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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아이들 자연 품에서 하하호호... ‘유아숲 놀이터’ 개장

    서초 아이들 자연 품에서 하하호호... ‘유아숲 놀이터’ 개장

    도시 아이들이 자연의 품에서 마음껏 뛰놀고 교감할 수 있는 숲속 놀이터가 서울 서초구에 생긴다. 서초구는 매봉재산에 있는 방배근린공원과 우면산 무장애 숲길에 아이들을 위한 ‘유아숲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방배근린공원에는 지난 2017년 조성된 유아숲 체험원을 정비해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은 약 1만㎡ 부지에 길게 뻗은 산책로를 끼고 조성된 자연형 놀이터로, 2022년 폭우로 파손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꽃과 나무 심기를 거쳐 이달 초 새 단장을 마쳤다. 시설을 정비하면서 놀이 시설과 쉼터 등 9곳의 체험 공간도 갖췄다. ▲호박돌, 목재 조각(우드칩) 등을 밟으며 자연의 질감을 체험하는 ‘자연 밟기’ ▲경사면을 밧줄과 발판으로 오르는 ‘경사 놀이장’ ▲나무 실로폰과 통나무 터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숲속 놀이터’ ▲곤충들의 보금자리가 될 ‘곤충관찰원’이 아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산책로와 체험시설 주변에는 수국, 산철쭉, 자산홍, 조팝나무, 화살나무, 맥문동 등 키 작은 나무들과 초화류를 풍성하게 심어 아이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녹음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우면산 무장애 숲길 내 800㎡ 부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자연형 놀이 쉼터 ‘벚꽃 놀이터’가 새로 들어섰다. 지난 5월 개장한 우면산 무장애 숲길은 목재 데크로 이뤄져 장애물 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그물 침대’와 ‘통나무 쉼터’ 등 놀이 시설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인위적인 시설물 대신 최소한의 자연형 시설들로만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쑥쑥 키워갈 수 있도록, 최대한 자연을 그대로 살려 유아숲 놀이터를 만들었다”면서 “이곳을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며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산림교육의 장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테마 숲길·산책길로 대한민국국토대전서 수상

    마포구, 테마 숲길·산책길로 대한민국국토대전서 수상

    서울 마포구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경관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름답게 가꾼 국토, 도시, 경관 사례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구는 ‘난지 테마관광 숲길 및 성중길 힐링 테마 산책로’로 ‘문화경관 부문’에서 수상했다. 성중길 힐링 테마 산책로는 길을 따라 키가 20m에 달하는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심어진 장소다. 1년 전만 해도 1m 폭 좁은 보행로와 노후 경사로로 안전사고 우려가 큰 곳이었다. 구는 안전성을 확보하고 메타세쿼이아 식생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데크로드를 만들고 보행로 너비를 최대 8m까지 넓혔다. 노후 계단과 경사로도 정비해 보행 약자도 편히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난지 테마관광 숲길도 자연 친화 보행 환경으로 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는 테마거리다. 구는 ‘쓰레기 산’으로 알려진 난지도의 아픔을 위로하고 ‘난초와 지초가 아름다운 섬’이라는 난지도의 본래 뜻을 되찾기 위해 꽃무릇과 상사화, 맥문동 등 초화류 11종을 심어 숲길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 50여편과 조형물을 전시하고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난지도를 사시사철 꽃과 시, 음악이 흐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구는 주민이 일상 속 자연의 가치를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더 총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여가와 안전을 위해 일궈 온 사업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죽전동 탄천 폐천 부지 3000㎡에 도시숲 조성

    용인시, 죽전동 탄천 폐천 부지 3000㎡에 도시숲 조성

    경기 용인시는 수지구 죽전동 1070번지 일원 3000여㎡ 부지에 주민 쉼터 역할을 할 ‘도시숲’을 조성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부지는 국토교통부 소유의 땅으로 당초 도시계획시설 하천구역으로 계획됐다가 지난 1997년 하천구역에서 제외되면서 유휴지로 남아 있었다. 용인시는 오는 2025년 이곳에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1년 앞당겨 올해 말까지 조성키로 했다. 도시숲 조성에는 산림청 기금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억 5000만원과 도비 4500만원 등 2억여 원에 시비 3억 5000만원을 더해 총 5억 5000여 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곳에 다채로운 수목과 정원식물을 심고 주민들이 인근 탄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휴게시설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 열섬이나 폭염 완화에 도움이 되는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기 위해 이달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8월 실시설계를 해 9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숲이 조성되면 인근 거주 주민들이 공원과 탄천 산책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며, 잠시 더위를 식힐 수도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 꿀벌정원, 전국 유일 ‘곤충’ 민간정원 등록

    광주시는 최근 광산구 동곡동 동곡로에 있는 ‘꿀벌정원’을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꿀벌정원은 총 1만 6348㎡ 면적에 키큰나무 47종, 키작은나무 35종, 만경목 4종 등 수목 86종과 초화류 95종 등 약 160만본이 있다. 꿀벌정원답게 벌과 나비들이 좋아하는 밀원식물(꿀벌이 자라는데 필요한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식물)로 채워져 있다. 꿀벌정원은 ▲로열 하이브 ▲에코 하이브 ▲스위트 하이브 ▲블라썸 하이브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로열 하이브 정원은 꿀벌정원의 후원으로 언덕 형태로 조성됐으며 연못·계류 등의 수공간을 배치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에코 하이브 정원은 벌꿀의 생애, 벌꿀의 소통방법 등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55년간 양봉업에 종사한 정원 주인의 꿀벌에 대한 노하우가 스며든 공간이다. 스위트 하이브 정원에선 카페와 어우러진 유럽형 자연풍경식 정원양식에 기반한 이국적인 시설물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블라썸 하이브 정원은 밀원수종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정강욱 광주시 녹지정책과장은 “광주시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한 ‘꿀벌정원’은 전국 유일의 곤충 주제 민간정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민간정원을 발굴, 등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백련산 산책길 정비… “주민 보행 안전 위한 일”

    “마사토 포장 아닙니다. 주민 건강 위한 산책길 정비입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백련산 산책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서울시의 ‘백련근린공원 테마형 복합힐링공원 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의 이 계획은 북한산, 안산, 홍제천, 백련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그린 보행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5월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 8억 5000만원을 교부받았다. 구는 ‘이처럼 이 사업이 구의 독자적 결정이 아닌 서울시와의 협력 하에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일부 언론에서 이 사업이 마치 구청장 치적을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예산 구조와 최초 사업 추진 주체에서도 볼 수 있듯 이는 사실이 아니며 주민 보행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백련산 능선길은 자연 흙길로 수목 뿌리와 돌멩이 등이 돌출돼 등산객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또 낡은 나무 계단과 배수 불량 구간이 이용객의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서대문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을 ‘안전하게 걷기 편한 길’로 정비하고 산책로 주변에 수목 및 초화류도 심을 계획이다. 특히 구는 ‘백련산 산책길 2km 구간을 마사토로 포장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세족장과 같은 인공 시설물 설치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 ‘백련산 산책길 정비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초기 단계로, 아직 기본계획안조차 나오지 않은 상태다. 구 관계자는 “일부 주민분들께서 이 사업에 대해 반대 서명을 한 것은 추진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오해하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근 백련산 능선길에는 자발적인 맨발 등산객들이 늘면서 ‘미끄러지거나 발에 상처를 입는 등의 위해 요소를 정비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여 달라’는 민원도 서대문구청 관련 부서에 다수 접수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서대문구는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과 최대한 소통할 계획이다. 그러함에도 반대 의견이 있을 시 이를 설계안에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세부 정비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설계안을 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백련산 산책길 정비사업은 주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걷기 편한 흙길로 정비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은 백련산 산책길을 맨발로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정비하는 것이며 사업 완료 후에도 해당 구간을 등산화나 운동화 등 신발을 신고 걷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 용인시, 영덕레스피아에 맨발로 걷는 ‘어싱길’ 조성

    용인시, 영덕레스피아에 맨발로 걷는 ‘어싱길’ 조성

    용인 영덕레스피아 공원 황톳길에서 ‘어싱’ 즐겨보세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레스피아 공원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어싱(earthing)’길이 조성됐다고 1일 밝혔다. 영덕하수처리시설 상부공원에 조성된 어싱길은 천연 황토가루와 사출 황토를 사용했다.길이는 162m,폭은 1.2m다. 쉼을 위한 녹지공간도 마련됐다. 공원 700㎡ 면적에는 잔디와 초화류를 심고,100주 이상의 나무를 정리하는 한편 세족 시설과 휴식을 위한 옥외용 벤치,파고라를 새로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영덕레스피아에 마련된 어싱길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라며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완도 ‘정원 페스티벌’ 인기, 11월까지 연장

    완도 ‘정원 페스티벌’ 인기, 11월까지 연장

    전남 완도군의 ‘2024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큰 인기를 끌며 행사 기간을 연장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변 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정원페스티벌은 지난달 종료 예정이었지만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11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지난해에도 ‘제3회 전남 정원페스티벌’을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해 완도만의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 행사를 5개월 연장한 바 있다. 올해는 차를 마시며 치유하는 콘셉트의 대표 정원과 30개의 작은 집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꾸며진 참여 정원, 밤바다와 정원이 어우러지는 야경 등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평일과 주말 저녁에 관람객들이 잇따르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은 페스티벌 기간 연장을 위해 여름꽃 등 신규 초화류 식재와 시설물 보강 등 정원을 재정비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설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행사 첫날부터 페스티벌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정도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기간을 연장한 만큼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보강해 완도만의 특별한 정원을 즐기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창포원 정비를 위한 꾸준한 노력,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탄생”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창포원 정비를 위한 꾸준한 노력,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탄생”

    서울시 유일의 생태공원인 창포원에 도봉산을 배경으로 산과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아이리스 정원이 조성된다. 그간 창포원 재정비를 위해 힘을 기울였던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은림 위원장이(국민의힘, 도봉4) 지난 20일 서울 창포원 습지원 주변에서 열린 아이리스 정원 조성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에 동참했다. 서울 창포원은 2009년 공원 조성이후 15년이 경과한 현재, 노후한 공원시설로 시민들의 정비요구가 꾸준한 공원으로 이은림 운영위원장은 이의 정비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23년 ‘서울창포원 재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했고, 2024년 단계별 사업예산을 확보해 기존 생태공원의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의 공원 여가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전략적 공간 조성을 주요 방향으로 하는 재구조화 사업이 계획됐다. 이날 행사는 창포원 정비 사업의 첫걸음으로, 북부공원여가센터 직원 및 근로자, 서울시민정원사, 서울창포원 이용 시민 등 약 50여명이 함께해 습지원 주변 500㎡ 규모의 정원에 다양한 초화류를 직접 심으며 아이리스 정원을 조성했다. 습지원 주변 정원에는 다양한 자태를 뽐내는 주홍말채, 박태기, 부채붓꽃, 왕꽃창포, 꽃범의꼬리, 구슬사초 등의 꽃나무와 초화류들이 식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 창포원의 자연환경이 한층 더 돋보이게 재정비되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 공간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정원도시의 한 걸음을 도봉의 창포원에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아이리스 정원 조성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그동안 낡은 공원으로 인식되던 창포원 전체가 꽃나무와 초화류로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소풍 오세요~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소풍 오세요~

    전남 화순군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를 주제로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대(춘양면 대신리, 도곡면 효산리)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로 봄꽃단지를 조성하고, 축제장을 총 9개의 존으로 획정한 관람형 봄꽃 축제로 부담스럽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9.1㏊에 25만주의 초화류로 구성된 봄꽃단지는 가지무늬토기, 포토 조형물 등 20종, 97점의 꽃 조형물 전시와 13만 9000주의 초화, 7만주의 유채 육묘, 5만주의 기타 전시 작물이 곳곳에 배치돼 축제장을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올해 축제는 총 4개 분야 34개 프로그램, 5개 부대 행사를 준비했다. 공연은 ▲2024 DM 버스킹 ▲추억의 DJ 박스 등이 준비돼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고인돌 축제뿐만 아니라 상시 공원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궁극적으로 제2의 세계적인 국가 정원에 도전할 예정이다”며 “축제장에 방문해 로컬푸드를 사고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를 감상하시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축제’ 국가정원 도전장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축제’ 국가정원 도전장

    화순군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개최하는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준비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를 주제로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대(춘양면 대신리, 도곡면 효산리)에서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로 봄꽃단지를 조성하고, 축제장을 총 9개의 존으로 획정한 관람형 봄꽃 축제로 부담스럽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9.1㏊에 25만주의 초화류로 구성된 봄꽃단지는 가지무늬토기, 포토 조형물 등 20종, 97점의 꽃 조형물 전시와 13만9천 주의 초화, 7만 주의 유채 육묘, 5만 주의 기타 전시 작물이 곳곳에 배치돼 축제장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이번 봄꽃 축제에서 포토 조형물의 경우 촛불, 장미 기둥, 꽃탑, 소원들어종, 고인돌 게이트, 육각 벤치, 장미 아치, 캐릭터, 공룡, 청동거울, 꽃 볼, 하트 4종, 문(door), 입석대, 서석대 등으로 관람객의 다채로운 취향을 최대한 반영했다.올해 축제는 총 4개 분야 34개 프로그램, 5개 부대 행사를 준비했다. 공연 분야는 ▲2024 DM 버스킹(실력파 뮤지션들의 고인돌 야외 공연) ▲추억의 DJ 박스(레크리에이션, 리믹스 음악 재생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구성됐다. 9개의 전시 분야는 ▲봄의 향기 주제관 1(봄꽃), 2(야생화), 3(다육) ▲초대형 곰인형 조형물 ▲고인돌 관련 조형물 ▲짱돌이 조형물 ▲몽환의 숲 ▲봄볕 정원 ▲농기구 전시 등이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에는 눈을 떼 놓을 수 없는 5개의 굵직한 부대 행사가 열린다.특히 봄꽃 축제장 현지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2024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유명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빙해 ‘최태성과 함께하는 고인돌의 나라’라는 주제로 역사 강의 등 화순 고인돌의 자부심을 일깨울 전망이다. 구복규 군수는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고인돌 축제 뿐만 아니라 상시 공원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궁극적으로 제2의 세계적인 국가 정원에 도전할 예정”이라며 “축제장에 방문해 로컬푸드 쇼핑과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를 감상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 주말여행 ‘거창’한 이곳으로…거창군 대표관광지 9곳 선정

    주말여행 ‘거창’한 이곳으로…거창군 대표관광지 9곳 선정

    경남 거창군이 지역 내 대표관광지 9곳을 선정·발표하며 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5일~25일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군청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대표관광지·계절별 추천여행지·사진 찍기 좋은 명소 의견을 받았다. 의견을 종합해 1차 부서 심사와 2차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표관광지 9곳과 계절별 추천여행지 각 6곳, 사진 찍기 좋은 명소 9곳을 결정했다. 대표 관광지 선정에는 지리적 위치와 권역별 인접성, 방문빈도에 따른 관광객 소비 창출 효과, 상징성, 역사성 등을 고려했다. 계절별 추천 여행지와 사진 찍기좋은 명소는 많은 추천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이 중 9개 대표관광지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관광지 ▲월성계곡 ▲거창별바람언덕(감악산) ▲가조온천관광지 ▲빼재산림레포츠파크 ▲금원산자연휴양림 ▲거창사건추모공원이다.세부적으로 거창항노화힐링랜드(거창군 가조면 의상봉길 830)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이곳에는 지상 600m 높이에 총길이 109m의 국내 최초 무주탑 Y자형 출렁다리가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관광지로 산림치유·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 입장료는 3000원이다. 거창창포원(거창군 남상면 창포원길 21-1)은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국가하천인 황강을 곁에 두고 조성된 축구장 66배 크기의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 수천 그루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있어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거창창포원은 특히 경사가 없는 평지에 조성되어 장애인·어르신·어린이·임산부 등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부대시설로는 키즈카페, 맨발로 걷는 길, 전망대 등이 있다. 별도 입장료는 없고, 자전거 대여 때는 요금을 내야 한다. 명승 제53호 거창수승대관광지(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2)는 맑은 계곡과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곳이다.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 국경지대로 사신이 왕래하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수승대의 명물인 거북바위에는 시인 묵객 풍류가들 글이 새겨져 있다. 수승대 안에는 요수정·관수루·구연서원·눈썰매장·야영장·목재문화체험장 등이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7~8월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기도 한다.월성계곡(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일원)은 거창 여름 최대 휴양지다. 북상면 황점에서 용암정까지 형성된 약 12㎞의 계곡으로, 5월이면 계곡을 따라 아름답게 핀 수달래도 볼 수 있다. 별바람언덕(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산 57)은 사진 명소로 유명한 관광지다. 해발 952m 정상부근에서 볼 수 있는 보라색 아스타 국화와 풍력단지가 어우러진 풍경이 돋보인다. 매년 가을에는 꽃&별 축제를, 1월 1일에는 해맞이 축제를 이곳에서 연다. 가조온천 관광지(거창군 가조면 일부리 1263)에는 온천장 1곳과 숙박시설 10여곳이 있다. 겨울철(12월~2월)을 제외하고는 연중 운영(월요일 휴장)하고 있다. 봄~가을에는 계절별 각 2회에 걸쳐 가조온천 한잔축제도 연다. 인근에는 가조온천 꽃단지도 조성돼 있다. 빼재 산림레포츠 파크(거창군 고제면 2325)는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백두대간 생태공원과 연계한 생태교육, 산악 레포츠, 레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레저와 휴양이 공존하는 서부 경남 최대 복합 산림휴양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원산자연휴양림(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412)은 금빛원숭이 전설이 있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 숙박시설과 야영장, 야외쉼터, 공연장 등이 있고 단일암으로 국내 최대의 바위인 문바위와 천연동굴 암벽에 불상을 새긴 보물 제530호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불상이 있다.거창사건추모공원(거창군 신원면 신차로 2924)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2월 9일에서 11일까지 거창군 신원면에서 일부 국군에 의해 집단으로 희생된 양민들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일주문, 천유문, 위패봉안각, 위령탑, 부조벽, 석상, 위령묘지, 역사교육관 있다. 역사를 되새기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장소다. 군은 대표관광지를 선정하며 ‘거창하구나! 구경가세’라는 거창관광 통합명칭도 새로 내걸었다. 군은 대표관광지 등을 공식적인 대외 홍보 자료로 활용하는 동시에 동서남북 관광지 정보를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전략적인 관광 홍보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인구를 증가시키고자 대표관광지, 계절별 추천 여행지, 사진찍기 좋은 명소를 선정했다”며 “올 한해 많은 분이 ‘거창하구나~ 구경가세!’를 외칠 수 있도록 거창 관광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남 민간정원 조성 인기몰이···도내 26곳 운영

    전남 민간정원 조성 인기몰이···도내 26곳 운영

    전남 지역이 지난해 열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로 민간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년 한해 민간 정원에 130만명이 찾아 힐링을 하는 등 지역민에게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나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 중 심미적·문화적으로 가치가 뛰어난 곳을 도지사가 등록·관리하는 정원이다. 전남에는 현재 민간정원 26개소가 등록해 있다. 2020년 4곳에 이어 2021년 3곳, 지난해에는 6곳이 새로 등록할 정도로 증가 추세다. 민간 정원에는 수백년 넘은 울창한 아름다리나무와 각종 수목, 초화류가 기본적으로 갖춰져있다. 관람객들은 차와 음료를 마시면서 한껏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다.그림을 그린 듯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300년 된 고택과 전통정원이 잘 어우러진 구례 쌍산재, 자연 속에서 천천히 살고 싶은 부부의 마음을 닮은 구례 천개의 향나무 숲 정원,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구례 반야원도 멋스럽다. 고흥에는 전남도 제1호 민간정원 힐링파크 쑥섬쑥섬과 함께 4개의 민간정원이 위치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과 연계해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다. 최다 민간정원이 있는 보성에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머물며 1박2일 코스로 다녀오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호두와 함께하는 장흥 월넛 치유정원, 부모님과 두 딸이 만든 장성 루몽드정원도 인기 장소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정원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에서는 민간정원 중심의 정원관광이 활성화돼 있다”며 “전남의 민간정원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기후변화 대응 앞장선다…민관과 ‘희망의 숲’ 조성

    영등포구, 기후변화 대응 앞장선다…민관과 ‘희망의 숲’ 조성

    서울 영등포구가 한국수출입은행, (사)생명의 숲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공원·녹지대·하천 등 유휴부지에 도시 숲을 조성하여 구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올해 여의도동 81번지 일대 녹지에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4월부터 공사를 시행한다. 해당 사업지에 대기 환경과 도시 경관을 모두 고려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구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숲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사업 대상지 제공과 설계 과정 참여·사후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며, (사)생명의 숲은 설계 및 공사를 담당한다. 수은은 재정 지원을 맡는다. 한편 구는 기후 및 대기 환경 변화에 따라 구민들에게 건강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민간 기업과 뜻을 맞춰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숨;편한 포레스트(당산공원) ▲아름다운 나눔의 숲(신길동, 뜨락 마을 마당)과 같은 도시 숲을 만들었고 ▲삼성생명 ▲마녀공장 ▲그린트러스트 등과 협력하여 도시 녹화와 관련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희망의 숲’이 구민들의 건강한 삶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기업과 단체가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걸으면서 만나는 미니 정원…영등포구 ‘정원형 띠녹지’ 조성

    걸으면서 만나는 미니 정원…영등포구 ‘정원형 띠녹지’ 조성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들이 도심 속 거리를 걸으며 작은 정원과 사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정원형 띠녹지’ 조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가로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나무나 꽃을 심는 ‘정원형 띠녹지’는 녹지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효과가 있다. 보도와 차도를 분리해 무단횡단을 막고 보행안전을 높이는 ‘푸른 안전띠’ 역할도 한다. 이에 구는 단조롭고 계절감이 부족한 기존의 띠녹지에서 벗어나 사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정원형 띠녹지’를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조성했다. 이어 겨울철 추위와 제설 작업으로 인한 염분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띠녹지 주변에 볏짚으로 만든 차단 가림막을 설치했다. 대상지는 당산로42길, 당산로, 영중로, 여의대방로35가길, 영등포로로 총 5개 구간이다. 길이는 총 1233m, 면적은 총 1600여㎡ 규모이다.구는 황금조팝나무, 눈향나무 등 높이가 다른 나무를 식재해 녹음을 더하고 다년생 초화류, 수선화, 수국, 애기맥문동과 같은 사계절 초화를 심었다. 아울러 구는 구민들이 보행 중이나 횡단보도를 기다리면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띠녹지 주변에 ‘포켓쉼터’도 조성했다. 구는 포켓쉼터를 통해 띠녹지가 단순한 녹지공간에서 벗어나 도심 속 구민들을 위한 힐링·문화 공간이자 안식처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향후 구는 재개발·재건축 시 동과 동, 건물과 건물 사이를 연결하는 띠녹지를 확대하여 지역 내 산이 없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변마다 특색 있는 테마를 반영한 녹색 보행거리를 조성하여 도심 속 숲과 공원을 확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원형 띠녹지를 통해 구민들이 거리 곳곳에서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을 느끼며 일상 속에서 힐링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투리땅, 마을 공터 등 일상 공간을 활용해 정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하여 ‘꽃의 도시 영등포’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용인시 포곡읍 삼계리에 축구장 7개 크기 도시숲 조성

    용인시 포곡읍 삼계리에 축구장 7개 크기 도시숲 조성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경안천 변에 축구장 7개 규모의 도시숲이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곡읍 삼계리 91-1번지 일원 4만8300㎡(약 1만4600평)이 한강유역환경청의 ‘2024년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 공모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같은 공모에 선정돼 유방동 234-2 일원 8000㎡(2400평)에 도시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공모에도 선정됐다. 시는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고 도비 3억원과 시비 7억원 등 모두 20억원을 들여 2024년 중에 대규모 잔디 광장과 휴식 공간을 갖춘 도심형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으로 환경부가 소유한 부지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공시지가 기준으로 147억원 상당의 토지매입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시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파고라,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힐링 공간을 만들 방침이다.이와 함께 공원 조성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국내 최고 생태공원 거듭나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국내 최고 생태공원 거듭나

    태화강 국가정원(83만 5452㎡)은 도심 하천 생태계 복원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죽음의 강으로 불렸던 태화강은 생태계 복원을 통해 현재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변신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2019년 7월 12일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6개 주제의 20개 정원으로 구성됐다. ‘생태정원’은 은행나무정원, 자연주의 정원, 숲속정원, 조류생태원 등으로 만들어졌다. 조류생태원은 대숲이 어우러진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철새 도래지다. 여름에는 8000여 마리의 백로가, 겨울에는 10만여 마리의 떼까마귀가 날아들어 장관을 이룬다. ‘대나무정원’은 십리대숲, 은하수길, 대나무생태원, 대나무 테마정원 등 4개의 정원으로 이뤄졌고, ‘계절정원’은 계절별 초화류로 구성됐다. ‘수생정원’은 동식물 등 생태자원을 관찰하는 체험 공간이다. 세계 최고의 자연주의 정원 디자이너인 피트 아우돌프가 만든 ‘자연주의 정원’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을부터 겨울, 봄, 여름을 거쳐 다시 가을을 맞는 ‘다섯 계절의 정원’을 주제로 설계됐다. 도심에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휴식처로 자리잡았다.
  • 안산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용도 확대… 예술품 전시 가능해진다

    안산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용도 확대… 예술품 전시 가능해진다

    안산시 대부도에 소재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 조형물 설치가 가능해지고 예술품 전시도 가능해져 시민들의 관심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 6일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단장 강원대)과 협력을 바탕으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의 사용 용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간척지 공공용 임시 사용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단원구 대부북동 1984번지 일대(방아머리 초입)에 소재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2012년 조성 이후 사용 용도가 초화류 파종 등 작물의 시험·연구에 국한됐으나, 이번 변경 계약을 통해 공공용 목적의 조형물(예술작품) 설치 등 문화관광 및 예술 전시까지 가능하도록 확대됐다. 앞서 지난 2021년 10월 미준공 간척지 활용방안을 조형물 설치 등 문화관광 및 예술 전시 등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됐으나,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미준공 간척지)의 임시 사용 계약상 세부 규정(사용 목적)이 변경되지 않아 조형물 등 시설물 설치 등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변경계약에 따라 안산시는 내년부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활성화 및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테마형 데크산책로, 안내판 등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가 인구 5만 이상 자족도시 및 서해안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선 대송단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관광자원으로써 부지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활용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대부도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사용 면적이 77ha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테마형 꽃밭, 드넓은 갈대숲 등이 매력적인 곳으로, 가족·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테마파크를 둘러싼 1200여그루의 메타세콰이어길도 볼거리 중 하나다.
  • 삼척 도심 한복판에 ‘명품숲’…인의예지림 개장

    삼척 도심 한복판에 ‘명품숲’…인의예지림 개장

    강원 삼척향교 일대 전통문화체험 숲 ‘인의예지림(仁義禮智林)’이 조성됐다. 삼척시는 오는 28일 인의예지림 준공식을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국비 5억원, 도비 1억 5000만원을 포함 모두 21억원을 들여 조성한 인의예지림은 교목류 33종 1009주, 관목류 34종 6만1250본, 초화류 22종 7만200본으로 꾸며졌다. 총면적은 6.5ha이다. 인의예지림은 전통누각인 옥서루과 전망대인 세한대, 최대 300명을 수용하는 야외무대도 갖췄다. 향교와 강원대 삼척캠퍼스, 시청을 잇는 1.7㎞ 길이의 산책로인 북정산숲길도 놓였다. 준공식에서는 누각 현판 제막식과 함께 가수 최백호, 국악인 박애리, 팝페라 가수 이상규, 가수 강허달림이 무대에 오르는 음악회가 열린다. 박수옥 시 문화홍보실장은 “인의예지림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심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역할도 한다”며 “더불어 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구, 오류IC 유휴부지 주민들의 힐링장소로 탈바꿈

    구로구, 오류IC 유휴부지 주민들의 힐링장소로 탈바꿈

    서울 구로구는 오류IC 유휴 부지에 약 5000평 규모로 도시농업체험장과 숲속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류IC 남측에 위치한 도시농업체험장(3600여평)은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만들어졌다. 체험 공간과 더불어 5500여주의 장미와 4만 8000본의 초화류를 심어 4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다.체험장 외곽에는 약 300m의 순환산책로와 휴게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를 만들었다. 오류IC 북측에 위치한 숲속 놀이터에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와 유아 놀이터, 어른들을 위한 운동 공간과 순환산책로가 조성됐다. 구는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도시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가족 단위로 확대 운영할 바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유휴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홍제천 산책로에 꽃이 활짝

    홍제천 산책로에 꽃이 활짝

    서울 서대문구 지역의 백련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홍제천 산책로 약 900m 구간에 가을 정취를 담은 꽃길을 조성하고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황화 코스모스, 맨드라미, 국화 등 10종류의 초화류 5만 5135본과 남천나무 200그루, 구간별로 낭만, 꿈, 행복을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이 아름다운 홍제천의 가을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NH농협생명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꽃을 추가로 후원받아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 주제인 ‘낭만’ 구간에는 옛 신촌 기차역사를 떠올려 볼 수 있도록 기차 조형물를 설치했으며 이곳에 올라가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꿈’ 구간은 ‘서대문 네 컷’, ‘윤동주의 시’, ‘청년들의 사랑’, ‘거울 셀카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4개의 액자 프레임과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와 거울 조형물 등을 활용해 사진을 남기고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코스모스 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는 휴게 공간도 만들어 놓았다. ‘행복’ 구간에는 행복의 문, 희망의 문, 미래의 문, 서대문을 상징하는 4개의 대형 게이트와 버스킹을 나타내는 조형물들을 설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홍제천 가을 꽃길과 함께 인근의 안산 자락길과 황톳길을 걸어보는 것도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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