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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노’ 명품조연 5인방 빛나네~

    ‘추노’ 명품조연 5인방 빛나네~

    화려한 액션신과 함께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명품 사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KBS 2TV 수목극 ‘추노’(극본 천성일ㆍ연출 곽정환)의 인기 요인은 추노패의 초콜릿 복근도, 이다해의 미모도 아니다. 주인공에 비해 적은 분량이지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연들이 제 자리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 극의 재미를 상승시키기 때문. 추노 속 드러나지 않은 명품 조연 배우 5인방은 누구일까. ◆ 소름 돋는 뇌성마비 연기 ‘선영’ 극중 보수파 실세인 이경식의 뇌성마비를 앓는 딸이자, 손 한번 잡아주지 않는 지아비 황철웅을 둔 비련의 여인 ‘선영’ 역을 맡은 신인 배우 하시은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심지어 침을 질질 흘리는 호연을 펼친 하시은은 겨우 몇 장면에 얼굴을 비쳤고 그나마도 대사 한마디 없었으나 영화 ‘오아시스’에서 뇌성마비 연기를 했던 문소리를 잇는 ‘제 2의 문소리’라는 평가까지 덤으로 받았다. 하시은 소속사 펄리엔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몇 장면 나왔을 뿐인데 벌써부터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하지은의 출연 분량은 10회부터는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반가운 비명을 질렀다. ◆ “시방 해보자는 것이여?” 구수한 사투리 ‘땡중’ 지난 주 방송된 ‘추노’ 4회에서 ‘땡중’으로 출연한 배우 이대연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개그맨 황현희, 김경진과 마찬가지로 그의 출연은 카메오에 가까웠으나 이대연의 고정 출연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쇄도할 정도로 파급력이 거셌다. 극중 김혜원을 절에 숨겨주는 등 스토리 전개상 중요한 부분을 해낸 이대연은 호젓한 절을 홀로 지키는 승려로 나왔다. 하지만 이대길이 아는 척을 하자 갑자기 돌변해 “시방 한번 해보자는 것이여.”라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 “이래봬도 저잣거리에서 엉덩이 큰 년이야” ‘설화’ 설화를 연기하는 신인배우 김하은은 ‘추노’가 발굴한 가장 반짝이는 샛별이다. 남사당패에서 도망쳐 우연히 추노패와 한솥밥을 먹게 된 그녀는 10년 넘게 연인을 그리워하는 주인공 대길을 연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김하은은 “오라버니, 나 몸 판 년이라고 무시하지마.”라고 당당히 외칠 정도로 발칙한 구석이 있는 설화를 톡톡 튀는 연기로 돋보이게 해 신인배우이지만 벌써부터 올해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 주막집 최고의 팜므파탈 ‘작은 주모’ 극중 최장군을 사모하는 주막집 작은 주모도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자매처럼 지내는 큰 주모와 함께 최장군을 연모해 삼각관계를 이뤄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작은 주모’를 분하는 윤주희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동네 뭇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저잣거리 최고 인기녀지만 최장군 앞에서는 늘 연모하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업복이를 사랑하는 여자노비 ‘초복’ ’추노’ 속 노비들의 사랑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그 사이에는 총을 잘 쏘는 업복이에게 마음을 품고 있지만 얼굴에 새겨진 문신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초복이가 있다. 언제나 밝고 통통 튀는 초복이를 연기하는 민지아 역시 신세대 다운 발랄함과 신인 답지 않은 차분한 연기톤으로 극의 몰입을 돕고 있다. 사진=추노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다니엘ㆍ허경환 등 잡지 화보 촬영

    최다니엘ㆍ허경환 등 잡지 화보 촬영

    최다니엘, 엠블랙, 김영광, 허경환. 요즘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핫 가이’들이 뭉쳤다.최근 이들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잡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 촬영에서 자신들의 연애담을 털어났다.개그맨 허경환은 “요리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낀다.”며 “5년 뒤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날 허경환은 상의를 탈의한 채 목도리만 살짝 걸친 모습으로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다니엘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스케치북 프로포즈를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줬다. 최다니엘은 ‘지붕 뚫고 하이킥’의 무심한 캐릭터와는 달리 귀엽고 멋있다는 평가를 시청자로부터 받고 있다.가수 비가 만든 그룹 엠블랙의 멤버들은 연애 좀 해봤냐는 질문에 “21년간 연애를 못했다.”는 천둥부터, “열 번은 넘게 연애를 해봤다.”는 G.O, “연애는 하고 싶지만 만나는 게 귀찮기도 하다.”는 준, “자신은 정말 연애를 잘하는 것 같다.”는 미르까지 아이돌스럽지 않은 멘트를 던져 인터뷰 현장의 긴장감을 풀어줬다.모델 출신 연기자인 김영광은 여자 친구가 생기면 가장 먼저 손 잡고 거리를 걷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식품회사 크래프트, 英 캐드버리 인수

    미국의 종합식품회사인 크래프트가 115억파운드(약 21조 3000억원)에 영국 초콜릿 업체 캐드버리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크래프트는 캐드버리의 주식을 주당 840펜스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이중 500펜스는 현금으로 나머지는 크래프트 주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AP 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캐드버리 주주들은 주당 10펜스의 배당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지난해 9월부터 캐드버리 인수에 공을 들여온 크래프트는 합병에 성공하면서 네슬레를 제치고 최대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미혼남녀 150명 동반자 찾습니다”

    서울시가 미혼남녀 시집·장가 보내기에 나섰다. 시는 다음달 6일 서울 YMCA 회관에서 유명인사 특강을 비롯해 초콜릿 만들기 강좌와 데이트 경매 체험부스 등을 마련한다. 시는 ‘아이 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와 함께 20·30대 미혼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결혼 예비학교 프로그램인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함께하는 따로 그리고 가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가 ‘생태학적 관점에서 본 휴먼 스토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최 교수는 강연을 통해 새 시대의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인간행동생태학 분야의 관점에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모범적인 가정’의 상징으로 미혼남녀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가수 션이 결혼 선배로서 조언과 삶의 자세에 대해 들려준다. 이밖에도 영화평론가 심영섭의 ‘사랑의 몸짓 커뮤니케이션’,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의 ‘이성관과 성역할’에 대한 즉흥극도 진행된다. 아울러 고백을 위한 ‘초콜릿 만들기 강좌’와 경매를 통해 만남까지 이어가는 ‘데이트 경매’ 체험 부스 등도 준비돼 있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서울YWCA 홈페이지(www.seoulywca.or.kr)에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준비과정을 특강과 워크숍, 부스체험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주민번호 유출’ 아이비, 악용한 네티즌 고소

    ‘주민번호 유출’ 아이비, 악용한 네티즌 고소

    최근 주민등록번호가 인터넷에 유출된 아이비(본명 박은혜ㆍ28)가 최초 유출한 매체는 용서했지만 이를 악용하여 확대시킨 네티즌에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아이비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14일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를 배포 악용하는 등 피해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다.”며 “이를 확대시키고 있는 네티즌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비 백’ 촬영 중 번지점프에 성공했고 동행한 매체가 지난 10일 번지점프 인증서 사진을 모자이크처리 하지 않고 내보내면서 인터넷에 주민등록번호가 공개됐다. 아이비 측은 사고로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한 매체에 대해 용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매체가 ‘아이비 주민번호유출 유감’ 이라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해왔고 고의적으로 유출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네티즌들은 의도적으로 아이비가 가입해놓은 일부 사이트 등의 비밀번호를 변경해 놓는가 하면 심지어 성인 사이트 등에 신규 아이디를 만들고 아이비의 개인 정보들을 캡처해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유포를 방지하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이번 사건의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지면서 아이비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심적 고통과 상처를 받았다.”며 “아무런 죄 의식 없이 개인의 신상 정보를 악용하는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철저히 조사해 법적인 처벌을 요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라이벌 CF대전④] 선덕여왕: 고현정 VS 이요원

    [2010 라이벌 CF대전④] 선덕여왕: 고현정 VS 이요원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의 두 여걸로 분했던 고현정과 이요원의 대결은 광고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극중 미실과 선덕여왕으로 신라의 권력을 두고 겨루던 고현정과 이요원이 ‘연기 경합’에 이어 광고시장에서는 ‘CF 퀸 대결’로 새로운 관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 고현정, 카리스마와 친숙함 ‘두마리 토끼’ 다잡아 고현정의 미실이 ‘선덕여왕’을 시청률 40%대의 국민드라마로 만들었다면, ‘선덕여왕’은 고현정을 신국이 아닌 ‘CF의 여왕’으로 만들었다. 드라마에서 이루지 못했던 여왕의 꿈을 CF로 이루게 된 셈이다. 고현정의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고현정이 올해 7~8편의 CF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현정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한국닌텐도의 DC리듬세상(IT)·옥션(유통)·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인테리어) 등 3편의 광고와 대부분 재계약을 마쳤고 추가 계약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현재 화장품, 자동차 등 4개 이상의 광고와 계약을 했거나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2005년 이미연 이후 고현정을 두 번째 한국 현지 모델로 선정해 시선을 모은다. 그렇다면 2010년 고현정의 광고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 고현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CF 편당 출연료를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톱스타로 분류되는 연예인들보다 조금 더 높은 편이다.”고 귀띔했다. 톱스타의 1년 전속 기준 편당 CF 모델 비용을 8억±α 선으로 볼 때, 고현정은 올해 60억 원 내외의 광고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광고계에서 고현정이 얻고 있는 인기에 대해 “고현정이 기존에 갖고 있던 톱스타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선덕여왕’을 통해 급상승한 대중적 인기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고현정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특히 40대 여성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모델이어서 주로 가전제품과 화장품 등 중년 여성의 판단성이 요구되는 제품 모델로 선호돼 왔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고현정은 ‘선덕여왕’을 통해 대중적인 친숙함을 획득했다고 해도 여전히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는 부족한 편이다. 고현정의 과거 CF 중에도 어머니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식품 광고 등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그 증거다. ◆ 이요원, 따뜻한 포용력 돋보여 ‘선덕여왕’의 주역 이요원은 지난해 총 4편의 CF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의 분석에 따르면 이요원은 현대해상화재보험의 하이라이프운전자플랜과 하이카, 퍼펙트종합보험 등 3편과 신동아건설의 파밀리에(주택)의 CF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최근에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특히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9월 이요원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파밀리에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자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이로써 이요원은 2007년 이후 3년째 파밀리에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신동아건설의 홍보 관계자는 “이요원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여준 따뜻한 이미지와 포용력이 파밀리에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이요원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요원과 함께 광고뿐만 아니라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브랜드 관계자의 언급처럼 이요원은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이요원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아파트, 보험 상품 등의 광고에 적합한 이미지다. 또 광고업계 관계자는 “이요원은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는 다소 부족하지만,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2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광고에 선호되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곧 젊은 연령대의 남성들이 주 소비층인 노트북이나 휴대폰 등 소형 가전제품의 모델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현재 고현정과 이요원의 CF 수익을 단순 비교할 때 최종 승자는 고현정이다. 하지만 이요원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종영과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된장’의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라 CF에 할애할 시간이 그만큼 늘어나 광고계의 러브콜에 응할 기회가 많아졌다. 지난해 ‘신라의 여인’들로 사랑받았던 두 여배우의 2010년 CF대결 ‘제 2라운드’에 많은 시청자와 관련 업계의 시선이 몰려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위) 서울신문NTN DB (아래) MBC, 각 광고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라이벌 CF대전①] MC: 강호동 VS 유재석

    [2010 라이벌 CF대전①] MC: 강호동 VS 유재석

    스타들의 몸값을 측정할 때 흔히 방송이나 영화 출연료, 그리고 광고 수익을 내세운다. 이중 광고 즉, CF는 스타들의 ‘과외 수익’인 동시에 자신들의 인기를 가늠하는 또 다른 척도가 된다. 아무래도 광고주 입장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를 자사의 광고모델로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09년 연말 방송 3사의 ‘연예대상’ 트로피를 놓고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한국MC계의 양대산맥 강호동과 유재석. 이 둘의 대결을 보는 시선은 뜨겁다 못해 폭발적이었다. 특히 전년도 ‘승자’가 강호동이어서 2009년에는 유재석이 다시 수위자리를 뺐어올 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결과는 유재석의 ‘2대1’ 승. 비록 산술적으로 대상 수상 횟수에 근거한 결과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유재석과 강호동의 대결을 보는 것 자체는 흥미 그 이상이었다. 그렇다면 MC계의 ‘쌍웅’ 강호동과 유재석을 ‘방송 출연자’가 아닌 ‘TV CF 모델’이라는 관점에서 대결구도를 살펴본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강호동-라면, 음료, 제과 등 식품업계 CF ‘싹쓸이’ 우선 CF 모델 출연 횟수로 보면 데뷔 이후 지금까지 강호동은 총 26개, 유재석 11개로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2배가 넘는 CF 계약 건수를 자랑하고 있다. 양적으로는 강호동의 ‘압승’인 셈이다. 지난 한해만 놓고 봐도 이같은 구도는 깨어지지 않는다. 강호동은 동원F&B 진로 삼성테스코 교원구몬의 4건, 유재석은 이보다 절반 적은 혜인유통, 신한금융지주회사의 2건만 계약했다. 의외로 CF 건수가 많을 것 같은 유재석이 강호동의 절반 수준이라는 점은 놀랄 만한 일이다. 하지만 CF 내용을 따지면 강호동에 비해 유재석이 훨씬 더 다양한 스펙트럼을 내세우고 있다. 천하장사 출신인 강호동은 왕성한 식욕을 드러내는 이미지 때문인지 유독 식품업계 광고들이 많다. 라면에서부터 우유, 음료, 제과 등 같은 식품군이더라도 제품 수도 다양하다. 오뚜기라면, 매일유업, 해태음료, 웅진식품을 비롯해 농심, 롯데제과, 해태제과 등이 대표적인 강호동의 CF. 이 외에 강호동은 나래텔레콤, 한국정보문화센터, 세진컴퓨터랜드와 같은 정보통신(IT) 업종, 그리고 건강한 이미지와 달리 제약업계로부터도 ‘러브콜’을 꽤 받았다. 일양약품의 ‘원비디’, 중외제약의 ‘화콜’, 상아제약 ‘상아제노킨’ 등에 출연한 것이 그렇다. 강호동이 이처럼 3개 업종 중심의 CF를 많이 한 데 반해 유재석은 CF 모델 활약범위가 광범위하다. 치킨에서부터 학습지, 정보통신, 음료, 맥주, 유통, 금융, 정유 등 ‘알짜’ 광고주들의 CF는 다 해봤다고 할 만큼 고른 분야에서 CF 모델로 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의 대표 CF로는 OB맥주의 ‘오비라거’를 비롯해 롯데삼강의 ‘바꿔바’, 신세기통신 ‘아이터치017’, 해태음료 ‘써니텐’, 해태제과 ‘젤루조아’, 공문교육연구원의 ‘구몬학습’, 삼보컴퓨터의 ‘에버라텍버디’ 등이 있다. 유재석-강호동 보다 더 다양한 광고주로부터 ‘러브콜’ 광고주의 시선에서도 유재석과 강호동은 CF 모델로서 가지는 장점을 따질 때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고 있다. 둘 다 ‘재미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나름대로 자신 만의 ‘CF 구역’이 따로 있다는 얘기다. 제일기획의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강호동의 경우 자신감이 넘치면서 활기찬 이미지를, 유재석은 따뜻하면서도 유능하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광고주도 라면이나 냉동식품 등은 강호동을, 금융 및 학습지는 유재석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강호동과 유재석이 접근하기에 조금 까다로운 구역이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진지함’을 추구하는 광고주로부터는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배우들에 비해 MC, 특히 예능 MC들의 경우 진지함을 요구하는 광고에는 한계점을 지닐 수 있다.”면서 “그런 면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기업 이미지 광고를 하고자 하는 광고주들에게는 그리 큰 매력을 지니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찌됐건 CF 무대에서도 강호동과 유재석의 맞대결은 광고 횟수나 내용 면에서 대등한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이제 단 하나의 관심은 CF모델료. 정확한 금액에 대해서는 양 소속사나 광고회사에서 공개를 꺼리는 탓에 집계할 순 없지만 두 MC의 CF 모델료를 업계 평균 금액 기준으로 산출해보면 다음과 같다. 지난해 강호동-19억원, 유재석-11억원 수입 올린 듯 우선 강호동과 유재석은 CF 모델에 있어 단연 ‘A급’에 해당한다. 흔히 광고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모델을 A급 B급 C급의 3개 등급으로 나누는데 A급의 경우 7억~8억원, B급 3억~6억원, C급은 1~3억원의 모델료를 받는다. 단 광고주와 1년 계약한다는 조건에서다. 이 같은 잣대로 보면 강호동과 유재석은 A급이니 CF 한 건당 7~8억원은 챙길 것 같지만 사실 배우(탤런트, 영화배우 등)들에 비해 MC나 가수들은 평균 금액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편당 5~6억원 정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지난 한해만 놓고 보면 편당 5.5억원을 적용할 때, 강호동은 22억원(4건×5.5억원), 유재석은 11억원(2건×5.5억원)이라는 수치가 나온다. 여기서 강호동의 경우 총 4건의 CF 계약 중 1건은 6개월 단위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19억원(한 건은 3억원으로 모델료 계산) 정도가 보다 현실적인 금액이다. 요약하면 작년 한해 강호동은 19억원 정도, 유재석은 11억원 가량으로 CF 건 수가 많은 강호동이 8억원 가량 유재석보다 더 많이 챙겼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편 올해의 경우 13일 현재까지 두 MC의 추가적인 CF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한 두건의 CF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과 유재석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 관계자는 “현재 두 MC 모두 (광고주들과의 CF 계약을) 협의 중에 있으며 빠르면 1월 안으로 몇 건의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면서 “최종 조율하는 입장이라 현재로선 업종 등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MC계의 전설을 쌓아가고 있는 강호동과 유재석. 이 둘의 ‘맞짱’은 방송은 물론 CF계에서도 재미 아닌 재미를 던져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TV CF 장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박나래, 심사위원 윤종신과 ‘한솥밥’

    ‘슈퍼스타K’ 박나래, 심사위원 윤종신과 ‘한솥밥’

    지난해 ‘문화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의 박나래가 당시 오디션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윤종신은 물론 강호동, 유재석, 아이비 등이 소속돼 있는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 전속 계약을 맺은 것이다. 박나래는 늘씬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로 앞서 스타제국과 먼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박세미와 함께 오디션 내내 많은 남성 팬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슈퍼스타K 오디션 직후에도 그녀의 근황은 인터넷서 계속 회자되며 주목을 끌었을 정도다. 특히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보컬은 오디션 기간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아내며 실력면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었다. 디초콜릿과의 계약으로 박나래는 서인국, 조문근, 길학미, 박세미, 박태진, 정슬기 등에 이어 소속사 전속 계약을 맺은 또 하나의 ‘슈퍼스타’가 됐다. 디초콜릿 관계자는 “많은 연습과 준비과정을 통해 올해 안에 첫 앨범을 발표할 것”이라며 “박나래는 슈퍼스타K 출연자 중 재능과 끼가 단연 돋보이는 친구다. 당사의 기대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2010년 완벽한 프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오는 16일 슈퍼스타K 파이널 콘서트에 참여해 슈퍼스타K 오디션 이후 오랜만에 음악 무대를 통해 팬들을 찾는다. 슈퍼스타K 파이널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20분 동안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과 펍에서 열리며 CGV 아트홀 홈페이지(www.cgvarthall.com)를 통해서만 예매 가능하다. 사진=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SBS 신규도, MBC ‘일밤’도 출연 안해”

    유재석 “SBS 신규도, MBC ‘일밤’도 출연 안해”

    ’국민MC’ 유재석이 최근 SBS와 오는 4월에 시작하는 신규 프로그램과의 출연 계약을 마쳤다는 소문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이하 일밤)’에도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유재석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12일 오후 보도자료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그램이 ‘유재석이 원하는 새로운 포맷’ 이라는 것과 SBS와 당사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최근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 하차한 이후 MBC ‘일밤’의 출연 가능성에 대한 제기까지 모두가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다.유재석 역시 “‘패떴’을 하차하는 원래 취지대로 당분간은 ‘무한도전’과 ‘해피투게더 시즌3’, ‘놀러와’ 에 출연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이후 새로운 기획안을 면밀히 검토한 이후에야 (프로그램 선정) 결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지방 줄고 포화지방 2배 늘어

    비스켓 등 과자류에서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이 크게 줄어든 반면 포화지방 함량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상위 10개 식품업체가 생산한 134개 과자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조사한 결과, 1회 제공량(약 30g)당 평균 0.1g으로 2005년 0.8g에 비해 대폭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트랜스지방이란 액체인 식물성유지(콩·옥수수기름 등)를 수소첨가 공정으로 고체화할 때 생성되는 불포화지방을 말한다. 이런 트랜스지방이 혈관에 쌓이면 당뇨병과 암, 각종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자류와 달리 별도의 제조공정을 거치지 않은 식용유나 버터는 트랜스지방 함량이 원래 낮다. 조사 결과, 과자 종류별로 비스킷류는 0.8g에서 0.1g으로 줄었으며, 초콜릿 가공류도 1.0g에서 0.1g으로, 스낵류도 0.8g에서 0.1g으로 낮아졌다. 조사 대상 과자류의 94%가 제품 30g당 0.2g 미만으로, ‘트랜스지방 0g’이라고 표기할 수 있는 기준을 충족했다고 식약청은 덧붙였다. 하지만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즐겨 먹는 피자의 경우 1회 제공량의 중량이 상대적으로 커서 트랜스지방 함량도 0.5g으로 높았다. 이처럼 트랜스지방 함량은 많이 줄었으나 포화지방 함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넛은 1회 제공량당 포화지방 함량이 2005년 평균 3.3g에서 지난해 평균 7.9g으로 오히려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이 같은 포화지방량은 햄버거(평균 2.1g)의 세 배가 넘고, 피자(평균 7.5g) 1회량보다 더 많은 양이다. 그런가 하면 과자류와 제빵류의 포화지방 함량도 각각 3.5g과 4.8g으로 역시 많았다. 포화지방은 과량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이 커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포화지방으로부터 얻은 열량이 하루 총 섭취열량의 10%(성인기준 22g)를 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트랜스지방 줄이기를 적극 추진한 결과 대체 지방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포화지방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따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유재석 진행 SBS 새 프로그램은 과연?

    유재석 진행 SBS 새 프로그램은 과연?

    ’국민MC’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 이후 오는 4월 합류할 예정인 SBS의 신규 프로그램에 ‘올인’할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재석은 SBS와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신규 프로그램은 그동안 유재석이 꿈꿔왔던 새로운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프로그램 포맷 등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는 상태.하지만 유재석이 몇 해 전부터 방송을 통해 콩트 형식의 코미디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아 왔다는 점이 이번 신규 프로그램 구성에 일정부분 힌트를 주고 있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엔티 관계자는 “지난해 말 SBS 측과 출연 계약을 맺었지만 아직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인지, 어느 시간대에 방송될지 등 세부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유재석이 그동안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시즌 3’, ‘패밀리가 떴다’ 등으로 갈고 닦은 방송 진행 능력을 2010년 판으로 새롭게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유재석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시점이 신규프로그램이 개편될 시기와 맞물려 있어 ’지상파 3사 편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이래저래 2010년 유재석의 새로운 도전은 1인자를 넘어 대한민국 예능프로그램의 유일자(唯一者)로 진화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콤 짜릿”…英식당 ‘초콜릿 카레’ 개발

    영국의 한 인도음식점에서 초콜릿과 카레를 섞어 만든 ‘초콜릿 카레’를 개발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글래스고에 있는 인도음식 전문 레스토랑 ‘나코다 그릴 커리’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초콜릿 카레’ 판매 계획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 ‘데일리 레코드’가 보도했다. 이 메뉴는 코코아 함량 85%의 다크 초콜릿 가루가 사용된 카레로, 고추, 마늘, 생강 등 매운 재료들로 매운 맛을 더해 ‘화끈한 사랑’을 표현했다. 레스토랑 측은 초콜릿과 카레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이 음식이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뜨겁게 할 것이라고 메뉴 개발 목적을 설명했다. 레스토랑 측은 다음달 밸런타인데이 저녁에 이 새로운 메뉴를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그러나 특별한 단골손님이나 VIP들은 정식 발표 전에도 주문이 가능하다. 이 레스토랑의 조니 쿠마르 대표는 “서로 완전히 다른 초콜릿과 카레의 맛이 모두 살아있다.”면서 “누구든 뜨거운 사랑을 바로 느낄만한 맛”이라고 자신했다. 또 “할아버지께서 전수해 주신 귀한 요리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의 주민번호 인터넷에 노출 파장

    아이비의 주민번호 인터넷에 노출 파장

    가수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가 최근 인터넷에 노출돼 급속히 퍼지고 있다. 소속사측은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키로 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아이비의 주민번호 노출은 지난 3일 케이블채널 Mnet의 경기 가평 ‘아이비 백’ 녹화장에 동행 취재한 한 매체가 번지점프 인증서를 들고 있는 아이비를 촬영해 최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발생했다.  이 매체는 서둘러 주민번호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수정 전의 사진이 이미 인터넷으로 퍼진 상태였다.  일부 네티즌은 아이비의 주민번호를 이용, 포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바꾸는 등 악용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아이비가 가입한 사이트를 추적, 아이비가 쓴 글들을 캡처해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매니지먼트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자료를 수집한 뒤 사이버수사대에 바로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며 “개인정보와 관련된 부분인만큼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라이프 단신]

    ●스위트호텔 제주는 2월 말까지 주중 16만원, 주말 20만원에 올레길 패키지를 운영한다. 올레길 코스를 3시간으로 단축해 스위트호텔 제주에서 출발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올레 코스 지도, 스포츠 타월, 생수, 과일, 초콜릿 등 올레 장비를 함께 제공한다. (064)738-3800. ●아이콘스 엔터박스는 언 단감 분말로 만든 제품을 출시했다. 경기 분당 수내동의 ‘베스피아’에서 ‘감탕’으로 사용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밀감의 23배에 이르는 감의 비타민C를 활용해 목욕제, 마사지 크림, 팩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02)3446-8187.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중식당 만호 재개장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밥·면 등 식사를 주문하면 같은 요리를 하나 더 무료로 주는 행사를 연다. 식사 메뉴 값은 1만 2000~3만 5000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02)6282-6741. ●행텐키즈는 아이와 단짝 친구의 스키캠프를 지원하는 우리 짝꿍 겨울방학은 내가 책임진다 행사를 연다. 17일까지 전국 행텐키즈 매장에서 7만원어치 이상 사면 15명을 뽑아 단짝과 함께 26~27일 총 30명을 스키캠프에 초청한다. (02)2109-3292.
  •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지난 2009년 가요계는 성적판타지를 자극하는 가수들과 그들의 성적매력에 열광하는 팬들로 점철됐다. 초미니와 핫팬츠 의상은 기본이고 신체 특정부위에 집중된 섹시한 안무를 선보인 걸그룹들, 그리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성적 매력을 발산한 보이그룹들이 국내 가요무대를 장악한 것이다. 팬들 역시 ‘시크소희’, ‘얼음공주 제시카’, ‘식신 예은’, ‘한듣보 승연’ 등 한 때 가수들의 개성이나 매력 포인트를 이미지화고 열광했지만 ‘꿀벅지’, ‘초콜릿 복근’, ‘각선미 춤’ 등 가수들의 특정 신체부위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변화는 변화를 몰고 오듯, 2010년 가요계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컴백할 예정이어서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아이돌의 신체부위에 열광한 2009 가요계 지난해 초 소녀시대는 ‘지’(Gee)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이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으며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최고의 히트작인 ‘소원을 말해봐’에선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섹시한 허벅지를 강조한 춤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가 됐고 뒤늦게 합류한 유이는 ‘허벅유이’로 불리며 ‘꿀벅지’ 열풍을 주도했다. 하반기에는 정규 2집을 발매한 카라가 타이틀곡 ‘워너(Wanna)’보다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일명 ‘엉덩이춤’을 선보인 ‘미스터’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걸그룹도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섹시코드’ 열기를 이끌었다. 이는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다.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몸만들기에 전념했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화보를 통해 상반신을 공개하기에 바빴다. 특히 2PM은 탄탄한 근육과 무대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짐승돌’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가수의 신체부위에 대한 집착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와 복근을 가진 남녀가수는 누구인가’ 라는 식의 설문조사가 난무하고 팬들의 참여가 폭주했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꿀벅지, 초콜릿 복근 등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단골로 오르내렸다. 2010 음악성 앞세운 뮤지션들 대거 컴백 지난해에 이어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은 올해도 기대된다. 하지만 2010년이 2009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감성 뮤지션들의 대대적인 컴백이 예고된다는 사실. 따라서 이들은 그간 아이돌 중심의 ‘성적 판타지’에 물들었던 가요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김종국과 이효리 부터다. 먼저 김종국은 이달 중 감성 발라드와 미디움템포의 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담은 정규 6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이효리는 2월 중 4집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예능의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로선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이효리의 컴백이 가까워지자 그녀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가수들의 활약도 2010년 ‘가요 기상도’를 좌지우지할 요소다. 지난해 미국 활동을 펼쳤던 세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음악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또 실력파 여가수 윤미래는 파워풀한 랩부터 애절한 발라드를 담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고 두 번의 군복무를 마친 싸이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싱어송라이터들 역시 음반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승훈은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 중 마지막 음반을 발매하고 유희열 김동률 등의 다른 실력파 뮤지션들도 감성이 돋보이는 명품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실 갖춘 가요계로의 변화 기대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은 올해도 줄줄이 새 음반 출시로 음악성에 중점을 둔 솔로가수들의 귀환에 맞대응한다. 연말 최고 가수상을 휩쓴 소녀시대는 이달 말 정규 2집을 가지고 복귀한다. 또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2NE1도 곧 정규 1집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며 가요와 예능을 넘나들며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낸 카라도 2월 경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하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은 걸그룹이 신드롬에 가까웠던 지난해만큼 올해는 그다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성시권 씨는 “지난해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거 등장해 열풍을 일으켰지만 장르의 획일화, 노이즈 마케팅, 음악의 일회성 소비 등 비주얼에만 집중되는 한계가 드러나기도 했다.”며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컴백한다는 사실이 반가운 이유다. 성시권 씨는 “장르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대중은 자연스럽게 아이돌의 성적 판타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눈이 즐거운 음악에서 귀가 즐거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올해 가요계를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소녀 아닌 여자이고 싶다”

    윤아 “소녀 아닌 여자이고 싶다”

    소녀시대 윤아가 소녀가 아닌 여자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아는 오는 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TV ‘걸스 온 탑2’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최근 녹화에서 자신의 결혼관, 콤플렉스,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아는 최근 누리꾼들로부터 얻은 ‘남초딩’이라는 별명에 대해 “난 여자이고 싶다”며 “션과 정혜영 부부처럼 결혼해서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이자 꿈”이라고 고백했다. 그간 방송에서 수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지목됐던 윤아은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으로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남자다운 외모의 소유자를 꼽았다. 이어 윤아는 “여자 발처럼 작고 예쁘게 생기지가 않아서 맨발로 다니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외에 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초콜릿 CF를 하고 싶다며 달콤한 표정연기를 선보였고 제시카에게 보낸 엉뚱한 영상편지 사연, 연습생 시절 슬럼프를 이겨낸 그녀만의 노하우, 패션 아이템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걸스 온 탑2’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최고 위치에 오른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진솔하게 소개한 프로그램으로 ‘윤아’ 편은 총 2부작으로 제작돼 금주 토요일 밤 10시와 16일 토요일 밤 10시에 각각 방송된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미경, 교통사고…스케줄 강행 투혼

    박미경, 교통사고…스케줄 강행 투혼

    가수 박미경이 눈길에 차량이 반파되는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투혼을 발휘했다. 박미경은 지난 6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를 위해서 등촌동 공개홀로 이동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지는 승용차와 트럭, 본인이 탑승하고 있던 밴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박미경의 소속사 미디어라인에 따르면 박미경이 타고 있던 차는 반파당했지만 박미경은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다행히 경상에 그쳤다. 운전 중이던 매니저는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소속사 측은 “박미경은 부상당한 매니저의 병원 이송을 재빨리 돕고 방송국으로 이동해 무사히 녹화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녹화 직후 인근 종합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박미경은 며칠 간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박미경은 “대표이자 프로듀서 김창환 씨가 지난해 연말 급성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병상에서 제 음반 마무리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다.”며 “음반 활동과 관련해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소화해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미경은 오는 12일 소속사 동료가수 김건모, 클론, 채연 등과 소아암 돕기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달 중순 4년 만에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짱 배우’ 버틀러, 평소엔 아저씨 몸매

    ‘몸짱 배우’ 버틀러, 평소엔 아저씨 몸매

    3년전 “스파르타!” 를 외치며 ‘초콜릿 복근’으로 전세계 여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제라드 버틀러의 ‘평범한’ 몸매가 데일리 메일에 공개됐다. 당시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 왕을 연기한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개봉과 함께 ‘빨래판 복근’과 ‘몸짱’의 대명사가 됐다. 최근 개봉한 ‘모범시민’에서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는 누드를 보여 주기도 했다. 그러나 카리브해의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새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제라드 버틀러는 ‘300’이나 ‘모범시민’에서 보여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는 거리가 먼 살집이 있는 40대의 평범한 몸매였다. 영화 속에서는 언제나 명품근육이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할리우드 배우도 연기를 하지 않을때는 그저 그런 평범한 몸매인 것. 해외언론에 공개된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들도 영화일을 하지 않을 때는 우리같은 그저 평범한 몸매의 소유자들일 뿐”이라는 반응과 “그래도 여전히 멋있다” 란 반응도 많았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아, 청순한 ‘글래머 신부’ 화보

    한채아, 청순한 ‘글래머 신부’ 화보

    배우 한채아(25)가 아리따운 신부로 변신했다. 지난해 인기를 모은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열연한 한채아는 최근 한 웨딩 월간지의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촬영에서 한채아는 기존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보이시한 매력을 배제하고 순백의 드레스를 비롯해 에메랄드 색상의 가슴이 트인 튜브탑 스타일의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채아의 상대 남자인 성효람은 모델 출신으로 슈트를 완벽하게 매치할 수 있는 몸매의 소유자라는 주변의 권유로 이번 촬영을 함께 했다. 성효람은 슈트를 갈아입을 때 노출된 완벽한 가슴근육과 초콜릿 복근을 본 여성 관계자들의 마음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는 후문. 촬영에 함께한 관계자들은 드레스와 슈트를 갈아입은 두 선남선녀를 보며 완벽하게 어울리는 한쌍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웨딩 앤ㆍ앨리스 커밍 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아, 청순한 글래머 화보 촬영

    한채아, 청순한 글래머 화보 촬영

    배우 한채아(25)가 아리따운 신부로 변신했다. 지난해 인기를 모은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열연한 한채아는 최근 한 웨딩 월간지의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촬영에서 한채아는 기존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보이시한 매력을 배제하고 순백의 드레스를 비롯해 에메랄드 색상의 가슴이 트인 튜브탑 스타일의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채아의 상대 남자인 성효람은 모델 출신으로 슈트를 완벽하게 매치할 수 있는 몸매의 소유자라는 주변의 권유로 이번 촬영을 함께 했다. 성효람은 슈트를 갈아입을 때 노출된 완벽한 가슴근육과 초콜릿 복근을 본 여성 관계자들의 마음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는 후문. 촬영에 함께한 관계자들은 드레스와 슈트를 갈아입은 두 선남선녀를 보며 완벽하게 어울리는 한쌍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웨딩 앤ㆍ앨리스 커밍 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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