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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요즘 대세 AOA ‘짧은 치마’ 열창하며 응원했건만…

    [영상] 요즘 대세 AOA ‘짧은 치마’ 열창하며 응원했건만…

    요즘 대세 AOA ‘짧은 치마’ 열창하며 응원했건만…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월드컵 거리응원 공연에 참여했다. 2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는 오전 2시부터 ‘SBS 월드컵 특집 거리응원전-즐겨라 대한민국’의 라디오 공개방송이 꾸며졌다. 김창렬과 허준의 사회로 진행된 무대에는 씨스타, 배치기, AOA, 선미, 캔, 티아라 등이 출연해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AOA는 자신들의 히트곡 ‘짧은 치마’와 ‘흔들려’에 이어 ‘단발머리’까지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AOA 멤버들은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면 게릴라 콘서트를 하겠다”고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영동대로에는 경찰 추산 시민 2만 4000여 명이 붉은 물결을 이루며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전반에만 슬리마니, 할리시, 자부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0대3으로 끌려갔다. 후반들어 손흥민과 구자철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알제리에 추가골까지 내주며 결국 2대4로 패했다.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오전 5시 벨기에와 3차전을 치른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먹고 또 먹고… 막고 또 막고

    카시야스는 멘붕’, 브라보는 ‘브라보’. 19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B조 스페인-칠레전에선 거미손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현역 최고 골키퍼 가운데 한 명으로 오랫동안 무적함대 스페인의 골문을 지켰던 이케르 카시야스(33·레알 마드리드)가 또 굴욕을 맛봤다.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다섯 골이나 내주며 망연자실했던 그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56번째로 출장해 칠레를 상대로 명예회복을 노렸지만 아물지 않은 상처가 더 찢어지고 말았다. 전반 20분 상대 공격수의 개인기에 당해 선제골을 얻어맞았고 전반 43분에는 프리킥을 펀칭한 공이 하필이면 상대 공격수의 발 앞에 떨어지는 바람에 또 골을 내줬다. 앞서 세 차례 월드컵 15경기에서 10골을 허용했는데 브라질에선 2경기 만에 벌써 7골이다. 대표팀에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유로 2008, 199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우승, 또 소속팀에서 리그 5회·챔피언스리그 2차례 우승을 합작한 그였지만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번 월드컵 무대와 안녕을 고했다. 반면 칠레의 클라우디오 브라보(31·레알 소시에다드)는 브라질을 상대로 펼친 멕시코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아작시오)의 ‘선방쇼’ 못지않은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스페인의 디에고 코스타, 코케(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 사비 알론소(이상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산티 카소를라(아스널) 등이 골문 안쪽으로 날린 아홉 차례의 유효 슈팅을 막고, 막고, 또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문전 혼전 중 알론소의 강슛과 이니에스타의 중거리슛을 막아낸 게 압권이다. 키가 183㎝로 골키퍼치고는 크지 않지만 반사신경과 판단력이 뛰어나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해 2004년부터 칠레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2010년에는 스페인 2부 리그 팀을 상대로 프리킥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거미손’ 오초아… 멕시코 “오~ 좋아”

    ‘거미손’ 오초아… 멕시코 “오~ 좋아”

    신들린 선방을 펼친 기예르모 오초아(29)가 ‘멕시코 영웅’으로 우뚝 섰다. 18일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브라질-멕시코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은 브라질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멕시코 오리베 페랄타(산토스 라구나)의 활약에 초점이 모아졌다. 하지만 정작 팬들의 시선을 빼앗은 선수는 ‘신의 손’ 오초아였다. 오초아는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 공격수의 파상 공세를 온몸으로 이겨내며 한 점도 허락하지 않았다. 무려 4차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냈다. 그의 철벽 방어에 힘입은 멕시코는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0-0으로 비기는 성과를 올렸다. 멕시코는 브라질과 나란히 승점 4를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뒤져 조 2위를 지켰다. 카메룬과의 1차전에서 후반 막판 결정적인 헤딩슛을 막아내 1-0 승리의 귀중한 발판을 놓았던 오초아는 이날도 수차례 ‘슈퍼 세이브’를 과시했다. 전반 25분 브라질의 하미리스(첼시)가 중앙의 네이마르를 보고 정확하게 크로스를 올렸다. 네이마르는 높게 솟구쳐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 라인을 넘기 직전 오초아의 손에 걸렸다. 브라질은 전반 43분에도 상대 수비진의 실책으로 완벽한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이번에도 오초아의 기막힌 선방에 골문을 열지 못했다. 두 차례의 결정적인 위기를 막아낸 오초아의 활약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22분 네이마르가 단독 기회에서 강하게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오초아는 가슴으로 막아낸 데 이어 수비진의 집중력이 떨어진 후반 40분 치아구 시우바가 골문 앞에서 날린 회심의 헤딩슛마저 동물적인 감각으로 걷어냈다. 멕시코시티 중앙광장 소칼로에 모여 응원전을 펼친 멕시코 팬들은 경기 뒤 ‘오초아, 오초아’를 연호했고 멕시코 매체 ‘밀레니오’는 “오초아가 멕시코를 구했다”고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야신’급 활약을 펼친 오초아를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했다. 세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그는 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 벤치 신세를 졌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주전 헤수스 코로나가 컨디션 난조를 보인 탓에 골문을 지키는 행운을 얻었고 ‘야신의 재림’으로 불릴 만큼 놀라운 활약으로 설움을 털어냈다. 2004년 CF 아메리카에 입단한 오초아는 이듬해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최근 AC 아작시오(프랑스)에서 활약했지만 현재는 무적 상태다. 조만간 유럽 빅리그 클럽의 러브콜이 잇따를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초아 ‘야신 빙의’ 명예, 아킨페예프 ‘기름손’ 오명…정상급 골키퍼 평가보니

    오초아 ‘야신 빙의’ 명예, 아킨페예프 ‘기름손’ 오명…정상급 골키퍼 평가보니 18일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에서 세계적인 골키퍼 두 명의 명암이 갈렸다. 주인공은 러시아의 이고르 아킨페예프와 멕시코의 길레르모 오초아다. 아킨페예프는 이날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H조 1차전에서 이근호의 슈팅을 어이없이 놓치면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골키퍼 정면을 향해 비교적 무난하게 날아온 공이었지만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면서 패배의 원흉이 될 뻔했다.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수준급 ‘골리’다. 특히 안정적인 볼 처리로 각광을 받았던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이날 이근호의 골 외에도 공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는 등 뜻밖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외신들의 혹평도 이어졌다. 야후 스포츠는 “앞서 열린 브라질-멕시코전에서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가 엄청난 세이브를 연달아 해낸 것과 달리 러시아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한심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방송 ESPN도 “아킨페예프의 골키핑 실수가 결정적이었다. 러시아는 아킨페예프의 실수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아킨페예프 골키퍼가 이근호의 슈팅을 잘못 처리했다. 러시아엔 악몽과도 같은 장면이었다”고 꼬집었다. 반면 오초아 골키퍼는 마치 전설의 골키퍼 야신을 연상케 하는 슈퍼 세이브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우승 후보 브라질의 파상 공세를 막아냇다 브라질은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를 앞세워 멕시코의 골문에 날카로운 공세를 퍼부었지만 번번이 오초아의 손끝에 걸려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이마르의 결정적인 왼발 발리슛과 티아구 실바의 완벽한 헤딩슛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낸 것이 백미였다. ESPN은 브라질 멕시코 경기에 대해 “오초아가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평했으며, 국제축구연맹(FIFA)역시 공식홈페이지에 “오초아가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여신 ‘멕시코 리포터’ 바네사 ‘후끈’

    월드컵 여신 ‘멕시코 리포터’ 바네사 ‘후끈’

    멕시코 리포터 바네사 후펜코텐(29)이 브라질 월드컵의 새로운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이번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포르탈레자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멕시코 방송 텔레비자의 리포터 바네사 후펜코텐을 소개했다. 후펜코바는 멕시코의 미녀 리포터 이녜스 사인즈에 이어 떠오르고 있는 신성. 그녀는 지난 18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탈레자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본선 조별리그 A조 2차전 브라질과 멕시코 경기 중계에 나섰고 트위터 등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멕시코 대표팀의 녹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지만 그녀의 매력을 숨길 수 없었던 것. 한편 이날 멕시코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활약으로 브라질과의 승부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초아-아킨페예프, ‘정상급 골키퍼’의 엇갈린 운명…외신 “한심하다” 혹평

    18일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에서 세계적인 골키퍼 두 명의 명암이 갈렸다. 주인공은 러시아의 이고르 아킨페예프와 멕시코의 길레르모 오초아다. 아킨페예프는 이날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H조 1차전에서 이근호의 슈팅을 어이없이 놓치면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골키퍼 정면을 향해 비교적 무난하게 날아온 공이었지만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면서 패배의 원흉이 될 뻔했다.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수준급 ‘골리’다. 특히 안정적인 볼 처리로 각광을 받았던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이날 이근호의 골 외에도 공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는 등 뜻밖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외신들의 혹평도 이어졌다. 야후 스포츠는 “앞서 열린 브라질-멕시코전에서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가 엄청난 세이브를 연달아 해낸 것과 달리 러시아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한심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방송 ESPN도 “아킨페예프의 골키핑 실수가 결정적이었다. 러시아는 아킨페예프의 실수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아킨페예프 골키퍼가 이근호의 슈팅을 잘못 처리했다. 러시아엔 악몽과도 같은 장면이었다”고 꼬집었다. 반면 오초아 골키퍼는 마치 전설의 골키퍼 야신을 연상케 하는 슈퍼 세이브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우승 후보 브라질의 파상 공세를 막아냇다 브라질은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를 앞세워 멕시코의 골문에 날카로운 공세를 퍼부었지만 번번이 오초아의 손끝에 걸려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이마르의 결정적인 왼발 발리슛과 티아구 실바의 완벽한 헤딩슛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낸 것이 백미였다. ESPN은 브라질 멕시코 경기에 대해 “오초아가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평했으며, 국제축구연맹(FIFA)역시 공식홈페이지에 “오초아가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초아 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 보니…선방쇼 원동력은 부인과 딸?

    오초아 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 보니…선방쇼 원동력은 부인과 딸?

    오초아 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 보니…선방쇼 원동력은 부인과 딸?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인 멕시코의 공격수 기예르모 오초아(30·AC아작시오)의 가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초아는 지난 4월 가족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사진 속 오초아는 인형같은 딸을 안고 아내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다. 할리우드 스타 산드라 블록을 닮은 오초아 아내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초아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펼쳐진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우승후보 브라질과 0-0 무승부의 수훈갑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오초아는 수 차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오초아는 후반전 티아구 실바(30·파리 생제르맹)의 결정적인 헤딩슈팅마저 막아내며 브라질에 단 1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직후 오초아를 ‘맨 오브 매치( Man Of the Match, MOM)’로 선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초아 ‘야신 빙의’ 맹활약…브라질 ‘호화 멤버’ 슛팅 막은 선방쇼 재구성

    오초아 ‘야신 빙의’ 맹활약…브라질 ‘호화 멤버’ 슛팅 막은 선방쇼 재구성 멕시코 축구 대표팀 골키퍼 길레르모 오초아(30·AC 아작시오)가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야신급 활약’을 선보이면서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오초아는 18일 새벽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는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A조 2차전 브라질전에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0-0 무승부 였다. 오초아는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브라질 대표팀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냈다. 야신의 재림이었다. 오초아는 전반 26분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의 날카로운 헤딩슛을 몸을 날리며 막아내면서 선방쇼의 시작을 알렸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신속한 판단력으로 파울리뉴의 위협적인 슈팅을 막아냈다. 후반에도 오초아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23분 네이마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린 완벽한 왼발슈팅을 임기응변으로 막아냈다. 오초아는 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도 티아고 실바의 골문 앞 헤딩슛을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선방했다. 중계 카메라는 선방 퍼레이드를 펼치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오초아의 표정을 클로즈업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초아 ‘야신쇼’ 뒤에는 가족의 힘이?…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보니

    오초아 ‘야신쇼’ 뒤에는 가족의 힘이?…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보니

    오초아 ‘야신쇼’ 뒤에는 가족의 힘이?…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보니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인 멕시코의 공격수 기예르모 오초아(30·AC아작시오)의 가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초아는 지난 4월 가족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사진 속 오초아는 인형같은 딸을 안고 아내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다. 할리우드 스타 산드라 블록을 닮은 오초아 아내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초아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펼쳐진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우승후보 브라질과 0-0 무승부의 수훈갑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오초아는 수 차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오초아는 후반전 티아구 실바(30·파리 생제르맹)의 결정적인 헤딩슈팅마저 막아내며 브라질에 단 1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직후 오초아를 ‘맨 오브 매치( Man Of the Match, MOM)’로 선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여유만만(KBS2 오전 9시 40분) 맛에 대한 그리움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집 밥을 느끼고 싶어 직접 요리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주부 못지않은 손맛을 자랑하는 ‘밥상 차리는 남자 스타 3인방’을 초대했다. 요리를 사랑하고 밥상 좀 차릴 줄 안다는 남자 노영국, 유현상, 이정수의 유쾌한 이야기와 그들의 개성 있는 밥상을 만나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어린이집 하원 길이면 무조건 놀이터로 직진한다는 세 살 초아를 소개한다. 초아 엄마는 초아와 한번 외출하면 집에 들어오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 말한다. 우여곡절 끝에 집에 들어와서도 밖에 나가기 위한 초아의 눈물 발사 때문에 엄마는 지친다는데…. 초아가 집에 들어오기 싫어하는 이유가 ‘오은영의 현장코치’ 코너에서 공개된다. ■꽃할배 수사대(tvN 밤 9시 50분) 유라와 결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준혁은 청첩장까지 인쇄되자 예민해진다. 강석과 원빈은 준혁의 사정은 모른 채 에이핑크 사인회와 헤어스타일에만 신경 쓰다 준혁에게 된통 혼이 난다. 그러던 중 새로운 사건이 터진다. 유명 여배우 강소리의 매니저 신중섭이 새벽 길거리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고 용의자는 강소리와 점쟁이, 사채업자로 압축된다.
  • 초절정 미모! 마약카르텔 여두목 ‘sns광’

    초절정 미모! 마약카르텔 여두목 ‘sns광’

    연예인 뺨치는 초절정 미모의 마약카르텔 여두목이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여두목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등 대범한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우디아 오초아 펠릭스는 청부살인과 마약밀매를 일삼는 멕시코 범죄조직 로스안트락스의 새로운 리더로 알려져 있다. 로스안트락스는 악명 높은 마약카르텔 시날로아의 하부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펠릭스는 이름만 알려져 있을 뿐 정확한 나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27세 전후로 추정될 뿐이다. 특이한 점은 펠릭스의 사생활 공개다. 펠릭스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화장한 자신의 얼굴을 공공연히 공개하고 있다. 대저택에서의 생활,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있는 모습, 고가의 술을 마시는 모습 등을 거침없이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최신형 총기를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도 인터넷에 버젓이 올려놨다. 얼굴을 공개하고 보니 그는 경쟁조직의 테러(?)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멕시코에선 유리아나 카스티요 토레스라는 여성이 납치됐다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변사체엔 고문을 당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마약조직 우두머리의 애인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펠릭스와 외모가 매우 흡사했다. 현지 언론은 “당시 납치살인의 표적은 펠릭스라는 소문이 자자했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시날로아 계보의 조직에서 최고 서열의 여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멕시코 당국은 아직 이에 대한 공식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트위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영화 多樂房] ‘에너미’

    [영화 多樂房] ‘에너미’

    ‘에너미’는 ‘눈먼 자들의 도시’ 원작자인 조제 사라마구의 소설을 ‘그을린 사랑’(2010)으로 잘 알려진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이다. 치밀한 심리 묘사와 내러티브의 극화에 탁월한 두 사람의 만남은 또 한 편의 수작을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이 고품격 스릴러에는 서늘한 긴장감 외에도 모호한 이미지들에 숨겨진 힌트를 짜 맞추며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재미가 숨어 있다. 역사학 교수인 아담(제이크 질런홀)은 무료하고 반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와 문화에 잠재된 지배 이데올로기로부터 자유롭고자 하는 그의 강박증은 오히려 자신을 철저히 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동료가 추천해 준 영화를 보다가 자신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배우 앤서니를 발견한다. 아담은 놀라움과 호기심에 휩싸여 앤서니를 찾아 나서게 되고, 이러한 상황은 뜻밖에도 그의 삶에 활력을 가져다준다. 자신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같은 얼굴의 남자로부터 유대감과 대리 만족을 느꼈던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 이후 자신을 닮은 낯선 사람에게 더욱 집착하는 것은 앤서니다. 이제 영화는 앤서니의 시점으로 아담의 사생활을 엿본다. 아담의 여자 친구에게 매력을 느낀 앤서니는 아담에게 서로의 신분을 바꿔 볼 것을 거칠게 제안하고 아담은 이 위험한 거래를 조심스레 받아들인다. 앤서니의 욕망은 곧 아담의 욕망이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수수께끼의 답은 나온 듯하다. 아담에게 있어 앤서니는 잠재된 욕망을 실현시키는 도플갱어, 즉 분신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은밀한 클럽의 문이 열리고 리비도가 분출되면서 아담은 앤서니라는 또 다른 자아를 인식하고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앤서니를 통해 자신의 본능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동안 그에 대한 공포심 또한 커지게 되는데, 영화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거미의 이미지는 바로 그러한 초자아(super-ego)적 억압을 표현한 것이다. 클럽에서 나체의 여성이 하이힐로 밟아 버린 주먹만 한 거미는 점차 거대해지며 아담을 압박한다. 여기서 거미가 아담의 환영 속에 나타난 여성의 얼굴을 대체하고, 희뿌연 도시 위에 군림하고, 급기야 가장 사적인 공간으로 침입하는 과정은 의미심장하다. 이것은 비단 개인에 내재된 원초적 자아(id)와 초자아의 갈등 양상뿐 아니라 한 사회의 통제력이 개인의 의식과 생활을 잠식해 들어가는 메커니즘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즉, 거미의 변신은 영화 초반부 아담의 강의 속에 등장했던 독재자들의 전략-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문화를 제한하고 표현 수단을 차단했던 다양한 방식들-에 대한 은유라고 할 수 있다. 원제인 ‘더블’(The Double) 대신 영화의 제목이 된 ‘에너미’ 또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일부인 원초아 자체는 적이 될 수 없다. 다만 그것을 통제하는 것이 자아가 아닌 외부로부터의 힘이 될 때 거미의 공포는 현실이 된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으로 충만한 작품이다. 29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대학서 총기사건... 교수가 제자에 총격·사망케

    대학서 총기사건... 교수가 제자에 총격·사망케

    대학교수가 제자를 사살한 총기사건이 멕시코에서 발생했다. 교수는 말다툼 끝에 가방에서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겼다.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체포된 교수는 “제자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미초아칸 주 CAM대학에서 일어났다. 사무처 주변 복도에서 목청을 높인 말싸움 소리가 들렸다. 이어 3발의 총성이 울렸다. 학교에서 총성이 울리자 직원과 학생들은 바닥에 엎드렸다가 일제히 탈출하기 시작했다. 학교는 한때 아비규환이 됐다. 총질을 한 남자는 대학교수 라미로 에르난데스 로페스(53)였다. 복도엔 총을 맞은 학생 엑토르 마누엘 말도나도(23)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기 전에 사망했다. 총을 쏜 교수가 도주를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지만 사건의 경위는 아직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교수는 제자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학생이 교수를 협박해 돈을 받아내려 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명확한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진=엑셀시오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3년 8개월 만이야” 미셸 위 LPGA 우승 입맞춤

    “3년 8개월 만이야” 미셸 위 LPGA 우승 입맞춤

    재미교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3년 8개월 만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섰다. 미셸 위는 20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끝난 롯데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적어 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가 된 미셸 위는 전날 4타 앞섰다가 이날 1오버파에 그친 앤절라 스탠퍼드(미국·12언더파 276타)를 2타 차로 밀어내고 역전 우승했다. 2009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010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이후 3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 프로무대 등장과 동시에 ‘천재 소녀’로 불렸지만 이후 슬럼프를 반복해 안타까움을 샀던 미셸 위는 이로써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고향 하와이에서 모처럼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미셸 위는 같은 조에서 공동 2위로 출발한 김효주(19·롯데)와 함께 초반부터 맹추격에 나섰다. 김효주는 1번, 4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스탠퍼드를 3타 차로 압박했고, 미셸 위도 5번홀까지 2타를 줄였다. 흔들리던 스탠퍼드가 8번(파3)홀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고전하며 보기를 써낸 반면 김효주와 미셸 위는 파를 지키면서 셋은 공동 선두가 됐다. 미셸 위는 12번, 13번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면서 선두로 치고 나갔고, 이때 잡은 리드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미셸 위는 경기 뒤 세월호 침몰 참사에 관해 “이번 주 내내 검은 리본을 달았다. 모든 가족에게 기도를 보내고 싶다”면서 “이 사고는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는 4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단독 3위에 올랐다. 미셸 위와 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한 김효주는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4위(10언더파 278타)가 됐다.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친 최운정(24·볼빅)과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공동 5위. 박세리(37·KDB금융)는 6언더파 282타로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송은이, 개그맨 최초 日부도칸 입성 ‘송은이 일본 간 이유는..’

    송은이, 개그맨 최초 日부도칸 입성 ‘송은이 일본 간 이유는..’

    송은이가 국내 개그맨 최초로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15일 송은이는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FNC 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인 재팬-판타스틱 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송은이는 FT아일랜드 송승현과 함께 듀엣 ‘투송플레이스’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히트곡 ‘나이키’를 열창했으며, 같은 소속사 걸 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FNC 측은 “투송플레이스와 AOA의 이색 댄스 콜라보는 AOA리더 지민이 제안한 것을 송은이가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투송플레이스와 AOA는 무대 위 완벽한 칼 군무를 선보여 중독성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송은이는 에너지 넘치는 투송플레이스 무대 외에도 특유의 입담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개그맨 1호가 된 송은이는 16일 열리는 ‘FNC 킹덤 인 재팬’ 마지막 날 공연 ‘크레이즈 데이’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AOA 초아, ‘겨울왕국’ 엘사 완벽 변신 ‘올라프 누구?’

    AOA 초아, ‘겨울왕국’ 엘사 완벽 변신 ‘올라프 누구?’

    걸그룹 AOA 리더 지민이 1위 후보를 자축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귀여운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로 깜짝 변신했다. AOA ‘짧은 치마’의 인기가요 1위 후보 소식에 지민은 지난 7일 AOA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사 인사와 함께 ‘겨울왕국’의 귀요미 눈사람 올라프의 몸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깜짝 공개한 것. 지민은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정말 정말 감사 드려요!! 그렇지만..일위 하면, 히히 여러분”이라는 애교 만점 멘트를 남겼다. 또한 같은 날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겨울왕국’ 엘사의 느낌을 고스란히 재현한 듯한 초아의 사진도 게재됐다. ‘초아씨는 눈의 여왕 엘사~’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초아의 사진에는 많은 이들이 호응했다. 또 다른 멤버 유나는 안나로 변신했다. AOA는 지난 1월 16일 ‘짧은 치마’를 발표한 뒤, 국내외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월 2주차 가온 소셜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사진 = AOA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AOA·걸스데이 누를 수 있을까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AOA·걸스데이 누를 수 있을까

    5인조 걸그룹 스피카(김보아 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가 데뷔 2년 만에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처음으로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스피카는 신곡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를 오는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될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당당히 올려놓았다. 스피카가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명함을 내민 것은 지난 2012년 초 데뷔 이후 2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스피카는 이날 또 다른 1위 후보 팀들이자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섬싱(Something)’,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짧은 치마’와 1위 자리를 다툰다. 스피카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피카 멤버들은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만으로도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라며 “지난 2년여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듯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인기가요’ 1위 여부에 관계없이 1위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스피카에 첫 1위 후보 등극이란 기쁨을 안겨준 ‘유 돈트 러브 미’는 같은 회사에 몸담고 있는 그녀들의 든든한 지원군인 톱 가수 이효리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60, 70년대 흑인 소울 음악에서 모티브를 얻은 복고풍의 신나는 멜로디와 위트 있는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노래다. 가사에는 한 여자가 사랑보다는 이성적인 선택이 늘 우선인 남자의 모습에 실망, 결국 이별을 고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1월 말 공개된 ‘유 돈트 러브 미’는 발표 직후 여러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른바 ‘엉덩이 뽕’ 패션으로 코믹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사한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감격에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축하드려요. AOA, 걸스데이와 선의의 경쟁 하길”,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노력의 결실인 듯. AOA, 걸스데이 셋 중 누가 1등할까”,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AOA, 걸스데이 이기고 1위 꼭 하시길”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AOA, 걸스데이 다들 쟁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카, 데뷔 2년만 SBS 인기가요 첫 1위 후보…감격의 눈물

    스피카, 데뷔 2년만 SBS 인기가요 첫 1위 후보…감격의 눈물

    5인조 걸그룹 스피카(김보아 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가 데뷔 2년 만에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처음으로 오르며 감격 눈물을 흘렸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스피카는 신곡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를 오는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될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당당히 올려놓았다. 스피카가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명함을 내민 것은 지난 2012년 초 데뷔 이후 2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스피카는 이날 또 다른 1위 후보 팀들이자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섬싱(Something)’,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짧은 치마’와 1위 자리를 다툰다. 스피카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피카 멤버들은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만으로도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라며 “지난 2년여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듯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인기가요’ 1위 여부에 관계없이 1위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스피카에 첫 1위 후보 등극이란 기쁨을 안겨준 ‘유 돈트 러브 미’는 같은 회사에 몸담고 있는 그녀들의 든든한 지원군인 톱 가수 이효리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60, 70년대 흑인 소울 음악에서 모티브를 얻은 복고풍의 신나는 멜로디와 위트 있는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노래다. 가사에는 한 여자가 사랑보다는 이성적인 선택이 늘 우선인 남자의 모습에 실망, 결국 이별을 고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1월 말 공개된 ‘유 돈트 러브 미’는 발표 직후 여러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른바 ‘엉덩이 뽕’ 패션으로 코믹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사한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레용팝 일베 해명, 생방송 손짓 어땠길래..‘해명해야 하나?’

    크레용팝 일베 해명, 생방송 손짓 어땠길래..‘해명해야 하나?’

    크레용팝 해명.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엘린이 손짓 일베 논란에 휩싸여 소속사가 해명하고 나섰다. 2일 인터넷 게시판에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 크레용팝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등장한 크레용팝의 엘린은 인터뷰 도중 V자를 그리고 있다가 새끼손가락을 하나 더 펼쳐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일부 네티즌은 이 손동작이 보수 커뮤니티 ‘일베’를 상직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인은 각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사인 중 하나로, 엘린은 대문자 ‘E’를 상징하는 손동작을 한 것이다. 비슷한 의미로 초아는 ‘C’, 웨이는 ‘W’ 등의 핸드사인이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핸드사인을 놓고 ‘일베’를 언급하는 것은 악의적인 짜맞추기가 아닐 수 없다. 대응할 가치도 없는 논란이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크레용팝 해명에 네티즌은 “크레용팝 해명. 너무 짜맞추기네!”, “크레용팝 해명..솔직히 크레용팝 손가락은 좀 오버한 듯”, “크레용팝 해명..크레용팝 손짓은 딱 봐도 아닌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크레용팝 해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현직 경찰 일베, 크레용팝 논란 손짓과 비교하니..‘해명해야 하나?’

    현직 경찰 일베, 크레용팝 논란 손짓과 비교하니..‘해명해야 하나?’

    현직 경찰 일베 게시물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7시께 정모(31) 순경이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경찰 게이(게시판 이용자)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정 순경이 경찰 모자를 배경으로 일베를 뜻하는 손가락 모양을 하고 있다. 또 정 순경은 “어제 당직하고 오늘 퇴근 못 하고 아침부터 동원됐다. 휴가 전부 취소다. 폭도와의 전쟁 얼른 마치고 집에 가고 싶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정 순경은 일베에서 자신의 근무지와 신분을 드러내면서 수백 개의 게시물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손짓과 관련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엘린이 손짓 일베 논란에 휩싸여 소속사가 해명하고 나섰다. 2일 인터넷 게시판에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 크레용팝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등장한 크레용팝의 엘린은 인터뷰 도중 V자를 그리고 있다가 새끼손가락을 하나 더 펼쳐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일부 네티즌은 이 손동작이 보수 커뮤니티 ‘일베’를 상직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인은 각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사인 중 하나로, 엘린은 대문자 ‘E’를 상징하는 손동작을 한 것이다. 비슷한 의미로 초아는 ‘C’, 웨이는 ‘W’ 등의 핸드사인이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핸드사인을 놓고 ‘일베’를 언급하는 것은 악의적인 짜맞추기가 아닐 수 없다. 대응할 가치도 없는 논란이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현직 경찰 일베’ 소식에 네티즌은 “현직 경찰 일베 문제가 있네!”, “현직 경찰 일베? 솔직히 크레용팝 손가락은 좀 오버한 듯”, “현직 경찰 일베 심각하다. 크레용팝과 손짓은 딱 봐도 다른 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현직 경찰 일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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