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초청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영문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비단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AI 수요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CT 검사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045
  • 무대 오른 AV 여배우, ‘음란 가사’에 맞춰 춤을…충격적인 축제 모습 [이런 日이]

    무대 오른 AV 여배우, ‘음란 가사’에 맞춰 춤을…충격적인 축제 모습 [이런 日이]

    일본 도쿄 지역 대표 행사에서 성인비디오(AV) 촬영용 차량이 전시되는가 하면, 음란한 가사가 포함된 노래가 흘러나오는 등 문란한 장면이 연출된 사실이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문제의 행사는 지난달 1일 일본 도쿄 나카노구 나카노 센트럴파크에서 열렸다. ‘핑크 본오도리’(ピンク盆踊り)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같은 달 2~3일 개최되는 ‘나카노역 앞 오봉 오도리 대회’의 전야제였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대회는 도쿄 지역의 여름철 대표 행사다. 대회 실행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는 9만여명이 참가했다. 본오도리(盆踊り)는 일본의 오봉(お盆) 연휴 기간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전통춤을 추는 행사다. 본오도리는 지역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의 복을 빌어주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AV 촬영용 차량 전시…‘음란 가사’ 맞춰 퍼포먼스 그런데 어린아이를 포함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이곳에 AV 촬영용 차량이 전시돼 논란이 됐다. 이 차량은 ‘매직미러호’라고 불리는데, 겉에서 보면 평범한 버스 같지만 차체 일부가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고 내부에서는 밖이 보이는 ‘매직미러(반투명 거울)’로 돼 있다. 주로 AV 촬영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주최 측은 게스트로 AV 여배우들을 초청해 남성의 성기를 가리키는 은어가 포함된 노래 가사에 맞춰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를 후원한 나카노구는 이 같은 행사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최 측은 행사에 대해 “본오도리 사전 연습 장소” 등의 내용으로 구에 사용 허가를 신청했는데, 핑크 본오도리 기획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고 한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사태를 파악한 나카노구와 나카노 센트럴파크 지정 관리자인 도쿄건물주식회사는 지난달 8일 주최 측에 항의문을 보냈다. 이들은 “공공성이 매우 높은 공간에 AV 촬영용 차량을 무단으로 설치한 것은 공중의 이용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행위”라며 “좌시할 수 없는 중대한 사태”라고 지적했다. 또 “이와 같은 내용이 행사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사용 허가를 내주지 않았을 것”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결국 주최 측은 지난달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기획 및 연출과 관련해 구민 여러분으로부터 의견과 우려의 목소리를 받은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불쾌한 심정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는 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공공의 질서와 풍속에 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나, 일부 곡 등이 불쾌감을 준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차량 전시에 대해서도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아사히신문에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관계 기관과 면밀히 정보를 공유해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사카이 나오토 나카노구청창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재차 “서류 심사를 할 때 관련 정보가 없었다”며 “매우 유감이다. 만약 알았다면 허가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 kt 간판 김선형-SK 새 기둥 안영준·김낙현, 입담 대결…29일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kt 간판 김선형-SK 새 기둥 안영준·김낙현, 입담 대결…29일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프로농구 선수 생활 15년 만에 처음 팀을 옮긴 김선형(수원 kt)과 서울 SK의 새 기둥이 된 안영준, ‘슈퍼 팀’ 부산 KCC의 허웅, 훈 형제까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1일 2025~26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팬 페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행사는 오는 29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다. 1부에선 10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 2명이 새 시즌 각오와 목표를 밝힌다. kt는 신입생 김선형과 국가대표 문정현이 이름을 올렸다. 김선형은 지난 시즌까지 SK에서만 15년 동안 활약하며 챔피언결정전 우승 2번,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회, 챔피언결정전 MVP 1회 등 굵직한 성적을 남기고 문경은 kt 감독과 재회했다. SK는 안영준과 김낙현이 참가한다. 안영준은 지난 시즌 김선형과의 집안싸움 끝에 정규 MVP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낙현도 김선형의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상황이라 이날 상대를 향한 양 팀의 입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KCC는 허훈, 허웅 형제가 참석한다. 올여름 허훈이 합류하면서 KCC는 허훈, 허웅, 최준용, 송교창, 숀 롱 등 정규 혹은 챔프전에서 MVP를 받은 선수 5명으로 주전 라인업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이상민 KCC 신임 감독이 이들의 활용법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허훈이 영입된 뒤 울산 현대모비스로 떠난 이승현도 함지훈과 함께 KCC의 경쟁자로 자리를 빛낸다. 디펜딩챔피언 창원 LG는 우승 주역 양준석과 유기상으로 맞불을 놓는다. 그밖에 원주 DB 이정현과 강상재, 고양 소노 이재도와 이정현, 서울 삼성 이대성과 최현민, 안양 정관장 박지훈과 변준형, 대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와 김국찬이 각 팀을 대표한다. 2부에서는 300여명의 팬이 행사에 참여한다. 지난 시즌 KBL은 200명의 팬을 초청했는데 올해 규모를 키웠다. 팬 질문 타임, 럭키 드로, 하이터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 미디어데이 티켓은 22일 오전 10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일부터 28일까진 각 팀당 2차례씩 시범 경기를 치른다.
  •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특별관람석 운영…‘총 3700석’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특별관람석 운영…‘총 3700석’

    서울시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특별 관람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오는 27일 주 행사 공간인 여의도 한강공원과 떨어진 노들섬은 ‘서울불꽃동행섬’으로 변신한다.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초청 가족 1300명과 선착순으로 접수한 다둥이가족 2200명, 총 3500명이 서울불꽃동행섬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다둥이가족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둥이가족은 ‘서울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본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함께 올 수 있는 일행은 직계가족으로 제한된다. 참가자는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서울 다둥이행복카드’, 신분증, 동반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여의도에는 자립준비청년과 다양한 이유로 집 밖 활동이 어려웠던 청년 200명을 위한 별도의 특별 초청석을 운영한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초청석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3동 ‘어르신 효 나눔 갈비탕 데이’ 참석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3동 ‘어르신 효 나눔 갈비탕 데이’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회장 이윤영)가 주최한 ‘어르신 효 나눔 갈비탕 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뜨거운 여름을 견디신 어르신들이 신선한 가을맞이를 잘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인 갈비탕과 떡, 과일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 의원은 “시원한 바람 부는 오늘, 긴 폭염으로 힘들었던 여름을 잘 보내시고 활동하기 조금 편해진 날씨에 좋은 자리에서 어르신들을 다시 뵈니 반갑다. 월계3동 주민복지협의회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 드시고 담소도 나누시며 행복 에너지 충전하셔서 일교차 큰 가을날씨에도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인사하며 “3년간 계속해 온 이마트의 후원과 주민복지협의회 이윤영 회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사회의 민생현장을 직접 살피고, 이를 토대로 정책과 제도 점검을 통해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구민 정신건강 지키는 ‘생명안전망’ 구축 나서

    중랑구, 구민 정신건강 지키는 ‘생명안전망’ 구축 나서

    서울 중랑구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통합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 상담, 치료비 지원까지 전 단계에 걸쳐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 10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아동·청소년 학부모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김붕년 교수를 초청해 ‘사춘기 자녀의 심리 변화 이해와 소통법’ 강좌를 열었다. 참석한 구민만 400여명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구청 1층 로비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열어 주민 27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현장투표, 마음네컷 포토부스 운영,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이 진행됐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는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를 통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학생 이상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8회까지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실제 이용자 만족도는 98%에 달한다. 상담 후 부정적 감정은 평균 38.6%, 우울감은 4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기 내담자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연계와 사례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정신질환의 조기 개입과 재활을 돕기 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소득과 무관하게 응급입원비와 행정입원비를 지원하고, 중위소득 120% 이하 주민에게는 발병 초기 정신질환 외래비 및 정신응급치료비도 지원한다. 연간 최대 450만원 한도에,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통한 재활프로그램 등도 연계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적시에 적절한 지원과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영어 몰입교육·신앙 성장’ 동시에 경험.... GVCS, 제54회 겨울 EMC 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서

    ‘영어 몰입교육·신앙 성장’ 동시에 경험.... GVCS, 제54회 겨울 EMC 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서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내년 1월 ‘제54회 EMC 캠프’를 연다. 원어민 영어 교육과 기독교 신앙 훈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인 이번 캠프의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EMC 캠프는 1998년 처음 시작돼 25년 넘게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당시 미국인 교사 100명을 초청해 10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것을 계기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GVCM은 “미국 명문대 출신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지도하며, 참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배우고 신앙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캠프 참가자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를 배우는 수업, 영어로 진행되는 수학 수업, 영어 연극과 스피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언어 환경을 경험한다. 또 GVCS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학습과 학교 생활을 나누며 공동체 생활을 지원한다. 영성 훈련도 주요 과정이다. 새벽기도와 말씀 묵상, 다양한 신앙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청소년 시기 신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GVCS 관계자는 “언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믿음의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캠프는 2주(2026년 1월 317일) 또는 3주(1월 324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GVCS 문경 캠퍼스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홍보 영상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R4VsFvuYV9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는 1998년 한미청소년교육선교회로 시작해 2003년 글로벌선진학교란 이름으로 개교했다. 2010년 정부인가 대안학교로 승인받은 기독 중·고등학교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 문경, 미국(Broadfording), 세종창의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지난 23년 동안 2000여명의 졸업생들이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해외 명문 대학으로 진학했다.
  • 충남서 e스포츠로 아시아 청소년 우정 다진다

    충남도는 12∼14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e스포츠 페스티벌 인 충남’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류 문화와 e스포츠를 매개로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소통과 우정을 쌓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지난해 일본 나라현과 시즈오카현, 구마모토현 청소년을 초청해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서바자주 청소년들이 포함됐다. 종목은 5명이 팀을 이뤄 진행하는 ‘발로란트’다. 각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한국 1개 팀과 일본 3개 팀, 인도네시아 1개 팀이 최강자를 가린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 국내 게임 기업을 방문해 게임 산업 최신 흐름도 체험한다.
  • 이지현 9단,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 지명…11월8일부터 본선 대결

    이지현 9단,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 지명…11월8일부터 본선 대결

    지난 8월 열린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 탈락했던 이지현 9단이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국기원은 10일 제30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한 장 남은 와일드카드 주인공으로 이지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열린 통합예선에서 중국의 예창신 7단에 패해 고배를 마신 이지현은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입단 후 처음으로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게 됐다. 2010년 연구생 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지현은 2018년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에서 첫 타이틀을 획득했고 2020년 맥심커피배 우승, 2024년 명인전 준우승 등 꾸준한 활약을 했다. 지난 4월에는 최강자인 신진서 9단을 꺾고 맥심커피배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지현은 농심신라면배 국내 선발전에서 ‘14수’ 끝에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본선에 출전해 개막전부터 2연승을 달리기도 했다. 이지현은 “통합예선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와일드카드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본선에서는 한국 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지현이 와일드카드로 확정되면서 2025 삼성화재배 본선에는 신진서·박정환 9단 등 모두 10명이 출전한다. 중국은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을 비롯해 18명이 출전한다. 대만은 쉬하오훙 9단, 베트남은 통합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선수인 하꾸윈안이 참가하고 일본 대표 2명은 추후 결정된다. 올해 삼성화재배는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
  • 팀 쿡과 나란히 선 ‘K팝 아이돌’…‘애플 신제품’ 행사에 참석한 배경

    팀 쿡과 나란히 선 ‘K팝 아이돌’…‘애플 신제품’ 행사에 참석한 배경

    그룹 에이티즈의 윤호가 미국에서 애플 신제품 행사에 참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터어에서 열린 애플 신제품 행사에서 윤호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와 무대에 올라 신제품을 체험했다. 윤호는 쿡 CEO와 함께 ‘아이폰 에어’ 등의 신제품을 체험하고, 쿡 CEO로부터 신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윤호는 “애플로부터 초청받게 돼서 이곳에 오게 됐다”며 “아이폰 에어 등 평소에 이번 기기들의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쿡 CEO가 제품에 관해 설명을 해줬다”며 “전체적인 디자인과 함께 최대한 무게에 신경을 썼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윤호는 행사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쿡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 구독자 276만명을 보유한 국내 테크 유튜버 잇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윤호의 이번 행사 참석은 최근 있었던 작품 촬영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윤호는‘아이폰 16 프로’로 전체 분량을 촬영한 뮤직 스낵 무비 ‘백! 스테이지’(Back! Stage)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지난 6일에는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열린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세션에 방성준 감독, 김영국 촬영감독과 함께 참석해 ‘백! 스테이지’의 촬영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작품은 CJ ENM OST 콘텐츠사업팀이 기획부터 제작, OST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으며, 특히 아이폰 16 프로로 22분 분량의 영화를 전편 촬영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 V리그 판도 미리본다…프로배구 컵대회 13일 개막

    V리그 판도 미리본다…프로배구 컵대회 13일 개막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13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프로배구 V리그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이고 새 시즌 V리그 판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전초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3일부터 20일까지는 남자부 경기가 먼저 열리고, 21일부터 28일까지는 여자부 경기가 펼쳐진다. 남녀부 모두 해외팀을 하나씩 초청해 각각 8개팀이 두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준결승, 결승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남자부는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삼성화재, OK저축은행이 A조에 편성됐다. 대한항공, 우리카드, 한국전력, 초청팀 나콘라차시마(태국)가 B조에 묶였다. 나콘라차시마는 2024~2025 태국 리그 1위를 차지한 팀이다. 여자부는 흥국생명, 현대건설,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이 A조다. 정관장,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초청팀 득지앙(베트남)이 B조에서 경쟁한다. 득지앙은 지난 시즌 베트남 리그 2위, 2025 아시아클럽 챔피언스리그 5위에 올랐다. 남자부는 2024~25시즌처럼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대한항공이 우승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전력을 보강한 한국전력의 돌풍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많다. 여자부는 우승후보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전력이 상향평준화됐다. 특히 김연경이 은퇴하면서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 흥국생명이 적잖은 공백이 생겼다는 게 변수다.
  • 유원골프재단, 희망나무 장학제도 신설

    유원골프재단, 희망나무 장학제도 신설

    유원골프재단은 10일 희망나무 장학제도를 신설하고 김서아를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유원골프재단 희망나무 장학제도는 1년간 전국 규모 대회 4회 이상 우승한 유망주를 대상으로 1년간 약 12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서아는 지난해 제12회 골프존 MBN 꿈나무선수권대회, 제16회 박세리배 전국초등학생대회 등 전국 대회에서 8승을 거뒀다. 올해 제9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 준우승한 김서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나선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선수가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성대,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초청 특강 진행

    한성대,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초청 특강 진행

    ‘나의 패션, 나의 인생’ 주제 한성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상상관 12층 콘퍼런스홀에서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을 초청해 ‘2025 HSU First Mover Academy’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성대 ‘HSU First Mover Academy’는 ‘미래 교육 준비의 시작은 미래 사회를 아는 것’이라는 모토 아래, 한국 사회의 선구자(First Mover)들을 초청해 미래 변화에 대한 의견과 조언, 예측을 청취하고, 대학교육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사로 나선 이 회장은 ‘나의 패션, 나의 인생’을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패션 문화 ▲패션과 문화의 협업 ▲패션과 산업의 ESG 경영 ▲미디어와 공간을 넘나드는 창작의 흐름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했다. 이 회장은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ESG 경영의 도입이 핵심 과제”라며 “친환경 소재 활용과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 보존, 청소년과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과 패션 콘테스트 운영, 사회적 재난과 아픔을 치유하는 기념 패션쇼 등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해 패션은 단순한 소비재 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구현하는 공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패션 산업에서 ESG 경영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깊이 성찰할 수 있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학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오늘 특강은 우리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단독] 안철수 “2000만원짜리 美출장, 보고서는 1장”…남북교류협회 ‘NO초청’ 직원도 출장

    [단독] 안철수 “2000만원짜리 美출장, 보고서는 1장”…남북교류협회 ‘NO초청’ 직원도 출장

    윤석열 정부 당시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협회)가 수천만원을 들인 ‘대북제재 국제동향 파악’ 해외출장 후 결과 보고서를 한 장 분량으로 제출하는 등 결과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협회는 해외 출장에 초청장을 받지 못한 실무 인원도 동행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협회는 2022년 12월 4일~10일 5박 7일 일정으로 대북제재 국제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미국 출장 후 한 장 분량의 결과 보고서를 작성했다. 해외출장비는 협회 관계자 총 3명에 항공료·차량비·가이드비 등 2100여만원이 들었다. 당시 협회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2년 대북협력 국제회의’ 참석,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 관계자를 만난 뒤 뉴욕에서 유엔(UN) 대북제재 관계자와 면담하는 등 일정을 보냈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에는 ‘미국은 대북 인도지원을 원칙적으로 지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 제재위원회(1718 위원회)는 현 제재체제가 대북 인도적 지원을 방해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 등 원론적 내용만 담겼다. 협회는 2021~2024년 총 7회(미국, 베트남, 중국, 몽골 등)에 걸친 해외 출장 결과 보고서 대부분을 이처럼 한 장 분량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업무 협의한 내용도 다 기록이 돼 있다. 모든 보고 내용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외유성 출장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2022년 대북협력 국제회의 출장에 공식 초청 없는 인원을 ‘참가자’ 신분으로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식 초청장을 받은 부장급, 차장급 인원 외에도 대리급 인력을 보낸 것이다. 안 의원은 “성과 없는 출장과 부실한 보고는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협회는 즉각 초청받지 않은 인원의 출장 경위와 전액 사용 내역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협회 관계자는 “실무 인력 역량 증진을 위해 실무진 대리 한 명을 협의 하에 참가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백석예술대, 대한민국 탑 클래스 댄서들이 모인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개강배틀 TALENT vol.10 성공리 끝마쳐

    백석예술대, 대한민국 탑 클래스 댄서들이 모인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개강배틀 TALENT vol.10 성공리 끝마쳐

    Mnet의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3(SWF3)가 큰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에서 실용댄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댄서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 시대에,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실용댄스학부(학부장 문병순)는 실전 중심의 교육과 탄탄한 교수진, 그리고 우수한 졸업생들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실용댄스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용댄스학부는 2020년 실용댄스 전공 개설을 시작으로, 2023년 정식 학부로 신설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4년 연속 2000명이 넘는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실용무용 분야에서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이어가고 있다. 학부장을 맡고 있는 문병순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인플루언서로, SNS에서는 ‘춤추는 부장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MBC 파리올림픽 해설위원과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해설 등 무용계와 방송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1980년대 브레이킹과 힙합을 전 세계에 알린 선구적 활동을 한 뉴욕시 비보이단 ‘뉴욕 시티 브레이커스’ 에 첫 한국인 멤버로 합류하여 국제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 이러한 교수진의 지도 아래 최경환(22학번, 활동명 KUDAK)은 국내 최고의 댄스행사 ‘라인업(Line-up)’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안병욱(22학번)은 서울시 여름 대표 축제로 개최된 초청형 대회 ‘서울썸머바이브(Seoul Summer Vibe)’에서 정상급 댄서들과 경쟁해 우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영빈(22학번)은 초청받아 대만 넷플릭스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S+PLUS’에 출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는 현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전문 댄서 출신 교수진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과 연결된 차별화된 실습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점도 이 학부의 큰 강점이다. 매 학기초에 열리는 개강 행사 ‘탤런트 배틀’은 10회를 맞이했으며, 현재 20대 스트릿댄스 씬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댄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준 높은 대회로 외부의 관심도 높다. 지난 9월 4일 열린 이번 배틀은 왕중왕전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난 1회부터 9회의 우승자들이 참여하여 더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팝핀현준 교수와 1세대 스트릿댄서들로 구성된 댄스크루 ‘댄싱피플(이기성, 백원영, 정철종, 유주진, 이영석, 이재민)’ 이 스페셜 공연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재민은 한국 최초의 스트릿댄스 가수로 이날 본인의 히트곡인 골목길을 불러 그 의미를 더했다. 탤런트 10회 왕중왕전의 개인전 부문 최종 우승은 박지민(23학번), 단체전 우승팀은 ‘번쩍’, 대회 MVP는 백소담(25학번)이 차지했다. 문병순 학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댄서를 배출하는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겸손하고 성실하게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며, 학생들이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교육 활동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댄서 선배로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2026학년도 백석예술대학교 수시1차 원서접수는 지난 9월 8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스 탄 섭외 촌극 내막 밝혀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스 탄 섭외 촌극 내막 밝혀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9일 제33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논란이 된 극우 성향의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학교 교수의 북한인권포럼 강연 섭외 촌극을 일으킨 서울시를 질타, 내막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국회 박주민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 용역으로 포럼 기획을 맡은 업체 측은 5000달러에서 1만달러 사이의 강연료를 요구하는 모스 탄의 요구를 수용해 20분 강연에 6000달러를 지급하고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과 5성급 호텔 숙박을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논란이 일자 서울시는 모스 탄의 출국을 열흘 정도 앞두고 초청을 취소했지만, 모스 탄은 7월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서울대 트루스포럼 강연에 참석하는 등 부정선거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을 주장하며 국내에서 극우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박 의원은 모스 탄 초청과 관련된 서울시 내부 의사결정 구조와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힐 것을 촉구했고, 서울시 행정국장과 담당 과장은 인권포럼의 연사 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절차와 판단에 미흡함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서울시 평화통일기반조성위원회 내부에서 모스 탄이 연사로 추천되었는지에 관한 사실관계 소명을 요구했으나 부서로부터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댓글 여론조작을 벌인 극우 성향 역사교육 단체인 ‘리박스쿨’을 공익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민선 8기 오세훈 시정이 들어서며 서울시에 극우세력이 침투한 정황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다가오는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히 배후를 밝혀 재발 방지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국제정원박람회·한강버스 선착장·자원순환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국제정원박람회·한강버스 선착장·자원순환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현장 점검 일정으로 지난 8일과 9일 보라매공원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여의도한강공원 ‘한강버스’,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 및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보라매공원 부지에 역대 최대인 12만 평 규모로 조성해 지난 5월 22일 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를 비롯해 학생, 시민, 기업, 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한 111개의 정원과 다양한 정원 문화·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등 7개 선착장을 오가는 수상 대중교통으로 오는 9월 18일(목)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은 9월 준공 예정이고, 운항 노선은 한강에서 아라뱃길을 거쳐 아라인천여객터미널까지 연결된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강동구 고덕․강일 보금자리지구 조성에 따라 기존 음식물 처리시설과 동일 용량으로 이전·지하화하는 것으로, 음식물 자원화시설(음식물사료화 360톤t/일, 음폐수바이오가스화 300t/일)과 재활용선별시설(70t/일) 등이 포함된 복합 폐기물 처리시설이다. 현재 마감공사 및 시범 운전 중으로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8일 오전에는 보라매공원에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초청정원, 일반·학생 공모정원, 시민·기업 참여정원 등을 둘러보며 정원박람회의 성과 및 현장관리(식물) 등에 관한 정원도시국의 업무보고를 받았고,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위원들은 과거 공군 부지로 사용되었던 보라매공원의 흙이 답압에 의해 단단해지는 등 토양 환경이 좋지 않을 수 있는데, 이로 인한 배수 문제는 없는지, 식물생육을 위한 유효토심을 충분히 확보했는지를 확인하며 “정원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정원관리’ 문화의 보급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업·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동행정원’의 개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민관이 협력해서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좋은 사례라며 격려했고, “박람회를 통해 공원을 재조성함으로써 시민의 휴식·여가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활성화까지 이루는 ‘정원도시’ 정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8일 오후에는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버스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 관련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설 안전성, 운항 준비 상태, 시민 편의성 등을 점검하였는데, 특히, 위원들은 9월 18일부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편리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위원들은 한강버스 탑승 안전과 관련하여 “한강버스의 난간 폭은 어린이가 쉽게 통과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선착장 일부에는 지금까지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추락 사고의 위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으며, 선착장 도교와 접안 시설의 경사로 부분은 휠체어 이용자,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이고, 한강버스 실내 바닥이 고르지 않아 낙상의 위험이 있음을 지적, ‘본격적인 운항 시행 전 안전관리 사항을 반드시 보완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9일 오전에는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 공사 관련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범 운전 상황과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고, 공사를 총괄하는 코오롱글로벌(주) 현장소장의 현장 안내로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위원들은 악취와 관련해 “시설 내부 처리뿐만 아니라 폐기물 차량의 진입 경로 관리와 생활권 유입 차단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고 “준공 이후 강동구청으로의 시설물 이관 과정과 의무 운전 3년 동안 사후 관리와 관계기관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하에 있는 음식물자원화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고용 형태 및 근무 여건과 관련해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방문한 현장에서 “‘국제정원박람회’, ‘한강버스’, ‘자원순환센터’ 사업은 모두 우리 위원회의 중점 사안으로써 사업추진 및 안전관리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관 기관의 핵심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살피고,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들도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 시찰을 꼼꼼히 준비해 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기후환경본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업추진의 노고를 격려했고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소관 기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씨줄날줄] 브릭스(BRICS)의 진화

    [씨줄날줄] 브릭스(BRICS)의 진화

    브릭스(BRICS)는 원래 2000년대 초반 세계화의 파고를 타고 부상한 신흥 경제대국들을 묶어 부르던 하나의 ‘투자 용어’였다. 골드만삭스가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을 한데 묶어 명명하자 이들 국가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주목받았다. 2009년 네 나라가 실제 정상회의를 열며 협의체로 변신했고, 2010년 남아공이 합류하면서 오늘날의 5개국 체제가 됐다. 출발은 철저히 경제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을 앞세운 서방 주도의 금융질서에 불만이 쌓였고 신흥국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초기 브릭스 정상회의는 ‘개도국의 대표성 확대’와 ‘세계경제의 다극화’를 기치로 내세우며 국제질서 개혁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브릭스의 무게는 달라졌다. 미국이 인도·태평양 전략과 G7을 중심으로 규범 질서를 강조하는 동안 중국은 브릭스를 앞세워 서방 질서의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이란,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이 초청을 받으며 외연이 넓어졌다. 이제 회원국 전체는 전 세계 명목 GDP의 약 35%를 차지하는 거대 블록으로 부상했다. 최근 열린 제17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을 겨냥해 “일방적 관세전쟁이 국제무역 규칙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브릭스의 반미정책에 동조하는 국가는 추가 관세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브라질과 인도 모두 관세 협상 과정에서 미국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는 전략적 자율성을 훼손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국에 브릭스는 기회이자 도전이다. 신흥국 협력의 창구가 될 수 있지만 반서방 블록으로 기울 경우 외교의 공간은 좁아진다. ‘안미경중’의 방정식이 흔들린 지금 브릭스의 진화를 예의 주시하며 국익을 지킬 섬세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 [이순녀 칼럼] ‘교각살우’ 우려가 쌓여 간다

    [이순녀 칼럼] ‘교각살우’ 우려가 쌓여 간다

    내일 취임 100일을 맞는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밝힌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약속에 걸맞게 소통과 통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기업인들을 여러 차례 대통령실로 초청해 회동했고, 지난 4일에는 양대 노총 위원장과 만났다. 그제는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단독 회동도 했다. 이런 행보가 집권 초기의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그칠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 목표를 위해 갈등 세력을 두루 아우르려는 최고 지도자의 노력은 평가할 만하다. 소통과 통합은 대통령의 당연한 책무이지만 이 지당한 상식을 팽개친 전임자도 있었으니 말이다. 이 대통령이 회동에서 한 발언들도 눈길을 끈다. 양대 노총 위원장에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복귀를 요청하며 “정부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을 지키겠다”고 했다. 원론적인 발언이겠으나 친노동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대통령 입에서 나온 말이어서 의미가 다르게 들렸다. 여야 대표 회동에서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여당이 더 많이 가졌으니 조금 더 많이 내어주면 좋겠다”며 중재자 역할을 했다. 장 대표에게는 “정부에 레드팀이 필요하다”는 말로 야당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국민의 입장에서 균형을 지키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지난 2일 국무회의 발언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경제계와 야당의 반발 속에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과 상법 개정안 심의에 앞서 “소뿔을 바로잡는다고 소를 잡는 ‘교각살우’의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두 법의 목적은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노사 상생을 촉진해 전체 국민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있다”면서 “새는 양 날개로 난다. 기업과 노동 둘 다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법 개정의 취지를 존중하되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균형 있고 신중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당부였다. 문제는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 말고도 교각살우를 우려할 만한 사안들이 계속 쌓여 간다는 사실이다. 민주당이 추석 전 완수를 목표로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 검찰·언론·사법 등 이른바 3대 개혁 법안들이다. 당정대는 지난 7일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사건 진실 규명과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검찰이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꼽는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완전 박탈을 주장하고 있다. 수사권과 기소권 오남용, ‘정치 검찰’ 오명 등 검찰 조직이 되풀이해 온 과오가 검찰청 해체 주장의 핵심 근거이자 근본적 책임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렇다 해도 검찰의 잘못을 바로잡겠다는 명분으로 국민의 피해가 우려되는 법안을 밀어붙이는 행위가 정당화될 순 없다. 고의나 과실로 인한 허위·조작 보도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도 논란의 여지가 크다. 허위 보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신속히 구제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치인과 공직자 등 권력자에게까지 징벌적 손배를 허용한 것은 언론의 권력 비판 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권력층이 비판을 봉쇄하기 위해 소송을 남발한다면 언론의 자유는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다.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는 사법 개혁안에도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법관 증원이 오래된 과제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를 본격적으로 제기한 시점이 이 대통령의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직후였고, 이후에도 대법관 정원이 100명, 30명 등으로 오락가락하면서 정교한 논의 없이 법안이 추진되는 데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검찰·언론·사법은 국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다. 잘못을 바로잡는 개혁이라 해도 국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부작용이 없도록 정밀한 설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폭넓은 공론화 과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이다.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정청래 “국힘, 내란 청산 못 하면 해산”

    정청래 “국힘, 내란 청산 못 하면 해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에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 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며 경고장을 날렸다. 50분 넘게 이어진 연설에서 내란을 모두 26차례 외쳤지만 협치는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여야가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을 합의한 것과 별개로 ‘개혁 강공’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내란 청산은 정치 보복이 아니다”라면서 “내란 청산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분단을 악용하고 정의의 가면 뒤에서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란 청산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헌법에 따른 국군통수의무를 위반하고 국민을 배반하고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헌법 파괴 세력을 청산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는 “국민의힘은 내란과 절연하고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12·3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야당이 건강해야 여당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요구한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국민(87회) 다음으로 내란(26회)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이어 경제(25회), 이재명 대통령(21회), 이재명 정부(20회), 민주주의(18회), 개혁(18회) 순이었다. 정 대표는 8·2 전당대회 때부터 강조해 왔던 3대 개혁 추진도 거듭 강조하며 “야당의 대승적인 동참을 촉구한다”고 했다. 검찰 개혁과 관련해선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권과 기소권 독점”이라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 공소청은 법무부에, 중대범죄수사청은 행정안전부에 두고 검찰청은 폐지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사법제도 개혁을 위한 대법관 증원, 법관 평가제 등 법원조직법과 형사소송법 개정도 언급했다. 정 대표는 “특히 대법관 증원은 반대할 일이 아니다”라면서 “법원 스스로 개혁에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사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 언론개혁과 관련해선 ‘국내 체포 중국 간첩 99명, 한미 부정선거 개입’ 보도를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규정한 뒤 “내란 세력을 돕기 위한 명백한 가짜뉴스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했다. 이어 “가짜정보 근절법,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법으로 그리고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유튜버를 법으로 규제해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 초청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합의한 민생경제협의체와 관련해선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며 여야 대선 공통 공약 실천을 제안했다. 이어 민생 회복과 관련해 임대료 편법 인상을 막기 위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은행의 과도한 가산 금리 산정을 방지하기 위한 ‘은행법’ 개정, 가맹점 사업자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가맹사업법’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선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역대급 성공”이라며 “무엇보다 예측과 협상이 까다롭다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달성한 쾌거”라고 추켜세웠다. 오는 10월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회의 협력도 강조했다. 북핵 문제에 대해선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동결, 축소, 비핵화의 3단계 역시 일단 평화의 길 위에 함께 서면 그것이 평화의 길이 된다는 계획”이라며 “북한의 적극적인 호응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소위에서 방송통신위원회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개편하는 내용의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법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 이차전지 선도도시 경북 포항, 11월 국제 배터리 엑스포 개최

    이차전지 선도도시 경북 포항, 11월 국제 배터리 엑스포 개최

    경북 포항시가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를 활용한 전시·박람회를 개최한다. 9일 포항시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은 지역 최초의 이차전지 전시·박람회로, 오는 11월 3~5일 포스코국제관과 포항공대(POSTECH)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주제별 컨퍼런스, 배터리 기업 박람회와 체험 부스, 기업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2020년부터 열어온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를 확장해 기획했다. 기술 교류, 투자 상담, 국제 협력이 동시에 이뤄지는 배터리 산업 종합 플랫폼으로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행사 기본 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 해외 주요국 초청 전략, 전시·상담회 운영 방안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특화단지 홍보,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련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독일·노르딕·캐나다 등 주요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무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배터리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차전지 산·학·연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포항을 세계적 혁신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