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초저가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시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거창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K푸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청량리역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9
  • 천원주택·만원주택…청년 붙잡는 초저가 임대 바람

    천원주택·만원주택…청년 붙잡는 초저가 임대 바람

    지폐 한 장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청년들이 몰리고 있다. 청년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 효과를 위해 지자체들이 ‘천원’·‘만원’ 주택을 내놓으면서다. 18일 경북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이틀간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천원주택’ 현장 접수 결과 최종 8.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천원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LH임대주택을 재매입해 하루 임대료 1천원, 한 달 3만원의 획기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및 신혼부부 중 무주택 세대를 선정해 2년에서 최장 4년까지 거주를 지원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100호로, 854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신혼부부 대상 물량인 20호에 대한 신청은 34명으로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청년 대상 물량 80호에는 대부분인 820명(10.3대 1)이 몰려 주거 안정에 대한 청년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포항시는 매년 100호씩 5년 간 5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무주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천원주택을 시작한 인천에서도 많은 지원자들이 몰린 바 있다. 지난 3월 진행된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 당시 총 500호 모집에 3681명이 몰려 경쟁률 7.3대 1로 집계됐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세 1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을 추진한다. 이날 벌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벌교읍 회정리 일원에 신축 예정인 전남형 만원주택은 월 1만원으로 최초 4년,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로, 소득 기준과 무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물량은 총 50호로 청년 28호, 신혼부부는 22호를 모집한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실제 현장 접수를 진행했던 포항시 한 관계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 뿐만 아니라 이사 예정인 청년, 당첨 될 경우 전입하겠다는 청년 등이 몰려들어 인구 유입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접수 과정에 청년들이 원하는 주거지 위치 등 수요조사를 한 만큼 내년에는 이를 반영해 더욱 내실있는 천원주택 공급을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올리브영이 발탁한 가성비 강자 ‘더마팩토리’ 다이소 화장품 대항마 될까

    올리브영이 발탁한 가성비 강자 ‘더마팩토리’ 다이소 화장품 대항마 될까

    SNS에서 입소문으로 화제된 더마팩토리, 이제 ‘올리브영’에서 직접 만난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 ‘가성비’는 소비자 선택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기능과 성분까지 꼼꼼히 따지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이소 화장품은 ‘저렴하지만 쓸 만한 제품’이라는 인식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브랜드가 바로 ‘더마팩토리’다. 더마팩토리는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을 담되,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입소문을 탔다. SNS를 중심으로 “갓성비 고함량 화장품”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더마팩토리는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올리브영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군을 강화해, 저가 화장품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특히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신상 로그온 프로모션’에서 더마팩토리의 대표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1위 모공세럼 자리를 차지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은 5,420원, PDRN 앰플은 10,830원에 판매되며, 유효 성분을 고함량으로 꽉 채운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리브영이 더마팩토리를 통해 트렌디한 뷰티 편집숍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다이소와 경쟁 가능한 초저가 가성비 영역까지 아우르려는 것”이라며 “저가 화장품 시장에서도 올리브영의 영향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가성비를 넘어선 ‘실속 있는 선택’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대, 더마팩토리가 과연 다이소 화장품의 대항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다이소 잡으러 간다”…990원·반값 할인 내세운 ‘이곳’ 정체

    “다이소 잡으러 간다”…990원·반값 할인 내세운 ‘이곳’ 정체

    세제,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은 오는 14일까지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쿠팡 생필품 페스타’를 진행하고 인기 생활필수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상품은 헤어·바디·구강용품, 살충제, 기저귀, 세제, 화장지 등 생활용품 1000여종이다. 이번 ‘쿠팡 생필품 페스타’에서는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만 열리는 ‘단 하루 990원’ 코너에는 랩신 손소독 티슈, 조르단 유아기 칫솔, 가그린 어린이 사과향 등 10개 상품을 990원·1990원·2990원 등 균일가로 선보인다. ‘반값 찬스’ 코너에서는 특정 요일마다 원플러스원(1+1), 투플러스원(2+1) 등 50%가량 할인된 상품을 판매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할인하는 상품들은 ‘원데이 타임 특가’ 코너를 통해 선보인다. 스카트 잘 닦이는 생분해 세정 티슈를 2000원대, 도브 프로에이지 샴푸를 4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특정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준비된다. 사은품은 려 탈모 전문 샴푸, 퍼울 세탁세제, 리큐 캡슐 세제 등 6종이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1000원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1년에 단 두 번, 와우 멤버십 회원을 위해 열리는 ‘쿠팡 생필품 페스타’에서 가성비 상품을 마음껏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유료 멤버십인 쿠팡 와우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와우 멤버십의 월 회비는 7890원이다. 쿠팡이 5000원 이하 초저가 시장을 주도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대항마가 될지 주목된다. 다이소의 국내 매장 수는 지난 7월 기준 1600개를 돌파했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인기를 끈 다이소는 지난해 매출 3조9689억원, 영업이익 371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군을 확장하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 ‘오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 “다이소만큼 싼데 힙하다”…초가성비로 매장 130개 연 ‘이곳’, MZ세대 몰린다

    “다이소만큼 싼데 힙하다”…초가성비로 매장 130개 연 ‘이곳’, MZ세대 몰린다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패션업계에서도 가성비를 앞세운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명화학 산하 트레이딩포스트가 운영하는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워크업(WORKUP)’은 지난달 기준 전국에 130개 넘는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워크업은 ‘워크웨어계의 유니클로’라고 불리는 일본의 ‘워크맨’을 벤치마킹한 브랜드로, 자체 브랜드(PB)를 소품종 대량생산 방식으로 제작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워크업에서는 티셔츠를 3000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바지는 2만원대, 재킷은 3만원대다. 의류 외에도 모자, 장갑, 신발, 각종 공구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에는 ‘워크업 우먼’ 라인을 출시했으며, ‘집안일도 일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소, 빨래 도구 등 생활용품까지 품목을 확대했다. 지난해 2월 경기 포천시에 첫 매장을 낸 ‘워크업’은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130개 매장을 돌파했다. 올해 2월에는 서울 첫 매장인 성수점이 문을 열었으며 광주 하남점, 대전 동구점, 고양 화천점 등 전국 각지에 매장을 오픈했다. 워크업은 전국 500개 매장 운영, 매장당 연간 2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와 일상복을 합친 ‘고프코어(gorp core)’ 패션이 유행하면서 가성비 워크웨어를 내세운 워크업은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공구 전문 유튜버 ‘공구브라더스’의 워크업 코디 영상은 조회수 49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꼭 한번 가봐야겠다”, “우리 동네에도 생기면 좋겠다”, “옷도 괜찮지만, 공구가 다이소보다 저렴한데 퀄리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워크업 외에도 NC베이직, 다이소 등이 초저가 의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유통형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NC베이직’은 상품 대부분을 3만원 이하로 판매한다. 디자인부터 생산, 유통까지 직접 관리해 가격을 낮춘 NC베이직은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3% 증가했다. 균일가생활용품점 다이소는 르까프, 스케쳐스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하며 의류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다이소는 플리스, 패딩 조끼, 조거팬츠 등 다양한 제품을 5000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판매하며 주목받았다. 2023년 다이소의 의류 매출은 전년 대비 160% 증가했다.
  • “초저가 반값!” 믿었다가 낭패…‘이곳’ 아이들 물건 살펴보니 ‘충격’

    “초저가 반값!” 믿었다가 낭패…‘이곳’ 아이들 물건 살펴보니 ‘충격’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정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 대다수가 이른바 ‘짝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4개 중 3개꼴로 위조 상품이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의류, 수영복, 잡화, 어린이 완구 등 국내 브랜드 제품 20개를 살폈다. 정상가 대비 45%에서 최대 97%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던 제품들이다. 우선 의류와 수영복의 경우 점검 대상인 9개 제품 모두 위조 판정을 받았다. 이들 제품은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다르거나, 제조자명과 취급상 주의사항 등 의무 표시 사항이 적혀 있지 않았다. 라벨 내용이 중국어로 기재된 사례도 있었다. 원래 민소매인 제품을 반소매로 변형하거나 질이 떨어지는 원단을 사용한 제품도 발견됐다. 정품이라면 원단에 나염으로 표시돼 있어야 할 사이즈 정보도 위조품에는 박음질 처리돼 있었다. 잡화 또한 3개 제품 모두 위조품이었다. 가방은 제품의 크기나 로고의 모양, 지퍼 등 부자재가 정품과 차이가 있었다. 머리핀은 원단 재질과 색상, 포장재 재질이 정품과 달랐다. 해당 브랜드에서 제작하지 않는 매트 제품을 모조해 판매하는 브랜드 도용 사례도 적발됐다. 어린이가 쓰는 완구도 8개 중 3개가 위조품이었다. 정품과는 달리 관절이 헐겁고, 도색이나 재질 등 품질이 매우 떨어져 파손과 유해 물질 노출의 위험이 있었다. 정품과 위조품은 육안으로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온라인 플랫폼 판매자가 정품의 이미지를 도용하는 일이 잦아 소비자가 위조 여부를 가려내기 어렵다. 제품 수령 후에도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세부 기준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 직접 피해를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 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때는 브랜드 공식 판매처에서 제품을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상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팔리는 제품은 위조품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허청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서는 등록 상표와 정확한 로고 디자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판매처에 게시된 상표·로고의 등록 여부를 확인해 비교하고, 구매 전 제품 설명과 후기를 잘 살피는 것이 좋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해당 플랫폼에 통보하고 판매 중단을 요청했으며, 안전성 검사와 위조품 유통 실태 점검도 이어가겠다고도 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해 피해를 본 소비자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나 다산콜센터(120)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다이슨 잡는 다이소”…5000원 가전 출시 소식에 ‘발칵’

    “다이슨 잡는 다이소”…5000원 가전 출시 소식에 ‘발칵’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무선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등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다이소는 이달 신상품으로 무선 핸디 청소기, 판 고데기, 전동 바디 제모기, 접이식 헤어드라이어 등 생활가전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들의 가격은 모두 5000원이다. 무선 핸디 청소기는 자동차 내부, 창틀, 소파 틈새 등 좁은 공간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노즐과 브러시 노즐을 제공하며, 필터와 먼지 통은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또 USB-C 단자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전동 바디 제모기는 면도날 분리 세척으로 위생 관리가 쉽다. 접이식 헤어드라이어와 미니 고데기는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다이슨(영국 가전제품 회사)과 다이소는 한끗 차이”, “다이소 가야 할 이유가 또 생겼다”, “이 가격에 팔면 남는 게 있나?”, “커피 한 잔 값으로 청소기를 산다니” 등의 반응이 나왔다. 다이소가 생활가전까지 균일가로 내놓은 것은 경기침체 속 ‘가성비’ 전략으로 분석된다. 생활용품부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모든 제품을 5000원 이하로 판매하는 다이소는 ‘초저가’ 시장을 이끌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다이소 매출은 3조96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8% 증가한 3711억원이었다. 다이소의 성장세가 이어지자 최근 편의점, 대형마트 등도 가성비 상품 판매에 나서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14일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를 론칭하고 전 품목을 5000원 이하로 선보였다. 오케이 프라이스에서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880원부터 4980원까지 초저가로 판매한다.
  • 정품 사진 쓰고 가짜 판다…해외 직구發 ‘짝퉁 한국 브랜드’ 실태

    정품 사진 쓰고 가짜 판다…해외 직구發 ‘짝퉁 한국 브랜드’ 실태

    중국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 4개 중 3개 꼴로 위조 상품이라는 점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온라인 이미지 상으로는 위조여부를 알기 어렵지만 상품을 비교하면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15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검사 제품은 정상가 대비 45∼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은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여 위조 판정을 받았다.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돼 있었고 검사필 표시가 없거나 제조자명, 취급상 주의사항 등 표시 사항이 기재돼 있지 않았다. 잡화 또한 2개 브랜드사 3개 제품 모두 위조 판정을 받았다. 가방은 제품의 크기, 로고 위치·크기, 지퍼 슬라이드 등 부자재 형태와 재질이 정품과 달랐다. 머리핀은 원단 재질과 금박 색상이 정품과 달랐고 포장재 역시 정품의 재생 봉투·PVC 지퍼백과 달리 OPP 투명 비닐이 사용됐다. 어린이 완구는 3개 브랜드사 8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정품과 달리 완구의 관절이 헐겁고 도색, 재질 등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져 파손, 유해 물질 노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조 상품은 정품과 육안으로 직접 비교하면 차이가 크지만, 온라인에서는 판매자가 정품 이미지를 무단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위조 여부를 판별하기가 어렵다. 시 관계자는 “되도록 브랜드 공식 판매처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편이 좋으며, 정상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위조 가능성이 커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 “다이소 화장품 5천원? 여긴 더 싸요”…초저가 전쟁 불붙인 ‘이곳’

    “다이소 화장품 5천원? 여긴 더 싸요”…초저가 전쟁 불붙인 ‘이곳’

    신세계 계열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화장품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 LG생활건강과의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애경산업과 손잡고 이마트 단독 상품을 공개했다. 애경산업은 핵심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이마트와 협업해 ‘디 오리진 히알루론 병풀 라인’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 전용으로 기획해 가격 부담을 줄인 스킨케어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용 약재로 쓰이는 병풀과 히알루론산 성분을 섞어 만든 기초 화장품으로, 토너·에멀전·세럼·아이크림·링클패드 등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모두 4950원으로 균일하다. 이마트의 초저가 뷰티 라인업 확장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다이소가 초저가 뷰티 제품군을 강화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면서 다이소 매대에 제품을 올린 뷰티 브랜드들도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애경산업 역시 다이소 전용 브랜드 ‘투에딧’을 출시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투에딧은 올해 7월까지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초기에는 입고 제품 절반 이상이 완판되며 ‘품절 대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마트도 이에 질세라 올해 들어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초저가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LG생활건강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스킨케어 라인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모든 제품은 4950원으로 가격을 맞췄다. 출시 첫 10주 누적 판매량이 4만개를 넘어서자, 7월에는 히알루론산과 판테놀을 함유한 신제품도 공개했다. 이마트는 이 밖에도 펀치랩·닥터비타·탁터펩티·리르 등 초저가 브랜드를 판매해 왔는데, 이번에는 다이소를 통해 판매 실적을 쌓았던 애경산업과도 협업을 시작한 것이다. 애경산업 원씽 브랜드 관계자는 “디 오리진 히알루론 병풀 스킨케어 라인은 원료와 제형, 효능을 균형 있게 설계해 화장품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이마트와의 협업으로 원씽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누구나 부담 없이 피부 관리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이소 갈 필요 없다”…화장품 3000원·건기식 5000원에 파는 ‘이곳’

    “다이소 갈 필요 없다”…화장품 3000원·건기식 5000원에 파는 ‘이곳’

    편의점 업계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GS25는 5000원대 건강기능식품 30여종을 선보인 데 이어 건강·뷰티 상품군 육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500여개 점포에 ‘카테고리 킬러형 전문 매대’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지 유형과 세대별 고객 구성 등 데이터를 분석해 적용 점포를 선정하고 점포별 맞춤형 전문 매대를 구성했다. 건강 전문 매대에는 삼진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동국제약 등 건강식품 전문기업의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을 1주~1개월 단위 소용량으로 제공한다. 이중 제형(액상+정제) 상품, 숙취 해소 등 건강 지향 상품 40여종도 함께 판매한다. 뷰티 전문 매대는 10~20대 여성 고객 맞춤형으로 색조와 기초 화장품 30종을 3000원대에 판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테스터 제품을 비치한다. 권순백 GS리테일 뉴포맷운영팀 매니저는 “카테고리 킬러형 콘텐츠는 GS25가 생활 전반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집 앞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CU 역시 지난달 말부터 전국 6000여개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다. CU는 종근당, 동화약품과 협업한 제품 11종을 포함해 건강 관련 상품 70종을 5000원 이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앞서 CU는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손잡고 수분 크림 등 피부관리 제품을 3000원에 출시했다. 최근에는 ‘다이소 리들샷’으로 유명한 VT코스메틱과 손잡고 프리미엄 리들샷 라인인 ‘컬러 리들샷’을 7000원대에 선보였다.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000원대 기초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50여개 점포에 화장품 테스터존을 운영한다. 편의점이 5000원 이하 초저가 시장을 주도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대항마가 될지 주목된다. 다이소의 국내 매장 수는 지난달 기준 1600개를 돌파했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인기를 끈 다이소는 지난해 매출 3조9689억원, 영업이익 371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군을 확장하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 ‘오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 이마트, 모든 상품 5000원 이하 ‘오케이 프라이스’ 론칭

    이마트는 전 품목 5000원 이하 자체 브랜드(PL)인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오케이 프라이스는 가공식품과 일상용품 중심의 초저가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3980원짜리 김(5g 12봉), 4480원짜리 3겹 화장지(30m 12롤), 4980원짜리 올리브유(500㎖) 등이 있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용량을 기존 이마트 주력 판매상품보다 25~50%가량 줄였고,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통합 매입을 통해 가격은 최대 70%까지 낮췄다. 이른바 ‘다이소’식 상품 구성이다. 오케이 프라이스 제품은 전국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370여개 매장, 퀵커머스와 온라인몰 쓱닷컴 쓱배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4일 162종을 먼저 출시하고 하반기 내 250종까지 확대한다.
  • “다이소 비켜” 880원짜리 생필품 파는 ‘이곳’…전부 5000원 이하로 맞췄다

    “다이소 비켜” 880원짜리 생필품 파는 ‘이곳’…전부 5000원 이하로 맞췄다

    이마트가 전 품목을 5000원 이하로 판매하는 새로운 자체 브랜드(PB)를 출시했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와 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통합 PB로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케이 프라이스 상품은 초저가, 소용량·소단량이 특징이다. 모든 상품 가격은 880원부터 4980원까지 모두 5000원 이하로 구성됐다. 일반 브랜드 상품보다 최대 70%까지 가격을 낮춘 것이다. 상품 용량과 단량은 기존 이마트 주력 상품 대비 25~50%가량 줄여 1~2인 가구 소비자를 겨냥했다. 14일 출시되는 첫 상품은 162종이다. 하반기에는 상품 수가 250종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카놀라유(500㎖), 해바라기유(500㎖), 포도씨유(500㎖), 올리브유(250㎖) 등 식용유 4종을 선보인다. 용량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상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맞췄다. ‘5K PRICE 히말라야 핑크 소금 김’은 5g 14봉으로 구성했다. 이마트에서는 주로 20봉 대단량 상품으로 판매해왔다. 가격은 브랜드 상품 대비 70% 이상 저렴하다. 과자류는 980원, 1980원, 2980원 균일가로 판매된다. 오케이 프라이스 상품은 전국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370여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온라인몰 SSG닷컴 쓱배송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고,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2780여개 점포에서 배송되는 퀵커머스를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가 맞물리며 저가 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자, 유통업계에선 일반 브랜드 제품보다 저렴한 PB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PB ‘심플러스’에서 1000원짜리 과자와 음료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PB 라면 신제품 ‘이진국’을 출시해 1봉에 500원짜리 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롯데마트도 PB ‘오늘좋은’을 통해 즉석밥을 1000원에, 우유를 1개당 1945원에 맞춰 판매하는 등 저렴한 가격의 PB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도 기존 PB ‘노브랜드’를 통해 초저가 라면을 선보였다. ‘라면한그릇’과 ‘짜장한그릇’은 봉지당 각각 456원, 556원으로 600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인기 상품인 ‘노브랜드 미네랄워터(2L)’는 6병에 198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 424만명이 꽂힌 다이소 ‘이 서비스’…“2030 여심 잡고 날았다”

    424만명이 꽂힌 다이소 ‘이 서비스’…“2030 여심 잡고 날았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온라인 쇼핑 애플리케이션 ‘다이소몰’의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onthly Active Users·MAU)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데이터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5120만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7월 다이소몰 앱의 MAU는 424만명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270만명)보다 약 57% 늘어난 것으로, 앱 출시 이후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다이소몰의 성장세는 같은 조사에서 집계된 다른 전자 상거래 업체들보다도 두드러졌다. G마켓과 11번가의 7월 사용자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8.3%, 15.6% 증가했다. 전자 상거래 최강자인 쿠팡과 초저가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는 증가율이 각각 9%, 8.9%에 그쳤다. 테무는 오히려 0.2% 하락했다. 다이소몰 앱 사용자 4명 중 3명은 여성이었다. 여성 사용자는 321만명으로 전체 사용자 중 75.8%를 차지했고, 남성은 103만명(24.2%)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다. 이 기간 20대 사용자는 123만명으로 29%의 점유율을 보였다. 30대와 40대도 각각 103만명(24.3%), 99만명(23.3%)으로 나타나 사용자 비율이 높았다. 50대(11.9%), 20대 미만(10.3%), 60대 이상(1.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다이소몰의 성장 요인으로 ‘상품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최근 다이소는 균일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시장 강자로 올라섰는데, 이 기세가 온라인상에서도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다이소몰 사용자 중 20·30대 여성의 비중이 큰 것도 이러한 이유로 풀이된다. 실제 다이소 전용 브랜드로 판매되는 뷰티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최근 다이소몰 상품 판매 순위권에 꾸준히 올랐다.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픽업 서비스’와 올해 초 새로 도입한 퀵커머스 서비스 ‘오늘배송’도 다이소몰 사용자 급증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앱·리테일은 다이소몰에 대해 “불황 속 가성비 트렌드 확산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한다는 이미지를 구축해 경쟁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 것이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 “다이소 경쟁자 등장”…전국 퍼지는 ‘초저가 100원’ 매장 정체는

    “다이소 경쟁자 등장”…전국 퍼지는 ‘초저가 100원’ 매장 정체는

    생활용품, 화장품, 신선 식품, 영양제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동구매 매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GC컴퍼니글로벌이 론칭한 ‘다이클로(DAICLO)’는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해링턴스퀘어에 첫 직영 매장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다이클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주문받고, 상품이 입고되면 소비자가 직접 매장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구매에서 흔히 발생하는 배송 지연, 추가 비용, 반품 번거로움 등의 불편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본사가 생산자와 직접 거래해 중단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재고 보관 부담을 해결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다이클로는 과일, 육류부터 간편 조리식품, 청소용품,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세제, 물티슈 등을 개당 100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다이소나 쿠팡보다 싸다”, “100원이라니 대박”, “우리 동네에는 언제 생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맘카페를 비롯한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제품 주문을 받는 오픈채팅방 참여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용산해링턴스퀘어점은 개점 한 달 만에 매출 6472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을 비롯해 용인, 세종, 대구 등 전국 곳곳에 28개 매장이 문을 열었으며 울산, 대전 등에 신규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운 다이클로가 초저가 시장을 주도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이소의 국내 매장 수는 지난달 기준 1600개를 넘겼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인기를 끈 다이소는 지난해 매출 3조9689억원, 영업이익 371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군을 확장하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 ‘오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완판”…다이소 품절 대란 일으킨 ‘피부관리템’ 정체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완판”…다이소 품절 대란 일으킨 ‘피부관리템’ 정체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초저가 뷰티·화장품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피부 관리템으로 내놓은 트러블 패치가 품절 대란을 맞았다. 애경산업은 자사 브랜드인 닷솔루션을 통해 다이소에서 선보인 피부 트러블 관리 제품 ‘에이솔루션 트러블 패치’ 첫 공급 물량 10만개를 출시 1개월 만에 모두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다이소몰에 올라온 에이솔루션 트러블 패치 2종(에이솔루션 트러블 스팟패치·에이솔루션 트러블 클리어패치)은 모두 품절된 상태다. 에이솔루션 트러블 패치의 가격은 2000원으로, 트러블 크기에 맞춰 케어가 가능하도록 10㎜와 12㎜의 두 가지 사이즈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가성비를 만족하는 제품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트러블 진정을 위해 피부 위에 붙이는 패치인데 트러블 관리 기능과 비건 인증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별, 하트, 꽃잎 등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뾰꾸’(뾰루지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한 트러블 케어를 넘어 스타일링 도구로 받아들여지면서 10·20 세대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또 트러블 단계에 따라 사용을 달리할 수 있게 초기 진정용 ‘트러블 스팟 패치’와 사후 관리용 ‘트러블 클리어 패치’ 2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제품 구입 후기에선 “모양도 예쁘고 효과도 좋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뾰꾸 해보려고 샀다”는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닷솔루션 관계자는 “직관적인 사용과 효과를 중요시하는 잘파세대(Z+α세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감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결과”라며 “뷰티 패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다이소는 초저가 뷰티·화장품 시장을 주도하면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9일 애경산업은 다이소를 통해 내놓은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 제품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130만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투에딧은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의 세컨드 브랜드로,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다이소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도 다이소 전용 피부 개선 화장품 브랜드 클리덤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25 다이소몰 상반기 결산’에서 가격대별 인기 제품 20위권에 선정된 클리덤 ‘탄력 마스크’는 2000원, ‘아이 마사지 앰플’과 ‘미스트 앰플’은 5000원이다. 특히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판매되는 ‘VT 리들샷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품절 사태를 빚으면서 올 상반기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성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3조 9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늘었다. 특히 뷰티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3000원에 ‘제니 틴트’ 득템…놓치면 후회할 초저가 행사, 여기서 열린다

    3000원에 ‘제니 틴트’ 득템…놓치면 후회할 초저가 행사, 여기서 열린다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11번가는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하루 한 번, 예쁨을 PICK’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헤라, 설화수, 아이오페, 라네즈 등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화장품 브랜드 10개가 참여해 일주일간 차례대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아모레퍼시픽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10%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전 고객에게 최대 15% 중복 할인쿠폰과 장바구니 할인쿠폰 2종(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을 발급한다. 여기에 일부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10% 카드사 할인과 최대 11% SK텔레콤 T멤버십 할인까지 진행한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베스트셀러 체험 상품을 3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체험딜’을 오픈한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사용하면서 인기를 끈 헤라 피팅 글로우 틴트와 메이크업 픽서 소용량을 3000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6일에는 설화수 윤조 에센스와 퍼펙팅 쿠션, 8일에는 프리메라 비타티놀 세럼과 나이아시카 크림 등을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 증정품을 강화한 특별구성 상품들도 ‘타임딜’로 선보일 예정이다. 7일 오후 11시 아이오페 선크림, 9일 오후 11시 헤라 블랙쿠션 등을 비롯해 총 4회 진행된다. 또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멤버십 고객 모두에게 결제금액의 1%와 200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2025년 아모레퍼시픽 첫 구매 고객에게는 3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7명에게는 58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싸다고 아이들 사 입혔다가는 큰일”…‘이곳’ 아동 수영복 안전기준 ‘미달’

    “싸다고 아이들 사 입혔다가는 큰일”…‘이곳’ 아동 수영복 안전기준 ‘미달’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수영복 및 물놀이 기구 등에서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들이 다수 발견됐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물놀이 제품 총 33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14개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용 수영복, 물안경, 물놀이 기구 등 24개 제품과 초저가 어린이 제품 9개 제품에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 내구성 항목을 검사한 결과다. 한 수영복은 pH 수치가 9.4로 기준 범위(pH 4.0~7.5)를 크게 벗어나, 피부 자극과 알러지성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임끈이 없거나 너무 길어서 착용 시 끼임, 걸림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수영복도 있었다. 물안경 중에는 부품이 쉽게 분리돼 삼킴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음에도 경고 표시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물놀이 기구 3개 제품도 물리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1개 제품은 국내 기준과 비교했을 때 버클이 너무 쉽게 풀렸고, 나머지 2개 제품은 튜브 두께가 0.19mm로 국내 기준치(0.25mm 이상)를 충족하지 못해 안전 사고 위험성이 있었다. 초저가 어린이 제품 중에서는 날카로운 헬리콥터 장난감 등의 완구와 질식 사고 발생 위험성이 있는 플라스틱 필름 재질의 학습 완구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서울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서울시는 “해외 직구 시 제품의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오는 9월에는 어린이 야외용품 및 간절기 의류 등에 안전성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치킨 5900원!”…소비쿠폰도 OK, ‘이곳’ 초저가 행사 놓치지 마세요

    “치킨 5900원!”…소비쿠폰도 OK, ‘이곳’ 초저가 행사 놓치지 마세요

    롯데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저가 치킨과 맥주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7일부터 1마리 치킨 상품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은 1만 1900원이지만, 출시를 기념해 15일까지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31일까지는 세븐일레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세븐앱) ‘당일픽업’ 메뉴로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 또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본 할인에 온라인 할인 혜택을 더하면 15일까지는 치킨 1마리를 정가 대비 6000원가량 저렴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세븐일레븐 측은 해당 상품에 대해 “국내산 닭을 사용했고 ‘옛날통닭’처럼 튀김옷을 얇게 입혔다”고 설명했다. 치킨에 곁들이기 좋은 맥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썸머 맥케이션’ 행사를 열고 국산맥주 번들 5종과 수입맥주(500㎖) 4캔 묶음을 최대 45%가량 할인한 8800원에 판매한다. 편의점에서 맥주 ‘4캔 만원’ 마케팅이 시작된 2010년대 초중반보다 낮은 가격이다. 일부 맥주 상품을 4캔 4000원에 판매하는 ‘천원맥주’ 행사도 재개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천원맥주’를 5회에 걸쳐 판매해 총 135만캔을 팔아치운 바 있다. 올해는 기존 4캔 4000원 행사에 더해 맥주 10캔 구매 시에는 8900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무알코올 맥주도 브랜드와 가격에 상관없이 모든 상품 1+1(원플러스원) 혜택을 적용한다. 한편 국내 편의점 중 98% 이상은 브랜드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대부분 매장에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도 가능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거운 휴가철을 즐기실 수 있도록 여름철 수요가 높은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삼겹살·한우·복숭아 ‘반값’, 냉동피자·물냉면 ‘2000원대’… 이마트, 가격 시원하게 내렸다

    삼겹살·한우·복숭아 ‘반값’, 냉동피자·물냉면 ‘2000원대’… 이마트, 가격 시원하게 내렸다

    7월 31일~8월 1일 ‘1등급 한우 등심’(100g) 5490원, 8월 2~3일 ‘국내산 삼겹살’(100g·냉장) 1377원. 본격적인 휴가 시즌 시작에 맞춰 이마트가 8월 고래잇 페스타의 신호탄을 쏜다. 무더위와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도록 가격을 시원하게 내렸다. 이마트가 다음달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50% 할인하는 삼겹살·한우·복숭아, 2000원대 냉동피자 등 전방위적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전략적 가격투자를 통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초저가’를 구현한 대표 상품들이 필두로 나선다. 화장지, 달걀, 국산 삼겹살이 순차적으로 1~2일씩 최대 50% 할인하는 릴레이 할인에 돌입한다. 이 기간 복숭아, 한우, 국산 생오징어 등 인기 신선식품들도 차례대로 투입해 먹거리 소비가 늘어나는 휴가철 고객 혜택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 고물가 시대 한 끼 식사를 2000원대에 끝낼 수 있도록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춘 간편식 냉면과 냉동 피자도 1종씩 선보이며 식비 부담을 낮춘다. 이번 행사 콘셉트 ‘초대형 가격하락’ 문구에 맞춰 ‘가격하락도 락이다’라는 위트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캠페인 영상도 이마트 SNS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파격 비주얼 로커로 변신한 ‘고래잇’ 캐릭터가 강렬한 고래잇송을 연주하는 몰입감 넘치는 영상으로, AI가 제작한 대표상품별 10초 영상들도 함께 볼 수 있다.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어메이징 바스티슈 화장지’(30mX30롤)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6000원 할인한 8980원에 선보인다. 이 기간 한우와 복숭아는 반값이다. 브랜드 한우를 제외한 ‘냉장한우’ 전품목, ‘부드러운·아삭 복숭아’(4~6입·팩·각)가 대상이며 각각 행사카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이 행사가 5490원으로 저렴하다. ‘알찬란’(30구·대란)은 다음달 1일 단 하루만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00원 저렴한 5980원에 1인 1판 한정으로 살 수 있다. 이어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냉장)을 약 50% 할인한 1377원에 판매한다. ‘캠벨 포도’(1.5㎏·박스)와 ‘국산 생오징어’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이 기간 반값이다. 다음달 3일까지 매일 행사하는 상품 중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2000원대 간편식 냉면과 냉동피자다. ‘평양식 동치미 물냉면’(594gX2입)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2780원, ‘오뚜기 콘치즈 피자’(300g)는 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자들이 선호하는 행사인 가공식품 골라담기, 카테고리별 50% 할인행사 등도 매일 행사를 진행해 여유로운 쇼핑이 가능하다. 가공식품 골라담기 행사로는 ‘봉지라면’ 전 품목 3개 9900원, ‘컵라면 단품‘ 전 품목 5개 4980원, ‘아이스크림 바·펜슬’ 전 품목 10개 3900원, ‘스낵‘ 행사상품 5개 9900원, ‘비스킷’ 전 품목 3개 9900원 등이 준비돼 있다.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카테고리는 총 60여개에 달하며 가공식품부터 생활용품, 패션까지 다양하다. 가공식품에서는 컵밥·상온즉석 국·탕·냉장 냉면(2인분)·탄산음료 1~1.8ℓ 단품·냉장컵커피 단품 등이, 생활용품에서는 썬케어·세탁세제·칫솔·치약·물티슈 등이 대상이다. 여름상품 클리어런스 세일도 함께 진행해 ‘시어서커 침구’ 전 품목을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며 냉감쿠션 등 ‘시즌 쿠션‘ 전 품목도 최대 50% 저렴하다. 사은품, e머니 증정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1회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시 ‘고래잇 비치백+파우치’를 1만개 한정수량 증정한다. 또한 이마트앱 행사페이지에서 스탬프를 2회 적립하면 선착순 1만 5000명에게 e머니 1만점을 제공한다. 스탬프는 1일 1회, 5만원 이상 결제 시 적립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8월 초, 강력한 가격혜택으로 뭉친 초대형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의 물가를 낮춰 고객들이 최대의 혜택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냉동 아닙니다”…삼겹살 700원대 초저가로 파는 ‘이곳’ 정체

    “냉동 아닙니다”…삼겹살 700원대 초저가로 파는 ‘이곳’ 정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며 냉장육과 가공식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마트에서 일부 품목에 대해 기간 한정 특가 행사를 연다. 이마트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총 6일간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이틀씩 서로 다른 품목을 특가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마트는 이 기간 국산·수입 삼겹살, 화장지, 달걀 등을 행사 대표 상품으로 앞세운다. 수박, 전복, 복숭아, 한우 등 인기 신선식품에 대해서도 차례대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행사 첫 이틀인 29~30일에는 수입 냉장 삼겹살·목심 100g을 행사 카드 결제 시 60% 할인한 788원에 판매한다. 이 기간 수박과 전복, 민물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품에도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어메이징 바스티슈 화장지’(30m*30롤) 제품을 행사 카드 결제 시 6000원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 기간 브랜드 한우를 제외한 냉장 한우와 복숭아는 반값이다. 특히 1일 단 하루 ‘알찬란’ 대란 30구를 1인 1판 한정으로 598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정가 대비 2000원 내린 가격이다. 2일과 3일 양일간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국산 냉장 삼겹살·목심 100g 50%가량 할인한 1377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제철이 다가오는 캠벨 포도 일부 상품과 국산 생오징어도 같은 조건에서 반값이다. 간편식 냉면과 냉동피자 등은 이번 행사 6일 내내 할인가로 제공된다. 이 기간 라면, 탄산음료 등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골라 담기’ 행사도 열린다. 동일 카테고리에 속한 일부 품목은 2개 이상 구매하면 50% 저렴하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결제 금액에 따라 소비자에게 사은품과 포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의 물가를 낮춰 고객들이 최대의 혜택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신세계 재벌 3세도 다이소 쓴다”…애니가 고른 3000원템, 뭐길래

    “신세계 재벌 3세도 다이소 쓴다”…애니가 고른 3000원템, 뭐길래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가 다이소 제품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애니는 화장품으로 가득 찬 화장대를 공개하며 ‘뷰티 제품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화장품을 주로 어디서 구매하냐”는 질문에 그는 “화장품은 확실히 한국 로드숍이 최고”라며 “올리브영을 애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침마다 올리브영 상자가 배송 와있다”라고 밝혔다. 방송 이후 애니가 사용한 화장품들이 주목받은 가운데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음영 화장을 하면서 쓴 메이크업 브러시였다. 해당 제품은 다이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급파우더브러시’로 가격은 3000원이다. 애니가 다이소 제품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나랑 똑같은 거 쓴다”, “드디어 공통점 찾았네”, “신세계 손녀도 다이소 쓰는데 내가 뭐라고 2만원짜리를 사려고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소는 브러시를 비롯한 뷰티툴부터 스킨케어, 색조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다이소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특히 3000원짜리 ‘VT 리들샷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올 상반기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애니가 소속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노래 ‘FAMOUS’와 ‘WICKED’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 4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