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초아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비오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남매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몸매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영주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9
  • 미스월드 출전 예정이던 미스 베네수엘라, 졸음운전 교통사고로 사망

    미스월드 출전 예정이던 미스 베네수엘라, 졸음운전 교통사고로 사망

    올해 미스월드대회에 전통적인 미인강국 베네수엘라 대표는 참가하지 못할지 모른다.  미스월드에 베네수엘라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던 아리아나 비에라(26)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에라는 미국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에서 운전하다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트럭과 충돌한 사고였다. 비에라의 엄마 오초아는 인터뷰에서 “딸이 졸음운전을 했다고 한다”면서 “일이 너무 많아 날마다 과로하던 딸이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나 슬프다”고 했다.  유족에 따르면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부상을 당한 비에라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심장이 뛰게 했지만 병원으로 후송하려 할 때 다시 심장 박동은 멈췄다. 오초아는 “중환자실에 도착할 때까지만 견뎠다면 살았을지 모르는데 병원에 가기도 전 사망한 게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남미에 있던 비에라의 부친 등 유족은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페루에 살고 있는 오초아의 부친은 방미를 위해 페루 주재 미국대사관에 ‘인도주의적 비자’를 요청했다. 그러나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비에라는 열정이 넘치는 여성이었다.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그는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사업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에서 청소전문업체를 창업한 비에라는 사업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용역을 준 가정이나 기업을 직접 방문해 만족도를 확인하는 건 그의 일상이었다.  엄마 오초아는 “아무리 바빠도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직접 챙기곤 했다”면서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던 딸이었다”고 말했다. 비에라는 최근 마이애미에서 부동산중개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역시 큰돈이 되는 건 부동산이라며 사업을 확장하려 했다는 게 유족들의 설명이다.  그렇다고 모델 일에 소홀하지도 않았다. 비에라는 내달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패션모델로 데뷔할 예정이었다.  10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미스라틴아메리카대회와 12월 인도에서 열리는 미스월드에는 베네수엘라 대표로 참가할 계획이었다.  오초아는 “딸이 여러 일을 겸하느라 무척 바빴지만, 모델로서도 경영인으로서도 소홀하지 않았다”면서 “딸이 졸음운전을 한 것도 피로가 누적됐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강원산림엑스포 D-50 ‘붐업’

    강원산림엑스포 D-50 ‘붐업’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행사 개막 D-50일을 앞두고 붐업에 나선다. 조직위는 오는 1일 오후 4시 속초해수욕장에서 ‘포레스트댄스 챌린지’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챌린지는 산림엑스포 공식 주제가인 ‘숲으로 가자’에 맞춰 어린이와 전문 댄서들이 춤을 추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플래시몹 퍼포먼스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서는 산림엑스포 입장권, 속초아이 대관람차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내건 퀴즈·룰렛·림보 등의 레크리에이션도 열린다. 조직위는 주제가를 활용한 댄스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최고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온라인 ‘포레스트댄스 챌린지’도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조직위는 ‘포레스트댄스 챌린지’ 외에도 강원지구청년회의소, 강원시니어클럽협회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김영미 산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대주제로 한 산림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주행사장인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세계잼버리수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행사장은 고성 DMZ박물관·통일전망대, 속초 청초호공원·설악산자생식물원·국립등산학교, 인제 만해마을,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등이다. 전진표 조직위 사무처장은 “D-50일 기념해 휴가객이 많은 속초해수욕장에서 붐업 행사를 개최한다”며 “강원산림엑스포가 올해 가을철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번 주도 세계 랭킹 1위는 고진영… 최장 1위 기록 또 새로

    이번 주도 세계 랭킹 1위는 고진영… 최장 1위 기록 또 새로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최장 기록을 163주로 늘렸다. 2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5월 1위 자리를 되찾은 고진영은 3개월째 1위 자리를 지키며 매주 최장 1위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던 고진영은 이후 2019년 7월, 2021년 10월, 2022년 1월, 올해 5월까지 모두 5번이나 1위 자리에 오르는 오뚜기 같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여자골프의 전설인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59주)의 세계 1위 최장 기록을 경신하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위도 넬리 코다(미국·7.51점)로 그대로였는데, 고진영(7.74점)과의 랭킹 포인트 격차는 지난주 0.02점에서 0.23점으로 다소 늘었다. 3∼5위도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인뤄닝(중국)으로 변동이 없었다. 고진영 외에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8위를 지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 대회에서 고진영이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한동안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는 것에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 멕시코 마약카르텔 또 드론으로 폭탄 투하…올 들어 벌써 6번째

    멕시코 마약카르텔 또 드론으로 폭탄 투하…올 들어 벌써 6번째

    멕시코에서 드론을 이용한 마약카르텔의 공격이 또 발생했다. 올해 들어 벌써 6번째다.현지 언론은 미초아칸주(州) 지역의 한 가옥이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16일 한 지역 주민이 15초 분량의 영상을 인터넷에 공유하면서 최초로 세상에 알려졌다. 영상에는 한 주택가를 비행하는 드론이 보인다. 원거리에서 촬영한 영상이라 폭탄 투하 장면은 제대로 포착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뒤늦게 사건을 확인하면서 “드론이 폭발물을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드론이 떨어뜨린 폭발물의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행히 위력은 크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재산피해는 가옥의 지붕 철판에 뚫린 구멍 정도였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의 전례를 보면 살상을 목적으로 한 공격이었다는 데는 의심이 여지가 없다”면서 “착오나 사정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앞서 9일에도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투하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드론이 떨어뜨린 폭발물이 폭발하면서 선량한 주민 9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드론의 공격이 자행된 날 증언을 종합하면 범죄카르텔 간 총격전이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총격전에 이어 드론 공격을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드론을 이용한 마약카르텔의 공격은 멕시코 전국적으로 올해 들어 벌써 6번째다. 지난달 27일 아파트신간 지역에선 드론이 투하한 폭탄이 폭발하면서 남자 주민 1명이 사망했다. 당시 드론이 떨어뜨린 폭탄은 사제 수류탄으로 추정됐다.  5월 3일과 5일, 8일엔 게레로에서 마약카르텔의 드론 공격이 잇따랐다. 드론 3대를 동원해 가옥과 자동차 등에 폭격을 퍼부었다. 특히 8일 공격에선 드론이 편대를 이뤄 11개 폭탄을 여기저기에 투하하면서 지역 주민 절반이 대피하는 대혼란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드론을 이용한 공격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 마약카르텔은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이다. 숙련된 조종사들로 드론 부대까지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은 ‘미초안 패밀리’ 등 동맹을 맺은 마약카르텔에 드론을 이용한 폭탄투하 기술 등 공격기법을 전수하고 있다. 
  • “서초코인 키우고 문화벨트 넓히고… 살기 좋은 도시, 진심 다할 것” [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서초코인 키우고 문화벨트 넓히고… 살기 좋은 도시, 진심 다할 것” [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4435 버스 ‘터널 양방향 운행’ 성과위례~과천선 예비타당성조사 때주민 원하는 선암IC역 확정 숙제‘서초코인’ 이달부터 전 구민 실시눈·귀 즐거운 악기거리·반포대로추경 6억 들여 지구단위계획 예정서리풀터널 양옆 공연·전시공간서초역 일대 법조문화 거리 형성양재AI·ICT진흥지구 투트랙 조성 “서초가족 여러분 덕분에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습니다.” 서울 서초구의 민선 8기 1년 성과를 소개하는 책자 앞부분에는 ‘전성수가 전하는 진심’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본 소회와 함께 직원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글의 제목처럼 전 구청장은 모든 정책과 소통에 있어 진심을 쏟는다. 그 결과 서초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달 29일 전 구청장을 만나 역점 사업 등 취임 1주년을 맞는 포부를 들었다. 다음은 일문일답.-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기억에 남는 성과를 한 가지만 꼽는다면. “주민 입장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잘 풀렸으면 좋았을 텐데 잘 풀리지 않았던 것들이 있다. 그간 편도로 운행되던 ‘4435 지선버스의 우면산터널 양방향 운행’을 시행해 구민들의 10년 숙원을 풀었다. 12년 숙원인 서초역 사거리 북측 횡단보도도 설치했다. 숙제도 남아 있다. 선암IC 일대는 교통이 불편하다. 위례~과천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역의 위치를 정해야 하는데 많은 주민이 선암IC역을 바라고 있다.” -착한 서초코인 사업이 눈에 띈다. “활성화되도록 할 것이다. 서초코인은 조은희(국회의원) 전 서초구청장이 도입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이다. 처음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했다. 영역과 대상을 확대하는 게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구는 탄소제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집, 초등학생, 학부모들도 참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서초누비단 1300명이 활동한다. 그렇다면 만들어져 있는 서초코인 대상을 넓히는 게 의미가 있다고 봤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지난 5월 말 조례가 개정됐다. 이용 대상을 넓히면서 서초코인 애플리케이션(앱)이 활성화돼야 한다. 지역화폐와 맥락이 다르다. 지난 1일부터 구민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초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하다. “구 입장에선 인프라에 더해 소중한 인적 자원을 어떻게 잘 기능하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지난 4월 악기거리 및 반포대로 일대 디자인개발 용역을 진행했다. 눈과 귀가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 것을 구상 중이다. 두 번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앞으로는 사람이 왕래하는데 국립국악원 쪽엔 왕래가 없다. 지하보도 구간에 서초아트 스튜디오라고 해서, 그 공간을 함께 청년 예술인들이 만나는 미팅룸 및 스튜디오로 활용하는 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 악기거리, 음악문화지구에 민간 영역이 들어오기엔 인센티브가 없다. 악기공방 일대 상인들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하냐’고 했더니 주차장이라고 했다. 이 의견에 대해 바로 알아봤는데 주차장이 들어갈 곳이 없다. 지구단위계획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한 것들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그러면 구에서 3억원, 시에서 3억원이 확보된다.” -서초문화벨트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정보사 부지에 대한 사안들도 최근 시에서 확정됐다. 서초역에서 서리풀터널을 봤을 때 왼쪽엔 공공기여 시설로 공연장 이, 오른쪽엔 전시공간이 조성되면 양축이 만들어진다. 또 서초역 일대에 있는 법조문화 거리가 형성될 수 있다. 이번 구의회에서 사법정의 허브 전문 용역 관련 추경이 통과했다. 더불어 국립중앙도서관의 책문화 거리 용역도 추진한다. 이 일대에서는 책을 통해 사색하는 그런 공간이 되도록 여러 콘텐츠를 만들려고 한다. 서초에 관광특구가 없다. 고속터미널 일원부터 반포한강공원 일대까지를 서울시에 ‘서초구 관광특구 지정’ 신청을 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양재·우면동 일대 ‘인공지능(AI) 미래융합혁신지구’ 조성 계획이 있다. “현재 ‘양재 AI 특구’와 인근 양재 1, 2동 쪽을 ‘정보통신기술(ICT) 특정 개발 진흥지구’로 조성하고자 투 트랙으로 진행 중이다. 이 일대를 AI 미래융합혁신지구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명실상부 AI 산업의 구심점이 되도록 할 것이다. 강남데이터센터가 강남권에서 10년 만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민원의 다섯손가락’ 중 ‘OK민원센터 행정서비스’가 눈에 띈다. “요즘은 악성 민원인들 때문에 담당공무원과 청년 공직자들이 마음을 다치는 경우가 있다. 지금 구청 1층에서 OK민원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민원 보는 곳과 여권 관련 민원 하는 곳이 분리돼 있어 이를 연결하는 통로를 만든다. 감정노동을 하는 공직자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들도 배치한다. 통합민원실을 보면 대기하는 분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려는 시스템도 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통해 민원서류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AI 민원안내 로봇도 운영한다. 새로운 AI를 활용한 기술들을 가지고 여러 사안을 함께 업그레이드 중이다. 이용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여러 사안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새롭게 비치지 않을까 싶다.”
  • 호반그룹 창립기념일 맞아 관내 어린이 100명 초청 행사

    호반그룹 창립기념일 맞아 관내 어린이 100명 초청 행사

    호반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린이 가족들에게 문화 체험 행사를 제공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호반그룹은 창립 34주년인 지난 1일 관내 어린이와 가족 100여명을 서울 서초구 본사인 호반파크로 초대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호반그룹은 이들에게 마술 공연, 호반파크 견학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용품 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오후에는 서울랜드 나들이 행사를 후원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은 “호반그룹 창립기념일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가족을 초대해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그룹과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호반사랑나눔이는 걸음 기부 캠페인 ‘워러밸 챌린지’로 마련한 기부금을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 전달했고, 지난 3월에는 관내 어린이 100명에게 학습 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 159주 넘버원 고진영… 전설 오초아 넘어섰다

    159주 넘버원 고진영… 전설 오초아 넘어섰다

    13년 만에 기존 158주 기록 경신2019년부터 꾸준히 1위 넘나들어부상 넘어서 5월 이후 선두 유지“큰 부담,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 2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도 1위는 고진영의 것이었다. 이로써 고진영은 개인 통산 총 159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부문 신기록이다. 고진영이 기록한 159주간 1위는 은퇴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10년 달성한 158주 세계 1위 기록을 13년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이번 주 고진영은 세계랭킹 포인트 8.31점을 획득, 7.45점의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앞섰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통해 “오초아와 같은 선상에서 여러 사람에게 언급되는 것이 영광”이라며 “행복한 일이지만 또 겸손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지만 그런 부담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람,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설적인 여성 골퍼 오초아는 2007년 4월부터 2010년 5월까지 3년 넘게 158주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하지만 고진영은 오초아처럼 1위를 쭉 지키지는 못했다. 대신 오뚝이 같은 강인함으로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며 계속해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후반기 손목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고진영은 올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과 5월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다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4월(12주) 처음 세계 1위가 된 고진영은 이후 2019년 7월(100), 2021년 10월(2주), 2022년 1월(39), 올해 5월(6주)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해 총 159주를 채웠다. 2006년 창설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총 100주 이상 1위를 지킨 선수는 고진영, 오초아를 비롯해 리디아 고(뉴질랜드·125주), 쩡야니(대만·109주), 박인비(106주)까지 5명이 전부다. 고진영의 최장 연속 1위 기록은 2019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0주다. 고진영은 한때 오초아의 캐디였던 데이비드 브루커와 2019년부터 호흡을 맞춰 오초아의 기록을 깼다. 그는 오초아의 통산 27승 가운데 21승을 함께했다. 브루커는 L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고진영과 오초아의 경기 스타일은 다르다”며 “오초아는 장타를 바탕으로 많은 이글을 뽑아내는 편이고, 고진영은 꾸준함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정신력이 강한 면은 비슷한데, 위기를 이겨 내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 꺾이지 않는 고진영… 159주간 세계 랭킹 1위

    꺾이지 않는 고진영… 159주간 세계 랭킹 1위

    27일 오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도 1위는 고진영의 것이었다. 이로써 고진영은 개인 통산 총 159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부문 신기록이다. 고진영이 기록한 159주간 1위는 은퇴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10년 달성한 158주 세계 1위 기록을 13년 만에 뛰어넘는 것이다. 이번 주 고진영은 세계 랭킹 포인트 8.31점을 획득, 7.45점의 2위 넬리 코다(미국)를 앞섰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통해 “오초아와 같은 선상에서 여러 사람에게 언급되는 것이 영광”이라며 “행복한 일이지만 또 겸손해진다”며 고개를 숙였다. 고진영은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지만, 그런 부담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람,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전설적인 여성 골퍼 오초아는 2007년 4월부터 2010년 5월까지 3년 넘게 158주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하지만 고진영은 오초아처럼 1위를 쭉 지키지는 못했다. 대신 오뚝이 같은 강인함으로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며 계속해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후반기 손목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 한 고진영은 올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과 5월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다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9년 4월(12주) 처음 세계 1위가 된 고진영은 이후 2019년 7월(100), 2021년 10월(2주), 2022년 1월(39), 올해 5월(6주)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해 총 159주를 채웠다.2006년 창설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총 100주 이상 1위를 지킨 선수는 고진영, 오초아를 비롯해 리디아 고(뉴질랜드·125주), 쩡야니(대만·109주), 박인비(106주)까지 5명이 전부다. 고진영의 최장 연속 1위 기록은 2019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0주다. 고진영은 한때 오초아의 캐디였던 데이비드 브루커와 2019년부터 호흡을 맞춰 오초아의 기록을 깼다. 그는 오초아의 통산 27승 가운데 21승을 함께 했다. 브루커는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고진영과 오초아의 경기 스타일은 다르다”며 “오초아는 장타를 바탕으로 많은 이글을 뽑아내는 편이고, 고진영은 꾸준함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정신력이 강한 면은 비슷한데, 위기를 이겨내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 전인지 “즐겁게 플레이하고 싶다” 고진영 “도전 자체가 영광”

    전인지 “즐겁게 플레이하고 싶다” 고진영 “도전 자체가 영광”

    “즐거운 부분을 보면서 플레이하고 싶다.” 2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밸터스롤GC(파72·6831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을 앞두고 전인지가 대회 2연패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전인지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욕심을 드러내면서도 ‘부담’이 아닌 ‘즐거운 마음’을 갖고 대회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LPGA투어와의 공식 인터뷰에서 전인지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만큼 부담감도 더 있다”면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감보다는 감사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을 보면서 이번 주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대회 코스에 대해선 “연습라운드와 프로암을 해봤는데, 메이저 코스답게 쉽지 않은 것 같다. 전장은 지난해 보다 짧아졌지만 그린 굉장히 빠르다”라며 “선수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다 요구하는 코스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최근 치료를 받은 허리 염증에 대해선 “처음에는 골프를 안 하면서 염증을 없애는 데 신경을 썼다. 그다음에는 운동을 많이 했다”면서 “허리 통증을 줄이려면 코어와 힙을 강화해야 한다. 좋은 컨디션으로 플레이를 해나가자는 마음으로 운동과 연습을 했다”고 몸 상태를 알렸다. 총 158주간 세계 1위를 지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룬 고진영은 기록을 새로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고진영은 “생각했던 것만큼 쉽지 않다”면서 “(골프장이) 페어웨이와 러프가 확실한 곳이기 때문에 티샷을 굉장히 잘해야 한다. 그린도 딱딱하고 빨라서 그런 부분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자신이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최장기간 기록에 대해선 “그 자체가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번 주 경기에 따라서 새 역사가 쓰인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 158주간 세계 랭킹 1위…골프 여제, 신화 향해 고~

    158주간 세계 랭킹 1위…골프 여제, 신화 향해 고~

    3년 넘게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고진영이 한국 여자 골프의 역사를 새로 썼다. 2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최근 4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린 고진영은 통산 158주 1위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은퇴)가 보유한 역대 최장기간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2006년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오초아는 2007년 4월부터 2010년 5월까지 1위를 유지했다.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가 된 고진영은 이후 1위에서 내려왔다가 다시 오르기를 몇 차례 반복하며 158주를 채웠다. 고진영의 연속 최장기간 1위 기록은 2019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0주다. 다만 고진영이 1위였던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9주 동안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코로나19로 동결됐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고진영의 세계랭킹 1위 기간은 149주가 된다. 하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이 기간을 합산해 “고진영이 총 158주간 세계 1위를 유지해 오초아의 기록과 같아졌다”고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 이 기간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였음을 인정했다. 2017년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을 계기로 LPGA에 진출한 고진영은 2018년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데뷔전 우승을 거뒀다. 이후 1년 가까이 우승컵을 들지 못했던 고진영은 2019년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GC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세를 몰아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여기에 CP 위민스 오픈까지 더해 시즌 4승을 거둬 2019년 올해의 선수,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세계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이 다음주에도 세계 1위를 지키면 159주간 1위로 오초아의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한편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공동 3위를 차지한 양희영은 56위에서 45위로 11계단 올랐다.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를 제패한 홍지원은 194위에서 86계단 상승해 108위가 됐다.
  • 서초 아이, 아~이 좋아

    서초 아이, 아~이 좋아

    “아이의 언어 발달이 느리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정보가 없어 걱정만 앞섰습니다. 서초아이발달센터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조기 예방이 가능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서울 서초구의 지역 장애아동 지원센터인 ‘서초아이발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연인원이 3100여명에 달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만족도 조사 결과 93%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시도, 지방자치단체의 발길도 이어진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센터는 영유아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장애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2021년 10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관한 영유아 장애 조기개입 전담기관이다. 이와 함께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뇌손상, 뇌성마비 등으로 인한 ‘피질시각장애 의심 영유아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영유아들의 장애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지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메이저 본능’ 전인지, 여자 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

    ‘메이저 본능’ 전인지, 여자 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

    ‘메이저 사냥꾼’ 전인지가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2연패를 노린다.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밸터스롤 골프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셰브론 챔피언십(4월), US여자오픈(7월 초), 에비앙 챔피언십(7월 말), AIG 여자오픈(8월)과 함께 LPGA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특히 이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바로 다음 대회가 7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막을 올리는 US여자오픈이라 메이저 대회가 연달아 펼쳐지는 일정이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들이 유독 우승컵을 많이 들어 올렸다. ‘전설’ 박세리가 1998년과 2002년, 2006년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박인비(2013∼2015년)가 3연패를 이뤘고, 박성현(2018년)과 김세영(2020년)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승 중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따내며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큰 대회에 강하다.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해, 이제 AIG 여자오픈을 제패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 전인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메이저 3승을 거뒀고, 일본에서도 메이저 2승을 따냈다. 전인지가 이번 대회 우승컵을 지켜내기 위해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그는 올해 8개 대회에 나와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여기에 최근 허리 통증으로 치료에 전념하느라 5월 초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후 약 한 달 반 정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을 통해 필드에 돌아왔으나 컷 탈락했다. 전인지는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을 앞두고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의미가 있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최대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하려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인지 외에 고진영은 역대 최장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20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도 1위를 유지, 통산 158주간 세계 1위를 지키게 됐다. 이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달성한 158주간 1위와 동률이다. 고진영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끝난 뒤에도 세계 1위를 유지하면 159주 1위로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운다. 허리 부상으로 약 1개월간 투어 활동을 중단했던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이번 대회 출전하기 때문에, 고진영에게는 좋은 성적이 필요하다. 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인 올해 첫 메이저 대회 우승자 부,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이민지(호주), 지난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태국) 등도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 고진영 158주간 세계 1위… 한국여자골프 역사 새로 쓴다

    고진영 158주간 세계 1위… 한국여자골프 역사 새로 쓴다

    3년 넘게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고진영이 한국 여자 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 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최근 4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라 통산 158주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은퇴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보유한 역대 최장기간 세계 랭킹 1위 기록과 동률이다. 2006년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도입된 이후 오초아는 2007년 4월부터 2010년 5월까지 3년 넘게, 158주간 1위를 유지한 기록을 세웠다. 2019년 4월에 처음 세계 1위가 된 고진영은 이후 1위에서 내려왔다가 다시 오르기를 몇 차례 반복하며 158주를 채웠다. 고진영의 연속 최장기간 1위 기록은 2019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0주다.다만 고진영이 1위였던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9주 동안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코로나19로 동결됐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고진영의 세계 랭킹 1위 기간은 149주가 된다. 하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이 기간을 합산해 “고진영이 총 158주간 세계 1위를 유지해 오초아의 기록과 같아졌다”고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해, 이 기간 고진영이 세계 랭킹 1위였음을 인정했다. 2017년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을 계기로 LPGA에 진출한 2018년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데뷔전 우승을 거뒀다. 이후 1년 가까이 우승컵을 들지 못 했던 고진영은 2019년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GC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세를 몰아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여기에 CP 위민스 오픈까지 더해 시즌 4승을 거두며 2019년 올해의 선수,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세계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이 다음 주에도 세계 1위를 지키면 159주간 1위로 오초아의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100주 이상 1위 선수는 고진영 외에 오초아, 리디아 고(125주), 쩡야니(대만·109주), 박인비(106주)까지 5명이다. 연속 최장기간 1위 기록은 오초아와 쩡야니(109주)가 갖고 있고, 고진영(100주)가 그다음이다. 한편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공동 3위를 차지한 양희영은 56위에서 45위로 11계단 올랐다.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를 제패한 홍지원은 194위에서 86계단이 상승한 108위가 됐다.
  • 신진 작가 작품 먼저 만난다...9월까지 ‘작가미술장터’

    신진 작가 작품 먼저 만난다...9월까지 ‘작가미술장터’

    신진 작가의 작품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2023 작가미술장터’가 오는 9월까지 서울과 세종, 속초, 순천, 제주, 완주 6개 지역 10곳에서 열린다. 올해 모두 640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미술시장에서 소비자를 접할 기회가 적은 드로잉, 판화, 사진 등에 문호를 더욱 넓혔다. 우선 14~18일 서울 마포구 탈영역우정국에서 드로잉(소묘, 데생)과 에스키스(초안, 밑그림)를 주로 다루는 ‘드로잉그로잉’으로 막을 연다. 이어 15~20일 세종 조치원문화정원에서는 ‘원 픽 마켓’이 관람객을 찾아간다. 장애예술인 25명과 비장애 예술인 25명이 연대해 쉼과 힐링을 주제로 창작한 작품을 전시한다. 17~25일 강원 속초 칠성조선소에서는 ‘속초아트페어’가 열린다. 지난해 열린 장터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인 1만 5000여명이 방문했다. ‘내가 사는 곳에서 나만의 취향을 찾다’라는 주제로 가족과 이웃, 친구, 반려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잔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속초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함께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아티스트 포장마차’, 음악과 함께하는 ‘만월잔치‘ 공연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9월 1~7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순천 에코아트페어 이에이티를 비롯해 5~10일 서울 마포 서교생활문화센터, 6.~10일 서울 성동구 Y173 등으로 이어진다. 작가미술장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vamar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인지도가 부족해 작품 판매뿐만 아니라 전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젊은 작가들을 위한 미술장터를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작가 1만 307명이 참여해 작품 14만여 점을 판매했다. 장터에서 판매하는 작품 대부분이 300만원 이하다. 지난해 장터에서 구입한 작품 금액대는 10만원 미만이 46.7%에 이르렀으며, 평균가는 33만 2000원이었다. 이은복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많은 국민들이 작가미술장터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의 작품을 접하고, 생애 첫 미술품을 소장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끝없는 변주의 캔버스… 이건희 컬렉션

    끝없는 변주의 캔버스… 이건희 컬렉션

    이건희 컬렉션의 ‘변주’는 계속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국공립 미술관을 순회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이 스토리텔링의 변화를 거듭하며 꾸준히 관람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8일 개막… 예약 2만명 넘어 경기도미술관이 연 이건희 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사계’가 그 무대다. 지난 8일 시작한 전시는 12일 현재 예약 관람객만 2만명을 넘어섰다. 1920년대부터 2010년까지 격동의 시절, 각기 다른 예술의 계절을 잉태해 낸 근현대 주요 작가 41명의 대표작 90점을 모았다. 김종태, 김환기, 박수근, 이인성, 이중섭, 이응노, 권진규, 강요배, 장욱진 등 동시대 미술의 자양분이 된 수작들의 다채로운 화음을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방초아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이전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컬렉터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전시는 작품 자체의 가치와 힘을 드러내고자 했다”며 “이건희 컬렉션 속 주요 작가를 중심으로 이들의 대표작이나 다른 예술적 시도를 구현한 작품이 있으면 빌려와 살을 덧댔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에 나란히 내걸린 이인성의 1930년대 정물 두 점이나 여인 초상, 문학진의 1960년대 작품 두 점을 찬찬히 살펴보면 이런 기획 의도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이인성의 ‘석고상이 있는 풍경’ (1934)은 마늘, 감, 옥수수 등 한국적 소재들을 화폭에 들여와 안정된 서양화법으로 그려진 1930년대작 ‘주전자가 있는 정물’과 비교해 보는 재미를 준다. 동양적이면서도 검은 개, 인물 배치 등에서 서양미술 도상의 영향이 드러나는 문학진의 ‘가을’(1966)과 입체주의 추상 표현이 돋보이는 ‘여류 음악가’ (1969)는 비슷한 시기에 그려졌음에도 확연한 스타일 차이가 시선을 끈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과 풍경을 고유의 화법으로 박제한 듯 아로새긴 박수근의 대작 ‘절구질하는 여인’(1957) 앞에 서면 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우리 자연의 색과 풍토를 인상주의 미술로 유려하게 펼친 오지호의 ‘여수항 풍경’(1978)은 청쾌한 푸른빛 바다로 여름 무더위를 가시게 해준다. 이쾌대 작가가 월북 이후 그린 ‘항구’(1960)도 전시장에 나왔다. ●세상 편견 이긴 여성작가에 주목 특히 이번 전시는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여성 작가 목록을 바탕으로 이들의 작품을 더 확장해 따로 공간을 내주며 차별화를 꾀했다.나혜석, 김정숙, 천경자, 박래현, 방혜자 등 남성 중심 화단과 세상의 편견 속에서 어려운 시절 고군분투하면서도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굳건히 일군 이들의 작품 변화상을 한눈에 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계절’ 구간이다. 1세대 여성 조각가인 김정숙의 경우 1956년작인 ‘키스’부터 1985년작인 ‘비상’까지 석 점이 전시돼 점점 상징성을 견고히 해나가는 작가의 여정을 짚어볼 수 있다. 나혜석의 ‘자화상’(1928년 추정)도 실물로 볼 수 있는 기회다. 관람은 무료로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마지막 회차(오후 5시)는 현장 관람객에게 자리를 내준다. 전시는 오는 8월 20일까지.
  • 이건희 컬렉션, ‘변주’는 계속된다…여성 작가 ‘분투 속 결실’도 재조명

    이건희 컬렉션, ‘변주’는 계속된다…여성 작가 ‘분투 속 결실’도 재조명

    이건희 컬렉션의 ‘변주’는 계속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국공립 미술관을 순회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이 스토리텔링의 변화를 거듭하며 꾸준히 관람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경기도미술관이 연 이건희 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사계’가 그 무대다. 지난 8일 시작한 전시는 12일 현재 예약 관람객만 2만명(7월 14일까지 예약분)을 넘어섰다. 1920년대부터 2010년까지 격동의 시절, 각기 다른 예술의 계절을 잉태해 낸 근현대 주요 작가 41명의 대표작 90점을 모았다. 김종태, 김환기, 박수근, 이인성, 이중섭, 이응노, 권진규, 강요배, 장욱진 등 동시에 미술의 자양분이 된 수작들의 다채로운 화음을 선보인다.전시를 기획한 방초아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이전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컬렉터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전시는 작품 자체의 가치와 힘을 드러내고자 했다”라며 “이건희 컬렉션 속 주요 작가를 중심으로 이들의 대표작이나 다른 예술적 시도를 구현한 작품이 있으면 빌려와 살을 덧댔다”라고 설명했다. 전시장에 나란히 내걸린 이인성의 1930년대 정물 두 점이나 여인 초상, 문학진의 1960년대 작품 두 점을 찬찬히 살펴보면 이런 기획 의도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이인성의 ‘석고상이 있는 풍경’(1934)은 마늘, 감, 옥수수 등 한국적 소재들을 화폭에 들여보내 안정된 서양 화법으로 그려진 1930년대작 ‘주전자가 있는 정물’과 비교해보는 재미를 준다. 동양적이면서도 검은 개, 인물 배치 등에서 서양 미술 도상의 영향이 드러나는 문학진의 ‘가을’(1966)과 입체주의 추상 표현이 돋보이는 ‘여류 음악가’(1969)는 비슷한 시기에 그려졌음에도 확연한 스타일 차이가 시선을 끈다.평범한 일상의 순간과 풍경을 고유의 화법으로 박제한 듯 아로새긴 박수근의 대작 ‘절구질하는 여인’(1957) 앞에 서면 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우리 자연의 색과 풍토를 인상주의 미술로 유려하게 펼친 오지호의 ‘여수항 풍경’(1978)은 청쾌한 푸른빛 바다로 여름 무더위를 가시게 해준다. 이쾌대 작가가 월북 이후 그린 ‘항구’(1960)도 전시장에 나왔다.특히 이번 전시는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여성 작가 목록을 바탕으로 이들의 작품을 더 확장해 따로 공간을 내주며 차별화를 꾀했다. 나혜석, 김정숙, 천경자, 박래현, 방혜자 등 남성 중심의 화단과 세상의 편견 등 어려운 시절 고군분투하면서도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굳건히 일군 이들의 작품 변화상을 한눈에 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계절’ 구간이다. 1세대 여성 조각가인 김정숙의 경우 1956년작인 ‘키스’부터 1985년작인 ‘비상’까지 석 점이 전시돼 점점 상징성을 견고히 해나가는 작가의 여정을 짚어볼 수 있다. 나혜석의 ‘자화상’(1928년 추정)도 실물로 볼 수 있는 기회다.관람은 무료로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마지막 회차(8회·오후 5시)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자리를 내준다. 전시는 8월 20일까지.
  • U-20 대표팀 후반 맹추격…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U-20 대표팀 후반 맹추격…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어게인 2019’를 목표로 하는 김은중호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0명이 싸운 온두라스와 무승부를 거뒀다. 대표팀은 남은 감비아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온두라스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우승 후보 프랑스를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킨 김은중호는 앞선 경기에서 프랑스를 2-1로 제압한 감비아(승점 6·2승)에 이어 조 2위(승점 4·1승 1무)가 됐다. 온두라스가 3위(승점 1·1무 1패), 프랑스가 4위(2패)다.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는 29일 오전 6시에 열리는 감비아와 3차전에서 결정된다. 이 대회에서는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도 16강에 오르기 때문에 김은중호는 감비아와 경기에서 지더라도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 2019년 대회 준우승 신화의 재현에 도전하는 김은중호는 최소 조 3위의 성적은 확보한 상태다. 이날 대표팀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이영준(김천)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강상윤(전북)을 섀도 스트라이커로 세우는 4-4-1-1 전술로 나섰다. 강성진(서울)과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이 좌우 공격을 맡았고, 이승원(강원), 배준호(대전)가 미드필르에 배치됐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배서준(대전), 김지수(성남), 최석현(단국대), 박창우(전북)가 섰고,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김천)이 꼈다.대표팀은 전반 온두라스의 압박에 선제골을 내줬다. 발목이 접지른 온두라스 공격의 핵심 자원인 마르코 아세이투노를 대신해 전반 19분 그라운드를 밟은 다니엘 카터는, 투입 직후 온두라스의 선제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유도해냈다. 골 지역 오른쪽을 파고드는 카터와 이를 막으려던 최석현의 발이 접촉하며 카터가 넘어졌는데,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최석현의 파울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다비드 오초아는 전반 22분 왼쪽으로 슈팅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전반 27분 오초아는 강상윤과 경합하다가 그의 왼쪽 얼굴 부위를 손으로 가격하는 반칙을 범했고,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온두라스가 한 명이 적어진 틈을 타 파상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 6분 대표팀은 온두라스에 역습당하면서서 한 골을 더 내줬다. 빠르게 역습에 가담한 온두라스의 이삭 카스티요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골대 오른쪽에 꽂아 2-0을 만들었다.스코어가 0-2로 벌어지자 대표팀은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배서준 대신 최예훈(부산)을 투입한 대표팀은 후반 8분 배준호와 박창우를 불러들이고 박승호(인천)와 조영광(서울)을 그라운드로 내보내며 공격적인 변화를 줬다. 그리고 후반 13분 반격의 골이 터졌다. 김용학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뒤 중앙으로 파고들며 왼발 터닝슛을 날려 추격 골을 넣은 것이다. 이어 후반 17분 이승원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박승호가 방향만 바꾸는 헤더로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이후 끊임없이 온두라스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2-2로 마쳤다.
  • 7개월 만에 선두로… 골프 여왕 복귀 ‘고’

    7개월 만에 선두로… 골프 여왕 복귀 ‘고’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로 복귀했다. 지난해 손목 부상으로 자리를 내준 지 7개월 만이다. 2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8.26점을 기록해 넬리 코르다(미국)를 0.01점 차로 제쳤다. 지난주에는 코르다가 8.40점으로 1위, 고진영이 0.2점 뒤처져 2위였다. 지난해 10월 말 고진영이 1위 자리를 비운 사이 아타야 티띠꾼(태국), 코르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 정상 자리를 번갈아 차지했다. 한마디로 절대 강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고진영은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월 HSBC 월드챔피언십, 5월 파운더스컵 등 2승을 거뒀다. 올해 7개 대회에서 톱10에 5차례나 올랐다. 2019년 4월에 처음 세계 1위가 된 고진영은 이번 주까지 총 146주간 세계 1위를 차지해 158주의 로레나 오초아(은퇴·멕시코) 다음으로 오랜 기간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효주가 10위에 올라 고진영과 함께 10위 안에 한국 선수가 두 명 자리했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가 3위, 이민지(호주)는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21일 강원 춘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성유진은 104위에서 19계단 오른 85위가 됐다.
  • 7개월 만에 돌아온 ‘골프 여왕’…고진영 세계 1위 복귀

    7개월 만에 돌아온 ‘골프 여왕’…고진영 세계 1위 복귀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했다. 지난해 손목 부상으로 자리를 내준 지 7개월 만이다. 고진영은 23일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1계단 오른 1위가 됐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8.26점을 기록해 8.25점의 넬리 코다(미국)를 0.01점 차로 제쳤다. 지난주에는 코다가 8.40점으로 1위, 고진영은 8.38점으로 2위였다. 고진영이 세계 랭킹 1위가 된 것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이번이 7개월 만이다. 고진영이 1위 자리를 비운 사이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는 아타야 티띠꾼(태국), 코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 번갈아 차지했다. 한마디로 절대 강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고진영은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3월 HSBC 월드챔피언십, 5월 파운더스컵 등 2승을 거뒀다. 올해 7개 대회에서 톱10에 5차례나 올랐다.2019년 4월에 처음 세계 1위가 된 고진영은 이번 주까지 총 146주간 세계 1위를 차지해, 158주의 로레나 오초아(은퇴·멕시코) 다음으로 오랜 기간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효주가 10위에 올라 고진영과 함께 한국 선수 2명이 10위 내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가 3위, 이민지(호주)는 5위를 각각 기록했다. 21일 강원도 춘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성유진은 104위에서 19계단 오른 85위가 됐다.
  • AOA 초아, 돈 이렇게 많아?…한강뷰 하우스

    AOA 초아, 돈 이렇게 많아?…한강뷰 하우스

    AOA 출신 초아가 가구를 새로 장만하며 집 꾸미기에 나섰다. 초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10일 ‘우리 집에 놀러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구 판매점에 간 초아는 “제가 집 꾸미는 걸 좋아한다. 찾아보니까 신제품이 많이 나왔더라. 신제품 위주로 사려고 리스트를 정리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작성했는데 30개다. 정말 필요한 걸 실제로 보고 고민하고 사겠다”며 “제발 제 예상 50만 원만 나왔으면 좋겠다. 제발 참아라. 나 자신”이라고 쇼핑을 앞두고 마음을 다독였다. 초아는 새하얀 화이트 인테리어의 한강뷰 하우스에 가구들을 놓기 시작했다. 초아는 침대 옆 우퍼들을 가리기 위해 긴 벤치를 놓았다. 이후 위에 화분을 놓았지만 생각보다 예쁘지 않아 실망했다. 초아는 “생각보다 안 예뻐서 사료통 가리는 용도로 쓰겠다. 그냥 벤치로 써도 된다”며 의자에 앉아 한강뷰를 바라봤다. 거울, 하이볼 잔 등을 자랑하던 초아는 “사실 저 들어왔을 때 너무 힘들었다. 발바닥 불 나는 거 같았는데 물건 산 거 보니까 하나도 안 힘들다”며 “제가 오늘 산 물건을 대략 보면 30만원 정도 된다”고 뿌듯해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