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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호 레이디제인에 前남친 쌈디 “왜 딴 남자…”

    홍진호 레이디제인에 前남친 쌈디 “왜 딴 남자…”

    홍진호 레이디제인, 쌈디 라디오스타 레이디제인과 홍진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레이디제인 과거 발언이 화제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3월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전 남자친구 쌈디에게 전화로 “홍진호 오빠를 잘 챙겨달라”고 부탁해 쌈디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쌈디는 “왜 너 딴 남자 챙기냐”고 재치있게 따졌다. 한편 25일 밤 한 커뮤니티에서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으로 보이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잘 어울린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사귀길” 등 두 사람의 열애를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패널로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이른바 썸타는 사이를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지난 6월 레이디 제인은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연 중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썸’ 레이디제인 맥심모델 기념셀카 ‘큐티섹시’

    ‘홍진호 썸’ 레이디제인 맥심모델 기념셀카 ‘큐티섹시’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이디 제인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코리아 9월호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란제리를 연상케 할 만큼 아찔한 상의를 입고 거울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대조되는 볼륨있는 몸매는 남성팬을 달궜다. 한편 25일 밤 한 커뮤니티에서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으로 보이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잘 어울린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사귀길” 등 두 사람의 열애를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패널로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이른바 썸타는 사이를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지난 6월 레이디 제인은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연 중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레이디 제인, ‘손가락으로 허벅지 터치’에 과거 열애설 보니…”대박”

    홍진호-레이디 제인, ‘손가락으로 허벅지 터치’에 과거 열애설 보니…”대박”

    ‘홍진호’ ‘레이디 제인’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 제인의 심야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썸타는 현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를 만지면서 초밥을 먹여주고 있네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모자를 눌러 쓰고 음식을 먹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홍진호의 손가락이 레이디제인의 허벅지 위에 있는 것이 찍혀있어 눈길을 끈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두 사람은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함께 출연했으며, 지난 6월 ‘청춘페스티벌’ 강연 도중 레이디 제인이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홍진호는 “편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지난달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 홍진호는 ‘GTA-여친 길들이기’ 코너에서 게임에 서툰 김민교를 대신해 직접 레이디제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김민교의 “레이디제인 보자마자 썸타냐?”는 질문에 “형 그것도 몰랐냐. 나 얘랑 썸타고 있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데이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호 레이디 제인 진짜 사귀나?”, “홍진호 레이디 제인 대박..”, “홍진호 레이디 제인.. 손이 어디있는 거야”, “홍진호 손가락 저거 그냥 순간 포착된 거 같은데..”, “홍진호 레이디 제인, 난 이 커플 찬성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이디 제인 트위터, (’홍진호’ ‘레이디 제인’) 연예팀seoulen@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이상형 ‘일치’ 아담글래머女-천진男

    홍진호 레이디제인 이상형 ‘일치’ 아담글래머女-천진男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25일 밤 한 커뮤니티에서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으로 보이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이상형도 일치한다. 홍진호는 아담한 글래머를 레이디제인은 진중하면서도 천진한 남자를 각자의 이상형으로 언급해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잘 어울린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사귀길” 등 두 사람의 열애를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패널로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이른바 썸타는 사이를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지난 6월 레이디 제인은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연 중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제인 맥심화보 ‘침대 위 아찔한 유혹’

    레이디제인 맥심화보 ‘침대 위 아찔한 유혹’

    레이디제인 홍진호 레이디제인과 홍진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레이디제인의 최근 화보가 화제다. 레이디제인은 잡지 ‘맥심’ 9월호를 통해 숨겨왔던 섹시함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레이디제인은 침대 위에 누워 귀엽고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25일 밤 한 커뮤니티에서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으로 보이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잘 어울린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사귀길” 등 두 사람의 열애를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패널로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이른바 썸타는 사이를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지난 6월 레이디 제인은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연 중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레이디제인, 음식 먹여주고 스킨십까지… ‘너네 연애해?’ 심야데이트 현장 포착

    홍진호-레이디제인, 음식 먹여주고 스킨십까지… ‘너네 연애해?’ 심야데이트 현장 포착

    ‘홍진호’ ‘레이디제인’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썸타는 현장’이라며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초밥집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다른 네티즌은 ”레이디제인과 홍진호,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사진에는 남성의 손가락이 여성의 허벅지에 닿는 모습이 실제로 찍혀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썸타는 거야?”, “홍진호 레이디제인, 잘 어울려 난 찬성!”, “홍진호 미녀 레이디제인을 얻었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역시 그런 사이였나?”, “홍진호 레이디제인 그냥 친구일 수도 있을 거 같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6월 레이디제인은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연하던 중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해 홍진호와의 열애설이 터졌다. 사진=서울신문DB(’홍진호’ ‘레이디제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홍진호-레이디 제인, 허벅지에 손 올린 이유는 ‘모기 때문?’ 소속사 해명

    홍진호-레이디 제인, 허벅지에 손 올린 이유는 ‘모기 때문?’ 소속사 해명

    ‘홍진호’ ‘레이디 제인’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홍진호와의 데이트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레이디 제인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홍진호와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허벅지를 만지는 스킨십이 있었다고 하는데, 당시 정황을 말씀드리자면 레이디 제인 다리에 모기가 물렸다. 홍진호 씨가 모기 물린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었다고 한다”며 스킨십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호 소속사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개인적인 일정이라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두 사람은 워낙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썸타는 현장’이라며 두 사람을 초밥집에서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현장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이 음식점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네티즌은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를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고 설명을 덧붙여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 제인, 사귀어도 괜찮은데”, “홍진호 레이디 제인, 내 눈에는 완전 잘 어울려”, “홍진호가 모기 물린 곳을 가르켰다고?”, “레이디 제인이 모기 물렸구나..그렇구나...”, “레이디 제인 홍진호 그냥 친한 친구같은데”, “레이디 제인 모기 물린 곳을 홍진호가 가리킨 순간이 찍힌 거라니...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제공(’홍진호’ ‘레이디 제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목격담 “24시초밥집 허벅지 만지며 먹여줘”

    홍진호 레이디제인 목격담 “24시초밥집 허벅지 만지며 먹여줘”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밤 한 커뮤니티에서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으로 보이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잘 어울린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사귀길” 등 두 사람의 열애를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패널로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이른바 썸타는 사이를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지난 6월 레이디 제인은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연 중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셋 중에 하나쯤은 접어주자/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셋 중에 하나쯤은 접어주자/김재원 KBS 아나운서

    수년 전 휴직을 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월급을 못 받는 터라 샌드위치 가게와 초밥 가게에서 설거지하고 배달해 생활비를 벌었다. 당연히 내가 타는 오래된 차는 자주 고장이 났다. 신속하고 저렴하게 잘 고칠 수 있는 정비센터를 물어물어 찾았다. 그곳에는 인상적인 문구가 붙어 있었다. “빠른 작업과 좋은 작업을 원하시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작업과 저렴한 작업을 원하시면 빠르지는 않습니다.” “빠른 작업과 저렴한 작업을 원하시면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가난한 유학생이라 배달을 위해서는 차가 필요했고, 수리비는 저렴해야 했다. 오래된 차였던 터라 최고의 수리도 내심 기대했었다. 신속성, 경제성, 완성도의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던 나를 부끄럽게 만들기에 충분한 문장이었다. 우리는 항상 여러 마리의 토끼를 좇는다. 언젠가 대학로에서 친구가 출연하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뮤지컬을 봤다. 대부분 할인권 관객이었고, 기다리지도 않았으며, 제법 괜찮은 작품이었다.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은 저마다 불평이 가득했다. 싼 게 비지떡, 불편한 시설, 답답한 공연장 등을 탓하는 사람들은 보통 뮤지컬을 보면서도 재밌고 싸고 좋은 시설을 원했다. 언젠가 뉴욕 출장 중에 공연 욕심이 생겨 저녁 업무를 마치고 브로드웨이로 나간 적이 있다. 물론 예약을 못했기에 현장에서 몇 남지 않은 입석표를 샀다. 입석이라지만 팔을 기댈 난간도 번호로 지정돼 있었다. 최고의 브로드웨이 공연을 편리함을 포기한 채 저렴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유명배우가 나와야 하고, 많은 극장에서 상영돼야 하며, 완성도와 제작비를 들인 흔적이 보여야 하고, 적당히 흥행을 해야 내가 볼만한 영화 축에 든다고 생각한다. 그나마도 불법 다운로드를 받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우리들은 영화 한 편을 보면서도 접근성, 완성도, 인기도, 유명세, 심지어 초경제성까지 여러 마리 토끼가 필요한 모양이다. 어디 문화계만의 일일까. 집에서도 남편이나 아내의 역할에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 웬만하면 돈 버는 아내에게 살림은 어느 정도 접어주자. 가정적인 남편에게 승진은 어느 정도 기다려 주자. 부모로서도 아이들을 다재다능한 아이로 만들려고도 하지 말자. 하늘을 날든지, 바다를 장악하든지, 초원의 왕자가 되든지, 그저 내 아이는 독수리나 고래나 사자로 만족하고 키우자. 만일 하늘도 날고 헤엄도 치고, 땅에서도 잘 달릴 수 있는 아이를 만들려다 보면 결국 오리가 될지도 모른다. 물론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데 모두 갖추면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을 원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정책을 만들고, 모든 면에서 편한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다 보면 어딘가 부족한 나 같은 사람은 발붙일 곳이 없어진다. 어디 나뿐이랴. 당신도 발붙일 곳이 없어질지 모른다. 이제 세 가지 중에 하나 정도는 접어주자.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도 잘 사귀길 바라지 말자. 제발 이제 슈퍼맨 부모가 되기를 포기하자. 당신도 슈퍼맨은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이야기해도 나라의 총리만큼은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이 국민의 마음일 것이다. 5000만명 중에 1명은 있을 게다.
  • [서울 플러스]

    은평구 친환경 논밭학교 운영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오는 10월까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인 전북 군산시 옥구농협과 공동으로 7개 초등학교 및 구청 어린이집에서 ‘2014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를 운영한다. 벼의 생육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도심 속에서 친환경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한다. 교육복지과 351-7250. 강서구 식중독 민관 합동 점검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오는 25일까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비브리오 패혈증 등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횟집과 일식집, 초밥집 등 44곳의 조리시설과 식자재 등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식품위생공무원 5명과 소비자식품감시원 2명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위생관리과 2600-5958 송파구 유아용 카시트 무료 대여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오는 23~27일 ‘2014 하반기 유아용 카시트 무료 대여’ 신청을 받는다. 구에 거주하는 0~4세 유아를 둔 차량소유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아이의 체중은 4~13㎏이다. 장애인,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는 우대한다. 녹색교통과 2147-3120.
  • 변희재 트위터, 박원순 부인 도시락 비난 ‘빈축’…그렇게 ‘팩트’ 좋아하더니

    변희재 트위터, 박원순 부인 도시락 비난 ‘빈축’…그렇게 ‘팩트’ 좋아하더니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스시’ ‘변희재 초밥’ ‘변희재 박원순’ ‘박원순 부인 강난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만든 도시락을 언급하며 비난했다가 사실관계가 틀려 비판을 받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평소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토론 등을 통해 ‘팩트’(Fact·사실)을 강조해왔다. 변희재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원순 부인의 도시락- 뭔가 이상함, 집에서 누가 스시를 만들어 먹나요” “스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스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라며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지적했다. 변희재 대표는 또 “박원순은 무식한 기자들만 믿고 온몸에 거짓말 쳐바르고 다닙니다. 부인이 싸준 도시락에 스시가 들어있으면 “집에서 어떻게 스시를 만들어 먹냐” 질문 하나 할 수준의 기자가 없다는 거죠”라면서 언론을 비난한 뒤 “일본 오뎅탕이 담긴 그릇도 스시집에 쓰는 전문 특수 컵입니다. 박원순과 부인이 집에다 스시집 차리지 않고서, 저런 특수용품을 왜 집에도 비치해놓나요”라고 비난했다. 변희재 대표의 트위터 글이 알려진 뒤 일각에서 박원순 후보의 부인이 만든 도시락은 초밥이 아니라 월남쌈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변희재 대표는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스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 컵은 400개에 10만 2400원하는 종이 특수컵이다”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다고 증언했다. 문제가 된 월남쌈은 다른 이가 가져온 것이라는 것이다. 또 각 언론사들이 찍은 사진에도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찍히기도 했다. 박원순 후보는 역시 부인 강난희 씨가 준비해준 견과류 강정과 삶은 고구마, 귤과 참외를 보이며 “여기에 정성이 담겨있지 않은가”라면서 “마음이란 게 관계 속에 들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변희재 대표의 ‘스시 발언’을 본 네티즌들은 “박원순 도시락, 변희재 잘 못 알았나보네”, “변희재, 스시가 초일류? 1개당 400원에도 파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트위터, 박원순 부인 향한 ‘잘못된 비난’…언론 향해 “어용” 비난도

    변희재 트위터, 박원순 부인 향한 ‘잘못된 비난’…언론 향해 “어용” 비난도

    변희재 트위터, 박원순 부인 향한 ‘잘못된 비난’…언론 향해 “어용” 비난도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만든 도시락을 비난해 논란을 일으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신의 사실확인 잘못을 지적한 언론을 향해 비난의 방향을 돌렸다. 변희재 대표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원순 후보의 ‘농약급식’ 논란에 대한 글들을 쏟아내면서 “농약급식 관련 박원수의 수두룩한 거짓말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보도 한번 하지 않은 언론이 도시락 대해서는 박원순의 말만 듣고 사실 확인 다 한것처럼 써대는군요”라고 적었다. 변희재 대표는 이어 “농약 급식 관련 이미 감사원에서 박원순에 주의조치 내린 보고서 다 공개되어있습니다”라면서 “이런 명백한 사실을 포털과 어용언론들이 은폐하여 서울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린다면 이게 얼마나 심객(심각의 오타로 추정)한 범죄행위인지 기자들 정신차리세요”라고도 적었다. 또 “박원순과 어용기자들, 기사를 슬쩍 수정해놓고 저를 음해하는데, 일단 농약급식 거짓말에 집중하되, 고의적 음해 가담한 기자들 모두 법적조치 합니다”라고도 했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전날 트위터에 “박원순은 무식한 기자들만 믿고 온몸에 거짓말 쳐바르고 다닙니다. 부인이 싸준 도시락에 스시가 들어있으면 “집에서 어떻게 스시를 만들어 먹냐” 질문 하나 할 수준의 기자가 없다는 거죠”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박원순 부인의 도시락- 뭔가 이상함, 집에서 누가 스시를 만들어 먹나요” “스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스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라며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지적했다. 이 글이 올라온 뒤 일각에서는 도시락은 속 내용물이 초밥이 아니라 월남쌈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변희재 대표는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스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 컵은 400개에 10만 2400원하는 종이 특수컵이다”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다고 증언했다. 문제가 된 월남쌈은 다른 이가 가져온 것이라는 것이다. 또 각 언론사들이 찍은 사진에도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찍히기도 했다. 박원순 후보는 역시 부인 강난희 씨가 준비해준 견과류 강정과 삶은 고구마, 귤과 참외를 보이며 “여기에 정성이 담겨있지 않은가”라면서 “마음이란 게 관계 속에 들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변희재 대표의 도시락 비난에 대해 변희재 대표의 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도 “무리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평소 ‘팩트’(Fact·사실)를 강조해 온 변희재 대표가 박원순 후보에 대한 비난을 위해 사실관계가 틀린 글을 올리고도 언론을 탓하는 것 역시 “뻔뻔하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발로 차지 마라” 진중권 트위터, 무슨 뜻?…변희재 트위터에는

    “변희재 발로 차지 마라” 진중권 트위터, 무슨 뜻?…변희재 트위터에는

    “변희재 발로 차지 마라” 진중권 트위터, 무슨 뜻?…변희재 트위터에는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부인 강난희 씨의 도시락을 비난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진중권 교수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변희재도 발로 차지 마라, 너희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웃기는 사람이었느냐”라는 글과 함께 변희재 대표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비판한 내용이 담긴 본지 기사를 링크했다. 진중권 교수가 쓴 글은 안도현 시인의 대표작 ‘너에게 묻는다’를 패러디한 것이다. 진중권 교수는 또 “변(희재)은 여전히 ‘삶은 고구마도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최고의 식재료로, 1류 요리사의 섬세한 손을 거쳐야 만들 수 있는 럭셔리 음식인데, 8억 빚진 사람이 도시락으로 고구마 먹는 사람은 박원순이 처음’이라고 할 겁니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 글 역시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비난한 변희재 대표의 글을 패러디한 것이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박원순 부인의 도시락- 뭔가 이상함, 집에서 누가 스시를 만들어 먹나요” “스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스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라며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지적했다. 이 글이 올라온 뒤 일각에서는 도시락은 속 내용물이 초밥이 아니라 월남쌈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변희재 대표는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스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 컵은 400개에 10만 2400원하는 종이 특수컵이다”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다고 증언했다. 문제가 된 월남쌈은 다른 이가 가져온 것이라는 것이다. 또 각 언론사들이 찍은 사진에도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찍히기도 했다. 변희재 대표는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도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농약급식 관련 박원수의 수두룩한 거짓말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보도 한번 하지 않은 언론이 도시락 대해서는 박원순의 말만 듣고 사실 확인 다 한것처럼 써대는군요”라고 적었다. 변희재 대표는 이어 “농약 급식 관련 이미 감사원에서 박원순에 주의조치 내린 보고서 다 공개되어있습니다”라면서 “이런 명백한 사실을 포털과 어용언론들이 은폐하여 서울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린다면 이게 얼마나 심객(심각의 오타로 추정)한 범죄행위인지 기자들 정신차리세요”라고도 적었다. 또 “박원순과 어용기자들, 기사를 슬쩍 수정해놓고 저를 음해하는데, 일단 농약급식 거짓말에 집중하되, 고의적 음해 가담한 기자들 모두 법적조치 합니다”라고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도시락, 고급요리인 스시” 변희재 비난했다가 사실관계 틀려 망신…박원순 부인 강난희 씨가 싸준 도시락 메뉴는?

    “박원순 도시락, 고급요리인 스시” 변희재 비난했다가 사실관계 틀려 망신…박원순 부인 강난희 씨가 싸준 도시락 메뉴는?

    ‘박원순 도시락’ ‘변희재 스시’ ‘변희재 초밥’ ‘변희재 박원순’ ‘박원순 부인 강난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만든 도시락을 언급하며 비난했다가 사실관계가 틀려 비판을 받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원순 부인의 도시락- 뭔가 이상함, 집에서 누가 스시를 만들어 먹나요” “스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스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라며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은 무식한 기자들만 믿고 온몸에 거짓말 쳐바르고 다닙니다. 부인이 싸준 도시락에 스시가 들어있으면 “집에서 어떻게 스시를 만들어 먹냐” 질문 하나 할 수준의 기자가 없다는 거죠” “일본 오뎅탕이 담긴 그릇도 스시집에 쓰는 전문 특수 컵입니다. 박원순과 부인이 집에다 스시집 차리지 않고서, 저런 특수용품을 왜 집에도 비치해놓나요”라며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에 트집을 잡았다. 일각에서 박원순 후보의 부인이 만든 도시락은 초밥이 아니라 월남쌈밥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변희재 대표는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스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 컵은 400개에 10만 2400원하는 종이 특수컵이다”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이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 따르면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다. 각 언론사들이 찍은 사진에도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찍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원순 도시락, 변희재 답 없다”, “박원순 도시락, 초밥이 고급요리? 생선초밥 마트 가면 한 팩에 만원도 안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트위터, “농약급식 사실 확인도 안하더니”…박원순 부인 이어 언론 비난

    변희재 트위터, “농약급식 사실 확인도 안하더니”…박원순 부인 이어 언론 비난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스시’ ‘변희재 초밥’ ‘변희재 박원순’ ‘박원순 부인 강난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만든 도시락을 언급하며 비난했다가 사실관계가 틀려 비판을 받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평소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토론 등을 통해 ‘팩트’(Fact·사실)을 강조해왔다. 변희재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원순 부인의 도시락- 뭔가 이상함, 집에서 누가 스시를 만들어 먹나요” “스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스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라며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지적했다. 변희재 대표는 또 “박원순은 무식한 기자들만 믿고 온몸에 거짓말 쳐바르고 다닙니다. 부인이 싸준 도시락에 스시가 들어있으면 “집에서 어떻게 스시를 만들어 먹냐” 질문 하나 할 수준의 기자가 없다는 거죠”라면서 언론을 비난한 뒤 “일본 오뎅탕이 담긴 그릇도 스시집에 쓰는 전문 특수 컵입니다. 박원순과 부인이 집에다 스시집 차리지 않고서, 저런 특수용품을 왜 집에도 비치해놓나요”라고 비난했다. 변희재 대표의 트위터 글이 알려진 뒤 일각에서 박원순 후보의 부인이 만든 도시락은 초밥이 아니라 월남쌈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변희재 대표는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스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 컵은 400개에 10만 2400원하는 종이 특수컵이다”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다고 증언했다. 문제가 된 월남쌈은 다른 이가 가져온 것이라는 것이다. 또 각 언론사들이 찍은 사진에도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찍히기도 했다. 박원순 후보는 역시 부인 강난희 씨가 준비해준 견과류 강정과 삶은 고구마, 귤과 참외를 보이며 “여기에 정성이 담겨있지 않은가”라면서 “마음이란 게 관계 속에 들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변희재 대표는 이후 박원순 후보의 ‘농약급식’ 논란에 대한 글들을 쏟아내면서 “농약급식 관련 박원수의 수두룩한 거짓말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보도 한번 하지 않은 언론이 도시락 대해서는 박원순의 말만 듣고 사실 확인 다 한것처럼 써대는군요”라고 언론을 향해 비난의 방향을 돌렸다. 변희재 대표의 ‘스시 발언’을 본 네티즌들은 “박원순 도시락, 변희재 잘 못 알았나보네”, “변희재, 스시가 초일류? 1개당 400원에도 파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윈같이 되려면… 현대과학 필독서 56권 분석

    다윈같이 되려면… 현대과학 필독서 56권 분석

    다윈의 서재/장대익 지음/바다출판사 408쪽/1만 4800원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1809~1882)은 에든버러대 의학부를 중퇴하고, 케임브리지대 신학부를 졸업했다. 그는 해군 측량선 비글호에 동승해 남태평양의 지질과 동식물을 조사하며 생물 진화의 확신을 얻고 귀국해 생물진화론과 자연도태설을 확립한다. 남다른 이력만큼이나 그의 관심 영역은 광범위했다. 다독가였던 다윈은 지질학, 식물학, 동물학, 육종학, 박물학, 화석학, 발생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서적과 논문뿐 아니라 당대 유행했던 소설까지 섭렵했다. 그의 서재에는 과학책은 물론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책들이 꽂혀 있었을 것이다. 만약 다윈이 지금 살아 있다면 과연 그의 서가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 있을까. 이런 호기심에서 출발한 책이 ‘다윈의 서재’다. 우리 시대의 과학 고전을 소개하는 서평집으로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에 남다른 관심을 둬 온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집필했다. 현대 과학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56권의 책을 과학자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가상 대담 형식으로 소개한다. ‘다윈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며 7월 ‘다윈의 식탁’ 개정판, 12월 ‘다윈의 정원’이 차례로 나올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인지 및 진화철학의 대가인 대니얼 데닛이 과학 고전의 저자들을 초대해 대담하는 식으로 리처드 도킨스의 도발적인 책 ‘만들어진 신’, 과학을 중심으로 세상의 지식을 재편하자고 주장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정신의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침팬지 연구의 살아 있는 전설 제인 구달의 ‘인간의 그늘에서’, 과학적 정확성과 문학적 감수성으로 우주와 인간의 역사를 서술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을 소개한다. 또 맬컴 글래드웰의 ‘아웃 라이어’, 리처드 탈러의 ‘넛지’ 등 과학의 성과를 응용한 경제경영서와 아서 밀러의 ‘아인슈타인’, 에이드리언 데스먼드와 제임스 무어가 지은 ‘다윈 평전’ 등 과학자 전기도 빼놓지 않는다. 2부에서 저자는 인간과 자연, 생명과 우주, 문화와 역사, 종교와 과학, 과학과 사회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북토크 강연을 하는 방식을 취한다. 다윈의 ‘종의 기원’부터 스티븐 핑커의 ‘빈 서판’, 장회익의 ‘삶과 온생명’, 프란스 드 발의 ‘원숭이와 초밥요리사’ 등을 다룬다. 대담이나 북토크 형식이 다소 낯설 수도 있겠다. 이에 대해 저자는 적극적인 지적 행위를 이끌어 내기 위해 “과학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방편”으로 채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오바마, 스시 가장 좋아했다고? 천만의 말씀…가장 좋아한 일본 음식은

    ‘오바마 스시’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급 스시(초밥)를 대접했지만 정작 오바마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녹차 아이스크림’이었다. 25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일본 왕실이 주최한 만찬을 마치고 떠나며 아키히토 일왕 부부에게 “녹차 아이스크림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은 후지산 모양을 본뜬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녹차 아이스크림에 대한 애정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만찬에서 “어머니가 나를 일본에 처음 데리고 온 지 거의 50년이 지났다. 나는 집을 멀리 떠나온 여섯 살 아이에게 일본인이 보여준 친절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12월 일본을 방문해 연설할 때 ‘대불보다 녹차 아이스크림에 더 열중했다’고 가마쿠라에 있는 가마쿠라 대불을 방문했던 어린 시절 일본 여행을 추억햇다. 이어 2010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다시 가마쿠라를 찾아가 실제로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반면 국빈방문 첫 일정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던 스시 만찬의 효과에는 의문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애초 아베 총리는 만찬 후 취재진에 오바마 대통령이 “평생 가장 맛있는 스시였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지만 이 스시만찬은 ‘참다랑어(bluefin tuna)’가 재료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참다랑어는 다랑어의 한 종류로 남획으로 인해 최근 멸종 위기에 몰려 국제 환경 단체들이 보호에 나선 어종이다.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Greenpeace)’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오바마 대통령은 음식 선택에 있어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박 3일 일본 국빈방문을 마치고 25일 방한해 1박 2일 일정을 이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日방문서 감탄한 음식, ‘초밥’이 아니라… 아베 ‘헛발질’?

    오바마 日방문서 감탄한 음식, ‘초밥’이 아니라… 아베 ‘헛발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최고급 스시(초밥)를 대접했지만 정작 오바마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녹차 아이스크림’이었다. 25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일본 왕실이 주최한 만찬을 마치고 떠나며 아키히토 일왕 부부에게 “녹차 아이스크림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은 후지산 모양을 본뜬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녹차 아이스크림에 대한 애정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만찬에서 “어머니가 나를 일본에 처음 데리고 온 지 거의 50년이 지났다.나는 집을 멀리 떠나온 여섯 살 아이에게 일본인이 보여준 친절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는데 당시 그를 사로잡은 것이 바로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12월 일본을 방문해 연설할 때 ‘대불보다 녹차 아이스크림에 더 열중했다’고 가마쿠라에 있는 가마쿠라 대불을 방문했던 어린 시절 일본 여행을 추억햇다. 이어 2010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다시 가마쿠라를 찾아가 실제로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반면 국빈방문 첫 일정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던 스시 만찬의 효과에는 의문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애초 아베 총리는 만찬 후 취재진에 오바마 대통령이 “평생 가장 맛있는 스시였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지만 이 스시만찬은 ‘참다랑어(bluefin tuna)’가 재료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참다랑어는 다랑어의 한 종류로 남획으로 인해 최근 멸종 위기에 몰려 국제 환경 단체들이 보호에 나선 어종이다.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Greenpeace)’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오바마 대통령은 음식 선택에 있어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집단자위권 지지…아베 ‘스시 외교’ 통했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7시 전용기편으로 일본 도쿄에 도착, 아베 신조 총리와 비공개 ‘스시 만찬’을 함께하는 것으로 집권 2기 첫 아시아 4개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1기 임기 초반인 2009년 11월과 2010년 11월에 이어 세 번째이며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18년 만의 국빈 방문이다. 이날 NHK는 하네다 공항을 통해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을 생중계하는 등 일본 열도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도쿄의 상징인 도쿄타워는 미국의 성조기 색과 같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조명을 밝혔다. 도착 직후 오바마 대통령이 아베 총리와 비공개 만찬을 위해 들른 도쿄 긴자의 초밥집 ‘스키야바시지로’에는 취재진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1965년 문을 연 이 초밥집은 10자리 남짓한 좌석에 완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7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았고, 메뉴는 1인당 3만엔(약 30만 4000원)의 코스 요리뿐이다. 올해 88세의 스시 장인인 오노 지로가 여전히 현역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메뉴 선정과 관련해 햄버거를 좋아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취향에 맞춰 소고기로 할 경우 미국산으로 할지, 와규(일본산 소고기)로 할지 고민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던 차에 오바마 대통령이 초밥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 아베 총리가 직접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만찬에는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사에 겐이치로 주미 일본대사, 야치 쇼타로 국가안전보장회의 국장이 동석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사전에 일본 측이 타진한 ‘스시 만찬’을 오바마 대통령이 흔쾌히 승낙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방일에 앞서 요미우리신문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국제 안보에서 좀 더 큰 역할을 하려는 일본의 의지를 환영한다”며 아베 내각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유엔평화유지활동(PKO) 역시 일본의 참가 확대로 혜택을 볼 것”이라면서 아베 총리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논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주창하는 ‘적극적 평화주의’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센카쿠 열도는 일본의 시정(施政)하에 있기 때문에 미·일안보조약 제5조의 적용 범위 안에 있다. 일본의 시정을 저해하는 어떠한 일방적인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미국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센카쿠 열도에 대한) 미·일안보조약의 적용 의사를 밝혔고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에 대해서도 처음 지지를 표명했다”면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오바마 방일, 비공식 만찬은 1인분 30만원 ‘고급 초밥집’

    오바마 방일, 비공식 만찬은 1인분 30만원 ‘고급 초밥집’

    23일부터 2박 3일간 일본을 국빈 방문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비공식 만찬은 고급 초밥집이 될 전망이다. 22일 니혼TV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3일 저녁 열릴 비공식 만찬 장소를 도쿄 츄오구 긴자의 고급 초밥집인 ‘스키야바시 지로’(すきやばし次郎) 본점으로 낙점하고 사전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총리실 관계자는 “아베 총리가 사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을 환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아베 총리가 오바마 대통령과 개인적인 신뢰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스키야바시 지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급 초밥집이다. 2008년부터 6년 연속 미슐랭가이드의 3스타를 받았다. 1965년 긴자 츠카모토종업 빌딩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좌석은 10개 안팎에 불과하다. 올해 88세의 스시 장인인 오노 지로가 여전히 현역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다. 쉐프가 엄선한 식재료로 구성하는 대표 메뉴인 ‘오마카세 코스’ 1인분 가격은 최소 3만 엔(약 30만4000원)부터 시작한다. 단품 초밥 1점은 1500엔 수준이다. 예약은 다음달 말까지 꽉 찬 상태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비공식 만찬을 가진 뒤 24일 정상회담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기는 1996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 이후 18년 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회담 외에도 왕궁 환영행사, 메이지(明治)신궁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 뒤 25일 오전 한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사진=일본의 최고급 초밥집인 스키야바시 지로의 가게 전경.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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