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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민 서초구의원, 전국 최초 ‘중요정보 사전고지 의무 조례’ 발의

    고광민 서초구의원, 전국 최초 ‘중요정보 사전고지 의무 조례’ 발의

    서울 서초구의회 고광민(국민의힘, 서초1·3, 방배2·3동) 의원이 전국 최초로 ‘중요정보 사전고지 의무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이 통과돼 시행되면 세금 등의 경제적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경우나 주민의 권리가 변동되는 경우 이에 대해 구청장이 사전에 알리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고 의원은 현행 상위법령에서 중요 정보에 대한 구청장의 사전고지 의무를 규정하지 않고 있다는 데 대해 주목했다. ‘중요 정보’란 각종 법령의 제·개정에 따라 국세 및 지방세, 과태료 등의 부과·징수액이 증가돼 경제적 부담이 예상되는 경우 또는 주민의 권리와 관련된 내용에 변동사항이 발생되는 경우 등을 말한다. 조례안은 구청장이 사유 발생 30일 전까지 우편(등기·일반) 또는 전자송달의 방법으로 대상자에게 고지하도록 규정했다. 또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시행된 ‘7·10 부동산 대책’애 따라 단기 임대사업자 제도가 폐지돼 제도를 파악하지 못한 일부 임대사업자의 지위가 말소되면서 다주택자 중과적용으로 종부세가 부과된 사례가 잇따랐다. 고 의원은 “당사자에게 중요한 정보지만 법령 제·개정이나 제도 변경으로 발생하는 변동사항은 직접 찾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이 정보를 사전에 알지 못해 피해를 입는 사례는 없어야 하기 때문에 제도적 근거 마련을 통해 공공 영역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은 다음달 열리는 서초구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고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조례인 만큼 적극적인 행정의 표본으로 정보의 부재로 인한 피해를 대폭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초1 학부모 70% “돌봄 이용 원해”…가장 필요한 시간 오후 5시까지

    초1 학부모 70% “돌봄 이용 원해”…가장 필요한 시간 오후 5시까지

    돌봄을 희망하는 학부모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이 돌봄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간은 학교를 마친 후부터 오후 5시까지였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2년도 범정부 온종일돌봄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종일돌봄을 희망한다고 한 학부모는 48.38%였다. 2020년 조사에서는 40.97%, 2021년에는 45.21%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1월 초등학교 1~5학년 학부모 67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돌봄을 이용하고 싶다는 응답률은 자녀가 저학년일수록 높았다. 올해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73.34%, 초등 2학년 학부모는 62.41%, 초등 3학년 학부모 비율은 52.25%였다. 반면 초 4, 초 5, 초 6 학부모 응답 비율은 38.68%, 28.14%, 20.48%로 점차 낮아졌다. 돌봄 필요 시간(중복응답)은 ‘수업 끝난 후부터 오후 5시까지’가 68.66%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오후 5~6시’가 13.88%였다. 이어 오전 7시부터 수업 전까지가 8.22%, 오후 6~7시가 7.48%, 오후 7~9시 1.76% 순이다. 필요 시간 역시 학년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은 보였다. 초등 저학년은 아침 시간대, 고학년은 저녁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오전 7시부터 수업 전까지는 신입생이 9.01%였고, 6학년은 5.35%였다. 반면 저녁 시간대인 오후 6~7시는 6학년이 10.44%로 많았고, 신입생은 7.36%였다. 희망하는 돌봄 유형(중복응답)은 ‘초등돌봄교실’이 56.16%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99%가 ‘학교돌봄터’를 꼽았다. 의원실 측은 “학년에 따라 저학년일수록 초등돌봄교실과 학교돌봄터, 고학년일수록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용한 돌봄 유형은 ‘초등돌봄교실’이 85.57%로 가장 많았다. 만족도를 물어보니 ‘매우 만족’과 ‘만족’의 긍정적인 답변이 85.83%였다. 정의당 측은 “사회 변화, 저출생, 돌봄 격차, 코로나 등으로 촘촘한 돌봄안전망에 대한 학부모와 국민의 요구가 상당하다”면서 “돌봄 수요에 맞춰 더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속보] 쇼트트랙 최민정·이유빈,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

    [속보] 쇼트트랙 최민정·이유빈,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

    최민정과 이유빈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4조에서 1분28초722의 기록으로 조 2위를 차지했다. 2조에서 달린 이유빈은 1분29초12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으면서 조 1위를 차지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선 각 조 1, 2위 선수와 각 조 3위 선수 중 가장 기록이 좋은 선수 2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 성북 “청소년 정책 결정에 참여하세요”

    성북 “청소년 정책 결정에 참여하세요”

    서울 성북구가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9기를 맞은 어린이·청소년의회와 14기인 참여위원회는 성북구가 아동·청소년의 기본권리 중 하나인 참여권 증진을 위해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의회와 위원회에 참여하는 위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표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실제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성북구와 구의회에 의견을 전달하는 활동을 한다.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 체험 학습에도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성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청소년이다. 의회는 만 7~18세(초1~고3) 학생 총 60명을, 참여위원회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을 25명 내외로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성북구 홈페이지 또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의회는 다음달 8일까지, 참여위원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이승로(사진)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와 학업으로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구정과 의회 활동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황대헌 금메달…“이게 한국 쇼트트랙”

    황대헌 금메달…“이게 한국 쇼트트랙”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이 한국 선수단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9일 황대헌은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9초21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무려 4명의 선수가 어드밴스를 받으면서 총 10명의 선수가 결승에서 뛰었다. 레이스 초반 뒤에서 기회를 엿보던 황대헌은 결승선 9바퀴를 남기고 급격히 스피드를 끌어올려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결승선을 4바퀴를 앞두고는 스피드를 더 올렸다. 황대헌은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켜냈다. 결승에 함께 진출한 이준서(한국체대)는 2분9초622의 기록으로 5위, 박장혁(스포츠토토)은 2분10초176의 기록으로 7위 자리에 올랐다. 앞서 황대헌은 지난 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조 1위를 차지하고도 이해하기 힘든 판정으로 실격(페널티) 처분을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당시 중국 선수들은 1등 한 번 없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황대헌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선 남자 500m에서만 은메달을 땄다.
  • 쇼트트랙 황대헌·이준서·박장혁, 1500m 전원 준결승행

    쇼트트랙 황대헌·이준서·박장혁, 1500m 전원 준결승행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이준서(한국체대), 황대헌(강원도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1500m는 준준결승 6개 조 1~3위 선수와 나머지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낸 3명의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한다. 황대헌은 준준결승 3조에서 2분14초910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해 각 조 1~3위 선수에게 주는 준결승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 3위에 자리 잡았다. 그는 결승선을 4바퀴 남기고 아웃코스를 노려 2위를 차지했고, 2바퀴를 남기고 다시 아웃코스로 나와 선두 자리를 꿰찼다. 이준서도 2조에서 2분18초63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6명의 선수 중 5위로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결승선을 8바퀴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단숨에 1위 자리를 꿰찼다. 계속 선두 자리를 지킨 이준서는 별다른 위기 없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4조에서는 박장혁이 2분12초116의 기록으로 샤를 아믈랭(캐나다), 애딜 할리아흐메토프조(카자흐스탄)에 이어 조 3위를 차지했다. 박장혁은 앞서 중국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왼손이 찢기는 상처를 입어 다친 부위를 11바늘을 꿰맸다. 순위는 큰 의미 없었다. 박장혁은 레이스 중반 이후 추격자들이 넘어지자 무리한 추월 대신 여유로운 레이스를 택하며 힘을 비축했다.
  • “오늘, 메달 색 바꾸겠다”…빙속괴물 금빛 자신감

    “오늘, 메달 색 바꾸겠다”…빙속괴물 금빛 자신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빙속 괴물’ 김민석(23)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민석은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예선에 출전한다. 남자 1500m는 이날 결승까지 이어져 메달리스트가 확정된다. 김민석은 올림픽 직전 개최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1500m 금메달(1차 대회)과 동메달(2차 대회)을 획득했다. ISU 남자 1500m 세계 랭킹은 12위지만 올림픽 본선 무대에서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메달 획득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민석은 19세 때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동메달과 이승훈(34), 정재원(21)과 함께 출전했던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은 “평창에서 (1500m) 동메달을 땄으니 메달 색만 바뀐 결과를 받으면 좋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AP통신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금메달 후보로 중국의 닝중옌(23)을 꼽았고, 은메달은 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조이 맨티아(36), 동메달은 네덜란드의 토마스 크롤(30)이 딸 것으로 예상했다. 닝중옌은 랭킹 2위, 맨티아와 크롤은 각각 1, 3위다. 그럼에도 김민석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있다. 김민석은 경기 후반 폭발적으로 속력을 끌어올리는 막판 스퍼트가 강점이다. 지난해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한 1차 대회에서 첫 300m 7위, 700m 5위, 1100m에서 2위까지 끌어올려 결국 1분46초152,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AP통신이 우승 후보로 꼽은 닌중옌은 1분46초191로 김민석보다 늦어 2위를 기록했다. 김민석은 올림픽 직전까지 막판 스퍼트 능력을 유지하면서 초반 스타트 속도를 함께 올리는 데 훈련을 집중했다. 최근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초반 스퍼트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진 데 따른 것이다. 김민석은 “노력한 만큼 국민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 “오늘, 메달 색 바꾸겠다”… 빙속괴물도 금빛 자신감

    “오늘, 메달 색 바꾸겠다”… 빙속괴물도 금빛 자신감

    평창서 1500m 아시아 최초 銅 폭발적 막판 스퍼트 역주 기대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빙속 괴물’ 김민석(23)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민석은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예선에 출전한다. 남자 1500m는 이날 결승까지 이어져 메달리스트가 확정된다. 김민석은 올림픽 직전 개최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1500m 금메달(1차 대회)과 동메달(2차 대회)을 획득했다. ISU 남자 1500m 세계 랭킹은 12위지만 올림픽 본선 무대에서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메달 획득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민석은 19세 때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동메달과 이승훈(34), 정재원(21)과 함께 출전했던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은 “평창에서 (1500m) 동메달을 땄으니 메달 색만 바뀐 결과를 받으면 좋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AP통신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금메달 후보로 중국의 닝중옌(23)을 꼽았고, 은메달은 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조이 맨티아(36), 동메달은 네덜란드의 토마스 크롤(30)이 딸 것으로 예상했다. 닝중옌은 랭킹 2위, 맨티아와 크롤은 각각 1, 3위다. 그럼에도 김민석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있다. 김민석은 경기 후반 폭발적으로 속력을 끌어올리는 막판 스퍼트가 강점이다. 지난해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한 1차 대회에서 첫 300m 7위, 700m 5위, 1100m에서 2위까지 끌어올려 결국 1분46초152,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AP통신이 우승 후보로 꼽은 닌중옌은 1분46초191로 김민석보다 늦어 2위를 기록했다. 김민석은 올림픽 직전까지 막판 스퍼트 능력을 유지하면서 초반 스타트 속도를 함께 올리는 데 훈련을 집중했다. 최근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초반 스퍼트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진 데 따른 것이다. 김민석은 “노력한 만큼 국민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 대표팀 ‘막내 에이스’ 정재원,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5000m·500m 우승

    대표팀 ‘막내 에이스’ 정재원,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5000m·500m 우승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대표팀 막내 에이스’ 정재원(21·의정부시청)이 제76회 전국남녀 종합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5000m와 500m에서 우승했다. 정재원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5000m에서 6분40초5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정재원과 함께 올림픽 매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이승훈(34·IHQ)은 6분43초44로 2위를 기록했다. 정재원은 앞서 열린 남자 500m에서도 37초 46으로 1위에 올랐다. 종합선수권대회는 남녀 500m와 1500m, 5000m, 남자 1만m, 여자 3,000m 경기를 치른 뒤 올라운드 성적을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정재원은 종합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종합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출전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올림픽 전에 각자의 기량과 컨디션을 점검하는 자리로 의미가 있다. 여자부는 박채원(한국체대)이 3000m에서 1위(4분26초50), 황현선(전라북도청)이 500m에서 1위(41초15)에 올랐다. 올림픽 여자 팀추월에 출전하는 김보름(29·강원도청)과 박지우(24·강원도청)는 불참했다. 이날 태릉에서는 단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도 별도로 열렸다. 베이징 올림픽 기대주인 남자부 차민규와 여자부 김민선(이상 의정부시청)이 1위를 휩쓸었다. 차민규는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5초22, 1000m 1차 레이스에서 1분11초03으로 모두 우승했다. 여자부 김민선은 500m 1차 레이스에서 대회 신기록인 38초13으로 우승했고, 1000m 1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4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문영표 후보자 경영능력 검증 질의

    김혜련 서울시의원, 문영표 후보자 경영능력 검증 질의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이하 “특별위원회”)에서 문영표 사장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영능력에 대한 후보자 검증 관련 질의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시장e몰 운영실적 부진문제를 지적하면서 “올해 1월부터 전문업체(푸드팡) 위탁운영 방식으로 개편하면서 식자재 납품업체로 쇼핑몰 전체를 운영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비대면 시대 온라인 시장 활성화를 대비한 운영방식의 전문성·확장성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고 사장 후보자에게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친환경 급식 공급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센터는 중간 유통단계가 없어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후보자에게 “향후 가격 관리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사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을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 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 또 ‘한국 신기록’ 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결승서 일냈다

    또 ‘한국 신기록’ 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결승서 일냈다

    ‘수영 천재’ 황선우(18·서울체고)가 또 한국 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2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34로 최종 6위를 차지했다. 알레산드로 미레시(23·이탈리아)가 45초57로 1위를 차지했고 라이언 헬드(26·미국)가 45초63으로 2위, 조슈아 리엔도(19·캐나다)가 45초82로 3위를 차지했다. 다른 선수들의 성적이 워낙 빨라서 그렇지 황선우도 잘 싸운 경기였다. 이날 황선우가 세운 기록은 한국 신기록이었다. 황선우는 준결승에서 46초46의 기록으로 지난 10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FINA 경영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딸 때 자신이 작성한 한국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첫 50m 구간에서 황선우는 22초33을 찍으며 7위로 처졌다. 그러나 후반 50m 구간은 24초01로 1위 미레시(23초66)에 이어 전체 2위였다. 초반 기록만 좋았더라면 메달도 충분히 가능했을 상황이다.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황선우는 같은 대회 준결승에 이어 곧바로 결승에서 0.1초 한국 기록을 앞당기며 절정의 기량을 보여줬다 . 황선우는 이미 이번 대회에서 혼영 100m(52초13), 계영 200m(1분28초56), 50m(21초72) 등에서 한국 기록을 새로 썼을 정도로 그야말로 기록 풍년이었다. 황선우는 이번 대회 자유형 200m 1분41초60의 기록으로 메이저대회 첫 우승과 함께 2016년 박태환 이후 한국 선수로는 5년 만에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고등학생 황선우는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며 향후 활약을 예고했다.
  • 황선우 이어 김서영도 일냈다… 한국 첫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결승진출

    황선우 이어 김서영도 일냈다… 한국 첫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결승진출

    김서영(27·경북도청)이 한국 선수 최초로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인혼영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역사를 썼다. 김서영은 2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08초60의 기록으로 전체 31명 중 8위를 차지했다. 8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내면서 김서영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개인혼영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결승에 오른 것은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 황선우(19·서울체고)에 이어 김서영이 두 번째다. 김서영은 2017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FINA 경영 월드컵에서 2분06초12로 동메달을 딴 것이 개인 최고 기록이다. 이날 현지시간 오후에 열리는 결승에서 김서영이 개인 기록을 넘어 메달을 딸지 주목된다. 이번 대회 예선 기준으로 2분06초12면 은메달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쇼트코스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은 처음이지만 롱코스(50m) 기준으로 개인혼영은 경험이 풍부한 만큼 성적을 기대해볼 만하다. 김서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31로 전체 출전 선수 100명 중 16위로 16명만 나서는 준결승행 막차를 탔다. 문재권(23·서귀포시청)도 남자 평영 50m에서 26초46의 기록으로 전체 51명 중 10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 자유형 200m 제패한 황선우… 50m·계영·개인혼영서 한국新 3개

    자유형 200m 제패한 황선우… 50m·계영·개인혼영서 한국新 3개

    ‘포스트 박태환’ 황선우(18·서울체고)가 생애 처음 나선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200m 금메달에 이어 개인혼영 100m, 남자 계영 200m, 자유형 50m에서 세 개의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황선우는 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끝난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혼영 100m 준결승에서 52초13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자신이 지난 10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FINA 경영 월드컵 3차 대회 동메달을 딸 때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52초30)을 두 달 만에 0.17초 줄인 것이다. 황선우는 예선에서는 52초56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39명 중 6위로 들어와 16명이 나서는 준결승에 안착했지만, 준결승 1조에서 5위에 그치며 두 개조 16명 중 9위에 머물러 8명이 겨루는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그는 “이전보다 더 좋은 기록을 내서 후련하다”면서 “결승은 못 갔지만 자유형 100m에 더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인혼영은 메달 대신 기록 경신에 만족해야 했지만 황선우는 전날인 18일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6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2016년 박태환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금메달을 신고했다. 두 달전 경영 월드컵 3차 대회 금메달 기록(1분41초17)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알렉산드르 셰골레프(러시아수영연맹·1분41초63)를 0.03초 차로 제치는 짜릿한 역전극이 볼 만 했다. FINA는 홈페이지를 통해 “빼어난 박태환이 캐나다 윈저에서 자유형 200m 우승을 차지한 후 딱 5년 만에 이곳 에티하드 아레나에 한국의 시간이 다시 왔다. 황선우가 이번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지금까지 가장 스릴 넘치는 경기 끝에 금메달을 땄다”면서 “새로운 세대의 쇼트코스 월드챔피언”라며 축하했다. 황선우는 남자 계영 200m 예선에서도 김우민(강원도청), 원영준(대전광역시체육회), 이호준(대구광역시청)과 팀을 꾸려 1분28초56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자신이 맡은 첫 50m 구간을 21초72로 마쳐 자유형 50m 한국 기록도 경신했다.  
  • 5년 만에 메달 보인다… 황선우, 쇼트코스 200m 결승 진출

    5년 만에 메달 보인다… 황선우, 쇼트코스 200m 결승 진출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8·서울체고)가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가볍게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박태환(32) 이후 5년 만의 메달 획득에 전망을 밝혔다. 황선우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2초43의 기록으로 6조 1위 및 전체 8개조 69명 중 2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를 앞선 페르난두 셰페르(브라질)과는 0.01초 차이였다. 황선우의 쇼트코스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 10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FINA 경영 월드컵 시리즈 3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당시 남긴 1분41초17이다. 황선우는 이날 밤 열릴 결승에서 박태환 이후 5년 만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2016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13회 대회에서 자유형 400m, 200m, 1500m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도 개인 혼영 100m와 자유형 100m에도 출전하는 만큼 다관왕을 기대해볼 만하다. 이날 한국 선수 중에는 황선우만 예선을 통과했다. 김서영(27·경북도청)은 여자 자유형 100m에서 54초83으로 29위, 접영 200m에서 2분09초41로 20위에 자리했다. 남자 접영 100m에 나선 문승우(19·전주시청)는 52초36으로 40위에 처졌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다시 멈춘 일상에 소상공인 위한 지원금 추진 요구

    김혜련 서울시의원, 다시 멈춘 일상에 소상공인 위한 지원금 추진 요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진행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이창근 서울시 대변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서울시의 고식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예결위를 통해 요구한‘소상공인·중소기업 손실보상금 1조 5,000억 원을 포함한 일상회복 예산 3조 원 편성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예결위 제안에 대한 전향적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예결위에서 손실보상에 대한 대책을 제안했을 때, 서울시는 오로지 법적인 절차에 대해서만 고민할 뿐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일체의 모색을 하지 않은 채, 어떠한 협의조차 시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의회가 공식회의를 통해 서울시에 정식으로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 단순히‘3조라는 아이디어’수준으로 폄하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다”며 대변인으로서 어휘 선택에 주위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전면등교 중단...“조기방학 안 한다” 했지만, 자체 도입 늘듯

    전면등교 중단...“조기방학 안 한다” 했지만, 자체 도입 늘듯

    정부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전국 학교에서 시행 중인 전면등교도 중단된다. 오는 20일부터 수도권 학교와 비수도권 과밀학교의 밀집도가 3분의 2 수준으로 다시 낮아지고,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에서도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교육분야 조치사항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사운영은 20일부터 겨울방학 전까지만 적용한다. 교육부는 우선 겨울방학을 앞둔 시점임을 고려해 지역 감염 위험이 큰 수도권 지역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의 과대학교·과밀학급을 중심으로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초1·2학년은 매일 등교하지만, 3∼6학년은 4분의 3 등교로 밀집도를 6분의 5로 조정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다. 유치원·특수학교(급)·소규모·농산어촌 학교는 특수성을 고려해 정상운영할 수 있다. 돌봄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전면등교 이후 완화됐던 교육활동 관련 방역 지침을 다시 강화해 모둠활동·이동수업 등을 자제한다. 졸업식을 포함한 학기말 계획된 학교 내외 각종 행사는 열 수 있지만 교육부는 원격 운영을 권장했다. 대면 활동이 필요할 때는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학급 단위 이하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한다. 지역 감염 상황 등에 따라 지역별로 밀집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교육부와 사전협의를 거쳐 시도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전면 원격수업 시행은 지양한다.”고 밝혔지만, 개별 학교 단위에서도 학교 구성원 의견수렴과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추가 조정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별 학교가 학교운영위원회 협의 등을 통해 조기방학을 할 수 있지만 수업 일수(190일)는 지켜야 한다. 다만 원격수업을 병행해 수업 일수를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원격수업을 도입해 조기방학처럼 운영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기말고사도 학내 밀집도 감소를 위해 학년별 고사 시간을 분리해 운영하기를 권장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20일 이후 기말고사를 치르는 비율은 중학교 16.2%, 고등학교 17.2%다. 12월 넷째 주(20∼24일)에 겨울방학에 돌입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24.8%, 중학교 9.4%, 고등학교 24.2%다. 다섯째 주(27∼31일)에 방학을 시작하는 학교는 초등 42.6%, 중학교 45.7%, 고등학교 47.9%다. 내년 1월 첫주(3∼7일)에 방학을 시작하는 학교는 초교 26.7%, 중학교는 37.0%, 고교는 24.7%다. 대학교도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일부 방역지침을 강화한다. 겨울방학 중 진행하는 계절학기 대면 수업은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강의실 거리두기(한 칸 띄우기)를 시행하며, 이론·교양·대규모 강의는 비대면으로 전환하길 권고했다. 학생회 활동에 한해 강의실 거리두기 준수 시 사적모임 기준을 초과하는 인원 집합이 가능하던 예외규정의 적용을 일시 중단하고, 강화된 사적모임 허용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교육부는 대학현장의 방역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학내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시설의 관리 현황 및 학내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 “같이 천국 가자” 초1 아들 저항에 살인미수 20대 엄마 징역형

    “같이 천국 가자” 초1 아들 저항에 살인미수 20대 엄마 징역형

    우울증과 생활고에 초등학생 아들을 여러 차례 살해하려던 2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 장찬수)는 9일 살인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28)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제주시 내 자택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7)의 목을 조르고 코를 막는 등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아들 B군에게 “같이 천국 가자”는 등의 말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범행을 할 때마다 아들이 극심히 저항해 범행은 다행히 미수에 그쳤다. 엄마의 위협적인 행동이 여러 차례 반복되자 아들 B군은 외할머니에게 “할머니 집에 데려가 달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외할머니 손주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는 동시에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를 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첫 공판 당시 검찰이 밝힌 공소사실에서는 A씨의 아들 살인미수는 네 차례로 나와 있었으나 이날 판결에서는 두 차례가 인정됐다. A씨는 아들의 아버지로부터 매달 양육비 50만원을 받고 있었지만, 아들의 끼니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생활고와 우울증을 겪으면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아들과 함께 나도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부친도 아이 엄마의 처벌을 원치 않고 있다”면서 “범행 당시 피고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고, 경제적 어려움과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감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에 내몰렸다”며 일부 정상참작 요소를 설명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도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피고인이 당장 사회에 복귀할 경우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며 징역 2년의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스페이스 살림’ 개관식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원, ‘스페이스 살림’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 2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서 열린 ‘스페이스 살림’ 개관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1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공식 개관한 ‘스페이스 살림’은 국내 최대 여성 창업 지원 공간으로 일·가족·생활의 균형을 지원해 여성의 경제력을 향상시키고, 양성평등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로 구성된 돌봄·창업의 복합공간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공간을 통해서 혁신적인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 그리고 일과 가정을 함께 이루어내는 여성들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여성 기업 활성화와 일자리,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며, “이곳을 우연히 지나치는 많은 사람에게 ‘안전한 곳, 머물고 싶은 곳, 도전적인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서울시의회 위드 코로나 대응 및 일상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서울시의회 위드 코로나 대응 및 일상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서울특별시의회는 3일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위드 코로나 대응 및 일상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위드 코로나 체제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비대면 문화 확산 등 산업경제 분야의 급속한 변화와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13명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제(구로4), 김제리(용산1), 김창원(도봉3), 김혜련(서초1), 이병도(은평2), 오현정(광진2), 김화숙(비례), 박기재(중구2), 오중석(동대문2), 김호진(서대문2), 추승우(서초4), 전병주(광진1)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여명(비례) 의원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기재(더불어민주당, 중구2) 의원과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여명(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인제 위원장은 “정부가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델타,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에 차질을 가져오고 있고, 영세 소상공인과 노동 취약계층의 피해가 염려되는 상황이다”라며,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피해 최소화와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경제, 문화, 방역·의료 등의 모든 분야에서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이고 섬세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신동중’ 감사패 수상

    김혜련 서울시의원, ‘신동중’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 23일 서울 신동중학교(교장 이태행)로 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의원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본교의 학교교육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김 의원은 “예산 투입으로 학교시설들이 개선돼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불편함 없는 공간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김 의원은 신동중학교 시설에 대한 현황파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센터들이 휴관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추후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 개선방안을 찾아 교육환경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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