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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2년 6개월 만에 복귀 “한때 잘못한 행동…귀한 시간”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2년 6개월 만에 복귀 “한때 잘못한 행동…귀한 시간”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2년 6개월 만에 복귀 “한때 잘못한 행동…귀한 시간” 쓸모 있는 남자들 ’쓸모 있는 남자들’ 출연으로 2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김용만이 출연 소감을 밝혀 화제다. 김용만은 불법 도박 혐의가 불거진 뒤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12일 OtvN 측은 “개그맨 김용만, 배우 류승수, 진이한, 방송인 이상민이 새 예능 프로그램 ‘쓸모 있는 남자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용만은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때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보냈다”면서 “인생의 방향을 올바르게 맞추고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귀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의 심경을 털어놨다. 김용만은 이어 “공백 기간 동안 잊지 않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셨던 사랑이 방송인 김용만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가슴 깊이 느꼈다”면서 “복귀라고 말하기보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잘못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쓸모 있는 남자들’은 살면서 필요한 각종 인생기술을 익혀 쓸모 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4명의 남자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11월 초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복귀라고 말하기 보다는…” 2년 6개월 만의 소감은?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복귀라고 말하기 보다는…” 2년 6개월 만의 소감은?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복귀라고 말하기 보다는…” 2년 6개월 만의 소감은?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쓸모 있는 남자들’ 출연으로 2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김용만이 출연 소감을 밝혀 화제다. 김용만은 불법 도박 혐의가 불거진 뒤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12일 OtvN 측은 “개그맨 김용만, 배우 류승수, 진이한, 방송인 이상민이 새 예능 프로그램 ‘쓸모 있는 남자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용만은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때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보냈다”면서 “인생의 방향을 올바르게 맞추고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귀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의 심경을 털어놨다. 김용만은 이어 “공백 기간 동안 잊지 않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셨던 사랑이 방송인 김용만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가슴 깊이 느꼈다”면서 “복귀라고 말하기보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잘못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쓸모 있는 남자들’은 살면서 필요한 각종 인생기술을 익혀 쓸모 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4명의 남자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11월 초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여행 | 전북 장수- 붉게,푸르게 피어나는 장수

    국내여행 | 전북 장수- 붉게,푸르게 피어나는 장수

    10년 전 장수군을 처음 찾았을 때는 스치듯 지나갔다. 논개사당에서 논개 영정을 잠시 알현했을 뿐인데, 당시 그 그림은 친일 화가가 그렸다 해서 철거 요구에 시달렸다. 강산이 한 번 변하고 다시 만난 사당의 영정은 새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아름다운 논개의 얼굴을 바라보며 푸른 기상과 붉은 마음을 생각했다. ●성은 주씨, 기생이 아니다 장수에 온 이상 논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논개라고 하면 왜장을 껴안고 진주 남강으로 뛰어든 사실만을 즉각적으로 떠올리기 때문에 그가 장수 태생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듯하다. 논개의 성姓이 주씨이며, 기생이 아니라는 것은 더더욱 모르는 듯하다. 논개가 적장을 끌고 강물에 빠져 죽은 것은 지아비와 조국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였다. 논개의 남편 최경회는 임진왜란 당시 경상우병사였는데, 2차 진주성 싸움에서 패퇴한 뒤 남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논개는 진주 관기로 ‘위장’한 채 승전을 기념하는 왜군의 연회에 참가했고, 그 이후는 우리가 아는 대로다. 논개 스스로가 의거 당시 신분을 거짓으로 꾸민데다 진주 사람들도 타향 사람인 논개의 정체를 자세히 알 리 없었을 것이다. 성리학을 나라의 근간으로 삼았던 조선의 공기 속에서 여자이자 기생으로 오해받은 논개는 오랜 세월 잊힌 인물이었다. 논개를 추억하는 장소로는 논개사당 의암사와 생가가 있다. 사당은 장수읍 두산리에, 생가는 장계면 대곡리에 있다. 두 곳 모두 깔끔하게 조성돼 있다. 논개사당에 들면 비석 하나를 마주하게 된다. 1846년 현감 정주석이 세운 논개생향비다. 무람한 일제가 파괴하려던 것을 마을 사람들이 땅속에 묻어 지켜냈다고 한다. 그만큼 논개를 향한 주민들의 존경과 애정이 컸던 것이다. 새롭게 바뀐 논개 영정을 알현하고 뒤를 돌아다보면 의암호와 배후의 산이 이뤄낸 장쾌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논개는 주씨 집성촌인 주촌마을에서 태어나 13살까지 성장했다. 논개의 생애와 업적을 짚어주는 논개기념관이 있고, 단정하면서도 어딘가 결기가 느껴지는 동상이 건립돼 있으며, 그 뒤로는 생가가 복원돼 있다. 마을의 인상은 수굿하다. 지붕에 얇은 돌 조각을 올린 너와집에서는 한여름인데도 연기가 서리서리 피어오른다. 물레방아와 디딜방아는 정겹고, 여름 꽃들은 해사하다. 논개의 단심을 기억하는 마을의 녹음이 유난히 짙다. ● 포동포동, 살 찌우는 소리 언젠가 전라남도 무안군을 소개하면서 ‘적赤과 청靑의 고장’이라고 쓴 적이 있다. 황토밭이 풀어내는 붉음이 파밭과 바다에서 비롯되는 푸름과 한데 엉켜 근사한 색의 앙상블을 이룬다는 의미였다. 그런데, 여기 장수군도 붉음과 푸름의 고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군이 자랑하는 농축산물인 사과, 오미자, 한우는 붉은빛이 산뜻하고 군이 보듬은 산수는 푸른빛이 형형하다. 붉은 것으로 입이 호강했고, 푸른 것으로 눈이 편안해졌다. 거창만 사과의 고장이 아니다. 장수의 사과도 각별하다. 기후와 고도 덕분이다. 장수의 평균 해발고도는 약 500m. 여름에도 상대적으로 덜 덥다. 특히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 열대야는 장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당연히 잠을 설칠 일이 없다. 숙면은 사과에도 중요하다. 잘 잔 사과가 달콤하다. 장수사과시험포에 의하면 과실이 비대해지는 6~8월, 과실이 성숙해지는 9~10월에 장수는 사과 생육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물론 큰 일교차도 품질 좋은 사과 생산에 유리하다. 사과시험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사과나무를 분양한다. 모든 관리를 시험장에서 대신해 주니 편리하다. 9월과 10월이면 한 그루의 나무에서 보통 30kg 정도의 사과를 수확할 수 있다. 참고로 올해 사과꽃은 4월25일에 꽃망울을 터뜨렸다. 횡성만 한우의 고장이 아니다. 장수의 한우도 각별하다. 육색이 깨끗하고, 육질은 부드러우면서 찰기가 있다. 지방이 적기 때문이다. 지방이 적은 건 소들이 겨울철 장수의 맹렬한 추위를 버텨내느라 에너지를 열심히 소비한 탓이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장수의 환경이 양질의 쇠고기 생산에 도움이 되는 건 당연지사다. 전남 장흥에서 한우 수가 군민 수보다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장수도 마찬가지다. 인구는 2만4,000여 명, 한우는 3만5,000여 두다. 장수읍에 위치한 한우명품관에서 쇠고기를 구웠다. 등심, 채끝살, 안창살 등 부위를 가리지 않았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믿는, 실상은 마블링이 녹으면서 내어주는 기름의 맛이 아니라 고기 본연의 품격이 남달랐다. 잘 달궈진 숯불에 의해 가둬진 육즙이 풍성했고, 고깃결이 촘촘하면서도 씹으면 맺힌 데가 없이 스르르 풀렸다. 구이용 고기보다 테이블에 먼저 오른 생고기는 입속에서 찰랑찰랑했다. 붉은 고기만으로도 넉넉한 저녁 식사였지만 붉은 오미자주를 곁들이니 풍미가 더 배가됐다. 그야말로 고기도 달고, 술도 달다. 주홍빛이 가미된 붉은 빛깔의 또 다른 먹을거리로 송어가 있다. 계북면의 토옥동계곡 들머리에 양식장이 있다. 자리를 잡고 주문을 넣으니 송어껍질튀김과 송어회, 송어매운탕이 줄줄이 상에 오른다. 튀김은 딱딱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어금니 위에서 깨어지는 쾌감과 음미할수록 고소한 맛이 그럴싸했다. 속살을 드러내며 규칙적으로 배열된 송어회의 자태는 자못 눈부셨다. 간장이나 초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좋고, 콩가루를 뿌린 채소를 곁들여 먹어도 좋다. 식사가 끝나면 계곡을 살펴볼 차례. 덕유산국립공원에 속한 토옥동계곡은 1,507m의 남덕유산과 1,410m의 삿갓봉 사이를 7km가량 흘러내린다. 비교적 덜 알려진데다 한동안 등산객 출입을 금지했던 덕분에 여전히 말간 얼굴을 유지하고 있다. 골짜기 곳곳에 크고 작은 소와 폭포가 있는데, 계류는 흐르고 떨어졌다 몸 풀기를 반복하며 청음淸音을 선사한다. 물길을 따라 이어진 울창한 숲 터널은 폭염 속에서도 청음을 드리우며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준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travel info 장수 activity 장수승마체험장 장수군은 ‘말’과 관련된 인프라가 풍부하다. 장수목장을 비롯해 승마장, 승마체험장, 마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그중 2010년에 문을 연 장수승마체험장은 실외 마장에서 승마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다. 숙달된 조교들의 도움으로 초심자나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인마일체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가림막이 설치돼 있어 날씨의 영향도 별로 받지 않는다. 당나귀를 구경하거나 15m 높이의 트로이목마를 둘러볼 수도 있다. 체험장이 위치한 지대가 높은 편이라 조망 또한 활달하다. 063 350 2579 30분 기준 성인 2만5,000원, 어린이 1만2,000원 FestivaL 한우랑 사과랑 축제 9월18일부터 사흘간 제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의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장수의 자랑인 한우와 사과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및 시식 행사가 기다린다. 힘자랑 이벤트인 곤포 나르기가 특히 인기 있다. 논개사당 앞 잔디 광장에는 텐트 100동이 마련돼 캠핑의 추억까지 쌓을 수 있다. food 장수 한우명품관 | 장수의 자랑, 최고급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장수 푸드 직매장과 연결되어 있으니 직접 고기의 신선도를 살피고 마음에 드는 부위를 선택하자. 063 352 8088 양악송어장 | 토옥동계곡 양식장에서 기르는 신선한 송어회를 맛볼 수 있다. 송어껍질튀김과 송어회, 송어매운탕 등 송어요리의 진수가 여기 있다. 063 353 1215 주촌마을 민들레 | 낙지, 오징어, 가리비, 미더덕, 소갈비 등을 함께 넣고 끓인 해물갈비전골이 일품. 063 353 3453 레드 후르츠 와이너리 | 장수에서 키운 오미자와 사과로 만든 와인을 구입할 수 있다. www.rf-winery.com stay 나봄리조트 일반 객실 이외에 자연 속에 들어선 캐빈 하우스와 캠핑 캐러밴도 갖추고 있다. www.nabomresort.com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노중훈 취재협조 장수군청 www.jangsu.go.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책 통해 찾는다, 행복한 마을

    책 통해 찾는다, 행복한 마을

    역시 화두는 행복과 공동체, 청년이었다. 구청장들의 관심사다. 현재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들로 구청장의 가을 서재가 찼다. 대학에서 인문학과가 퇴출되고 있으나 구청장들의 인문학 사랑은 여전했다. 서울시 자치구청장 20명은 ‘가을의 책’으로 56권을 추천했다. ‘삶·행복’에 대한 책이 13권으로 가장 많았고 공유 및 마을공동체가 9권, 고전 6권, 정의·미래·리더십에 관한 책이 각각 4권 순이었다. 우선 ‘함께 행복하자’는 구호에서 실천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눈에 띄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은 가능한가’(유창복)와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오연호)를 꼽았다. 그는 “오연호씨는 2년 연속 유엔 세계행복보고서에서 1위를 한 덴마크 사회를 1년 6개월간 심층취재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면서 “성미산마을에서 20년 가까이 마을살이를 한 유창복씨가 들려주는 책에서는 행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곱씹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행복한 마을을 위해서 건축의 인프라뿐 아니라 복지, 사회적 경제, 공동체 의식 등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와 함께 최근 한국을 방문한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행복의 경제학’을 손꼽았다. 그는 “저자가 인도 라다크에서 생활한 3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와 양극화를 넘어서기 위한 해법으로 제시한 지역화에서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불평등을 넘어’(앤서니 B 앳킨슨), ‘한계비용 제로 사회’(제러미 리프킨), ‘전환의 키워드, 회복력’(마이클 루이스·팻 코너티) 등의 책을 제시했다. 그는 “마을은 소통하고 이견을 조율하면 느리지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면서 “자본의 불평등, 소득격차 등 구조적 문제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지만 ‘그래도 이 길이 맞다’는 희망을 안겨준 책들”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도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마하트마 간디)와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른스트 슈마허)를 골랐다. 그는 “‘생각은 지구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라는 말이 있다”면서 “지방자치 20주년을 맞아 자치와 분권에 대한 뜨거운 열망의 원류 격인 책”이라고 설명했다. 1973년에 출간된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성장지상주의를 주장하던 주류경제학을 비판하고 대안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세계 경제사에 반향을 일으켰다. 선인의 지혜를 얻으려는 시도도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탄허록’(탄허스님)과 ‘논어백책’(산천재)을 추천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초심을 다잡겠다면서 ‘담론’(신영복)을 꼽았다. 다만 그는 새로운 유형의 도봉 개발을 언급하면서 ‘크리에이티브 시티’(찰스 렌들러)도 권했다. 사회문제 중에는 사회정의, 청년이 화두였다. 주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하는 이성 구로구청장은 “수직적 체계가 아닌 수평사회를 다루고 있다”면서 ‘고장난 저울’(김경집)을 꼽았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도 “자살률 1위, 노인 고독사 증가 등의 사회 문제를 공동체의 미덕으로 해결했으면 한다”면서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를 골랐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닌가’(엄기호)를 추천했다. 그는 “취업도, 사랑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청춘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노량진 청춘들을 보며 느낀다”면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식의 위안은 이들의 실상을 반영하지도 못하고 공감도 못 얻는다는 점에서 이들의 민낯을 기록한 책을 권한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도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젊은이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면서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를 권했다. 미래 사회 예측에 관심이 많은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신호와 소음’(네이트 실버), ‘2018 인구절벽이 온다’(해리 덴트) 등을 꼽았다. 그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리는 만큼 실버공원을 만들고, 폐교를 활용할 방안 등 고민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첨단 신기술의 등장으로 사회에서 각광받을 일자리나 능력을 다룬다는 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첨단기술로 본 3년 후에’(이준정)를 추천했다. 구청장이 선출직이고 조직의 수장이라는 점에서 리더십 관련 책도 옆에 두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리더스’(리처드 닉슨)와 ‘세종처럼’(박현모)을 꼽았다. 그는 “처칠, 드골, 맥아더 등이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알 수 있다”면서 “또 신하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고 목표를 세우면 구성원을 설득하고 소통하는 모습에서 세종은 오늘날 국가 지도자들의 본보기”라고 설명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충무공 생가터를 담당하는 구청장으로서 관심이 가는 책이며 이순신 장군의 창의적 리더십은 어려운 정치·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지침서”라면서 ‘이순신, 신은 준비를 마치었나이다’(김종대)를 선택했다. 역사 바로 세우기에 열심인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세상을 바꾼 질문들’(김경민)을 추천하면서 “광인으로 취급됐지만, 역사적으로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위인들을 보면서 미래를 보는 역사의 혜안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신촌 연세로의 ‘차 없는 거리’ 정책을 펼치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도시는 도시계획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의 결정체이며 생명체라는 이 책의 시각에 도움을 받았다”면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유현준)를 추천했다. 도로공사도 현장 점검을 할 정도로 꼼꼼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왕중추)을 꼽았고 폭넓은 시각을 인정받는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리콴유와의 대화’(톰 플레이트) 등 중국 관련 서적들을 추천했다.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와 애국심 고취를 역점사업으로 펼치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시크릿파일 서해전쟁’(김종대)과 ‘독립정신’(이승만)을 읽고 있다고 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겉도는 해외석학 초빙] 특강 2~3번에 연봉 2억 ‘노벨상 교수님’

    [겉도는 해외석학 초빙] 특강 2~3번에 연봉 2억 ‘노벨상 교수님’

    #1. 국내 S대 A교수는 얼마 전 해외 학회에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경험을 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외국인 교수들이 대놓고 진지한 표정으로 부탁을 해 왔기 때문이다. 몇몇 교수들이 “한국 대학에 초빙교수나 석좌교수로 갈 수 있게 다리를 놔달라”고 했다. 외국인 교수에 대한 금전적 처우는 좋지만 강의 부담은 크지 않은 한국 대학에서 연구년 개념으로 쉬면서 일하고 싶다는 의미였다. A교수는 기자에게 “한국 정부나 대학들이 목적의식 없이 외국인 교수들을 경쟁하듯 초빙하고 있는 사실이 외국 학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했다. #2. 한 학회 실무자 B씨는 최근 개최했던 국제포럼만 생각하면 넌더리가 난다. 무조건 노벨상 수상자를 섭외해 초청하라는 지시에 골머리를 앓았다. B씨는 “노벨상 수상자만 모셔 오면 학회 홍보가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다 보니 현재 학문 추세와 상관없이 거액을 들여서라도 수상자를 데려오라는 식의 주문이 포럼 때마다 되풀이된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예산 문제로 노벨상 수상자 초빙이 무산됐지만 다음 행사 때는 또 닦달할 것”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해외 석학들을 앞다퉈 국내에 불러오고 있지만 겉만 요란할 뿐 실속은 못 차리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고액을 들여 외국인 학자를 초빙하고도 홍보를 위한 ‘얼굴마담’이나 각종 평가지표의 국제화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당초 외국인 연구자를 초빙하려고 했던 초심(初心)이 퇴색했다는 목소리도 학계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2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2002년 1454명이었던 국내 외국인 교수 영입 규모는 2007년 2919명으로 두 배가 됐고, 2013년 6130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지난해 6034명으로 소폭 감소한 데 이어 올해에도 9월 현재 5961명으로 줄었다. 국내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외국인 교수 1인당 투자하는 비용은 1년에 1억~2억원선이다. 주요 타깃은 노벨상 수상자이지만 실제 유치한 사례는 10명 안팎으로 소수에 불과하다. 오히려 해외 저명 연구자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을 주로 석좌 혹은 석학교수, 초빙교수 등으로 모시고 있다. 그러나 이들도 대부분 1년에 3~4차례 혹은 한번에 1주일 정도 국내에 체류하며 2~3번 특강을 하는 수준에 그친다.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거론됐던 그래핀 분야의 석학 김필립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2012년 3월 서울대 초빙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김 교수는 하지만 공동연구나 대학원생 지도는 하지 않고 한 학기에 한 번씩 1년에 두 차례 서울대 특강만 진행할 뿐이다. 외국인 석학에게는 일반적으로 기본 연봉에다 방한 시 여행 경비와 국내 체재비가 제공된다. 연간 유지 비용은 1억~2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한 과학계 인사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경우는 수상 시기나 연구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 체류 중 1회 강연에 5000~1만 달러 안팎의 강연비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대학들이나 연구기관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얻겠다는 사전 계획이 없이 해외 석학들을 데리고 오기 때문에 비싼 돈만 주고 아무런 효과가 없는 특강이나 몇 번 하고 끝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연구 능력이나 국내 적응 등의 여건을 고민하지 않고 초빙 자체를 목적으로 하다 보니 중도에 떠나는 외국인 연구자도 속출한다. 건국대는 2009년 당시 19세였던 알리아 사버 박사를 공대 신소재융합학과 외국인 전임교수로 채용하면서 ‘최연소 교수로 기네스북 기록을 갈아치웠고 국내 연구에도 활력을 줄 것’이라고 대대적 홍보를 했다. 하지만 사버 박사는 정규 강의가 아닌 특강만 하다 한 학기 만에 되돌아가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남았다. 서남표 전 카이스트(KAIST) 총장은 “한국 대학의 경우 총장은 학교 내부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부, 특히 외국에서 총장을 데려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며 “이런 사회적 폐쇄성은 대학이나 정부가 해외 석학을 데려오고 정착시키는 데 실패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외국인 연구자들의 유치 실패는 한국식 연구 시스템의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연구 풍토에서 장기적 연구 내용보다는 단기적인 논문 생산 편수를 따지고, 연구자들에게 행정 업무까지 떠안기는 현실이 해외 우수 인재들을 중도에 떠나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의정 포커스] “생활정치 중요… 기초의원 없어지면 지방자치 퇴보”

    [의정 포커스] “생활정치 중요… 기초의원 없어지면 지방자치 퇴보”

    “20년째 의정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렵습니다.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7일 집무실에서 만난 성임제 강동구의회 의장은 5선 의원으로서의 여유보다는 겸손의 미덕을 보였다. 그는 현재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겸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수석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지방자치의 산증인’으로 기초의회 폐지론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성 의장은 “철마다 기초의회 폐지론이 거론되며 지방자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면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완해 지방자치를 발전시켜 나가야지 없애자는 것은 퇴보밖에 안 된다”고 못박았다. 그는 “주민들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 기초의원”이라면서 “거대담론보다 생활정치가 중요해지는 시대에서 기초의원들의 역할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실제로 누구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도록 의장실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 주민의 전화 한 통에 직접 부부 싸움을 말리러 간 적도 있다. 많은 고심 끝에 어렵게 구의원을 찾는 주민들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하지만 성 의장은 의회 내에선 냉철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국회 본회의를 보면 회의장이 텅텅 비어 있는데 우리는 구의회임에도 상임위원회나 본회의 출석율이 거의 100%”라고 자부하며 “질의답변을 잘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려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출결 체크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 의장은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초의회의 정당 공천제 폐지, 의회 사무직원 인사권 환원, 의정비 제도의 합리적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기초의원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의회가 행정을 견제하며 모든 행정의 중심이 사람이 되고 문턱이 낮아졌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초심으로 ‘배고픔’을 유지하며 우리부터 주민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가을에 온 농구 “돌아오라 팬심이여”

    가을에 온 농구 “돌아오라 팬심이여”

    “재밌는 농구, 화끈한 농구, 신선한 농구로 팬들이 다시 발걸음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16시즌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린 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10개 구단 감독과 주요 선수 등 수십명의 농구인이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공개 석상에 나타났다. 하지만 썩 밝은 표정은 아니었다. 오프시즌에 전창진 전 KGC인삼공사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다 최근 일부 선수가 불법 도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소식 탓에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김영기 프로농구연맹(KBL) 총재부터 인사말을 통해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 드려 깊은 반성과 용서를 구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매 경기 온몸을 던지고 불태우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팀 내 일부 선수가 경찰 수사 대상으로 거론된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선수들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면 두둔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다수 선수는 땀과 열정을 가지고 시즌을 준비했다. 이 기회에 잘못된 것은 다 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각 팀 수장들은 최고의 경기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내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았다. 디펜딩챔피언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젊은 선수를 많이 기용해 미래를 준비하는 시즌이 될 것이다. (베테랑) 양동근과 함지훈이 어린 선수들의 뒤를 받쳐 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프시즌 주포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이적한 모비스는 전력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러나 세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군 모비스이기에 여전히 저력이 남아 있고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힌다. 지난달 프로-아마최강전에서 우승하는 등 가장 막강한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추일승 감독은 “최강전에서는 다른 팀의 전력이 정상이 아니었다. 연습 경기에서도 전력을 숨기는 팀이 많았다”며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올 시즌 새로 지휘봉을 잡은 초보 감독 3인방도 당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추승균 KCC 감독은 “농구를 아는 선수가 많다. 일단 6강을 목표로 차근차근 올라가겠다”고 했고, 조동현 KT 감독은 “배운다는 자세와 도전하는 마음가짐을 함께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창진 전 감독의 사임으로 사령탑에 오른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대행은 “정상 컨디션이 아닌 선수가 많지만 핑계를 대지 않겠다. 우리에게는 ‘그분’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대행은 ‘그분’이 누구냐는 질문에 “모두 알듯이 내가 10여년간 코치로 활동하며 모신 분(전창진 전 감독)이다. 그분과 농구를 할 때는 전력이 강하든 약하든 항상 좋은 성적을 냈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8일 오전 10시 전·현직 프로농구 선수가 포함된 불법 도박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연예게 활동에 이상無”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연예게 활동에 이상無”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연예게 활동에 이상無”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화들짝’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화들짝’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화들짝’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깜짝’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깜짝’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깜짝’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연기 활동은 이어가나?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연기 활동은 이어가나?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연기 활동은 이어가나?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연기 활동은 어떻게 하나?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연기 활동은 어떻게 하나?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연기 활동은 어떻게 하나?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임신”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 될 것” 뭉클

    박시연 둘째임신”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 될 것” 뭉클

    박시연 둘째임신 박시연 둘째임신”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 될 것” 뭉클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두 아이 엄마 된다 “행복하고 숙연해져” 할리우드 진출까지… 겹경사

    박시연 둘째 임신, 두 아이 엄마 된다 “행복하고 숙연해져” 할리우드 진출까지… 겹경사

    박시연 둘째 임신, 두 아이 엄마 된다 “행복하고 숙연해져” 할리우드 진출까지… 겹경사 ‘박시연 둘째 임신’ 배우 박시연이 둘째를 임신 중이다.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족액터스) 측은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11월 19일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9월 24일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라면서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시연은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연은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제 7기사단’의 국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박시연은 영화 ‘제7기사단’에서 명망 있는 귀족 안성기의 딸 한나 역을 맡아 모건 프리먼, 클라이브 오웬과 호흡을 맞췄다. 9월10일 개봉. 사진=아레나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숙연해진다” 연예계 활동 계획은?

    박시연 둘째 임신 “숙연해진다” 연예계 활동 계획은?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숙연해진다” 연예계 활동 계획은?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대박’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대박’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대박’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역시’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역시’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역시’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 살펴보니? ‘역시’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 살펴보니? ‘역시’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 살펴보니? ‘역시’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박시연이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배우로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4살 연상의 증권맨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 만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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