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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휘 경기도의원, 통합공공임대, 중산층 입주 문 열기 전 저소득층 안전망 구축이 먼저

    임창휘 경기도의원, 통합공공임대, 중산층 입주 문 열기 전 저소득층 안전망 구축이 먼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입주 기회를 축소시키는 ‘공급의 역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공급 확대 등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임창휘 의원은 “그동안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누어져 있던 임대주택 정책을 ‘통합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했으며, GH 역시 3기 신도시에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현행 제도가 저소득층 중심으로 제한돼 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입주 대상을 중산층까지 확대하면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사는 ‘소셜 믹스(Social Mix)’를 실현하고 중산층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강화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는 공공임대주택의 절대적인 공급 확대가 전제될 때만 가능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임창휘 의원은 “한정된 재원과 물량 속에서 입주 대상만 확대할 경우, 기존 최우선 공급 대상이었던 저소득 주거약자의 입주 기회가 사실상 축소되는 이른바 ‘공급의 역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창휘 의원은 통합 공공임대주택 추진과 관련해 GH에 두 가지 핵심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첫째, “3기 신도시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중산층 입주를 추진한다면, 기존 주거약자(저소득층 등)의 공급 물량이 현행 제도보다 감소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는 GH의 구체적인 방안, 예를 들어 ‘물량 쿼터제’ 같은 명확한 안전장치를 먼저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둘째, “입주 대상 확대로 발생할 임대료 수입 증가분과, 반대로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료 차액 보전’ 등 GH의 재정 부담을 면밀히 비교 분석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을 공공임대주택의 절대적인 공급 확대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방안을 수립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임창휘 의원은 “단순히 ‘수요 확장’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공급 확대’로 반드시 연계되어야 한다”며 “‘소셜 믹스’라는 명분으로 공공임대주택의 본질인 주거약자 보호의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공약보다 현장”... 예산신문고 제도화 촉구

    조성환 경기도의원 “공약보다 현장”... 예산신문고 제도화 촉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11일 열린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은 목소리가 큰 곳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에 먼저 쓰여야 한다”며 도정 예산 편성의 형평성과 현장 반영의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조 위원장은 “기회전략부서가 도지사 핵심공약 이행에 초점을 맞춘 반면, 실제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 예산은 대폭 줄었다”며 “세입이 줄고 국비 매칭사업이 늘어 도비 자체사업이 축소되는 가운데, 실국은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공약사업은 오히려 예산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경기도가 내년도 예산을 약 40조 원 규모로 편성했지만, 세입 감소와 국비 부담 증가로 실국별 현장사업이 위축되고 공약 중심 예산이 확대되면서 ‘공약 우선, 현장 후순위’ 논란이 불가피하다”며 “복지·교통 등 도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이 줄어드는 것은 결국 도민 체감도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도지사께서 일부 공약사업을 추경에 반영할 수 있다고 하신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현장사업을 먼저 살리고 공약은 이후 추진하는 것”이라며 “모든 도정사업이 도지사 사업이라 하더라도, 선순위의 기준은 현장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조 위원장은 “‘예산신문고’는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통로로, 비록 목소리가 작더라도 절실한 사업이라면 기조실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반드시 살펴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획조정실은 정무적 판단보다 행정의 합리성을 우선해야 한다”면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조정 시스템을 완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근무복 세탁 지원, 감염관리 차원의 필수 안전정책” 강조

    국중범 경기도의원 “근무복 세탁 지원, 감염관리 차원의 필수 안전정책”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11일 일산소방서에서 진행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공무원의 근무복 세탁 지원 부재 문제와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확보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국 의원은 근무복 세탁을 개인이 부담하는 현재의 운영 방식을 문제로 제기했다. 국 의원은 “현장에서 구급 활동 중 피나 체액 등 오염물질이 근무복에 묻을 수 있다”며, “이렇게 오염된 근무복을 개인이 세탁하도록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방화복은 외부 세탁을 지원하면서 근무복은 개인이 세탁하도록 하는 것은 감염관리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근무복 세탁 역시 외주 전문 세탁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 의원은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확보의 어려움도 지적했다. 국 의원은 “일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정원이 240명임에도 실제 활동 인원은 208명에 그치고 있다”며, 신규 대원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조직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참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청년층 유입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국 의원은 성남소방서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 인력 확보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국 의원은 “성남소방서에서는 을지대학교 응급의료학과 학생들이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공과 연계된 봉사를 통해 향후 소방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일산소방서도 인근 대학 및 청년 단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신규 대원 모집 전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공사 안전 비상... 지원청 인력·경력 배치 전면 재검토해야”

    김일중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공사 안전 비상... 지원청 인력·경력 배치 전면 재검토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1일 열린 2025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인·화성오산·양평·의정부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대형 학교시설 공사 급증에 비해 현장 시설직 인력과 경력 배치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일중 의원은 “용인교육지원청은 64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1건의 대형공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시설직 인력 구성은 각각 52%, 19%가 8·9급 저경력자들이다”라며, “설계 검토, 품질관리, 감독, 안전관리 등 고도의 기술적 판단이 필요한 사업을 이런 인력 구조로 과연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질의했다. 이어 그는 “성남교육지원청은 공사 24건에 시설직 24명을 배치하고도 ‘인력이 부족하다’고 설명한다”며, “그렇다면 화성오산과 용인은 이미 한계치를 넘어선 상황”이라고 문제의식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화성오산교육장은 “전체 시설직 중 5년 미만 저경력자가 60% 이상으로 현장에서 업무 부담이 매우 심각하다”고 답변했다. 용인교육장도 “대형공사 증가로 업무가 과중하고 인력 부족 역시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김일중 의원은 추가 질의에서 “본청은 5·6급 중심의 항아리형 조직구조로 실무 대응력이 높은 반면, 정작 대형공사가 몰려 있는 지원청은 모래시계 모양의 저경력 위주로 배치됐다”고 지적하며, “학교시설 분야는 도제식 기술 전수가 필수인데, 중간 허리라인이 비어 있어 노하우 축적이 불가능하고 결국 교육청 전체 역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저경력 공무원의 조기 퇴직이 늘어나는 것도 업무 과중과 조직적 지원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며 인력 구조 개선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대형공사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공사 규모에 적합한 인력·경력 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원청은 현장의 어려움을 본청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도교육청은 인력·경력 배치 원칙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일중 의원은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관사 확충, 복지 확대, 근거리 발령 체계 개선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본청과 현장이 함께 실효성 있는 인력난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일중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드러난 시설직 인력난, 저경력 편중 문제, 대형공사 급증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학교 공사현장 사고에 따른 학생·교직원 보호체계는 ‘빈틈’

    장한별 경기도의원, 학교 공사현장 사고에 따른 학생·교직원 보호체계는 ‘빈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1일(화) 용인·화성오산·양평·의정부교육지원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학생과 교직원 보호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지난 8월 용인의 중학교 공사현장에서 토사붕괴로 인한 사망사고를 설명하며 “2025년 경기도내 학교 공사현장에서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최근 도내 학교 공사현장 인명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매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하고, 각 지원청별 학교 공사현장 안전 확보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의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학교 공사현장 인명사고는 22년 35건, 23년 51건, 24년 128건, 25년 9월까지 66건이 발생하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생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발생에 따른 대응이 당장 사고현장 중심으로만 되어 있어 정작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과 심리적 보호를 위한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라며 “학교 공사현장에서의 사고 예방과 함께 우리 교육공동체까지 지킬 수 있는 안전 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부위원장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학교현장 공사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뒷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각 지원청에서 사고 이후 학생들까지 보호할 수 있는 방안까지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지는 추가질의에서 장 부위원장은 각 지원청별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미진한 관심도를 지적하며 “대안교육기관에 다니는 아이들도 우리 경기도의 학생인 만큼 공교육과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학교시설 관리 노무용역의 낮은 지역업체 계약률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도내 학생들의 미래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 우리 교육의 역할 중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며 “보다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현장 조성에 일선의 교육지원청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 교통문제 더는 미룰수 없다’...국지도·지방도 조속 착수 촉구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 교통문제 더는 미룰수 없다’...국지도·지방도 조속 착수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1일 열린<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평군 도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IC 누락 문제와 양근대교·강하-강상 국지도,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391호선(문호-수입) 등 지역 교통망 개선의 시급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처음 박명숙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해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양평군을 관통하는데도 정작 양평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IC가 없다”며 “양평군은 부지 제공과 환경 부담을 떠안고, 교통·경제적 편익은 인근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불균형 구조”라고 지적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동부권에서 양평 방향으로 연결되는 광역 간선도로로 계획됐다. 최초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원안 노선은 양평군을 그대로 관통하되 양평군민이 직접 진·출입할 수 있는 나들목(IC)이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은 형태로 마련됐다. 이로 인해 고속도로가 양평군을 지나기만 할 뿐 지역 접근성 개선이나 교통 수요 분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핵심 기능을 사실상 수행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기술적 검토는 국토부와 사업시행자가 할 일”이지만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와 협의해 양평군민의 권익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강하-강상, 양근대교 국지도 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해당 구간은 공사비 증가로 사업 지연이 예상되자 양평군이 공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 사업비 부담을 결정하고, 예비타당성 면제까지 감행한 상황”이라며 “이제는 경기도가 이에 상응하는 속도감 있는 공사 추진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부터 지적해 온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과 391호선(문호–수입) 문제를 언급하며 “두 노선 모두 주말마다 자전거 동호인·지역 주민·관광 차량이 뒤엉켜 극심한 병목이 발생하는 구간에다 지난 연말 주민과 자전거가 충돌하는 사고까지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중앙투자심사 재심의 등으로 사업 착수가 지연되고 있어, 더 늦추면 주민 피해만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박명숙 의원은 “양평의 도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중앙정부와 양평군, 경기도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현장-조직-서비스’ 선순환 구조 구축 당부

    김선영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현장-조직-서비스’ 선순환 구조 구축 당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1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과중한 업무와 인력 불균형을 지적하며 현장 서비스 지연과 내부 피로도 문제를 거론했다. 경영책임자의 현장 행보 강화, 인력·조직 재설계,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현장-조직-도민서비스’ 선순환 구조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먼저 재단이 최근 도입한 ‘열린경영위원회’에 대해 “직원 의견 수렴 취지는 공감한다”라면서도 “노사협의회·노동조합 등 법정·공식 소통 채널과 기능이 중첩되거나 대체되지 않도록 운영 목적, 구성, 권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노동관계법 체계와의 정합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위원 구성과 회의 기록, 개선 과제 처리 현황을 정례적으로 공개해 오해를 차단하라”라고 요구했다. 현장 경영 부재와 관련해 김 부위원장은 “위원회 테이블에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사장·상임이사·본부장 등 경영진이 지점을 정례 방문해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즉시 개선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라며 “실제 방문 횟수와 개선 반영 사례를 자료로 제출하라”라고 밝혔다. 업무과중과 지연보증 문제도 도마에 올랐는데, 김선영 부위원장은 “상반기 예산 70% 조기 집행으로 보증 신청이 누적돼 ‘1만 2천 건’ 수준의 몰림 현상이 반복됐다”라며 “코로나 시기부터의 상시적 과부하가 정상화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직원 증원 한계 속에 시간제·계약직 비중이 높고, 그 부담이 곧 지연보증과 민원, 내부 피로로 이어진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2월 법원 1심에서 직원 사망 사건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점은 조직에 보내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며 “건강권 보호와 안전보건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조직 재배치와 채권관리 등 사후업무 인력 공백도 함께 메우라”고 촉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재단 경영성과와 관련해서도 “기관·기관장 평가 순위 하락은 현장 대기시간, 보증 지연, 내부 사기 저하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짚은 후, “보증 처리 속도·민원 감소·직원 만족·부실관리 지표를 철저히 하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신용보증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계와 직결된 안전망”이라며 “도민 체감 속도를 높이고, 내부 고객인 직원의 건강권과 사기를 지키는 경영이 곧 대민 서비스 품질로 돌아오는 만큼 경제노동위원회는 경영진의 책임 있는 개선계획 수립과 이행을 끝까지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마약예방특위 “서울 중고생, 마약예방교육 지루하고 형식적 40%”

    서울시의회 마약예방특위 “서울 중고생, 마약예방교육 지루하고 형식적 40%”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해 실시한 ‘중·고등학생 마약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 생존이 걸린 문제다. 지금과 같은 형식적 예방 교육으로는 절대 막을 수 없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시내 중·고등학생 1만 613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마약 인식, 호기심 정도, 예방 교육의 실태와 효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담고 있다. 인식 조사에서는 우선 ‘마약’ 하면 매우 위험한 범죄라고 인식한 응답이 53.4%로 가장 많았으나, 단순히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라고 여긴 학생이 34.1%에 달했다. 이는 마약의 치명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을 드러낸다. 마약 사용의 결과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서도 건강 악화(40.6%)가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범죄 연루(29.5%)를 꼽아, 마약 사용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묻는 문항에서는 호기심을 전혀 가져본 적 없다는 학생이 81.7%로 가장 많았지만, “가끔 궁금했다”는 응답도 16.4%에 달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다. 마약에 대한 호기심의 계기는 인터넷·유튜브·SNS(21.1%)가 가장 높았고, 이어 연예인·유명인 사건(20.2%), 영화·드라마·음악 등 콘텐츠(11.6%) 순으로 나타나, 온라인을 통한 노출 차단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됐다. 마약 예방 교육의 경우 여러 번 받았다(73.4%)가 다수였으나, 학교별 편차가 존재했고, 반복적이고 형식적이라 지루했다(40.6%)는 평가가 뒤따랐다. 이는 현재의 교육 방식이 실질적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꼽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식은 실제 피해자 사례 공유(33.6%), 정기적 교육(28.9%), 전문가 강연(17.0%) 순이었다. 이종배 의원은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청소년이 마약을 단순한 ‘해로운 물질’ 정도로만 인식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호기심을 갖는 현실은 국가적 위기”라며 “SNS를 통한 무분별한 마약 노출을 방치한다면 우리 청소년 세대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마약 예방 교육은 이제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실제 피해자들의 경험담과 영상, 체험형 프로그램, 경찰·의사 등 전문가 강연을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와 교육청이 책임을 미루지 말고 즉각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마약은 단 한 번의 호기심이 평생을 망치는 파괴적 범죄”라며 “청소년을 마약으로부터 지켜내는 일에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고, 필요하다면 강력한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톨게이트 교통정체·사고 급증... 경기도의 적극적 관리 필요”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톨게이트 교통정체·사고 급증... 경기도의 적극적 관리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1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국을 대상으로 질의하며 의왕톨게이트 구간의 상습정체와 교통사고 급증 문제를 지적하고 도의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서성란 의원은 “서수원~의왕 고속도로 의왕톨게이트는 10차선 중 하이패스가 4차선에 불과해 출퇴근 시간대마다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지난 5년간 36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020년 대비 2.5배나 증가했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이 방치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건설국은 “민자사업자와 협의해 상·하행선 각각 2개 차로씩 하이패스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저소음 포장과 방음대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민자도로라 하더라도 도민의 안전에 대한 최종 책임은 경기도에 있다”며 “도는 교통흐름과 사고 현황을 상시 관리하고, 주민과 사업자 의견을 반영해 조속히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복지재단의 기본부터 다시 세워야’... 도민 신뢰 회복 촉구

    지미연 경기도의원 ‘복지재단의 기본부터 다시 세워야’... 도민 신뢰 회복 촉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10일(월) 제387회 정례회 중 경기도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재단이 도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본질을 잃고 있다”며, 조직의 체질개선과 책임경영 전환을 강하게 촉구했다. 지 의원은 복지재단 홈페이지 ‘칭찬합니다/불편합니다’ 게시판에 게시된 보안카드와 통장 비밀번호 요구 민원 사례를 언급하며 “이런 민원이 3개월 넘게 방치됐는데도 대표이사조차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충격”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1421만 도민이 복지재단의 이용자이자 주인이다. 게시판 하나도 도민을 위한 창구로 운영하지 못한다면, 복지재단의 신뢰는 무너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 의원은 재단의 예산·결산 오류를 지적하며 “기본적인 회계조차 불일치한 채 제출한 것은 행정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경영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지 의원은 “복지는 시스템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다. 복지재단은 도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기본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며 “경기도가 선도해야 할 복지행정이 형식적 관리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홍보하는 서울런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홍보하는 서울런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1일 서울시 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연수 강의 교안에서 학벌주의를 조장하는 그래프 및 수치를 첨부한 점을 질타했다. 박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재개발원이 외국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우수정책을 홍보하는 강의 교안에 서울런이 포함되었고, 강의 교안 24p 및 25p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의 합격 수치의 증가를 성과를 표기했다. 해당 교안은 서울시 평생교육국의 검토를 거쳐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월 시청 외벽에 ▲서울런 대입합격 782명 ▲서울대 19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14명 ▲의·약학계열 18명 ▲주요대학 719명 등 대형 입시학원을 연상하게 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을 빚었고, 이에 10일 시민단체 투명가방끈으로부터 한 해 동안 학벌주의를 조장한 기관에 수여하는 ‘대놓고학력차별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서울런이 사교육을 경감시켰다는 주장은 서울시 평생교육국의 일방적인 의견이고 서울연구원의 통계 역시 학술적으로도 충분히 논의되고 검토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민선 9기에 서울런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깊은 의문을 표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평생교육국이 오세훈 시장의 치적사업에 쏟아 붇는 노력과 예산과 비해 청소년 정책참여 및 대안학교 지원 등에는 소홀한 것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동두천소방서의 현장 중심 성과, 안전 인프라와 민관 협력으로 이어가야”

    임상오 경기도의원 “동두천소방서의 현장 중심 성과, 안전 인프라와 민관 협력으로 이어가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1월 11일 실시한 2025년도 동두천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찾아가는 119안심콜 등록 서비스’ 추진 현황과 직원의 국회의장상 수상, 소요119안전센터 이전 계획 등을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 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조직의 정책 실효성을 검토하고, 지역 맞춤형 응급안전체계와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회의 공식 감사 절차다. 임상오 위원장은 먼저 “동두천소방서의 ‘찾아가는 119안심콜 등록 서비스’는 고령층과 응급취약계층의 생명보호를 위한 모범적 사업”이라며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등록률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방문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직원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것은 소방조직의 전문성과 봉사정신이 결합된 결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노력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라며 “이러한 긍정적 조직문화가 직원 사기 진작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 안전 신뢰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요119안전센터 이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현안”이라며 “노후 시설의 한계를 개선하고, 도심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신속한 현장대응과 효율적 출동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문석 동두천소방서장은 “찾아가는 119안심콜 서비스 확대와 함께 소요119안전센터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행정을 통해 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답했다. 임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동두천소방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성과 중심 행정과 현장 대응이 조화를 이루는 안전행정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도내 12개 소방서를 포함해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7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외국인 환자 대상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제도 연장 촉구

    김혜영 서울시의원, 외국인 환자 대상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제도 연장 촉구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을 상대로 외국인 환자에 대한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부가세) 환급 특례의 연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미용, 성형 등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방한한 외국인 환자 확보, 내수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고부가가치 소비 확대 등에 중점을 둔 해당 제도는 지난 2016년 4월 도입된 후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연장됐다. 그러나 올해 7월 기획재정부는 ‘2025년 세제개편안’을 내놓으며 오는 2026년부터는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상황이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향해 “서울 의료관광은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며 성장하고 있지만, 내수 경제 강화 및 고부가가치 소비 확대를 위해 도입된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가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라며 “부가가치세 환급 실적의 91%가 서울에서 발생하는 만큼, 환급 종료 시 서울 의료관광 성장세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료관광특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서울시 의료관광 무엇이 걸림돌인가?’ 정책토론회에서 부가세 환급 제도 일몰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컸음을 강조하며 “환급 중단은 불법 브로커 난립 및 세금 탈루 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고, 외국인 환자들이 서울 의료관광에 대한 신뢰를 저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외국인 환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연장에 대해 서울시 차원에서도 강력하게 건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제도가 그동안 서울 의료관광이 성장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서울시 차원에서도 국회 및 중앙정부를 향해 강력하게 의견을 내겠다”고 답변했다. 추가로 김 의원은 이날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의 54.5%가 언어·의사소통 문제를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꼽았음을 지적하며,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6월 김 의원이 주최한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 간담회’에서도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기관들이 제출한 총 49건의 건의 내용 중 중 19건(40.4%)이 통역·언어·의사소통 관련 애로사항이었음이 밝혀졌다. 김 의원은 “의료관광 유치국의 다변화로 통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전문 통역 코디네이터 양성체계의 조속한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6개 국어 통역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태국,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리트 등 다양한 국가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아랍어 등 통역 가능 외국어 수를 더욱 늘려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질의를 마쳤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모집난, 산업 연계 없이 해결 불가능

    이제영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모집난, 산업 연계 없이 해결 불가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11일 열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심각한 위기에 처한 특성화고 모집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 중심의 접근이 아닌 광역적 산업 분석과 융기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성남시 특성화고의 모집률이 불과 몇 년 만에 100%에서 70%대로 급락하고, 일부 학교는 30~50%대에 머무는 심각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교육청이 부진 학과를 조정하는 방식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고 선을 그으며, “성남 지역의 경우, 성남을 포함한 광주, 용인까지 아우르는 지역의 산업 특성을 먼저 분석하고, 이에 맞춰 교육을 접목해야 제대로 된 처방이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교양학과 위탁교육 운영 사업’ 예산 2억 원이 예산담당관실을 통과한 사실을 언급하며, 융기원이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등 관련 부서와 적극 협력해 융기원의 산업·경제적 분석과 입장을 용역 과제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평소에도 이제영 위원장은 특성화고가 겪는 심각한 모집난 위기를 해결할 핵심 방안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위탁교육 운영 사업’을 보고 있다. 그는 교육청이 단순히 부진한 학과를 조정하는 소극적 방식으로는 이 문제를 풀 수 없다고 판단한다. 대신, 성남·광주·용인을 아우르는 광역적 산업 수요를 먼저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에 맞춰 교육을 접목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 사업에 필요한 예산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융기원 같은 전문 연구 기관이 산업계와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도록 적극 촉구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이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미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GH의 소극행정 질타...K-컬처밸리 주변사업 통합 플랜 마련 촉구

    오준환 경기도의원, GH의 소극행정 질타...K-컬처밸리 주변사업 통합 플랜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11일(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K-컬처밸리 사업의 의회 소통 강화, 주변 개발사업과의 통합 플랜 마련, 재개발사업 추진 시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오준환 의원은 “CJ라이브시티가 기부채납한 부지와 기존 골조를 활용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을 이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CJ라이브시티가 제안했던 조감도와 라이브네이션이 제시한 조감도 간의 아레나 형태가 크게 달라 제대로 진행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로 제시된 조감도대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지 명확히 밝히고, 설계 변경이 수반될 경우 필요한 행정 절차를 미리 챙겨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오 의원은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K-컬처밸리를 비롯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기업성장센터 등 주요 사업들이 모두 지연되면서 완공 시점이 비슷해졌다”며, “이제는 각 사업을 따로 추진하기보다 하나의 통합된 계획 아래 연계 조성 플랜을 수립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용진 GH 사장은 “위원님의 지적에 공감하며, 각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계 조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오 의원은 이어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갈등 해결을 위해 GH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는 “일례로 고양 원당 6·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경우, 공공재개발과 민간재개발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주민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GH 담당자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주민들이 결정을 망설이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GH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공재개발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고양 원당의 경우 2010년에 만들어진 국토부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5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부의 기반시설비 10%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지적하며, “GH가 고양시 내 대규모 재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와 협력하여 단순한 사업 추진이 아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과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도훈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아트플러스’는 팬덤형 유료회원제로 전환해야”

    김도훈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아트플러스’는 팬덤형 유료회원제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은 11월 11일 열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아트센터의 유료회원제 ‘아트플러스’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전면적 개선을 촉구했다. 김도훈 의원은 “유료회원제는 공연장의 고정 관객 기반을 확보하고, 세금 의존도를 줄이며, 맞춤형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공익적 제도”라며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면서도 기관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아트플러스는 반드시 성공해야 할 제도지만, 현재 실적과 구조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아트플러스 유료회원은 411명으로, 전체 일반회원 9만 8천여 명 대비 0.4%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 의원은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목표치와 실적 간 괴리가 크다”며 “도민의 공감과 호응을 얻지 못한 사업 운영 방식에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이어 “회원 수 정체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이나 만족도 조사 통계가 부재하다”며, “단순 가입자 수만으로는 사업 효과를 판단할 수 없으며,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분석과 피드백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예산 구조의 비효율성을 언급하며 “현재 예산의 절반 이상이 인쇄·우편 등 전통적 홍보비로 사용되고 있다. 회원제의 핵심은 일회성 홍보가 아니라 관계 유지”라며, “모바일 중심 가입, SNS 연동, 개인화 뉴스레터, 숏폼 영상이나 오디오 가이드 같은 디지털 멤버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연 4매 초대권 중심의 현행 혜택 구조는 공연 매출과 관람 빈도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분기별 관람 횟수 누적 혜택, 생일·기념일·가족패스 등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 보상 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재방문율, 재가입률, 평균 관람 간격, 회원 매출 점유율, 만족도 등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김도훈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빅데이터 통해 발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도훈 의원은 “유료회원제 아트플러스는 단순한 할인 제도가 아니라,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도민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주는 문화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경기아트센터는 관람객을 소비자가 아닌 팬으로 대우할 때 지속가능해진다. 내년에는 반드시 ‘경기아트센터 팬덤형 유료회원제’로 발전하길 강력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조리종사자 안전이 곧 학생 건강”...급식실 환경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 촉구

    이애형 경기도의원 “조리종사자 안전이 곧 학생 건강”...급식실 환경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11일(화) 용인·화성·오산·양평·의정부교육지원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지원청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들의 근무환경 처우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난 7월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조리종사자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또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내 폭염 관련 조리종사자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각 지원청별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위원장 자료에 따르면, 도내 폭염 관련 조리종사자 피해는 2023년 0건, 2024년 1건, 2025년 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안이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을 미리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사고 없는 안전한 급식실 조성을 위해서라도 지원청 차원 수시·정기적으로 조리종사자 근무환경을 점검하며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도내 조리시설이 지하 또는 반지하에 위치한 학교 현황을 언급하며, “온열질환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리시설의 위치가 지하 혹은 반지하에 있는 학교가 도내 38개교나 된다”고 지적했다. “해당 학교의 경우 지상 이전을 추진하거나, 환기시설 등 안전에 대해 지원청 차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학교급식의 품질은 조리종사자의 헌신과 노고 위에서 유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조리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이 곧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 지원청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실질적 조리실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협박성 신고에 대한 현장의 불안을 설명하며 “각 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시험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대비에 그치지 말고 예비시험장 운영 가능 여부 및 인력 배치 등을 직전까지 철저히 점검해달라”며 수능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취업률 4% 특성화고 실태 지적...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김현석 경기도의원, 취업률 4% 특성화고 실태 지적...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1일 열린 이천·여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성화고의 낮은 취업률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정책 마련과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현석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경기도 내 공립 특성화고의 평균 취업률은 20.3%, 사립은 22.9%에 불과하며, 이천·여주 지역은 평균 4% 수준으로 도내 평균보다 최대 5배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주자영농업고는 졸업생 126명 중 취업자가 단 1명(0.8%), 여주제일고는 23명 중 1명(4.3%)에 그쳤다. 이천 지역 6개 특성화고 전체 졸업생 532명 중 취업자는 16명(3%)에 불과했으며, 일부 학교는 최근 2~3년간 단 한 명의 취업자도 없는 상황이다. 이에 김현석 의원은 “특성화고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임에도, 학생 다수가 취업이 아닌 대학 진학을 희망하거나 일반계고의 대안으로 선택되는 현실은 설립 취지와 동떨어져 있다”며 “현재의 교육과정과 지원 정책으로는 현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당 학교들의 2025년 입학생 충원률은 각각 99%, 100%에 이를 정도로 특성화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가 직업교육의 가치를 믿고 있다는 방증으로, 이 신뢰를 실제 취업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학 중심 교육과정, 산업 현장과 동떨어진 학과 운영, 형식적인 취업 연계 활동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교육지원청이 진로 박람회 개최에 그치지 말고, 학과 재구조화,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 실습 중심 교육 등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취업률 3~4%에 머무는 학교가 지속 운영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냉정히 검토할 시점”이라며 “특성화고에 대한 전면적인 구조조정과 정책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 유영두 경기도의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독립운영 및 인력 확충 절실”

    유영두 경기도의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독립운영 및 인력 확충 절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은 11일(화) 열린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독립운영 및 인력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 2024년 개관 이후 광주시와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3월 28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음에도 예산과 인력이 문화재단 산하 타 박물관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문화재단이 유영두 부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문화재단 산하 박물관 및 미술관의 평균 예산은 약 38억 원, 평균 현원은 12명이다. 반면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예산은 32억 원으로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현원도 8명으로 평균보다 4명이나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 부위원장은 “실학박물관과 비교했을 때 연면적은 비슷하고 예산은 더 많지만, 인원은 4명이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4년도에 개관하여 유물 구입 등 다양한 활동을 추가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지원이 부족한 것은 큰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영두 부위원장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업무 과중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유 부위원장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5 남한산성 국제학술회의, 남한산성문화제 공연장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말 근무도 계속 발생한다”라며 “적은 인원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1팀으로 운영 중이어서 업무과중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이미 정식 등록된 박물관이 다른 박물관들과 다르게 역사문화원 산하 팀에서 운영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박물관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명칭을 남한산성박물관으로 변경하고, 독립 운영 및 인원을 확충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적극 노력해야 한다”라고 질의를 종료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재단 내부통제 마비 지적 “40억 하도급 비리 재발 막아야”

    이학수 경기도의원, 재단 내부통제 마비 지적 “40억 하도급 비리 재발 막아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1일 열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 소속 팀장이 배우자 명의의 무자격 업체를 통해 약 40억 원 규모의 유적 이전·복원 용역을 하도급받은 사건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학수 의원은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라, 조직의 관리 부실과 내부통제 마비가 낳은 구조적 비리”라고 지적하며, 재단의 해명과 대응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의원은 표출자료를 통해 사건의 구조를 상세히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재개발조합이 문화재연구원을 거쳐 경기문화재단으로 용역을 하도급한 뒤, 재단 팀장 배우자 명의의 무자격 업체가 설립 10일 만에 약 40억 원의 2차 사업(3,000㎡)을 일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재단의 책임 회피 해명을 반박했다. 권익위는 ‘직무관련 정보 이용에 의한 사적 이득’으로 판단해 대검찰청에 이첩했고, 계약서 연락처가 팀장 본인 휴대전화였으며 재단 예산으로 중장비 임차·자재비 집행 정황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는 임직원 행동강령 제16조·제17조·제19조 위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재단의 최초 인지 시점·경로, 초동조치, 도 보고 여부를 따져 물었다. 내부 점검 결과가 출장비 35만 원 회수에 그친 점을 들어 내부통제 부재를 지적했다. 또한 해당 직원의 ’25년 1월 경기도박물관 전보와 질병휴직 승인 경위를 문제 삼고, 통상 절차인 직위해제·대기발령 미이행으로 현장 업무 공백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해충돌 사전 차단, 가족·친인척 업체 거래 전면 금지, 발주 전 과정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비위 징계 신속화, 박물관 필수 인력 즉시 보강 등을 요구했다. 권익위·도 감사 이후 후속조치 계획을 문체위에 서면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안을 개인 비위로 축소하지 말고, 청렴과 공정이라는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제도와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며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문화유산 사업에서 직무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즉시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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