약품 무단 조제를 일삼으며 제도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최만식 의원은 “일부 예외지역 약국이 ‘처방 성지’로 불릴 만큼 불법 조제가 성행하고 있다”며 “전문의약품을 3일분 이상 과다 조제하거나, 부작용 안내 등 복약 지도를 생략하고, 심지어 택배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등 불법 행위를 버젓이 저지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명백한 약사법 위반이다. 또한,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의 중복 조제, 비만 치료제 ‘위고비’, ‘마운자로’ 등 신종 약물의 오남용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며, 약물 안전성 관리의 허점을 강하게 꼬집었다. 현재 도내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화성, 김포, 파주 등 14개 시군 47개 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에 따라 예외지역으로 간주되는 지역은 용인 처인구 등 8개 시군 69곳에 이른다. 2021년 이후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는 전국적으로 32건이며, 도내에서도 적발 사례가 발생했지만, 일부 약국은 적발 이후에도 불법 조제를 반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의원은 “현재 도 차원의 별도 관리나 교육 사업은 전혀 없는 실정”이라며 “의약분업 예외지역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단속 강화뿐 아니라 약사 대상 지도ㆍ교육, 복약 지도 점검, 약물 안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 보건건강국은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시군 단위의 기획점검을 시행해 주요 점검 항목과 조제 장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필요 시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과 협조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인력 공백 해소 위해 ‘경기도 인력뱅크’ 구축 필요성 강조

    이경혜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인력 공백 해소 위해 ‘경기도 인력뱅크’ 구축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4)은 11월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기관 인력 운영의 유연화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먼저 지난해 제안했던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가 실질적으로 이뤄진 점에 대해 기획조정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우선 “경기도의 난임부부 지원 정책이 두 배 가까이 확대돼 도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적극행정을 펼쳐준 경기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혜 부위원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정책을 한 부서에서 총괄하는 현재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특성과 목표가 다른 만큼 기능을 분리해 보다 세밀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공무원의 부모 돌봄휴직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그는 “육아휴직이나 난임 지원은 제도적으로 마련돼 있지만 고령 부모를 돌보는 휴직 제도는 없다”며 “고령화 시대에 맞는 돌봄휴직 제도를 도입해 공직사회가 시대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경혜 부위원장은 경직된 정원 규정으로 인한 인력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예기치 못한 휴직이나 질병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현재는 중앙정부의 정원 기준에 묶여 대체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기 어렵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자율적 인력 충원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경혜 부위원장은 이러한 문제 해결의 핵심 방안으로 ‘경기도 인력뱅크’ 구축을 제안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임시직이나 단기 계약직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필요 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31개 시·군의 인재풀을 연계한 경기도형 인력뱅크를 만들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공직자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복귀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경혜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인력뱅크 구축 방안을 12월 안으로 검토하고 결과를 보고해 주길 바란다”며 “도민과 공직자가 함께 행복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숙사 위탁운영기관 예산 부적정 사용 논란...단순 주의조치 아닌 제도적 제재 필요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숙사 위탁운영기관 예산 부적정 사용 논란...단순 주의조치 아닌 제도적 제재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0일 제387회 정례회 중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에 위탁운영기관 예산 부적정 사용 민원에 따른 재발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해당 위탁기관이 예산을 부적정하게 사용한 사례를 언급하고, “해당 기관은 계약 이전에도 운영과 관련한 문제가 반복되어 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단순 환수나 주의 조치로 사건을 종결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문 위원장은 “예산을 부적정하게 사용하는 기관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수탁기관을 모집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필요하다면 제도 변경을 통해서라도 문제 있는 기관은 강력히 제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광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해당 기관과 계약이 체결된 것은 당시 신청기관이 유일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불시에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오 국장은 “조사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별도 보고를 드리겠다”며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위원장은 “앞으로 해당 기관의 재발은 물론 이와 유사한 사례가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별히 기숙사 이용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도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공공임대주택 역차별 해소하고 주거복지 중심으로 개편해야”

    최승용 경기도의원 “공공임대주택 역차별 해소하고 주거복지 중심으로 개편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일 2025년 경기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임대주택의 관리비 역차별과 복지 인프라 부족 등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주거복지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 전환을 촉구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의 2024년 기준 평균 공용관리비는 평방미터(㎡)당 1,078원으로, 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776원/㎡)보다 약 28% 높았다. 일반관리비 또한 각각 평방미터당 697원, 396원으로 약 76%의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세대 수가 적을수록 관리 인력과 시설 유지비 부담이 높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지만, 같은 공공임대 입주민이 규모 차이만으로 더 많은 관리비를 내야 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서민을 위한 제도인지 되묻게 되는 역차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소형 단지일수록 단위면적당 관리비 부담이 큰 구조적 문제가 있다”며 “앞으로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주거복지를 고려해 세대 규모와 사회적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단지를 설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최 의원은 공가 관리비 지출 문제를 언급하며, “2024년 한 해에만 공가 관리비로 12억 원 이상이 지출됐다”며 “서민을 위해 지은 임대주택에 다시 세금으로 관리비를 보전하는 것은 제도적 모순”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공가 발생의 주요 원인은 도심 외곽 입지, 생활 인프라 부족, 비선호 평형 공급 등 구조적 문제”라며 “입지와 평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용진 사장은 “입지 여건이나 인프라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공가는 일정 부분 불가피하지만, 최소화가 필요하다”며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신규 주택은 초기 단계부터 수요를 반영해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제 공동주택 관리의 목적은 단순한 시설 관리가 아니라 복지 실현이어야 한다”며 “단지 내 복지관, 의료·요양,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토탈 주거복지 시스템을 설계단계부터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공용 전기료와 관리비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의무화해야 한다”며 “에너지 절감형·복지 결합형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용진 사장은 “GH가 짓는 신규 단지에는 태양광·지열·수열 등 재생에너지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공용 전기료와 관리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모형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최승용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서민 주거복지의 핵심 수단이지만, 지금처럼 관리비 역차별과 공가 문제를 방치해서는 제도의 신뢰가 무너진다”며 “경기도와 GH는 권역별 통합관리체계 구축, 관리비 산정기준 개선, 복지형 설계 의무화 등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안전대책 마련” 촉구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안전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11일 동두천소방서에서 실시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 의원은 최근 학교 부지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학부모들이 화재 위험성과 안전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특성을 언급하며, “전기차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고압 배터리 특성상 진압이 어렵고, 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이수진 국회의원이 최근 ‘초·중·고 학교시설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의무화를 제외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법안이 학부모의 불안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국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에 학교 내 충전소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충전소 화재 대응 매뉴얼과 교육청·학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또한 국 의원은 이날 의용소방대 관련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의용소방대원의 정년 연장 요구가 커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 의용소방대 정년은 65세이지만, 이를 70세로 연장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돼 논의 중이다. 법 개정이 이루어지면 경기도 조례에도 즉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 방송영상밸리 2년 표류... 이동환 시장, 권한 남용 아닌가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 방송영상밸리 2년 표류... 이동환 시장, 권한 남용 아닌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1월 11일(화) 경기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양시 내 주요 도시개발 사업의 지연 사태, 행정 과잉 개입, 재정 손실, 입주 차질 등 현안을 강하게 지적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명재성 의원은 “K-컬처밸리 사업의 협약과 계약은 사업 성패를 가를 만큼 중요하다”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능력 있는 법률 법인을 선임하여 추후 법적 분쟁 없이 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재성 의원은 “고양시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 사업이 2년째 지연되는 원인으로 특별계획 관리 지정, 현상 설계 공모, 주상복합단지 방송 시설 변경 요구 등 고양시의 과도한 요구가 사업을 막고 있다”며 “이동환 시장의 권한이 이렇게 센가? 시민은 안중에 없는가? 이로 인해 경기주택공사가 입은 재정 손실이 6,0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명재성 의원은 “기업성장지원센터 착공이 6개월이나 지연된 가운데 고양시가 용도 비율 변경, 디자인 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현재 고양시 지식산업센터들의 공실률이 22%에 이르는 상황에서, 입주 시기 중복으로 공실 악화가 우려된다”며 “공무원들은 시장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지만,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나서 이동환 시장과 면담하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명재성 의원은 “일산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 용지 공급 지연이 폐수 유발 업종 입주 제한으로 인해 공급이 막히고 있다”며, “입주 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에 대해 완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환경부 및 유역환경청과 협의 중이며, 폐수 배출과 무관한 업종부터 우선 공급하고, 배수관로 개설 및 선처리 후 공공처리시설로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명재성 의원은 “이동환 시장의 행정이 시민의 이익보다 개인의 판단과 고집이 앞서는 구조로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의 비효율과 과도한 권한 행사로 경제적인 손실과 시민의 삶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안성 화재안전지수 4등급 장기 고착 지적

    안계일 경기도의원, 안성 화재안전지수 4등급 장기 고착 지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1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성소방서를 대상으로 안성 지역의 화재안전지수가 수년째 4등급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예방관리·협업체계·성과관리 전반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별 지역안전지수를 1등급(매우 안전)부터 5등급(매우 위험)까지 평가·공개하고 있다. 안성시는 2020년 5등급에서 2021년 이후 현재까지 4등급에 머물러 있어, 개선이 정체된 지역으로 분류된다. 안 의원은 “4등급은 분명한 위험 수준으로,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 수준 전반에 대한 경고 신호”라고 지적하고, 대부분의 시군이 일시적 등급 하락 이후 회복세를 보이지만, 안성은 수년째 개선 추세가 보이지 않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또한 안 의원은 구조적 원인으로 ‘예방 중심 관리 체계의 미흡’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안성은 지형과 도로망 특성상 출동 거리와 진입 시간이 길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며 “선제적 예방점검과 사전 위험 차단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획일적 점검 방식을 개선하고, 위험도 기반의 차등 점검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방서와 안성시, 관계기관의 협력 구조가 단순 행정 협조를 넘어 실질적 공동 대응체계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안 의원은 “화재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연차별 목표 설정과 성과지표 중심의 관리로 전략적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라며 “안성소방서와 안성시가 함께 개선 로드맵을 마련하고 실행 점검 체계를 정례화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단순 지적이 아닌, 현장의 개선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실행 점검과 실효성 있는 관리로 지역 안전 수준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치 세계화 추진 실적 전무...해외 협력 강화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치 세계화 추진 실적 전무...해외 협력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10일(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김치 세계화 관련 법적 근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아무런 실적이 없다”며 김치산업의 세계화 추진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김치산업진흥법」과 「경기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에는 김치 세계화 촉진을 위한 조항이 명확히 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관련 업무 현황을 제출하라 하니 ‘해당 없다’고 답변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단순히 실적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김치 세계화 정책을 사실상 등한시해 온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벤쿠버에서 열린 김치축제 사례를 언급하며 “해당 축제에는 5만~8만 명의 현지인이 참여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축제 자료에 ‘협력기관: 경기도’가 명시돼 있다”며 “경기도가 협력기관으로 기재돼 있음에도 실제 김치산업과 관련한 교류나 협력 실적이 거의 없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김치 세계화 업무와 김치 수출 업무를 구분해서 설명하다 보니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경기도는 해외 판촉전 등을 통해 김치 홍보와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벤쿠버 김치축제에도 도내 김치업체가 부스를 운영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단순히 판촉전 참여만으로는 세계화라 보기 어렵다”며 “해외 현지의 문화축제·식문화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김치의 브랜드 가치와 도내 중소 김치업체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캐나다 벤쿠버 총영사와 BC주 의회 의장, 현지 한인 의원들이 모두 ‘김치축제를 매년 확대 개최하고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며 “도는 이러한 국제협력 기회를 놓치지 말고, 총영사관과의 협의를 통해 김치 세계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김치 세계화는 단순한 수출을 넘어 경기도의 농산물, 식문화, 중소식품산업 전체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관문이 될 수 있다”며, “농수산생명과학국과 국제협력국이 긴밀히 협조해 김치산업이 케이푸드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고장난 과학기자재·비 새는 교실...기본 인프라부터 바로 세워야”

    김영희 경기도의원 “고장난 과학기자재·비 새는 교실...기본 인프라부터 바로 세워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0일 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고양·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장난 과학 기자재와 반복되는 학교 누수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의 기본 인프라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희 의원은 “학교의 천체망원경 보유 대수는 대부분 한 대에 불과한데, 그 한대 마저 고장난 경우가 많다”며, “과학 기자재는 단순한 장비가 아니라 학생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도구인데 이를 방치한다는 것은 교육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부족해 새로 구입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수리 예산이라도 편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현숙 고양교육장은 “과학 기자재가 부족한 경우 교수학습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공감하며, “고장상태로 확인된 천체망원경 등 과학기자재는 교육청 차원의 공동 수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영희 의원은 학교 누수 및 방수 공사 문제도 함께 언급했다. 김영희 의원은 “비가 올 때마다 천장과 벽이 새고, 교실 바닥에 물이 스며드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현재 방수 공사 수요 대기가 도 내 1천 건을 넘는 상황으로, 아이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기본적인 교육환경이 무너진 상태에서 AI나 디지털 전환교육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아이들이 과학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청은 고장난 기자재 한 대라도 수리하고, 비가 새지 않는 교실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지분적립형 주택 재산세 감면, ‘2029년 시한부’ 아닌 항구적 법제화해야

    유종상 경기도의원, 지분적립형 주택 재산세 감면, ‘2029년 시한부’ 아닌 항구적 법제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월 11일(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핵심 걸림돌인 세제 문제와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법 개정안의 한계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법제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GH가 장기간 재산세를 부담해야 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발의된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개정안이 재산세 감면 기간을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한정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깊은 염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유종상 의원은 “이론적으로야 감면 종료일 전에 기간을 계속 연장하면 되지만, 국회 법안 통과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며, “만약 법률이 시한 내 개정되지 않으면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 운영이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유 종상 의원은 “관련 조항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있다는 점 자체가 문제”라며, “이 법의 취지는 특정 사항 외에는 특례를 ‘제한’하는 것인 만큼, 정치적 상황이나 세수 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이런저런 특례를 없애자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유종상 의원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을 일회성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면, 재산세 감면 기간을 ‘2029년까지’와 같이 시한부로 두지 말고 ‘공공주택사업자의 지분이 해소되는 시점’까지로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아닌, 「지방세법」이나 「공공주택특별법」과 같은 법률에 관련 조항이 담길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공공지분 매각에 따른 법인세 문제 역시 국세청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정성을 위해 지속적인 법 개정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종상 의원은 “일단 발의된 개정안이 국회 본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되, 2029년 감면 시한이 도래하기 전에 미리미리 국회와 소통해 근본적인 법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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