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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월드컵 각국 대표팀의 ‘초호화 숙소’ 비교

    브라질 월드컵 각국 대표팀의 ‘초호화 숙소’ 비교

    전 세계인의 축제인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승후보들이 머물 숙소의 면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예약전문사이트가 공개한 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가장 큰 축구장이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로얄 튤립’ 호텔에는 영국 대표팀이 머문다. 총 418개의 객실에 3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모든 방에서 해변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는다. 야외수영장이나 테니스 코트, 사우나 시설 등도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최고의 우승후보 중 하나인 이탈리아 대표팀은 역시 리우데자네이루 외곽에 있는 ‘포르토벨로 리조트’에 짐을 푼다. 축구경기장과 크기가 비슷한 잔디 훈련장 2곳과 각종 코트들을 겸비한 이곳은 선수들이 몸을 풀고 경기력을 향상시키기에 최적이다. 뿐만 아니라 야자수가 즐비한 해변이 바로 옆에 있어 선수들의 휴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대표팀은 상파울루 동북부 히베이랑프레투의 ‘호텔 JP’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브라질의 캘리포니아’라고 부를 정도로 기후가 좋기로 유명한 히베이랑프레투의 이 호텔에는 간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축구장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겸비하고 있다. 네덜란드 대표팀도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이파네마 해변의 ‘세자르 파크 호텔’에 짐을 풀 예정이다.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다 도심의 쇼핑센터 등지와도 가까워 여가를 즐기고픈 선수들에게 매우 유리한 호텔이다. 이밖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은 5성급 호텔인 로얄 팜 플라자 리조트에서, 벨기에 대표팀은 골프와 야외수영, 테니스,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전문 골프&레이크 리조트에 묵는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파라나주 포스 두 이과수의 ‘버번 카타라타스 컨벤션 리조트’에 머물고 있다. 이과수폭포와 가까운 이 5성급 호텔은 수영장과 스파, 개인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한국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숙소에 도착했으며, 이후부터 숙박객이 아닌 일반인과 취재진 등은 모두 호텔 출입이 금지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딸 부패 스캔들에…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 물러나다

    후안 카를로스(76) 스페인 국왕이 2일 재위 39년 만에 퇴위를 결정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이날 방송을 통해 카를로스 국왕이 왕위를 아들인 펠리페(45) 왕세자에게 넘겨주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를로스 국왕은 스페인에 민주주의를 처음 도입한 민중의 영웅이었다. 입헌 군주제와 군사독재가 반복되던 스페인에서 내란으로 권력을 잡은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이 직접 선정한 후계자인 그는 프랑코가 사망한 1975년 즉위한 뒤 새 헌법을 제정해 민주주의 시대를 열었다. 그는 1981년 군인들의 쿠데타 시도를 막아내기도 했다. 당시 군부가 의회를 공격해 의원들을 인질로 삼은 상황에서 카를로스 국왕은 군 지도부를 소집해 진정시킨 뒤 TV에 출연해 국민에게 민주 정부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훗날 인터뷰에서 “프랑코 장군이 지목한 왕이었기 때문에 군 지도부가 내 말을 따라 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돌아봤다. 2004년 마드리드 열차 폭탄테러로 191명의 국민이 숨졌을 때도 그와 소피아 왕비는 추모행사에 참석해 유가족을 보듬었다. 그러나 이런 국왕의 인기도 스캔들로 얼룩지기 시작했다. 사냥 광이었던 그는 2012년 스페인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아프리카의 보츠와나에 초호화 코끼리 사냥을 간 사실이 알려져 곤욕을 치렀다. 그에게 치명타를 안긴 사건은 막내딸 크리스티나 공주가 2011년부터 수사를 받고 있던 남편의 혐의에 연루된 일이었다. 크리스티나 공주는 지난 1월 세금 유용과 돈세탁 혐의를 시인했다. 2007년 ‘돈키호테’를 쓴 미겔 세르반테스와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페인인으로 꼽히기도 했던 카를로스 국왕의 인기는 날로 떨어져 갔다. 올해 초 스페인 중도 보수지 엘 문도의 설문에 따르면 그의 지지율은 지난해보다 9% 포인트 떨어진 41%로 나타났다. 아들인 펠리페에게 왕위를 물려줘야 한다는 여론은 지난해 46%에서 62%로 높아졌다. BBC 등에 따르면 라호이 총리는 이날 카를로스 국왕이 개인적인 이유로 왕위를 넘기기로 했고, 계속되는 고관절 수술로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지만 공주 부부의 부패 혐의 수사 장기화 등 잇단 스캔들에 따른 부담이 그의 결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스페인 왕실뿐 아니라 유럽의 입헌군주 국가들에서 지난해부터 연로한 국왕들의 양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76) 여왕이 아들인 빌럼 알렉산더르(47)에게 왕위를 물려줬고, 이어 7월에는 벨기에의 알베르2세(80)가 아들 필리프(54)에게 자리를 내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싸이 스눕독, 美토크쇼 동반 출연 ‘초호화 게스트 명단보니..경악’

    싸이 스눕독, 美토크쇼 동반 출연 ‘초호화 게스트 명단보니..경악’

    ’싸이 스눕독’ 월드가수 싸이가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스눕독과 미국 유명 토크쇼에 출연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싸이는 다음달 ABC 유명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Jimmy Kimmel Live: Game Night)’에 스눕독과 함께 출연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싸이가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신곡 활동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스눕독과 함께 출연해 컴백 활동 가능성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스눕독은 싸이와 함께 신곡 작업을 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직접 내한해 인천 일대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은 바 있다. 싸이와 스눕독이 출연하는 ‘지미 키멜 라이브’는 다음 달 5일부터 미국프로농구 파이널 경기가 있는 날마다 ‘게임 나이트’란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 명단에는 싸이와 스눕독을 비롯해 캐머런 디아즈, 밀라 쿠니스, 제이슨 세걸 등의 이름이 올라있다. 싸이 스눕독 토크쇼 출연에 네티즌들은 “싸이 스눕독 토크쇼 출연, 진짜 기대된다”, “싸이 스눕독 토크쇼 출연, 두 사람 절친 되겠어”, “싸이 스눕독 토크쇼 출연, 신곡 공개 기대된다”, “싸이 스눕독 토크쇼 출연, 역시 월드스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싸이 스눕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 월세 1000만원대 파리아파트 거주 ‘역시’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 월세 1000만원대 파리아파트 거주 ‘역시’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 유병언 씨의 장녀가 프랑스 파리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도피 중인 유병언 씨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며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다. 법무부는 유병언 씨 장녀 섬나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 사법당국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유병언 씨 장녀는 지난 16일부터 인터폴을 통해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유섬나 씨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 인근 세리졸에 있는 월세 1000만 원대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다 잠적한 상태였다. 샹젤리제 거리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도 가장 번화가로 주거지 시세도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유병언 전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는 지난 2003년 한국에서 모래알디자인을 세운 후 대표를 맡아왔다. 2005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을 병행, 청해진해운 계열사들의 인테리어 일감을 도맡아 왔다. 세월호 증축 과정에서 5층 VIP룸과 유병언 전 회장 전용 사진전시실 인테리어 공사도 그가 대표로 있는 모래알디자인이 맡았다. 장녀 유섬나 씨는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매달 8000만 원씩, 5년간 48억 원을 받는 등 계열사들로부터 80억 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를 횡령으로 파악하고 프랑스 사법당국과 공조해 그를 체포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는 프랑스 인도재판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 그가 인도재판을 신청한다면 그를 국내 송환하는 데까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시간이 걸리게 된다.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 소식에 네티즌은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월세가 천만원대라니”,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초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었군”,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매달 8000만 원을 받는데 나 같아도 비싼 곳에 살겠네”,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잘 잡혔다”,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유병언도 빨리 잡히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세월호’ 유병언 장녀 체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미국판 세월호? 초호화 ‘100억짜리 새 요트’ 한발도 못가 전복

    미국판 세월호? 초호화 ‘100억짜리 새 요트’ 한발도 못가 전복

    새로 건조한 시가 1000만 달러(100억 원)의 초호화 보트가 주인에게 인도하기 위해 조선소에서 직원들이 탑승하여 운항을 시작하자마자 한 발도 못 나가서 전복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주(州)에 있는 ‘캡산타마리나’ 요트 제작 전문 회사는 지난 18일 밤 9시경 새로 건조한 초호화 요트를 주인에게 전달해 주기 위해 직원 6명이 승선한 가운데 출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호화 요트는 출항을 하자마자 기울기 시작했으며 조선소에서 몇 발 벗어나지도 못해 전복되고 말았다. 바다에 빠진 이들 직원들은 주변에 있던 직원들과 목격자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구조될 수 있었다. 사고를 당한 한 직원은 “요트가 앞으로 나가자마자 한쪽으로 기울었다”며 “직원들이 힘을 합쳐 바로 잡으려고 했으나 이내 전복되고 말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사고 즉시 출동한 현지 해안경비대는 기름 유출 등을 대비해 오일 펜스를 설치한 다음 현재 전복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 2년 걸쳐 제작된 이 초호화 보트 제작사는 판매 대금인 100억 원은 고사하고 사고에 따른 구조 비용까지 물게 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항해 즉시 전복된 초호화 요트(현지 언론 kirotv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ul.com
  • 거대 고래, 뉴욕 해안서 호화유람선과 충돌 사망

    거대 고래, 뉴욕 해안서 호화유람선과 충돌 사망

    길이가 14m에 달하는 대형 긴수염고래가 미국 뉴욕시 인근 해안가 초호화 유람선과 충돌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7일 미 현지 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뉴욕시 브루클린 인근 해안가에 대형 암컷 긴수염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바다 위를 떠다니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 이 고래는 온몸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고래 사체를 부검한 전문가는 “이 고래는 늑골이 뿌려져 있었으며 몸체 오른쪽 부문으로 심한 타박상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 고래가 전날 바다와 이어진 뉴욕시 인근 허드슨 강에서 발생한 유람선의 충돌 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5일 네덜란드 국적의 선체 길이 323미터에 달하는 호화 유람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와 추돌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해 엔진 고장을 일으켜 인근 항구로 다시 회항한 바 있다. 하지만 고래 사체 부검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아직 유람선과의 충돌로 인해 이 고래가 사망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유람선에 탑승했던 4,000여 명에 이르는 승객들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관계 당국은 정확한 고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 고래와 유람선의 충돌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의 신고를 당부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숨진 채 발견된 긴수염고래 (사진 위는 뉴욕데일리뉴스, 사진 아래는 미 국립해양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세월호 침몰 참사] 日서 ‘고철값 +α’에 인수한 배… 産銀서 100억 특혜대출 의혹

    ㈜청해진해운이 폐선에 가까운 세월호를 담보로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100억원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20일 정부대행 선박검사 법인인 한국선급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은 일본 마루에 페리사가 18년 동안 사용한 세월호를 2012년 10월 수입해 증축 등의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지난해 3월 처음 취항했다. 마루에 페리사 측 관계자는 청해진해운에 세월호를 판매한 가격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50억~80억원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에 매각했다. 철의 가격으로도 그 정도는 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세월호를 매각할 당시 “청해진해운이 배를 사서 재운항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청해진해운은 사실상 폐선에 가까운 여객선을 고철값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 수입, 리모델링해 운항해 온 셈이다. 이 과정에서 청해진해운은 리모델링 비용(20억원 전후)을 합쳐 약 100억원을 들여 마련한 세월호를 168억원대 자산으로 회계 처리한 후 한국산업은행에서 100억원의 담보대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업은행은 세월호의 채권최고액은 120억원, 명목가치는 1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대출을 해 준 것으로 확인됐으나 금융권 및 조선업계에서는 “상당히 후하게 대출이 나갔다”는 입장이다. 반면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 당시 큰 무리가 가는 여신 취급이 아니었고, 당시 (청해진해운이) 흑자를 내는 상황이라 대출이 나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청해진해운은 배를 계약서상 116억원(8억엔)에 구입해 3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잔금 중 80억원과 리모델링비 중 20억원이 대출금으로 지급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외부 기관 감정평가에 의해 대출했기 때문에 특혜 대출 의혹은 없다”고 강조했다. 조선업계에서는 “리모델링을 위해 수입하는 낡은 선박 대금은 보통 현금이 아닌 1~2년 지급기한의 어음으로 대신 지급하기도 한다”면서 “영세업체가 대출금만으로 여객선을 구입하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고 폭로했다.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영세한 여객선사가 폐선을 매입해 초호화 여객선으로 둔갑시켜 수백 명의 승객을 싣고 다니는 게 국내 해운업계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청해진해운 측은 일본에서의 수입가격 및 리모델링 비용 등에 대해 답변을 피했다. 한편 일본 마루에 페리사에 따르면 1994년 6월 일본 하야시카네조선에서 건조된 세월호는 2012년 9월까지 운행하다 퇴역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소(牛) 커플, 1700만원 들여 결혼식

    “우리 결혼해요” 인도에서 신성한 동물로 추앙받는 소(牛)커플이 수 천 명의 ‘하객’들 앞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4일 인도 카주라호 마디아 프레디시(Madya Pradesh)에서 열린 이번 결혼식에는 하객 역할의 마을 주민이 무려 5000명이나 참석해 유명인의 결혼식을 방불케 했다. 힌두교에서 성스러운 존재로 인정받는 소의 결혼식은 이 마을의 ‘재난 방지’를 기원하는 뜻에서 열렸다. 이미 몇 차례 폭우로 마을의 농작물이 일부 피해를 입은 상태지만,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한 것. 신랑신부가 된 소는 강가(수컷)와 프라카시(암컷)로, 주인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스타 못지않은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소 모두 붉은색 천에 금박을 입힌 ‘웨딩 드레스’와 꽃 목걸이, 화관 등을 두르고 입장했으며, 이들 앞에는 먹을 것과 촛불 등이 놓인 음식상이 등장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5000명의 ‘하객’들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이례적인 소의 초호화 결혼식을 구경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가장 놀라운 것은 비용이다. 소의 결혼식에 든 비용은 현지 돈으로 100만 루피. 한화로 무려 1700만원이 넘는 돈이다. 소의 주인은 “이번 결혼식을 준비하는데 무려 2개월이 걸렸다. 돈도 매우 많이 들었지만 농사가 잘되길 바라는 주변 마을 농민들이 많은 돈을 기부해서 무사히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인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신혼부부로 활약 중인 남궁민·홍진영 커플과 정유미 없이 홀로 나온 외기러기 정준영, 그리고 연상연하 커플 장우영·박세영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들은 MBC 장수 예능의 대표주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얽힌 뒷얘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 놓는다. 한편 정준영은 이상형을 공개하면서 MC들을 혼돈에 빠지게 하는데…. ■오 마이 베이비(SBS 밤 11시 15분) 배우 리키 김의 아내 류승주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류승주는 호텔 경영을 전공한 언니에게 계란프라이를 만드는 정통 방법을 배웠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그녀는 조리 과정에서 계란 노른자를 터뜨리는 등 어설픈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아내 김소현의 마음을 풀려고 노력하는 손준호의 모습과 할아버지 임현식의 특별한 손자 사랑도 공개된다. ■코스모폴리스(씨네프 밤 10시) 천문학적인 돈을 주무르는 뉴욕의 최연소 거물 투자가 에릭 패커의 하루는 뉴욕 도심의 초호화 리무진에서 시작된다. 강박증에 시달리는 그에게 찾아오는 회계 전문가, 투자 전문가들과 부인은 그의 고민을 전혀 해결해 주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공황으로 충격에 빠진 뉴욕 시민들은 그를 문제의 근원이라고 지목한다.
  • ‘온천’과 ‘수영장’도…‘20억짜리 집’에 사는 코끼리

    ‘온천’과 ‘수영장’도…‘20억짜리 집’에 사는 코끼리

    끔찍한 학대 속에서 수십 년간 서커스 공연을 펼쳐온 한 코끼리에게 제공된 ‘초호화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오랜 시간 고통받아오다 사람들의 도움으로 편안한 노년을 맞이하게 된 한 코끼리의 사연을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60세인 아시아 코끼리 ‘앤’은 지난 1950년대 스리랑카에서 영국으로 팔려 서커스 공연에 서게 됐다. 문제는 앤이 활동했던 곳이 동물학대로 악명 높은 ‘바비 로버츠 슈퍼 서커스단’이었던 것. 채찍 등으로 폭행당하며 힘겹게 공연을 펼치던 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몇 해 전 언론에 공개되며 큰 파장이 일었고 동물 보호단체를 중심으로 앤을 구출하자는 여론이 형성돼 3년 전인 2011년, 앤은 서커스단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당시 서커스 단장이었던 바비 로버츠는 동물 학대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앤은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에 위치한 ‘롱릿 사파리 공원(Longleat Safari Park)’에 인도됐지만 이미 50년이 넘는 세월을 혹사당해온 탓에 각종 질병에 시달렸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앤을 돕자는 캠페인이 진행됐고 놀랍게도 최근 120만 파운드(약 21억 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여졌다. 사파리 측은 해당 기금으로 동물원 인근에 앤을 위한 특수 요양시설을 만들었다. 온돌방, 온천사우나, 수영장이 갖춰진 약 5,000평 규모의 해당 시설은 ‘앤의 안식처(Anne‘s Haven)’라 이름 붙여졌다. 현재 앤은 이곳에서 수의사에게 관절염 물리 치료 등을 받으며 그동안 받아온 고통을 씻어내고 있다. 앤은 유럽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영국의 마지막 서커스 공연 코끼리였다는 중요한 상징적 존재로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예우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롱릿 사파리 공원 운영 관리자인 존 크랙넬은 “이곳에서 요양을 받으며 앤의 건강상태가 크게 호전됐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앤의 안식처’는 다른 4마리의 코끼리가 더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있어 앞으로 앤과 같은 처지의 코끼리들을 위한 실버타운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진=Mark Richards/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다리에 끼인’ 18억짜리 럭셔리 요트…굴욕 포착

    ‘다리에 끼인’ 18억짜리 럭셔리 요트…굴욕 포착

    초호화 요트가 좁은 아치형 다리 사이를 통과하려다가 다리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산 명품 모터 요트인 ‘프린세스 57’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오후 4시경, 템즈강을 유유히 지나다 리치몬드 다리에 근접했다. 아치형의 리치몬드 다리는 비교적 폭이 좁았지만 이 요트의 운전자는 개의치 않은 채 다리 사이를 통과하려했다. 하지만 우리 돈으로 17억 8000만원에 달하는 이 요트는 한번에 다리를 통과하지 못하고 그만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다. 당시 템즈강가와 리치몬드 다리 위에는 초호화 요트를 부러운 눈길로 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요트는 예상치 못한 ‘굴욕’을 보인 채 다리 사이에 끼어 있어야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요트 운전자는 침착하게 후진한 뒤 다시 시도해 무사히 다리를 통과할 수 있었다. 한 목격자는 “거대한 요트가 다리 사이를 지나가기에는 너무 크다고 생각했지만 요트는 멈추지 않았다”면서 “날씨가 매우 좋아서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모두 이 광경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템즈강 경비대 관계자는 “수위가 높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요트가 통과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면서 “운전자는 다리 폭과 수위 등을 잘 고려해 운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8억짜리 호화 요트의 ‘굴욕’…다리와 충돌 포착

    18억짜리 호화 요트의 ‘굴욕’…다리와 충돌 포착

    초호화 요트가 좁은 아치형 다리 사이를 통과하려다가 다리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산 명품 모터 요트인 ‘프린세스 57’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오후 4시경, 템즈강을 유유히 지나다 리치몬드 다리에 근접했다. 아치형의 리치몬드 다리는 비교적 폭이 좁았지만 이 요트의 운전자는 개의치 않은 채 다리 사이를 통과하려했다. 하지만 우리 돈으로 17억 8000만원에 달하는 이 요트는 한번에 다리를 통과하지 못하고 그만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다. 당시 템즈강가와 리치몬드 다리 위에는 초호화 요트를 부러운 눈길로 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요트는 예상치 못한 ‘굴욕’을 보인 채 다리 사이에 끼어 있어야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요트 운전자는 침착하게 후진한 뒤 다시 시도해 무사히 다리를 통과할 수 있었다. 한 목격자는 “거대한 요트가 다리 사이를 지나가기에는 너무 크다고 생각했지만 요트는 멈추지 않았다”면서 “날씨가 매우 좋아서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모두 이 광경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템즈강 경비대 관계자는 “수위가 높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요트가 통과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면서 “운전자는 다리 폭과 수위 등을 잘 고려해 운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지털로 다시 보자! 추억의 영화 재개봉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개봉 열풍이 계속될 전망이다. 봄부터 필름을 디지털로 변환한 ‘디지털 리마스터링’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가장 먼저 만나는 재개봉 영화는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의 ‘영웅:천하의 시작’(2002)이다. 리롄제(李連杰), 량차오웨이(梁朝偉), 전쯔단(甄子丹), 장만위(張曼玉), 장쯔이(章子怡)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전 세계에서 1억 7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작품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과 아카데미영화제 골든글로브 외국어상을 수상했다. 춘추전국시대 영웅들의 이야기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140여컷(10분)을 추가한 감독판으로 오는 20일 재개봉한다. 할리우드 톱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청춘스타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1996)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인 올해 다시 개봉한다. 배즈 루어먼 감독의 이 영화는 원작의 무대를 펑크 음악이 흐르는 현대로 바꿔 감각적으로 연출했으며 27일 개봉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으로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한 미스터리 멜로 ‘비밀’(1999)도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27일 재개봉한다. 헤이스케의 아내와 딸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죽은 아내의 영혼이 딸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랑 이야기. 일본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상을 받은 다키타 요지로 감독이 연출했으며 시체스영화제 각본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빅이어’ 앞에선 작아지는 맨시티

    결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는 이룰 수 없는 꿈을 꾼 셈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홈 1차전을 0-2로 내주고도 원정 2차전에서 뒤집은 전례는 없었다. 그래서 맨시티가 대담한 도전에 나섰다. 2008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석유 재벌 셰이크 만수르가 돈 보따리를 풀어 초호화 스쿼드를 꾸린 맨시티니까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없지 않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27)가 오래간만에 득점한 FC바르셀로나에 1-2로 졌다. 3주 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0-2로 완패했던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1-4로 새 역사를 쓰는 데 실패했다. 메시는 후반 22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상대 수비수 졸리언 레스콧의 헛발질에 굴절된 공을 왼발 슛으로 연결해 골대 왼쪽 아래를 뚫었다. 후반 44분 맨시티의 뱅상 콤파니가 동점골을 뽑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니 알베스가 추가 골을 집어넣었다. 만수르가 인수한 뒤 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맨시티는 다음 목표를 ‘빅이어’(챔스리그 우승컵)로 잡았지만 2011~12시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다음 시즌에는 아예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손흥민(22)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도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해 1, 2차전 합계 1-6으로 역시 탈락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됐던 손흥민은 후반 22분 곤잘로 카스트로와 교체 투입돼 23분 남짓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눈부신 제니퍼 로렌스, 주얼리만 300만 달러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23)가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300만 달러(32억 1000만원 상당)에 달하는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 등을 귀금속을 착용,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는 올해 영화 ‘아메리칸 허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제니퍼 로렌스가 건 목걸이는 ‘닐 레인’사 제품으로 100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초호화 주얼리다. 가격만 200만 달러(약 21억 4000만원)이다. 또 목걸이 이외에 귀걸이와 반지 세트도 100만달러 짜리로 알려졌다. 제니퍼 로렌스의 붉은 드레스도 눈길을 끌었다. ‘디올(Dior)’이 디자인한 레드 튜브톱 드레스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다 중심을 잃고 앞에 가던 동료의 어깨를 짚었지만 결국 주저앉고 말았다. 지난해에도 시상식 계단을 오르다 넘어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현수 집, 호텔 스위트룸 뺨치는 펜트하우스 ‘우나리와 함께?’

    안현수 집, 호텔 스위트룸 뺨치는 펜트하우스 ‘우나리와 함께?’

    안현수 집이 공개됐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이 러시아로부터 받은 아파트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러시아가 안현수에게 선물한 아파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안현수 집’ 게시물 속 사진은 모스크바 시내가 보이는 초호화 아파트로 고급스런 샹들리에와 가구, 전자제품 등도 눈에 띈다. 다만, 사진 속 집이 실제로 러시아가 안현수에게 제공한 아파트의 내부 모습인지는 확인된 바 없다. 안현수 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 집, 이제 저기서 우나리와 함께 사는 건가”, “안현수 집, 진짜 부럽다. 우나리와 같이 살면 좋겠네”, “안현수 집, 안현수는 이제 다 가졌네”, “안현수 집..인생이 바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안현수는 러시아로부터 러시아의 문화, 예술, 스포츠 발전에 앞장선 사람에게 주어지는 ‘제4급 조국공헌 훈장’을 받았다. 또한, 러시아 정부는 안현수에게 모스크바에 있는 고급 아파트를 선물하고 포상금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안현수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현수아파트, 모스크바 시내가 한 눈에 보여..‘호텔 스위트룸 아냐?’

    안현수아파트, 모스크바 시내가 한 눈에 보여..‘호텔 스위트룸 아냐?’

    ‘안현수 아파트’가 화제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이 러시아로부터 받은 아파트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러시아가 안현수에게 선물한 아파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은 모스크바 시내가 보이는 초호화 아파트로 고급스런 샹들리에와 가구, 전자제품 등도 눈에 띈다. 다만, 사진 속 집이 실제로 러시아가 안현수에게 제공한 아파트의 내부 모습인지는 확인된 바 없다. 한편, 안현수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안현수는 러시아로부터 러시아의 문화, 예술, 스포츠 발전에 앞장선 사람에게 주어지는 ‘제4급 조국공헌 훈장’을 받았다. 또한, 러시아 정부는 안현수에게 모스크바에 있는 고급 아파트를 선물하고 포상금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아파트, 모스크바 아파트 가격은? ‘내부 보니 펜트하우스’

    안현수 아파트, 모스크바 아파트 가격은? ‘내부 보니 펜트하우스’

    안현수 아파트가 화제다.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29)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받은 고급 아파트의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오전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러시아가 안현수에게 선물한 아파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안현수의 집은 모스크바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초호화 아파트로, 사방이 창으로 된 거실과 고급스러운 샹들리에와 가구, 전자제품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춰져 있다. 안현수는 이 외에도 훈장과 러시아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메달리스트에게 주는 상금 5억여원, 고급승용차도 포상으로 받았다. 안현수 아파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안현수 아파트..확실한건가?”, “안현수 아파트..으리으리하네”, “안현수 아파트. 이제 걸그룹 미모의 아내 우나리와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안현수 아파트..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안현수 아파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초호화 잠수함 호텔 “2인 이틀이면 6억” 누가 이용하나

    초호화 잠수함 호텔 “2인 이틀이면 6억” 누가 이용하나

    초호화 잠수함 호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대형 잠수함 안에 고급 호텔 시설이 갖춰져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회사는 카리브해에서 완벽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 하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2박이 기본이며, 1인당 하루 숙박비가 약 1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 호화로운 침대 및 욕실 등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둘이서 이틀만 자도 6억이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 누가 저 비싼 호텔에서 잘까”, “초호화 잠수함 호텔, 중동 왕족 쯤이면 이용 가능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호화 잠수함 호텔, 애인과 이틀 자면 ‘강남 아파트 전셋값’ 얼마?

    초호화 잠수함 호텔, 애인과 이틀 자면 ‘강남 아파트 전셋값’ 얼마?

    초호화 잠수함 호텔, 애인과 이틀 자면 ‘강남 아파트 전셋값’ 도대체 얼마?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대형 잠수함 안에 고급 호텔 시설이 갖춰져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회사는 카리브해에서 완벽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 하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2박이 기본이며, 1인당 하루 숙박비가 약 1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지역의 아파트 전셋값 평균이 4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명이 이틀을 숙박할 경우 이 금액을 넘어선다는 결론이 나온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 호화로운 침대 및 욕실 등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애인하고 이틀 자면 6억이네. 강남 아파트 전셋값 넘어버리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 왠만한 집값보다 비싸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 구경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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