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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표도서관 카페 다회용컵만 사용...경남 공공기관 다회용컵 사용 확산

    경남대표도서관 카페 다회용컵만 사용...경남 공공기관 다회용컵 사용 확산

    경남지역 공공기관 카페에 다회용 공유컵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경남도는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도청과 진주시 경남도청 서부청사 카페에 공유컵을 도입한데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카페에도 다회용 공유컵을 도입해 사용한다고 7일 밝혔다.경남대표도서관은 이날 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2일 부터는 다회용컵 사용을 전면 시행한다.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도입하는 다회용컵 공유서비스는 SK행복커넥트의 해피해빗 다회용컵 공유서비스이다. 음료를 주문할 때 음료비용과 1개당 1000원의 보증금을 내고 반납할때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사용한 다회용컵은 전문세척장에서 고온·고압 세척과 살균건조 등을 거쳐 다시 북카페로 전달해 사용한다. 다회용컵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전용 앱을 통해 인근 다회용컵 사용 카페와 반납기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경남도청내 카페는 지난 9월 1일 부터 다회용 공유컵을 도입했다. 진주시 초전동에 있는 경남도청 서부청사내 카페에서도 이달 1일 부터 공유컵을 도입해 사용한다. 진주 지역은 경남도청 서부청사를 비롯해 진주시청, 한국남동발전 등에서 다회용 공유컵을 도입해 사용한다. 조용정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비대면 소비 증가와 커피문화 확산 등으로 1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이 심각하다”며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레고랜드 꼼꼼히 들춰본다…강원도의회 5년만에 행감

    레고랜드 꼼꼼히 들춰본다…강원도의회 5년만에 행감

    강원도의회가 최근 채권시장을 흔든 이른바 ‘강원발(發) 쇼크’의 진원지 격인 강원중도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갖는다. 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오는 9일 송상익 중도개발공사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행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중도개발공사는 레고랜드 조성 사업을 위해 도가 2012년 특수목적법인(SPC) 형태로 설립한 시행사로 지분의 44.01%를 도가 소유하고 있다. 중도개발공사 행감은 2017년에 이어 5년 만에 열리는데다 강원발 쇼크의 여진도 계속되는 상황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경제산업위는 행감에서 최문순 전 지사 시절인 2011년 도와 영국 멀린엔터테인먼트그룹이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된 레고랜드 사업 추진 전 과정을 짚는다. 이무철 부위원장은 “5년 만에 열릴 뿐만 아니라 이번이 중도개발공사 설립 이래 통산 두 번째 갖는 행감인 만큼 그동안 있었던 일부터 앞으로 계획까지 레고랜드 사업 전반을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행감에서는 강원발 쇼크를 초래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 받고 있는 중도개발공사 회생 계획도 심도 있게 다뤄진다. 앞서 지난 9월 28일 김진태 지사가 중도개발공사에 대한 회생 신청 계획을 발표했고, 이를 채권시장을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으로 받아들여 자금 경색이 일어났다. 박윤미 의원은 “도가 기업회생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게 맞는지, 채권단이 도와 합의에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부도처리한게 맞는지 등 규명할게 많다”며 “도가 12월 중순까지 대신 갚기로 한 보증채무 2050억원의 재원 마련 부분도 집중적으로 볼 것”고 전했다. 중도개발공사 행감의 전초전 성격인 도 산업국 행감은 4일 열린다. 산업국은 중도개발공사를 소관하는 주무부서다. 김기철 위원장은 “그간 레고랜드 사업은 집행부 중심으로 추진이 됐다”며 “산업국장은 중도개발공사 행감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한다”고 밝혔다.
  • 경남농업기술원 지역 맞춤형 벼·고구마 품종 개발

    경남농업기술원 지역 맞춤형 벼·고구마 품종 개발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밥맛이 우수해 경남지역 특화 브랜드 쌀로 육성할 수 있는 벼 신품종 ‘아람’을 개발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조기재배 고구마 품종 개발도 추진해 내년에 품종출원을 할 예정이다.경남도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쌀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하는데도 경남에서 생산된 브랜드쌀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미질이 우수하고 지역 환경에 적합한 벼 신품종 개발을 추진했다. 벼 신품종개발을 위해서는 12~13년간 육성 기간이 필요하지만 경남도가 출원한 신품종 ‘아람’은 조직배양 기술을 적용한 약배양육종법을 도입해 연구 수행 6년 만에 개발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신품종 ‘아람’은 밥맛이 우수한 중만생종 품종으로 경남지역 특화 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벼 재배에 문제가 되는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이 있고,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벼 키는 다소 크지만 쓰러짐에 강해 경남지역 농업인이 재배하기에 적합한 품종이다.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하동군, 합천군, 함양군 등 지역에서 10ha 규모로 농가 실증을 추진했다. 농업인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경남지역에서는 늦서리가 일찍 끝나는 기후 특성에 맞춰 고구마 조기재배를 통해 농가에서 소득을 높이고 있지만 적합한 품종이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2017년 부터 지역 맞춤형 고구마 품종 육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유망 품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한 고구마 품종 ‘초전 1호’는 저온 적응성이 높아 조기재배에 적합한 분질(밤)고구마 계통이다. 올해 함양군, 고성군 등의 지역에서 지역 적응시험을 진행했다.농업인들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에 품종출원과 농가 실증을 한 뒤 2024년부터 농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이날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아람’과 고구마 유망계통 ‘초전 1호’에 대한 품평회를 마련해 홍보·평가를 했다.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 원장은 “경남에서 개발한 ‘아람’과 ‘초전 1호’ 품종 재배상 주의점 등을 면밀히 검토해 개발된 신품종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에게 널리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감 피감기관 4곳 중 1곳꼴 답변 기회 없이 대기하다 ‘끝’

    국감 피감기관 4곳 중 1곳꼴 답변 기회 없이 대기하다 ‘끝’

    #1. 2주 동안 진행된 국정감사에 출석한 피감기관 107곳 중 27곳이 질의를 못 받아 한 마디 답변 없이 대기만 하다 국감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30초 미만 또는 단답형 답변 기회만 얻은 2곳을 더하면 27.10%, 4곳 중 1곳꼴로 답변 기회가 없었던 셈이다. #2. 법무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지난 6일 국감에선 모두·의사진행·신상발언 등 국감 위원들 간의 대화횟수(59회)가 피감기관을 향한 질의횟수(52회)를 능가했다. 이 밖에 감사원·교육부·외교부·국가평생진흥원·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상 국감에서도 출석한 피감기관 앞에서 여야 간 정쟁이 벌어지는 광경이 연출됐다. 전반기 국감이 일단락된 가운데 24년째 국감을 감시해 온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이 같은 사례를 들며 현재까지의 국감을 ‘D학점’으로 평가, 국회의원 전원에게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선 전초전으로 정쟁이 치열했던 국감에 부여했던 ‘C학점’보다 낮은 평가를 내린 것인데, 지난해처럼 주요 국감장이 정쟁으로 얼룩진 데 더해 상임위원회별로 불성실하게 국감에 임하고 있다는 판단이 더해졌다.국감장에 앉아만 있는 피감기관이 늘어난 점이 올해 국감의 불성실함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사례로 꼽혔다. 역대 가장 많은 783곳으로 피감기관 수를 늘리는 데만 치중했을 뿐 국감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은 소홀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국감 전체 기간 국감장에 출석한 피감기관 329곳 중 답변 시간이 0~30초였던 곳은 92곳(27.96%)이었던 데 견줘 지난 14일까지 8일 동안 국감에 출석한 107곳 중 답변 시간이 0~30초에 불과했던 기관장 수는 이미 29명(27.10%)에 달했다. 보통 전반부 국감 동안 부처 등 주요 피감기관이 출석하기 때문에 답변 없이 대기만 하는 기관이 적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무답변율이다. 국감을 여는 대신 현장시찰을 가는 횟수도 지난해 8회에서 올해 15회로 늘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경우 국감 첫 주 중 6~7일을 현장시찰일로 잡았는데, 이 중 6일은 현장시찰 없이 보내고 7일에는 위원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관람했다. 결국 첫 일주일 동안 문체위의 국감 일정은 단 하루에 불과했다. 피감기관을 감사하는 ‘질의’ 대신 여야 위원들 간 정쟁 성격의 ‘발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모습도 올해 두드러졌다. 이를테면 지난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위원들의 총발언횟수(79회)는 총질의횟수(41회)의 2배에 육박했다. 질의보다 발언이 늘수록 말꼬리 잡기와 끼어들기, 막말과 파행 등의 양상이 짙어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모니터단은 설명했다.
  • 유승민 “北 침략 준비 끝냈다는 신호…尹, ‘비상사태‘ 선언하라”

    유승민 “北 침략 준비 끝냈다는 신호…尹, ‘비상사태‘ 선언하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수백 발의 포사격을 하는 현 상황을 국가 비상사태로 규정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달아 미사일 도발을 해온 북한이 오늘 동해, 서해의 해상완충구역에 수백 발의 포사격을 함으로써 9·19 군사합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이 핵미사일과 장사정포, 방사포 등 모든 도발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오늘밤 당장이라도 대한민국을 침략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는 신호로 국가안보의 비상사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나서서 지금 상황을 안보비상사태로 규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우리 국군과 한미연합전력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초전박살 낼 수 있는 Fight Tonight(언제라도 싸울 수 있다)의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유 전 의원은 “우리도 게임체인저(game changer)를 가져야, 힘이 있어야 진정한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9·19 군사합의는 문재인 정부 시기 2018년 9월 19일 발표된 9월 평양공동선언의 부속 합의서로, 정식 명칭은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다. 접적지역에서의 군사적 우발 충돌 방지가 목적이며 군사분계선(MDL)을 기준으로 비행금지구역, 포병사격 및 연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 금지구역, 완충수역 등을 설정했다.
  • 사상 첫 외국 국적 신인왕 나오나…KBL, 필리핀 발 강풍 예보

    사상 첫 외국 국적 신인왕 나오나…KBL, 필리핀 발 강풍 예보

    오는 15일 개막하는 2022~23시즌 프로농구 코트에 ‘필리핀 강풍’ 예보가 내려졌다. 사상 최초 외국 국적의 신인왕이 탄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KBL이 새 시즌 아시아쿼터를 일본에 이어 필리핀까지 확대하며 필리핀 선수 6명이 한국 무대에 대거 입성했다. 앞서 2020~21시즌 아시아쿼터가 도입되며 일본 선수로는 처음 나카무라 타이치가 한국 무대를 밟아 두 시즌을 뛰었으나 큰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그러나 필리핀 선수들은 정규시즌 전초전 격인 컵대회부터 현란한 드리블과 패스, 거침 없는 슛, 국내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리듬의 플레이로 국내 농구 팬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지난 8일 폐막한 컵대회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가드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23)와 원주 DB의 가드 이선 알바노(26)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필리핀 국가대표 아바리엔토스는 컵대회 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9분을 뛰며 3점슛 3개 포함 14.5점에 6어시스트를 뿜어내며 현대모비스의 결승행에 앞장섰다. 지난 시즌 2% 부족함을 보였던 현대모비스의 가드진에 안정감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알바노는 2경기에서 평균 28분여를 소화하며 12.5점 6.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두 경기에서 3점슛 11개를 던져 1개만 림을 가른 점이 흠이지만 돌아온 두경민과 함께 ‘허웅의 이적 공백’을 메울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 안양 KGC에 다소 늦게 합류한 가드 렌즈 아반도(24)는 2경기 평균 16분여를 뛰며 10.5점을 기록했다. 첫 경기인 창원 LG전에선 2점에 그쳤으나 두 번째 경기인 상무전에서는 19점을 몰아 넣었다. 특히 단 한 번의 스텝으로 투 핸드 덩크슛을 꽂는 등 범상치 않은 운동 능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밖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가드 샘조세프 벨란겔(23), LG는 포워드 저스틴 구탕(24), 서울 삼성은 포워드 크리스찬 데이비드(24) 등 필리핀 선수와 함께한다. 고양 캐롯은 KBL 구단 중 유일하게 일본 가드 모리구치 히사시(23)를 아시아쿼터로 활용한다. 전주 KCC, 서울 SK, 수원 KT는 아시아쿼터 없이 시즌을 치른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외국인 선수가 아닌 국내 선수 자격으로 코트를 누빈다. 또 독일 리그를 경험한 알바노를 제외하고 나머지 아시아쿼터 선수들은 대학 무대에서 곧장 오는 등 KBL이 프로 데뷔 리그다. 필리핀 선수가 가운데 KBL 사상 첫 외국 국적의 신인왕 탄생이 점쳐지는 이유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슛, 패스, 드리블 등 필리핀 가드 라인의 실력이 괜찮다. 연습경기 때보다 컵대회에서 훨씬 더 팀에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면서 “올시즌 국내 선수들과 좋은 경쟁을 펼치며 KBL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원산도 해저터널… 육지길 열리니 축제도 열린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가 해저터널로 육지와 연결되자 축제가 열리고 있다. 원산도 주민들은 14~15일 선촌항에서 시의 지원 아래 ‘제1회 원산도·효자도 머드붕장어 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천항을 잇는 길이 6927m의 국내 최장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돼 흥행이 될 것으로 보고 마련한 첫 먹거리 축제다. 효자도는 원산도 인접 섬으로, 한 섬 주민처럼 생활한다. 장갑두(56) 붕장어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은 “육지와 이어지기 전에는 외지인 접근이 어려워 축제는 엄두도 못 냈다”면서 “요즘도 주말이면 관광객과 낚시객들로 선촌항, 초전항 등 섬 항구마다 꽉꽉 차는데, 축제를 열면 참가 외지인이 최소 3000명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갑오징어와 주꾸미 등도 많이 잡히지만 AB지구 민물이 섞여 영양분이 풍부한 바닷물에서 자란 원산도 붕장어가 엄청 맛있다”며 “첫 먹거리 축제인 만큼 100% 원산도 것만 내놓겠다”고 했다. 일명 ‘아나고’로 불리는 것이 붕장어다. 원산도 첫 먹거리 축제인 만큼 주민들은 구승일 전 우송대 교수와 함께 오미자 등을 넣은 삼색튀김, 샤브샤브 등 특색 있는 붕장어 요리를 선보여 원산도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붕장어 구이 등도 소스를 개발해 특화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내내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또 붕장어 맨손잡기, 붕장어 OX퀴즈 등의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각설이 공연, 실버밴드 공연, 버스킹 공연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 ‘최고점’ 김예림, 2연속 금빛 점프

    ‘최고점’ 김예림, 2연속 금빛 점프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에이스 김예림(단국대)이 그랑프리 대회의 전초전 격인 챌린저 시리즈에서 개인 최고점을 새로 쓰며 2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김예림은 10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46점, 예술점수(PCS) 67.63점을 받아 총점 142.09점으로 출전 선수 25명 중 1위를 기록했다. 김예림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총점 71.88점(1위)까지 합쳐 최종 213.9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 이어 챌린저 시리즈까지 연속 우승이다. 김예림은 특히 자신의 ISU 공인 프리스케이팅 최고점(140.98점)과 총점(209.91점)을 모두 뛰어넘어 새 시즌 전망을 밝혔다. 김예림은 다음달 프랑스 앙제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3차 대회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5차 대회에 출전한다. 이날 김예림의 연기는 흠 잡을 곳이 거의 없었다. 점프와 스핀 대부분을 완벽하게 처리했다. 전반부 트리플 루프를 수행하다 착지가 살짝 흔들린 점,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2를 받은 점 정도가 아쉬웠을 뿐이다. 김예림은 경기 뒤 소속사를 통해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긴장이 많이 됐지만 연기가 잘 풀려 다행”이라며 “인터내셔널 클래식을 마친 뒤 귀국 항공편에서 보완점을 많이 생각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개선해야 할 점을 발견했다. 그랑프리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기대주 김채연(수리고)은 총점 205.5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채연이 국제대회에서 200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해인(세화여고)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전날 쇼트프로그램 4위로 전체 4위(195.72점)에 머물렀다.
  • 김기현 “대선 불출마 먼저”…나경원 “유승민 언급 여론조사 1등은 나“

    김기현 “대선 불출마 먼저”…나경원 “유승민 언급 여론조사 1등은 나“

    국민의힘 차기 당권 도전을 앞둔 김기현 의원이 10일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 등 대선 후보를 지낸 잠재적 경쟁자들을 겨냥해 ‘당권 도전 시 대선 불출마 선언’을 압박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비판을 이어온 유 전 의원을 향해 “자해하지 말자”라며 견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새롭게 출범할 차기 지도부의 지상과제는 단연코 총선승리이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만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며 “그런 만큼 차기 당대표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2024년 총선을 자신의 대권가도를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선 전초전은 안 된다”며 “자칭타칭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분들은 명확하게 답해야 할 것”이라고 대선 불출마 선언을 당대표 도전 조건으로 내걸었다. 새 지도부, 대권·당권 분리 조항 해당 안돼2024년 총선 공천 후 2027년 대선 출마 가능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가 차기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내년 2월 전당대회를 치르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내년 2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당대표 임기는 2025년 2월까지다. 새 지도부가 2024년 총선에서 승리하면 임기를 채울 수 있고, 반면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2024년 4월 지도부가 붕괴할 가능성이 크다. 김 의원이 선제적으로 대선주자급 경쟁자들의 대선 불출마를 압박한 것은 내년 2월 선출되는 지도부는 국민의힘 당헌·당규의 대권·당권 분리 조항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당헌 71조는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자는 상임고문을 제외한 모든 선출직 당직으로부터 대통령선거일 1년 6개월 전에 사퇴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2027년 3월 치러지는 21대 대선 일정을 역산해도 새 당대표의 임기와 겹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선출되는 당대표는 2024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고, 2027년 대선에도 도전할 수 있다. 대선 도전 경험이 있는 유 전 의원, 안 의원, 차출론이 거론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해당한다. 나경원 “유승민 언급 여론조사, 7주 연속 1등은 나”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 않았으나 당권 도전이 유력한 나 전 의원은 유 전 의원을 콕 집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 슬슬 당권경쟁이 시작되나 보다”라며 “유 전 의원이 공유한 여론조사가 흥미롭다”고 썼다. 유 전 의원은 전날 자신이 대구·경북(TK) 지역과 보수 지지층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 기사를 공유했다. 이에 대해 나 전 의원은 “같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7주 연속 1등은 나, 본인이라고 구태여 언급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나 전 의원이 유 전 의원에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나 전 의원은 “한 가지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정권 초기이고, 우리가 나라를 바로 잡으려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이라며 “정권 초기부터 이준석 전 대표는 대통령을 양두구육이라 하며 흔들어 대더니, 이제 유 전 의원이 뒤를 잇는가 보다. 윤석열 당원도 징계하라 하니”라고 지적했다. 앞서 유 전 의원은 지난 6일 윤리위가 이 전 대표에게 추가 징계 처분을 내리자 “양두구육이 징계사유라면 ‘이 xx들, x 팔린다’는 막말을 한 윤석열 당원은 왜 징계하지 않느냐”고 비판한 바 있다. 나 전 의원은 또 “다음 당 대표 후보로 친윤(친윤석열), 비윤(비윤석열), 반윤(반윤석열)까지 다양히 거론된다”며 “잊지 않아야 할 한가지는 친윤이든 비윤이든 반윤이든 윤 대통령이 실패하면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물 건너 간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해하지 말자. 이 전 대표가 만든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이란 용어는 정권 초기 정권의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얼마나 톡톡한 기여를 했는가”라고 했다.
  • 피겨 김예림, 개인 최고점+챌린저 연속 금메달

    피겨 김예림, 개인 최고점+챌린저 연속 금메달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에이스 김예림(단국대)이 그랑프리 대회의 전초전 격인 챌린저 시리즈에서 개인 최고점을 새로 쓰며 금메달을 따냈다. 김예림은 10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46점, 예술점수(PCS) 67.63점을 받아 총점 142.39점으로 출전 선수 25명 중 1위를 기록했다. 김예림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총점 71.88점(1위)까지 합쳐 최종 총점 213.9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출전한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 이어 챌린저 시리즈 연속 우승이다. 김예림은 특히 자신의 ISU 공인 프리스케이팅 최고점(140.98점)과 총점(209.91점)을 모두 뛰어넘어 새시즌 전망을 밝혔다. 김예림은 다음 달 프랑스 앙제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3차 대회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5차 대회에 출전한다. 이날 김예림의 연기는 흠 잡을 곳이 거의 없었다. 점프와 스핀 대부분 완벽하게 처리했다. 전반부 트리플 루프를 수행하다 착지가 살짝 흔들린 점,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2를 받은 점 정도가 아쉬웠을 뿐이다. 김예림은 경기 뒤 소속사를 통해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긴장이 많이 됐지만, 연기가 잘 풀려 다행”이라며 “인터내셔널 클래식을 마친 뒤 귀국 항공편에서 보완점을 많이 생각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개선해야 할 점을 발견했다. 그랑프리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기대주 김채연(수리고)은 총점 205.5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채연이 국제대회에서 200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해인(세화여고)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전날 쇼트프로그램 4위로 전체 4위(195.72점)에 머물렀다.
  • K피겨 프린스 차준환, 그랑프리 출격 준비 끝

    K피겨 프린스 차준환, 그랑프리 출격 준비 끝

    K-피겨 프린스 차준환(고려대)이 새 시즌 그랑프리 대회 전초전 격으로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 대회 정상에 올랐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26점, 예술점수(PCS) 85.88점을 더해 모두 162.14점(20명 중 1위)을 받았다. 차준환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91.06점(1위)을 합해 최종 253.20점으로 우승했다. 지난주 은메달을 따냈으나 점프 실수가 잦았던 지난주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때보다 총점을 약 26점가량 끌어올렸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쿼드러플 살코, 쿼드러플 토루프-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 4회전 고난도 점프 2개를 성공한데 이어 4회전 점프 2개를 클리어한 덕택이다. 후반부 연기 중 트리플 악셀-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회전수가 부족해 감점을 받은 점은 아쉬웠다. 컨디션을 끌어올린 차준환은 오는 2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에서 개막하는 그랑프리 1차 대회에 나선다.
  • 피겨 차준환, 금빛 전망 …챌린저 시리즈 쇼트 1위

    피겨 차준환, 금빛 전망 …챌린저 시리즈 쇼트 1위

    ‘K-피겨 프린스’ 차준환(고려대)이 그랑프리 전초전 격인 챌린저 시리즈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시즌 첫 금빛 전망을 밝혔다. 차준환은 7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8.47점, 예술점수(PCS) 42.59점, 총점 91.06점을 받아 20명 중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특히 2위 모리스 크리텔라쉬빌리(80.16점·조지아)에 11점 가까이 앞서며 금빛 전망을 밝혔다. 차준환은 8일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차준환은 지난주 출전했던 네펠라 메모리얼 쇼트프로그램 당시보다 총점을 10점가량, 순위도 2위에서 1위로 끌어올렸다. 네펠라 메모리얼에서 차준환은 최종 2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네펠라 메모리얼에서 점프 실수가 잇따랐지만 이날은 첫 번째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와 두 번째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 고난도 4회전 점프 2개를 클린 처리하며 한층 컨디션을 끌어올린 모습이었다. 후반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의 착지 과정이 흔들린 게 아쉬웠지만 이후 체인지 풋 싯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챌린저 대회는 그랑프리보다 한 단계 낮은 대회로 대개 그랑프리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 차 출전하는 대회다.
  • 프로농구 쌍둥이 감독 희비…동생은 울고, 형은 웃고

    프로농구 쌍둥이 감독 희비…동생은 울고, 형은 웃고

    ‘동생은 울고 형은 웃고’쌍둥이 농구 스타 출신이자 농구대잔치 마지막 세대로 유명한 조동현 신임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 조상현 신임 창원 LG 감독이 공식전 신고식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쌍둥이 동생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현대모비스는 2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D조 첫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80-87로 무릎을 꿇었다. 새 시즌 정규리그의 전초전 격인 컵대회는 프로 10개 구단과 상무까지 11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과거 부산 KT(현 수원 kt)에서 두 시즌 사령탑을 경험한 조동현 감독은 이날이 프로농구 사령탑 공식 복귀전이었다. 그는 현대모비스 코치를 맡아오다 지난 6월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자 뒤를 이었다.조동현 감독으로서는 가스공사에 새로 합류한 국가대표 가드 이대성을 막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이대성(27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은 2쿼터, 3쿼터에만 18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흔들었다. 조동현 감독으로서는 아시아쿼터 제도로 KBL에 입성한 필리핀 포인트가드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가 17점 10어시스트로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친 게 위안거리였다. 쌍둥이 형 조상현 LG 감독은 전날 상무와 C조 첫 경기에서 106-79로 대승을 거뒀다.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다 지난 4월 LG에 합류한 그는 프로농구 사령탑 공식 경기 데뷔에서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LG는 지난 시즌 ‘리바운드 왕’ 아셈 마레이(19점 10리바운드)와 미프로농구(NBA) 출신 단테 커닝햄(12점)을 비롯해 이재도(19점·3점슛 5개), 이승우(14점), 이관희(11점·3점슛 3개), 한상혁(10점) 등 국내 선수까지 고르게 활약했다.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무는 허훈(22점)과 김낙현(12점) 등이 분전했으나 높이의 열세를 곱씹어야 했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고양 캐롯도 전날 A조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66-58로 누르고 공식전 첫 승을 신고했다.
  • 오겜, 74년 에미상 장벽 깼다

    오겜, 74년 에미상 장벽 깼다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넷플릭스)이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관왕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 비영어권 작품으로는 사상 처음 에미상 후보에 올라 다관왕을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 이정재는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은 지난 4일 전초전 격으로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시상식에서 이유미가 드라마 부문 여우 게스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까지 더해 6관왕이 됐다. 6관왕은 드라마 부문에서는 최다이며 올해 에미상을 통틀어서는 리미티드 시리즈(미니 시리즈) 부문을 휩쓴 ‘더 화이트 로터스’(HBO)의 10관왕에 다음가는 기록이다. 최다 2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14개 후보(13개 부문)에 오른 ‘오징어 게임’과 경쟁을 벌였던 ‘석세션’(HBO)은 드라마 작품상 등 4관왕에 그쳤다. 황 감독은 이날 무대에 올라 적어 온 메모지를 보며 “저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역사를 만들었다”며 “비영어 시리즈의 수상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희망한다”고 영어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상이 제 마지막 에미상이 아니길 바란다. 시즌2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제러미 스트롱(석세션)을 비롯해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애덤 스콧(세브란스: 단절), 제이슨 베이트먼(오자크), 밥 오든커크(베터 콜 사울) 등 막강한 후보들을 제치고 한국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품은 이정재 역시 영어로 “(주최 측인) TV아카데미, 넷플릭스, 황 감독께 감사하다”며 “황 감독은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탄탄한 극본과 멋진 연출로 스크린에 창의적으로 옮겨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말로 “대한민국에서 보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과 친구, 가족, 소중한 팬들과 기쁨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 국방부-성주 사드 반대 단체, 환경영향평가 놓고 갈등 고조

    국방부-성주 사드 반대 단체, 환경영향평가 놓고 갈등 고조

    국방부가 경북 성주에 있는 주한미군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대해 내년 3월까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워 관련 절차 이행에 들어가자 반대 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 반대 단체들은 “국방부가 진행한 사드 기지에 대한 일반환경영향평가협의회 협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관련 절차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8일 밝혔다. 6개 단체로 구성된 사드철회 평화회의는 전날 공개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 결과에 대해 “추가적인 사드 부지 공여가 완료되지 않아 평가 대상으로 특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주민 대표 등 평가협의회 인원을 비공개하는 등 밀실에서 진행한 협의회는 무효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날 오후 기지 반대 단체와 주민들은 이병환 성주군수를 면담하고 기지 일반환경영향평가협의회 위원 명단 공개를 요구했다. 이에 이 군수는 주무 부처인 국방부와 협의 없이 임의로 공개할 수 없다며 국방부에 공개를 건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면담 후 “명단 공개를 관철하도록 약속하라”며 군수실 앞 복도에서 농성을 벌였다. 국방부는 지난 7일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협의회가 심의한 결정 내용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초안을 이르면 올해 연말 또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 작성하기로 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열린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협의회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51-3번지 일원 21만1000㎡를 환경영향평가 대상으로 했으며 소음·진동,전파방해 등 평가항목·범위를 결정했다. 사드철회 평화회의는 “5년 전 사드 배치를 위해 진행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조차 공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반환경영향평가는 사드 정식 배치를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또 “밀실 협의를 통해 사드 배치를 정당화하는 일반환경영향평가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사드 발사체계는 임시 배치돼 작전 운용되고 있다. 정부는 일반환경영향평가 결과에 기초해 사드 발사대 6기 등 관련 장비 배치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 사드 반대 주민·단체, ‘기지 정상화’ 반발해 아침 집회 주 3회→5회로 확대

    사드 반대 주민·단체, ‘기지 정상화’ 반발해 아침 집회 주 3회→5회로 확대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에 반대하는 기지 주변 주민과 반대 단체는 정부의 ‘사드 기지 정상화’ 조치에 아침 집회 확대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과 반대 단체는 지난주까지 화∼목요일 집회를 열어 군 당국의 사드 기지 공사 자재와 인력 등 차량 반입을 저지했으나 기지 정상화 조치에 따라 앞으로는 월·금요일 아침에도 집회를 개최한다는 것. 반대 측은 이날 새벽 사드 기지 입구인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주한미군과 국방부는 지난해 5월부터 사드 기지 내 한미 장병 생활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매주 2∼3차례 차량 반입을 하다가 지난 6월부터 반입 횟수를 주 5회로 늘렸고, 휴일인 4일에도 처음으로 반입을 시행했다. 소성리 종합상황실은 “정부는 경찰 병력을 동원해 소성리 마을 길을 봉쇄하고 기습적으로 주한미군과 공사 장비, 유류 차량 등을 사드 기지로 반입했다”며 “사드 철거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말까지 ‘사드 기지 정상화’를 밝히며 기지에 대한 지상 접근을 주 7일로 확대하겠다고 시사했다.
  • 대선주자 출신 야당 대표 부른 檢,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입증 자신감

    대선주자 출신 야당 대표 부른 檢,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입증 자신감

    검찰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격 소환조사를 통보한 것은 표면적으로는 지난 대선에서 불거진 공직선거법상 위반과 관련해 당사자 입장을 묻겠다는 형식을 띠고 있다. 하지만 이 대표가 선거법 위반 외에 각종 ‘사법 리스크’를 지고 있는 만큼 이번 소환 통보가 향후 이어질 야당과 검찰 간 대립의 전초전이라는 시선도 적지 않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이상현)가 6일 이 대표를 대상으로 조사하려는 의혹은 두 가지다. 이 대표는 지난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장동 사업의 핵심 관계자였던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었기 때문에 시장 재직 시절에는 몰랐다”고 언급했다. 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경기 성남시 백현동 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정부 국토교통부에서 용도 변경을 압박했다”고 발언했다. 검찰은 해당 발언을 모두 허위로 판단하고 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6일 이 사건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검찰이 야당 거물인 이 대표를 전격 소환하기로 한 것은 결국 객관적 자료 등을 통해 혐의 입증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아울러 9일이면 대선 관련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다. 검찰로서는 이 대표를 소환해 야당의 대응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적절한 기회이기도 한 셈이다. 이 대표와 관련해 당장 서울중앙지검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원지검은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경기남부청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이 후보 장남 불법도박 및 성매매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어 추후 이 대표를 소환할 여지가 있다. 검찰은 6일 한 차례 소환에서 여러 혐의를 함께 조사하는 방식으로 야당 대표를 나름 대우하는 모양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야당 대표를 여기저기서 오라 하는 것은 도의가 아니라서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하고 성남지청 검사가 같이 조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표가 여기 응할지는 미지수다. 정기국회 기간인 데다 정국 상황을 고려하면 이 대표가 출두하지 않는다고 해서 검찰이 체포에 나서기는 어렵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이 대표가 이유를 어떻게 밝히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법원에서도 영장을 쉽게 발부하진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만약 이 대표가 소환에 불응하면 검찰은 9일 전 재소환 통보를 할 수 있다. 아니면 서면조사로 갈음하거나 별도 조사 없이 기소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소명 기회를 드리는 측면에서 출석 요구를 보낸 것”이라며 “불응하면 수사팀에서 다음 방법을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사실상 선전포고를 하면서 당장 5일로 예정된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더욱 분위기가 험악해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청문회 때문에 일선 지검의 수사가 지장받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 ‘야당 대표’ 이재명 부른 檢,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입증 자신감

    ‘야당 대표’ 이재명 부른 檢,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입증 자신감

    검찰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격 소환조사를 통보한 것은 표면적으로는 지난 대선에서 불거진 공직선거법상 위반과 관련해 당사자 입장을 묻겠다는 형식을 띠고 있다. 하지만 이 대표가 선거법 위반 외에 각종 ‘사법 리스크’를 지고 있는만큼 이번 소환 통보가 향후 이어질 야당과 검찰 간 대립의 전초전이라는 시선도 적지 않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이상현)가 6일 이 대표를 대상으로 조사하려는 의혹은 두 가지다. 이 대표는 지난해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대장동 사업의 핵심 관계자였던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었기 때문에 시장 재직 시절에는 몰랐다”고 언급했다. 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경기 성남시 백현동 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정부 국토교통부에서 용도 변경을 압박했다”고 발언했다. 검찰은 해당 발언을 모두 허위로 판단하고 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6일 이 사건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검찰이 야당 거물인 이 대표를 전격 소환키로 한 것은 결국 객관적 자료 등을 통해 혐의 입증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아울러 9일이면 대선 관련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다. 검찰로서는 이 대표를 소환해 야당의 대응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적절한 기회이기도 한 셈이다.이 대표와 관련해 당장 서울중앙지검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원지검은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경기남부청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이 후보 장남 불법 도박 및 성매매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어 추후 이 대표를 소환할 여지가 있다. 검찰은 6일 한 차례 소환에서 여러 혐의를 함께 조사하는 방식으로 야당 대표를 나름 대우하는 모양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야당 대표를 여기저기서 오라 하는 것은 도의가 아니라서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하고 성남지청 검사가 같이 조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대표가 여기 응할지는 미지수다. 정기국회 기간인 데다 정국 상황을 고려하면 이 대표가 출두하지 않는다고 해서 검찰이 체포에 나서기는 어렵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이 대표가 이유를 어떻게 밝히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법원에서도 영장을 쉽게 발부하진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만약 이 대표가 소환에 불응하면 검찰은 9일 전 재소환 통보를 할 수 있다. 아니면 서면조사로 갈음하거나 별도 조사없이 기소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소명 기회를 드리는 측면에서 출석 요구를 보낸 것”이라며 “불응하면 수사팀에서 다음 방법을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사실상 선전포고를 하면서 당장 5일 예정된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더욱 분위기가 험악해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청문회 때문에 일선 지검의 수사가 지장 받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 성주 사드 기지 정상화 임박…주민 저항 등 기지 주변 긴장감

    성주 사드 기지 정상화 임박…주민 저항 등 기지 주변 긴장감

    정부가 지난 11일 경북 성주의 주만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정상화를 밝힌 시한이 다가오면서 일대에 긴장감이 감돈다. 사드배치 반대를 주장하는 성주 군민들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어서다. 24일 사드 철회 성주대책위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말까지 사드 기지 정상화 방침을 밝혀 사드 기지가 위치한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일대에서 반대단체·주민과 당국 간 충돌 가능성이 나온다. 소성리에는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일부 주민은 물론 통일선봉대, 평화와 통일을 사랑을 하는 사람들, 민주노총 등이 수시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 11일 양일간은 통일선봉대 대학생 300여 명이 소성리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16일 오전 한때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주민 10여 명과 경찰 200여 명의 대치가 이어졌다. 이날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공사자제와 급식 등을 실은 차량 3~4대가 사드기지 진입을 위해 왔지만 반대 주민들에 의해 출입이 막혔다. 주민들은 30여 분 동안 경찰과 대치하다 차량 출입을 허용했다. 사드 기지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한·미 장병 생활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한 미군과 국방부는 매주 2∼3차례 기지 공사 자재와 인력, 생활 물품 등을 차량으로 반입했다. 이번에는 정부가 사드 기지에 대한 제한 없는 지상 접근을 보장할 것임을 시사해 반대 측도 격렬히 저항할 것으로 보인다. 사드 반대 단체와 주민은 소성리 마을회관 등에 모여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사드 철회 성주대책위는 “(기지 주변) 주민들이 반대하는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8월 말에 사드 기지 운영을 정상화하려는 정부 방침은 법적 절차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일반환경영향평가는 사드 기지 부지 70만㎡에 대한 평가 작업으로 사드 체계 최종 배치 여부를 결정하는 작업이다. 국방부는 6월 중순부터 환경영향평가를 주도할 평가협의회 구성을 위한 위원 추천을 관할 지자체인 성주군에 요청했으나, 성주군은 공무원 1명만 추천하고 주민 대표 추천을 하지 않았다. 5년간 사드 기지에 반대해온 기지 주변 주민들의 반발 때문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주민 대표를 맡겠다고 선뜻 나서는 주민이 없고, 수년 동안 반대해온 기지 주변 소성리 주민을 설득하기도 어려운 일이다”며 곤혹스러운 처지임을 나타냈다. 대책위는 “이달 말에 사드 기지 운용 정상화를 완료하겠다는 것은 24시간 경찰을 동원해 주민 삶을 송두리째 빼앗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어떤 방법으로 사드 기지 정상화를 하든지 우리 입장은 변함없다”며 “절대 사드 기지 운용을 원활히 할 수는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다음 달 3일 사드 기지 입구에서 타 단체와 공동으로 공사 중단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드 기지 정상화는 기지에 대한 지상 접근권 보장을 말한다”며 “현재는 사드 반대 단체와 주민 반발 때문에 제한적인 지상 왕래와 함께 미군 병력과 주요 물자를 헬리콥터로 옮기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 돌아온 김효주 AIG 전초전 스코틀랜드 오픈 정조준

    돌아온 김효주 AIG 전초전 스코틀랜드 오픈 정조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공동 3위를 기록한 김효주(27)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오픈’를 앞두고 몸 풀기에 들어간다. 2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390야드)에서 개막하는 ‘트러스트 골프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김효주가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앞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효주는 후반 한때 공동 선두에 올라 ‘메이저 퀸’ 타이틀을 노렸다. 하지만 마지막 홀에서 결정적인 이글 찬스를 살리지 못해 브룩 헨더슨(25·캐나다)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효주는 경기 뒤 “이번 주 좋은 성적으로 끝났기 때문에, 다음주와 다다음주까지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란다. 날씨가 더우니 잘 적응해서 좋은 성적으로 팬분들에게 보답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데뷔 8년차인 김효주는 올 시즌 상승세를 타고 있다. 19세이던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메이저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고 2015년 미국 무대에 데뷔한 김효주는 그해 무려 3승을 쌓았다. 한동안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던 그는 지난해 5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5년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부활했고, 지난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이자 5승을 신고했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5차례 진입했는데 특히 최근 2개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공동 5위,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 등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상위권에 들었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은 대회 코스가 AIG 오픈이 열리는 뮤어필드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스코틀랜드 해안의 링크스 코스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낸다면 AIG 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김효주 외에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머문 김세영(29)과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도 시즌 2승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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