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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삼성 꺾고 공동4위에

    안양 SBS가 서울 삼성의 상승세를 꺾고 공동 4위로 올라서며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SBS는 2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퍼넬 페리(26점·11리바운드)와 리온 데릭스(17점·9리바운드)의 위력적 포스트 플레이를 앞세워 77-76으로 이겼다. 지난 17일 이후 5승1패를 기록하며 부활, 6승6패로 승률 5할을 달성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4연승의 가파른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삼성은 이날 패배로 SK 빅스와 공동선두를 이룰 기회를 잃었고 7승5패로 대구 동양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 앉았다. SBS는 경기 초반 삼성 무스타파 호프(22점)의 내외곽 공략과 우지원(14점)의 고감도슛을 막지 못해 2쿼터 한때 24-36으로 뒤졌다. 그러나 페리와 데릭스가 부지런히 골밑을 파고 들면서 18점을 합작,2쿼터를 37-40으로 마치며 역전의 디딤돌을 만들었다. 특히 페리는 삼성의 주득점원 아티머스 맥클래리(22점)를 2쿼터 동안 단 1점으로 꽁꽁 묶었다. 3쿼터 들어서 김훈의 속공으로 43-42으로 첫 리드를 잡은 SBS는 49-49에서 김성철,페리, 김훈이 차례로 득점을 올려 55-49로 앞서 나갔다. 삼성이 4쿼터 들어 김희선과 이정래의 연속 3점포로 71-70으로 바짝 추격해오자 SBS는 경기 종료 1분30초전 데릭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귀중한 2점을 보탠 뒤 삼성의 실책으로 잡은 찬스에서 페리가 2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프로농구/ 김승기 빛바랜 트리플더블

    LG와 코리아텐더가 나란히 연장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거뒀다. LG는 원주에서 열린 삼보와의 01∼02프로농구 정규시즌경기에서 연장 종료 직전 조성원이 결승골을 따내 107-105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2연승을 달리며 4연승에 실패한 삼보와 함께나란히 6승6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LG의 연장 승리는 삼보의 ‘터보 가드’ 김승기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에서 비롯됐다. 이날 11득점과 10리바운드,10어시스트로 생애 첫 트리플더블의 대기록을 세운 김승기는 연장 종료 8초전 105-105 동점에서 마지막 공격권을 허무하게 패스미스로 LG에 넘겨주고 말았다. 32점을 몰아넣으며 삼보 득점을 도맡던 허재에게 건네다는 볼이 그만 LG 구병두의 품으로 들어갔고 구병두에게 볼을 넘겨 받은 조성원은 질풍같이 내달려 경기 종료 0.9초전 결승골을 꽂아넣었다. 한편 코리아텐더도 SK 빅스와의 인천경기에서 특급용병마이클 매덕스(28점 9리바운드)가 연장전에만 8점을 몰아넣은데 힘입어 93-86으로 이겨 6승6패가 됐다. 매덕스와칼 보이드(25점 15리바운드),루키 전형수(22점) 등 트리오가 공격을 주도한 코리아텐더는 1쿼터를 29-16으로 마쳐낙승을 거두는 듯 했으나 문경은(22점·3점슛 6개)의 외곽포와 얼 아이크(14점),이은호(12점)의 골밑공략으로 반격에 나선 빅스의 추격에 전반을 48-47로 쫓겼다. 결국 4쿼터에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막판까지 동점을이뤄 연장에 들어선 코리아텐더는 88-86으로 앞선 경기 종료 1분1초전 매덕스의 자유투 1개와 문경은의 볼을 낙아챈보이드의 쐐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불법선거사범 연말 집중단속

    검찰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말연시에 금품살포 및 기부행위,흑색선전 등 각종 불법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검찰력을 최대한 동원,집중 단속을 펴기로 했다. 대검 공안부(부장 朴淙烈)는 26일 대검 청사에서 전국 공안부장 간담회를 열고 금전선거,흑색선전,공무원의 선거 관여,공직수행 빙자 불법 선거운동을 ‘4대 공명선거 저해사범’으로 지정,엄단키로 했다. 신승남(愼承男) 검찰총장은 훈시를 통해 “최근 특검제가 다시 도입되는 등 검찰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으나 이런 때일수록 검사들은 국민 봉사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야 할 것”이라며 “내년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 성격을 띤 지방선거는 과열 가능성이 높아 혼탁 분위기를 초기에 제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또 최근 농민단체,전교조 등의 불법 집단행동이 국민경제 회복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보고 각종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격히 처벌할 방침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이봉주 새달2일 밀라노마라톤 출전

    ‘보스턴의 영웅’ 이봉주(31·삼성전자)가 보스턴마라톤 2연패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봉주는 다음달 2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마라톤대회에 출전,컨디션을 점검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밀라노대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대회로 이봉주가 편안한 마음으로 컨디션을 점검하기에는 안성마춤이라는게 삼성전자의 생각이다. 그렇지만 이봉주의 마음가짐은 어느때보다 신중하다.컨디션점검 차원이지만 내년 4월에 있을 보스턴대회 전초전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이봉주는 누구보다 전초전의 중요성을잘 알고 있다.지난해 12월 전초전 성격의 후쿠오카대회에서선전한 이봉주는 여세를 몰아 올 4월 보스턴대회 월계관을썼다. 특히 이봉주는 지난 8월 한국인으로서 사상 최초의 우승을노렸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중도포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26차례 풀코스 도전에 처음으로 완주하지 못했다.때문에이번 밀라노대회는 명예회복의 의미도 함께 포함돼 있다. 삼성전자측은 조심스럽게 보스턴대회 2연패를 기대하고 있다.삼성측은“전대회 우승자로서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해주지 않을 경우 다른 대회 출전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간접적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봉주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지난 9월 미국 볼더에서 한달 정도 고지대 훈련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다.지금은 충남 보령에서 막바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이봉주를 지도하고 있는 오인환 코치는 “현재 컨디션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대회 직전까지 100%까지 끌어올릴 생각”이라면서 “아무리 컨디션조절을 위한 대회지만 1등이 목표”라고 잘라 말했다. 밀라노대회에는 아프리카 마라톤 강국 케냐 선수들이 대거출전할 예정이다.2시간6분16초의 기록을 갖고 있는 모제스타누이를 비록해 7∼8분대의 선수들이 속속 참가한다.특히밀라노코스는 굴곡이 심하지 않은 대회로 알려져 있고 30㎞지점까지 페이스메이커가 운용돼 이봉주는 자신이 갖고있는한국최고기록(2시간7분20초) 경신도 노리고 있다. 이봉주는 “밀라노대회 우승과 보스턴대회 2연패를 이룬 뒤 내년 6월 자랑스럽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20일상경한 이봉주는 22일 밀라노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박준석기자 pjs@
  • 맥도웰 5,000득점

    동양이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고 조니 맥도웰(SK빅스)은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5,000득점을 넘어섰다. 동양은 18일 울산체육관에서 열린 01∼02프로농구 정규시즌에서 마르커스 힉스(47점 14리바운드) 라이언 페리맨(25점 14리바운드) 김승현(9점 9어시스트)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딜론 터너(39점)가 분전한 모비스를 96-93으로 꺾었다. 이로써 동양은 개막전 패배 이후 7연승으로 팀창단 최다 연승 신기록 행진을 계속했다. 4쿼터 중반까지 페리맨의 골밑 장악과 김승현의 외곽포로 71-60으로 앞선 동양은 종료 4분55초를 남긴 상태에서 모비스의 반격에 75-75 동점을 내주고 다시 애브니에게 덩크슛을 허용, 75-77로 역전당해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리는 듯 했지만 경기 종료 18초전 힉스의 야두에 이은 김승현의 자유투2개로 94-90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은 뒤 박재일(5점)이 상대의 반칙작전으로 얻은 자유투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96-92로 앞서 승리를 굳혔다. SK 빅스는 홈인 부천체육관에서 맥도웰(30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과 문경은(25점)의슛으로 삼보에 98-83으로 승리하며 6승2패를 기록, 선두 동양에 1게임차 뒤진 2위를 지켰다. 지난 97~98시즌부터 5시즌 연속 국내 무대에서 뛰고 있는 맥도웰은 이날 득점으로 개인 통산 5,004점을 기록했고 문경은도 5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3점슛 603개를 기록, 조성원(LG)에 이어 2번째로 3점슛 600개를 돌파했다. SBS는 홈에서 퍼넬 페리(32점)와 리온 데릭스(28점 16리바운드) 등 용병듀어의 활약으로 LG를 96-86으로 누르고 2연승했다. LG는 4연패에 빠졌다. 전주에서는 원정팀 삼성이 모처럼 슛이 폭발한 우지원(36점)을 앞세워 KCC를 88-75로 이겼고 SK 나이츠는 홈에서 서장훈(31점 11리바운드)과 로데릭 하니발(25점 8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코리아텐터를 83-80으로 따돌렸다. 곽영완기자
  • 프로농구/ 동양 전희철 ‘화려한 부활’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즈의 전희철이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01∼02시즌 시작 전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훈련 부족으로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시즌 초반 평균 10점 안팎의 평범한 성적에 그쳤던 그는 15일 LG전을 통해 ‘역시 전희철’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활약을 펼쳤다. 전희철은 이날 단독 선두 자리를 놓고 맞붙은 LG와의 경기에서 고비마다 3점슛 5방을 터트리는 등 올시즌 자신의 최다인 24점을 기록하며 팀의 97-96,1점차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팀이 92-9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종료 54초전 천금같은 외곽슛을 꽂아 극적인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종료 직전 림을 맴돌고 나온 에릭 이버츠의 탭슛을 걷어내 승리를확정지었다. 전반을 47-52로 뒤진 동양이 3쿼터에서 80-75로 승부를 뒤집은 것도 3쿼터 시작과 동시에 터진 전희철의 3점슛 2방이신호탄이었다. 더욱이 이날 승리로 동양은 97년 창단 이후 첫 단독 선두로 나서는 기쁨을 누려 창단 멤버인 전희철로서는 감회가 더했다. 전희철은 프로 데뷔 이후 매 시즌 평균 20점 내외의 득점력을 보였지만 항상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는 팀 성적과 맞물려 그에게는 개인 플레이에 집착하는 선수라는 불명예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틀림없이 예년과 달랐다.과연 국내 고공농구의 개척자로 ‘에어본’이라는별명까지 달고 다니는 그의 활약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곽영완기자
  • 프로농구/ 달라진 동양…창단 첫 선두

    동양이 LG를 잡고 5연승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동양은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01∼02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신인 김승현(11점 9어시스트 7가로채기)의 송곳패스에 마르커스 힉스(34점)의 착실한 득점과 전희철(24점)의 3점포로 에릭 이버츠(45점)가 분전한 LG를 97-96으로꺾었다.이로써 5연승을 이어간 동양은 5승1패로 단독 선두에 올라 프로원년인 97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독 1위의감격을 누렸고 2연패에 빠진 LG는 4승2패로 인천 SK와 함께 공동 2위로 내려갔다. 여수에서는 홈팀 코리아텐더가 신인 전형수(30점)와 용병칼 보이드(25점 12리바운드)를 앞세워 SBS를 100-82로 따돌리고 3승3패를 기록,공동 4위 그룹에 합류했다. 전반을 47-52로 뒤진채 끝낸 동양은 3쿼터에서 3점슛 3개를 포함,12점을 넣은 전희철의 외곽포와 착실한 골밑 플레이로 14점을 올린 힉스의 슛으로 80-75의 역전에 성공했다. 동양은 4쿼터들어 상대 이버츠와 말릭 에반스(15점)를 막지 못하고 라이언 페리맨(19점 11리바운드)까지 퇴장당해90-90의 동점을 내주더니 경기종료 1분29초전 조성원(9점)에게 3점포를 맞아 92-93의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96-92까지 뒤져 위기를 맞은 동양은 전희철의 3점포로 95-96,1점차까지 따라붙고 경기 종료 16초전 힉스의 골밑 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아 1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얻었다. 곽영완기자
  • 프로농구/ 맥도웰 올 첫 트리플더블

    코리아텐더가 모비스의 상승세를 꺾었다. 코리아텐더는 6일 울산체육관에서 열린 01∼02프로농구정규시즌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5-83으로 역전승을 거둬모비스의 3연승을 막았다. 프로농구 원년 나산 시절 5위에 오른 뒤 매년 7∼9위를전전하며 한번도 6강에 들지 못했던 코리아텐더는 부상에서 회복한 매덕스(33점 10리바운드)의 든든한 골밑 공격과신인 용병 칼 보이드(22점 9라바운드),그리고 신인왕 후보전형수(15점)의 3각포를 앞세워 급상승한 전력을 드러냈다. 딜론 터너(30점 12리바운드),래리 애브니(25점)을 내세운모비스와 시소를 벌이던 코리아텐더는 4쿼터 중반 62-69,7점차로 뒤져 모비스에 3연승을 헌납하는 듯했다. 그러나 코리아텐더는 매덕스와 보이드의 착실한 골밑 공격으로 점수차를 좁혀가더니 경기 종료 3분32초전 보이드가 골밑 슛을 성공시켜 79-78,1점차로 경기를 뒤집었다.이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김용식의 레이업슛으로 2점을보탠 코리아텐더는 보이드의 골밑슛으로 83-78,5점차까지달아났다. 모비스는 정진영의 가로채기로 83-85까지 추격한 뒤 20초를 남기고 공격권까지 잡아 적어도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갈 기회를 얻었으나 남은 시간을 착각한 선수들이 공격리바운드를 잡고도 마구잡이 슛을 난사,2점차로 무릎을 꿇었다. 모비스의 강동희는 통산 2,500득점을 달성한 11번째 선수가 됐으나 팀 패전으로 빛이 바랬다. 인천 SK는 전주 원정경기에서 자신을 버린 지난해 소속팀전주 KCC를 상대로 올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조니 맥도웰(18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과 얼 아이크(21점 15리바운드) 등 용병 듀오의 맹활약과 문경은(12점),조동현(10점) 등이 거들어 KCC를 87-75로 눌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사설] 대통령 해외방문후 결단을

    민주당은 어제 당무회의를 열어 10·25 재·보선 패배에따른 민심수습방안을 논의했으나 인적 쇄신 및 당정개편시기 등을 싸고 개혁그룹과 동교동계 간에 격론을 거듭했다.특히 당내 5개 개혁모임은 같은 날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전면적인 여권의 체제 개편과 인적 쇄신을 촉구하고 나섬으로써 당내 갈등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논쟁의 핵심은 어떻게 민심을 수습하느냐는 방법론에 귀착되고 있다.개혁그룹들은 당정쇄신을 신속하게 단행해야 하며 국정운용을 주도해온 핵심인사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일부 개혁파 의원들은 권노갑 전 최고위원과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을 실명으로 지목하며 정계은퇴까지 요구했다.반면 동교동계 구파를 중심으로 한 세력들은 당정쇄신을 위한 특별기구를 설치한 뒤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해야 하며 민심 수습을 기화로 대권경쟁의전초전을 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우리는 우선 민주당의 민심수습방안을 둘러싼 갈등이 국민들의 눈에는 당 내분으로 비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싶다.원내 소수당이라 해도국정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집권 여당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내부문제로 당력을 소진해서는 안될 것이다.하루빨리 당의 공식기구나 회의체를통해 하루고 이틀이고 난상토론을 더 하더라도 당론을 결집하여 체제를 정비해야 한다. 일련의 당내 갈등을 조기에 매듭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당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결단이 요망된다.내일김 대통령 주재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떤 형태로든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이지만,분명한 사실은 민심수습방안도 때를 놓치면 그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청와대는 김 대통령이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세안 및 한·중·일 정상회의(4∼6일)에 참석한 뒤 귀국하는 대로 소속의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당총재의 이같은 의견 청취 과정은 단안을 내리기 위한 필요한 절차로 이해된다.그러나 의견 수렴 과정에 너무 많은시간을 보내서는 안될 것이다.국민들은 집권당이 쇄신된모습으로 자신있게 국정을 펴주기를 바라고 있다.
  • 돌아온 조던 “쑥스러워”

    [뉴욕 AP 연합] ‘돌아온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이 복귀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3년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 복귀한 조던은 31일 뉴욕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01∼02 NBA 정규시즌 뉴욕 닉스와의 개막전에서 19득점에 어시스트 6개,리바운드 5개의 평범한 플레이를 펼쳤고 워싱턴도 91-93으로 아쉽게 졌다. 포인트가드로 33분을 출장한 조던은 이날 몸놀림이 무거웠고슛도 난조를 보여 21개의 야투 중 7개만을 적중시켰으며,3점슛은 3개를 던져 모두 실패했다.그나마 자유투 6개 중 5개를 성공하고 가로채기 4개를 보태 망신을 면한 조던은 1쿼터에서 쉬운골밑 레이업슛을 놓치고 중거리슛이 링도 건드리지 못하는 등예전의 위용을 잃은 채 실망감을 줬다. 초반부터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워싱턴은 3쿼터까지 67-61로 앞서나가 개막전 승리의감격을 맛보는가 했지만 라트렐 스프리웰의 중거리 슛을 앞세워 추격해온 뉴욕에 재역전당한 뒤 종료 1분46초전 86-89까지 밀렸다. 조던은 3점차로 뒤진 종료 18초 전 오른쪽 3점 라인 밖에서회심의 동점 3점포를 날렸지만 볼은 링을 맞고 튀어나왔고 워싱턴은 반칙으로 자유투 2개를 다시 헌납,88-93으로 승패가 갈리고말았다. 한편 4쿼터에서만 13점을 폭발시킨 스프리웰은 3점슛 4개를 고비마다 성공하며 28득점,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앨런 휴스턴도 22점을 보탰다.
  • [사설] 재·보선 결과에 집착말라

    어제 서울 구로을과 동대문을,강릉 등 3개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졌다.한나라당 후보가 3개 지역에서 모두 당선됐지만 우리는 이 3개 지역의 선거 결과를 놓고 어느 쪽의 승리라느니 하는 평가를 하고 싶지 않다.이번 3곳의 재·보궐 선거는 지난해 치러진 ‘4·13총선’때의 불법 등으로 인해 사법부에 의해 선거무효 또는 당선무효가 됐기 때문에 다시 치러진 선거다.그러나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여야 정치권은 내년 지방자치선거와 대통령선거의 전초전이니 뭐니 해가며 중앙당이 나서 총력 지원하는 과열·불법·타락한 선거로 몰아갔다.200명이 넘는 여야 국회의원이 3개 지역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하고,정당사무총장 폭력시비 공방이 벌어지고,흑색선전과 금권선거시비까지 일었다.일부 언론들도 지역 선거를 놓고 마치 정권이 중간평가를 받는 양 국민들을 오도하고 선거과열을부채질하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3곳의 재·보궐 선거는 내년 대선의전초전도 아니고,불과 국회의석 3석을 보탠 한나라당이 정국의 주도권을 쥐게 되는 것도아니며,더욱이 전국의 민심을 확인한 선거도 아니다.여야는 선거결과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이번 재·보궐 선거는 단지 비어 있는 1% 남짓한국회의석을 채우는 선거에 불과했다.서울의 두 지역구와강릉의 한 지역구가 전체 민심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 이번 선거과정에서 선관위가 적발한 불법사례만도 60건이 넘는다고 한다.사법적 잣대로 따지자면 이번 재·보궐 선거도 불법으로 인한 무효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이제선거가 끝난 마당에 여야는 몇개 지역선거에 불과한 선거를 두고 민심을 팔면서 정쟁에만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될 것이다.그러잖아도 끝간 데 없는 폭로·비방정치로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혐오감이 높아가고 있는 와중에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보여준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었다.재·보선 과정에서 정치권은 오히려 민심을 더 잃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정치권이 ‘막가파식’ 정쟁을 거둬들이고 민생정치에 눈을 돌려 뒤돌아선 민심을 추슬러야 할 것이다. 취직이 안되고,물가가 불안하며,수출은 줄어들고,농민들은 쌀값과 채소값 폭락으로 시름에 겨워하고 있다.국회에는의혹만 제기하고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 각종 사건들이 산적해 있고,새해예산안 등 민생 현안들도 기다리고 있다.어제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국회의원 지역선거구의 인구 상·하한선을 규정한 현행 선거법의 개정 등정치개혁 입법도 국회의 몫이다.선거가 끝난 이 시점에서여당은 민생과 민심수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야당은 폭로와 비방정치를 그만두고 민생정치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재보선 종반판세·유세스케치

    여야는 21일 재보선 투표일을 나흘 앞두고 서울 동대문을과 구로을 2곳에서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민주당은 두 선거구에서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막판까지 혼전양상을 띨 것으로 보고 바닥표 다지기에 주력했다.반면 한나라당은 중반까지도 열세였던 이 2개 지역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보고 여권의 각종 비리의혹을 무기로 공세를 폈다. [서울 구로을] 민주당은 구로중학교에서 2,000여명의 유권자가 모인 가운데 열린 합동유세에 한광옥(韓光玉)대표를비롯해 한화갑(韓和甲)최고위원,김명섭(金明燮)사무총장,김옥두(金玉斗)전 총장 등이 참석,김한길 후보를 지원했다.반면 한나라당은 이회창(李會昌)총재가 전날에 이어 직접 선거구를 방문,이승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당직자들과 사무처 직원들에게 담당 지역을 정해 매일 지역을 찾도록 독려했다.김 후보는 유세에서 ‘철새 후보’라는 한나라당의 공격을 의식 “저는 눈물 젖은 구로의 역사,한 많은 구로의 과거와 인생의 맥을 같이 하며 살아온사람”이라면서 “장관자리 미련없이 벗어던지고 구로로달려온 제가 가면 어딜 가겠냐”며 역공을 폈다.이어 “구로발전을 위한 7대 과제 26대 공약을 만들어 이중 9가지를실행했다”며 ‘일꾼론’을 내세웠다. 반면 이 후보는 “지금 분당 정자동 일대 토지 용도 변경과 매각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면서“문제는 대통령의 눈과 귀를 멀게한 측근들과 가신들인데 그중 핵심이 김 후보”라며 맹공했다.이어 자신의 허위학력 의혹을 의식,“김 후보는 건국대 국문학과를 입학한 게 분명한데 홍보물에는 ‘정외과 4년 졸업’이라고 표기하고 있다”며 반격했다. [동대문을] 서울 장안초등학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는 선거 실시 전 마지막 합동연설회인 만큼 지역 유권자 3,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주당 허인회(許仁會)후보는 “지난 21년간 우리 동대문의 국회의원은 특권층-대재벌-강남·서초·송파의 대변자였다”며 ‘지역 일꾼론’을 부각시켰다.허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동대문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지,대통령 선거의 전초전도 아니고 국민의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가 아니다”며 최근 야당이 주장하는 각종 비리의혹과 이번 선거와의 연계 차단에 주력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후보는 “비리·부패·의혹이 만연한 국민의 정부에 대한 심판이 10·25 선거의 의미”라고 전제한 뒤 “‘이용호(李容湖) 게이트’의몸통이 대통령 아들이라는 엄청난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고 공격했다.이어 “엄청난 의혹사건이 계속 터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긴다면 민의가 왜곡되는 것”이라며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을 촉구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해외CB 1년간 주식전환 금지

    앞으로 해외 전환사채(CB)는 공·사모 구분없이 발행한 뒤 1년동안 주식으로 전환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전환가격조정범위 및 회수도 제한받게된다. 해외 전환사채 발행실태에 대한 전면적인 기획조사도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28일 “편법적인 해외 전환사채 발행에 대한 시장교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주식으로의 전환금지 기간연장 및 전환가격 조정회수와 조정범위를 강화하는 대책을마련중”이라고 밝혔다. 대책안에 따르면 해외 전환사채의 전환금지 기간은 공모·사모 구분없이 발행일로부터 1년으로 제한될 전망이다.현재 공모는 3개월,사모는 1년으로 돼 있다.전환가격 조정회수는 1년에 3∼4회 이내로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전환가격 조정범위도 최초전환가의 40% 이내에서만 할인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관계자는 “전환사채의 발행사 주가가 떨어지는 만큼 매달 전환가격을 조정해주는 것은 전환사채가 아니다”라면서“내부지침으로 지도하던 발행회수 제한을 금감위 규정 등관련법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외 전환사채 발행요건을 강화하되 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시장을 위축시키지 않는 선에서 최종적인 대책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이와함께 해외 전환사채 발행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면적인 기획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해외 전환사채가 부도덕한 기업주와 주간사,금융기관의 공모아래 주가조작 수단으로 변질되는 등 부작용이 적잖은 탓이다. 삼애인더스는 지난해 10월26일 900만달러의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전환가격을 2만200원으로 신고했으나 올 1월29일 주식으로 전환할 때는 전환가격을 2,538원으로 대폭낮췄다.당시 133만여주를 주식으로 바꾼 대주주 이용호(李容湖·43·구속)씨는 보물선 루머로 주가가 1만3,500원과 1만4,500원으로 급등한 2월20일과 21일 두차례에 걸쳐 이를매도,76여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겼다. 전환사채는 인수자가 만기때까지 갖고 있다가 원금과 이자를 챙기거나 중간에 주식으로 전환해 시세차익을 얻을 수있는 이점이 있다.반면 소액주주는 주당순이익 감소와 주식전환시 주가하락의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北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명단/ 경남·제주

    ■경남. ●류철권 남,68,경남 사천군 삼천포읍 사등리,철구 처녀 덕순(형제)●리명분 여,68,경남 의령군 부림면 단원리,대히 계히 재히영주(형제)●리동춘 남,80,경남 사천군 서포면 무고리,달섭 기섭(형제),강차선(계수),경규 일구(조카)●리춘식 남,69,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김분달(모),창식 정애 선애 우식 남애 경애 창식(형제)●림형섭 남,73,경남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봉섭 인섭 순자중섭 성자(형제)●손윤모 남,67,경남 통영군 일운면 지세포리,갑순 상모 재모(형제)●조영호 여,68,경남 통영군 통영읍,정호 세호 옥호 순호(형제)●최수림 남,67,경남 밀양군 밀양읍 룡평리,봉선 육림(형제),경화 유묵(조카)●원종훈 남,67,경남 사천군 사남면,초전리,순점 말달(형제). ■제주. ●고숙영 여,67,제주 북제주군 북제주읍 건하리,수일(형제),명자(사촌)●김옥희 여,68,제주 북제주군 조천면 북촌리,정희·기택·영택·송희(창희)(형제)●김택중 남,68,일본 오사까시 히가시나리구 모리마찌,순의·달자(형제),대중(육촌)●리인하 여,68,제주 제주읍 일도리,봉진·봉식·인숙·봉준(형제)●양한구 남,69,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대림리,희진·영진·숙녀·순녀(형제)●오유범 남,71,제주 남제주군 서귀면 토평리,미생·해성·기생(형제)
  • 신세계 3점차 역전 우승

    신세계가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신세계는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5차전에서 현대를 68-65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이로써 신세계는 대회 2연패와 함께 프로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다. 신세계 정선민(25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은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진통제를 맞고 출전하는 투혼을 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챔프전 마지막 경기답게 양팀은 종료부저가 울릴 때까지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2쿼터까지는 현대가 도망가고 신세계가 추격하는 형국이었다.현대는 김영옥(18점)과 강지숙(24점 8리바운드)의 내·외곽 슛을 앞세워 근소한 리드를 지켰고 신세계는 발목부상으로 신음중인 정선민의 투혼을 앞세워 추격전을 펼쳤다. 먼저 승기를 잡은 것은 현대.3쿼터들어 현대는 신세계의슛난조를 틈타 강지숙과 김영옥의 미들슛이 연속으로 적중하면서 쿼터 5분여를 남기고 51-38로 멀찍이 달아났다.현대로선 창단 후 첫 우승에 대한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다.그러나 신세계는 지역방어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이언주의 3점포와 장선형의 슛이 성공하면서 49-53까지 따라붙은 채 쿼터를 마쳤다.4쿼터 초반 신세계는 추격의 고삐를 본격적으로 당겼다.정선민은 현대 샌포드에 막혀 골밑공격이 여의치 않자 정확한 미들슛으로 패턴을 바꾸면서 3개의슛을 연속으로 성공시켜 간격을 55-58로 좁혔다.이어 장선형과 이언주마저 덩달아 슛을 적중시켜 59-58로 게임을 뒤집었다. 사실상의 승부는 종료 8초전에 갈렸다.신세계는 66-65로한점 앞선 상황에서 장선형이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68-65로 달아났고 현대는 마지막 공격에서 김영옥이 드리블 도중 장선형(13점)에게 볼을 뺏겨 눈물을 삼켜야 했다.한편 외국인선수상은 카트리나 가이서(한빛은행),지도상은 현대 정덕화감독에게 돌아갔다. 박준석기자 pjs@. ■MVP 정선민. “생애 최고의 날로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25점을 올리며 맹활약,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정선민(27·185㎝)은 경기 뒤 다리를절룩거리면서도 환한 미소를 지었다.정선민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센터다.막강 파워를 앞세운 정선민의 공격은 상대 용병들이 막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정선민은 다국적 용병이 득실대는 이번 리그에서도 페넌트레이스 득점왕(게임당 평균 26.1점)에 올랐을 정도로 탁월한 슛 감각을 가졌다.리바운드에서도 국내 선수론 최다인경기당 평균 9.2개를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선 발목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하는 투혼을 보였다.정선민은 1차전에서 오른쪽 발목부상을 당했지만 3차전부터 진통제를 맞고 출장했다.1승2패로벼랑 끝에 몰린 4차전에서는 19점 11리바운드의 맹활약을펼쳐 팀을 살려냈다. 정선민은 챔프전에선 비록 평균 득점이 페넌트레이스의 절반에도 못미쳤지만 팀 동료에게 득점찬스를 만들어주는 도우미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또 정선민의 출장 자체가 동료들에게 정신적으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정선민이 빠진 신세계는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했다. 지난 99년 겨울리그와 지난해 여름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MVP에 올랐고 이번엔 팀을 3번째 우승으로 이끌면서 자신도 또 한번 MVP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석기자
  • 정년퇴직 교원 849명 훈·포장 수여(1)

    정부는 8월말 정년 퇴직하는 교원 849명에 대해 재직년수별로 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충남대 정덕기(鄭德基) 교수 등 6명이 청조근정훈장,춘천교육청조철근(趙鐵根) 교육장 등 321명이 황조근정훈장,광주 수피아여고 고우식(高宇植) 교감 등 119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대구 신명여중 박태만(朴泰萬) 교사 등 131명이 옥조근정훈장,경남 항공고 유우수(劉又守) 교감 등 55명이 근정포장,인천 만석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하현옥(河顯玉) 원감등 11명이 대통령 표창,전주대 김재우(金載雨) 교수 등 21명이 국무총리표창,울산 경영정보고 김윤상(金允相) 교사등 26명이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교수△정덕기 충남대△이상윤 동아대△심상필 홍익대△홍일식 고려대△김병수 연세대△이태근 목포대◇황조근정훈장▼강원△조철근 춘천교육장△황용국 서부초교장△박재선 오저초 교장△심낙영 진주초 교장△박영준 상장초 교장△안정남 서석초 교장△정순섭 명덕초 교장△최근두 평창초 교장△박상구 오덕초 교장△박원균 주문초 교장△안병해 영동초 교장▼경기△이보훈 화성장안초 교장△현영종 화성월문초 교장△이수열 청평초 교장△심진용 광정초 교장△김준남 의왕부곡초 교장△한봉호 인덕원초 교사△윤태홍 금파초 교장△한만희 성남제1초 교장△안효상 효성초교장△이재련 원천초 교장△황춘환 삼일초 교장△장만수 율곡교육연수원 원장△황준용 풍덕초 교장△이영환 창곡여중교장△채영묵 백현중 교장△이기숙 계남고 교장△윤성모 파주종합고 교장△박석채 율곡고 교장△황규천 명륜여중 교장▼경남△권석인 용남초 교장△구용호 웅남초 교장△권영석용지초 교장△이진숙 용마초 교장△김재수 월영초 교장△류재렬 진동초 교장△정용기 봉원초 교장△이상세 남강초 교장△장재순 경화초 교장△황성규 사천초 교장△박경희 임호초 교장△정원길 장목초 교장△표병수 영천초 교장△이홍진 하일초 교장△김규석 하이초 교장△박채병 고현초 교장△권진현 함양교육장△김갑렬 신월중 교장△장환규 양산중 교장△이의호 통영교육장△정봉기 동진여중 교장△손용근 거제해양과학고 교장▼경북△김기옥 오릉초 교장△서정환 황성초 교장△손재하 안동서부초 교장△박충호 길주초 교장△심보현 안동교육장△김종호 영주초 교장△신용섭 상주동부초 교장△김인수 사벌초 교장△조석원 문경교육장△류병달경산서부초 교장△오상종 단촌초 교장△석영근 초전초 교장△이상우 온정초 교장△이충재 동로중 교장△송동진 수륜중 교장△홍태표 청송교육장▼광주△양호기 동부교육장△이정옥 문산초 교장△정춘식 광주용봉초 교장△구영웅 살레시오초 교감△황선호 화개초 교장△심준섭 광주학강초 교장△강신근 광주상무초 교장△김현식 봉선초 교장△정행식 본량초 교장△조재희 서부교육청 장학관△민병진 전남고 교사▲교수△김수균 공주교대△김진원 한국교원대△오진태 부산교대△김제한 서울교대△김동학 전주교대△오상철 제주교대△김재윤 청주교대▼대구△이대영 대구입석초 교장△이동섭 대구신암초 교장△양희진 대구신서초 교감△김상동 달성교육장△이기주 대구혜화여고 교장△박대하 대구북중 교장△김규훈 대구서부중 교장△신우섭 수성여중 교장▼대전△박건하 대전문정초 교장△조용근 대덕고 교장△강신영 대전흥룡초 교장△박원순 충남중 교장△장옥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교수△신해우 지산대학장△김하영 충주대△최영호 전주대△김병덕 창원대△장우현 한림대△손병환 대구가톨릭대△서복원 서울산업대△이승영 부경대△이원균 부경대△고한식 부경대△원용돈 부경대△김춘식 한국해양대△이내영 강남대△김명기 명지대△김길웅 대구대△정인덕 충남대△서일환 충남대△김형주 동아대△조인호 전북대 교수△홍한기 인천대 교수△이성희 홍익대 교수△김정수 홍익대 교수△윤병렬 홍익대△김춘열 가톨릭대△신경섭 가톨릭대△이현순 원광대△한남제 경북대△기우항 경북대△김명건 단국대△이보호 숭실대△김병호 경상대△허인옥 제주대△이진무 연세대△정상천 공주대△조양자 한양대△박공래 목포대△손형구한국체육대△김용욱 경희대△김종달 용인대△김용섭 삼척대△주영철 삼척대△김여생 전남대△허형석 군산대△우기원상주대△이경로 건국대△김원준 영남대△박명과 한국항공대△홍성선 충북대△이남기 충북대△정봉구 충북대△조우현조선대△한대성 강원대△박성호 강원대△정병두 이화여대△윤만근 청주대△정재천 인하대△김윤식 서울대△이윤영 서울대△이재흥 서울대△오석홍 서울대△차경수 서울대△이길표 성신여대▼부산△이기홍 부산디자인고 교장△강학석 남부교육장△김창명 부산중 교장△이광우 부산서여중 교감△박봉규 부산남일고 교장△김주영 혜광고 교장△이종태 부산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이규월 대연고 교장△문홍렬 동주초교장△김연순 만덕초 교장△전상탁 동래교육장△한재희 서명초 교장△이상권 사직초 교장△김기태 금성초 교감△강태수 금강초 교장△윤덕연 토성초 교장△민윤식 낙동초 교장△이금순 동부교육장△이대섭 좌산초 교감▼울산△이연수울산중앙중 교장△최상기 태화중 교감△최두용 언양중 교장△김찬은 울산중앙고 교장△전창호 굴화초 교장△유정륜 울산남부초 교장△김채생 여천초 교장△송치호 호계초 교장▼인천△유옥연 인천연화초 교사△김동규 인천당하초 교장△이인행 길상초 교장▼전남△최훈 목포대연초 교장△박무웅목포연동초 교감△박종갑 화태초 교장△김문현 여수동초 교사△양용승 외서초 교장△황치환 승주초 교장△최영철 봉황초 교장△박용순 광양중마초 교장△김종진 무정초 교장△유환익 원촌초 교장△정종옥 대서초 교장△정장래 복내초 교감△심재익 아산초 교장△김국현 춘양초 교장△손영식 관산남초 교장△김용안 군동초 교감△박선근 엄다초 교장△주문환 백수초 교장△김영희 불갑초 교장△이갑수 진원초 교장△김지수 고흥여중 교장△박인석 구림공고 교장△조규생 순천고 교장△안정 순천여중 교장△김석희 순천삼산중 교감△조정량 여수공고 교장△장기수 여수여중 교감△문동근 장성교육장▲교수장진필 계명문화대△최성희 한림정보산업대△이상빈 장안대△진영석 경남정보대△이관섭 배화여대△이종태 인하공전△우호환 인하공전△조용란 인하공전▼전북△김영성 군산중앙중 교장△허일욱 전주여상 교장△김용환 전주양지중 교장△문채성 전주문정초 교장△강인안 전주기린초교장△오영조 전주덕일초 교장△정환용 전주삼천남초 교장△최종주 전주북초 교장△권혁천 전주신성초 교장△오병우전주양지초 교장△류근우 전주서천초 교장△강일웅 전주송원초 교장△신현복 전주전일초 교장△김성애 전주덕진초 교장△전인배 옥구초 교장△김호선 군산중앙초 교장△김시권신풍초 교장△한기학 군산교육장△신갑승 전주교대 군산부속초 교장△임진영 낭산초 교장△이상규 성당초 교장△임선호 왕궁초 교장△황용택 이리계문초 교장△채규정 이리동북초 교장△한민호 영산초 교장△정종련 소성초 교장△임항순 이서초 교장△홍진식 복흥초 교장▼서울△한윤수 서울도신초 교사△윤문자 서울상천초 교장△김영선 서울신창초 교장△강인복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교장△장세은 서울거여초 교장△김상중 서울대명초 교장△최기종 서울오금초 교장△이중규 서울오륜초 교장△노동선 서울신강초 교장△김지묵 서울서래초 교장△정태규 서울서이초 교장△이규준 서울영희초 교장△이성렬 서울용답초 교장△정재호 서울번동초교장△정선훈 서울우이초 교장△박지호 서울돈암초 교감△김기영 서울송천초교감△김성래 서울삼성초 교장△김영원충암초 교장△이종근 용강중 교사△이정권 동마중 교사△황승현 성동교육장△왕혁수 천호중 교장△양병문 한산중 교장△김영희 봉화중 교장△김성모 성사중 교장△김진성 구정고 교장△장문기 대림여중 교장△신태춘 문래중 교장▼제주△김상수 제주동초 교장△현영보 제주북초 교장△양창효 창천초 교장△김용주 성읍초 교장△양기휴 동홍초 교장△송대원 중문초 교장△이동석 서귀서초 교장△양상진 귀덕초 교장△이창화 종달초 교장△좌운국 신엄중 교장▼충남△이근충공주금학초 교장△고제흥 공주봉황초 교장△이상원 대남초교장△홍훈표 용화초 교장△이옥준 고북초 교장△남우직 논산중앙초 교장△박선배 연무중앙초 교장△김낙회 연세초 교장△김영희 궁남초 교장△성천모 구룡초 교장△이을재 한산초 교장△양창희 남면초 교장△차재돈 천의초 교장△김정기 서정초 교장△박광서 순성초 교사△반인충 교육연수원 원장△권순자 공주여중 교장△김홍진 제원중 교장△김정곤 서림자중 교장▼충북△이주원 충북교육청 장학관△양만석 충주성남초 교장△박종홍 동광초 교장△이종수 황간초 교장△진상우 매곡초 교장△윤원주 충원고 교장△이정만 진천상고교장
  • 시·도 교원 승진-전보

    ■경남도교육청 ◇초등교장(승진·전보·전직) △창원사파김계순△〃평산 이진호△〃토월 정봉조△〃사화 최규옥△〃소답 윤덕한△마산무학 이성윤△〃용마 조양래△〃상일 정연춘△진주남강 류덕춘△〃미천 정원효△〃안간 허 간△〃한평 김우양△통영한려 강대영△사천노산 박종옥△〃용산 하용기△〃용현 이기진△〃선진 하수종△김해삼성 한종수△〃활천강방호△밀양예림 민병룡△양산양산 박경진△의령용덕 박우일주△산청생초 강우조△〃단계 황명헌△함양위림 박판언△거창가조 곽인섭△합천초계 허종만△창원평산 이진호△〃유목 박정숙△〃중앙 이정자△〃북면 심재학△〃내동 이정길△〃일동 하재우△〃용지 김길부△〃온천 정정길△〃신월 제봉갑△〃대산 윤종명△마산월영 하현천△〃중리 김일수△〃진동 김필태△〃용마 조양래△〃봉덕 윤만수△〃우산 신상철△진주봉원 류상수△〃이반성 강신웅△진해경화 오정환△〃중앙 배석일△〃대양 강경옥△〃용원 백승종△사천문선 김정주△〃신수도 제이부 △〃사천 허태봉△〃삼성 정기섭△〃축동 신홍철△〃서포 이한승△김해임호 박정홍△〃주동 서덕상△〃합성 배종언△〃신천 이택윤△밀양산내남명 조한무△거제장목 윤병문△〃중곡 표강문△함안유원 조용진△고성동광 김판세△〃상리 서능수△〃하이 진경근△〃대흥 하근식△〃하일 이태호△〃철성 김남인△하동진정 정의자△〃양보 박희균△경남은광 이현식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의령정곡박종은△함양마천 정봉근△남해삼동 이인원△양산원동 남봉식△남해고현 진현복△진해안청 이상영△의령부림 임원길△통영사량 이종규△거제외간 이부기△양산백동 조규환△양산웅상 민상식△밀양산외 이철근△거제칠천 정재영△창녕남곡신영균△밀양산동 차한규△밀양초동 이희호△양산어곡 안종봉△창녕남지 우무호 △창녕장천 류경자△창원신방 강수복△마산가포 강재호△진주장재 김삼석△〃반성 박원부△김해동광 이상복△양산영천 강홍희△함안예곡 김용화△고성삼산 이정찬 ◇장학관 승진·전보·전직△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진영 강상렬△통영교육청 조수강△함양〃 김의환△창원〃 문현주△사천〃 류명철△창원웅남 강수효△〃용남 박굉부△하동옥종 김영준△마산교육청 박동수△경남〃 초등교육과장 강국일△거창〃 이정수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창원 하재립 김춘자온재윤 신헌기 김덕고 박종실 신원범△마산 김석조 박필묵 정정규 김강환 이무경△진주 서원근 하기언 이동원 최윤락 조현석△진해 주영돈 김영찬△통영 조기제△사천김미준 박현옥△김해 조훈제 하옥진 정진효 정연길 정문득박훈규△남해 박재명 이희규△산청 박우근△함양 조명관△밀양 이병흔 제정식 박기대△창녕 이준형 서점균 갈향숙△합천 류홍식 손봉호△함안 박득자 하현숙△양산 서천석 신홍재정태식 김형규 심재상 서정배△의령 강대룡△거제 옥완석 김성철 김성열 박성욱 ◇교육전문직 전보·전직△경남교육청서일옥 박근제 김태문△진해〃 박석렬△초등교육과 변민석안국태 심영돈△경남교육연수원 이경옥 김옥신△하동교육청정순곤△진주〃 윤갑석△사천〃 박찬옥△남해〃 장재원△진주〃 권유현△고성〃 조찬래△양산〃 이상준△함안〃 이종규△산청〃 서영순△하동〃 황진상△양산〃 김동진△통영〃 김주수△양산〃 임일규 ◇중등교장급 승진·전보·전직△거제교육청교육장 서 철△덕유교육원장 강병준△경남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장 김일랑△〃 중등교육과 윤맹기△〃 초등교육과 박경석△거창산업과학고 박종락△마산여고 노원섭△진해여고 정홍신△하동교육청 주종돈△진해〃 윤동석△진주남중 박대섭△김해건설공고 최태은△거창여고 이무진△도산중 이수웅△서상상고 강충수△진해동중 이시백△법수중 안수중△상리중 김동환△하일중 최정부△남해정보산업고 심명섭△야로중 류승휴△통영고 강대진△거제중앙고 주우진△양산중 홍가호△거제해양과학고 최부안△진서고 이기순△사파중 심현섭△하동중앙중 고원석△상남중 박창옥△욕지중 오 출△생초고 조작택△물건중 이영진△경남혜림학교 김태준△김해교육장박찬봉△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과장 강인섭△마산교육청 조현덕△대곡고 박호기△신반정보고 고영환△마산용마고 변정섭△진주기계공고 정찬화△삼천포공고 임수섭△진해고 김구영△단성고 박덕희△함양제일고 이차권△봉림중 이원희△밀양공고 박성달△신월중 이경문△창북중 박종관△합포중 성환기△진전중 최윤길△내서중 이철녕△동진중 차해숙△진해여중 류영숙△서포중 김찬두△옥종중 차복권△합천중 허성구△합천고 류동열 ◇중등교감급 승진·전보·전직△사천중 김갑동△합천중 지광수△고성중 진상봉△통영중 허 영△산청중배현규△통영여고 조헌주△의령중 이우례△진해중 김충지△초계종고 김명재△거제여상 김 홍△남해수고 김종국△남해중 김용조△경남항공고 이우식△거제해양과학고 최정린△남해중 이희구△거창중 김윤태△거제중 최무경△거제중 조정웅△창원중앙고 허황도△고성여고 김용성△마산고 강주순△마산가포고 하영식△마산중 도성진△김해고 양상수△김해경원고이삼영△창원중 박숙희△김해중 김병식△진주중 강대진△진주중 안영수△진해중 이상근△진해고 김성일△밀양중 정용대△함안중 이영호△진해여고 안태정△야로고 장수근△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과 조용익 최옥준△마산교육청 김동환△경남교육연수원 최환호△창원교육청 김경미△산청〃 이창곤△김해〃 김선동△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추문갑△마산교육청 박숙경△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이두용△경남〃 중등교육과 조대현△창원〃 조현종△경남〃 중등교육과 문창권△합천〃 백종철△함안〃 강경윤△밀양〃 허철회△양산〃 이윤이△경남교육과학연구원 이주희△양산교육청 김남익 ◇일반직(사무관급)△경남교육청 감사담당관실 옥영신△〃 초등교육과 허민도△〃 교육정보화과 정동식△〃 평생교육과 진병구△〃 기획예산과 문순돌△〃 학교운영지원과 진인수△〃 학교운영지원과 이수한△〃 재무과 정소용△〃 시설과 김덕화△덕유교육원의령분원 오덕영△진주교육청 관리과장 도봉섭△양산교육청관리과장 정인호△의령〃 〃 정용복 △〃 〃청교육청 관리과장 정윤자 △거창교 정수현△합천〃 〃 조종래 △창원중앙고 황의달△창원명지여고 김광수△마산여고 김대일△합포고 장순규△진주고 김종수△경남체고 김동수△진주기계공고 정부권△김해건설공고 정의휘△김해여고 김홍순△거제교육청 김희환△산청〃 하상국■경북도교육청 ◇초등전문직△안동교육청 교육장 이광욱△칠곡〃〃 정원준△울릉〃 〃 전병목△성주〃학무과장 강문일△구미〃 〃 이욱화△문경〃 〃 허부조△의성〃 〃 김상호△청송〃 〃△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종목△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김용달△교육연수원 〃 김인하△초등교육과 장학사 이경희 엄원배△과학산업교육과 〃 이금옥△평생교육체육과 〃 박세진△포항교육청 〃 권귀연△칠곡〃 〃 박영철△의성〃 〃김원진△영주〃 〃 장태덕△영천〃 〃 전창섭△군위〃〃 권도현△울릉〃 〃 이종현 이돈열△교육연수원 〃 최순실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포항대흥 이상원△포항항도김동암△자명 권기태△흥해남산 박상진△기계 박희목△황성류용태△모량 김건현△강동 김홍순△김천서부 전길종△농소이계석△안동서부 권시환△영남 조광세△일직 이유일△풍천김순환△길주 김대영△복주 류중영△영가 권영길△남후 최병종△영주 박수명△청통 함일홍△대창 이 호△사벌 정운석△상주동부 손정균△은척 이정훈△중모 박병철△호서남 이응혁△산북 장주순△경산서부 김항구△부림 김태호△단촌 김영규△옥전 박동욱△초전 박문대△수륜 신태식△장곡 민태식△관호 김동극△안동용상 김항동△대도 김창주△대잠 서강홍△흥무 윤주익△용강 이영호△안동 남정치△풍산 김철한△원호권국웅△영천동부 권순태△상산 우동진△상주중앙 조민구△문경 윤영노△하양 윤상홍△청천 이상설△이서 유창학△성주 황원득△북삼 최병일△약목 황춘길△단북 권종환△야성 김병창△온정 윤성식△오릉 김진규△속암 황찬호△곡송 강타관△산성 권기맹△능치 이근형△연안 권영구△전촌 이희춘△석보 김정환△천부 김개문△태하 장상윤△계당 전준수△신동류재식△장수 최호창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포항교육청 윤광태 오성환 이규호 김성호△경주〃 박희서 이정찬김기현 임창영 황태주△안동〃 송인록△영천〃 김경환△상주〃 윤상희△문경〃 이재기 권오준 △경산〃 이태조△예천〃안윤환 구정애△봉화〃 박원근△김천〃 박정우 권재룡 이원태 조용석 이창모△청송〃 서정애△영양〃 김임순△울진〃이명복 진낙연△구미〃 유달선 ◇중등전문직△문경교육청 교육장 이신길△청송〃 〃 김미재△봉화〃 〃 지길순△과학산업교육과장 성병길△교육연수원장 류용원△경주교육청 학무과장 김우현△고령〃 〃 이기선△안동〃 〃 이재완△울진〃〃 두도자△중등교육과 장학사 권기덕 이훈도 김인한△과학산업교육과 〃 김찬식 정영한△평생교육체육과 〃 이세호△감사공보담당관실 〃 이희욱△포항교육청 〃 김영민△구미〃 〃 이헌희△봉화〃 〃윤형식△영주〃 〃 권영원△영천〃 〃 김수현△문경〃 〃 황석우△의성〃 〃 박지구△울릉〃 〃김의기△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류하국△교육과학연구원 〃백주하 김주한△화랑교육원 〃 임경화 박경종△교육정보화과 〃 박지애 ◇중등교장 승진·전보·전직△경북과학고 김무헌△구룡포중·종고 김도의△김천중앙고 이영식△안동고 박정웅△영주여고 김욱연△경북체육중·고 배석호△군위여중·고 이근수△대도중 현종훈△송도여중 허유철△포항여중 최붕열△양학중 김정호△송라초·중 서병진△농남중 홍순홍△안동중 이재일△북후중 박만강△공검중 김달홍△화산중 오수현△우보중 최봉수△옥산중 조찬영△예천여중 송성렬△금오공고 임성광△영주부석중·고 김진희△산북중·정보고 황영해△강구상고 김진수△소천중·고 김인옥△평해중·공고 이배식△울릉종고 우중근△소수중 김동정△낙운중 박성원△동로초·중 박종만△축산중 조주환△재산중 이한무△물야중 김종구△강구중 이희영△울진중 정종현△울릉중 윤종국△울릉서중 이창호△우산중 김학봉 ◇중등교감 승진·전보·전직△포항여고 김원석△경북외고 방종수△경북생활과학고·해평중조명래△영천여고 권전탁△군위중·고 민경건△청도전자고정석화△포항고 황수범△경주디자인고 강학기△안강전자고왕영문△문경공고 임재동△문경정보산업고 정재림△의성여고 이일배△다인종고 오호칠△고령여종고 김영기△양북중·고김연호△중모중·종고 이문희△영덕종고 서위태△풍양중·고 강우석△용궁중·상고 배용호△울진고 김영복△매화중·종고 이 환△울릉종고 오재덕△안동교육청 류동춘△구미〃 황무길 정해승 안계수△경주〃 김창연 전후곤△예천〃 이희대△문경〃 우병구△영덕〃 박헌식 배영근 고중석■대구시교육청 ◇초등전문직△ 달성교육청 교육장 이상남△초등교육과장 백춘실△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순희△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김명구△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서효섭△교육연수원장 권경철△교육연수원 기획부장 권경희△초등교육과 장학사 김성문△달성교육청〃 김형경△동부〃 〃 남진수△남부〃 〃 안창섭△서부〃 〃 한중열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비슬 김수봉△종로 신이견△동덕 유정실△효동 김영길△서촌 이종관△칠성 박상옥△봉덕 박동일△동곡 양병림△황금 김우진△복명 안국환△복현 이성규△신매 김재창△동천 권은조△구암 김휘영△가창 이승환△동성 송인규△파호김세형△북대구 박수웅△신암 이경옥△입석 장병출△대산 위순복△지산 배부성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범어 권용우△해안 박길수△해서 박무근△비봉 한성호△관천 류재규△태전 신현돈△인지 송승면△대산 정기형 ◇중등전문직△서부교육청 교육장 이천우△과학평생교육과장 송인덕△중등교육과 장학관 이병옥 이상호△체육보건교육과 〃 김정호△달성교육청 학무과장 신보연△중등교육과장학사 이희웅 한원경송춘근△체육보건교육과 〃 서인수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한홍기 박재규 현준우△교육과학연구원 〃 정동도 김우기이맹환 유대만△서부교육청 〃 강병국 나수영△달성〃 〃 남채원△동부〃 〃 이용도 여상인△남부〃 〃 김영탁△과학평생교육과 〃 신탁범 ◇중등교장 승진·전보·전직△서부중곽 태△경덕여고 김대일△신당여중 이희태△침산중 강대식△대명여중 김현수△대구북중 이을룡△덕화여중 김명묵△서부여중 전영명△본리중 김우홍△대구공고 류춘기△수성여중 이경택△성서중 곽태현△시지여중 권길영△복현중 윤정대△대구외국어고 노영옥△대구과학고 최재문△도원중 최윤정△대곡중 곽사영△대구중 이영일△대구여고 김정자 ◇중등교감승진·전보·전직△다사중 허남두△경북여고 김해룡△구지중 신영호△대구고 박창엽△성서고 신명식△경북기계공고 박종명△덕화여중 이숙정△대구여중 김득순△복현여중 이태옥△도원중 박해흥△경상중 정병표△상인중 황성욱△경서중 이덕민△논공중 박영원
  • 우승, 용병들이 좌우한다

    용병의 힘으로 정상을 노린다-.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각 팀들이 용병을 앞세워 정상등극을 꿈꾸고 있다. 4라운드가 끝난 현재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실시되는팀은 신세계(16승4패) 현대(12승8패) 한빛은행(11승9패).이들에게 15일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5라운드는 플레이오프 전초전이나 다름 없다.각 팀이 용병활용에 심혈을 기울이는것은 용병의 중요성이 이번 리그를 통해 확연하게 증명됐기 때문.실제로 당초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삼성생명은 용병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플레이오프 진출도 낙관할 수 없는 신세로 전락했다. 선두 신세계는 다소 여유가 있다.라트비아 용병 안다 제캅슨(193㎝)이 튼튼하게 버티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수비형센터 제캅슨은 공격형 센터인 팀 동료 정선민과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튀지는 않지만 침착한 플레이로 팀에힘을 실어주고 있다.특히 제캅슨은 팀 우승과 함께 ‘외국인 선수상’도 노리고 있다. 나키아 쉐롬 샌포드(195㎝)는 현대의 ‘보배’로 자리매김했다.팀 기둥 전주원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지만 샌포드가 코칭스태프의 불안감을 말끔하게 씻어 주었다.흑인 특유의 탄력과 스피드를 이용해 리바운드에서 월등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어 플레이오프에서의 선전을 자신하고 있다. 다른 팀에 비해 토종 센터가 많은 한빛은행은 용병 카트리나 가이서(192㎝)를 포워드에 가까운 센터로 활용한 것이적중했다.확실한 가드가 없는 한빛은행을 지탱하고 있는 것도 가이서 덕이다. 용병들도 팀 성적 및 다음 리그 재계약여부와 직결되는 만큼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석기자 pjs@
  • 서울컵 여자핸드볼 팡파르

    ‘북극곰을 잡아라’-.2001서울컵 국제여자핸드볼대회가 15∼19일 한국 등 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태릉 오륜관에서펼쳐진다.서울컵 대회는 서울과 바르셀로나 올림픽 연속 제패를 기념,93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4연패를 노리는 한국을 비롯,강호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일본 중국 등이 출전해 풀리그로 우승을 다툰다.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의 이탈리아 세계선수권대회 전초전 격인데다 광복절인 15일 한국이 일본과 개막전을 갖게 돼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한국은 16일 중국,17일우크라이나,19일 러시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95·97·99년 3연패를 달성한 한국과 러시아의 한판 대결이 하이라이트.한국은 빠르고 화려한 조직력으로 지난 10년간 세계 정상으로 군림했지만 최근 세대교체 실패 등으로 아시아의 맹주 자리만 유지하고 있다.게다가 주포 이상은(알리안츠 제일생명)과 재간둥이 문필희(한체대) 등이 부상으로 결장하게 돼 아쉬움을 주고 있다. 이에 견줘 원년 챔피언이자 지난대회 준우승팀 러시아는세계선수권에 대비한 전력 점검차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주전들의 평균 신장이 180㎝를 넘는 ‘장대 군단’인데다 189㎝의 ‘특급 피봇’ 옥산나 로멘스카야가 버텨 우리로서는 상대의 중앙돌파에 애를 먹을 전망이다. 하지만 한국이 특유의 조직력과 스피드를 살린다면 북극곰을 잡고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수기자
  • 정치 뉴스라인

    ■민주당 권노갑(權魯甲) 전 최고위원이 하와이,인도,싱가포르,홍콩 등을 방문하기 위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출국했다. 권 전 위원은 2일 하와이 동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물류기지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한 뒤 18일 인도를 방문, 집권당인 국민회의 산하 민간단체가 수여하는 ‘평화의 사도상’을 수상한다. ■민주국민당 김윤환(金潤煥) 대표는 1일 내년초 정책연합3당이 대선후보를 공동으로 추대한 뒤 합당수순을 밟는 대선 전략을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에 맞서대선에서 승리하려면 3당이 공동으로 후보를 내는 수밖에없다”면서 “공동후보를 내면 3당 합당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공동후보 추대시점에 대해 “대선전초전인내년 6월 지방선거를 이기기 위해선 늦어도 내년 3월까지는후보가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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