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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과의 동거? 대형비단뱀 올라탄 ‘간 큰 개구리’

    적과의 동거? 대형비단뱀 올라탄 ‘간 큰 개구리’

    기존 천적-먹이 관계가 뒤바뀐 것일까? 아니면 종(種)을 초월한 아름다운 우정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각) 공개한 대형 비단뱀 등 위에 겁 없이 올라탄 ‘간 큰 개구리’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물원 코코넛 나무에서 발견된 이 ‘초록청개구리’는 남다른 담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 같았다. 비단뱀의 등 위를 겁 없이 올라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개구리는 뱀의 온 몸 구석구석을 타고 여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목 부분을 잡고 매달리기도 하고 위협적인 뱀 입 근처에서 한참 동안 머무르기도 한다. 비단뱀은 눈앞에서 귀찮게 구는 개구리가 거슬리지도 않은지 무심히 할 일만 하고 있다. 마치 도마뱀처럼 유연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는 이 개구리는 뱀의 비늘을 타고 나무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한다. 때로는 렌즈를 정면으로 한참 응시하기도 하는데 표정에 미묘한 미소가 담겨있는 것 같아 웃음을 준다. 이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이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파미 베스(39)다. 처음 그는 이 비단뱀이 단숨에 개구리를 삼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촬영을 진행했지만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동물원 관리인에 따르면 모든 비단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이처럼 무심하게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편, 이 소름끼치는 적진에서의 모험을 마친 개구리는 무사히 다른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뱀 타고 노는 ‘천진난만’ 개구리...끝은?

    겁 없이 포식자 몸 위에 올라타는 개구리가 대단한 걸까. 아니면 이를 무심히 방치하는 뱀이 더 대단한 걸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각) 공개한 대형 비단뱀 등 위에 겁 없이 올라탄 ‘간 큰 개구리’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물원 코코넛 나무에서 발견된 이 ‘초록청개구리’는 남다른 담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 같았다. 길이 91㎝ 비단뱀의 등 위를 겁 없이 올라타고 있기 때문. 이 개구리는 뱀의 온 몸 구석구석을 타고 여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목 부분을 잡고 매달리기도 하고 위협적인 뱀 입 근처에서 한참 동안 머무르기도 한다. 비단뱀은 눈앞에서 귀찮게 구는 개구리가 거슬리지도 않은지 무심히 할 일만 하고 있다. 마치 도마뱀처럼 유연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는 이 개구리는 뱀의 비늘을 타고 나무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한다. 때로는 렌즈를 정면으로 한참 응시하기도 하는데 표정에 미묘한 미소가 담겨있는 것 같아 웃음을 준다. 이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이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파미 베스(39)다. 처음 그는 이 비단뱀이 단숨에 개구리를 삼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촬영을 진행했지만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동물원 관리인에 따르면 모든 비단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이처럼 무심하게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편, 이 소름끼치는 적진에서의 모험을 마친 개구리는 무사히 다른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는 후문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문창극에 강한 동질감 느껴 총리 지명했을 것” 노유진 정치카페 팟캐스트 발언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문창극에 강한 동질감 느껴 총리 지명했을 것” 노유진 정치카페 팟캐스트 발언

    ‘유시민’ ‘정치카페’ ‘노유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박근혜 대통령이 내정한 배경에 대해 “초록은 동색”이라고 정리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17일 공개된 정의당의 인터넷 팟캐스트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 카페(정치다방에서 개명)’에서 “자기랑 생각이 비슷하면 문제의식을 느끼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기춘 도승지 밑에서 일할 영의정을 뽑은 건데 ‘박근혜 대통령과 철학을 같이 한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정말 너무 강한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에 지명한 것”이라며 “그런 ‘건전한 역사의식’을 가졌기에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문 총리 후보자 총리 지명 소식을 듣자마자 그가 쓴 15년치 칼럼을 찾아보고 나서 “터졌다. 대형사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논란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 강연 동영상만 문제 되는 게 아니고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장 하면서 매주 쓴 칼럼 보면 재밌다. 한 달에 4번 쓰는 데 그중 3개가 매번 ‘우리 대한민국 이래야 한다. 우리 이렇게 하자’고 끝을 낸다. 주관적으로 어마어마한 애국자”라며 “아무도 그 목소리를 듣고 있지 않은데 모든 국민이 들을 거라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계속 그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회찬 전 의원은 “사주도 무척 부담스러워 해 편집국장을 안 시켰다. 그래서 이 분이 그만둘 때 대놓고 사주 욕하고 그만둔 일화가 있다. 대단한 과대망상이다”고 동조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설령 문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통과해 국무총리로 임명된다 하더라도 직을 수행할 능력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 대정부 질문을 예로 들어 “행정경험도 전혀 없고, 학자도 아니고, 정치경험도 전혀 없고, 그냥 큰 신문사에서 자기 손 가는 대로 멋대로 칼럼 쓰던 사람이 (국회의원들의 온갖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하겠나. 이번 인사 참극은 청문회로 끝나지 않는다. 만에 하나 국무총리가 된다 하더라도 두 달에 한번 국회가 열려 대정부 질문을 할 때마다 온 국토가 탄식에 잠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 마디로 총리 ‘깜’이 아닌 사람을 선택했다는 것. 그런 문 총리 후보자 지명 이유에 대해 노회찬 전 의원은 “지금 총리는 의전용 총리와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인선한 것 같다. 안대희 전 후보자는 관피아 척결 등을 위해 부담스러운 인물이었지만 신경을 쓴 것 같고 이번에는 거의 ‘자학적 인사’ 같다”고 비판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현 상황을 ‘국가 위기’라고 규정하며 박 대통령이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나타냈다. 이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정치에 입문한 동기가 아버지의 명예회복이었다”며 “우리 아버지 덕분에 경제 성장했고 내가 집권해서 완성시키겠다는 로맨스는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회찬 전 의원은 “대통령이 됨으로써 한을 풀려 한 것 같다”며 “(아버지에 대한) 부당한 평가를 정당화시키는 일을 자신의 할 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견해를 들은 유시민 전 장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박하게 평가한 점도 있다. 반성도 하고 위로도 해드리면서 (박 대통령이)그런 한을 안 품도록 해야 했다”며 “박 전 대통령을 너무 박하게 평가해 한을 품은 것 같다”고 밝혔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의당 홍보를 위해 ‘정치다방’이라는 이름으로 3번 방송을 내보낸 세 사람의 팟캐스트는 ‘노유진의 정치카페’로 이름을 바꿔 매주 월요일 방송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노유진 정치카페에서 “문창극 15년치 칼럼보니…”

    유시민 노유진 정치카페에서 “문창극 15년치 칼럼보니…”

    유시민 노유진 정치카페에서 “문창극 15년치 칼럼보니…”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박근혜 대통령이 내정한 배경에 대해 “초록은 동색”이라고 지적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17일 공개된 정의당의 인터넷 팟캐스트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 카페’에서 “자기랑 생각이 비슷하면 문제의식을 느끼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기춘 도승지 밑에서 일할 영의정을 뽑은 건데 ‘박근혜 대통령과 철학을 같이 한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정말 너무 강한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에 지명한 것”이라며 “그런 ‘건전한 역사의식’을 가졌기에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문 총리 후보자 총리 지명 소식을 듣자마자 그가 쓴 15년치 칼럼을 찾아보고 나서 “터졌다. 대형사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논란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 강연 동영상만 문제 되는 게 아니고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장 하면서 매주 쓴 칼럼 보면 재밌다. 한 달에 4번 쓰는 데 그중 3개가 매번 ‘우리 대한민국 이래야 한다. 우리 이렇게 하자’고 끝을 낸다. 주관적으로 어마어마한 애국자”라면서 “아무도 그 목소리를 듣고 있지 않은데 모든 국민이 들을 거라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계속 그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회찬 전 의원은 “사주도 무척 부담스러워 해 편집국장을 안 시켰다. 그래서 이 분이 그만둘 때 대놓고 사주 욕하고 그만둔 일화가 있다. 대단한 과대망상이다”고 동조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설령 문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통과해 국무총리로 임명된다 하더라도 직을 수행할 능력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 대정부 질문을 예로 들어 “행정경험도 전혀 없고, 학자도 아니고, 정치경험도 전혀 없고, 그냥 큰 신문사에서 자기 손 가는 대로 멋대로 칼럼 쓰던 사람이 (국회의원들의 온갖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하겠나. 이번 인사 참극은 청문회로 끝나지 않는다. 만에 하나 국무총리가 된다 하더라도 두 달에 한번 국회가 열려 대정부 질문을 할 때마다 온 국토가 탄식에 잠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런 문 총리 후보자 지명 이유에 대해 노회찬 전 의원은 “지금 총리는 의전용 총리와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인선한 것 같다. 안대희 전 후보자는 관피아 척결 등을 위해 부담스러운 인물이었지만 신경을 쓴 것 같고 이번에는 거의 ‘자학적 인사’ 같다”고 비판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현 상황을 ‘국가 위기’라고 규정하며 박 대통령이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나타냈다. 이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정치에 입문한 동기가 아버지의 명예회복이었다”며 “우리 아버지 덕분에 경제 성장했고 내가 집권해서 완성시키겠다는 로맨스는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회찬 전 의원은 “대통령이 됨으로써 한을 풀려 한 것 같다”며 “(아버지에 대한) 부당한 평가를 정당화시키는 일을 자신의 할 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견해를 들은 유시민 전 장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박하게 평가한 점도 있다. 반성도 하고 위로도 해드리면서 (박 대통령이)그런 한을 안 품도록 해야 했다”며 “박 전 대통령을 너무 박하게 평가해 한을 품은 것 같다”고 밝혔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의당 홍보를 위해 ‘정치다방’이라는 이름으로 3번 방송을 내보낸 세 사람의 팟캐스트는 ‘노유진의 정치카페’로 이름을 바꿔 매주 월요일 방송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폭염피해 줄이려면 ‘도시숲’ 늘려야/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열린세상] 폭염피해 줄이려면 ‘도시숲’ 늘려야/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숲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에어컨 바람에 익숙해졌다고는 하지만 나무그늘에 앉아 시원한 자연 바람을 맞고 있노라면 신선이 따로 없다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을 따로 내야 숲을 찾을 수 있는 도시민들은 여름이 벌써 두렵기만 하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고 우리나라도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가올 폭염에 단단히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폭염은 농촌보다 도시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심지어 도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국립기상연구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100년 동안 발생한 기상재해 중 ‘폭염’이 가장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으며 특히 1994년에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400여명에 이르렀다. 고려대 조용성 교수팀은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사망률 변화연구에서 “1인당 녹지면적은 폭염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병·의원 수보다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최고 온도와 열지수가 높은 지역은 대구이지만, 1인당 의료비용은 서울·광주·대전·부산 등이 더 높았다. 대구는 최고기온과 열지수가 높은 반면 도시공원 면적이 서울과 대전보다 넓고 여가복지 시설도 서울보다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무더위로부터 도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도시 숲’이다. 도시 숲은 도시민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든 숲과 공원녹지로 길거리의 가로수도 포함된다. 나무는 뿌리에서 물을 끌어올려 잎에서 내뿜는다. 물은 주변에서 에너지를 끌어들여 기체가 되는 ‘증산작용’을 통해서 공기 중으로 방출된다. 이 과정에서 나뭇잎과 나무 주변의 기온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또한 나뭇잎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사람에게 내리쬐는 직사광선을 피하게 함으로써 ‘그늘효과’를 발휘해 체감온도를 낮춰준다.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6~9월 대구에서 나지(地), 가로수, 도시 숲을 대상으로 기온감소 효과를 실험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가로수의 기온감소 효과는 1도 이하였지만, 도시 숲에서는 최대 4도까지 낮게 나타났다. 특히 35도가 넘는 열대야가 있는 날에도 도시 숲은 최대 4도 정도까지 기온을 낮춰 줬다. 현재 도시 숲의 면적은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 637만㏊의 17%(108만㏊)를 차지한다. 그러나 정작 생활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거나 기후조절 같은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권 도시 숲은 3.3%(3만6000㏊)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은 평균 8.0㎡이며, 서울 4.0, 대구 5.7, 광주 8.8로 상해 18.1, 파리 11.5보다도 작다. 또 1975년부터 2006년까지의 서울시 녹지 연결성을 분석한 결과 북한산, 관악산, 남산 등 대규모 숲은 남아 있지만 소규모 숲은 줄어들어 녹지 연결성은 점차 낮아지고 회색 도시가 커졌다. 녹화사업으로 서울 외곽의 대규모 숲은 비교적 울창해졌으나 생활권 주변의 소규모 숲은 많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도시 속의 무더위를 식히려면 더 많은 도시 숲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대규모 숲도 중요하지만 녹색쌈지숲, 학교 숲, 마을 숲 등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고 골목마다 화단을 만들거나 꽃나무를 심는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무더위 속 도시의 오아시스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도시 숲이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평균 폭염 환자 수는 1만 4368명으로 매년 평균 1311명씩 증가했다. 최근 폭염 사망자 64%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폭염 문제는 더욱 주목된다. 또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냉방장치나 샤워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경제적 취약계층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크다. 도시 숲이 더욱 간절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자연재해다. 우리는 무더위 속의 오아시스인 도시 숲을 잘 가꿔서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과 어린이, 그리고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폭염을 안고 사는 회색 도시에서 초록 도시 숲은 시민에게 건강한 그늘막이 돼 줄 것이다.
  • [경제 블로그] 한지붕 하나·외환 ‘배지싸움’

    [경제 블로그] 한지붕 하나·외환 ‘배지싸움’

    잘 다려진 와이셔츠에 단정한 양복 상의 왼쪽 깃에 꽂은 은행 배지(badge).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은행원을 상징하는 옷차림입니다. “첫 출근용으로 맞춘 정장에 배지를 달 때 자랑스러움을 느꼈다”거나 “퇴근 후 배지를 달고 종로에 가면 유흥업소 호객꾼들이 많이 달라붙었다”는 고참 은행원들의 말은 배지에 담긴 의미를 잘 보여줍니다. 은행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나타내 준다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이런 배지가 최근 두 은행 사이 불화의 주범이 돼 버렸습니다. 하나금융지주 지붕 아래 있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이야기입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세로 2㎝, 가로 1㎝가량의 초록색 배지를 제작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하나SK카드 등 전 계열사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Trusted&Global) 금융그룹’이라는 하나금융의 슬로건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입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직접 하나은행 노동조합 모임을 방문해 착용을 독려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애착이 큰 ‘작품’인 것이 분명합니다. 반면 같은 하나금융 자회사인 외환은행에서는 이 배지가 애물단지가 돼 버렸습니다. 기존 외환은행 직원들이 착용하던 ‘KEB 배지’를 떼고 새로 받은 하나금융 배지를 달려니 어느 한 지점의 직원 말마따나 “친정 떠나 시집 가는 느낌”이라는 겁니다. 특히 외환은행 노조 측은 “감성통합을 내세워 외환은행의 정체성을 희석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합니다. 하나금융의 배지 착용 지침은 5년간의 독립경영을 약속한 ‘2·17 합의’ 위반이라며 각 영업점에 배포된 배지를 반송받거나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두 은행의 불협화음은 ‘배지 싸움’에서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사내교육 위탁업체에 넘겼다며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회사와 김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하나금융 측은 “사전에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정보공유를 공지했을뿐더러 마케팅용이 아닌 교육을 목적으로 모은 정보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며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KB카드 임직원들이 만든 어린이용품

    KB카드 임직원들이 만든 어린이용품

    KB국민카드 임직원 110명이 두 달간 직접 만든 유아용 곰인형, 손목딸랑이, 조끼 등 어린이용품 250여 점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했다. 백문일(왼쪽)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베이비리본 키트 전달식’을 갖고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 우주가 아닙니다…‘무지개빛 수천억 세포’ 아름다운 뇌

    우주가 아닙니다…‘무지개빛 수천억 세포’ 아름다운 뇌

    1,000억 개에 육박하는 세포가 상상이 잘 안 되는 수치인 1,000조개에 달하는 신경섬유조직과 컴퓨터 연산 작용처럼 끊임없이 접촉하고 있는 우리 ‘뇌’는 그 어떤 것보다 풍부한 비밀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이 공개한 우주보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두뇌의 이미지들을 최근 소개했다. 초록색, 보라색, 분홍색과 같은 화려한 색감이 거의 수천억 개에 달하는 복잡한 파동 속에서 스펙트럼을 발산한다. 혹시 NASA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초신성 폭발(슈퍼노바) 현상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인데 사실 이 이미지는 자기공명영상(MRI) 장치와 광학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자폐증 환자의 뇌 모습이다. 특히 ‘자폐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이 신경과 관련이 깊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두뇌 모습은 우리의 일반적 인식과 달리 굉장히 능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신경 아교 세포의 일종인 올리고덴드로사이트(oligodendrocyte)가 신경 돌기 주위를 세포막으로 원 형태로 감싸 안고 성상 세포 (astrocytes astroglia)는 지구 중심의 마그마처럼 용솟음친다. 초록색으로 뚜렷이 보이는 X Y 염색체는 각자의 영역에서 군림하며 수억 개의 항성이 모인 성운처럼 유유히 화면을 수놓는다. ‘자폐증과 같은 신경질환 환자의 뇌는 혹시 무척 조용하지 않을까?’라는 짐작을 단번에 날려준다. 이번에는 떠오르는 태양 일출장면처럼 원색이 시시각각으로 화려함을 뽐내는 이미지가 보인다. 흡사 모네, 고갱, 르누아르, 세잔 등 19세기 인상파 화가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이 이미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암컷 쥐의 두뇌다. 이 모든 이미지는 ‘하늘보다 광대한 두뇌’라는 주제로 영국 에든버러 세인트 앤드류 광장에서 최초로 열리고 있는 ‘두뇌 사진 전시회’에 출품된 사진 중 일부다. 자기공명영상, 전자 현미경, 전기 모니터링 장치로 촬영한 뇌 이미지만을 게재하는 해당 전시회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무척 활동적인 신경질환 환자의 뇌를 비롯해 신비로 가득 찬 두뇌의 실제 모습을 알리고자 하는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전시회 주최 측은 “‘인간의 뇌는 은하수 속 별들보다 더욱 많은 세포들의 연결 작용으로 이뤄진다. 우리는 이러한 미세한 연결고리에서 파생되는 작은 변화가 학습역과 기억력에 어떤 해로운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한 것”이라며 “두뇌의 화려한 움직임이 추상미술과도 일정 연관이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고 설명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초록색 털로 뒤덮여… ’헐크 강아지’ 탄생

    초록색 털로 뒤덮여… ’헐크 강아지’ 탄생

    “이 강아지를 화나게 하지 마세요” 스페인에서 온 몸이 초록색으로 물든 ‘헐크 강아지’가 탄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13일 보도했다. 화가 나면 온 몸이 초록색으로 변하며 괴물이 되는 영화 속 ‘헐크’처럼, 최근 태어난 강아지 2마리 역시 전신이 초록색 털로 뒤덮여 있다. 주인인 아이다 몰리나에 따르면 집에서 기르던 사냥개 혈통의 개가 최근 새끼를 낳았는데, 두 마리 모두 몸이 초록색이었다. 그녀는 이 강아지들이 애초에 초록색으로 태어났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를 닦아내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현지 동물 전문가들은 이 강아지가 어미의 태반에서부터 담록소라 부르는 청록소의 색소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몰리나는 “‘헐크 강아지’들의 몸이 초록색이라는 걸 알게 된 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이런 강아지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당시 태어난 헐크 강아지는 수컷 한 마리, 암컷 한 마리로 총 2마리였지만, 암컷은 태어난 직후 어미젖을 몇 번 먹지도 못한 채 죽고 말았다. 남아있는 수컷은 현재까지 어미와 주인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이것이 바로 1조원짜리 엉덩이”…40대 몸매 맞아?

    제니퍼 로페즈 ”이것이 바로 1조원짜리 엉덩이”…40대 몸매 맞아?

    제니퍼 로페즈 ”이것이 바로 1조원짜리 엉덩이”…40대 몸매 맞아?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45)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한편 이날열린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1로 이겨 1승을 챙겼다.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2골을 몰아치면서 브라질의 ‘새 에이스’로서 위상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감정을 감추도록 세뇌된 2025년 아이들

    [이 주일의 어린이 책] 감정을 감추도록 세뇌된 2025년 아이들

    감정조절기 하트/김보름 지음/김종석 그림/현북스 펴냄/108쪽/1만 1000원 2025년. 은찬이의 가슴에 달린 ‘하트’의 초록빛에 엄마의 입꼬리가 달싹 올라간다. 감정이 가장 적절한 상태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감정 통제력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는 엄마는 하트 예찬론자이자 하트사랑학부모위원장이다. 아이들의 가슴에 제2의 심장처럼 달린 배지 ‘하트’. 별칭이 ‘내놓은 심장’인 하트는 감정에 따라 빨주노초파남보로 색을 달리한다. 잠시라도 하트를 뗄라치면 아이들은 불안에 떤다. 제 감정을 타인에게 들킬까, 감정이 불쑥 터질까 두려워서다. ‘가슴이 터질 듯한 기쁨’도 위험한 감정으로 분류된다. 아이들은 입을 모은다. “감정이 터져 나오면 당연히 안 되는 거잖아요.” 아이들은 ‘감정 우등생’이 되기 위해 학원에 다니고 개인 과외를 받는다. 트램펄린, 속칭 ‘퐁퐁’은 불법 놀이기구로 분류돼 사라진 지 오래다. 춤과 음악 등 신나는 것들도 딴 나라 얘기다. 어른들에게도 알코올도수 1도 이상인 술은 금지인 ‘통제의 세상’이다. 은찬이는 그동안 ‘이달의 감정 조절 어린이’를 독점하던 세린이를 밀어내고 감정 조절 점수 전교 1등을 차지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쁘긴커녕 자꾸만 악몽에 짓눌린다. 감정대로 살면 생활도 공부도 엉망이 된다고 세뇌된 아이들. 감정 통제의 고수가 되려 안간힘을 쓰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비단 미래의 가상 이야기 속에만 있지 않다. 지금도 스스로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기 전에 미리 정해진 노선을 따라 질주하도록 교육받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나타내는 배지라는 기발한 설정과 ‘색칠된 감정’이 아니라 진짜 감정을 찾으려는 은찬이의 외로운 분투가 잘 맞물린 수작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영혼의 언어야말로 우리가 진실로 신뢰할 수 있는 삶의 지표”라는 작가의 말이 오래도록 귓전에 울린다. 4학년부터.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생명의 窓] 초록의 할머니/길은영 미술심리상담센터 소장

    [생명의 窓] 초록의 할머니/길은영 미술심리상담센터 소장

    얼마 전 할머니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의 면접관으로 나가 300여명을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자리로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할머니들은 자녀를 키우고 손주를 돌보고도 더 많은 아이를 보고 싶어 했다. 예순을 보내고 일흔을 넘기는데 새 출발을 하고 싶어 했다. 공통점은 매일 신문을 읽고, 곁에 마음과 소식을 나눌 친구가 있었다. 무엇보다 가슴속에 삶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았고 그래서인지 고운 여성성 또한 간직하고 있었다. 5일 동안 면접한 결과 살면서 생긴 경험의 그림자를 보게 됐다. 아이를 만나는 일에 학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직업을 가졌었는지, 남편이 무엇을 하는지, 고운 피부와 주름 없는 얼굴은 중요하지 않았다. 삶 속에서 익힌 크고 작은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로 체험한 노하우와 행동할 수 있는 담력이 더 중요했다. 그리고 이 모두를 바탕으로 쌓은 윤리, 우리 아이들이 힘들고, 딸들이 일터에서 고생하니 그 아이들을 돌봐야 하며 그것이 우리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하는데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움이 밀려 올라왔다. 그건 어떤 지적능력보다 뛰어난 보살핌의 윤리로 분명, 우분투(UBUNTU)였다!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다 슬픈데 어떻게 나만 기분이 좋을 수 있는가. 내가 있기에 우리가 있고, 함께했을 때 더 커지는 행복이 더 달콤한 것임을 아시는 거다. 그래서 그들은 늘 초록빛 할머니였다. 나는 많이 부끄러웠고 반성하게 됐다. 누군가의 곤경을 마음에 둘 때 나의 불가피한 것을 짐 지우고 있는 건 아닐까하고 말이다. 그리고 ‘세월호’ 재난에 대처하는 많은 사람들의 감정과 태도를 지켜보면서 결국 이 사회에서 ‘생존’이란 개인 책임이 되었나 하고 좌절과 절망감을 걷어낼 수 있었다. 어떤 방식으로든 세상과 함께하고자 하는 우분투의 할머니들을 미리 만났기에, 그 사건을 남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로 여기며 눈물 밥을 삼키는 이웃들이 보였고, 아이들의 심혼이 엄마와 연결돼 있음을 느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깊은 사랑과 한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랑하기 위한 분노의 힘이라고 희망할 수 있었다.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중립적 가치로써 그 힘을 선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용기가 될 것임은 자명하다. 진짜 사랑이란 관계를 맺음으로써 생명과 세상을 치유할 때 더 힘이 솟는 것이 아닐까. 분노를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사랑은 자신으로부터 나와서 다른 사람을 향하는 끈질긴 외향화로 저절로 치유하는 품이 될 것이다. 치유란, 삶이 저물어가는 때에 살기 위해 발걸음 하신 할머니처럼 다시 세상을 만지고 움직이는 것은 아닐까. 모든 풍파를 겪고 소화하고 승화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움과 채도의 빛깔과 힘은 못 말리는 아름다움이며 일생을 잘 닦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 빛깔은 어떤 특별한 깨달음보다 일상의 진리를 인생으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어떠한 능력도 끈질긴 초록빛깔의 할머니만큼 생명을 주고 양육하고 삶을 새롭게 변화시키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용솟음치는 다양한 생명을 안아 주는 품이며, 심장이 뜨거운 초록의 할머니가 가진 사랑의 능력이다. 우리가 가진 고통과 현실을 감내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애끓는 심장 말이다. 거기엔 누구를 비난하느라 삶을 게을리하는 오류가 없다. 오늘의 삶을 걷는 온몸의 지혜가 필요하다. 자격증, 회사이름을 적는 경력사항란에 어느 할머님이 쓴 경력이 떠오른다. ‘손주 밥먹이기, 손주 씻기기, 산책하기. 이야기 들려주기.’
  •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가슴 뻥 뚫린 파격 의상 ‘화끈 무대’ 개막식 올킬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가슴 뻥 뚫린 파격 의상 ‘화끈 무대’ 개막식 올킬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3시(이하 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어 5시부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치러졌다. 이날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개막식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네티즌들은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개막전만큼 뜨거웠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역시 최고. 개막전도 최고”,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의상부터 무대 매너까지 멋진 축하 공연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열린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서 네이마르가 두 골을 터뜨린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대1로 제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제니퍼로페즈 공연으로 개막

    브라질월드컵, 제니퍼로페즈 공연으로 개막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3시(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열정적인 삼바 여신

    제니퍼 로페즈, 열정적인 삼바 여신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3시(이하 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개막식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날 열린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서는 네이마르가 두 골을 터뜨린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대1로 제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포토]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서 아찔한 몸매 과시

    제니퍼 로페즈,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서 아찔한 몸매 과시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3시(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싱한 토마토 땄습니다, 구청 옥상에서

    싱싱한 토마토 땄습니다, 구청 옥상에서

    에코센터로 유명한 금천구가 청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텃밭을 만들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각종 상자와 화분이 적극 활용됐다. 2층 구립어린이집 앞 실외 공간은 상추 등 엽채류와 고추, 토마토 등 과채류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3층 구의회로 가는 경사로엔 수박, 참외 등을 심은 과수원을 만들었다. 구청 광장에서 2층 보건소 입구로 향하는 경사로에는 넝쿨 작물로 초록 커튼을 드리우는 터널텃밭이 휴식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입구 앞 실외 공간엔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이 벼의 성장 과정을 배울 수 있게 상자논을 비치했다. 보건소 옥상인 6층 야외 공간엔 힐링텃밭과 어린이 체험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허브길, 수수길, 목화길이 마련됐다. 생태텃밭은 건물 온난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구 관계자는 “작물이름 알기, 허브 체험 활동 등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생태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성스럽게 가꾼 친환경 농작물을 주민과 소외계층이 함께 수확해 나누는 행사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위 아 더 원”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위 아 더 원”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3시(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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