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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익인강추천은 해커스에서 …프리패스로 토익 고득점 전폭 지원

    토익인강추천은 해커스에서 …프리패스로 토익 고득점 전폭 지원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이 겨울방학 토익 수험생을 위한 ‘토익 프리패스’, ‘스타토익베이직 RC 강의’ 등 다양한 토익인강을 준비해 주목 받고 있다. ‘토익 프리패스’는 해커스인강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3개월·6개월 프리패스 선택이 가능하고,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토익 RC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강사 등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가 반영되어 있고,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한다. 매달 최신경향을 반영한 강의가 업데이트 되고, 토익 프리패스 하나로 영역별·단계별 모든 강의는 물론 최신 오픈하는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어 집중 토익점수 향상 코스로 주목 받고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모바일/PC/PMP 무료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 다운 쿠폰 ▲토익 해설 인강 무료 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챔프스터디 인강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토익초보 학습자들을 위한 ‘스타토익베이직 RC 강의’도 최근 신규오픈 했다. 기초문법 필수 개념을 제대로 잡고 문제에 적용 시켜주는 강의로, 수강생 누구나 강의 내용을 따라갈 수 있도록 쉽고 빠르게 문법 개념을 알려준다. 또 토익 출제원리를 반영한 독해법을 제시해 독해시간은 단축하고 독해력은 향상시켜 토익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강생이 토익시험에 출제되는 어휘를 확실히 다져 기초를 탄탄히 세울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토익 RC 기본 1위(Part 5&6 누적 수강생 수, 2014년 1월~9월) 전미정 강사가 진행한다. 해커스인강은 이와 더불어 출석 미션 하나만으로 수강료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토익인강 0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 출석체크만 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고, 토익점수 달성·성적표 제출·카페 수강후기 작성 등의 미션 없이 단순 출석체크를 통해 토익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 단기간 토익점수를 빠르게 올리려는 수험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또 2월 8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해커스 토익&취업 핵심자료집’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해커스 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200제’를 제공한다. 아울러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2’와 ‘해커스 토익 리스닝’ mp3도 무료 증정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최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해당 결과는 20대 3,4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로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北 “역사적 제안 도전땐 징벌”… 대화 압박?

    北 “역사적 제안 도전땐 징벌”… 대화 압박?

    북한이 25일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을 통해 당국 간 대화를 제의한 자신들의 진정성을 왜곡 우롱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북한의 성명을 정책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압박으로 간주하고 조만간 북한이 대화의 국면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국방위 성명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이 대화에 나와 할 말을 하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성명에서 “현 북·남 관계만이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초보적인 대화 분위기조차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끊어진 민족적 유대와 혈맥을 잇고 남북 관계의 대전환과 대변혁을 갖고 오기 위한 역사적 제안에 대해 남한 당국이 계속 도전할 경우 단호한 징벌로 다스릴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위는 “남한이 북한의 대화 제의를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택이라고 매도하고 경제 봉쇄에서 벗어나기 위한 궁여지책이나 남남갈등을 노린 평화공세라고 헐뜯고 있다”면서 “우리는 언제 미국의 덕을 본 적도 없으며 남조선 당국이 있어 우리 삶이 개선된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방위는 “북·남 관계 개선과 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남조선 당국은 한·미 합동군사훈련 강행, 대북전단 살포 묵인, 미국의 대북 추가 제재 지지 등으로 판판히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부는 국방위의 성명에 대해 “북한이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왜곡·비난하고 위협까지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진정 남북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대화를 회피하지 말고 주저 없이 대화의 장에 나오라”라고 반박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대화에 나서기 위한 명분 쌓기를 계속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도 “국방위의 성명은 무력 대응 암시보다 대화에 무게를 두면서 남측의 대북 정책 전환을 압박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이 연일 정부의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상황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도 북한이 관심 있을 만한 주제를 언급하며 대화 재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싸움을 이어 갔다. 류 장관은 지난 23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금강산 관광은 진행되다 중단된 것으로 우리 정부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언급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당국 간 대화가 재개되면 북한이 관심 있을 만한 모든 주제를 갖고 다룰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그는 또 “북한도 신년사에서 전례 없는 표현을 쓴 것으로 봐 대화에 대한 필요성이나 의지 같은 것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이 지난달 29일 통일준비위원회가 제기한 대화 제의에 응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대화의 주도권을 자신들이 갖고 북·미 관계 개선 등을 따져 보기 위해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고 추정했다. 정부는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5·24조치 해제와 연계한 데 대해서도 대화 테이블이 마련되면 논의할 수 있다는 유연한 입장을 보였다. 류 장관은 “중요한 것은 우리의 원칙이지만 우리의 입장만 고수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큰 틀에서 남북 관계 발전과 연계해 일한다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랜드프로, 개정 세법 외 시장정보 담은 부동산콘서트 연다

    랜드프로, 개정 세법 외 시장정보 담은 부동산콘서트 연다

    부동산 실무 중심 이러닝 사이트 랜드프로가 오는 2월 7일(토요일),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만원의 행복 부동산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랜드프로, 착한부동산연구소가 주최하고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부사모, 공사모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2015년 부동산 개정 세법 및 전반적인 시장 전망을 내다볼 수 있는 기회이다. 개정 세법 등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 참가신청이 필수이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는 부동산 입문자를 위한 기초 필독서 부동산투자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콘서트에서는 랜드프로의 부동산 실무 전문가 네 명이 직접 진행한다. 고상철 교수는 법 개정에 따른 부동산 투자 트렌드와 전망을 완벽 분석할 예정이며, 오기열 교수는 경제 변화와 부동산 준비 사항에 대해 강의한다. 남관현 교수는 올해 주택 트렌드와 주택 투자의 미래에 대해, 김윤석 교수는 부동산 개정 세법에 대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랜드프로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수강할 수 있는 수준별 부동산 실무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 실무 중심 이러닝 사이트이다. 주요 과목으로는 부동산 입문, 부동산 중개실무, 경매투자 실무, 토지투자 및 개발, 부동산 마케팅, 실전 금융투자실무 등이다. 특히 최근에는 부동산 개정 세법에 따라 부동산 세무 과목에 많은 수강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부동산 실무 과목을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전 경험과 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모아 교수진도 막강하게 구성했다. 이번 부동산 콘서트에 참여하는 네 명의 교수 외에 각 과목마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수들은 실제 건물, 사례를 바탕으로 더욱 생생한 강의를 진행한다. 랜드프로의 관계자 “부동산 콘서트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여 가능 인원이 제한되지만, 2개월 마다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지 못했다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월 7일 진행되는 ‘만원의 행복 부동산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 실무 중심 이러닝 사이트 랜드프로 홈페이지(www.landpr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IMF, 올 세계경제 성장률 3.5%로 낮춰

    세계은행에 이어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저유가 최대 수혜국인 미국의 강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반면 유로존 및 일본과 중국의 둔화가 지속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IMF는 19일(현지시간) 내놓은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경제가 3.5%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0월 전망치(3.8%)보다 0.3% 포인트 낮은 것이다. IMF는 또한 내년 평균 성장률도 3.7%로 석 달 전보다 0.3% 포인트 내렸다. 전망치 수정은 저유가가 세계경제에 긍정적이지만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IMF는 “세계경제가 저유가로 일부 혜택을 받겠지만, 투자 감소나 중국·유로존·일본·러시아의 성장 둔화 등 부정적 요인을 상쇄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경우 유가 하락에 따른 내수 증가와 재정조정 완화, 확장적 통화 정책 등으로 지난해 10월보다 0.5% 포인트 높은 3.6%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점쳤다. 유로존 성장률은 애초보다 0.2% 포인트 낮춘 1.2%로 예상했다. 유가 하락과 유로화 약세 등의 긍정적 요인에도 신흥국 성장둔화에 따른 투자 부진이 경제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본 성장률도 소비세 인상으로 인한 내수 부진 등의 이유로 당초 전망보다 0.2% 포인트 낮춘 0.6%로 제시했다. 미국의 선방에 선진국 평균 성장률 전망치도 2.4%로 지난해 10월보다 0.1% 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의 부진으로 신흥국의 올해 성장 전망은 애초보다 0.6% 포인트 낮춘 4.3%로 제시됐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6.8%로 지난해보다 0.6% 포인트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0월 전망치와 비교해서도 0.3% 포인트 하향조정된 것이다. 유가 폭락과 서방의 제재로 어려움을 겪는 러시아는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됐다. 러시아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 10월보다 3.5% 포인트 하락한 -3.0%로 전망됐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초보자도 쉽게 만질 수 있어요” 카드복제기 버젓이 인터넷 거래

    “초보자도 쉽게 만질 수 있어요” 카드복제기 버젓이 인터넷 거래

    “카드 복제기 팝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만질 수(복제) 있습니다.” 20일 인터넷의 한 커뮤니티에는 카드 복제기를 팔겠다는 글이 버젓이 올라와 있다. 직거래 방식을 통해 ‘설정 방법과 사용법도 상세히 알려주겠다’는 홍보 문구까지 붙어 있다. 복제가 쉬운 마그네틱 방식의 구형 카드는 물론 마그네틱과 집적회로(IC)칩이 동시에 탑재돼 있는 신형 카드도 복제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요 인터넷 포털과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도 ‘신용카드 리더기’(스키머)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판매자들이 올려놓은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알리바바와 아마존, 이베이 등 해외 직구(직접구매) 사이트를 통해서도 20만~30만원에 카드 복제기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4~5년 전까지 용산 전자상가 등에서 70만원에 은밀히 거래됐던 신용카드 복제기가 온라인에서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신문이 우리BC·기업BC 기프트카드가 대량으로 복제돼 불법 유통됐다고 보도<1월 12일자 1, 17면>한 이후 사기범 일당 중 4명이 최근 검거됐다. 대부분 20대 초·중반인 이들은 온라인에서 구매한 카드 복제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부천 원미경찰서의 정재욱 경제3팀장은 “마그네틱 방식의 기프트카드는 IC칩 카드와 달리 복제기만 있으면 누구나 복제할 수 있다”며 “복제기 거래를 단속하고 있지만 행정력이 다 못 미친다”고 털어놓았다. 부천 원미경찰서와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접수된 복제 피해 금액은 각각 2300만원, 1400만원이다. 범인들이 수도권과 전국을 돌며 기프트카드 복제 사기를 벌인 만큼 실제 피해 금액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금융 당국의 허술한 대처가 피해를 더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기프트카드 복제 사기를 최초로 파악한 시점은 지난 2일이다. 피해자가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이후에도 기프트카드 판매처인 은행 영업 창구나 카드사 영업점에 별도 주의 지시를 내리지 않다가 언론에 보도되자 부랴부랴 ‘뒷북’ 조치에 나섰다. 카드 복제기 거래 실태도 ‘깜깜이’다. 금감원 측은 “수사가 끝나면 보완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석진 법무법인 한얼 변호사는 “복제 가능성을 알면서도 감독 규정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금융 당국이 사실상 기프트카드 복제 사기를 방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 부동산 경매교육 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꿈꾼다면

    부동산 경매교육 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꿈꾼다면

    본격적인 고령화시대에 진입하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제2의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은 소규모 창업을 한다거나 개인사업체를 꾸리는 정도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불경기 속에 이마저 그리 좋은 재테크 방법으로 주목 받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안 중 하나가 부동산 경매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노후자금 마련이나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싶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밖에 없다. ‘경매멘토’ 서승관 경사모경매학원 대표는 지금까지 2,500여명의 부동산 경매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경매 강의를 해온 이 분야 전문가다. 그는 부동산 경매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착각하고 있는 몇 가지 사례를 들면서, 성공적인 부동산 경매를 위한 조건들을 제시했다. ▲첫째, 직접 움직여야 한다. 서승관 대표는 “부동산 경매를 배우겠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가만히 앉아서 어떤 책이 좋은지 좋은 매물이 없는지 정보만 알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런 유형은 실제로 자료를 찾아보고 발로 뛰어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학원에 수강료를 내고 출석만 한다고 해서 좋은 매물을 거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경매는 안 하는 것만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 혼자가 아닌 함께 공부하라. 같은 경매 매물을 두고도 서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 내가 미처 놓친 부분을 다른 사람이 발견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따라서 혼자가 아닌 그룹을 만들어 함께 공부를 하면, 서로 한 매물에 대해 살펴보고 상대방의 조언을 듣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경매공부가 된다. 이러한 연습을 꾸준히 하면 더 넓은 시각으로 매물을 살펴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 ▲셋째, 조급함을 버려라. 웬만한 직장인 1년 연봉과 맞먹는 ‘좋은’ 매물을 낙찰 받아 거래하는 ‘행운’을 얻었다고 가정해보자. 이처럼 한번에 좋은 거래를 경험했다고 해서 현업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까. 서 대표는 “부동산 자산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과 임대 수익이 현업에서 나오는 수입을 넘기 전에는 절대 현업을 중단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매번 좋은 매물과 거래를 하게 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부동산투자는 최소 2년 이상을 내다보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넷째, 경매 자체가 목적이 되지 않도록 하라. 경매는 매매의 수단일 뿐이다. 매물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한 수익을 목적으로 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 대표는 “세상에 반드시 잡아야 할 사람은 있는 법이지만 반드시 잡아야 할 물건은 없다”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낙찰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현장을 꼭 확인해야 하는 것도 중요한 사안이다. 실제로 경매로 나온 집의 점유자와 마주하는 것은 껄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러한 불편 때문에 매물을 확인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빌라의 경우 같은 전용면적이어도 내부구조가 다양하다. 업자들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 사전방문 후 직접 눈으로 집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부동산경매가가 필수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항목이다. 이처럼 부동산 경매는 투자에 앞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많아, 제대로 된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고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는 26일(월), 경사모경매학원은 무료공개강의를 열고, 경매 초보 교육을 미리 체험해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70기 부동산 경매 기초 수강생 모집도 진행 중으로 개강일은 2월 4일이다. 모집 정원은 오전반, 오후반 각각 40명이다. 수업은 7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반의 경우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무료로 재수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scompany) 또는 전화(02-3473-7077)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아동학대 파문] “가만 있으면 또 잊혀져”… 엄마들 거리로 나서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파문] “가만 있으면 또 잊혀져”… 엄마들 거리로 나서다

    코끝 시리게 춥고 눈발까지 흩날리던 18일. 세 살, 한 살인 두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섰다. 목적지는 5분 거리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공원. 두꺼운 점퍼로 무장한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이 200여명 모였다. ‘아동폭력·학대 추방 및 보육환경 개선 집회’에 나온 이들은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학대하고 운영되는 어린이집 폐쇄하라.” “이슈됐다 잊혀져도 아이에겐 평생 간다.” 주먹 쥔 손을 들어 팔뚝을 폈다 굽히는 이른바 ‘팔뚝질’에 서투른 엄마들이 대부분이었다. 집회 현장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인기동요 ‘우리 모두 다 같이’가 흘렀다. ‘초보 시위꾼’인 이들이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모인 이유는 하나였다.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실천하는 현장이었다. 지난 8일 김치를 안 먹는다고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네 살 아이를 때려 전 국민의 공분을 샀다. 우리 동네에서 벌어진 일이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니 험한 말이 절로 나오고 눈앞이 흐려졌다. 김치는커녕 채소 반찬도 골라 뱉기 일쑤인 첫째가 맞은 것처럼 며칠 밤을 설쳤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도 같은 심정이었다. 동네 엄마들의 온라인 모임인 인터넷 카페에는 ‘힘을 모아 들고 일어나자’는 여론이 일었다. 아이들이 입던 옷과 중고 장난감을 사고팔고 동네 맛집, 교육 정보를 나누던 가벼운 사이버 공간이 단체행동을 결의하는 장소로 순식간에 바뀌었다. 하지만 집에서 육아하는 엄마들이 모일 방법을 알 턱이 없었다. 이번 시위를 주최한 인터넷 카페 ‘송도 국제 도시맘´운영자 박모(36)씨는 “합법적인 집회를 하려면 48시간 전에 신고하고 질서유지인 명단이 집회 인원 10명당 1명꼴로 필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면서 “두어 시간 만에 50명이 질서유지인을 자청해 순조롭게 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부모가 나서야 세상이 바뀐다’는 믿음이 확고했다. 김민희(34)씨는 “엄마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가해교사가 구속되고 어린이집 원장도 피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다”면서 “어린이집 학대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가 금세 잊히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던 지난 사례와 다르다”고 말했다. 딸과 함께한 김은영(38)씨는 “나서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내 아이에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이고 이대로 묻히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나왔다”면서 “이번 사건이 선진국처럼 아동인권을 중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마들의 집단행동은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 19일부터 이틀간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미래광장에서 시민집회인 ‘영유아 폭력사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가 열린다. 학대사건이 일어난 송도동 K어린이집 근처에서는 릴레이 1인 시위와 서명운동이 이어질 계획이다. dallan@seoul.co.kr
  • 국내여행 | 3인 3색 각별한 제주여행기③여자 둘이 떠난 자전거 여행기

    국내여행 | 3인 3색 각별한 제주여행기③여자 둘이 떠난 자전거 여행기

    어느날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아, 나 제주도에서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고 싶어.” 그날 우리는 바로 제주행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글·사진 Traviest 권다인 고생 끝에 행복, 잊지 못할 자전거 여행 자전거. 온전히 나의 두 발로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운송 수단. 오르막길에서는 허벅지가 터질 것 같지만 그 뒤에는 달콤한 내리막길이 존재하니, 어쩌면 자전거는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주는 운송 수단임이 틀림없다. 그 자전거를 타고 우리는 제주도를 일주하기로 했다. 그러나 막상 여행 떠나기 전날 밤, “인생에서 첫 자전거 일주인데, 괜찮을까?”, “장마기간에 가는 건데 괜찮을까?”라는 불안감과 기대감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았었다. 하지만 막상 제주도에 도착하자 불안감은 없어졌다. 제주도에 도착해 예약한 자전거 렌탈숍에 전화를 걸었더니 몇분 후 자전거를 가득 실은 차가 우리를 데리러 왔다. 그렇게 렌탈숍에 도착해 자전거를 고르는데, 여기서 나는 큰 실수를 하게 된다. 바로 자전거를 꼼꼼히 보지 않은 것. 저렴한 가격만 보고 대충 고른 자전거 때문에 나중에 겪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4일째 되던 날은 자전거 페달의 나사가 헐거워서 사고가 날 뻔도 했고 마지막 날이 되자 페달은 거의 풀릴 지경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체력 소모가 극심했었다. 제주도 자전거 일주 여행은 대부분 시계 반대 방향으로 코스를 잡게 된다. 바람의 방향이나 오르막 내리막 등의 조건이 라이딩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주에 머물렀던 일주일 중 5일 동안 자전거를 탔는데 처음부터 ‘천천히 쉬엄쉬엄 돌자’고 정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았다. 다리가 아프면 잠시 쉬었고 다시 힘이 생기면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 그러나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지 않고 떠난 여행이어서 사건 사고가 많았다. 장마 기간이어서 비도 흠뻑 맞았고, 배고파서 들어간 가게에서 음식이 예상 외로 맛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불편해서 선글라스를 쓰지 않았더니 내리막길을 달릴 때 벌레가 눈에 들어가는 고통을 두 번이나 맛보았다. 하지만 즐거운 돌발상황 또한 많았다. 또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인생이야기는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했다. 이렇게 여자 둘의 무모한 자전거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 코스 5일 ▶1일 제주용두암-한림항 구간 처음엔 무리하지 않고 갈 수 있을 정도만 정해서 갔다. 어려운 길은 없었고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는 편. 곽지과물해변이 참 인상 깊었다. 하얀 백사장이 잠시 지쳤던 마음을 치료해 주었다. ▶2일 한림항-산방산 구간 유일하게 하루 종일 쨍쨍했던 날. 협재 해수욕장의 푸른 바다와 대형 풍력발전기를 볼 수 있는 구간. 바다를 계속 끼고 돌기 때문에 바다에 질릴 수도 있다. 중간에 위험 구간이 몇 군데 있고 공사 중인 도로도 곳곳에 있지만 조심히 가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얕은 오르막길이 있어 힘이 배로 든다. 하모해변에서 송악산 방향으로 가는 곳에 언덕이 있는데 산방산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뷰포인트다. ▶3일 산방산-표선 구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연속 구간으로 전날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눈물을 세 번 흘리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곳이기도 하다. 오르막 구간이 있어서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고생 뒤엔 낙이 온다. 이 길에는 약천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쇠소깍 등의 관광명소들도 많아서 볼거리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4일 표선-월정리 구간 길 자체는 어렵지 않다. 우도는 꼭 들르는 것이 좋다. 폭우가 쏟아진 날이었긴 했지만 우도는 가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만큼 멋진 곳이다. 페달 고장으로 월정리에서 하루 묵기로 했는데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름투어를 진행해, 다음날 새벽에 다랑쉬 오름을 오르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5일 월정리~제주 시내 얼마 되지 않는 거리였지만 제주 여행 중에 가장 힘들었던 구간. 페달 고장으로 힘은 두 배로 들어가고 폭우로 정신줄을 놓았다. 다시는 비 오는 날 타지 않겠노라 다짐했지만 완주하고 완주 증명서를 받고 난 뒤, 또 타고 싶다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트래비스트 권다인의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꼼꼼 TIP 자전거 점검 기본적으로 자전거를 꼼꼼히 봐야 한다. 바퀴의 공기압, 페달과 기어의 상태 등을 체크하고 렌탈숍 근처에서 시운전을 해보자. 여행 중 바퀴에 펑크가 나면 당황하지 말고 렌털숍에 문의할 것. 렌탈숍에서 주는 지도에는 중간 반납처와 수리처, 게스트하우스 등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꼭 챙기자. 기본 복장 번거롭더라도 안전을 위해 헬멧은 꼭 착용할 것.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잡아 주기도 한다. 고글이나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차단해 줄 뿐 아니라 벌레가 눈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 준다. 몸에 딱 붙은 사이클 팬츠가 민망하다면 속옷처럼 착용할 수 있는 패드 부착 팬츠를 준비하자. 여름이라면 자외선차단 팔토시 및 반다나가, 겨울이라면 핫팩과 목토시가 필수품이다. 코스 잡기 보통 제주 자전거 일주는 4일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빠른 사람은 하루나 이틀에도 가능하다. 초보자라면 바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해안 도로를 따라 도는 것을 추천한다. 출발 코스는 해안도로를 기준으로 할 때 시계 반대 방향과 시계 방향으로 나뉘는데 초보자들은 주로 시계 반대 방향을 선택한다. *트래비스트는 <트래비>에서 선발한 행복한 여행기록자들입니다. 매월 다양한 분야의 신선한 콘텐츠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토익인강 추천은 해커스!’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토익 프리패스로 모든 인강 자유수강 지원

    ‘토익인강 추천은 해커스!’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토익 프리패스로 모든 인강 자유수강 지원

    1월 첫 토익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이 겨울방학 토익 수험생을 위한 ‘토익 프리패스’, ‘스타토익베이직 RC 강의’ 등 다양한 토익인강을 준비했다. ‘토익 프리패스’는 해커스인강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3개월/6개월 프리패스 선택이 가능하고, 해커스 스타강사의 명품인강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토익 RC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강사 등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가 반영되어 있고,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한다. 매달 최신경향을 반영한 강의가 업데이트 되고, 토익 프리패스 하나로 영역별/단계별 모든 강의는 물론 최신 오픈하는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어 토익정답률 집중향상 코스로 주목 받고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50%할인 다운 쿠폰, 토익 해설 인강 무료 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초보 학습자들을 위한 ‘스타토익베이직 RC 강의’도 신규오픈 했다. 기초문법 필수 개념을 제대로 잡고 문제에 바로 적용 시켜주는 강의로, 수강생 누구나 강의 내용을 따라갈 수 있도록 쉽고 빠르게 문법 개념을 알려준다. 또 토익 출제원리를 반영한 독해법을 제시해 독해시간은 단축하고 독해력은 향상시켜 토익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금 외우는 어휘가 과연 토익에 나올까?’라고 의구심을 품은 수강생들을 위해 토익시험에 출제되는 어휘를 제대로 가르쳐줄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토익 RC 기본 1위(Part 5&6 누적 수강생 수, 2014년 1월~9월) 전미정 강사가 진행한다. 해커스인강은 이와 더불어 출석 미션 하나만으로 수강료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토익인강 0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 출석체크만 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고, 토익점수 달성/성적표 제출/카페 수강후기 작성 등의 미션 없이 단순 출석체크를 통해 토익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 단기간 토익점수를 빠르게 올리려는 수험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해당 결과는 20대 3,4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로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해커스는 ‘Top Brand 1위’ 선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강남역캠퍼스와 종로캠퍼스에서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아침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겨울방학 동안 해커스 수업을 듣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왔거나 이른 새벽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수강생들을 배려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새벽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이 모두 먹을 수 있는 풍부한 양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나우뉴스부
  • 국내여행 | 창원·거제의 쏠쏠한 재미

    국내여행 | 창원·거제의 쏠쏠한 재미

    그곳에서만 가능한 경험! 여행자가 가진 가장 원초적인 욕망이다. 그런 이유에서 내게 해금강과 거제 조선소의 가치는 동가였다. 산업도 때론 풍경이 된다. ●창원에 대한 새로운 시선 창원컨벤션센터에 도착했을 때 김호남 부단장이 말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실제 가동률이 70%나 됩니다. 전국 최고 수준이죠. 이공계열과 람사르 협약 같은 환경관련 행사로 특화되어 있어서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지만요.” 코엑스COEX도 알고 킨텍스KINTEX도 알고, 벡스코BEXCO도 알지만 세코CECO, 즉 창원컨벤션센터는 처음이었다. 시작이 신선했다. 새로운 시점의 여행이었다. 산과 바다, 명소를 찾는 여행이 아니라 산업시찰의 관점에서 다시 보는 창원과 거제. 1박2일의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지만 같은 도시에 대해 전혀 새로운 느낌을 갖기에는 충분했다. 세코의 건축 설계는 기계의 터빈을 닮아 있었다. 세코가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의 홈구장이기 때문. 1997년에 경남국제기계박람회로 시작했다가 1999년부터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로 규모가 커졌고, 세코 개관 이후 2006년부터 세코로 자리를 옮겨 개최하고 있는 기계설비 분야의 대표적인 박람회다. 아무리 시설 좋고 잘 조직된 국제행사라고 해도 그 만족도는 케이터링서비스에서 판가름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세코 1층의 레스토랑 하트Heart에서 안도를 얻었다. 이웃한 창원 풀먼호텔에서 운영한다는 이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빠지지 않을 음식들을 서울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었다. 횡재라고 느낄 정도였다. 신선하고 즐거운 충격은 창원국제사격장에서도 이어졌다. 남자들에겐 군대의 추억, 여자들에겐 그저 위험한 일로만 여겨지던 사격이 신나는 게임, 중독성 있는 스포츠로 바뀌기까지는 불과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역시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국내 유일의 국제규격 사격장인 만큼 시설도 장비도 믿음직했는데, 2018년 국제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개보수 공사를 할 예정이라니 더 좋아지는 일만 남았다. 창원국제사격장 사격 체험 창원국제사격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사격연맹ISSF의 기준을 만족시킨 곳으로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장소다. 초보자도 누구나 사격을 해 볼 수 있다. 클레이(25발 2만2,000원), 공기총(20발 3,000원), 화약총(10발 1만4,000~2만원) 055-712-0725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투어 견학용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보안상의 문제로 사진촬영은 전망대에서만 가능하다. 견학은 무료지만 3일 전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견학 소요 시간은 20~30분 정도. 월~금요일 10:00, 14:00 055-630-6015 www.shi.samsung.co.kr ‘삼성’스러운 거제삼성호텔 잘 알려지지 않은 거제의 특1급 호텔. 총 166개의 객실은 바다 혹은 야드를 향하고 있으며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합당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탠다드 객실의 공시 요금이 1박에 30만원이 넘는다. www.sghotel.co.kr 창원컨벤션센터 CECO 연간 1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전시·컨벤션센터다. 2개의 전시장과 컨벤션홀을 갖추고 있다. 브릿지를 통해 특1급 풀만호텔로 연결되며 그 옆으로 롯데마트, CGV 영화관 등의 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까지 있어서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www.ceco.co.kr ●살기 좋은 마진창 마산, 진해, 창원이 통합 창원시(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로 구성되어 있다)라는 이름 아래 모인 지도 벌써 14년이 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마진창이라는 이름을 기억한다. 뉴스를 타고 재분리 주장과 지역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도 여전하다. 하지만 이방인의 눈에 창원은 그저 살기 좋은 도시로만 보였다. 기계공업단지라는 도시의 위상과는 어울리지 않게 유럽의 마을을 연상시키는 주택가의 소담스런 풍경이나 도시 풍경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작은 상점들의 어우러짐. 109만명의 인구가 연회비 3만원만 내면 242개의 자전거 터미널에서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2,500여 대 이상의 자전거를 보유한 자전거 대여 시스템 ‘누비자www.nubija.com’까지, 창원은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도시다. 섬으로 눈을 돌려도 마찬가지다. 교통이 불편했던 도서 벽지에 연륙교를 놓아 새로운 길을 찾았다. 해양공원으로 개발된 진해 음지도도 그중 하나다. 때를 맞추기 위해 버스는 굽이굽이 열심히도 달렸지만 음지도 창원해양공원에 도착했을 때는 결국 늦고 말았다. 해가 눈앞에서 막 사라졌다. 엘리베이터도 마음이 급했는지 단숨에 27층 전망대에 올랐다. 하지만 빈 하늘에는 아쉬움만 붉게 번져 가고 있었다. 2013년 12월부터 창원해양공원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솔라타워는 높이 136m로 국내 최고 높이의 해상전망대다. 유리창을 통해 우도부터 저도까지, 진해만의 가깝고 먼 섬들이 아직은 뚜렷했다. 서서히 어둠의 썰물에 잠기는 섬들. 먼 바다에는 오징어잡이배의 불빛이 등대처럼 명멸하기 시작했다. 전망대의 역할이 전부가 아니다. 솔라타워의 외벽을 채운 것은 2,000여 장의 태양광 집열판들. 200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전기가 만들어지기에 자급자족하고 남은 전기는 한전에 판매도 한다. ●거제의 美, 산업의 풍경 지난여름 찾았던 거제에서 가장 눈에 거슬리는 존재들이 바로 바닷가에 우뚝 솟은 초대형 크레인들이었다. 멋진 일몰의 실루엣을 다 망쳐 버리는 삭막한 구조물들. 그런데 삼성중공업의 거제 조선소가 ‘투어’ 일정으로 잡혀 있었다. 심지어 전날 숙소는 ‘크레인 뷰’의 호텔이었다. ‘거제에 삼성호텔이 있다고요?’ 나만 금시초문인가 했더니 창원토박이라는 카페 주인이 되물었다. 2005년 오픈했지만 이웃 도시 창원 사람들조차 잘 모르는 모양이다. 그러나 삼성중공업 조선소의 VIP라면 모를 리 없는 호텔이다. 압도적으로 크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어느 것 하나 손색이 없었다. 아이보리 톤의 클래식한 객실에 최신형 평면 스크린 TV는 어쩐지 조화롭지 않은 느낌이었지만, 여기는 ‘삼성’호텔이 아닌가. 드디어 삼성중공업에서 운영하는 거제조선소 견학이 시작됐다. 상투적인 문구로만 인식되어 왔던 ‘세계 최고의 조선소’가 마치 팝업북처럼 눈앞에 입체로 펼쳐졌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길이 285m의 선박은 그냥 ‘큰’ 배가 아니었다. 높이 249m의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통째로 담을 수 있는 크기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설명을 듣는 견학은 20분 정도로 짧고 전망대를 제외한 곳에서는 촬영도 하차도 할 수 없었지만 그 모든 설명을 듣고 나자 그동안 흉물이라고 생각했던 ‘골리앗 크레인’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싶을 지경이 됐다. 이곳에서 가장 비싼 선박에 속한다는 한 LNG선은 대한민국 전 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의 가스를 영하 163도로 액화해 운송한다. 과연 7조원의 값어치다. 바다 속으로 1만2,000m까지 파고 들어갈 수 있다는 드릴쉽은 또 어떤가. 참고로 에베레스트의 높이가 8,848m다. 축구장 4개 크기의 육상도크가 모두 3개, 그 안에서 연간 180만톤의 선박을 만들 수 있는데, 1979년 건립 이래 지금까지 1,056척을 수주하여 924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세계 10대 조선소 중 4개(삼성, 대우, STX, SPP)가 한국기업이고 모두 경남에 자리잡고 있다니 어깨가 으쓱할 만하다. 조선소를 나와 구조라 선착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앞서 보았던 배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작은 유람선은 손님들을 가득 채우고 해금강 풍경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십자동굴, 사자바위, 일월봉 등의 이름이 붙은 기암괴석들. 아무리 큰 크레인을 올려도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자연의 풍경이 지척에 있었다. 여행을 마치며 거제 해금강과 거제 조선소의 가치는 동급이 되었다. 자연의 풍경이 아름다운 만큼이나 산업의 풍경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땀 흘린 노동으로 삶을 일구는 사람들과 해금강 유람선에서 잠시의 여유를 느끼려는 사람들이 결코 다르지 않듯이 말이다. 글 천소현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지성진 취재협조 경남컨벤션뷰로 055-212-6713 거제해금강유람선 거제 구조라선착장에서 출발해 해금강 풍경을 관람하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외도에 하선했다가 다음 배로 돌아오는 코스도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기암괴석의 풍광은 좋지만 오래된 선박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진다. 구조라 유람선 www.gujora.com 해금강 코스(50분) 성인 1만4,000원 거제 옥림해녀해물횟집 거제의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끓여 내는 해물탕은 담백하고도 진하다. 한적한 옥림바다 앞에 위치해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야 하지만 그깟 불편 따위야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 해물탕이다.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길 91 055-682-3749 해물탕 3만~5만원 창원해양솔라파크 건물 전체가 태양열 집광판으로 덮여 있는 136m 높이의 건물이다. 꼭대기의 전망대에서는 거제 다도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특히 일몰이 아름답다. 1층 국제회의장이 품고 있는 파노라마 경치도 압권이다. 창원해양공원에는 솔라타워 외에도 군함전시관, 해전사체험관, 해양생물테마파크 등이 있다.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 055-712-0425 9:00~18:00 창원해양공원 | 어른 3,000원 창원솔라타워 | 어른 3,500원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TV 하이라이트]

    ■스파이(KBS2 밤 9시 40분) 국정원 현장 요원 선우는 중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한 후 귀국해 정보분석팀에 투입된다. 가정주부 혜림은 자신의 아들 선우가 국정원 요원일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파 간첩의 자수로 떠들썩해진 국정원에서 선우는 간첩의 진술을 통해 자신이 중국에서 당한 사고의 실마리를 찾으려 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0분) 하루 종일 아랫입술을 빠느라 24시간이 모자란다는 12개월 예현이를 소개한다. 밥을 먹을 때 빼고는 온 신경이 아랫입술에 가 있는 예현이의 관심을 돌려 보려고 책도 읽어 주고 인형 놀이도 해 준다는 초보 엄마.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다물린 예현이의 입술은 도통 열릴 기미가 없다. 과연 예현이는 입술 빠는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하트 투 하트(tvN 밤 8시 30분) ‘환자 강박증’을 앓고 있는 의사 고이석과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의 이야기. 홍도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으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여자다. 그녀는 유일한 사회화 수단인 ‘할머니 분장’을 한 채 가사도우미로 취직하려는 계획을 꾸민다. 한편 외모, 학벌,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정신과 의사 이석은 상담 중이던 환자의 돌발 행동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지는데….
  • 스키장경영협회, 안전스키 홍보 캠페인 벌인다

     한국스키장경영협회는 안전한 스키 문화 정착을 위해 9~10일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안전사고 예방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안전처, 각 지자체 안전관리 담당자 및 한국스키장경영협회소속 패트롤위원 등 4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스키 동호인들이 안전홍보 현수막을 펼친 채 슬로프를 활강하고, 슬로프 하단에서 안전홍보대사와 관계자들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9일 오후 7시 지산리조트 스키월드 광장무대에서는 걸그룹 코스모폴리탄, 개그맨 윤형빈, 김재욱 등 안전홍보대사들의 홍보콘서트도 열린다.  한국스키장경영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초보자 대상 스키강습을 강화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각종 계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CES 2015] 몸에 붙여 실시간 확인…유아용 ‘스마트 체온계’ 등장

    [CES 2015] 몸에 붙여 실시간 확인…유아용 ‘스마트 체온계’ 등장

    아기 건강 상태의 척도인 체온의 관리는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육아 고민을 안고 있는 초보 부모를 위한 유아용 ‘스마트 체온계’가 세계 최대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맥루머 등 IT 매체에 따르면, 블루 스파크 테크놀로지스가 CES 2015에서 체온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고할 수 있는 블루투스 방식의 웨어러블 체온계 ‘TempTraq’를 발표했다. 패치 방식으로 피부에 부착하는 이 체온계는 블루투스 통신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아이폰과 연계해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측정할 수 있는 체온은 30℃~42.4℃까지이다. 아기의 체온 변화를 기록해 그 변화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블루투스 방식이라 스마트폰으로부터 너무 먼 거리에서는 통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제한 거리는 12m 이내여서 조금 떨어져 있다면 확인이 어려울 수도 있다. 체온 측정 결과는 화려한 그래픽이나 도표로 표시되며 그래프가 빨간색이 되면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이 경우 앱에서 경보음을 울려 부모가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루 스파크 테크놀로지스는 “스마트 체온계의 FDA(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아기가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화 ‘백 투 더 퓨쳐2’ 속 2015년 현실과 비교해보니…

    영화 ‘백 투 더 퓨쳐2’ 속 2015년 현실과 비교해보니…

    지난 1989년 개봉해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영화 시리즈 '백 투 더 퓨쳐2' 는 전편과 달리 현재에서 미래로 가는 설정이 주 이야기다. 하늘 나는 스케이트보드 등 당시로서는 믿기힘든 신기술이 스크린을 가득채운 이 영화에서 미래의 배경이 되는 시대가 바로 '2015년'이다. 최근 해외 IT 매체들이 영화 속에 등장한 신기술과 실제 2015년에 구현된 현실을 비교한 기사들을 게재해 관심을 끌고있다. 이중 대표적인 몇가지를 현실과 비교해 봤다. <하늘 나는 스케이트 보드> 영화 속 마이클 J. 폭스가 멋지게 타고 다녀 지금까지도 깊은 인상을 남긴 기기다. 현재 초보적인 수준으로 개발된 상태로 영화에서 처럼 누구나 가지고 있을 만큼 상용화되지도 않았다. 지난해 미 캘리포니아의 헨도사는 전도성 물질 위에서만 뜨는 호버보드를 개발해 시사주간지인 '타임' 선정 '2014년을 빛낸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힌 바 있다. 그러나 공중부양 높이가 불과 3cm 이며 배터리 시간도 15분에 불과해 아직 갈길이 멀다. <하늘 나는 자동차> 영화 속 2015년의 도시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자동차들로 가득하다. 물론 2015년 현재 하늘을 날 수 있는 자동차는 기술적으로는 개발돼 있다. 그러나 문제는 수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대당 가격과 법적인 문제가 '브레이크'를 잡고있다. 이 때문에 영화에서 처럼 누구나 한대 쯤 가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웨어러블 기기과 영상 통화> 지금은 전혀 신기하지 않은 영상 통화가 영화 속에 등장해 당시 90년대 관객들을 신기하게 만들었다. 또한 현재의 구글글래스를 연상시키는 웨어러블(wearable) 장비를 한 소녀가 통화하는 장면도 나와 새삼 놀라움을 자아낸다. <3D 영화와 자동으로 끈 묶이는 신발> 영화에는 2015년 '죠스 19' 가 3D로 개봉한다. 물론 실제로는 죠스가 19편까지 제작되지는 않았지만 3D 영화는 이제 집 근처 극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됐다. 발에 신기만 하면 자동으로 끈이 묶이는 나이키 신발도 화제였다. 재미있는 점은 나이키가 실제로 지난 2010년 이 기술의 특허를 얻었으며 올해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순애 ‘풍국주정’ 연예인 주식부자 5위…이수근·이순재·김병만도 순위권

    박순애 ‘풍국주정’ 연예인 주식부자 5위…이수근·이순재·김병만도 순위권

    ‘박순애’ ‘풍국주정’ 박순애가 풍국주정 주식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종가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14명으로 1년 전보다 4명 늘어났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1857억 7000만원으로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에 올랐다. 이수만 회장은 1493억 4000만원의 상장주식을 보유했다.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배용준은 보유 주식가치가 548억 60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보유 주식 가치는 작년 초보다 23억 2000만원(9.1%) 감소한 233억원으로 4위였고,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는 작년 초보다 29억원(36.4%) 증가한 108억 7000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배우 장동건은 보유 중인 SM C&C 주식가치가 작년 초보다 6억 3000만원(17.7%) 늘어난 42억 2000만원이었고, 유명 MC 신동엽과 강호동도 지난해 초보다 3억 5000만원씩 증가한 23억 4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도 각각 2억 5000만원, 1억 7000만원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배우 견미리와 이순재, 이유비, 김지훈 등 4명의 연예인은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박순애는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위험한 향기’ ‘욕’ ‘달아난 말’, 드라마 ‘가시나무 꽃’ ‘일지매’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야망’ ‘그대 있음에’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1994년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 현재는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며 연예 활동은 전혀 하고 있지 있다. 현재는 남편이 대표인 풍국주정에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순애, ‘풍국주정’ 주식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5위…이수근·이순재도 순위권

    박순애, ‘풍국주정’ 주식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5위…이수근·이순재도 순위권

    ‘박순애’ ‘풍국주정’ 박순애가 풍국주정 주식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종가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14명으로 1년 전보다 4명 늘어났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1857억 7000만원으로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에 올랐다. 이수만 회장은 1493억 4000만원의 상장주식을 보유했다.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배용준은 보유 주식가치가 548억 60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보유 주식 가치는 작년 초보다 23억 2000만원(9.1%) 감소한 233억원으로 4위였고,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는 작년 초보다 29억원(36.4%) 증가한 108억 7000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배우 장동건은 보유 중인 SM C&C 주식가치가 작년 초보다 6억 3000만원(17.7%) 늘어난 42억 2000만원이었고, 유명 MC 신동엽과 강호동도 지난해 초보다 3억 5000만원씩 증가한 23억 4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도 각각 2억 5000만원, 1억 7000만원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배우 견미리와 이순재, 이유비, 김지훈 등 4명의 연예인은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박순애는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위험한 향기’ ‘욕’ ‘달아난 말’, 드라마 ‘가시나무 꽃’ ‘일지매’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야망’ ‘그대 있음에’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만의 종무식’…나에게 어울리는 상 하나쯤은 주자/ 김인규(전 부천 오정구청장)

    ‘나만의 종무식’에서 받는 상’…“나에게 어울리는 상 하나쯤은 주자”/ 김인규(전 부천 오정구청장)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는 시점이다. 직장인들은 12월 31일이면 자기가 속한 곳에서 종무식을 갖는다. 한해의 마지막 날까지 근무를 마치고 각 부서에서 수고한 임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의식이다. 관공서나 대기업에서는 이날 명암이 갈리는 일이 많다. 특히 떠나는 사람과 그 자리를 채우는 인사발령이 있어서 수십 년 정든 곳을 떠나는 이들은 참석을 하지 않는가 하면, 승진자들은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한 종무식을 맞기도 한다. 종무식에서는 상(賞)을 수여하는 일도 빠지지 않는다. 상이란 제도는 삼국시대로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으로 주로 나라에서 주는 것이 전통이었으나, 이제는 다양하게 확대돼 소속된 직장이나 단체 동우회, 동창회 더 나아가 부모가 자식에게 주기도 한다. 상이란 맡은 일을 잘해서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 물심양면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상을 받는 사람에게는 그 상의 격을 떠나 기분 좋은 일이다. 따라서 직장이 없는 이들은 ‘나만의 종무식’을 가져 보면 어떨까?. 나만의 종무식에서 올 한해 자신이 잘한 일을 돌아보며 내가 나에게 상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나에게 어떤 상이 어울릴까? 각자가 하나씩 정하다 보면 고민도 따를 것이다. 자랑할 만한 것이 너무 많아서 혹은 내놓을 만한 것이 없어서도 고민일 것이다. 그렇더라도 나에게 어울리는 상을 한 가지씩은 꼭 정해서 나에게 상을 주도록 해보자. 일테면 이런 상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정년이 지난 이가 용돈을 벌어 집에 신세를 지지 않고 한해를 보냈다면 ‘자급자족상’, 꾸준히 공부해서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면 ‘노력상’, 지역을 위해 처음으로 봉사단체에 가입해 봉사활동을 했다면 ‘봉사상’, 규칙적인 운동으로 병원 신세를지지 않았다면 ‘건강상’, 그동안 아무리 노력했으나 실패로 끝난 술과 담배를 끊었다면 ‘끈기상’, 어학이나 음악 등 새로운 취미활동을 조금이라도 배우기 시작했다면 ‘초보상’, 배우자에게 그동안 못했던 일을 했다면 ‘배우자상’ 등등 각자의 생활환경과 조건에 따라 신선하고 다양한 제목의 상들이 있을 것이다. 직장을 은퇴한 이들이나 본의 아니게 일찍 직장을 나온 이들, 가정에만 충실했던 이들, 자녀들과 유대관계가 좀 나아진 이들 등등…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다가오는 31일에 ‘나만의 종무식’을 준비해 보자. 세월호 사건으로 계절을 제대로 느껴 보지도 못하고 무겁게 지낸 올 한해였다. 청와대 문서 유출 파문으로 대통령의 리더십은 손상됐고, 밥값도 못하는 국회에 대한 실망감은 깊어만 가고 있지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나만의 종무식’을 가져 보기를 권해 본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51%의 아베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의 지지율이 3차 내각 출범과 더불어 상승한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TV도쿄와 함께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이달 초보다 9% 포인트 상승한 51%를 기록했다. 응답자들은 제3차 아베 내각이 우선 추진할 정책(복수 응답)으로 연금 등 사회보장(53%)과 경기대책(43%)을 주로 꼽았다. 반면 아베 총리가 ‘필생의 과업’으로 규정한 개헌을 주요 과제라고 인식한 비율은 9%에 그쳤다. 교도통신이 같은 기간 벌인 여론조사에서도 내각 지지율이 선거 직후보다 6.6% 포인트 상승한 53.5%를 기록했다. 아베 총리의 경제 대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한편 아베 총리의 측근이 집권 자민당의 최대 파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이 파벌이 사실상 ‘아베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6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자민당 마치무라파는 마치무라 노부타카 회장이 중의원 의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아베 총리의 측근인 호소다 히로유키 간사장 대행을 회장으로 승격하기로 전날 총회에서 결정했다. 새 회장 취임으로 마치무라파는 호소다파로 불리게 된다. 마치무라 의장은 2012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총리와 경쟁했으며 최근 중의원 해산에 관해 쓴소리를 하는 등 아베 총리를 견제했다. 그러나 신임 호소다 회장은 총회에서 “아베 총리·총재를 지지하는 최대의 정책 집단으로서 일치단결해 힘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 파벌은 최근 초선 의원 5명을 새로 받아들여 의원만 92명을 거느리고 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이건희家 주식자산 26조… 1년 새 두 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일가족이 가진 상장 주식 평가액이 26조원으로 1년 새 두 배 가까이 불어났다. 25일 재벌닷컴이 10대 그룹 총수 일가의 보유 상장사 주식을 평가한 결과 이 회장 일가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자산 평가액(24일 기준)이 26조 596억원으로 올해 1월 2일의 13조 4004억원보다 94.5%(12조 6592억원) 증가했다. 삼성SDS와 제일모직 상장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3남매가 보유한 상장 주식 자산이 1조 1000억원에서 12조 2811억원으로 상승한 영향이 컸다. 보유 상장 주식 자산은 이 회장이 12조 3239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3.2%(1조 4313억원) 증가했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은 1조 4546억원으로 2.6% 늘어났다. 이재용 부회장이 보유한 상장 주식 자산은 올해 초 1조 1000억원에서 7조 7911억원으로 무려 7.1배 늘었다. 올해 초만 해도 상장 주식을 한 주도 보유하지 않았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의 상장 주식 규모는 2조 2450억원씩으로 홍 관장의 보유액을 웃돌았다. 이 밖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 부부가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은 1년 새 35.4%(8864억원) 증가했다. ‘땅콩 회항’ 논란 속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은 4078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65.5%(1613억원) 늘었다. 조 회장의 보유 상장 주식액은 2890억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은 각 396억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395억원으로 불어났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0대그룹 시가총액 1년새 13조↑ 삼성·SK 늘고 현대차·LG 감소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시총)이 날로 급증하는 반면 현대차그룹의 시총은 급감했고 LG그룹의 시총은 갈수록 존재감을 잃어 가고 있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우선주 포함)의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23일 종가 기준 724조 4243억원으로 올해 1월 2일보다 13조 4915억원(1.89%) 증가했다. 그러나 10대그룹 상장사의 시총 비중은 53.73%로 연초의 55.57%보다 1.84% 포인트 낮아졌다. 상장 계열사의 시총은 10대 그룹 가운데 삼성그룹과 SK그룹, 한진그룹 등 3곳만 늘어났고 7곳은 감소했다. 삼성그룹(18개사)의 시총은 최근 삼성에스디에스와 제일모직이 상장한 덕분에 올 초 306조 4529억원에서 347조 9062억원으로 41조 4533억원이나 급증했다. SK그룹(16개사)의 시총 규모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덕분에 92조 5951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현대자동차그룹(11개사)의 시총은 현대차의 한전 부지 고가 매입으로 주가가 하락해 올해 초보다 16조 6722억원 증발해 122조 4695억원으로 내려앉았다. 또 올해 초 70조원대였던 LG그룹(12개사)의 시총은 68조 6463억원으로 1조 6848억원 감소했다. LG전자의 시총이 9조 7370억원으로 1조원 이상 사라진 원인이 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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