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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문화 캘린더]19일 한강둔치서 강서구민 자전거대회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19일(일) 우장산 축구장과 강서지구 한강시민공원 둔치 MTB자전거 경기장에서 ‘제1회 강서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우장산 축구장에서 열리는 ‘구민자전거 대행진’은 강서구민 200여명이 참가해 구민 대화합을 기원한다.참가자들은 우장산 축구장을 출발해 화곡역·우장산역·발산역을 지나 우장산 축구장으로 되돌아온다. 방화대교와 행주대교를 왕복하는 본 대회는 오후 1시 강서지구 한강시민공원 둔치 MTB자전거 경기장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출전한다.학생부는 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뉘고 일반부는 나이와 수준에 따라 시니어,베테랑,마스터 등으로 나뉜다. 경기는 서울시 자전거연합회 경기규칙에 따르며 MTB 출전 선수는 안전 보호 장구를 갖춰야 하고 음주자는 출전할 수 없다.참가자 전원은 경기 당일에 한해 선수 상해보험에 가입되고 중식과 기념품을 제공받는다.(02)2600-6072.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광진구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금) 오전 10시∼오후 6시 복지관 지하 녹색가게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알뜰 자선바자회’를 연다.(02)3436-4316. ●서울 동작구는 30일(목)까지 빈병,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폐기물을 이용한 ‘폐품을 이용한 생활용품공모전’을 실시한다. 폐품을 이용한 상징성,예술성,다양성 등이 가미된 작품이면 된다.초등부,중·고등부,일반시민(대학생 포함)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02)820-8759. ●서울 동대문구 문화회관은 20일(월)∼30일(목) 문화·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스포츠댄스·재즈댄스·요가교실·영어회화 등의 성인 프로그램과 미술·종이접기 등의 어린이 프로그램이 개설된다.(02)2215-0586∼8. ●서울 종로구 보건소는 17일(금) 오후 2시 구민회관내 동부진료소에서 ‘여성암 예방과 관리’강좌를 연다.사전예약을 해야 참석 가능하다.선착순 60명.(02)731-0626. ●서울 중구 보건소는 17일(금) 오후 2시 보건소 5층 강당에서 ‘여성건강교실-요실금 편’을 개최한다.(02)2250-4449. ●서울 도봉구는 18일(토) 오후 2시30분 쌍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자녀의 양성평등적 생활예절지도’ 강좌를 무료로 실시한다.(02)908-0457. ●서울 강서구 보건소는 21일(화) 오후 2시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아기마사지 교실’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대상은 36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다.참가비 무료.(02)2657-0185. ●서울 양천구 보건소는 21·23일(화·목) 오전 10시 보건소 2층 보건정보센터에서 ‘여성건강강좌-요실금 예방교육’을 개최한다.(02)2650-3574. ●서울 강서구는 ‘2004 추석맞이 자원봉사활동 특별 프로그램’에 참가할 자원봉사자를 모집중이다.이·미용봉사,송편빚기,장애인이동목욕 등 25일(토)까지 총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02)2600-6479,6298.
  • [구정 이삭]

    서울 강서구는 ‘제18기 청소년 열린 예절학교’에 참가할 초등학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2)3664-2456. 경기 평택교육청은 다음달 1일(수)까지 사무보조 10급 기능직 공무원 2명을 모집한다.18∼40세의 시민으로,워드프로세서 3급 등의 자격이 필요하다.(031)650-1202.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구급지도의사(계약직 ‘가’급)를 모집한다.만 20∼57세의 응급의학·내과·일반외과 등 전문의면 지원할 수 있다.(02)726-2112.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주민자치센터는 31일(화)까지 스포츠댄스·단전호흡·노래교실·어린이 바둑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02)2171-6102∼3.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일(수) 오전 10시 30분(주간반)과 오후 7시(야간반)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교실 수강신청을 받는다.개설강좌는 요가·댄스·탈춤교실 등.(02)950-3100.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예술제 부대행사로 열릴 ‘엄마랑 나랑 어린이 천연염색과 짚풀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행사는 다음달 18일(토) 열린다.(02)330-1412.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1∼25일 서대문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대상은 효행·지역봉사·구민화합·특별활동 등 4개 분야.(02)330-1314. 서울 성북구는 다음달 3일(금)까지 실버건강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인원은 건강운동과정 60명,건강강좌과정 100명.(02)920-1919∼20. 서울 강서구 기쁜우리복지관은 다음달 15일(수)까지 ‘제6회 전국 장애인 창작만화 페스티벌’ 공모작을 접수한다.장애를 소재로 다룬 작품이어야 하고,장애인·비장애인 모두 응모할 수 있다.공모부문은 극화·카툰·플래시 등 3개 부문.(02)3665-3831. 서울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다음달 20일(월)까지 ‘제6회 중랑구 독후감 경진대회’ 참가작을 공모한다.200자 원고지로 제출해야 하며 분량은 초등부 6장,중·고등부 8장,대학·일반부는 10장 내외다.(02)490-9120.
  • [마니아] 종합무술 ‘국무도’ 뜬다

    [마니아] 종합무술 ‘국무도’ 뜬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무술이 보급돼 있다.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비롯, 유도,검도,합기도 등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만 꼽더라도 네댓가지는 된다. 아직 대중 인지도 면에서 이들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동호인 수를 크게 늘려가며 성장하고 있는 무술이 있다.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라고 자부하는 ‘국무도’가 바로 그것이다. ●동양철학과 전통무술의 조화 “국무도는 크게 신술(身術)과 무기술로 구성돼 있는데 그 바탕은 우주의 이치인 팔괘와 전통 음양오행사상입니다.” 전국국무도연합회 서병길(55) 회장은 국무도는 우리의 전통사상과 고유무술을 조합한 수준높은 무도라고 강조했다. 국무도는 지난 1970년 서 회장에 의해 ‘국술(國術)’이란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등장했다. 서 회장은 20대 초반이던 당시 이미 태권도,유도,합기도,검도 등을 익히고 전북 익산에 ‘화랑도’라는 이름의 도장을 차릴 정도로 고수였다. “수련생들을 가르치면서 어쩌면 내가 익힌 무술들의 근원은 같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여러 무술을 다 익혀본 사람이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겁니다.따지고 보면 이 때부터 ‘국무도’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거죠.” 그 후 서 회장은 꾸준한 연구를 통해 국무도의 체계를 잡아가는 한편 세미나 및 지도자 연수를 통해 국내 60여개, 해외 10여개에 달하는 국무도 도장을 설립해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지난 1992년 대한국술협회를 창립하기에 이르렀으며 이후 국술이 하나의 무예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1999년에는 국술에서 국무도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민생활체육협회에도 가입하는 등 국무도 보급과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술(身術)과 무기술로 구성 국무도는 신술과 무기술로 구성돼 있다.신술은 국술이라고도 하는데 치기(手技)·차기(足技)·던지기(投技) 등의 기술이 있으며, 무기술에는 국검·국봉·국창·국궁술이 있다. 대회는 각종 기술을 선보이는 경연과 선수들끼리 대련을 통해 승부가 결정나는 국무대회로 구분돼 치러진다.특히 국무대회는 3회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특이한 점은 각 회전마다 다른 기술로 승부를 내야 한다는 점이다.즉 1회전에는 국술만 사용해야 하며 2회전은 검술,3회전은 국술과 검술을 같이 사용해 승부를 가리게 된다. 서울시 국무도연합회 윤석민 사무국장은 “각 회전마다 다른 종류의 기술을 보여주는 것은 국무도밖에 없다.”면서 “다양함을 좋아하는 신세대들도 국무도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국무도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국무도 인구는 20여만명에 이르고 있다.이 가운데 서울지역에는 4만 9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무도 수련 도장은 13곳이 있다. “주5일제를 맞아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레포츠에 몰리고 있지만 곧 무도에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봅니다.그 때를 대비해 온 가족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입니다.” 서 회장은 올 하반기 국무도 수련,새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국무도 인기가 급상승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제1회 서울시장배 대회 열려 제1회 서울시장배 국민생활체육 국무도대회가 지난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선수와 임원 등 모두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 등 4개 부문에 걸쳐 남자부 각 8체급에서 총 32체급,여자부 각 4체급에서 총 16체급 경기가 치러졌다. 국무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서울시에서 직접 후원하는 첫 대회인 만큼 앞으로 서울지역에서 국무도 동호회원을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고등부 국무대회 우승자는 남자부 핀급 김기용(16·삼일공고),플라이급 이은석(18·성수공고),밴텀급 윤경상(18·방산고),페더급 유보람(18·삼일공고),라이트급 김보광(17·잠실고),웰터급 이은재(18·송파공고),미들급 김종식(18·한영고),헤비급 문상봉(17·광양고)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매화급 정다희(16·광문고),진달래급 김소영(16·명일여고),국화급 황보나래(17·광문고),무궁화급 오은지(18·명성여고)가 정상에 올랐다.체급별 국무경기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주어졌다. 대회를 주관한 고길선 서울시국무도연합회장은 “국무도가 명실상부한 국민생활체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정보뱅크] 수능레이더

    ●입시정보 사이트 진학사(www.jinhak.com)는 최근 수험생과 학부모,교사들을 위해 학교 실정에 맞춰 입시정보를 알려주는 ‘맞춤식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신청을 받고 있다.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학교가 원하는 날에 교내에서 입시설명회를 열 수 있다.(02)739-1205. ●한국작가교수회(www.pronovel.or.kr)는 ‘제3회 전국 고교생 소설 공모전’을 연다.200자 원고지 50장 안팎의 단편소설을 오는 31일(화)까지 e메일(lby56@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최우수상 1편,우수상 5편,장려상 10편을 선정하며 수상 실적은 대학입학 전형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숭의여대(www.sewc.ac.kr)는 여고생 문예작품을 현상 공모한다.산문 부문 소설은 원고지 70장 안팎,수필은 20장 안팎,동화는 30장 안팎,희곡은 70장 안팎이다.운문 부문에서는 시·동시·시조를 각 3편 이상 내야 한다.부문별 수상자는 본교 문예창작과 지원시 독자특별전형으로 우대하며,금상 이상 입상자는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준다.이달 31일(화) 접수 마감.우편접수처는 서울시 중구 남산로 2가 26의 8 숭의여대 문예창작과.(02)3708-9131∼2. ●메가스쿨(www.megaschool.co.kr)은 대입 정보 사이트인 ‘오르비 옵티무스’(orbi7.com)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일)까지 ‘유형별 삽자루 파헤치기’ 여름방학 특강을 무료 제공한다.EBS수리영역 교재와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하고,행렬·극한·증명·로그·확률·통계 등의 예상문제를 유형별로 해설해준다.특강은 오르비 옵티무스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코리아에듀(www.koreaedu.com)는 여름방학 맞이 영상퀴즈이벤트 ‘7차 수능,선생님이 꼭 찍어주고 팍 쏜다!’를 실시한다.언어영역 유두선,사회탐구 강민성,과학탐구 박호진씨 등 7명의 강사들이 7차교육과정이 첫 적용되는 올 수능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객관식으로 출제한다.행사는 오는 10일(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사 한명이 이틀 동안 한 문제를 출제하고 출제 다음날 바로 해설 동영상으로 정답과 당첨자를 발표한다.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MP3플레이어,백화점 상품권 등을 준다. ●영남대(www.yu.ac.kr)는 오는 27일(금) 영남대 음악대학에서 ‘2004 전국 초·중·고교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분야는 초등부가 성악(동요)·피아노·관현악·국악(기악·성악),중등부 피아노·관현악,고등부 작곡·성악(외국 가곡)·피아노·관현악·국악(관악·현악·작곡·타악·성악) 등이다.고등부 입상자에게는 본교 입학시 장학 특전을 준다.참가비는 초등부 3만원,중·고등부 5만원.접수처 경북 경산시 대동 214-1 영남대 음악대 행정실.(053)810-3404∼5.
  • [낮은 소리] 대전 혜광학교주변 재개발

    ‘포클레인 소리에 놀라 괴성을 지르며 교실 유리창을 손으로 때리다 동맥이 끊어졌다.’(7월3일,초등부 5년 박준용) ‘옹벽작업 소리에 발작을 일으켜 쓰러지면서 턱이 찢어졌다.’(5월 26일,초등부 5년 김신혜) 대전 혜광학교 교사들이 택지개발사업이 착공된 뒤 학부모들에게 알린 ‘행동관찰 일지’의 일부분이다.대전시 동구 가오동에 있는 혜광학교는 정신지체·자폐·간질 등을 앓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공립학교.가오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지난 3월부터 착공된 이후 뒷산이 잘려 나가고,논과 밭을 모두 갈아 엎는 등 교육환경이 급변하면서 학생들이 이상증세를 보이고 있다. ●흙먼지 날리는 학교 동맥이 끊어졌던 자폐아 박준용(13)군은 수술을 받고 집에서 쉬면서 신경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간질환자 김신혜(12)양은 다친 턱을 일곱바늘이나 꿰매 얼굴에 흉이 생겼다. 박군의 어머니 양영매(46)씨는 “공사가 시작되면서 증세가 무척 심해졌다.”며 “치료에 한달 이상 걸려 여름방학이 끝나야 학교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속이 상한다.”고 말했다. 자폐환자인 송관현(17·고등부 1년)군은 지난 5월 말 수업을 받다 밖에서 들리는 공사 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주먹으로 자기 얼굴을 마구 때리는 등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한달 이상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다.어머니 임경숙(48)씨는 “화장실도 혼자 못가고 하루종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속상해했다. 학부모회장인 임효숙(39)씨도 아들 김오윤(13·초등부 6년)군이 귀를 손으로 막거나 주먹으로 얼굴을 치는 등 이상증상을 보여 고민스럽다. 19만 4800평에 이르는 가오택지개발지구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며 2006년 10월까지 4500가구 1만 3000명이 입주한다. ●달라진 학교환경 봄이면 진달래꽃이 만발하던 학교 뒷산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공사 전에는 교실 유리창으로 잣나무숲이 들어찬 푸른 산이 펼쳐져 장애 학생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었다.하지만 지금은 군데군데 붉은 황토살을 그대로 드러낸 채 굴착기만 ‘윙윙∼’하는 굉음을 내며 하수관을 파묻고 있다.1000평이 채 안되는 작은 산이었지만,산책로도 있어 학생들이 뛰어 놀면서 즐거워하고 흙장난을 하던 곳이었다. 산을 바라보며 안정을 찾곤하던 양광혁(13·초등부 6년)군은 산이 사라지자 울타리에 바짝 붙어서서 오줌을 싸는 줄도 모르고 중장비가 작업을 하거나,자동차가 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됐다. 산자락에 줄지어 있던 포도밭이나 논밭도 모두 갈아 엎어졌다.지난해만 해도 이맘때쯤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이 학생들은 즐거워했다.논에서는 개구리알을 건져내어 천진한 웃음을 터뜨리기 일쑤였고 올챙이가 개구리로 커가는 모습에 신기해했다. 텃밭에 고구마와 상추를 심어먹는 재미도 쏠쏠했다.한 교사는 “장애아들에게는 수업보다 놀이가 더 유익할 때가 많다.”면서 “아이들이 고구마를 직접 캐내어 쪄먹으면서 무척 즐거워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아이들은 논밭 사이로 난 길에서 인라인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타기도 했지만,이제는 방음벽으로 모두 뒤덮이는 바람에 이런 즐거움마저 빼앗겼다. 한 교사는 “흙먼지가 날아오면 아무리 더워도 교실 창문을 닫지만 굉음은 피할 수 없다.”면서 “여름방학이 끝날 때쯤 파일을 박는 공사를 시작한다는데 큰 일”이라고 걱정했다.임 회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 공간인 자연이 망가져 한달에 두차례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먼곳까지 가서 자연을 경험케 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급식실에서 일하는 김광수(50)씨는 “문을 열면 흙먼지가 조리실로 날아들고,문을 닫으면 냄새가 교실로 스며든다.”며 안타까워했다. 학교앞의 논밭은 사유지,뒷산은 교육용 부지였다.하지만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6월 뒷산을 한국토지공사에 8000여만원에 팔아버렸다.임효숙 회장은 “사유지는 그렇다해도 교육용 자산인 뒷산마저 시교육청이 매각,학교 주변이 모두 고층 아파트로 둘러싸이게 만든 것은 장애인학교로서 완전히 기능을 잃게 만들었다.”며 불만스러워했다. ●학교를 옮겨주세요 학부모들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뒤 장애아들이 일반인과 뒤섞일 때의 부작용을 우려한다.장애아들은 사람들과 살을 부비는 스킨십과 향기를 좋아해 처음 보는 여자의 귀밑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곤하여 성추행으로 곤욕을 치르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여자 장애아들은 아무데서나 옷을 훌훌 벗어버리기도 한다. 임 회장은 “장기적으로는 학교를 이전하는 게 옳다.”면서 “땅값이 비싼 지금의 학교를 매각하고 개발가능성이 거의 없는 시외곽지역으로 옮기면 자연환경이 뛰어난 학교를 지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단기대책으로 토지공사에 방음벽이 아닌 나무를 심고 장애아들끼리 밥과 빨래를 할 수 있는 생활관을 지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토지공사 임 팀장은 “분양업체와 상의해 학부모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은 학교 이전을 요구하고 있지만 전혀 검토한 적이 없다.”고 버티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 혜광학교는 어떤곳

    혜광학교는 1995년 문을 열었다.공립으로 정신지체아,자폐아,간질 및 다운증후군 등을 앓고 있는 중증 장애아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유치부 4명,초등부 85명,중등부 63명,고등부 51명,전문대 수준인 전공과 20명 등 모두 223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1만 6784㎡의 부지에 볼풀장과 물리작업훈련실,언어치료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나 운동을 할 수 있는 실내공간은 넓지 않다. 전국의 장애인학교는 모두 141개다.장애 종류별로 정신지체 85개,지체부자유 20개,정서장애 6개,시각장애 12개,청각장애 18개 등이다. 혜광학교처럼 다양한 장애아들이 섞여 다니는 학교는 그리 많지 않다.서울이 29개,경기가 24개로 그래도 많은 편이고 부산 12개,인천 6개,대구 8개,경북과 전남이 각 7개 등이다.국립 5개,공립 47개,사립 89개로 학교는 주로 도시 외곽 지역에 들어서 있다. 서울시교육청 나영욱씨는 “공립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장애인 학교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연재훈 경기교육청 특수교육 장학사도 “아파트단지에 있는 장애인 학교는 전혀 없고 시내에 있더라도 산이나 하천을 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혜광학교 서갑선 교장은 시각이 조금 다르다.그는 “장기적으로는 학교의 이전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장애 학생이 사회에 적응하려면 환경을 피하지 말고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메트로 라운지]토막소식

    [메트로 라운지]토막소식

    ●경기信保 中진출 교두보 확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항원)이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경기신보 기업협의회 서부지회(회장 김명환)는 지난 21일 중국 지린(吉林)성 지린(吉林)시 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조선족기업가협의회와 자매결연 및 투자의향서(MOU)를 체결했다. 기업협의회 서부지회는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지린시 조선족 기업가협의회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권재민 기업협의회장과 김명환 서부지회장,이민우 경기신보 서부지점장,서기원 ㈜서원팰러스 사장,선해원㈜ 황재웅 사장 등 기업협의회측 인사 11명과 양영빈 지린시 조선족 기업가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경기도는 자원절약 의식 확산과 재활용품 사용 촉진을 위해 제3회 ‘경기도 재활용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대학생 포함)를 대상으로 실용부문과 예술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응모작품은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거주지 시·군 청소관련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도는 9월22일 6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최고 9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10월6∼13일 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를 갖기로 했다.
  • [메트로 라운지]토막소식

    ●경기信保 中진출 교두보 확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항원)이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경기신보 기업협의회 서부지회(회장 김명환)는 지난 21일 중국 지린(吉林)성 지린(吉林)시 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조선족기업가협의회와 자매결연 및 투자의향서(MOU)를 체결했다. 기업협의회 서부지회는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지린시 조선족 기업가협의회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권재민 기업협의회장과 김명환 서부지회장,이민우 경기신보 서부지점장,서기원 ㈜서원팰러스 사장,선해원㈜ 황재웅 사장 등 기업협의회측 인사 11명과 양영빈 지린시 조선족 기업가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경기도는 자원절약 의식 확산과 재활용품 사용 촉진을 위해 제3회 ‘경기도 재활용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대학생 포함)를 대상으로 실용부문과 예술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응모작품은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거주지 시·군 청소관련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도는 9월22일 6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최고 9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10월6∼13일 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를 갖기로 했다.˝
  • [구정 이삭]

    ●광진구는 지하철 2호선 건대역 현장민원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현장민원실에서는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팩스·전화기·복사기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대문구 보건소는 흉부X-선 디지털 영상장비를 도입,결핵 등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활용한다.구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검사비는 무료.(02)2127-5357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25일(금)부터 전문가가 가정집이나 아파트단지 등에 직접 찾아가 꽃과 나무 등 식물에 관한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공원사랑방’을 운영한다.주민 10명 이상이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신청하면 된다.(02)318-4354∼5 ●서초구 보건소는 25일(금) 오전 10시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 진단 및 치료,예방에 관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02)570-6587 ●도봉구는 26일(토)부터 인라인스케이트와 인공암벽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만18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도봉X-스포츠랜드에서 2개월(7∼8월) 동안 진행된다.수강료 1만원.(02)2289-1459 ●양천구는 28일(월)부터 다음달 3일(토)까지 영어와 일어,중국어 등 ‘제3기 여성어학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02)2650-3325∼8 ●중랑구는 28일∼7월12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컴퓨터 교육’ 2개반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2∼6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주민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교육비 무료.(02)490-3318 ●성북구는 29일(화)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양천구 보건소는 29일(화)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노원구 보건소는 7월 7·14·21·28일(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인천시 서구는 다음달 1일부터 8월20일까지 학생야외공연 신청을 받는다.공연 분야는 춤,노래,무언극,무용,수화 등이며,유치부와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공연은 오는 9월 12일과 18일,19일 3차례에 걸쳐 서구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032)560-4340˝
  • [구정 이삭]

    ●광진구는 지하철 2호선 건대역 현장민원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현장민원실에서는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팩스·전화기·복사기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대문구 보건소는 흉부X-선 디지털 영상장비를 도입,결핵 등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활용한다.구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검사비는 무료.(02)2127-5357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25일(금)부터 전문가가 가정집이나 아파트단지 등에 직접 찾아가 꽃과 나무 등 식물에 관한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공원사랑방’을 운영한다.주민 10명 이상이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신청하면 된다.(02)318-4354∼5 ●서초구 보건소는 25일(금) 오전 10시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 진단 및 치료,예방에 관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02)570-6587 ●도봉구는 26일(토)부터 인라인스케이트와 인공암벽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만18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도봉X-스포츠랜드에서 2개월(7∼8월) 동안 진행된다.수강료 1만원.(02)2289-1459 ●양천구는 28일(월)부터 다음달 3일(토)까지 영어와 일어,중국어 등 ‘제3기 여성어학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02)2650-3325∼8 ●중랑구는 28일∼7월12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컴퓨터 교육’ 2개반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2∼6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주민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교육비 무료.(02)490-3318 ●성북구는 29일(화)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양천구 보건소는 29일(화)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노원구 보건소는 7월 7·14·21·28일(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인천시 서구는 다음달 1일부터 8월20일까지 학생야외공연 신청을 받는다.공연 분야는 춤,노래,무언극,무용,수화 등이며,유치부와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공연은 오는 9월 12일과 18일,19일 3차례에 걸쳐 서구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032)560-4340
  • [수능레이더] 외국어린이와 어울려 견문 넓히세요

    [수능레이더] 외국어린이와 어울려 견문 넓히세요

    ●국제교육진흥원(www.ied.go.kr)은 오는 9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3달 동안 진행될 ‘2004 제2회 일요지구촌 학교’ 학생을 모집한다. 영어·일어·중국어반에서 각 15∼20명씩,모두 4∼5개반 80명을 선발한다.교육경비는 일체 무상,점심을 제공한다.수업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국내에 사는 외국인 자녀로 자국어 및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초등학생과,해외에서 살다 귀국한 내국인 자녀로 체류 국가의 언어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초등학생이다.학년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지원서는 7월20일(화)까지 내면 된다.(02)3668-1326,1328. ●주니어 영어전문 브랜드 YBMCC(www.ybmecc.com)는 오는 8월22일(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ECC 뉴스앵커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분야는 유아부(국내)와 초등A부(국내 초등 1∼3학년),초등B부(국내 초등 4∼6학년),해외거주 경험자부(유·초등부) 등 4개 부문.3∼5분 안에 자신의 학교나 주변에서 일어난 일 가운데 자신이 직접 뉴스를 만들어 발표하면 된다. 국내부에 참가하려면 해외 체류 경험이 없거나 최근 3년 동안 해외 체류 경험이 6개월 미만이어야 한다.국외부는 최근 3년 동안 6개월 이상 해외에 머무른 경험이 있거나 연속 해외체류자,해외 교포면 참가할 수 있다. 원서는 7월2일(금)까지 가까운 전국 ECC 지점에서 교부·접수한다.참가자들은 원서 접수시 자신이 직접 취재한 뉴스 원고와 테이프를 내야 한다. 1차 예선은 7월2일까지 접수된 원고와 테이프로 심사하며,이를 통과하면 지역별로 심사위원 앞에서 원고를 발표하는 2차 예선을 실시,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각 부문 대상과 1등 각 4명,2등 8명,장려상 12명 등 28명의 수상자는 오는 9월26∼29일(일∼수) 추석 연휴기간에 CNN 아시아지역 홍콩 본사를 견학한다.1688-0509. ●한국쓰리엠(www.3m.co.kr)은 8월7∼10일(토∼화) 3박4일 동안 경기도 이천 그린화재 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3회 ‘3M 사이언스 캠프’에 참가할 학생·교사를 모집한다. 학생 지원자격은 전국 중학교 1·2학년생 가운데 각종 과학경진대회 수상자로,지원서와 학교장 확인 및 추천서,수상경력 증명서 및 기타 서류 등을 내야 한다.80명 모집.참가비는 없다. 교사 지원자격은 일선 학교 과학교사 및 교수,연구소 연구원,과학 관련 단체 임직원 및 이와 동등한 자격 소유자로 지원서와 A4용지 2장 분량의 수업안을 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실험실습과 발명교육,생물·화석·환경,창의성 교육,첨단과학 등 학생 탐구활동 중심과제 등이다.강의 시간과 강사료는 1교시 90분 수업에 실습기자재와 재료비 포함해 60만원.캠프가 끝나면 우수 강사 포상을 한다. 참가신청은 학생 7월12일(월)까지,교사는 6월25일(금)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학생 지원서류는 우편으로만 받는다.080-033-4114.
  • [수능레이더] 외국어린이와 어울려 견문 넓히세요

    ●국제교육진흥원(www.ied.go.kr)은 오는 9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3달 동안 진행될 ‘2004 제2회 일요지구촌 학교’ 학생을 모집한다. 영어·일어·중국어반에서 각 15∼20명씩,모두 4∼5개반 80명을 선발한다.교육경비는 일체 무상,점심을 제공한다.수업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국내에 사는 외국인 자녀로 자국어 및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초등학생과,해외에서 살다 귀국한 내국인 자녀로 체류 국가의 언어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초등학생이다.학년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지원서는 7월20일(화)까지 내면 된다.(02)3668-1326,1328. ●주니어 영어전문 브랜드 YBMCC(www.ybmecc.com)는 오는 8월22일(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ECC 뉴스앵커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분야는 유아부(국내)와 초등A부(국내 초등 1∼3학년),초등B부(국내 초등 4∼6학년),해외거주 경험자부(유·초등부) 등 4개 부문.3∼5분 안에 자신의 학교나 주변에서 일어난 일 가운데 자신이 직접 뉴스를 만들어 발표하면 된다. 국내부에 참가하려면 해외 체류 경험이 없거나 최근 3년 동안 해외 체류 경험이 6개월 미만이어야 한다.국외부는 최근 3년 동안 6개월 이상 해외에 머무른 경험이 있거나 연속 해외체류자,해외 교포면 참가할 수 있다. 원서는 7월2일(금)까지 가까운 전국 ECC 지점에서 교부·접수한다.참가자들은 원서 접수시 자신이 직접 취재한 뉴스 원고와 테이프를 내야 한다. 1차 예선은 7월2일까지 접수된 원고와 테이프로 심사하며,이를 통과하면 지역별로 심사위원 앞에서 원고를 발표하는 2차 예선을 실시,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각 부문 대상과 1등 각 4명,2등 8명,장려상 12명 등 28명의 수상자는 오는 9월26∼29일(일∼수) 추석 연휴기간에 CNN 아시아지역 홍콩 본사를 견학한다.1688-0509. ●한국쓰리엠(www.3m.co.kr)은 8월7∼10일(토∼화) 3박4일 동안 경기도 이천 그린화재 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3회 ‘3M 사이언스 캠프’에 참가할 학생·교사를 모집한다. 학생 지원자격은 전국 중학교 1·2학년생 가운데 각종 과학경진대회 수상자로,지원서와 학교장 확인 및 추천서,수상경력 증명서 및 기타 서류 등을 내야 한다.80명 모집.참가비는 없다. 교사 지원자격은 일선 학교 과학교사 및 교수,연구소 연구원,과학 관련 단체 임직원 및 이와 동등한 자격 소유자로 지원서와 A4용지 2장 분량의 수업안을 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실험실습과 발명교육,생물·화석·환경,창의성 교육,첨단과학 등 학생 탐구활동 중심과제 등이다.강의 시간과 강사료는 1교시 90분 수업에 실습기자재와 재료비 포함해 60만원.캠프가 끝나면 우수 강사 포상을 한다. 참가신청은 학생 7월12일(월)까지,교사는 6월25일(금)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학생 지원서류는 우편으로만 받는다.080-033-4114. ˝
  • 5월 국방일보배 청소년 바둑

    제1회 국방일보배 청소년 바둑대회가 한국기원 주관으로 5월1∼2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다.초등부와 중·고등부,일반부(현역 예비역 포함)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아마 초단수준 이상의 실력 보유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기원 인터넷 홈페이지(www.baduk.or.kr)를 통해 1∼16일 접수한다.문의는 한국기원(02-2291-0091)이나 국방홍보원(02-2079-3710)으로 하면 된다.˝
  • 편집자에게/ “아동폭력 연루 교육자 발 못붙이게 해야”

    -‘폭력 어린이집’기사(대한매일 11월17일자 9면)를 읽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 셋을 키우는 어머니로서 어린이집에서 무자비한 폭력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다.가장 중요한 문제는 여성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데가 없다는 것이다.아이를 맡아줄 어른이 없다고 여성이 직장을 포기할 수는 없다.영유아 교육도 사설 교육기관에만 맡길 게 아니라 초중등 교육처럼 공교육의 영역에서 보장해야 한다.이것이 당장 어렵다면 일단 사설 어린이집의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요즘은 어머니가 집에 있건 없건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는 추세다.교육청이나 광역지자체에서 감시단을 구성,수시로 현장 점검에 나서야 한다. 일선 초중등 학교에서도 체벌 논란이 많다.이해찬 전 교육부장관 시절 체벌 기준이 내려오거나 일부 교육청에서 공식으로 ‘사랑의 매’가 배포된 적도 있다.당시 교사들은 ‘교권 침해’라며 반발했지만,이제는 일선 학교나 영유아 교육 기관의 체벌 기준이 정해져야 할 시점이다.교육 주체가 누구나 합의할수 있는 기준이 정해진다면 체벌을 둘러싼 잡음이나 불상사도 줄어들 것이다.또 아동 폭력에 연루된 교육자들이 다시는 교육 현장에 발을 붙이게 해서는 안 된다.자식을 심하게 때린 부모에게도 사후 교정 교육을 반드시 시켜 아동 폭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정은 인천 인혜학교 초등부 교사
  • “수산물경매사 아빠 모습 눈물나”/동작 ‘사랑의 편지’ 대상 신주오군

    “나의 대장 아빠,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피로도 안 풀린다는데….밤 12시 출근,다음 날 오전 11시에 퇴근하는 모습에 속상해요.” 동작구 노량진초등학교 4학년 신주오(10)군이 아버지에게 띄운 편지에는 가장의 힘겨운 삶과 가족의 소중함이 내비쳤다.편지지 석장에 또박또박 연필로 눌러 쓴 글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실시한 ‘부모님께 쓰는 사랑의 편지 공모전’에서 초등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오군은 편지 첫 머리에 직장생활 11년동안 휴가라고는 단 한차례 다녀온 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적었다.“1∼2학년 때만 해도 일요일엔 아빠 곁을 떠나기가 너무나 싫어 출근하지 말고 공원으로 놀러 가자고 투정을 부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다.”면서 “수산물 경매사인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보려고 어느날 새벽 시장에 나갔다가 몰래 눈물 흘렸다.”고 비밀 아닌 비밀을 털어놨다. 경매 때 힘을 쓰느라 목 둘레에 힘줄이 서는 모습을 보고는 얼마나 힘들까 걱정스러웠다고 했다.자신이 1학년 때 회장을 맡아 친구들이 떠들면 조용히 시키려고 소리쳐 목이 아파왔다는 점을 떠올리면서 “어서 자라서 아빠의 처진 어깨를 쫙 펴드릴 것”이라고 대견스럽게 말을 건넸다. 송한수기자
  • 메트로 플러스 / 어린이 동화구연대회 열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 4회 중랑어린이 동화 구연대회’를 연다.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예선을 통과한 20여명이 참가한다.490-3411.
  • 청소년 만화그리기 대회

    인천시 서구(구청장 李鶴宰)는 17일 인천 연희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청소년 만화그리기 대회’를 갖는다.주제는 행사 당일 발표되며 분량은 초등부 4칸,중등부 6칸,고등부 8칸이다. 신청서는 16일까지 문화의 집에 제출하면 된다.(032)560-4340
  • 제53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李浩助)은 11일 오전 10시 능동 어린이대공원 교육관 앞에서 제53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를 개최한다.유치부와 초등부,중등부로 나눠 상상화와 풍경화 등 2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참가 신청은 당일 대회장에서 받는다.(02)2290-6114
  • 경제플러스/현대홈쇼핑 어린이 모델 선발

    현대홈쇼핑은 17일까지 어린이 모델을 뽑는다.만 3세 이하의 유아부,만 4세 이상 취학전 아동인 유치부,초등부로 나눠 참가접수를 받는다.현대홈쇼핑 인터넷쇼핑몰인 Hmall(www.Hmall.com)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부문별 대상 수상자 1명에게 100만원의 부상과 함께 현대홈쇼핑 모델활동 기회를 준다.(02)2143-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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