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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건 복근, 상의 탈의 반전 초콜릿 복근 ‘몸매 이정도 였어?’

    유건 복근, 상의 탈의 반전 초콜릿 복근 ‘몸매 이정도 였어?’

    배우 유건이 상의 탈의 후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유건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3일 유건의 잡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건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상의 탈의를 한 사진에서는 군살없는 근육질 몸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건은 다음 작품을 위해 꾸준히 몸매와 체력을 관리 중이다. 유건 상의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건 몸매 이 정도였어?” “유건 멋있다. 자기 관리 최고다” “훨씬 남성스러워졌네” “유건 다시 보게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주 초코파이, 골목빵집 성공비결 공개 ‘얼마나 맛있길래..가격은?’

    전주 초코파이, 골목빵집 성공비결 공개 ‘얼마나 맛있길래..가격은?’

    전주 초코파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전주 초코파이가 소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개된 전주 초코파이집 앞에는 많은 이들이 초코파이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45년 경력의 강현희 씨는 장인정신으로 전주 초코파이를 완성한 ‘달인’으로 빵 반죽 속에 든 크림과 딸기잼, 겉에 입히는 초콜릿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달인이 만든 초코파이는 바삭한 쿠키와 부드러운 빵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수제 전주 초코파이의 비법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전주 초코파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생활의 달인 전주 초코파이, 맛있게 생겼다” “전주 초코파이, 배고파” “전주 초코파이, 나중에 꼭 사먹어야지” “전주 초코파이, 어디서 팔지?” “전주 초코파이..가격은?” “전주 초코파이..전주가면 꼭 사먹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방송 캡처 (전주 초코파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콜릿·와인, 장수비결 아니야…효과 없다”

    “초콜릿·와인, 장수비결 아니야…효과 없다”

    와인과 초콜릿에 함유된 성분이 건강에 유익한데다 더 나아가 수명연장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건강에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로이터 등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와인에 함유된 포도 속 레스베라트롤 성분과 포도 및 초콜릿 등에 든 폴리페놀 등의 성분은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며 항암작용을 하고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와인을 즐겨 마시는 이탈리아이의 노인들은 이 레스베라트롤 덕분에 장수한다고 알려졌지만,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해학의 리차드 셈바 교수는 사실 레스베라트롤이 염증을 감소시키고 심혈관계 질병 및 암을 줄이는데에 큰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 셈바 교수 연구팀은 1998년부터 65세 이상의 이탈리아인 783명의 건강과 식습관 등을 추적 관찰했다. 또 이들의 식단을 꾸준히 살피고 소변검사를 통해 레스베라트롤 수치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3분의 1이 실험을 시작한 지 9년 이내에 사망했다. 또 5%가 암에 걸렸고, 27%는 어떤 질병도 없이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 연구팀은 실험 기간 중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한 사람들, 또는 여전히 건강한 사람들과 소변에서 검출한 레스베라트롤의 양에서 큰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다. 특히 심장질환이나 암에 걸리는 확률, 체내 염증 수치 등은 레스베라트롤 수치와 상관없이 개개인마다 모두 달랐다. 연구를 이끈 셈바 교수는 “서양 식단 속 레스베라트롤이 노년층의 염증과 심혈관 질환, 장수와 뚜렷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전 세계에서 우리는 (와인, 초콜릿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모순된 광고’를 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보스턴 시몬스대학의 영양학자인 테레사 펑 박사는 “놀라울 것이 없는 연구”라며 “사실 와인을 마시거나 초콜릿을 먹을 때 포도를 적당히 추가하여 먹는다면 건강에 조금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생활에서 섭취하는 레스베라트롤이 건강 전반에 영향을 줄 정도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초콜릿이 여드름 유발?…잘못된 ‘영양상식 3가지’

    초콜릿이 여드름 유발?…잘못된 ‘영양상식 3가지’

    최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면서 각종 식단에 대한 여러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식품 속에 들어있는 영양분과 이것이 몸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와 관련된 도움이 되는 정보도 많지만 반면 부정확하고 옳지 않은 내용도 가끔 신뢰성이 있는 것처럼 유포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잘못된 영양상식 3가지’를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공인 영양사이자 20년 이상 시애틀지역 건강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데보라 이노스의 조언이 첨부된 만큼 혹시 본인이 평소 잘못 알고 있던 영양상식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이다. 1. 초콜릿이 여드름을 유발한다? 평소 여기저기서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여드름이 심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근거가 희박하다. 미국 의학협회 저널 ‘JAMA’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탄수화물이나 (초콜릿에 함유된) 지방과 악성 여드름 유발은 큰 인과관계가 없다. 이들과 피부 내 기름유발과 큰 연결고리가 없다는 것이 의학전문가들의 의견이다. 2. 달걀이 심장질환을 악화시킨다? ‘달걀 노른자’가 심혈관 질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보는 당신도 가끔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이미 30여 년 전인 1982년 미국 내 임상 영양연구를 통해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실험에서 달걀 섭취와 관상 동맥 심장 질환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도 성립되지 않았다. 또한 최근에는 달걀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와도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추가 파악됐다. 3. 유기농 농산물이 영양소가 더 많다? 보통 사람들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물로 재배된 농산물에 영양분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반드시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국제 학술지인 ‘식품 과학 저널’의 지난 2010년 리뷰를 살펴보면, 유기농 식품이 기존 식품보다 농약 잔류물이 적을 가능성은 현저히 높지만 영양 수준이 크게 더 좋지는 않은 것으로 나와 있다. 물론 이는 영양분 함유량이 기존인식에 비해서는 덜하다는 것이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노력 없이 살 빼는 습관 10가지

    노력 없이 살 빼는 습관 10가지

    다이어트에는 운동이나 식사제한, 칼로리 조절이 필수적이다. 처음에는 의욕이 넘칠 수도 있지만, 곧 자기 위안을 삼으며 순식간에 포기한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보다 매일의 생활습관을 조금씩 의식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완만하게 체중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별다른 노력 없이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10가지 습관을 최근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피트슈가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다지 어려운 습관은 아니니 읽어보고 생활화해보자. 1. 항상 식사 전에 물 한 잔을 마셔라 목이 마르면 불필요하게 허기를 느낄 수 있다. 매번 식사 전에 한 잔의 물을 마시는 것으로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2. 드레싱은 줄이고 과일은 신선하게 먹어라 마요네즈 기반의 드레싱 대신 식초 기반의 드레싱으로 대체하면 80칼로리를 덜 먹을 수 있다. 과일은 말리지 말고 신선한 것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칼로리 섭취를 덜 할 수 있다. 3. 디저트는 다크초콜릿을 먹어라 식후 때나 간식으로 단것을 먹고 싶다면,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자. 필요 이상의 설탕을 끊는 것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 면에도 장점이 있다. 4. 음식은 작은 접시에 덜어 먹어라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모든 음식을 먹을 때마다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먹을 때에는 작은 접시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간식을 먹을 때도 그룻에 나눠 담고 나머지를 보관하면 먹는 양 조절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5. 더 움직여라 지하철역에서 계단을 사용하고 점심에는 조금 먼 음식점까지 걸어가라. 출퇴근 시에는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 등 작은 실천을 하다보면 어느새 소비하는 칼로리가 늘어날 것이다. 6. 열량이 높은 음료는 피하라 탄산음료는 물론 과일주스나 와인 등의 주류도 되도록 피하라. 미네랄워터에 질린다면 레몬이나 오이, 민트 등을 띄워 마시는 것도 좋다. 7. 너무 오래 굶지 마라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과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이롭지 못하며 혈당이 너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8. 간식은 단백질이나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먹어라 과자나 비스킷 같이 탄수화물이 높은 식물이 아니라 단백질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간식으로 선택하면 약 150칼로리를 덜 섭취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9. 저녁은 빨리 가볍게 먹어라 저녁은 하루 섭취 총 열량의 25%가 되도록 유지하라. 그리고 잠자기 최소 2~3시간 전까지는 저녁을 먹어라. 너무 늦께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소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10.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수면 부족은 불필요하게 먹는 양을 늘릴 수 있고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하루 최소 7시간은 자도록 하자. 이는 당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체중 감량 목표를 유지하는 쉽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당뇨예방에 항암효과도…‘마그네슘’ 식품 8가지

    당뇨예방에 항암효과도…‘마그네슘’ 식품 8가지

    ‘마그네슘’은 체내 무기질 중 양이 4번째인 ‘다량 무기질’로 항 스트레스 작용으로 정신적 흥분을 제어해 일명 ‘천연 진정제’라 불린다.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해 에너지 생성 과정에 중요역할을 수행하며 지방, 단백질 합성, 근육 수축 등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마그네슘의 장점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신체 면역 체계를 지원해 항암작용을 하며 심장 마비 위험을 감소시켜주기도 한다. 또한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매일 마그네슘을 섭취해주면 당뇨병 발병위험을 최대 33%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 다른 연구에는 마그네슘이 우울증, 편두통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토록 훌륭한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충제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의학 전문가들은 평소 식단에서 자연스럽게 마그네슘을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 8가지’를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잎이 어두운 채소 영양학적으로 어두운 색의 잎이 많은 채소 속에는 비타민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시금치’, ‘콜라 드 그린’, ‘케일’, ‘근대’가 대표적인 채소로 이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적은 칼로리에 풍부한 마그네슘을 몸에 저장할 수 있다. 2. 견과류와 씨앗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해바라기 씨앗, 호박 씨앗을 반 컵만 먹어주면 하루 마그네슘 섭취 권장량의 99%를 채울 수 있다. 이 식품들은 당신의 오후 입맛을 즐겁게 해줄 추천 간식이기도 하다. 3. 생선 생선에는 비타민D, 오메가-3 지방산 외에 마그네슘도 풍부하다. 특히 고등어, 연어, 넙치, 참치에 마그네슘이 많다. 영양 전문가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1번은 저녁 식사 때 해당 생선을 활용한 요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특히 요즘 같은 봄날에는 ‘연어 샐러드’가 안성맞춤이다. 4. 대두 대두에는 섬유질, 비타민, 아미노산과 함께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대두에는 하루 마그네슘 섭취 권장량의 50%가 들어있는데 평소 쇼핑목록에 추가해놓기를 추천한다. 5.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종합 비타민제 수준의 영양소와 마그네슘이 풍부해 심장을 보호하고 질병 면역력을 높여준다. 점심시간에 샐러드와 샌드위치 속에 슬쩍 아보카도를 추가해주면 당신은 쉽게 일일 섭취권장량의 15%를 달성할 수 있다. 6. 바나나 바나나에 심장 건강과 뼈를 강화해주는 칼륨이 풍부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마그네슘도 그에 못지않게 많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에는 비타민 C, 섬유질과 함께 마그네슘 32㎎이 들어있다. 평소 챙겨 다니며 아침이나 점심식사 때 간식으로 활용해주면 좋을 듯. 7. 다크 초콜릿 깊은 풍미가 인상적인 다크 초콜릿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다크 초콜릿 속 산화 방지제와 마그네슘은 혈액을 맑게 해줘 심장을 튼튼하게 보호한다. 저녁식사 후 신선한 과일과 함께 디저트로 곁들여 먹어주면 좋다. 8. 저지방 요구르트 저지방 요구르트는 체내에 마그네슘과 칼슘을 골고루 알맞게 제공해주는 훌륭한 식품이다. 많은 영양 전문가들이 마그네슘 섭취에 적합한 식품으로 저지방 요구르트를 권장하는데 아침식사 때 함께 곁들여주면 딱 알맞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영양상식 3가지’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영양상식 3가지’

    최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면서 각종 식단에 대한 여러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식품 속에 들어있는 영양분과 이것이 몸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와 관련된 도움이 되는 정보도 많지만 반면 부정확하고 옳지 않은 내용도 가끔 신뢰성이 있는 것처럼 유포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잘못된 영양상식 3가지’를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공인 영양사이자 20년 이상 시애틀지역 건강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데보라 이노스의 조언이 첨부된 만큼 혹시 본인이 평소 잘못 알고 있던 영양상식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이다. 1. 초콜릿이 여드름을 유발한다? 평소 여기저기서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여드름이 심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근거가 희박하다. 미국 의학협회 저널 ‘JAMA’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탄수화물이나 (초콜릿에 함유된) 지방과 악성 여드름 유발은 큰 인과관계가 없다. 이들과 피부 내 기름유발과 큰 연결고리가 없다는 것이 의학전문가들의 의견이다. 2. 달걀이 심장질환을 악화시킨다? ‘달걀 노른자’가 심혈관 질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보는 당신도 가끔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이미 30여 년 전인 1982년 미국 내 임상 영양연구를 통해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실험에서 달걀 섭취와 관상 동맥 심장 질환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도 성립되지 않았다. 또한 최근에는 달걀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와도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추가 파악됐다. 3. 유기농 농산물이 영양소가 더 많다? 보통 사람들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물로 재배된 농산물에 영양분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반드시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국제 학술지인 ‘식품 과학 저널’의 지난 2010년 리뷰를 살펴보면, 유기농 식품이 기존 식품보다 농약 잔류물이 적을 가능성은 현저히 높지만 영양 수준이 크게 더 좋지는 않은 것으로 나와 있다. 물론 이는 영양분 함유량이 기존인식에 비해서는 덜하다는 것이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박진영, 전양자도 참석”…유병언 회장 늘어놓은 무용담은?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박진영, 전양자도 참석”…유병언 회장 늘어놓은 무용담은?

    ‘유병언 출판기념회’ ‘박진영’ ‘전양자’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각국 대사, 연예인 등 수백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는 1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각국 대사와 연예인, 사진업 종사자 등 수백 명을 초청해 호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아해’라는 예명으로 주로 해외에서 사진전시회를 열어 ‘얼굴 없는 사진작가’로 불렸던 유병언 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얼굴을 처음 공개한 것은 물론 두시간여 동안 인생역정을 설명했다고 한다.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A씨에 따르면 행사는 지난해 1월 25일 열렸다. 유럽 여러 나라의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들,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씨, 앵커 출신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또 유병언 전 회장과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전양자씨도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가수, 탤런트, 아나운서 등은 유병언 전 회장과 유병언 전 회장이 창립한 종교 종파인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진집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서적 전문인 아술린 출판사가 제작했는데 현장에서 수백만원대에 판매했다”며 “시와 사진으로 구성된 시집만 33만원에 샀다”고 말했다. 그는 테이블마다 ‘아해 2012’라고 새겨진 파리의 최고급 드보브에갈레 초콜릿 선물 세트가 놓여 있었다고 전했다. 형태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좋아했다는 ‘피스톨 초콜릿’이었으나 오렌지꽃향이 아닌 다크 초콜릿이었다고 한다. 유병언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는 드보브에갈레 뉴욕점의 CEO다. 행사 분위기는 기묘하고 낯설었다고 기억했다. A씨는 “시집은 한국어와 러시아 ·프랑스 등 8~9개 외국어본이 있었다”며 “사회를 본 아나운서가 아해의 시를 낭송한 뒤 각국 대사 부인들이 자기 나라 말로 그 시를 낭송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다”고 말했다. 당일 아해는 무대에 올라 장시간 얘기를 했다고 한다. 사진 작품보다는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집 옆에 폭탄이 떨어져 이웃들은 다 죽었는데 자기 가족만 불사조같이 살아남았다는 등의 무용담 위주였다고 한다. A씨는 “오대양 얘기는 거론하지 않았다”며 “다만 어떤 사람(세력)이 자기를 죽이려고 음해해서 정권의 탄압을 받았는데 결국은 그 사람이 죽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몽테크리스토 카페가 들어선 빌딩 21층에는 유병언 전 회장 관련 갤러리가 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참석자는 “거기엔 사진 전시회를 열었던 장소와 세계 각국 귀족들과의 관계를 과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각국 대사, 연예인 등 참석” 관심 집중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각국 대사, 연예인 등 참석” 관심 집중

    ‘유병언 출판기념회’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각국 대사, 연예인 등 수백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는 1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각국 대사와 연예인, 사진업 종사자 등 수백 명을 초청해 호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아해’라는 예명으로 주로 해외에서 사진전시회를 열어 ‘얼굴 없는 사진작가’로 불렸던 유병언 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얼굴을 처음 공개한 것은 물론 두시간여 동안 인생역정을 설명했다고 한다.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A씨에 따르면 행사는 지난해 1월 25일 열렸다. 유럽 여러 나라의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들,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씨, 앵커 출신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A씨는 “사진집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서적 전문인 아술린 출판사가 제작했는데 현장에서 수백만원대에 판매했다”며 “시와 사진으로 구성된 시집만 33만원에 샀다”고 말했다. 그는 테이블마다 ‘아해 2012’라고 새겨진 파리의 최고급 드보브에갈레 초콜릿 선물 세트가 놓여 있었다고 전했다. 형태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좋아했다는 ‘피스톨 초콜릿’이었으나 오렌지꽃향이 아닌 다크 초콜릿이었다고 한다. 유병언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는 드보브에갈레 뉴욕점의 CEO다. 행사 분위기는 기묘하고 낯설었다고 기억했다. A씨는 “시집은 한국어와 러시아 ·프랑스 등 8~9개 외국어본이 있었다”며 “사회를 본 아나운서가 아해의 시를 낭송한 뒤 각국 대사 부인들이 자기 나라 말로 그 시를 낭송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다”고 말했다. 당일 아해는 무대에 올라 장시간 얘기를 했다고 한다. 사진 작품보다는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집 옆에 폭탄이 떨어져 이웃들은 다 죽었는데 자기 가족만 불사조같이 살아남았다는 등의 무용담 위주였다고 한다. A씨는 “오대양 얘기는 거론하지 않았다”며 “다만 어떤 사람(세력)이 자기를 죽이려고 음해해서 정권의 탄압을 받았는데 결국은 그 사람이 죽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몽테크리스토 카페가 들어선 빌딩 21층에는 유병언 전 회장 관련 갤러리가 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참석자는 “거기엔 사진 전시회를 열었던 장소와 세계 각국 귀족들과의 관계를 과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초 ‘알레르기 제로’ 여객기 등장

    세계 최초 ‘알레르기 제로’ 여객기 등장

    예민한 승객들을 위해 스위스 항공사가 세계 최초로 ‘알레르기 제로’ 여객기를 선보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에어라인(Swiss Airlines)은 기내 좌석의 시트 교체, 환풍구 설치,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기내식 등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내식 재료와 관련해 락토오스(유당)이나 글루텐 등이 포함되지 않은 음식을 메뉴로 제공하고 더불어 락토오스 프리 커피, 전통방식으로 만든 스위스 초콜릿 바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락토오스는 우유의 대표적인 탄수화물로, 성인의 70%가 이를 소화하지 못해 복통이나 설사 등을 겪는다. 일부는 락토오스로 인한 유제품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객실 내부 역시 항균 베개 및 시트로 모두 교체해 민감한 승객들도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스위스에어라인 관계자는 “우리는 수 년 동안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특히 알레르기 증상을 가진 승객들이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 알러지 협회 ‘ECARF’(the European Centre for Allergy Research Foundation)와 함께 연구하고 고민했으며, 기내의 환경이 예민한 승객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CARF의 책임자는 “최근 몇 년 들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항공사의 이러한 노력은 승객들의 더 나은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출석부 사진이 영정사진 될 줄은…” “다 우리 손주 같은 애들인데…”

    “출석부 사진이 영정사진 될 줄은…” “다 우리 손주 같은 애들인데…”

    “5살 때부터 엄마 없이 할머니, 고모 손에 자랐어도 착하게 잘 자라준 아들인데…. 미안해서 죽겠어요.” 23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임시분향소. ‘대한민국 미워요, 사랑하는 아들, 딸 미안해’, ‘하늘에선 별과 같이 빛나길’ 등 추모글이 쓰인 조화들이 먼저 눈에 띄었다. 지난 15일 설레는 마음으로 수학여행 길에 올랐다가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온 단원고 학생 43명과 이들을 살리려고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썼던 강모(52) 교감 등 교사 3명의 영정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조문객을 맞이했다. 연고는 없지만, 숨진 학생들에게 미안해 분향소를 찾았다는 시민들이 체육관 밖 인도까지 줄지어 이어졌다. 해가 진 뒤에는 퇴근길에 들른 직장인들까지 가세해 조문 행렬은 밤늦도록 끊이지 않았다. 조문객이 몰려들자 밤부터는 100명씩 한꺼번에 분향소에 들어가기도 했다.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지 하루도 채 안 돼 황망하게 세상과 작별한 학생들의 넋을 기리는 조문객 숫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오전 8시 분향소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기 전부터 숨진 학생과 교사 등의 유족들이 분향소를 찾았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황모씨는 “내가 이혼하는 바람에 우리 아들이 외롭게 컸는데 미안해 죽겠다”면서 “비통한 심정이 1주일이 지났지만, 도저히 나아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황씨는 아들에게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 주지 못한 게 모두 자신의 탓인 양 자책했다. 황군의 할머니도 눈물 젖은 국화꽃을 놓으면서 감정이 격해졌는지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황군과 함께 전날 발인을 마친 김모(17)양의 어머니는 딸이 좋아하던 초콜릿 한 상자와 강아지를 데려와 들여보내 달라며 오열했다. 김양의 어머니는 “우리 애가 강아지에게 ‘빛’이라는 뜻의 루시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그렇게 예뻐했다”면서 “구조만 조금 빨리 됐어도 살릴 수 있었는데…. 발견 당시 안경까지 쓰고 있었다”며 한없이 울었다. 직장인 김선영(31·여·시흥시 정왕동)씨는 “아이들의 출석부 사진이 영정 사진이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면서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안 일어나길…”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성호(22·수원 권선구)씨는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게 미안해서 왔다”고 말했다. 안산시게이트볼연합회 회원 50명과 단체로 분향소를 찾은 김문재(79)씨는 “다 우리 손주 같은 애들인데 안타깝고 너무 비참하다”고 전했다. 분향소 곳곳에서는 부둥켜안고 오열하는 사람들도 속출했다. 자신을 숨진 학생의 이웃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우리 같은 늙은 사람들이 먼저 가야 하는데 저 어린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런 일이…”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휠체어를 타고 조문을 온 한 할머니는 영정 안치를 위해 한동안 분향소 입장이 제한되자 “휠체어를 밀어주는 봉사자가 (낮) 12시에는 가야 해 조문할 수 없게 됐다”며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안산에 있는 태국 사원 스님 6명은 승려복을 입고 조문을 와 방명록에 태국어로 “이번 사고로 숨진 이들을 애도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안철수·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등 정치인들도 분향소를 찾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아시나요? 카페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

    아시나요? 카페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

    커피, 차, 콜라, 초콜릿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알칼로이드(alkaloid)의 일종인 ‘카페인(caffeine)’은 점심 후 ‘커피 한 잔’이 거의 의식화된 현 사회에서 우리와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정신을 각성시켜 피로를 줄여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복용은 중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정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카페인의 전부를 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 헬스 섹션 선임 에디터 사라 클라인이 올린 칼럼에는 우리가 알고 있긴 했지만 정확하지는 않았던 카페인에 대한 진실이 담겨져 있다. 1. 카페인은 ‘탈수’를 유발한다? 사실이다. 하지만 반드시 카페인 자체가 ‘이뇨 작용’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아니다. 당신이 카페인을 섭취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커피’ 또는 ‘차’를 마시며 함께 카페인을 먹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때 다량의 물이 몸속으로 카페인과 함께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소변량이 증가하게 되고 탈수가 유발되는 것이다. 2. 디카페인 커피(Decaf,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에는 ‘카페인’이 없다? 사실이 아니다. 지난 2007년 컨슈머 리포트지의 보도를 보면 디카페인 커피 36잔을 조사한 결과 약 20㎎의 카페인이 포함된 잔이 발견된 바 있다. 적은 양이긴 하지만 아예 카페인 없다는 광고 문구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지난 2006년 플로리다 대학 브루스 골드버그 박사는 “디카페인 커피 5~10잔을 마시면 일반 커피 1~2잔에 달하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3. 카페인은 당신의 정신을 ‘또렷하게’ 유지시킨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 카페인은 뇌-혈관장벽(BBB)을 쉽게 통과해 중추신경흥분작용물질(CNS stimulant)에 영향을 줘 인체를 각성 상태(alertness)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이것이 진정으로 정신을 또렷하게 만들어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2009년 미국 템플대학 토머스 굴드 박사는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용 쥐를 알코올을 이용해 취하게 한 뒤, 다시 카페인을 섭취하게 해 얼마나 정신이 또렷해지는지 살펴보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카페인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나름 냉정한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복잡한 미로에 집어넣자 곧 허둥대기 시작했는데 아직 술에서 완전히 깬 것이 아님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카페인이 잠시 술에서 깼다고 착각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실제로 정신을 완전히 또렷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4. 카페인은 절대 복용을 금해야할 ‘악성물질’이다? 절대 복용을 금할 필요는 없다. 물론 카페인을 치사량인 약 10g, 커피로 대입하면 약 100잔을 한 번에 마시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적당히 양을 조절해 마셔주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의학전문가들은 적당량의 카페인 복용이 파킨슨,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하며 운동능력을 일부 향상시켜준다고 설명한다. 5. 카페인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지난 2010년, 국제 비만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결과를 보면 카페인이 체내 신진 대사량을 약간 증가시킨다는 대목이 있다. 그러나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영구적인 체중감량에 카페인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특히 카페 모카, 카라멜 마키아또 처럼 크림과 설탕이 풍부한 카페인 음료를 즐긴다면 늘어나는 신진 대사량을 훨씬 뛰어넘는 지방을 몸에 축적하게 되고 다이어트는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버릴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다이어트할 때 재즈 들으면 안 된다?

    다이어트할 때 재즈 들으면 안 된다?

    만일 당신이 다이어트 중이라면 청각 자극에 주의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식사 중에 듣게 되는 음악에 따라 같은 음식이라도 느껴지는 맛의 정도가 달라져 식욕을 왕성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연구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대학 연구팀이 주로 젊은 여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음식을 먹을 때 듣는 음악 장르에 따라 느끼게 되는 만족도를 조사했다. 실험에는 클래식과 재즈, 힙합, 록 등 4가지 장르의 배경음악이 사용됐다. 초콜릿을 사용한 첫 번째 실험에서는 재즈 장르를 들었을 때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힙합 장르를 들었을 때는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록이나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에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피망을 먹도록 했다. 하지만 피망 섭취 실험 결과는 앞선 초콜릿과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 모든 식품에서 같은 효과를 보인다고 말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를 이끈 서한석 조교수는 “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배경음악의 장르에 따라 음식을 먹을 때 느낄 수 있는 쾌감에는 변화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면서 “다이어트중인 사람이 음식을 섭취할 때 음악에도 신경 쓴다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식욕 저널’(Appetite journal)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연극제 시민청·주민센터서도 본다

    서울연극제 시민청·주민센터서도 본다

    서울시가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연극제를 국내 대표 연극축제로 키우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연극제를 서울연극협회와 함께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침체된 연극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연극을 쉽게 접하며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11월 연극발전 종합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서울연극제는 오는 14일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다음달 11일까지 28일 동안 열린다. 그동안 대학로 일대로 국한됐던 무대는 시의 참여로 시민청과 낙산공원,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된다. 53개 작품이 상연된다. 경연 부문 공식 참가작은 극단 가변의 ‘끔직한 메데이아의 시’, 드림플레이의 ‘알리바이연대기’, 백수광부의 ‘죽음의 집2’, 아리랑의 ‘게릴라 씨어터’ 등 8편이다. 기획 초청작은 지난해 전국연극제 대상 수상작인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운악’과 일본 극단 초콜릿케이크의 ‘친애하는 우리 총통’ 2편이다. 50대 연기자 그룹과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공동기획한 ‘레미제라블’도 무대에 오른다. 김성녀, 명계남, 전무송, 장우진, 오지혜 등 유명 연극배우 34명은 1인 독백 공연을 펼친다. ‘어레인지 편집의 신’, ‘어린왕자’, ‘변신’, ‘버꾸, 할머니’, ‘가족’ 등 26편은 무료로 볼 수 있다. 관람 연령, 요금, 작품 소개, 일정, 공연장 관련 정보는 서울연극제 홈페이지(www.s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삼공사 홍삼전문 ‘CAFE-G’ 오픈

    인삼공사 홍삼전문 ‘CAFE-G’ 오픈

    KGC인삼공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홍삼전문 카페 ‘CAFE-G’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미엄 홍삼차·홍삼라테·홍삼아메리카노 등 음료와 홍삼이 들어간 머핀·절편 과자·파운드 케이크·초콜릿 등 30여 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3000~5000원대다. 이들 메뉴는 인삼공사가 개최한 ‘홍삼요리대회’에서 입상한 고객들의 레시피로 만들어졌다. 홍삼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정관장의 홍삼농축액, 홍삼분말 등을 이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곳에서는 주력 제품인 정관장 홍삼 제품도 판매한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 전문 기업의 강점을 활용해 커피와 홍삼을 결합한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홍삼이 익숙한 40∼50대 고객에게는 홍삼의 생활화를, 홍삼이 낯선 20∼30대에게는 홍삼 체험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박봄 이동욱 응원, 초콜릿 먹는 사진 공개 ‘개인 소장?’ 어떤 사이기에

    박봄 이동욱 응원, 초콜릿 먹는 사진 공개 ‘개인 소장?’ 어떤 사이기에

    ‘박봄 이동욱 응원’ 투애니원 박봄이 배우 이동욱을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서 파이팅하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 ‘호텔킹’ 파이팅”이라고 이동욱을 응원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봄이 언급한 ‘룸메이트’는 이동욱과 함께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의미한다.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이동욱 박봄을 비롯해 찬열 홍수현 신성우 이소라 조세호 나나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가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방송 예정.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훈훈하네”,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 멤버들 벌써 많이 친해졌나봐. 방송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봄 트위터(박봄 이동욱 응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호텔킹’ 1,2회 정확히 4번씩 봤어요. 왜냐하면 동욱오빠가 나오기 때문이죠. 근데 룸메이트로 같이 사는 오빠가 아닌 거 같아서 뭔가 카리스마에 막 눈이 부리부리. 낯설었지만 역시 재밌어요!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써 파이팅 하시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헝클어진 머리스타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콜릿을 입에 물고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이동욱은 평소의 단정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코믹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있다. 박봄이 말한 ‘룸메이트’는 박봄, 이동욱과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서강준, 송가연 등 총 11명이 출연해 한 집에서 생활하며 벌이는 에피소드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가 이런 뜻이었어?” “박봄 이동욱 응원, 나도 박봄 룸메이트 하고 싶다” “박봄 이동욱 응원, 이동욱 잘생긴 줄만 알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호텔킹’ 1,2회 정확히 4번씩 봤어요. 왜냐하면 동욱오빠가 나오기 때문이죠. 근데 룸메이트로 같이 사는 오빠가 아닌 거 같아서 뭔가 카리스마에 막 눈이 부리부리. 낯설었지만 역시 재밌어요!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써 파이팅 하시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헝클어진 머리스타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콜릿을 입에 물고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이동욱은 평소의 단정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코믹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있다. 박봄이 말한 ‘룸메이트’는 박봄, 이동욱과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서강준, 송가연 등 총 11명이 출연해 한 집에서 생활하며 벌이는 에피소드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가 이런 뜻이었어?” “박봄 이동욱 응원, 나도 박봄 룸메이트 하고 싶다” “박봄 이동욱 응원, 이동욱 잘생긴 줄만 알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보다 싼 고성능 ‘3D프린터’ 등장

    ‘아이폰’보다 싼 고성능 ‘3D프린터’ 등장

    애플 아이폰보다 저렴한 ‘3D프린터’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고성능이지만 가격은 아이폰보다 싼 3D프린터 ‘마이크로 3D’의 자세한 모습을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높이 11.6cm, 무게 1.2kg의 적당한 크기의 외형을 보유한 ‘마이크로 3D’는 미국 메릴랜드 기반 프린터제작업체 ‘M3D’에 의해 최근 개발됐다. 이 프린터가 주목받는 것은 다른 프린터에 비해 소형·경량 화 되어 이동이 편리하면서도 기능은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격은 아이폰보다 저렴한 249달러(약 26만 2,000원)다. 이 프린터는 USB를 통해 PC, 맥, 리눅스에 호환되며 개발 툴이 공개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기에 사용자가 직접 본인의 환경에 맞게 프린터 프로그램을 재조정할 수 있다. 또한 첨단 마이크로 모션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별다른 보정 과정 없이 손쉽게 초콜릿, 보석, 장난감 형태를 인쇄할 수 있다. ‘M3D’ 창업자인 데이비드 존스는 “이 제품은 공간·배터리 절약형으로 개발돼 성능이 우수하면서 효율은 타 제품보다 10배 높다”고 강조한다. 참고로 이 프린터는 품질 이상 없이 수천시간 인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 3D’는 개발비용 5만 달러(약 5,300만원)를 소셜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를 통해서 불과 11분 만에 모두 충당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M3D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기리 식단, 숀리 다이어트킹 ‘화난 등근육’ 만들었다

    김기리 식단, 숀리 다이어트킹 ‘화난 등근육’ 만들었다

    김기리 식단, 숀리 다이어트킹 ‘화난 등근육’ 만들었다 영화 ‘역린’의 배우 현빈을 패러디 한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김기리가 이번에는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을 패러디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7일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기리 영화 ‘아저씨’ 원빈 패러디. 우아 멋있다! 하다가 두 번째 컷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인 김기리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머리를 미는 등 영화 ‘아저씨’ 속 원빈을 패러디해 다른 포즈를 선보였다. 다음 컷에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는 손에 들고 있던 이발기를 머리가 아닌 겨드랑이에 가져다 대 네티즌에게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에서 김기리는 안소미를 위해 달력쇼를 선보이다가 그동안 가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기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77일 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리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인이나 개그맨 이전에 진짜 남자로서 한번쯤 몸을 키워 보고 싶었다”면서 “서른 살이 된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미뤄뒀던 것들을 이뤄나가고 싶었고, 그 중 하나인 ‘몸 만들기’를 곧바로 실행에 옮기고자 평소 친분이 있던 트레이너 숀리 형에게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리는 그 동안 숀리의’도전! 다이어트킹!’에 참여해 몸매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리의 몸 만들기를 도와준 숀리바디스쿨 김영재 트레이너는”바쁜 스케줄 중에도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지켜준 김기리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단시간에 보충제에 의존하지 않고 운동과 핏푸드를 통해 섬세한 근육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기리는 또 “철저한 규칙하에 생활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면서 “식단을 직접 챙기면서 오히려 아침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는 습관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화난 등근육 숀리 다이어트킹 대단하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 숀리 다이어트킹 대박”, “김기리 화난 등근육 숀리 다이어트킹 나도 참가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u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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