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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밀꽃 필 무렵엔 중랑천으로 오세요”/ 꽃씨 100㎏ 심어 꽃길 조성

    ‘메밀꽃 필 무렵엔 중랑천으로 오세요.’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달 10일까지 중랑천 자전거도로 변을 따라 공릉1동 월릉교에서 하계2동 월계1교 2㎞ 구간 1만㎡ 면적에 1억원을 들여 갈대·물억새·창포 등 10여종의 야생 초화류 1만여 포기 심는다.코스모스와 메밀씨 100㎏도 뿌려 꽃길을 조성한다. 월릉교∼한천교 구간에는 갈대와 물억새밭을 조성하고,월릉교 앞에는 노랑꽃 창포를 심는다.월계1교∼한천교 구간에는 유채·메밀꽃이 피고 월릉교∼월계1교에는 코스모스 길이 조성된다.중랑천변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은 5∼6월에는 노랑꽃 창포,7월에는 유채 부들,7∼10월에는 메밀꽃,10월에는 물억새와 코스모스를 감상할 수 있다. 노원구는 관내 중랑천변 노원마을∼월릉교 구간에 자전거길 11.61㎞를 지난해 말 완전 개통했다.최근 상계대교에서 16단지까지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깅로 1㎞도 개방,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앞으로 자전거도로에 체육시설,그늘막 등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공릉동 등 4곳에 육교형 진입로를 만들어 자전거도로 진입을 쉽게 할 계획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광장동 한강변 운동장부지 1만5000평 동부서울 ‘랜드마크’로 개발

    천호대교와 인접한 한강변 일대 1만 5000여평이 서울 동부의 명소로 탈바꿈한다. 광진구는 14일 ‘광장동 운동장부지 개발기본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천호대교와 광진교사이 한강변에 위치한 광장동 318 일대는 지난 1970년 초 운동장 부지로 지정된 도시계획 장기 미집행시설로 한강변의 유일한 미개발지다.구는 이 곳을 동부지역 최고의 생활체육공간으로 꾸미기로 하고 1998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등을 구상해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1만 4948평 규모의 운동장 부지에는 오는 2005년까지 구민체육센터,체육공원,환승주차장,다목적잔디구장,인라인스케이트장,연못,야외식물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사와 지하보도로 연결되는 진입 광장에는 수경 공간을 확보하고 체육공원 및 잔디구장 등에는 농구장,체력단련시설,트랙,야외무대 등도 마련된다. 또 야외식물원에는 생태 특성에 맞는 초화류를 심고 연못 주위에는 사각 정자와 함께 각종 수생식물을 심어 청소년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구는 다음달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소요 예산은 시·구비 등으로 충당되며 3∼5층 규모의 구민체육센터와 500대 규모의 환승주차장 등을 포함하면 모두 500억∼700억원이 든다. 정영섭 구청장은 “개발이 완료되면 한강과 어우러진 서울 동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연친화적인 공공개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홍제천 ‘제2청계천’ 추진

    서대문구와 마포를 가로지르는 홍제천의 ‘자연천 복원사업’이 청계천복원의 후속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5일 서대문구를 방문,현동훈 서대문구청장으로부터 홍제천 자연천화 사업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환경적인 측면에서 홍제천의 자연천화 사업은 바람직하다.”면서 “전문성이 필요한 만큼 청계천복원 추진반의 전문가들을 투입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청계천 복원사업이 끝나면 다음 단계에서 할 일은 나머지 지천을 복원하는 것”이라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이 가능한지 기술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보고를 받은 뒤 홍제천변을 둘러 보고 “천변의 자전거길에서 하루 1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조깅이나 걷기를 한다는 현 구청장의 보고를 받고 야간의 조명설치 등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라고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이에 앞서 현 구청장은 서대문구를 홍제천일대와 독립공원주변,신촌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휴식·문화공간으로 본격 개발하겠다고 보고했다. 현 구청장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서대문구와 마포를 가로지르는 총연장 12.3㎞의 홍제천 가운데 서대문구 구간 6.12㎞를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공원을 조성한다는 것. 현재 홍제천 양쪽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지만 유진상가∼견인차량사업소 구간이 복개돼 있고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등 하천의 본래의 기능을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옥천2교∼홍은교∼유진상가∼사천교간 5.3㎞에 60억원을 투입,오는 2004년까지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천 등으로 꾸밀 방침이다. 하천에 저수로와 폭포도 만들고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하루 2만 5000t의 지하수를 활용,건천인 홍제천에 사계절 물이 흐르도록 할 계획이다. 또 538억원을 들여 연희동 산 2의5 일대 홍제천 부근 2만 5767평 부지에 조각전시장·야생초화류원·생태원·수변광장 등을 갖춘 ‘안산문화쉼터’를 2006년까지 만들어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는 복안이다.유진상가 부근의 복개구간도 복원해 자연천으로 만든다. 현 구청장은 이와 함께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애국심을 불어넣기 위해 독립공원 주변인 현저동 103의12 일대 영천시장 부근 상가 등 28개동을 매입해 독립공원을 확충하고 그곳에 일제때인 1915년에 헐린 서대문(돈의문)을 복원하는 한편 신촌역 앞에 ‘신촌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문화·휴식공간 확충계획도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양천 7개 초중고교 담장헐고 주민 개방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관내 7개 초·중·고교의 담장을 헐고 생태연못을 조성하는 등 학교운동장 주변을 공원으로 꾸미기로 했다.지역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위해서다.구는 이 학교녹화사업에 모두 7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학교는 월촌·신강 등 초등학교 2곳과 양동·목일·신원·신목 등 중학교 4곳,신목고 등이다. 학교운동장 주변에는 회양목 등 24종,1만 3967그루의 수목과 맥문동 등 22종,3472포기의 초화류가 심어진다. 박현갑기자
  • “우범지대요? 이젠 옛말이 됐어요”노원 동일초등학교, 담장 헐고 주민에 개방

    “이젠 우범지대 아닙니다.훌라후프하기도 좋고요,동네 사람들하고 대화 나누는 장소로는 이만한 곳이 없어요.” 노원구 상계8동 동일초등학교 운동장이 주민들에게 개방되면서 이웃간 정을 나누고 몸을 단련시키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밤 10시가 조금 지날 무렵,이 운동장에는 축구를 하는 어린이,훌라후프를 돌리는 아줌마,가로등 아래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즐기는 주민들로 가득찼다. 이곳이 동네 앞마당이자,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 것은 이 학교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해 말 노원구청으로부터 학교녹화사업제의를 받고 학부모들과 상의,칙칙한 철재 담장 110m를 과감히 털어낸 것. 대신 기존 인도에 유선형의 컬러 보도블럭을 깔아 산책길처럼 만들고 운동장엔 사각정자,벤치,앉음벽,음수대,파고라 등 주민편의시설을 대거 설치했다. 또 자연학습장,조합놀이대 등의 놀이시설과 4개의 대형 메탈등을 설치했으며 곳곳에 소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편안하고 산뜻한 주민쉼터로 새롭게 꾸몄다. 이처럼 학교운동장을 주민참여형 공간으로 업그레이드시키자,새벽과 저녁시간대에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났고 각광받는 동네 앞마당으로 변신했다. 또 주민들의 건전한 사교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우려됐던 시설물 파손,비행청소년 탈선장소라는 오명도 말끔히 털어냈다. 유혜심(柳惠心·여·노원구 상계8동)씨는 “이 학교 주변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어 비행청소년이 우글대는 우범지대였으나 운동장을 개방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며 “인접지역 주민들 조차 물어물어 찾아 올 만큼 가족단위 쉼터로서는 제격이다.”고 말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박혜영(朴惠榮씨·여)씨도 “음침하던 운동장이 이제는 환해졌다.”며 “오후에 자주 나가 달리기 등 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원구청으로부터 1억 6000여만원을 지원받아 녹화사업에 성공한 학교측도 대단히 만족스러움을 표시하고 있다. 우범지대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학교의 상품성도 그만큼 높아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이 학교 김창웅(金昌雄) 교장은 “구청으로부터 사업제의를 받고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학교담장 허물기사업이 좀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새만금에 생태공원 조성

    새만금 간척지 방조제 내·외곽에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14일 농업기반공사 새만금사업단에 따르면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되는 오는 2006년부터 2년여간 비응도와 신시도 등 방조제의 주요 연결지점에 생태공원과 전망대를 조성할계획이다. 새만금사업단은 비응도와 신시도에는 각종 초화류와 나무로 생태공원을 조성하고,야미도에는 관광객들이 고군산 열도를 구경하면서 쉴 수 있는 ‘야미광장’을 만들기로 했다. 신시도 배수갑문에는 ‘어류 관찰실’을,2호와 4호 방조제 부근에는 전망대 2곳을 설치한다. 방조제를 만들기 위해 파헤친 해창석산은 국립공원 변산반도관리사무소와 협의,‘생태숲’으로 복원키로 했다. 사업단은 또 현 방조제(전체 길이 32㎞)보다 4m가량 낮게 설치된 도로 중 비응도∼신시도 구간 13.5㎞를 높여 관광객들이 차안에서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새만금사업을 친환경사업으로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생태공원조성 계획을 마련했다.”며 “아직 시간이 있는 만큼 여러가지 사항을 점검 보완해친환경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비응도와 부안 변산을 연결하는 새만금 방조제공사는 지난 91년도에 착공,현재 72%의 공정률을 보이고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 “푸른 방학천 보러오세요”

    도봉구가 방학천변 공원화사업계획에 따라 추진해 온 천변 생태·녹지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돼 10일 주민들에게개방됐다. 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이 일대는 악취와 침수 등으로 최악의 주거여건을 보였던 곳으로 도봉구는 지난 98년부터 사업계획을 수립,이 일대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봉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학4동사무소에서 쌍문2동제일시장에 이르는 연장 1200m,면적 1만 7779㎡에 달하는방학천변의 무허가건물을 모두 철거했다.또 상습침수에 대비해 하천을 정비하는 한편 가로녹지와 산책로,지압보도,생태연못 등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이 곳을 어린이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나무·감국·꽃창포 등 각종 조경수목과 야생초화류,습지식물 등을 심고 방학천에 서식하는 식물 및 곤충사진 등을 구정 홈페이지에 올려 청소년들의 생태학습을돕기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쓰레기장이 아름다운 숲으로

    악취와 먼지,파리·모기 등이 득실거리던 쓰레기매립장이 숲과 아름다운 꽃으로 덮인 수목원으로 바뀌었다. 대구시는 총 사업비 103억원(시비 60억원,국비 43억원)을 들여 지난 96년부터 달서구 대곡동 쓰레기매립장의 복토공사에 들어가 7만 4800여평 규모의 도시형 수목원을 조성,다음달 3일 개원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곳에 400여종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또 800종 13만 포기의 각종 초화류를 심었다. 수목원은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향토 식물자원의 종 보전,식물 연구,오염된 토양에 대한환경개선의 산교육장 및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150여평 규모의 선인장 온실에는 광자금호,장군,길상천,세설 등 80년 이상된 종을 비롯해 국내 최다인 200여종 2000여 포기 선인장들이 꽃을 피우고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시는 개원식에 1000여명의 시민들을 초청해 풍물패 지신밟기,꽃씨날리기,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국 자치단체 수목원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 종자 교류사업을 추진중이며 영국 왕립원예협회,스페인 마드리드식물원 등 세계 유명기관 50여곳으로부터종자분양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남산의 역사 알고 싶으면 남산전시관 구경오세요”

    ‘남산전시관을 아시나요.’ 남산의 사계와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전시관알리기에 서울시가 나섰다. 남산전시관은 거금을 들여 지난해 7월 개관했지만 전시관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남산기슭의 하얏트호텔 건너편(구 이광희 패션 건물)에 위치한 남산전시관은 1010㎡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꾸며져 있다. 1층에서는 남산의 수려한 사계와 남산의 역사적 사실, 옛명칭,사적지 등을 컴퓨터 그래픽과 영상물로 보여준다. 지하에는 일제강점기,6.25전쟁,경제개발 등으로 파괴된 남산의 모습과 남산의 숲속이 생동감있게 연출됐다. 특히 전시관 마당에 마련된 야외 자연학습장에서는 할미꽃·제비꽃 등 초화류와 나무 800여종도 볼 수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아차산 생태공원 29일 개장

    서울 동부지역의 명산 아차산에 생태공원이 조성돼 일반에선보인다. 광진구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서린 아차산에 생태공원 조성공사를 마무리짓고 29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3450㎡규모의 이 공원은 지난해 3월부터 29억원의 예산이투입돼 생태자료실,습지원,나비정원,자생식물원,만남의 광장 등으로 꾸며졌다. 생태자료실은 아차산에서 자생하는 제비꽃 등 자생초화류와 각종 곤충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습지원에는 연꽃과 갈대숲사이로 미꾸라지·붕어·개구리 등이 서식할 수 있도록 했다. 나비정원에서는 비비추·부처꽃 등 다양한 봄꽃들이 주변의 많은 나비들을 불러들여 시민들이 새봄의 정취를 만끽하게된다. 공원에는 또 산벚나무·홍단풍 등 교목(키가 큰 나무) 18종 386그루,철쭉·화살나무 등 관목(키 작은 나무) 21종 4905그루,부처꽃 등 자생초화류 70종 3만 4990여포기가 심어져자연학습장으로 손색이 없다. 이밖에 정자 2개동,황톳길 550m,지압보도 30m,7개의 약수터 등이 마련돼 휴식공간으로도 충분하다. 특히 구는 생태공원의 조성으로 아차산일대가 서울 동부의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마당극·고전무용·대중가요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아차산의 역사와 문화,자연생태를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아차산 숲속여행’도 새달부터 10월까지 매월 2차례씩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고양시 월드컵예산 30억 편성

    경기도 고양시는 30억여원을 들여 월드컵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선다.3일 시가 마련한 월드컵 종합준비계획서에 따르면 국내외 관광객의 주 접근로인 자유로와 통일로에 초화류 등 20만포기를 심고 도로 18.5㎞의 덧씌우기,보도블록교체 등 도로 정비사업을 벌인다. 또 영어,일어,중국어로 된 관광안내책자 5000부를 제작,인천신공항 등지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www.goyang.gyeonggi.kr)에 별도의 월드컵 게시판을 만들어 월드컵과 시를 홍보한다. 특히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이 불과 20분 거리에 있다는 장점을 활용,관람객들이 고양에서 숙박하고 관광할 수 있도록 월드컵 지정음식점을 개발하고 숙박업소 16곳을 선정,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6월부터 한강 유람선이 연장 운항될 예정인 행주선착장 주변과 풍동 애니골 일대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뒤 4월 말까지 월드컵 지정 음식점 또는모범음식점으로 우선 지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당초 매년 10월 열리는 행주문화제를 5월30일∼6월1일 개최하고 월드컵 기간에 호수공원에서 열릴 세계어린이미술대전 등을 적극 지원,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 폐교 활용 모범사례/ 대안학교·자연학습장등 탈바꿈

    학생이 떠나 썰렁했던 폐교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일부폐교는 대안학교,자연학습장,수련원,연수원 등으로 탈바꿈하면서 학교 때보다 더 활기를 띠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주군 범서읍 서사분교에 13억4,000여만원을 들여 들꽃학습원을 조성,지난 5월 문을 열었다.우리꽃과 나무,농작물을 관찰할 수 있는 부지 4,158평(1만3,742㎡)의 자연학습장이다.우리나라 지형을 본뜬 통일꽃동산,시청각교육실,온실,실험관찰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초·중·고교육과정에 나오는 식물과 울산지역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희귀하고 보존가치가 있는 식물 등을 중심으로 초화류 230종,수목류 300종,농작물 70종을 심었다.평일 300∼500명,공휴일은 2,000∼3,000여명씩 모두 6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반응이 좋다. 울산시교육청은 이와함께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두남분교를 개조,공립 대안학교로 만들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두남학교는 모두 16억원을 들여 기숙사를 짓고 기존 학교건물을 활용해 노래방,컴퓨터실,특기실 등을 갖추고 지난 5월 개교했다.정규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울산지역 남·여 고등학생 40명씩을 입소시켜 3주동안 인성교육을 시킨다. 경북 군위군 소보면 서경초등학교는 한국인적자원개발협회가 96년부터 임대,기업체 직원연수원으로 활용하고 있다.협회는 4,000여평 폐교를 200명을 동시수용할 수 있는 온돌방30개, 강의실,연못,족구장,배구장,산행코스 등을 갖춘 사회교육시설로 바꾸었다.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외리 월외초등학교는 허브 270종 10만포기가 자라는 청송의 명물 허브농원으로 탈바꿈됐다.97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의 모교에서 허브농원을 꾸린 이화실(39)·박미선씨(36) 부부는 허브재배기술을 꾸준히 연구,청송군의 특화작목으로 선정돼 5,500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썰렁했던 폐교가 이씨부부의 땀과 노력으로 화사한 허브꽃으로 가득차게 된 것이다. 대구 한찬규·울산 강원식기자 cghan@
  • 송파구, 오금 근린공원에 삼림욕 산책로 새단장

    도심 아파트숲 속에서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자연학습 관찰로가 만들어졌다. 송파구는 관내 오금 근린공원에 1.6㎞의 산책로를 새로 단장하고 산책로 주변에 70여종의 야생화 등 초화류 등을 심은 자연학습관찰로를 조성,26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폐목 등을 이용해 단장한 산책로 주변에는 계수나무 등 교목류 368그루와 개쉬땅나무 등 관목류 5,400여 그루를 비롯,모두 16만여 그루의 나무와 꽃을 심었다. 이용자들이 이에 따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삼림욕을 겸한산책을 할 수 있게 됐으며 맨발로 걸으며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자갈길도 꾸며져 있다. 또 테니스장과 론 볼링장,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간이 농구 및 축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운동공간도 조성돼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간이 쉼터도 마련돼 있다. 심재억기자
  • [한강 그곳에 가면] ‘생태계 寶庫’ 여의도 샛강

    한강은 생태계의 보물창고다.최근들어 한강의 수상 생태계가 되살아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관심을 반영,여의도 샛강에 생태공원이 조성됐고 곳곳의시민공원에도 다양한 자연학습장이 꾸며져 한강 풍치를 바꿔 놓고 있다. 짬을 내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생태계의 경이로움과 만나는 것도 유익한 체험이 될 것이다. ■생태공원 그동안 저습지로 방치돼온 여의도 뒤편 샛강일대가 97년 생태공원으로 복원돼 4년여가 지난 이제야 틀이 잡혔다. 샛강 52만㎡중 18만여㎡에 생태공원이 가꿔져 있다.공원엔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순환관찰로와 전망마루,관찰마루,자료전시실이 갖춰진 방문자센터 등을 마련했다. 샛강의 계류를 이용해 만든 생태연못,여의못과 실개천에서는 고향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의 주인공은 의외로 많다.식물류로는 버드나무와 갈대,물억새 군락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변화는 자생식물의 수가 점차 느는 반면 귀화식물은 크게 줄고 있다는 것.98년 15.4%이던 귀화식물의면적 점유율이 지난해 7.9%로 줄었다.현장에선 이같은 식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동물류로는 생태계에서 포식자 위치에 있는 황조롱이(천연기념물 323호)와 원앙이(천연기념물 327호)가 터를 잡고있으며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도 만날 수 있다.특히 대표적 철새인 청둥오리가 텃새로 자리잡아 터줏대감 역할을해 학계에서도 놀라워하고 있다.붕어와 개구리,메뚜기도많다.외래어종인 배스와 붉은귀거북(청거북)의 생태계 교란현장도 바로 이곳이다.청소년들은 7월부터 운영될 ‘방학중 생태교실’을 이용하면 보다 깊이있는 체험을 할 수있다. 서울시는 생태공원의 수요증가에 맞춰 강서습지생태공원조성사업을 진행중이며 광나루 인근 고덕에도 수변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연학습장 우리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수목·초화류를비롯해 농작물 등이 절기따라 심어져 청소년들의 자연관찰학습장으로 그만이다.원두막과 덩쿨류를 활용한 그늘막도있어 정겹게 다리쉼을 할 수도 있다. 최근들어 계속된 가뭄으로 화초류가 생기를 잃고 있으나자연현상을 확인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기회다. 현재 한강변에는 잠실·뚝섬·잠원·이촌·여의도 등 5개시민공원에 자연학습장이 가꿔져 있다.면적도 1만∼2만여㎡로 널찍해 데이트와 가족단위 소풍장소로 제격이다. ■가는 길 샛강 생태공원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나 5호선 여의도역에서 내려 600여m만 걸으면 닿는다.시내버스는여의도 전경련회관이나 여의도종합상가에서 내리면 5∼10분 거리다. 자전거는 여의교 인근 진입로를 따라 바로 들어올 수 있으며 승용차는 샛강쪽 주차장에 주차한뒤 1㎞쯤 걸으면 된다. 자연학습장은 해당 시민공원을 찾으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생태공원 조성 주역 김재만과장. “생태공원에 들어서는 순간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돼야합니다”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 김재만(金在萬·53) 녹지과장.한강 생태계가 지금 이 정도나마 자리를 잡은데는 김과장의공이 적지 않다. 73년 임업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조성할 때 주역으로 일했던 한강 생태사(史)의산증인.주변에서 ‘생태박사’라 부를 만큼 생태에 대한그의 집착은 대단하다. “생태공원이 조성되기 전만 해도 강변 저습지 잡초를 말끔히 베어내야 한강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제가 반대했어요.호안 콘크리트벽 틈새에서 자라는 잡초도절대 뽑지 말자고 우겼지요.대신 콘크리트를 벗겨내야 한다고 했어요.결국 지금 그렇게 바뀌고 있잖아요”이런 고집 덕분에 한때는 민원 주범으로 몰리기도 했다. 여름철 파리,모기에 시달린 주민들이 잡초를 제거해 달라며 집단으로 민원을 냈던 것.그는 “파리,모기가 두려우면자연과 격리돼 살아야 한다”며 주민들을 설득시켰다.
  • 독자의 소리/ 나라꽃 가꾸기가 예산낭비라니

    일년 중 가장 화사한 5월이다.시청 앞 광장,광화문 거리마다 진열된 대형화분에 장식된 꽃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싱그럽게 한다.이 꽃들을 감상하면서 설치비용이 11만∼19만원 정도이고,겨울 동안 온실에서 개화시기를 조절하여 피워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최근 정부가 세계 대회인 월드컵 기간 중 우리꽃 무궁화를홍보하기 위해 개화시기를 앞당긴 무궁화 화분 9,000여개를 배치하기로 한 것이 전시행정이며 예산낭비라는 이유로언론의 화살을 받은 바 있다. 무궁화 화분의 제작비용은 나무의 크기나 화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3만∼16만원이 소요된다.개화시기를 앞당길 경우 화분당 온실설치비 2만7,000원,관리비 2만3,000원등 총 8만에서 21만원 정도이다.기존 온실을 활용할 수 있다면 관리비용 2만3,000원이면 충분하다. 무궁화 화분은 비용면에서 현재 주요 가로변마다 설치되어있는 일회성 대형 초화류 화분과 비슷하다. 그러나 일반 초화류 화분과 달리 일회성이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행사 때마다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축제문화의 기본이자 전통인 꽃 장식에 이름 모를 외국 꽃을 개화시기를 조절해가면서 배치하는 것은 당연시하면서우리꽃 무궁화 화분을 두는 것은 예산낭비라는 주장은 무궁화 심기를 담당하는 실무자로서 안타깝기만 하다. 장인식 [행정자치부 지역진흥과 서기관]
  • 석촌호수 호반정취 더욱 ‘물씬’

    송파구는 서울 유일의 도심 호수인 잠실 석촌호수를 환경친화형 걷고싶은 거리로 새롭게 단장,14일부터 일반에 개방했다. 그동안 호수의 상당부분이 롯데월드의 놀이공간으로 점용돼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았던 점을 감안,주민들이 가능한한 수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젊음의 거리’로 이름붙여진호반 산책길.오솔길을 연상시키는 0.7㎞의 구불구불한 인도에 진흙으로 구워 만든 점토 보도블럭을 깔아 자연미를최대한 살렸으며 산책길 입구에는 6개의 대형 돌기둥을 세워 상징성을 부각시켰다. 또 곳곳에 주민들이 직접 시와 그림을 새겨넣어 만든 조각작품을 전시했으며 송파산대놀이 등 주제가 있는 의자및 관목류 1,700그루와 야생초화류 21종 3만여포기를 심어호반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다. 꽃무더기는 젊음의 거리를 비롯한 2.5㎞의 호반 산책길을뒤덮고 있으며 호수에는 뗏목을 엮어 만든 10개의 인공꽃섬까지 만들어 단조로움을 없앴다. 송파구는 이와 함께 호수의 정취를 되살리고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오염에 특히 강하고 수질 정화력이 뛰어난 부레옥잠 8,000본을 호수에 이식하기도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도심속에서 고향의 정취를…””

    군자교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중랑천변 1.4㎞ 둔치가 계절별 테마가 있는 자연학습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진구(구청장 鄭永燮)는 2일 중랑천 둔치 1만여평의 놀고 있는 땅을 활용,이달 말까지 자연학습장 및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우선 이곳 둔치 2,500평에 토마토,가지,고추,감자 등 각종 농작물과 꽃을 심어 인근 주민들에게 고향의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학습장 일부를 각 유치원에 배분,유아들이 직접 작물을 가꾸고 수확할 수 있도록 자연체험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광진구는 이를 위해 관내 73개 유치원에 안내문을 보냈으며 이중 22개 유치원에서 이용의사를 밝혀왔다. 또 700평에는 해바라기를,110여평에는 코스모스를 심어여름에는 해바라기가 만발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서정미 넘치는 꽃길로 가꿀 계획이다.뿐만 아니라과꽃,봉선화,분꽃 등 관상초화류도 심기로 했다.광진구는자연학습장에서 수확한 작물은 관내 사회복지관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겨울철에는 야생조류용 먹이로도 사용하기로했다. 정영섭 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는 도심속 전원의 풍치를,어른들에게는 고향의 정취를 안겨주고 하천의 경관도 향상시키기 위해 중랑천 둔치에 자연학습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 공원서 자연을 배워보자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이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개학하기 전까지 시내 각 공원에서 동시다발로 열린다. 이들 프로그램은 평상시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열리는 유익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민속놀이 체험교실] 방패연,가오리연 등 각양각색의 연을 만드는 법과 잘 날릴 수 있는 비결을 비롯해 제기 만들기,팽이치기 등을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24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1∼3시 천호동공원과 영등포공원에서 무료로 열린다.1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겨울식물 및 버섯교실] 여의도공원과 보라매공원에서 주로 자라는동절기 각종 식물의 생태를 관찰하면서,여름눈과 겨울눈의 차이 및나뭇잎 표본으로 나무이름 알아맞히기 등 이론 및 실습위주로 진행한다.또 양재동 시민의숲에서는 오후1시부터 2시간동안 버섯교실이 열린다.생태계에서 버섯의 역할 및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별하는 방법등을 가르쳐 준다. [곤충교실] 남산공원안 각종 초화류 및 나무에 붙어 겨울을 보내는곤충의 모습과 습성을 알아보고,무당벌레나 사마귀의 이름 유래 및곤충들에 얽힌 전설 등을 강의한다.공원안에 있는 곤충집 찾기,곤충그림그리기 대회도 열린다.문의는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771-6133∼4). 문창동기자 moon@
  • 서울관문 공항로변 푸른숲 새단장

    서울의 관문인 강서구 공항로변이 내년 6월까지 푸른 숲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서울시는 김포공항을 이용,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푸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 지역 1.7㎞ 구간에 수림대를조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공항로변 320m 구간 양쪽에 폭 25m로 조성될 예정인 수림대에는메타세콰이어 느티나무 등 모두 30개 종류 4만2,480그루의 수목 및초화류가 심어진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9일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에서 시민 기념식수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념식수 신청을 한 시민중 선정된 200여명과 강서구민 및 직능단체 회원 500여명 등이 참가해 2,400여평에 메타세콰이어,느티나무 등 모두 5,873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가 추진중인 ‘참여형 녹지조성 방식’의 일환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회원 200명이 자체 조성한 기금 6,000만원으로 동산 510평에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 인왕산 도심수목원 ‘재탄생’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산 가운데 하나인 인왕산이 최근 시민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93년 개방이후 도심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지리적 장점과 탁트인 전망,그리고 산재해 있는 문화재와 약수터 등이 산행 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인왕산을 찾는 시민은 평일은 하루 300여명,주말 및 휴일은 3,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의 이용 편의와 자연체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소나무·참나무 등 모두 3만8,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한편 7. 4㏊ 규모의 도시환경림을 조성했다. 또 등산로를 따라 자생초화류 8,000송이와 수목 1,600그루를 새로심었으며,자연학습관찰길 6.5㎞를 만들었다. 아울러 시민 기념식수와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으로 수목 9,400그루와 자생초화류 1만5,000송이를 심어 수목원으로 꾸몄다. 서울시는 특히 인왕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친근감있는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부대에 협조를 요청, 콘크리트 구조물로된 군경계시설을정비하고 창고 등 미사용 노후시설물과 낡은 철조망들을 모두 철거했다. 또 등산로에 안내 간판 및 쉼터,운동기구를 설치했으며,야경을 즐기기 위해 올라오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등산로에 가로등을 설치하고 철조망을 걷어낸 자리에 목재난간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달중 진달래 1만여그루를 심어 가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지난 68년에 설치돼 낡은 인왕산∼북악산길 7.3㎞의 펜스를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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