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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보라 경기도의원, 첫 경제노동위원회서 “기업-노동자 동반성장 이끌 것”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 시작

    최보라 경기도의원, 첫 경제노동위원회서 “기업-노동자 동반성장 이끌 것”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이 제12대 도의회 첫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에 나서며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최보라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경제실 및 노동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경제실 업무보고 질의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짚었다. 최 의원은 “지역화폐가 단순히 도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지 입증할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도가 추진 중인 ‘일 경험 지원 사업’과 관련해 “청년들이 일 경험을 한 뒤 ‘해당 지역’에 남아 취업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시·군별로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일자리 정착을 유도할 세밀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이어진 노동국 업무보고에서는 시·군 인력 운영 문제와 직장 내 괴롭힘 후속 조치 체계를 다뤘다. 최 의원은 “광주시의 경우 10년간 공무직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부족한 인력이 기존 공무직 노동자들의 업무 부담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장기간 채용이 중단된 시·군의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상담 과정에서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우려해 상담에만 그치는 경우가 없도록, 접수 이후 실질적인 후속 지원과 권리 구제로 연계되는 구체적인 프로세스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경기도 노동국장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사태를 언급하며 “상담 시스템 등을 묶어 재확립을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고, 최 의원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대로 위원회에 상세히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SK하이닉스에서 20년, 한국노총 금속노조에서 15년간 활동하며 현장의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고, 산업 현장 가장 가까이에 있었다고 자부한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노동자가 모두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송규근 경기도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첫 경제실 업무보고서 골목상권 주차환경 개선 촉구

    송규근 경기도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첫 경제실 업무보고서 골목상권 주차환경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 6)이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주차 난제 해결을 위해 주무 부서인 경제실이 적극적인 현장 소통 및 부서 간 공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송규근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소관 업무보고에 참석해 제12대 도의회 첫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을 본격 개시했다. 이날 송 의원은 경제실이 추진 중인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주차장 건립 및 이용료 지원 사업’의 실태를 점검하며 “각 지역 상점가의 주차장 확보와 이용료 지원은 도민과 의원들 모두에게 초미의 관심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제실이 전적으로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거나 교통국 등 타 부서와 연계된 사안이라 할지라도, 주무 부서인 경제실이 앞장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경제실장은 “국비 사업이라 하더라도 시·군과 협의해 선정 단계부터 적극 관여하고 있으며, 도 차원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진입로 정비 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상권 주차난 문제 외에도 고양, 하남, 남양주 등 도내 3기 신도시 개발지구 내 기업 이전 대책을 짚었다.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 진행 현황이 담긴 상세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지역 경제 현안을 철저히 검증했다. 한편 질의에 앞서 송규근 의원은 첫 상임위 임무에 임하는 소회를 전하며 “도민을 대변하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항상 도민의 입장에서 ‘옳은 말, 필요한 말, 친절한 말’을 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김철환 경기도의원,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조직 정상화 및 직접 운영 기반 조속히 마련해야

    김철환 경기도의원,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조직 정상화 및 직접 운영 기반 조속히 마련해야

    경기교통공사의 철도 사업 전담 조직 인력난과 팀장 장기 공석 문제가 도의회 행정사무 검증에서 지적받았다. 도내 철도의 공공성 제고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직접 운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 4)은 2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대상 업무보고에 참석해 공사의 철도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김포골드라인 등 도내 철도 노선의 안정적 운용 방안을 촉구했다. 김철환 부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경기교통공사가 도내 철도 사업 참여를 장기간 준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실무 부서인 철도사업팀 정원이 ‘철도사업단(TF) 5명’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짚었다. 특히 실무 제반을 총괄해야 할 담당 팀장 직위가 수개월째 공석으로 방치된 점을 지목하며, “도봉산-옥정선 운영 협의 등 당면한 핵심 과제들이 많은 상황에서 실무 책임자의 장기 부재는 대외 협상력 저하와 리스크 관리 공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김 부위원장은 현행 김포골드라인 위탁 운영 방식에 존재하는 구조적 한계점을 꼬집었다. 김 부위원장은 김포골드라인의 지하철 차량 제조사와 운영 담당 주체가 동일하다는 점을 명시하며, “만약 차량 제조상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같은 회사인 운영사가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거나 책임을 묻기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으로 경기교통공사의 주도적 역할 확립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김포골드라인과 같은 시·군 철도를 경기도(경기교통공사)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신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안전과 교통 편의를 담보하기 위해 공사가 더욱 속도를 내어 철도 운영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철환 부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야기될 수 있는 법적·재정적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전문 인력을 적기에 확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도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오진택 경기도의원, 수천억 투입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무정차·배차간격 등 촘촘한 관리·감독 절실

    오진택 경기도의원, 수천억 투입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무정차·배차간격 등 촘촘한 관리·감독 절실

    경기도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에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버스 운수업체에 대한 엄격한 서비스 평가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 등 체감도 높은 교통 관리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은 20일 열린 교통국 대상 업무 보고에 참석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서비스 실태와 예산 집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오진택 의원은 도 교통국 전체 예산 약 1조 8천억 원 중 상당 규모가 버스 분야 지원에 쓰이고 있다는 점을 환기했다. 특히 올해 공공관리제 사업 등에 약 5천억 원이 투입되는 데 이어 내년에는 두 배에 달하는 1조 원 상당의 예산 소요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느끼는 서비스 개선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공공관리제 시행에 따른 3년 단위 협약 갱신 평가 체계를 짚으며 “공적 기능 강화와 안전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서비스 평가 시 등급을 명확히 매겨 운수업체에 대한 유불리를 확실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에 비례하는 행정적 책임과 평가 결과를 운수업체에 엄중히 물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어 현장에서 반복되는 ‘무정차 통과’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 의원은 “정류장에 대기하는 승객이 없더라도 원칙적으로 일단 정차한 후 상황을 확인하고 출발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버스들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행 단속 방식의 한계점을 짚으며 “무정차, 급정거, 불친절 등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협하는 핵심 위반 사항을 정확히 적발해 평가에 반영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주체가 경기도인 만큼, 도 차원에서 철저한 관리·감독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혈세 누수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오진택 의원은 “현재 버스 배차 시간 문제로 인해 곳곳에서 도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기도와 운수업체가 긴밀히 협의하여 배차 시간을 철저히 체크하고, 도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아침 출퇴근 시간대만큼은 배차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일자리와 ‘상생’ 빠진 반도체 클러스터는 절반의 성공일 뿐

    임창휘 경기도의원, 일자리와 ‘상생’ 빠진 반도체 클러스터는 절반의 성공일 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2)이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며, 팔당 상수원 규제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보듬는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20일 오후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대상 업무보고에 참석해 도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과 규제 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임 의원은 “우리는 지금 당장 눈앞의 개발 수요에만 급급해 20년, 30년 뒤 미래 세대가 마주할 경기도의 모습을 망각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현재의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은 국정과제나 일반산단의 면적, 즉 ‘물리적 공간’을 채우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클러스터의 진정한 본질은 R&D,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팹리스(반도체 설계)가 경제적·기술적으로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살아 숨 쉬며 생태계를 이루느냐는 조합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임 의원은 남부권 반도체 단지의 용수 공급 문제와 관련해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아 온 동부권 주민들의 상황을 조명했다. 임 의원은 “용인과 평택의 거대한 반도체 공장들이 쉬지 않고 돌아가기 위해, 광주를 비롯한 동부권 도민들은 수십 년간 맑은 물을 보존해야 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온갖 중첩 규제를 독박 쓰며 살아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대가로 고작 물값 몇 푼 더 올려 받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없다. 규제 사슬에 묶여 공장 하나 제대로 짓지 못하고 낙후되어 가는 고향을 바라보며 주민들 마음속에 깊이 박힌 설움과 패배의식을 경기도는 정녕 보지 못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삶의 터전이 나아지는 것이야말로 진짜 상생이며, 일자리와 상생이 결여된 반도체 클러스터는 결국 또 다른 사회적 불평등과 분열을 낳는 절반의 성공이자 폭력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미래성장산업국이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서는 광역 컨트롤타워로서 거시적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 의원은 “팔당 수계의 수질을 완벽히 보호하면서도 지역 주민들이 먹고살 수 있는 친환경 첨단산업과 상생 비즈니스 모델은 충분히 존재한다”며, “기초지자체 스스로는 절대 그릴 수 없는 거대한 상생의 종합 계획을 오직 경기도만이 주도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규제 지역 주민들의 패배의식을 걷어내고 ‘우리도 첨단산업의 당당한 주역’이라는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이번 계획에 환경 보존과 첨단 공존의 마스터플랜을 즉각 담아내라”고 촉구했다. 이에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규제 완화를 위해 국토부 등 정부 부처와 적극 협의하는 것은 물론,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상생’의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며, “규제 구역 내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첨단 산업의 낙수 효과와 양질의 일자리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상생 모델을 다각도로 적극 발굴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민의 한 사람도 첨단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거나 불평등의 고통을 겪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한강 수계 주민들의 양보와 희생 위에 세워지는 반도체 영토인 만큼, 모두가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따뜻한 미래 먹거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온 힘을 다해 입법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명순 경기도의원 “지역 편차 없는 골목경제 지원, 체감형 노동복지 확대” 강조

    신명순 경기도의원 “지역 편차 없는 골목경제 지원, 체감형 노동복지 확대”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3)이 도내 지자체 간 경제·노동 정책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신명순 의원은 20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경제실·노동국)에 참석해 사업 실태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경제실 업무보고 질의에서 신 의원은 경기도 공공 배달 앱 ‘배달특급’의 지역별 격차 문제를 짚었다. 신 의원은 “자료에 따르면, 배달특급의 성과는 성장 추세에 있다고 하지만, 그 성과가 시군별로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짚어봐야 한다”라며, “지역별 사용 현황과 실태를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균형 있는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이어진 노동국 업무보고에서는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생활밀착형 제언을 이어갔다. 신 의원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의 명칭에 대해 “노동자를 위한 기금인 만큼 시대적 흐름과 노동 존중의 의미를 담아 ‘노동복지기금’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라고 지적하고, 추후 관련 법령 개정 및 도 차원의 행정 용어 정비 시 이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노동자의 건강권과 직결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과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지자체 및 사업장의 재정 여건이나 홍보 부족으로 현장에서 확산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꼬집었다. 신 의원은 “작업복 세탁 지원의 경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현재 도내 4개 지자체에서만 시행되고 있다”며 “현장의 노동자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의회 최초의 여성 3선 의원이자 최초 여성 의장을 역임한 신명순 의원은 12년간 축적한 지방행정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의회에서 다진 갈등 조정 능력과 데이터 기반의 현장 점검 역량을 의정활동에서 발휘하고 있다. 상임위 질의를 마친 신명순 의원은 “1,420만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작은 민원이나 생활 불편도 놓치지 않고, 즉각 대처와 행정시스템 개선으로 연결하는 꼼꼼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시의회 “낙동강하구, 세계자연유산 추진해야”

    부산시의회 “낙동강하구, 세계자연유산 추진해야”

    부산시의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최초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시점을 맞아, 부산시는 낙동강하구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즉각 추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는 도시는 단순히 국제회의 장소를 제공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부산이 보유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보전 의지를 선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낙동강하구는 을숙도, 맥도생태공원, 삼락습지, 대저습지 등을 품은 대한민국 최고 하구 생태계이자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의 핵심 거점으로 부산이 세계에 자랑해야 할 생명의 보고이자 인류가 함께 보전해야 할 자연유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 위기 시대에 낙동강하구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습지는 블루카본을 저장하는 탄소흡수원이자 홍수와 태풍을 완충하는 자연 방파제이며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 핵심 생태 기반인 만큼 낙동강하구를 보전하는 일은 단순한 환경보호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미래 투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낙동강하구는 오랜 기간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훼손됐다”라며 ”이제는 개발 중심 도시정책에서 벗어나 생태도시로 전환해야 하며, 세계유산 지정을 부산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낙동강하구의 세계자연유산 실행방안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공식 선언, 국가유산청·환경부·전문가·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추진협의체 구성, 을숙도·맥도생태공원·삼락습지 등 핵심 지역의 생태 보전 및 복원 종합계획 수립, 개발 중심 도시정책에서 생태도시 정책으로의 전환 등을 부산시에 촉구했다.
  • 장경임 경기도의원, 오포중학교 통학안전 점검… 학생 안전이 최우선

    장경임 경기도의원, 오포중학교 통학안전 점검… 학생 안전이 최우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오포중학교의 개교 전 완벽한 통학 인프라 구축과 저출생 여건을 반영한 유치원 신설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장경임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광주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 실태와 2027년 개교 예정인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장 의원은 최근 오포중학교 현장을 직접 조사한 결과를 언급하며 “학교 개교가 지연되면서 학생들이 현재 오포고등학교에서 임시로 수업을 받고 있다”며 “오는 9월 개교를 앞두고 있지만 학교 주변에 안전한 보행로와 인도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짚었다. 이어 “학교를 신설하는 것은 건물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까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학교 주변 도로와 인도 등 기반 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이 통학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장 의원은 학령 인구 감소세를 반영한 유아 교육 시설의 효율적인 배치안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최근 병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은 물론 어린이집까지 원아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단설유치원 신설에 앞서 주변 교육 시설의 운영 현황과 지역별 유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시설 확충도 중요하지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학령 인구 감소를 충분히 반영한 계획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경임 의원은 “교육 시설은 단순히 신설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교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야 하고, 교육 시설 역시 지역 여건과 학생 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해 계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 최규진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경기관광공사 고양시 이전 7년째…무엇을 준비했나”

    최규진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경기관광공사 고양시 이전 7년째…무엇을 준비했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 4)은 2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 보고를 받고 경기문화재단과 경기관광공사의 고양시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이전 계획의 조속한 구체화와 체계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경기 북부 이전 계획은 2019년 수립됐지만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이전 시기와 추진 방식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당초 2024년 이전을 목표로 했던 경기문화재단과 경기관광공사도 현재는 2029년 이전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전 청사를 임차할지 분양받을지조차 결정되지 않아 전체 사업비도 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고양 기업성장센터 건립 사업이 이미 공사에 들어간 상황임에도 경기도가 제출한 업무 보고서에 ‘GH의 기본설계 확정 전 협의를 거쳐 공간 조성과 예산을 수립하겠다’는 내용이 명시된 점을 언급하며 행정의 불일치를 꼬집었다. 최 의원은 “이미 착공에 들어간 건립 사업이라면 기본설계는 완료된 단계”라며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는 현재 사업 추진 단계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그동안 이전 준비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은 채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2019년 최초 이전 계획 수립 당시의 추진 배경과 기관 선정 과정, 그간의 검토 내역, 고양시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의 협의 경과, 이전 공간 확보 방안, 향후 사업비 산정 내역 등을 현 단계에 맞게 재정리해 의회에 재보고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전 추진 경과와 관련 자료를 보완해 의회에 다시 보고하겠다”며 “경기문화재단과 경기관광공사의 고양시 이전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최규진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경기 남·북부 간 문화·관광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북부 지역 주민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추상적인 이전 방침에 머물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성공, ‘신천-하안-신림선’ 조기 착공에 달렸다”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성공, ‘신천-하안-신림선’ 조기 착공에 달렸다”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권 특화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망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조기 착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20일 열린 도시개발국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대상 업무 보고에 참석해 광명 지역 내 주요 개발 현안들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완료 후 발생할 교통 혼잡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시에 입주하는 기업과 함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수많은 주민의 서울 및 광명 내 출퇴근 교통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과거 신도시 사례를 들며 “1기 신도시는 조성 당시 교통 정책이 부재했고, 2기 신도시는 정책은 있었지만 시기를 놓쳐 신도시가 조성된 뒤 현재까지도 주민들이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다”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경기 서남부권 특화도시가 똑같은 전철을 밟아서는 절대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의원은 심각한 교통난을 예방할 핵심 대안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꼽았다. 해당 노선이 경기 서남부권 주민과 서울 시민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신도시 사업의 성패를 결정지을 핵심 요소라는 이유에서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비록 철도망 구축이 도시개발국의 직접적인 소관 업무는 아닐지라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의 경기 서남부권 특화도시의 성공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안인 만큼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신천~하안~신림선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 의원은 광명·시흥 지역의 주요 개발 현안도 점검했다. 도시개발국을 상대로 ▲오는 8월 예정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 절차의 차질 없는 진행 ▲일반산업단지 이전 대상 기업의 이주 일정 조기 안내 ▲첨단산업단지 내 중·고등학교 신설 계획 부재에 따른 명확한 교육 환경 대책 마련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업무 보고에서는 광명7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짚었다. 유 의원은 사업 지연 원인을 따져 물으며 “사업 지연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한 뒤 “GH가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 줄 것”을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미 브랜드 보호와 친환경 학교급식 흔들림 없어야” 강조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미 브랜드 보호와 친환경 학교급식 흔들림 없어야” 강조

    경기도 대표 농산물인 경기미의 가치를 수호하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공공 체계를 더욱 철저히 유지·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경기미 브랜드 가치 제고와 친환경 학교급식의 공공성 강화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백승기 의원은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경기미의 우수성을 짚으며 “경기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쌀로, 매년 약 30만 톤이 생산되는 만큼 생산조정 과정에서도 경기미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는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유통 과정에서의 원산지 식별 관리 체계 개편을 요청했다. 백 의원은 “소비자가 경기미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보다 세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최근 쌀값이 상승하는 상황인 만큼 경기도가 경기미 브랜드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에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과거에 비해 부정 유통은 대부분 해소된 상황”이라면서도 “경기미는 아니지만 경기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가공한 뒤 경기산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일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혼동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백 의원은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을 다루며 급식 체계 개편 논란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백 의원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친환경 농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대표적인 상생 정책”이라며 “일방적인 공급 체계 변경으로 정책의 근간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특히 도교육청의 공급 방식 변경 추진안과 관련해 “급식비 절감을 앞세운 공급 체계 변경은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위축시키고, 결국 학생들의 건강권과 지역 친환경 농가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친환경 급식은 단순한 식재료 공급 사업이 아니라 학생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지키는 공공정책인 만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공공 급식은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사명감을 갖고 친환경 학교급식 체계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급식 업무 개선 방안 발표 당시 친환경 학교급식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원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응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응답했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백승기 의원은 농업·축산·먹거리 행정 전반에 걸친 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농가 권익 증진과 공공 급식 안정화 등 지속 가능한 농정 구현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 최승태 하남시의원·이광재 국회의원, 하남 교산·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자 비대위와 간담회

    최승태 하남시의원·이광재 국회의원, 하남 교산·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자 비대위와 간담회

    하남 교산 및 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 단체는 지난 17일, 최근 정부의 대출 조건 변경에 따른 수험생·서민층의 피해 우려를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하남시의회 최승태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과 지역구 이광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연이어 면담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하남교산·고양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들과의 1차 만남에 이어 개최된 두 번째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1차 간담회 수렴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도모하고자 이광재 국회의원과 강성삼 도의원이 합동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당첨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사전청약 당시 안내한 조건을 믿고 수년 동안 다른 청약 기회를 포기하며 기다려 왔는데, 이제 와서 대출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막막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본청약이 지연되는 동안 분양가는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금리와 대출 조건까지 불리하게 변경될 경우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의 추가 자금이 필요할 수 있어, 입주 자체를 고민하는 당첨자들도 적지 않다고 호소했다. 이에 비상대책위원회는 ▲사전청약 당시 안내한 금융 지원 조건 원안 시행 ▲본청약 지연에 따른 부담 완화 ▲중도금 대출 대책 마련 ▲정부와 LH의 명확한 입장 발표 등을 요구하며, 정책 변경에 따른 부담을 당첨자들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승태 위원장은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혜택이 아니라 정부가 처음 약속했던 내용을 지켜달라는 것”이라며 “정부를 믿고 기다린 국민들이 정책 변경으로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주택 정책은 국민의 신뢰 위에서 추진되는 만큼, 정부도 당첨자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하남교산·창릉지구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국토교통부,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정부가 당초 제시했던 조건을 더 불리한 방식으로 변경한다면 정책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사전청약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성삼 도의원은 “사전청약은 국가 정책을 믿고 수년간 삶의 계획을 세운 무주택 실수요자들과의 약속”이라며 “본청약 지연과 분양가 상승에 이어 금융 조건까지 달라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태가 하남 교산·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승태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요구 사항을 국회와 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겠다”며 “정책 변경의 부담이 사전청약자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오남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 산업혁명센터 운영성과 및 향후 운영방향 점검

    오남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 산업혁명센터 운영성과 및 향후 운영방향 점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판교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성과 검증 부족을 지적하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협약 종료를 앞두고 엄격한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오남석 부위원장은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대상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사업 운영 실태와 예산 집행 내역을 면밀히 점검했다. 오 부위원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올해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업무보고 자료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라며 “의회가 주요 사업을 충분히 점검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예산 편성 구조를 짚으며 “사업비의 상당 부분이 WEF 연회비와 인건비, 운영비 등으로 편성되어 있다”라며 “WEF 협력을 통해 투자 유치, 해외 시장 진출, 기술 협력 등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오 부위원장은 “2027년 WEF 협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협약 연장 여부도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판단해야 한다”라며 “충분한 성과 평가 없이 협약이 관행적으로 연장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남석 부위원장은 “2026년 사업 추진 현황과 기업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WEF 연회비를 포함한 전체 사업비 대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라며 “협약 종료 이전에 외부 평가를 포함한 종합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연장과 종료, 기능 개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 김인영 경기도의원 “농지 전수조사로 불안한 농민들, 경기도가 현실적인 대책 마련해야” 강조

    김인영 경기도의원 “농지 전수조사로 불안한 농민들, 경기도가 현실적인 대책 마련해야” 강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촌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실제 영농 여건을 반영한 세심한 후속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 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농지 전수조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현재 정부는 농지법에 의거해 농지의 투기 목적 소유를 차단하고 실제 경작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자기의 농업경영에 활용하지 않는 농지로 판명될 경우 농지 처분명령, 처분의무 부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도 높은 행정 조치가 내려질 수 있어 고령 농 및 불가피한 휴경 농지를 보유한 농가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인영 의원은 “농지를 직접 경작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농사를 계속 짓기 어려운 농민들이 적지 않다”라며 “특히 논을 처분하려 해도 매수자가 없어 팔 수 없는 지역이 많은데, 이러한 농지까지 일률적으로 처분 대상이나 제재 대상으로 보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 현장에서는 100평 가운데 일부만 경작하는 경우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조사 요원마다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라며 “전수조사 과정에서 농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과 현장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투기 목적의 농지와 불가피하게 휴경 상태에 있는 농지를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라며 “농사를 짓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운 농민들에게 벌금이나 처분 의무만 부과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후속 조치는 중앙 부처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전수조사 종료 이후 제도 개선과 보완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견해를 밝힌 만큼 경기도도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인영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의 목적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지만, 그 과정에서 선량한 농민들이 피해를 보아서는 안 된다”라며 “경기도가 농민들의 불안과 애로 사항을 정부에 적극 전달하고, 지역 실정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농정해양위원장을 역임한 김인영 의원은 농업인 단체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농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제12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도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농업인 권익 대변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상황 긴급 점검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상황 긴급 점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국민의힘, 성남5)이 서울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핵심 교통망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20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로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국토교통부 건의 이후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을 시작으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경기도와 해당 4개 지자체는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공동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했으며, 2024년 5월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건의한 바 있다. 방 대표는 이날 보고 자리에서 “인수위원회 정책과제에서 제외된 이후 사업 추진 방향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현 시점의 구체적인 추진 실태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한 경기도의 대응 경과를 따져 물었다. 이에 철도정책과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가 상승과 사업비 증액 요인을 고려해 국가철도망 전체 사업 규모가 확대되어야 도가 건의한 철도 사업들의 반영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방 대표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도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야 다음 절차로 나아갈 수 있다”며 “경기도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은 국토교통부와 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도와 성남·용인·수원·화성시,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각각의 역할을 나눠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에서 도민께 약속한 사업이 인수위 정책제안에서 제외됐다면, 그 이유와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경기도가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재정 상황을 이유로 도민과의 약속을 모호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방성환 대표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을 비롯한 경기 남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중요한 광역교통망”이라며 “주민들께 추진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피력했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무상급식 예산, 명확한 단가 기준 마련해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안광률 경기도의원 “무상급식 예산, 명확한 단가 기준 마련해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부족 예산 확보와 함께, 합리적인 수매 및 계약재배 단가 산정 기준 정립을 촉구했다. 안광률 의원은 20일 열린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 관련 예산 집행 실태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안 의원은 우선 2026년도 경기도 분담 급식비 지원 예산이 세수 부족 여파로 연간 필요액의 73% 수준만 확보된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이어 학교 급식 현장의 차질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부족분 전액을 조속히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수매 기준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가 학교 급식용 농수산물을 수매하거나 계약재배를 추진할 때 수요·공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생산 단가만을 근거로 단가를 책정한 뒤 이를 매년 인상해 온 결과,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수매 및 계약재배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촉구했다. 안광률 의원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정책인 만큼,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원에 차질이 생기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는 추경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합리적인 단가 산정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도민의 세금이 더욱 합리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집행 전반을 재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농업예산 더는 줄어선 안 돼…농수산 할인쿠폰 사업 지켜야

    김성남 경기도의원, 농업예산 더는 줄어선 안 돼…농수산 할인쿠폰 사업 지켜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 2)이 도내 농업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도민 체감형 주요 농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성남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진행된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를 통해 농업 분야 주요 현안 및 예산 편성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김 의원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대해 제11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생 안정책이라고 언급하며,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농어민의 판로를 넓혀 주는 상생 모델임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약 466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점을 짚고, 신규로 도입된 화훼류 할인 지원 역시 경영난에 처한 화훼 농가를 적기에 돕는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련 할인 행사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도민 물가 안정과 농어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사업인 만큼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피력했다. 이어 농업 관련 재정 확보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김 의원은 “농업예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는데 또다시 감액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예산 삭감 우려 속에서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을 비롯한 농업예산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333프로젝트’의 농가 소득 증대 기여도, ‘아까운 농산물’ 지원 사업의 연내 추진 현황, 후계농업인 육성 사업의 실행 실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사업별 성과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성남 의원은 “농업예산은 단순한 재정지출이 아니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촌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도민과 농업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농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업인 소득정책 형평성 점검과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업인 소득정책 형평성 점검과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촉구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농업인 소득 지원 정책의 형평성 제고와 함께 도내 농식품의 글로벌 수출 판로 확대를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농촌기본소득 및 농업인 기회소득 간 형평성 문제, 맞춤형 로컬푸드 유통 체계 구축, 경기 농식품의 해외 시장 다변화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과 경기도의 농업인 기회소득을 언급하며 “두 사업은 대상과 목적이 다르지만 지역화폐 지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수단은 유사하다”며 “연천군처럼 두 정책이 동시에 적용되는 경우, 다른 시군 농업인과의 형평성 문제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함께 고려하여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역까지 광역 직매장을 획일적으로 확대하기보다 로컬푸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도담뜰 로컬푸드 광역 직매장에는 가공식품뿐 아니라 화훼류 등 다양한 품목과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농식품 수출 활성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동남아 중심의 K-푸드 통상촉진단 운영에서 벗어나 미주와 유럽까지 수출 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며 “해외 박람회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경기도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고 부의장은 “K-푸드 통상촉진단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별 예산 규모와 지원 체계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 권태익 경기도의원, 통합돌봄 체계 정비와 복지예산 효율화 필요

    권태익 경기도의원, 통합돌봄 체계 정비와 복지예산 효율화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도내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화와 산하기관 간 역할 정립을 통한 예산 절감을 강력히 요구했다. 권태익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 참석해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현안 사업 점검에 나섰다. 26년간 사회복지 현장에 몸담아 온 전문가 출신인 권 의원은 “현장에 꼭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고 집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우선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권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짚으며,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조정 기준을 질의했다. 권 의원은 도 재정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민에게 필수적인 복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치밀하게 예산을 운용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이 여러 기관으로 분산 추진되어 발생하는 행정력 및 예산 오남용 문제를 꼬집었다. 권 의원은 “통합돌봄 사업의 기관별 기능을 명확히 정립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구조 개편이 시급하다”며 “연구와 정책 지원은 경기복지재단이, 현장 밀착형 서비스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전담하는 등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행정 효율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피력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를 통해서는 현재 노인 계층에 치중된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을 청년, 장애인, 취약계층 전반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산하기관 간 유사·중복 사업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예산과 인력의 유출을 막는 운영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 사업의 운영 방식을 점검하며, 현장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권태익 의원은 “복지는 단순히 사업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중복을 줄여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6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은주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첫 상임위...협치 기반 도민 중심 복지정책 실현

    국은주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첫 상임위...협치 기반 도민 중심 복지정책 실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부위원장 선임 후 첫 공식 상임위원회 일정에 나서며 도민 중심의 복지 정책 구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 확보와 산하기관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부위원장으로 참석한 국은주 부위원장은 “여야가 함께 협력하는 보건복지위원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도 적극 소통하며 도민을 위한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복지국 업무보고에서는 사회복지 예산 편성 및 기금 운용 현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취약계층 대상 지원 사업, 노인 일자리 정책 등을 꼼꼼히 살폈다. 국 부위원장은 각 사업의 추진 성과가 도민의 삶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실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복지재단 대상 업무보고에서는 재단 본연의 연구 기능과 정책 지원 역할을 짚으며, 기관 정체성에 맞춘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특히 통합 돌봄 정책과 서민금융복지사업의 경우, 추진 성과와 정책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도민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를 통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의 현주소와 한계점을 점검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 대체 인력 지원 확대와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방안을 촉구했다. 아울러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대민 현장에서 악성 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대책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협치와 소통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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